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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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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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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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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회의장면 보고회에서는 국정 및 도정 방향을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2022년도 확보액 2028억 원 대비 5% 상승한 2129억 원으로 정했으며 신규사업 60건 197억 원을 포함한 총 355건 2695억 원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2023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농촌 협약 공모사업 32억 원 ▲창녕 빛 고분 이음터 조성 19억 원 ▲창녕군 2단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0억 원 ▲길곡 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10억 원 ▲종자산업기반구축 9억 원 ▲낙동강(현창~등림간) 강변도로 개설사업 6억 원 등이다. 한정우 군수는 “내년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할 창녕을 위해 성장 동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1.∼2. 14일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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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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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 25명을 위촉하고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김영기 편찬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회의를 위윈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를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진주시사 편찬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실무 집필진의 운영 계획을 심의하였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았다. 25명 편찬위원은 진주시사 편찬의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방안을 심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실무 집필진은 각 분야의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사는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편찬되는 것으로, 체계적인 진주의 역사를 정리해 진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시사 편찬을 위한 전문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시사 편찬에 돌입해 2024년 진주시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화 작업과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후세에 전 할 수 있는 시사편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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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실시간 행정 기사

  • 함안군, 찾아가는 무료 법률·세무상담소 운영
    8일, 경남 함안군은 1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원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무료 법률·세무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찾아가는 무료 법률·세무상담소 운영(자료사진) 현재, 군에서는 매주 화요일 군청 민원실에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나 생업으로 법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함안군 무료 법률상담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무료 법률‧세무상담소’ 운영은 추가적으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애로사항에 대해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생활법률 전문가인 이학룡 법무사와 함안군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하진환 세무사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분야는 ▲부동산 등기, 개명, 상속, 이혼 등 법률분야 ▲국세, 지방세 세무상담 및 지방세 불복청구 등 세무분야에 대한 군민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줄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예약 없이 상담 당일 운영 시간에 맞춰 칠원읍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조일호 칠원읍장은 “이번 무료 법률·세무상담소가 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칠원읍에서는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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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양산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G-스페이스 동부’ 방문
    4일, 경남 양산시와 경남도는 지난 3일 경남동부권역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경제부지사 G스페이스 동부 방문 이번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 장성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관계자들을 비롯해 G-스페이스 동부 입주기업 프보이(주), 캐치, 국제화연구소, ㈜엘스페이스, 하이셀텍과 투자사 경남벤처투자, 시리즈 벤처스, 엑센트리 벤처스, 제피러스랩,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장성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의 G-스페이스 동부 조성 및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창업기업 대표들로부터 전문 인력확보,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투자사들과 경남 창업생태계 현황과 벤처투자 확장을 위한 창업정책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은 “김명주 경제부지사님과 함께 창업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는 경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남 동부권 창업 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는 창업기업 19개 사를 모집해 입주공간 및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중에 있으며, 초기창업자 발굴·성장지원 등 창업의 전(全)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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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의령군, 박서원 前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명예군수 위촉
    2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달 30일, 박서원 前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제59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령군 명예군수 보 박서원 의령군 1일 명예군수는 군민의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해오고 있다. 이날 박서원 전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은 의령군수로부터 ‘1일 명예군수’ 위촉패를 수여받고 명예군수실에서 의령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농어촌버스, 빈집정비 사업, 방역소독사업 현황 등 주민생활과 관계 깊은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중동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에 방문하여 주차장 조성지 현장을 확인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쳤다. 박서원 명예군수는 “1일 명예군수 제도는 군민들이 의령군 군정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면서 “오늘 기회를 통해 의령군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일을 하는지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령군은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격주로 명예군수를 임명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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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행정통합 대구경북 실무단(TF) 2차 회의 개최
