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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
    14일, 경남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11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강의장면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는 통영역 대표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문화재 야행 등 지역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인재 육성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국내 유수의 전문가가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이벤트를 통한 지역특화산업진흥, 축제조직 경영진단과 운영, 축제마케팅 및 국내외 축제 성공사례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전문인력 육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출석률 80% 이상인 수료생에 한해 사단법인 (사)한국문화관광포럼에서 주관하는 민간자격인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강의는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기수,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기 수료생은‘축배사(축제를 배우는 사람들)’라는 문화예술단체를 설립, 2021 통영 문화재 야행 기간에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인 ‘항남 1번가 상가 활성화 사업, 초정아트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김홍종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굴 및 육성과 축제 활성화 등 관련 문화관광콘텐츠 산업육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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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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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남해관광문화재단, DMO(지역관광추진조직)평가 전국 2위
    6일,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육성사업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전경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2021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육성사업에서 전국 총 17개 지자체 가운데 종합 2위, 1년차 DMO 조직 가운데 A등급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설립 1년 만에 전국 유수의 관광 도시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관광 선진모델을 만드는 조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조직 발전 방향 역시 기대된다. 2021년 4월 공식 출범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출범과 동시에 경남도 최초로 DMO 공모사업을 유치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지역관광사업체를 직접 지원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남해각 관광플랫폼 사업, 탄소중립 나무심기, 보물섬 안심여행지 인증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전국 17개 지자체가 경쟁한 이번 평가에서는 관광 거버넌스 운영, 홍보마케팅, 사업 기획 및 성과, ESG 실천, 지역관광 발전 기여도 등의 다방면 지표를 통해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모든 지표에서 상위권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2위를 달성했다. 특히, DMO 신생 1년차 지자체 중 유일하게 A등급에 선정된 것은 남해관광 브랜드마케팅과 관광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남해군의 지원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역할이 돋보인 것이어서 지속가능한 남해관광활성화를 위한 투트랙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DMO 육성사업을 관광객과 지역관광 사업체를 직접 연결하는 접점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남해군이 운영하고 있는 남해각을 위탁받아 DMO 관광플랫폼으로 조성하고 MICE 유니크베뉴 등 지역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고객접점의 관광마케팅 창구를 개설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비대면 온라인 랜선여행 사업인 ’터치리스 남해‘ 사업과 탄소중립 여행을 위한 ’남해야 무럭무럭 자라렴 프로젝트‘ , SNS 소통 이벤트 등은 남해관광에 대한 온라인 노출량 증대 및 관광객들의 간접경험 확대로 참여자들에게 관심을 얻으며 성과평가에 큰 몫을 차지했다. 오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DMO 우수 지자체 성과공유 워크숍과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장충남 남해군수 등 전국 우수 지자체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DMO 육성 감사패와 우수 DMO상을 받을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출범한지 1년 만에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사업 평가에서 A등급 전국 2위를 차지한 것은 남해가 남해안 관광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중간조직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한 뒤“이번 성적을 기반으로 남해안 관광의 씽크탱크, 관광 솔루션과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남해다운 DMO, 지속 가능한 관광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남해각 관광플랫폼 및 관광문화재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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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경남도,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 소개
