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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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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창원시, 서비스 로봇산업 육성 가시적 성과 뚜렷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경남도, (재)경남로봇랜드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분야의 육성지원사업의 추진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로봇 시는 2020년 이후 지금까지 로봇랜드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산업의 공정개선에 국한된 창원시 로봇산업 시장을 서비스로봇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 ‘비대면 방식’이 확대되면서 로봇산업은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서비스로봇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과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6억원으로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로봇기술개발,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사업비 18억원으로 22건의 로봇기술개발 과제수행 및 국내 최대 로봇 관련 전시회인 로보월드에 참여하는 등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 사업화 역량 및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신규고용 12명, 특허 및 저작권 출원 7건, 수요처 11개소를 확보했다. 2020년 사업에 참여한 ㈜로보터블은 협동로봇을 활용, 실제 매장에서 도입 가능한 아이스크림 스쿱핑&덤핑(퍼서 담는 공정) 솔루션을 개발해 테마파크 내 식음 업체와 연계하여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참여한 ㈜미니로봇은 비대면 로봇공연을 위한 로봇공연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실증하기 위해 테마파크 운영사와 협의 중이다.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로봇‧제조‧전자‧IT 기업 대상 수요 맞춤형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고, 신규사업을 기획 및 제안하여 서비스로봇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봇에 들어가는 공통적인 부분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모듈화한 장치를 말한다.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며 공통플랫폼을 활용하여 창업, 소프트웨어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최종 목표다. 서빙‧안내‧비서‧방역‧물류 등에 들어가는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된 모빌리티, 감성 표현 또는 안내를 위한 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한 충전시스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2021년도는 사업비 4억 원으로 2건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했으며 사업성과로 공인인증기관 시험성능평가를 완료한 공통 모빌리티 3종 5대를 확보하게 됐다. 또, 본 사업으로 서비스로봇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을 제안해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제작·실증 사업이 2022년 산업부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수사례로 ㈜한국전자기술의 경우 본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3명과 더불어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 실적을 확보했으며 이와 연계, 중소벤처기업부 로봇 모빌리티 개발과제(국비 5.7억 원 확보)에 선정됐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서비스로봇 보급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더불어 디지털 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서비스 로봇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 지원사업과 서비스로봇 육성지원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재단 내 로봇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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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거제시, 청년씨앗통장 참여자 모집
    9일, 경남 거제시는 지난 7일 저축액 두 배 이상을 돌려주는 2022년 '거제청년씨앗통장'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사 전경 거제청년씨앗통장은 청년들의 자산형성 토대 마련을 통해 사회 진입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 확대 및 안정적인 삶 추구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 원을 적립하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 금액의 자립 지원금을 거제시에서 매칭 적립해 1년 후 본인 저축액의 두배와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19세~34세이하(1987.1.1. ~ 2003.12.31.출생) 거제청년, 선정기준 및 대상인원은 가구중위소득 80%이하(공적자료 활용) 청년100명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청년 본인이 직접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면·동 주민센터 및 시정혁신담당관 청년정책팀(055-639-3292~32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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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7일 신원농협 2층 회관에서 신원면 두릅작목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장면 두릅작목반 회장에는 김정회씨, 부회장은 김태중·박종주씨, 총무는 김정준씨가 각각 선출됐다. 현재 신원면 두릅은 신원농협의 200농가에서 8.7톤을 수매하여 전년도 1억2000만 원 소득을 올리며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두릅재배를 통해 신원에 소득창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농가 확대 생산에 적극 홍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릅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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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창원시, 원자력발전 부품업체 ㈜삼홍기계 현장 방문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일 오후 3시30분, 관내 원자력발전 부품업체 ㈜삼홍기계를 방문해, 현장방문 및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성무 시장이 ㈜삼홍기계 기업 현장 방문을 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창원시 진북면 소재 원자력발전설비 관련제작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주와 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허성무 시장을 포함한 김홍규 ㈜삼홍기계 대표, 김홍범 사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환담, 회사소개, 원자력 관련품 및 핵융합발전설비, 진공챔버 생산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삼홍기계는 1995년 창립이래 중,대형물 기계 제작 및 가공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IMF와 글로벌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면서 육상·선박용엔진, 원자력 관련기기, 진공챔버와 핵융합발전설비 등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두산중공업, 현대, STX 등 대기업에 주로 납품을 하는 창원시 유망 중소기업이다. 