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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경남 양산시는 동면 사송신도시 조성 지역에 ‘양산 사송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산 사송 복합커뮤니티 조성도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는 예산의 계획적·효율적인 운영과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방지를 위해 타당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총 사업비가 200억 원 이상인 대형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양산시는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을 ‘2021년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했으나, 연간 적자 예상·적정 단위 공사비 미적용 등의 사유로 재검토 결정을 받았다. 이에 중복된 시설에 대한 사업규모를 재검토하고 유지관리비용 최소화, 적정 단위 공사비 적용 등 지적사항을 면밀히 보완해 ‘2022년 제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재상정 한 결과 행정안전부는 수익시설 유치 등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과 실시설계 후 2단계 심사 등을 조건부 의견으로 제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 보완하여 재상정 해서 얻은 값진 결과”라며 “사송공공주택지구에 주민들의 정착을 안정시키고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시설의 건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송복합커뮤니티는 동면 사송리 907-3 위치에 조성되며 15,000㎡ 부지 내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건축 연면적 7,133㎡ 규모로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455억으로 부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전체 공공시설을 통합해 설계공모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2-03-10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장수군청 누르고 ‘첫승’
    9일, 경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7일 수원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에서 장수군청을 누르고 첫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1단식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둔 뒤 2단식에서 0-2로 패한 데 이어 3복식에서 0-2로 패했으나 4단식에서 2-1, 5단식에서 2-0으로 상대팀을 제압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간판선수 박주현의 허리부상 후유증으로 단복식 모두 패했으나, 김하은 선수가 두 단식 2경기를 따내고, 정다나 선수가 마지막 5매치에서 상대팀 선수를 꺽으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단식 2경기를 따내며 팀을 역전승으로 이끈 김하은 선수는 매치 MVP에 뽑혔다. 한국프로탁구리그는 코리아리그(1부/기업팀)와 내셔널리그(2부/지자체팀)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내셔널리그(2부) 9팀에 포함되어 경기를 치른다. 내셔널리그 일정은 1차(3.4~3.31), 2차(4.11~4.20), 3차(4.27~5.3)이며, 전 경기 생중계 된다.(유튜브, 포털사이트, 생활체육tv, Balltv)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09
  • 양산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8일, 경남 양산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세정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 사업비 1억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양산시청사 전경 이번 평가는 2021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ㆍ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 지방세 심사, 세외수입 부과·징수, 지방소득세, 세정일반, 코로나19 관련 시책추진 등 8개 분야 22개 항목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시책을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함과 아울러 상생임대인 운동 참여 확산을 위해 시장 서한문 발송 및 감사패 수여, 납세자 편의 시책으로 전자송달·자동납부 확대 추진 및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확대 시행,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 추진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신규 발굴 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양산시는 지난 2012년 이후 11년 연속 수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양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모범적 납세의식과 세무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수상, 시상
    2022-03-08
  • 양산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 무료틀니 지원
    7일, 경남 양산시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회장 이보걸)은 소주동 거주 저소득층 1명을 선정해 무료틀니 지원(330만 원 상당)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양산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이 무료틀니 사업을 지원했다.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은 올해 2월에도 평산동 저소득층 1명에 대해 무료틀니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그 외에도 장학금 지원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무료틀니 지원사업은 평산동 소재 연세바른치과의 후원을 받아 시행하게 된다. 이보걸 회장은 “이가 없어 음식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분에게 무료틀니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7
  • ‘일상 off, 양산으로 on’ 사업 참가자 모집
    6일, 경남 양산시는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일상 off, 양산으로 on' 사업 참가자를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청사 전경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일상을 떠나 낯선 지역에서 지내보기. 해당 사업은 참가자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원하는 대로 여행하고 개인 SNS에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양산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일상 off, 양산으로 on' 참가 자격은 만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가 대상이다. 15팀 내외 참가자를 모집 선정해 선정된 참가자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내 최소 2박 이상 양산에서 자유여행을 갖게된다. 이어 개인 SNS 등을 통해 양산 매력을 알리고 양산관광을 적극 홍보하는 과제를 완료할 경우 팀별 숙박비와 체험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동일한 방식으로 연간 3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참가자의 취향을 통해 양산의 새로운 관광지 발굴과 개인 SNS를 활용한 폭넓은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양산을 알리고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6
  •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이불 기탁
    5일, 경남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일 평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10만 원 상당의 이불 24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이불 기탁 장면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물품 기탁을 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평산동 적십자봉사회에서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희 회장은 “이번에 후원된 이불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상근 평산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5

실시간 양산시 기사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9회 지방선거 양산시장 후보 조문관 확정
    19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성산구 국회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최종 후보로 조문관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예비후보 이번 양산시장 후보 경선에는 조문관 후보를 비롯해 김일권, 박대조, 박재우, 박종서, 서상태, 임재춘, 최선호 후보 등 총 8명이 출마해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을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선경선은 김일권, 조문관 후보가 진출해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과 국민경선인단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 방식으로 진행해 최종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경선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확정됐다. 조문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경남도의원(경제환경문화위원장)과 양산시의원을 역임했다. 또, 제21대 대선 이재명 후보 경남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전 ㈜세진큐앤텍 및 세진텍스 회장, 전 양산시 축구협회장, 전 양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부산공대 유치를 통한 청년·산업 동반 성장 ▲반값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확대 ▲경부고속도로 웅상지선 건설 ▲무상버스 단계적 도입(8~18세 우선 실시) ▲산후조리 지원금 100% 인상 및 돌봄 확대 ▲웅상 문화예술회관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웅상 수영장 건립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과정을 통해 후보가 선출된 만큼, 본선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2026-04-19
  •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정상 운영 총력
    18일, 경남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산시청사 전경 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4-18
  •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17일, 경남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위원장 박원현)와 양산시 소통담당관은 지난 16일, 양산시립박물관에서 민‧관 청렴거버넌스 공동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민통합위원회 청렴 거버넌스 협약식 이번 협약은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과 시민과의 신뢰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행정과 시민 참여의 핵심 가치로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위원 위촉 당시 청렴서약을 했던 것을 한 층 더 발전시킨 것으로, 다시금 청렴의 가치를 상기하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시민통합위원회는 앞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시책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분과별로 정책·제도 관행 개선 과제를 발굴하며,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과 행정의 소통을 강화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원현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며, 우리 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7
