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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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2022-03-22
  •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500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전달된 구호물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 샴푸, 칫솔세트 등 생필품으로 임시거주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건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및 나눔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의 이재민을 위해 구호성금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 19 대규모 확산 초기에 위기극복 후원금 1억원 및 의료위생용품을 기탁하는 등 국내 재난지역을 위한 긴급지원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2-03-17
  • 창원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친화행정 대상 수상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장면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협회가 주관한다.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신뢰성 및 공익성을 갖춘 기업, 개인, 단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시는 2020년에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 민관협력 소상공인 소비 촉진 행사인 ‘착한소비 창원 블랙위크 행사’ 추진과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끈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확대 발행’을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소비자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소상공인분의 희생과 창원특례 시민의 높은 행사 참여율에 힘입어 소비자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민생경제 V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여 지역소비 촉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수상, 시상
    2022-03-16
  • 창원시, 감염취약계층 한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지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계층의 우선 보호와 구매부담 완화를 위해 신속항원 자가검사 진단키트를 무상지원 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원시는 감염취약계층 한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임신부, 장애인,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으로 집단생활과 면역수준이 낮아 감염에 취약한 계층이다. 시는 7일부터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 이용 아동과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42,663명에게 우선적으로 자가키트를 배부했으며, 14일부터 관내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제공한다. 임신부는 14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자가진단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 및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임신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임신 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이며, 대리수령은 가족(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20억9,300만 원 예산을 들여 총 98,419명에게 624,700개의 자가진단 키트를 지원한다. 허성무 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신속항원키트를 지원하여 우선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2-03-14
  • 창원시청 축구단, 김해시청과 2022 K3리그 홈개막전 치러
    K3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청 축구단이 13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김해시청 축구단과 2022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렀다. 창원시청축구단이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졌다. 창원시청 축구단은 지난 9일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상위리그인 K2리그 소속 서울 이랜드 팀상대로 승리를 맛봤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 앞서, 이웃 도시팀인 김해시청 축구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낸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홈개막전은 유관중 경기로 열리며, 당일 현장에서 무료 제공되는 티켓을 발급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홈개막 행사로 시축 이벤트, 대형티비, 전자렌지 등 각종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청 축구단이 이번 K3리그 홈개막 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13
  • 창원시, 서비스 로봇산업 육성 가시적 성과 뚜렷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경남도, (재)경남로봇랜드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분야의 육성지원사업의 추진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로봇 시는 2020년 이후 지금까지 로봇랜드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산업의 공정개선에 국한된 창원시 로봇산업 시장을 서비스로봇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 ‘비대면 방식’이 확대되면서 로봇산업은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서비스로봇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과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6억원으로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로봇기술개발,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사업비 18억원으로 22건의 로봇기술개발 과제수행 및 국내 최대 로봇 관련 전시회인 로보월드에 참여하는 등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 사업화 역량 및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신규고용 12명, 특허 및 저작권 출원 7건, 수요처 11개소를 확보했다. 2020년 사업에 참여한 ㈜로보터블은 협동로봇을 활용, 실제 매장에서 도입 가능한 아이스크림 스쿱핑&덤핑(퍼서 담는 공정) 솔루션을 개발해 테마파크 내 식음 업체와 연계하여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참여한 ㈜미니로봇은 비대면 로봇공연을 위한 로봇공연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실증하기 위해 테마파크 운영사와 협의 중이다.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로봇‧제조‧전자‧IT 기업 대상 수요 맞춤형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고, 신규사업을 기획 및 제안하여 서비스로봇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봇에 들어가는 공통적인 부분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모듈화한 장치를 말한다.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며 공통플랫폼을 활용하여 창업, 소프트웨어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최종 목표다. 