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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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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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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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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회의장면 보고회에서는 국정 및 도정 방향을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2022년도 확보액 2028억 원 대비 5% 상승한 2129억 원으로 정했으며 신규사업 60건 197억 원을 포함한 총 355건 2695억 원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2023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농촌 협약 공모사업 32억 원 ▲창녕 빛 고분 이음터 조성 19억 원 ▲창녕군 2단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0억 원 ▲길곡 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10억 원 ▲종자산업기반구축 9억 원 ▲낙동강(현창~등림간) 강변도로 개설사업 6억 원 등이다. 한정우 군수는 “내년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할 창녕을 위해 성장 동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1.∼2. 14일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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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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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 25명을 위촉하고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김영기 편찬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회의를 위윈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를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진주시사 편찬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실무 집필진의 운영 계획을 심의하였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았다. 25명 편찬위원은 진주시사 편찬의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방안을 심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실무 집필진은 각 분야의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사는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편찬되는 것으로, 체계적인 진주의 역사를 정리해 진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시사 편찬을 위한 전문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시사 편찬에 돌입해 2024년 진주시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화 작업과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후세에 전 할 수 있는 시사편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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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실시간 행정 기사

  • 오태완 군수, 민선8기 첫 시정연설 '성공DNA' 강조
    27일, 경남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지난 25일 '제271회 의령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성공 DNA'를 강조하며 '군민 자신감 불어넣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민선8기 첫 시정연설 '성공DNA' 강조 오 군수는 의령군의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군정 비정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민선 8기 지난 5개월을 돌아보며 6년 만의 기업과 공식적인 투자유치 성공, 1,000억 원 정부 공모사업비 확보라는 성과를 나열했다. 특히, 의령부자축제인 리치리치레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자평했다. 오 군수는 "축제 동안 10만 명이 의령을 찾아와 '부자기운'을 듬뿍 받아갔다.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호평 일색"이라며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이 '젊은 도시'로 변했고, '부자축제' 답게 지역민이 부자되는 가능성도 엿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공DNA가 이번 축제로부터 이식됐다"고 규정하면서 "우리가 인구는 적고, 소멸 위기를 얘기하지만,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으로 ▲의령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추진 ▲농촌 회생에 필요한 공모사업 유치 ▲의령형 복지서비스 구축 ▲즐거운 교육 체험도시 조성 ▲청년이 머물고 싶은 의령 만들기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의령군 사상 최대 5,000억 원 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세출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194억 원이 증액된 5,008억 원으로 의령군 최초로 5,000억 예산 시대를 열었다. 이번 예산 5,000억 시대는 민선 8기 오태완 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에 잇달아 ‘노크’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전 공직자가 일의 우선순위로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 성과로도 평가된다. 군은 농림 분야 1,174억 원, 교육과 문화, 관광 분야 309억 원, 사회복지 분야 845억 원 산업, 교통 및 지역개발 1,013억 원, 환경, 보건 분야 523억 원, 일반 공공행정,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91억 원, 예비비 및 기타 분야에는 753억 원 예산안을 편성했다. 오 군수는 “1.000억 원 공모사업비 확보라는 전대미문의 성과가 의령군 역사상 최초로 예산 5,000억 원 시대 문을 열었다. 이는 모두 다 군민 덕분”이라며 "의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당당하게 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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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대귀 이종화 경제부시장, 기재부 예산실장 만나 국비 지원 요청
    26일, 대구시는 이종화 경제부시장이 지난 24일, 여의도에서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23년 대구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왼쪽부터)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상규 대구시 예산담당관 이날 이종화 경제부시장은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과 간담회에서 ▲전기차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 ▲인공지능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등 10건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구시의 향후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주요 사업들의 예산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예산안 확정 전까지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 국회 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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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경남연구원, ‘국내 ESG경영 동향과 경남의 정책 방향’ 브리프 발행
    25일, 경남연구원은 G-Brief 157호 '국내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동향과 경남의 정책 방향(조아영)'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 경남연구원 전경 해당 브리프에서는 ESG경영 발생 배경부터 국내 도입현황에 대해 전체적으로 소개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ESG경영 도입 애로사항 파악을 바탕으로 향후 경남도에서 추진해야 할 중점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조아영 전문연구원은 "국내 기업의 ESG경영 도입 지원책을 ESG경영 도입 수준에 맞게 구분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력과 제반사항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중견기업 ESG경영 도입 어려움은 대부분 예산 및 인력 부족(31.1%)으로 확인, 지원책 또한 기업의 부족한 제반사항을 보완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브리프는 경남의 ESG경영 정책 방향으로 현재 진행중인 ESG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확대, ESG경영 사내 전문가 등 인력 양성 및 지원, 개발된 경남형 ESG지표의 보급 확대 등을 지원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ESG경영 신규 지원 정책의 발굴을 위한 협의체인 ‘ESG이니셔티브’ 구성을 제안했다. ESG 이니셔티브란 경남도청을 중심으로 관련 유관기관과 구성된 협의체다. ‘ ESG이니셔티브’를 통해 저금리대출과 같은 금융지원, 유관기관 지원사업 가점 도입 등 중소기업이 ESG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유인책을 마련할 수 있다. 경남연구원의 157호 G-Brief는 경남연구원 홈페이지(www.gni.re.kr) 연구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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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대구-광주,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