    26일, 경남도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 국민들이 안전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야외 안심여행지 18곳을 추천‧소개했다. 거창 덕천서원 전경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안전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도내 숨겨진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봄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경남 야외 안심여행지에서 봄을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 숲 향기 가득한 자연학습장 진주 수목원 3,340여 종 식물과 야생동물관찰원, 산림박물관, 생태온실, 무궁화홍보관, 열대식물원 등 다양한 공간이 주제별로 조성되어 있다. 교육용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사랑받는 곳이다. 주기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출입과 퇴장이 정해진 입구로만 가능하여 자연스럽게 일방향 관람이 이루어져 안전하게 봄을 즐길 수 있다.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통영 이순신공원 한산대첩의 학익진이 펼쳐졌던 이순신공원 내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따라 걸어오르면 화사하게 봄을 물들이는 벚꽃과 호수같이 잔잔한 통영 앞바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바닷길을 낀 오솔길을 따라 봄을 만끽하다보면 녹색성장의 산 교육장인 통영RCE자연생태공원(세자트라숲)도 만날 수 있다.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대매물도에는 수려한 풍광을 품고있는 해품길이 있다. 이 길을 걷다보면 대나무 숲, 동백나무 군락지뿐만 아니라 깎아지른 듯한 절벽 아래의 푸른 바다, 등대섬 소매물도의 멋진 풍경이 걷는 이를 기다리고 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 흩날리는 벚꽃잎 사이의 여유 사천 선진리성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진 격전지인 선진리성에서 바라보는 사천만 풍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봄이면 선진리 입구부터 선진리성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와 성안의 만개한 벚꽃들로 한층 더 풍성해진다. 봄날 선진리 벚꽃터널을 거닐며 여유와 낭만을 즐겨보자. 아이와 함께하는 환경학습 봄나들이 김해 기후변화 테마공원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환경문제를 보다 알기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아이들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야외 공원에서도 놀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 공원 옆 대청천에서 가벼운 산책도 함께 즐겨보자. 봄꽃들과 함께 걷는 힐링산책로 밀양 밀양댐 생태공원 밀양댐 아래 물문화관과 함께 조성된 생태공원에는 생태연못, 수변데크, 잔디광장, 등나무 테마정원 등이 설치되어 있다. LED 달 포토존이 설치되어 야간에 방문해도 좋다. 이팝꽃 피는 5월에 밀양댐으로 가는 10리 이팝꽃길을 지나 생태탐방로를 산책하다 보면 심신의 휴식이 저절로 이뤄지는 듯하다. 미니기차 타고 달리는 봄길! 양산 황산공원 낙동강변 넓고 시원하게 트인 황산공원에서는 봄에는 양귀비와 수레국화,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 계절별 색다른 꽃을 만날 수 있다. 물금선착장에서 생태탐방선을 타고 낙동강의 오래된 이야기를 만나보기도 하고, 황산공원의 주요지점을 이어주는 미니기차를 타고 꽃길을 달려보는 것도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야생화 흐드러진 꽃길 낭만여행 함안 악양둑방길&악양생태공원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악양둑방길에는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물안개가 낭만을 더하고, 둑방길을 지나 악양루와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벚꽃비 내리는 힐링 드라이브 고성 대가면 10리 벚꽃길 한적한 마을 고성 대가면에는 가는 이를 자연스레 이끄는 십리벚꽃길이 있다. 하늘을 수놓은 하얀 벚꽃들 사이로 초록색 산내음이 불어오고, 저멀리 척정저수지가 보이는 탁트인 풍경이 봄의 따뜻함과 여름의 시원함을 모두 선사한다. 연분홍 진달래를 품은 숨겨진 작은 섬 고성 솔섬 4월에 피는 진달래가 인상적인 작은 섬, 솔섬에 도착하면 나무데크길을 따라 해안을 산책해 보자. 길을 따라 수많은 연분홍 진달래꽃이 길을 밝혀준다. 솔섬과 이어진 장여도는 밀물에는 솔섬과 떨어졌다가 썰물에 다시 솔섬과 이어지는 독특한 풍경을 연출한다. 나무로 만든 예술작품 남해 토피아랜드 나뭇가지를 다듬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낸 우리나라 최초의 토피어리 테마정원인 토피아랜드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하면서 푸른 남해 앞바다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공원이다. 야생화와 상록수가 많아 사계절 내내 푸른 공원이며, 곳곳의 포토존은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나만의 힐링 포레스트 산청 지리산 중산두류생태탐방로 두류생태탐방로는 산청군 시천면 중산마을 입구에서 시작해 중산계곡을 따라 너덜바위까지 1.3km의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리산 등산을 하지 않아도 천왕봉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중산리 계곡의 우렁찬 물소리와 맑은 공기, 싱그러운 숲을 여유롭게 느낄 수 있다. 힐링 산림욕부터 짜릿한 레포츠까지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 마치 세상을 끌어안은 모습의 산세를 가진 대봉산에 조성된 휴양밸리에서는 산림욕 등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휴양밸리 내 스카이랜드에서는 고산준봉의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는 모노레일(3.93km)과 짚라인(3.27km)을 체험하며 아찔한 스릴도 만끽할 수 있다. 돌담길 따라 만나는 옛마을 봄소식 함양 개평한옥마을 개평마을은 많은 유학자를 배출한 선비마을로 일두고택, 풍천노씨 대종가, 노참판댁 고가, 하동정씨 고가, 오담고택 등 100년 넘는 오랜 역사를 지닌 한옥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토지, 미스터션샤인, 왕이 된 남자 등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돌담길과 냇가를 따라 마을 골목을 둘러보면 옛 선조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고즈넉한 한옥마을에서 봄날의 따스한 추억을 남겨보자. 꽃창포 사이를 거닐면... 거창 창포원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 창포원은 국내 최대 규모(424,823㎡)로 축구장 66배 크기를 자랑한다. 봄에는 100만본 이상 식재된 꽃창포 군락과 황강의 빼어난 수변경관이 어우러져 그 사이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얻을 수 있다. 공간이 넓어 자연스레 다른 관광객들과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자전거를 타고 창포원을 둘러볼 수도 있어 봄나들에 적격이다. 벚꽃이 피면 생각나는 그곳 거창 덕천서원 거창읍 장팔리 골짜기에 위치한 덕천서원은 거창의 벚꽃명소다. 봄이 오면 서원 고택 마당마다 목련이 하얀 수를 놓고, 벚꽃잔치가 벌어진다. 호수를 끼고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면 벚꽃에 둘러싸인 서원이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이 호수에 비친다. 봄날의 덕천서원에서는 어디서나 인생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늑한 습지를 따라 봄맞이 산책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 무려 1만 년 전 빙하기가 끝날 무렵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난 정양늪은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꼽힌다. 봄날 정양늪 주변 탐방로를 걷다보면 노랗게 핀 개나리와 습지가 머금고 있는 뽀얀 물안개, 맑은 공기, 풀잎에 맺힌 이슬, 바람에 흔들리는 수초들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꽃길따라 마실갈래? 합천 황강 마실길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 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작약이 만개해 공원을 빛내준다. 경남 봄맞이 야외 안심여행지 18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과 경남도 관광 누리소통망(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있지만 다가오는 봄에는 많은 분들이 경남의 안심여행지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며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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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 '2022 통영 여행가는 해'