  • 양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16일, 경남 양산시 김신호 권한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이번 현장행정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4월 중 현안 및 도시재생 등의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별 공정 진행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해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과 사업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행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시민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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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6
  • 양산시 웅상출장소, 웅상청년회의소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15일, 경남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4일 지역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 투명한 행정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웅상지역 청년 민간단체인 웅상청년회의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웅상출장소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의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청렴 정책 방향 및 아이디어 제시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석 웅상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서로 소통하고 실천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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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양산시,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인문학 토크콘서트
    14일, 경남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회가 주최하고 북부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양주골 인문학 :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토크 콘서트’가 지난 10일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목화당 1944에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조은주 셰프 초청 인문학 토크콘서트 이번 행사는 최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63빌딩 수석셰프 출신인 조은주 셰프를 초청해 진행됐다. 조은주 셰프는 ‘2026 외식 트렌드 및 미식 전망’을 주제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는 하이퍼 로컬 및 지속가능성 ▲푸드 테크를 접목한 외식 소비 트렌드 ▲외식업 성공률을 높이는 자가 진단 전략 등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 특히, 지역 상권에서 외식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방송으로만 보던 유명 셰프의 요리 철학을 직접 듣고 수준 높은 음식까지 맛볼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동네에 이런 훌륭한 문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목화당 1944’는 양산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인문학 토크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는 해당 공간이 단순한 마을 카페 시설을 넘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이끄는 진정한 마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6-04-14
  • 양산시, 치료에서 예방·재활로 공공보건의료 대전환
    13일, 경남 양산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예방·치료·재활 통합건강관리 제1기‘요통 예방’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정원30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공공보건의료 재활물리치료 이번 기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4주간 주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부터 치료, 재활,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추진된다. 최근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과 기능 회복 중심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양산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재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영산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 등과 협력하여 민·관·학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공공재활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운영 방향은 기수별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분석한 후 개인별 맞춤 운동과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는 체험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양산시는 ▶1기 ‘요통 예방 중심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기‘항노화 및 근력 강화 중심 재활 프로그램’ ▶3기‘관절염 예방 및 관절 기능 개선 프로그램’ ▶4기‘신경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뇌졸중 예방 등)’순으로 기수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대상자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향후 예방-치료-재활이 연계되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내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배우며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는 이제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재활 중심으로 기능이 전환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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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양산시, 골목형상점가 확대 속도 … 상인회와 업무협약
    10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 추진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물금 백호마을과 양산젊음의거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상인과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전반적인 지원을 맡는다.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와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상인 동의 확보, 상인회 구성원 간 의견 수렴, 상인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한 만큼, 면적 등 지정 요건을 갖추고 상인회의 추진 의지가 있는 지역 중 상인 동의 확보 등을 추진 중인 곳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정 성과를 도출하고, 단계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 관계자,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상인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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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양산시, 경남도와 신중년 ‘제2의 인생설계’ 전폭 지원
    9일,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경상남도가 신중년의 제2의 인생설계 지원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가 지난 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경상남도가 도내 실직 및 퇴직 중장년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이용자 접근성이 낮았던 양산 등 동부권 도민들을 위해 경남도가 전액 도비를 투입해 전략적으로 설치한 거점 센터다. 경남도 주도 동부권 거점 확보 … 양산시 “적극 환영 및 지원” 양산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 내 4064세대 신중년들이 멀리 창원까지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생애 설계와 재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양산센터(동면 소재)는 경남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수행기관을 맡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신중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자체 정책과 시너지효과 기대 이에 따라 양산시는 센터 개소를 마중물 삼아 경남도·경총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양산형 신중년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장년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 등 기존 핵심 사업은 물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센터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부터 고용 안정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에서 양산 지역 신중년들을 위해 귀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는 이 센터가 동부권 신중년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핵심 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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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양산시민과 함께 한 ‘KBS 열린음악회’ 성료
    8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7일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S 열린음악회 성료 박소현 아나운서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돌그룹 아홉(AHOF), 트로트가수 전유진, 최고의 디바 인순이까지 클래식부터 아이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열린음악회에서 볼 수 있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가운데 3월 25일 입장권 배부와 동시에 웅상지역은 2시간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과 기대로 진행됐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기억하는 도시 양산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월 7일 공연은 사전녹화로 방송은 4월 26일 오후 5시 40분에 KBS 1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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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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