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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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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3-09-13
  •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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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5-28
  • 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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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04-18
  • 남해군, ‘농번기 시작’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시작
    19일, 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일옥)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첫 농기계 순회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장면 상주면 경우 농기계 수리점이 따로 없어 농기계 고장 시 인근 이동면에 있는 농기계 대리점이나 농협 농기계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남해군은 농업인 농기계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해마다 순회 수리를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남해경찰서 교통관리계(계장 이진석)와 협력 하에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수리대상 농기계에 야간 운행 시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사필름을 부착하고 참석한 농업인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용 토시를 나눠 주기도 했다. 이날 수리한 주요 농기계는 경운기, 예초기 등이었으며 부품가격 3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수리가 이루어졌다. 다음 일정은 22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삼동면 양아금 외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860-3957~9) 또는 해당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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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 남해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15일, 경남 남해군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2021∼2022년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스포츠 메카로 재도약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지훈련 장면 남해군과 남해군 체육회, 그리고 관련 민간단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포츠 대회(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가동했음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발판삼아,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군 전역에 신규 체육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스포츠 메카’로의 재도약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해 2021년 11월 20일 축구협회장기 대회를 필두로, 국가대표 1팀, 프로 6팀, 실업 6팀, 고등학교 5팀, 중학교 15팀, 초등학교 98팀 등 총 133개 팀, 연인원 33,000여 명이 남해군을 방문했다. 종목별로는 축구 126팀, 야구 4팀, 배드민턴·검도·복싱 각 1팀이었다. 야외 훈련에 적합한 따뜻한 날씨가 많은 축구팀을 남해로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축구팀 중에서도 초등학교 팀이 98팀으로 독보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남해군 체육회, 남해군 축구협회,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및 프로축구연맹, ㈜넥슨(후원사) 등 관련 단체들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초·중등부 스토브리그-넥슨컵’과 ‘남해보물섬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등을 연이어 추진한 덕분이다. 유소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남해군의 노력도 뒤따랐다. 유소년 대회의 경우 성인 규격 운동장을 반으로 나누어 양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에 따른 기반 장비 구축이 필수적이다. 남해군은 전자 점수판을 주문 제작하고 운동장별로 옥외 인터넷 장비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매 대회마다 대여해야 했던 A보드 광고판도 근로자들이 손수 제작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는 보다 다채롭게 경기장을 꾸밀 예정이다. ‘2021∼2022년 동계시즌’ 기간 남해군에서 관리 중인 천연잔디 구장 11면, 인조잔디 구장 5면 등 16면의 운동장이 모두 풀로 가동됐다. 무엇보다도 이 기간 JTBC <뭉쳐야 찬다> 팀이 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외지 축구동호인들의 사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는 와중에 이렇게 활발하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가 진행된 배경에는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 및 관련 단체의 노력, 그리고 지역민의 배려가 자리 잡고 있다. 남해군은 모든 전지훈련 방문팀의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 계획을 세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회 개최를 승인받았다. 관련 기관·단체의 가용인력이 총동원되어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신속항원검사 키트로 경기 사이사이 신속항원검사를 도왔다. 한국사회체육학회의 2015년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한 남해안 동계전지훈련산업의 경제효과 분석에 따르면 전지훈련 방문 선수단 1인당 1일 소비금액은 74,000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남해군의 동계시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최소 132억원 규모에 달한다. 7년 간의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33개 방문팀 중 120개 팀이 상주은모래비치 등 주요 관광지 펜션에 머물러 비수기 관광지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남해군 동계전지훈련 방문객 수는 2020년 4만 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44%(2만 2000명)가량 감소했다. 올해 초 전지훈련 방문객 수를 3만 3000명으로 끌어올림으로써 2020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 기세를 몰아 더 많은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해 체육시설 보수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전지훈련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관내 동호인들을 위한 조명탑 설치도 계획돼 있다. 전지훈련 문의가 많음에도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야구장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법을 모색 중이다. 스포츠파크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조성돼 인기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도 읍면 곳곳에 연이어 조성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전에 없이 어려운 요즈음 상황에서도 이번 동계훈련이 큰 탈 없이 진행된 것은 무엇보다 군민분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대회 유치의 목표도 결국 주민 복지로 귀결되는 만큼 지역민의 방역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믿을 수 있는 대회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15