    대구시는 홍준표 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25일 오전 11시 40분, 광주시청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법 및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연내 제정에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주, 달빛동맹 협약식 장면 홍준표 시장은 “대한민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남북으로만 유통과 소통이 강화되는 기형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동서로도 사람과 물류가 소통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달빛동맹을 계기로 동서, 나아가 나라 전체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국토균형발전이 되고, 그런 측면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법과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연내에 꼭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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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통영시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25일, 경남 통영시는 지난 23일, 1청사 강당에서 ‘통영시 지속가능발전목표(T-SDGs)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통영시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회의장면 천영기 시장 주재로 가진 보고회는 시의원,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담당 부서장을 비롯한 용역수행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통영시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전략(2023년~2042년)은 유엔과 정부가 제시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통영시 특성과 실정에 맞는 비전과 17개의 목표를 설정하고 시정비전을 반영했다. 56개 세부 목표와 142개 세부 과제(146개 지표)를 도출해 통영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5년간(2023년~2027년)의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도 수립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부추진 추진계획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실효성 확보를 위한 ‘통영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도 의안 상정 중에 있다. 금년 말이면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통영시 지속가능발전 위원회에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심의하여 공표하고 매년 추진계획의 성과지표 추진상황 점검 등 정상적 추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시가 지향하는 ‘미래 백년의 도시 통영’의 바탕이 될 통영시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해 세부추진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속가능발전 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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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박일호 밀양시장, 2023년 시정운영 비전 제시
    경남 밀양시는 25일, 제240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박일호 시장의 시정연설을 통해 한결같이 정성을 다하는 심성구지(心誠求之)의 자세와 화합으로 단결하는 상보상성(相補相成)을 통한 2023년의 시정운영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박일호 밀양시장이 제240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 시정운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새로운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소통과 협력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밀양을 위해 시정을 믿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들과 밀양시의회의 협력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했다. 이어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하나 된 힘으로 달성한 2022년의 분야별 성과로 ▲나노융합 국가산단 고도화와 기업유치 ▲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성화 ▲스마트6차 농업 본격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가시화와 산림휴양관광벨트 조성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문화예술 활성화 ▲밀양형 돌봄 지원 정책 강화 ▲SOC사업 확충 등을 들며 밀양의 발전을 한층 더 앞당기는데 든든한 지원데 한번 더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안 사업을 완성해 밀양의 더 큰 가치를 실현하여 영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23년도 6가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첫 번째 비전으로 먼저 미래 먹거리 산업인 나노융합 국가산단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근본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로 활력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나노융합 국가산단 2단계를 추진하며 수소산업을 육성하고 우수기업 및 연구기관을 유치해 밀양의 전반적인 청년문제, 인구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스마트 6차 농업수도 완성을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해 밀양형 스마트팜 기반을 확대하며, 밀양물산 중심의 6차산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밀양다움을 담은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경제와 연결되는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하며,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권역별 관광벨트를 완성하고 차별화된 지역특화 관광지 조성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 시민 모두에게 편리하고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 구축을 다짐하며, 강력한 방역체계 구축과 사고 및 재해예방활동을 특히 강조했다. 이어 시민편의를 위한 밀양형 교통체계 구축과 아름다운 도심 조성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로는 전 생애 주기별 교육·복지정책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희망도시를 조성하고, 마지막으로 시민이 주인되고 시민이 중심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이날 발표한 2023년도 비전 추진을 위해 금년 대비 13.3% 증액된 1조 666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2,420억원(25.2%) ▲농림해양 수산부문 1,466억원(15.3%) ▲국토 및 지역개발비 1,083억원(11.3%) ▲문화관광 분야 841억원(8.8%) 등으로 편성해 밀양시의회에 제출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서로 도와 모두가 함께하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상보상성(相補相成)의 격언처럼 모두의 힘을 결집해서 힘찬 도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히며 2023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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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김부영 창녕군수 첫 시정연설