서빙‧안내‧비서‧방역‧물류 등에 들어가는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된 모빌리티, 감성 표현 또는 안내를 위한 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한 충전시스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2021년도는 사업비 4억 원으로 2건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했으며 사업성과로 공인인증기관 시험성능평가를 완료한 공통 모빌리티 3종 5대를 확보하게 됐다. 또, 본 사업으로 서비스로봇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을 제안해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제작·실증 사업이 2022년 산업부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수사례로 ㈜한국전자기술의 경우 본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3명과 더불어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 실적을 확보했으며 이와 연계, 중소벤처기업부 로봇 모빌리티 개발과제(국비 5.7억 원 확보)에 선정됐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서비스로봇 보급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더불어 디지털 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서비스 로봇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 지원사업과 서비스로봇 육성지원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재단 내 로봇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22-03-10

실시간 창원시 기사

  •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 아동문학상 시상식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성산아트홀 놀이마당에서 '제12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 및 제11회 수상작 콘텐츠 행사'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 아동문학상 시상식 장면 창원아동문학상은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2회째를 맞았다. 동화ㆍ그림책, 동시ㆍ평론(아동문학) 2개 부문으로 나눠 최종 수상작품을 결정하고 수상 작가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각 1천만 원이 주어졌다. 그리고 수상 작품은 시상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공연, 체험행사 등 작품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아동 및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수상 작가인 윤해연, 김유진 작가 시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나의 작품 이야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 전년도 수상작인 동화 ‘너의 운명은’ 주제로 한 샌드아트공연과 동시 ‘여우와 포도’에서 동물들의 주 생활지였던 숲을 살리는 마음으로 다양한 리사이클링 체험행사와 부림창작공예촌 작가들의 공예 체험부스, 창원시립마산문학관·문화도시지원센터의 삼시삼색 시민 그림책 전시 등 다양한 문학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오늘 행사로 디지털에 익숙해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아동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창원특례시는 아동이 존중받는 시민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라이프
    • 문화
    2022-11-26
  • 창원특례시, 72년만에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탑 제막
    동족상잔 총성이 조국의 하늘에 울려퍼진 지, 72년이 지난 26일, 창원특례시에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탑의 제막식이 열렸다. 창원특례시, 72년만에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장면 이날 행사는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창원위령탑 제막식 및 합동 추모제’ 명칭으로 열렸다. 행사는 추모곡 공연,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및 묵념, 합동 추모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노치수 사단법인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창원유족회장 및 유족을 비롯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정근식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송기인 초대 진실‧화해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문순규 창원시의회 부의장,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령탑 제막을 통해 유족들은 언제든지 찾아와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얻었고 오랜 세월 눈물과 설움을 속으로 삼키며 살아온 한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다. 사실 위령탑 건립은 유족회의 간절한 바람이었다. 2013년 9월, 창원시는 '6‧25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령제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으나 위령탑 건립은 대규모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현실화하기는 요원했다. 하지만 유족회의 거듭된 요청과 과거사 회복을 통한 통합 창원시 건설이라는 시의 강력한 의지로 수많은 희생자들이 수장된 괭이바다가 보이는 마산합포구 가포동 산73번지로 입지를 확정했다. 위령탑 조성에는 도비 5000만 원, 시비 2억7000만 원으로 총 3억2000만 원이 투입됐다. 부지 2,150㎡, 위령탑 높이 5.6m, 희생자 520명 명단석이 포함된 규모로 올해 3월 착공해 8월 준공했다. 또, 내방객 안전을 위한 안전휀스 설치 및 조경 정비 공사를 지난 11월 24일 완료해 26일 위령탑 제막식 및 합동 추모제를 지낼 수 있었다. 위령탑 작품명은 ‘그날의 눈물’로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위협받는 공포 속에서 흘렸을 희생자들의 눈물, 소식 없던 그들의 한없이 기다렸을 유족들의 눈물을 매개로 하였다. 희생자들의 영면과 유족들을 해원을 바라는 마음이 담긴 3개의 돌탑이 가운데 눈물 조형물을 감싸 안고 마산 괭이바다를 넘어 하늘로 향하도록 제작했다. 노치수 유족회장은 “지아비를 잃은 여인,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한 많은 세월을 숨 죽여 살아온 72년의 세월이었다”며 “혈육의 넋을 위로하고자 하는 유족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위령탑을 눈앞에 마주하며 마음의 큰 짐을 덜어낼 수 있게 됐다”며 위령탑 건립에 노력한 창원특례시와 여러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홍남표 시장은 “유족들의 비워낼 수 없는 슬픔과 상처에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오늘 위령탑 제막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6
  • '건협' 경남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25일,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경남지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4일, '제11회 경남도 나눔대회'에서 경남 유일의 인정기관으로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 인정패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건회' 경남지부 현재식 본부장은 “국민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과 ESG 경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익의료기관으로서 가치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2-11-25
  • 창원특례시,'고향사랑기부'답례품 72건 품목 선정