    24일, 경남 통영시는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3. 18. ~ 5. 8.)'를 필두로 '제20회 통영국제음악제', '통영문화재야행', '통영한산대첩축제' 등 4계절 축제가 준비된 통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 통영 여행가는 해 로고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는 “통영애(愛) 온나”를 슬로건으로 하고, 각종 이벤트 및 콘텐츠 프로그램, 관광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민간협력활성화 등 총 30개 과제를 연중 추진한다. 그 동안 통영시는 '2022 통영 여행가는 해'추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남도, 경남관광재단의 후원승인을 받았고 출자출연기관 및 경남대학교와 공동 행사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했다. 또, 지난 22일에는 통영 출신 개그맨 허경환과 민간 캐릭터 동백이를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도 통영시는 국내 관광박람회, 관광 홍보영상 제작, 특별 이벤트, TV 방송프로그램 홍보 등을 통해 축제도시, 힐링도시 통영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통영 관광 부흥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마련할 계획이다. 강석주 시장은 “2022 통영 여행가는 해 추진을 통해 4계절 축제가 준비된 통영, 570여개의 섬, 자연자원이 풍부한 통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코로나 19로부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및 관광시설 방역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타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통영케이블카, 루지, 디피랑 등 특색있고 다양한 관광시설을 운용하고 있으며, 욕지도, 사량도, 연대도 등 섬․힐링 관광지와 이순신공원, 남망산 공원, 동피랑, 서피랑 등 다수의 야외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 시대에 힐링, 비대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실제로 2021년도 통영을 방문한 관광객은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도 보다 45만 4000명이 증가된 451만 6000명으로 나타났다. ※ 한국관광공사 2020 신규 웰니스 관광지 : 나폴리 농원 ※ 한국관광공사 비대면 100선 : 통영 생태숲 ※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 연대-만지도, 비진도, 연화도, 욕지도 ※ 2021년 찾아가고 싶은 섬 33선 : 장사도, 욕지도, 사량도, 한산도, 연화도 ※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선정 안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 디피랑 ※ 2021 대한민국상품대상 관광부문 : 디피랑 ※ 2021년 한국관광공사 여름 비대면 관광지 25선 : 욕지 모노레일 ※ 한국관광공사 선정 친환경여행지 31선 : 통영 연대도 ※ 통영 9경(가나다 순) : 나폴리농원, 서포루, 수륙해안산책로, 연대도·만지도, 연화도·우도, 장사도, 통영 생태숲,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평인노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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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국내 최장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집라인 흥행 예감
    국내 최장·최고도 모노레일과 집라인으로 알려진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지난 16일 전면 개장한 후 5일만에 주말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설경이 펼쳐진 레일위를 달리는 '대봉산 모노레일' 21일, 경남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주 토·일요일 이틀간 2,000여 명이 대봉스카이랜드와 대봉캠핑랜드를 방문했다. 이는 올해 2월 20일 기준으로 전체 누적 방문객은 1만2,000명 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1월부터 계속 운영해온 대봉캠핑랜드 외에 최근 동절기 휴장을 마무리하고 개장한 대봉스카이랜드(모노레일·집라인)를 감안하면 상당한 방문객 수라고 할 수 있다. 함양군은 지난해 누적방문객이 21만명이었던 점에 비추어 올해도 작년 못지 않은 흥행을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 천왕봉이 행정구역에 포함된 함양군은 대한민국의 지붕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라며 “국내 최고수준의 모노레일·집라인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남계서원을 비롯해 각종 명승지가 즐비하고 건강 먹거리도 풍부한 점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많은 관광객들이 함양군을 방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봉산휴양밸리는 현장 발권과 함께 주말 기준으로 계속 매진이 예상됨에 따라 가급적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를 추천하고 있다. 인터파크 검색창에 대봉스카이랜드(모노레일 ․ 집라인)나 대봉캠핑랜드(숙박시설)로 검색하면 된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에 대한 보다 상세한 문의는 스카이랜드(055-963-2025), 캠핑랜드(055-963-202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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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실시간 축제/여행 기사

  •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28종 선정