    25일, 경남 창녕군 김부영 군수가 '제299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제299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김부영 군수가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군이 제시한 내년도 역점시책은 ▲변화와 혁신, 군민이 주인되는 창녕 ▲군민의 삶이 편안한 창녕 ▲사람과 자연, 상생 미래도시 창녕 ▲강한 농업, 치유산업도시 창녕이다. 김부영 군수는 “800여 공직자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할 해답을 찾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군민과 군의회에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변화와 혁신, 군민이 주인되는 창녕’을 위해 국·도비 확보와 재정 운용 효율성 강화로 재정 1조 원 시대를 연다. 창녕군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등으로 정책과정에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용행정, 친절행정,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군민의 삶이 편안한 창녕’을 위해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 등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과 숙원사업인 원스톱 장사시설 건립,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설치, 생활SOC 복합문화시설과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군민의 문화·복지 체감도를 높인다. 2단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등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람과 자연, 상생 미래도시 창녕’ 조성을 위해 순환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확충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우포늪 야영장, 낙동강변 탐방로 및 생태정원 조성, 달창저수지 수변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및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특히, 제동이 걸려있는 영남일반산업단지 정상화와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강한 농업, 치유산업도시 창녕’을 위해 농촌협약 등 공모사업에 선정된 662억 원의 사업비로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또, 창녕 마늘·양파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지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농산물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 육성과 함께 치유농업을 확산하고 치유산업이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약 4.1% 증가한 6401억 원으로 당초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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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함양군, 2022년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개최
    25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2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들의 친절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 발표를 통해 직원 간의 공감과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2년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2년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진행장면 이번 대회는 총 15팀이 참가해 담당업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민원현장에서 겪은 체험사례와 대처법 등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선후배 및 동료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이현규 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권갑점 한국문인협회함양지부장, 박정주 함양인터넷뉴스 대표, 박동기 경남은행함양지점장, 이선희 민원봉사과장 등이 참여하여 원고내용 및 발표력 등을 집중 심사했다. 콘테스트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 “친절식당 친절을 오래해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민원봉사과 서지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혁신전략담당관 박용진 주무관, 장려상 2팀에는 환경위생과 김지홍 주무관과 문화시설사업소 유경옥 주무관이 각각 차지했다. 군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공무원들의 친절의식 함양과 공직사회 내 친절분위기 확산으로 민원인들이 보다 더 만족하고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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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밀양시-경상국립대학교, 관․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24일,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사업 개발 및 산학 과제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양시-경상국립대학교, 관․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장면 경상국립대학교는 도내 유일의 거점 국립대학교다. ‘모두가 참여해 지역과 함께하는 신나는 산학협력!’을 슬로건으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인 LINC+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 동반 성장 등 산학협력 선도 대학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신사업 개발 ▲신규 산학과제 공동수행 ▲네트워크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확보 등의 협력 내용을 골자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경상대와의 협력을 통해 나노융합 국가산단,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 추진 시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의 공동 수행 및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시는 도내 거점 국립대학교인 경상대학교와 나노융합, 농업, 관광 등 지역산업 전반에 걸쳐 교류·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신사업 개발 및 산학과제의 공동 수행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밀양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우리 대학이 보유한 창의인재와 기술 역량을 시정에 접목하는 등 상호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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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대구시, 민간외교 활성화로 글로벌 도시외교 외연 확장
    23일, 대구시는 ‘2022 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 행사가 25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만촌)에서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20개국 30명 주한 외교관 및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38개 협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구시청사 전경 올해 1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Innovation and Harmonization for Peace)’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체코, 이탈리아, 폴란드, 모로코 등 10개국 주한대사와 20개국 외교관이 참석해 명실상부한 민간외교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의 영광 재현을 위해 미래 50년 핵심 정책을 발굴해서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와 같은 ABB 산업분야 첨단기술 집약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를 위한 행사 참석 주한 대사들의 축사를 통해 모든 인류의 행복과 민간외교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며 각국 외교관과 38개 협회 회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 네트워킹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이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세계로 열린 글로벌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대구경북교류협의회 구성원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며, 아울러 협의회원 모든 멤버들께서 변화된 대구경북의 모습과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는 상호협력의 구심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38개 소속협회 600여 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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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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