    25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내년 1월1일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어간장 등 총 72개 품목을 선정했다. 창원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72건 품목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에 관한 사항을 결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창원시 지정 특산물> 등 10개분야 72개 품목으로 지역농산품 외 장애인기업 및 사회적기업 생산품도 포함돼 있다. 선정된 답례품 중 창원시 '특산물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특산물선정위원회를 거쳐 공급업체가 지정돼 있는 창원시 지정 특산물과 모바일 누비전을 제외한 53개 품목은 내달 중 공고를 통해 공급업체를 모집 후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안정적으로 제공할 공급업체를 선정하여 창원특례시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기부 또는 농협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기부가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지방자체단체를 지정해 기부하면 기부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5백만 원 한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도 제공받게 된다. 기부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주민복리 증진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하게 되어 재정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는 제도다. 내년 본격적인 시행에 대비해 창원특례시는 10월 조직개편시 전담팀인 고향사랑기부팀을 세정과에 신설 후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11월 제정했다. 시는 기부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제작해 각종 축제와 SNS를 활용해 대대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답례품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부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하여 답례품 시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금 활용한 주민복리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11-25
  • 홍남표 창원시장, '12시간 조사' 검찰 결정만 남아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지방검찰청에 출두해 오후 10시가 넘는 시간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마친 후 귀가했다. 조사를 마치고 검찰청사를 나서는 홍남표 창원시장 조사를 마친 홍 시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답을 남기고 사굴러 차량으로 검찰청사를 빠져나갔다. 검찰은 홍 시장 캠프 관계자 등이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선에 나서려는 후보 A씨에게 시장에 당선되면 '특정한 직'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당시 공직을 제안받고 경선 후보 출마를 포기했다고 주장하는 씨도 함께 불러 홍 시장과 대질신문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시장은 후보 매수 혐의와 관련해 "그 누구에게도 공직을 제안한 바 없고, 당선 이후 특정인으로부터 공직을 요구받았을 때도 정중히 거절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홍 시장 당시 캠프 관계자 B씨는 검찰 조사에서 A씨가 출마선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보자가 아니었다"고 밝히며 "후보자 매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남선관위는 홍 시장이 후보시절 자서전에서 밝힌 당시 과학기술부 대변인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돼, 허위사실공표로 자료를 검찰로 넘겼다고 말했다. 검찰은 공소시효가 12월1일로 임박해지면서 관련자 진술을 확보한 후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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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11-24
  • 창원특례시, 우주산업 선도도시 성장잠재력 높이 평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4일 오후 3시, 그랜드머큐어엠버서더에서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원특례시 우주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 우주산업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창원지역 미래먹거리로 저변 확대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창원특례시, 우주산업 선도도시 성장잠재력 발전적인 육성포럼 장면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과기부의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총괄 주관’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정돼 지역 우주산업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된 상황에서 뉴-스페이스 시대에 선제대응할 수 있는 산업 육성 차원에서 더욱 관심이 높았다. 먼저 기조 강연에 나선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우주개발 현황과 발전전망’이라는 주제로 세계 우주산업 동향과 우리나라 우주개발 현황 및 국가 우주개발 계획, 우주산업 육성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다음 강연자로 나선 이원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석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산업’ 주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비전과 민간 주도의 우주발사체 기술과 우주 현지자원활용(ISRU) 기술 개발의 필요성과 지역의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이 필요하다고 것을 강조했다.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오택현 창원대학교 교수, 장원준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허문범 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박승용 대한항공 부장, 전원표 엔디티엔지니어링 이사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창원지역은 우주항공기업 105개 위치하며, 소부장 특화단지 강점을 가진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우주산업 발전 및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시는 지역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업체 지원을 위한 예산을 창원특례시 시의회에 제출한 상태다. 양희창 창원특례시 방산원전특보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창원특례시의 우주산업 성장잠재력을 한번 더 확인하는 기회가 됐고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로드맵을 수립해 지역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 미래먹거리를 통한 지역 동반성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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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자원봉사회, 경찰병원 분원 유치 운동 전개