    경남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조태연가죽로차(대표 조윤석), 다우당(대표 이승관), 화개제다(대표 홍순창) 제품 28종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엑스포 인정 상품(조태연가) 이번에 선정된 인정상품은 ▲조태연가죽로차는 유기농 덖음 죽로차, 유기농 이슬발효 우리차, 유기농 분이말차 등 3종 ▲다우당은 청심아, 개심, 떡차 등 3종 ▲화개제다는 명차, 청명차, 특우전 천화개, 유일홍, 덩이차 등 차류 22종이다. 조태연가죽로차는 한국 최초로 제다원을 설립해 죽로차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3대째 대를 이어 덖음차를 만들고 있다. 대나무 이슬을 머금고 자란 찻잎으로 만든 죽로차, 수분을 가둔 채 느리게 산화해 특유의 달콤함을 지닌 발효차, 세작을 분쇄해 만든 차로 부드럽고 감칠맛이 나는 말차가 대표 상품이다. 다우당 차는 화개골 친환경 찻잎을 전통 방식으로 제다해 담백하고 깨끗한 맛이 특징이다. 찻잎을 무쇠솥에서 손덖음해 만든 우전 청심아, 평소 법정 스님이 즐겨 마시던 차로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은 발효차 개심, 떡차가 유명하다. 화개제다 차는 지리산 깊은 계곡 야생차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찻잎을 가공해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전통식품명인의 전통 수제 기법으로 제다해 전통차의 맛과 향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용차를 만들어 차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은 영농조합법인 농담, 삼태다원, 하동군농협쌀조합, 지리산들깨농부, 지리산상선암, 연우제다, 만수가만든차, 청석골감로다원, 쌍계명차, 금향다원, 요리곳간, 옥선명차, 퍼시머너리 등 16개 업체 300개 제품으로 늘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협조해준 조태연가죽로차, 다우당, 화개제다에 감사드린다”며 “인정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을 적극 홍보할 것이며,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과 하동 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인정상품 사업자는 소정의 휘장 사용료를 납부하고 계약일로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엑스포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및 제작판매가 허용되며, 엑스포 행사장 내 임대부스 우선 사용권 등의 권리가 부여된다.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2023년 3월 31일까지 우편(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71-8 다향문화센터 2층) 또는 전자우편(bkh1932@korea.kr)으로 신청하거나 엑스포 조직위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공식 누리집(hadongt.co.kr) 또는 경남도·하동군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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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2023산청엑스포 조직위,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
    21일, 경남 (재)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에서 한국한의약진흥과 '2023 산청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엑스포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업무협약 장면 협약식에는 박정준 엑스포 사무처장과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등 기관 관계자 10여 명 참석해 엑스포의 홍보와 연계 행사 개최, 국내외 기업 유치 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하고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협력 부분에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한의약 관련 기관의 엑스포 참여 홍보와 국내·외 학술행사 등 엑스포 연계 행사 개최, 산업관 홍보부스 운영 및 기업 참여,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 자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의 과학화·표준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국내 한의약 산업을 육성하는 기관으로 이날 참석한 정창현 원장은 "‘2023 산청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한의약의 우수성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한의약 산업 발전에도 크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정준 사무처장은 "한의약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 역량 강화로 국내 한의약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의 협력이 엑스로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한의약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엑스포의 참여와 지원 등을 통해 공동의 이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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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밀양시‘제11회 밀양실버가요제’성황리 개최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일, 밀양역 광장 야외무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노래 경연대회인 ‘제11회 밀양실버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밀양역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제11회 밀양실버가요제 모습 이번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밀양지회(회장 조정희)가 주관으로 출연진과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가요제는 예심을 거친 어르신들로 구성된 7팀이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초대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흥과 열기를 더했다. 이번 가요제에 한 참가자는 “오늘 가요제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는데 후회 없이 실력을 뽐내 만족한다. 결과를 떠나 노래를 맘껏 부르니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조정희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밀양지회장은 “제11회 밀양실버가요제 개최를 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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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고성군, ‘천년의 역사 신라’ 경주 문화재 탐방