    29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2차 실무회의를 29일 오후 4시, 경북도청에서 가졌다. 행정통합 대구경북 실무단(TF) 2차 회의 장면 지난 23일 1차 회의 이후 일주일 만에 두 번째 개최된 실무회의는 6월 4일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와 간담회를 앞두고 주요 협의과제를 사전검토·조정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6월 4일 예정된 4대 기관 간담회에서 논의될 통합의 기본방향과 추진내용 그리고 범정부적 협력·지원체계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적 통합을 넘어선 질적 통합과 완전한 자치형태의 광역 통합을 이루기 위해 중앙정부의 강력한 협력과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대구광역시장과 경북도지사의 의지를 재차 확인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대구경북 양측의 제안들을 실무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그동안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에 맞서는 인구 500만의 비수도권 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광주·전남을 아우르는 남부경제권을 구축해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임을 강조해왔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통해 지방시대를 열어 저출생을 극복하고 초일류국가로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또, 실무단 회의에서는 4대 기관 간담회에서 중앙정부의 강력한 협력 지원 의지가 확인되고 통합 시·도에 대한 적극적인 인센티브 내용이 제시된다면 이후 통합절차가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그에 대한 추진체계를 포함한 관련 절차와 내용을 협의했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4대 기관 간담회가 역사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본격 추진하는 계기와 큰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무적 협의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향후 대한민국 행정체계 개편과 국가균형발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실행가능성을 높이고, 속도감을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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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경남 사천 글로벌 우주항공청 개청
    27일 오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청(KASA) 개청기념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개청 기념 간담회 이 자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동식 사천시장,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사장, 황건호 ㈜지티엘 대표,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김일수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정은지 ㈜에이앤에이치 스트럭쳐 차장, 신영철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 임소현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학생, 박상익 경남항공고 항공기체과 학생 등 11명이 참여했다. 경남의 오랜 숙원 끝에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5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우주항공청 ‘KASA’이 오늘 경남 사천에 개청했다. 간담회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바란다’ 주제로 마련됐다.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 간담회 장면 간담회에 앞서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경과보고, 도민들의 기대와 환영의 마음을 담은 축하 영상, 자유토론,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우주항공청 개청을 맞아 도민께 드리는 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도민들을 향해 “우리 330만 경남도민들이 그렇게 간절하게 염원했던 우주항공청이 오늘 업무를 개시하게 돼 굉장히 기대가 크다”며 “오늘 간담회는 경남에 우주항공청이 뿌리를 내리고 안착하기 위해 기관별로 어떠한 일을 해 나갈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간의 노력들을 언급하며 경남도민, 사천시민, 전국의 우주항공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고, 경남 사천이 명품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경남도와 우주항공청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고등교육기관, 연구기관, 경남도 및 우주항공청과의 협력·협업 강화에 노력하겠다며, 우주항공 분야 미래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획기적인 정책과 사업 마련을 요청했다.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원장은 현재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은 정부수요에 의존적이고 수요도 불안정한 측면도 있어 민간 주도 개발과 기술발달을 위해서 꾸준한 지원과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부사장은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산업화라며 민간주도 발전, 정부의 장기계획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투자를 기반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산업화가 전제되어야 지역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황건호 ㈜지티엘 대표이사는 우주산업은 성과를 도출하려면 개발비용과 기간이 많이 소요된다며 우주산업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도출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과 경남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은지 ㈜에이앤에이치 스트럭쳐 차장은 우주항공사업은 연속성, 예측가능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편적인 지원으로는 질 좋은 일자리, 우수인재 유치, 기술개발에 한계가 있다며, 우주항공산업 관련기업들의 노하우 축적 및 발전을 위해서 우주항공분야의 꾸준한 지원과 투자를 건의했다. 신영철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며, 우주항공청과 소상공인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소현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공학부 학생(2학년)은 청년들이 항공우주산업으로 꿈을 가지고 진로를 펼칠 수 있도록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우주항공청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우주항공의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에서 우주산업 관련 산업체 인턴십 확대 등 지역대학 인재 채용에도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 박상익 경남항공고등학교 항공기체과 학생도 우주항공분야 고졸채용 확대, 현장실무 맞춤형 교육과정 활성화, 현장전문가 교사 채용, 국내외 우주항공기업 견학·연수 등 우주항공산업에 든든한 뿌리가 될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기회 마련을 부탁했다.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은 도내 242개 우주항공 관련기업에 1만 3천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며 영세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하고 우주항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도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제안했다. 