    경남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회는 23일, 진해구 일원에서 창원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경찰병원 분원, 창원 유치’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자원봉사회, 경찰병원 분원 유치 운동 캠페인 경찰병원 분원 건립은 국가 균형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및 경찰관 의료지원 확대를 위해 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1차 평가에서 요구조건(부지 30,000m2 이상, 반경 20km 내 인구 30만명 이상) 확인 및 부지평가위원회 평가(외부 전문가로 구성)를 거쳐 후보지 3곳(진해구 자은동 외 2)이 선정됐다. 경찰청은 분원 건립‧운영상의 지원, 지역 도시개발계획, 지자체 지원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2차 평가(현지실사 및 PT발표)를 거쳐 우선 협상대상지를 올해 안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높은 의료수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 우수한 도시기반시설이 갖춰 있는 해당 후보지(자은동 459 일원)는 경찰병원 분원 건립 취지에 가장 적합하며 신속한 사업시행이 가능한 최적의 후보지다. 최종 건립지로 선정될 경우 동남권 경찰 및 시민뿐만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2시간 내외로 경찰 병원(본원 또는 분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다수의 회원들은 “진해구가 부산, 김해, 진주, 등과 30분~1시간 이내의 거리이고 경남‧부산지역 650만 시민의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크다”며 “건립 목적인 공공의료격차 해소를 위한다면 진해에 건립될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했다. 한편, 창원은 경남지방경찰청과 5개 경찰서. 해양경찰서, 4개 소방서 등이 소재하고 있고 비수도권 경찰관 수도 1위 부산, 2위 경남으로 경찰 인력이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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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건협' 경남지부, 진해노인종합복지관 건강강좌 실시
    22일,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경남지부는 진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건협' 진해노인종합복지관 건강강좌 장면 만성질환 위험군인 50~60대 이상 복지관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김지혜 영양사의 ‘대사증후군’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 '건협' 경남지부는 대사증후군의 관리를 위한 식사요법, 운동요법과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리며 건강캠페인과 보건교육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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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대상’ 수상 쾌거
    22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15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인터넷소통대상 대상 수상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대상’ 수상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소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부문 1위를 차지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정홍보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창원특례시의 남다른 소통 행보는 인터넷소통대상 심사기준인 공공기관 디지털소통 종합지수 AAA 등급 획득, 기초단체부문 1위를 기록하며 ‘대상’ 수상의 영애로 안았다. 시는 올해 7월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공보관 내 소셜미디어 시정홍보를 전담하는 뉴미디어팀을 내세워 유튜브 추천창원을 비롯 주요 SNS 및 커뮤니티를 활용한 새로운 시정홍보 패러다임을 발빠르게 구축해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인 ‘추천창원’은 지난해 7천 3백명에 불과했던 구독자수가 11월 현재 2만 200명을 자랑하며 뉴미디어를 통한 시정홍보를 견인하고 있다. 시정추진의 생생한 현장을 1분짜리 쇼츠속에 재치있게 녹여낸 ‘일사천리 동서남표’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한 ‘팽나무’를 다룬 1편을 시작으로 창원 방산산업의 위용을 알렸던 ‘6편 K-방산의 새시대’에 이르기까지 1만명 이상의 순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정책다큐멘터리 ‘민선8기는 힘이 된다’는 창원의 핵심시정을 다양한 스토리로 풀어내며 ‘섬김특례시 창원’, 4050세대를 위한 ‘가장에게 힘이 되는 창원’등 화려한 영상미에 설득력있는 구성이 더해져 보는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정의 이모저모를 살피는 ‘신PD의 대관세찰’, 시정뉴스 ‘숏토리’ 등 OSMU(One- Source Multi-Use)에 입각한 쌍방향 소통 콘텐츠는 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유튜브 운영 외에도 시정 이슈가 있을 때마다 발빠르게 자체적인 카드뉴스를 제작해 SNS와 지역 커뮤니티에 배포하는 등 시정알리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경원 제1부시장은 “공공기관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전통적인 시정홍보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있다.”라며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시민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감으로써 뉴미디어 시정홍보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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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지상서 우주까지 성장지원 나선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은 21일 오후 4시, 최형두 국회의원(창원시마산합포구)과 지난 10월 정부예산 총 6873억 원이 투자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사업장장 김경원)을 방문해,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지상서 우주까지 성장지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지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기업으로 가스터빈엔진을 주요생산품으로 만들고 있으며, 한국형발사체 KSLV-Ⅱ 75톤급 엔진을 총괄 제작해 누리호 발사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11월 초 한화그룹의 방산분야 특화를 위해 방산수출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한화디펜스와 합병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상은 물론, 우리나라 우주분야 선두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창원지역 미래방산을 위한 우주산업 활성화에 대한 내용들이 오고 갔다. 시는 소부장특화 지역과 105개 우주항공부품 기업의 강점을 살려 우주부품 클러스터를 통한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을 설명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홍남표 시장은 “우주산업을 비롯해 최첨단 지식산업을 지역과 국가의 중요한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우주항공부품의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형두 국회의원은 “현재 국회는 우주산업을 미래전략 분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산업 선도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뿐만 아니라 항만과 접근성이 용이한 마산지역까지 투자를 확대하여 창원지역 전체를 대표하는 미래먹거리로 자리 잡는데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9월 과기부의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총괄 주관 제작’을 위해 주된 인프라로 활용될 단조립장 구축 후보지 평가를 위해 한국연구재단 평가단은 마산합포구 가포신항 배후단지 일원을 방문했다. 이곳은 기업 인프라, 접근성, 항만시설, 정주여건, 인력수급 등의 종합적인 부분에서 유력한 후보지로 타 지역과 현재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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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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