  • 남해군, 군민이면 누구나 군민안전보험 혜택
    10일, 경남 남해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안내 포스터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 총 16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개인이동수단 배상책임보험 ▲골절수술비 ▲개물림사고 항목을 신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NH농협손해보험(1644-9666)으로 청구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10

실시간 남해군 기사

  • 남해군,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완료
    11일, 경남 남해군은 군내 마지막 지방상수도 미 급수지역인 설천면(월곡, 감암, 덕신, 노량 등)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완료 남해군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하여 남해읍, 남면, 서면, 고현면, 설천면, 삼동면 관내 19개 마을 1496세대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했다. 142억 89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상수도관로 68.35km를 매설했다. 특히, 남해군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보급률을 사업 전 76%에서 90%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수량 부족과 수질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게 됨으로 농어촌 환경개선 및 주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겪어야 했던 고질적인 물 부족 현상을 이제 거의 완전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지방상수도 완전 공급에 이어 안정적인 물 확보를 위한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그리고 누수율을 획기적으로 줄여온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이제 물 부족 지역이 아닌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생태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4-06-11
  •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남해군 물건항에서 개최
    10일, 경남 남해군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 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가 8일 남해군 물건항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남해군에서 개최 이날 대회에는 총 11척의 요트와 8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회 첫째날인 6월 8일에는 남해군 물건항 일원에서 인쇼어 레이스와 크루저요트 체험, 물건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개막식이 펼쳐졌다. 개막 전날 7일 선수등록과 요트 계측 및 안전 점검으로 문을 연 이번 대회는 선수단의 뜨거운 열기로 강우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은 장충남 남해군수와 이상석 경남요트협회장과 요트협회 임원, 선수단, 물건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요트학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대회 이튿날인 9일 아침에는 남해 물건항과 통영 도남항까지 한려수도를 횡단하는 주경기인 코스탈 레이스가 펼쳐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 여러분께서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바람을 벗 삼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고, 남해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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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10
  • 남해군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김미란 ‧ 유예주 작가’동행전
    9일, 경남 남해군 설천면은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김미란·유예주 작가 동행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김미란 ‧ 유예주 작가’동행전 1관에서는 ‘빛의 도래’ 주제로 김미란 작가의 닭 그림 30점이 전시된다. 김미란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대축전, 2018 작은미술관 아트 페어 등 다수 전시회에 참여한 바 있다. 2관에서는 유예주 작가가 ‘심쿵 작은여행’ 주제로 봉황도, 장생도 등 민화 40점을 전시한다. 유예주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제26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재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개천미술대상전 외 다수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설천면은 지역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방치된 폐건물(구.복지회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현재의 눈내목욕탕미술관으로 조성했다.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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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남해군‘제29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
