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건강진단 부문 대상 수상
메디컬아시아 ‘2022 제13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5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달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메디컬아시아 ‘2022, 제13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시상식에서 종합건강진단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건협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메디컬아시아 ‘2022, 제13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시상식에서 종합건강진단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익의료기관으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통해 의료복지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본 대상을 수상했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 “그동안의 건강검진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검진 기관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건강검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1964년 창립, 올해 58주년을 맞았다.
건협은 전국에 16개 검진센터를 두고 근거중심의 과학적 건강검진프로그램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