    20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군민 65명과 함께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원을 위한 ‘천년의 역사 신라’ 경주 문화재를 탐방했다. 2023년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비교 견학장면 이번 탐방 행사는 문화재 보존과 지역주민의 재산권 행사 사이의 불만과 갈등을 해소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활동하는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군민 총 65명은 세계유산인 경주역사지구의 주요 유적(대릉원, 천마총, 첨성대, 동궁과 월지, 월정교)과 국립주박물관을 탐방, 세계유산 등재 이후 진행되는 보존 및 정비, 활용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재 탐방 행사 사업은 올해까지 진행됐던 ‘주민공감정책사업’의 뒤를 잇는 정책으로, 문화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만과 갈등을 해소하고 문화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앞서 2018년부터 시행됐던 ‘주민공감정책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됐으나, 올해로 사업이 폐지됐다. 이에 군은 문화재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을 전달하고자 추경예산에 사업비 5백만 원을 확보해 직접 문화재 탐방 사업을 시작했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고성 송학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서는 고성군민의 지지가 꼭 필요하다”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그간의 노력이 꽃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문화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 송학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군은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 3개 광역도, 7개 지자체와 힘을 합쳐 대부분의 등재 절차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단계인 세계유산등재위원회의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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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산청엑스포 사전행사 'D-day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
    19일, 경남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내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개최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막을 300여일 앞두고, 사전 붐 조성과 성공 기원을 위해 ‘엑스포 D-day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 행사를 18일 산청군청 현관 앞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엑스포 D-300 제막식 장면 이날 제막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 이승화 산청군수와 정명순 군의회 의장, 산청군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군 직원들과 조직위 직원들이 함께 연출하는 성공 기원 우산 플래시몹 퍼포먼스로 시작해 D-300일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D-day 카운트다운 전광판’을 산청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준이’를 모델로 제작해 산청군청 및 경상남도 서부청사에 설치했다. 이날 제막 행사에 참석한 공동조직위원장 이승화 군수는 “1년도 남지 않은 엑스포를 착실히 준비해 우리나라 전통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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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하동군, 경관성·역사성 등 종합적 가치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 이름 올려
    16일, 경남 하동군은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이 지난 1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하동군, 쌍계사 경관성·역사성 등 종합적 가치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 이름 등재 명승 지정은 지난 2월 하동군이 자연유산 우수 잠재자원 추천서를 제출하고, 문화재청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지정예고를 거쳐 이뤄졌으며, 하동군에서 명승으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문화재로서 명승은 경관성·역사성 등 종합적 가치가 충족돼야 지정되는데 이번 지정을 통해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의 종합적 가치를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은 과거부터 다양한 문헌에 등장하는 저명한 명승지로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우수하다. 특히,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불일폭포는 약 60m 높이의 거대한 폭포로 다양한 식생과 기암괴석, 계곡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불일암에서 조망하는 지리산의 전경은 빼어난 비경을 보여준다. 또, 쌍계사에서 불일폭포에 이르는 산중은 통일신라 진감선사 유적과 쌍계석문 등 최치원의 행적이 현존하고, 신선사상의 전형적 공간인 청학동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산 수림과 더불어 스님들이 왕래하던 옛길과 불일암, 국사암, 환학대, 완폭대 각석 등 옛 명승 자원이 유존하는 등 학술적 가치가 풍부하다. 이번 명승 지정을 통해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해온 자연유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달하고 가치를 향유하기 위한 하동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지리산사무소)과 협력해 지정된 문화재를 전 군민이 향유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관광 자원화와 더불어 보존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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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15일, 경남 남해군은 이달 중 ‘웰컴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웰컴센터 조감도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1973년 개통된 남해대교를 ‘교량 테마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1973년 개통과 동시에 국민광광지로 이름을 날렸던 남해대교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노량 앞바다의 절경과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노량 일대 곳곳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릴 웰컴센터는 연면적 650㎡· 건축면적 434㎡ 규모로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25억 원 소요 예정이다. 내외부에는 사무실, 카페, 야외쉼터 등이 조성되며,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공간과 남해대교를 조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꾸며진다. 