김일수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축하하며, 우주항공청이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맞게 충실히 운영되어 우주항공산업을 확대ㆍ육성하고, 우리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사천시 사남면 임시청사로 출근하며 “수많은 우주항공인들이 염원해 온 우주청이 개청해 기쁘다”며 “설렘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박완수 도지사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맞아 도민들께 감사를 표하며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담화문을 발표했다. 담화문에서 “경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의 수도로 자리매김하는 담대한 첫걸음 뗀 역사적으로 길이 빛날 날이다”며 “수많은 우여곡절과 난관에도 도민들의 우주항공청 설립 염원은 한결같았고, 그 덕분에 경남도 역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우주항공청 설립 준비에 매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서 우주항공청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1%에 불과한 대한민국 세계 우주항공시장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한다는 국가 우주 경제 비전을 경남도가 중심이 돼 차근차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지사는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 경남도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를 준비한다”며 “우주항공산업 5대 강국 도약의 초석을 다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말해 우주를 향한 경남도의 담대한 도전은 계속될 것임을 약속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우주항공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행정기관으로 차관급 청장과 1급 차장 1명, 우주항공임무본무장 1명 등 293명 정원으로 신설, 출범 초기 약 110명이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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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현안 해결 ‘발품 행정’ 펼쳐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품 행정을 펼쳤다.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현안 해결 발품 행정 펼쳐(조규일 시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26일, 경남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조규일 시장이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진주시에서 시행하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건립 타당성 검토 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2025년 정부예산에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실시설계 용역비를 편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7월 8일부터 9일까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인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개회식 참석을 요청했다. 이에 오영주 장관은 “K-기업가정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진주시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도약을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으며, 청년 포럼 참석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규일 시장은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동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2025년 정부예산에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리모델링 및 전시설계 용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김성희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진주시는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남부관) 설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그 성과로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억 원이 정부예산으로 편성됐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장상훈 前 국립진주박물관장에게 진주시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 장상훈 前 국립진주박물관장은 2021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국립진주박물관 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많은 기획전 및 특별전을 개최했다. 특히 진주시와 공동 기획한 <한국 채색화의 흐름전>은 2022년 첫 번째 전시에 7만 1000여 명, 2023년 두 번째 전시에 10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는 성과를 거뒀다.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며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진주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시가 추진 중인 진주역사관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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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밀양시,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24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밀양해천: 어제(Old town)와 내일(New Lifestyle)을 잇다’가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지난해에 열린 해천운동회 자료사진 )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44개 사업 중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 현지실사, 발표심사 등 3차례의 심사 후 밀양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사업 후 평가를 거쳐 내년에 최대 14억 원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의 고유자원과 생활양식을 활용해 지역의 경쟁력과 활력을 높여 ‘살만하고, 올만하게’만드는 사업으로 시는 인구감소, 청년 문제, 원도심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밀양대학교 통합·이전으로 급속히 공동화된 해천 인근 내이동 원도심을 국보 영남루, 내일동 전통시장 등 인근 문화·관광 자원과 연결하고, 새로운 문화생활 및 창업 실험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시는 밀양소통협력센터와 협력해 오는 6월부터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6억 원 사업비를 투자해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로컬브랜딩 활성화 거점 공간 구축 ▲생활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팝업 스토어 시범운영으로 해천의 특색과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 문화도시 조성사업, 상권르네상스 사업, 도시재생사업,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 등 해천 일원에서 추진되는 여러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해천은 지역의 고유 가치가 녹아있는 전통문화가 보존되면서도 상권이 활발하게 형성됐던 교류의 중심이었으나, 밀양대 통합·이전 후 오랜 기간 침체를 겪어왔다”며 “이번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의 다양한 문화 활동과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로컬크리에이터가 활발히 활동하는 살고 싶고 매력이 넘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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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거제시, 재·세정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23일, 경남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22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재·세정분야 공무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거제시, 재·세정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재·세정 분야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금품 및 향응 권유 등 부패행위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청렴연수원 소속 장태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장태준 강사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청 세무과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부패사례 중심으로 유쾌하게 교육을 진행했다. 