    8일, 경남 남해군과 남해환경센터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지난 5일, 남해유배문학관 광장 일원에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남해군‘제29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개최된 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식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환경 의견 말하기 대회’를 비롯해 환경 그림그리기, 내 나무 화분만들기, 일상 속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신호 남해 부군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환경보호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이며,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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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남해군, 소형폐가전 무료수거함 설치 운영
    7일, 경남 남해군이 소형 폐가전제품 배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마을회관 및 공동시설에 200개 소형폐가전 제품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소형폐가전 무료수거함 설치 운영 그동안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폐가전은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던 반면, 선풍기·헤어드라이기 등 소형폐가전은 5개 이상일 때만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5개 미만일 경우에는 대형폐기물 수수료(1,000원~3,000원/개당)를 부담해 배출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가정에서 그대로 보관하거나 심지어 무단투기되는 경우도 많았다. 앞으로는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소형폐가전 수거함에 5개 이상이 모였을 경우, 각 마을에서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1599-0903)를 신청하면 수거가 이뤄진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자원 순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적극적으로 안내 및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형폐가전 수거함의 설치 위치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소형 가전제품 품목은 가습기, 비디오플레이어, 스캐너, 연수기, 음식물처리기, 전기밥솥, 청소기, 빔프로젝터, 전기비데, 전기주전자, 커피메이커, 헤어드라이어, 믹서기, 선풍기, 유무선공유기, 전기다리미, 토스트기, 내비게이션, 컴퓨터모니터, 노트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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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남해관광문화재단,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선정
    6일,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공모사업에서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DMO) 4년 연속 선정(2023 남해관광 거버넌스데이 행사 사진) DMO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 지원 사업이다. 관광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1년도 재단 출범과 함께 DMO에 선정되어 2024년 올해까지 전국 기초 지자체 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최근 사회 각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지역 네트워크형 사업에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생태계 육성을 위해 거버넌스를 직접 이끌어가는 사업을 펼쳐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사업에 4년째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민간 거버넌스 육성을 위해 거버넌스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조력자와 촉진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DMO사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연계와 협력을 지원하는 ‘남해 연결학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관계인구를 늘릴 수 있는 남해전용 구독 서비스 플랫폼인 ‘남해로 ON’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온라인 관광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남해로ON 주민증 확대 개편을 통해 하동과 사천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권역 활성화를 위한 DMO 광역투어패스 상품도 올해 안에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 4년차 선정을 계기로 전국 우수 DMO로 남해가 성장하고 있다”며 “민간 관광생태계와 협력하여 남해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육성하고 지원함으로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는 사업을 통해 남해관광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거버넌스 관광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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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남해군, 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5일, 경남 남해군은 마늘 농사를 짓는 군민들에게는 흥겨운 위안 잔치를 선사하고,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품질 좋고 저렴한 마늘과 한우의 참맛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남해마늘한우축제’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19회 남해 마늘한우축제(자료사진)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남해마늘한우축제’는 ‘남해를 4랑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남해마늘한우축제의 핵심은 질 좋은 남해마늘과 남해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현장에서 그 참맛을 느껴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축협과 한우협회가 함께 ‘보물섬 남해 한우 구이촌’을 운영하며, 이에 더해 남해군 농업경영인회에서 ‘마늘 먹인 남해돼지 구이촌’을 선보인다. 수산물 먹거리 판매장도 운영된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핫쇼핑, 깜짝 경매쇼 등이 진행된다. 남해군민들이 참여해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마늘 엮기 대회’와 ‘너 마늘 위해 준비한 게임(도전 99초) 등은 군민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유배문학관 내에 설치된 ’남해마늘 한우 주제관‘에서는 ▲웹툰으로 만나는 남해마늘과 한우 설화 ▲캐리커처 포토존 ▲샌드아트 체험 등이 진행된다. 남해유배문학관 입구에서는 마늘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0kg 이상 구매 시 택배비를 지원하는 ’남해마늘 특별 판매존‘과 다양한 남해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남해 특산물 판매존‘은 필수코스라 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플리마텟, 키즈존, 캠핑존, 버스킹 무대. 