그동안 환경부와 국립공원계획 계획 변경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올해 안 사업 착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남해군은 당초 사업 계획에 포함된 웰켐센터를 11월에 착공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12월에는 야간경관조명 조성 사업 착공에 들어가고, 내년 봄에는 모험 놀이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공원계획 변경 협의를 지속하면서 공원구역 외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은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남해대교 주변 상가 지역은 노량대교 개통 후 교통량이 급감하면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남해군은 2021년 ‘국토교통부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을 통해 190억 원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남해대교 주변 지역 발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웰컴센터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것”이라며 “해저터널 시대를 맞아 제2의 남해관광의 전성기는 남해대교에서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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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하동세계차엑스포 범군민지원협의회 출범
    하동군이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범군민지원협의회가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하기 위한 범군민지원협의회 출범식 장면 출범식에는 위원장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희순 군의회 부의장, 김구연 도의원, 황갑선 전국향우연합회장, 이명우 협의회장 및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범군민지원협의회는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공감대 형성,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돕는다.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은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전 군민이 결집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가 절실히 필요할 때”라며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명우 협의회장은 “미래 하동의 발전을 위해 군민 공감대 형성과 50만 내외 군민의 의지를 결집시켜 엑스포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엑스포는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해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지역에는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D-30일 행사로 개최되는 ‘국민과 함께하는 왕의 녹차 진상식’과 함께 행사기간 다례 체험·공연·이벤트 등 100여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하동과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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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제4회 밀양 평생학습 축제 개최
    14일,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밀양문화체육회관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배움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SHINING 평생학습도시 밀양!’ 주제로 '제4회 밀양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2022 제4회 밀양 평생학습 축제 홍보 포스터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하게 되는데,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평생학습 동아리, 학습자들이 총출동한다.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되는 18일 개막식에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성과 영상 보고, 성인문해 우수 수강생 상장 수여, 성인문해 시화전 시낭송, 개회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읍면동 동아리 16개, 도비사업으로 지원을 받는 학습 동아리 11개가 공연, 체험부스 운영,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의 의미를 되새긴다. 밀양시립도서관 마당에서는 20개의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마련해 퍼스널 컬러진단, 아로마 힐링체험, 생태전환교육, 세계문화 놀이터, 손소독제 만들기, 미니 드론 월드컵 등 다양한 학습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관내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이 직접 그리고 적은 30개의 시화를 행사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19일 토요일 오전 11시 밀양시립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는 기후위기 환경 1인 음악극 ‘안녕, 펭구’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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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제5회 2022 밀양 국제 요가대회
    12일, 경남 밀양시는 ‘요가와 건강, 예술, 문화의 만남’ 주제로 '제5회 2022 밀양 국제 요가대회'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회 2022 밀양국제요가대회 개회선언 장면 밀양 국제 요가대회는 1인전, 2-4인전, 5인 이상 단체전, 외국인전으로 진행되며, 총 52개팀 140명이 예선전에 참가해 지난 10월 29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심사위원들의 영상심사를 통해 본선 참가팀 29팀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 외국인전 예선엔 총 11팀의 영상이 접수되었으며, 본선에는 캐나다, 인도, 중국, 일본 선수가 올라 요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열띤 경연을 펼친다. 또, 장시간 진행되는 대회에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하고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대회 일정 중간에는 요가 음악극(비라바드라 설화), 퓨전 국악 공연(이문세 연곡), 춤놀이 공연(인류의 아리랑)을 준비했다. 특히,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의 긴장되고 경직된 심신을 이완시켜 줄 수 있는 티벳 싱잉볼 테라피 체험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대회장을 찾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생중계 중 공개되는 팀별 참가번호로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문자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최종점수에 20%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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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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