또,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재·세정분야 공무원들은 반부패 3무(無)운동을 실시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거제시 정석원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시 재·세정분야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향상시키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거제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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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거제시, 2025년(‘24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
    22일, 경남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2025년(‘24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성과목표 달성과 우수기관 선정을 위한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2025년(‘24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 이번 보고회는 정석원 부시장 주재로 34명 부서장이 참석해 전년도 평가결과와 올해 목표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부서별 추진사항과 계획 등을 점검하였으며, 올해는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성과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석원 부시장은 전년도 합동평가 결과 다소 저조한 성적을 거둔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한 해동안의 시정 성과에 대한 척도로써 우리시 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인만큼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목표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평가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한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2025년(‘24년 실적)은 정부합동평가 연계 96개, 도 역점시책 26개의 총 122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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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김해시,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중국 다롄시 개막식 참석
    20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 19일 중국 다롄시에서 열린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중국 다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중국 다롄시 개막식 참석)동아시아문화도시 다롄 개막식 다롄시는 중국 랴오닝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인구 750만, 면적 12,574㎢(서울의 20배)의 항구도시로, 중국 동북3성의 대외교역의 관문이다. 아시아 최대규모의 광장인 성해광장이 있고, 국제걷기대회, 아카시아축제, 국제패션축제, 국제맥주축제 등 매년 국제규모의 행사가 개최되는 활력의 도시다. 홍태용 시장을 단장으로 한 김해시 대표단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다롄시에 머물며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을 중심으로 4일간 방문일정을 소화했다. 첫날인 17일에는 다롄시 도시계획전시센터를 방문하여 항공, 항만, 철도 등 발달한 교통과 유리한 입지로 물류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다롄시의 역사와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18일 오전에는 제22회 다롄국제걷기대회에 개막식에 참석해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각국의 대표들과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다롄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10만여 명의 인파와 함께 5km구간을 완주하며 행사의 열기를 체감했다. 오후에는 국제학교스포츠연맹(ISF : International School Sport Federation)이 주최하는 ISF FOOTBALL WORLD CUP 개막식에 참가했다. 6만3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숴위완 축구경기장에서 전 세계 33개국 37개의 청소년 축구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를 즐기며,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준비상황을 되짚어보고 성공개최의 의지를 다졌다. 19일 오전에는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다롄 개막식 및 제33회 다롄 아카시아 축제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 시장을 비롯해 시융마오핑 랴오닝성 위원회 상무위원과 천샤오왕 다롄시장, 닷소 다쿠야 일본 이와테현지사, 가모다 아키츠 일본 마이즈루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다롄 노동공원의 수상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펼쳐졌다. 특히, 김해의 매화무용단이 이날 선보인 화무(華舞)는 무대 주변 수련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각 국 대표단 및 다롄 시민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역대 동아시아문화도시들 간의 우호를 다지는 식수식을 가지며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으로 맺은 인연을 이후에도 잘 키워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오후에는 천샤오왕 다롄시장과 리다민 다롄시 부시장 등 다롄시의 핵심 인사들과 함께 접견을 가졌다. 두 시장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시작한 교류를 문화관광뿐만 아니라 경제, 교육 등 다방면으로 확장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으며, 연말 개최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에서 구체적인 우호협력 방안을 담은 교류협약을 추진키로 했다. 홍 시장은 "김해시와 다롄시는 항공, 항만, 철도 등 뛰어난 교통망으로 물류산업을 위한 최적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장해간다면 두 도시가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일본, 중국은 역사 속에서 오해와 갈등의 시기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등 돌리지 않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경쟁하면서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의 독자적인 문화를 구축해냈다”며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이 나라 간의 이해 증진은 물론,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시아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한국, 일본, 중국 3국이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존중과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전주시에 이어 올해 한국에서는 김해시가 선정됐다. 김해와 함께 일본의 이시카와현, 중국의 웨이팡시와 다롄시가 각각 선정됐다. 일본은 연초 발생한 지진으로 대체 교류도시를 모색하고 있으며, 지난달 웨이팡과 김해에 이어 다롄까지 성황리에 모두 개막함에 따라 본격적인 문화교류를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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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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