청춘 나이트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13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13일 전야제에는 남해 출신 예술가, 가수, 작곡가 등이 함께하는 ‘보물섬 음악회’가 열리고, 14일 개막콘서트에는 정서주·장하온·손빈아·채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15일 토요일에는 남해 특산물 도시락과 남해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한상 페스티벌’이 ‘디너쇼’ 형태로 열린다. 양하영·하동근·김유선·DNS 밴드 등이 출연해 흥겨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남해마늘 한우 가요제’가 개최되며, 나상도·하이량 등이 출연한다. 한편,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남해읍 주요 간선도로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남해제일고등학교, 남해공용터미널, 남해공설운동장 주차장 등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행운 용지를 찾아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는 ‘찾아라 남해보물’과 축제 기간 남해군에서 소비하고 받은 영수증을 행운권과 교환할 수 있는 ‘남해에서 소비하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그동안 마늘 수확 등 농사일로 바쁘고 힘들었던 군민들께서 피로를 씻어내고, 우리 남해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알리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국 최고 품질의 마늘과 한우를 맛보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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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남해군, ‘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송영범 씨 전시회 개최
    4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3일부터 30일까지 국민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 송영범 씨가 ‘노도에 오시다’ 주제로 펜화그림 및 캘리그라피(멋글씨) 작품 66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 송영범 작품 전시 송영범 작가는 서울 영등포공업고등학교 디자인과 교사로 31년 근무했으며, 퇴직 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에서 벽화작가로 활동하던 중 노도 작가창작실 입주작가 모집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현재 노도 작가창작실에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송영범 작가가 그동안 노도에서 부지런히 작품활동을 한 결과물이다. 작가의 작품은 남해군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전시 공간 외에도 노도마을 입구 주택 담장(‘어서오시다 여가 노도라예’), 문학관 입구 벤치의자(자신이 하는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봤다‘), 문학관 내 콘센터 옆, 소화전 옆, 화장실 벽면 등에도 전시된다. 송영범 작가는 “퇴직 후 남해가 살고 싶은 곳 1순위였다. 남해군에서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노도작가 창작실에 입주해서 좋아하는 남해를 그림과 글씨로 표현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남해군 국민체육센터가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노도 문학의 섬‘의 노도 작가창작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작품감상을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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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남해군 청사신축사업 연내 발주 목표
    3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달 31일, 제11차 청사신축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본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로써 신청사 실시설계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남해군 신청사 기본설계 완료, 실시설계 본격 진행 특히, 그동안 사업 지연 요소였던 매장문화재 발굴, 행정동 합동, 주차장 확충 등 주요 쟁점이 해소됨에 따라 연내 사업 발주가 기대된다. 이날 공개된 기본설계안의 주요 내용은 ▲군민홀 500석 규모 포함 ▲청사 4면 도로 3차선 및 인도 확보 ▲교통처리계획 ▲cctv관제센터 본청배치 ▲1층 로비,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공간 구성 등이다. 남해초등학교 방면으로 넓은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500년의 역사를 지닌 남해읍성과 느티나무 보호수를 보존해 ‘공원 같은 청사’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서남북 어디서든 접근하기 용이한 열린청사로 구현된다. 아울러 청사주변 4면 도로는 남해초등학교 통학로와 연계해 연내 전선지중화 공사를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인허가 첫 단계인 교통영향평가는 원만한 심의를 거쳐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고 남아있는 설계내역서 산출, 설계경제성 검토(VE),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연내 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예고했다. 한편, 남해군은 합리적인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기술자문위원회 검토와 청사신축추진위원회 의결로 ‘청사와 의회 1+1 설계안’을 확정했으며 지난 1월 군민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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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남해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설치 사업 완료
    2일, 경남 남해군이 지난달 30일, 관내 선박 50대(연안어선 45대, 근해어선 5대)에 ‘침몰선박 자동위치표시장치’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설치 사업 완료 ‘침몰선박 자동위치표시장치’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된 제품으로,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기기는 선박 침몰 시 선체에 고정된 부유체가 자동으로 해상으로 떠오르면서 해양경찰 및 관계기관에 사고 사실을 즉각 전송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GPS 기반 조난장치인 EPIRB(조난발신기)나 소노부이(음파탐지 부표)는 침몰 선박의 수중위치 파악이 어려워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번에 설치된 혁신제품은 해상의 열악한 상황에서 어선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어선사고 시 신속한 위치 전파로 인명구조에 한층 더 빨리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조달혁신 제품 지원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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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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