또, 삼홍기계는 지난 2020년 12월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국제 열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열차폐체를 제작했다. 열차폐체란 국제열핵융합실험로에 들어가는 장치로서 극저온에서 초전도 코일 및 구성부품이 동작할 수 있도록 모든 열 부하에 대한 장벽을 제공하는 직경 27m 높이 13m의 장치이다. 이는 전세계 최초로 삼홍기계가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제작 개발 품목이다. 허성무시장은 “중소기업은 모든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며,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삼홍기계의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더 기대된다. 저 역시 유망있는 중소기업 발굴 등 맞춤형 정책으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홍규 ㈜삼홍기계 대표는 “최근의 원자력 관련 산업의 추세에 맞추어 제작기반과 생산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창원에 있으면서 독보적인 원자력관련기술을 보유한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창원특례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더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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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대구시,스타트업 성장 애로요소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
    대구시는 8일 오후 3시, 동대구벤처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이하 DASH)’에서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현장 소리 듣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경제 회복·활성화 방안 논의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창업 활성화 및 성장추세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청취하고자 지역 스케일업 육성 핵심 거점인 DASH에 입주한 10개8개 스타트업 대표자 및 임원과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스타트업 현장의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요청했고,했으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피유엠피 김상훈 대표는 지역 내 퍼스널 모빌리티를 위한 지역 인프라 개선을 요청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입주 스타트업의 주요한 공통 의견으로 인력 채용 어려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조달 애로 등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다. 대구시는 스타트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참석한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했으며, 스타트업의 애로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빠른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 등 인력개발 사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인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초기기업 중심의 사업화,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향후 기업과 기관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대표자와 임직원분들의 무수한 노력과 고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소통이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 현장의 경험과 필요가 반영된 정책 개발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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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실시간 경제 기사

  • 하동 섬진강 쌀, 미국 시장 본격 진출…700t 수출 목표
    27일,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주최로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의 미국 수출을 위한 첫 번째 선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동군 쌀 선적식 장면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강대선·김민연·최민경 의원,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쌀 전업농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념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총 35t으로, 약 5만 3천 달러(약 7,059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쌀은 국내 최대 농산물 수출기업인 ㈜희창물산이 운영하는 H-Mart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올해 안으로 500톤 이상의 쌀을 미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며, 지난해 120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목표를 700t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감소와 소비량 감소, 가격하락을 우려한 민간 RPC 사업자들의 매입 기피 현상이 겹치면서 나타나는 내수시장의 어려움을 수출 확대로 타개하기 위함이다. 하동군은 하동 쌀의 수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수출·유통 업체와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포장 디자인 개선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미국, 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해 해외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해외 유통망의 다변화는 하승철 군수가 이끄는 해외시장개척단의 북미·유럽 시장 개척 활동으로부터 시작됐으며, 꾸준한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이끌어 내어 H-Mart와 PAN ASIA 같은 대형 유통망 진입과 ㈜희창물산, ㈜하나로인터내셔널 등 대형 수출유통업체들과 오늘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은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어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까지 영국, 미국, 호주 등 12개 국가로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에 적합한 건조으로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여 내수시장에서 유통되는 쌀과 차별화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에서 생산된 쌀이 품질과 맛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수출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행정과 수출 농가, 그리고 수출업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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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산청 우수 농특산물, 일본 소비자 공략 나서
    경남 산청군은 지난 23일 단성면 농업회사법인동의바이오㈜에서 ‘우수 농특산물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산청군 농특산물 일본 선적식 선적식에는 경남도청 농식품유통과장, 산청군청 관계자, (사)경남농수산식품수출협회장을 비롯해 일본 ㈜HIKALEE 대표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적규모는 총 1억 2000만 원 상당으로 도라지배즙 등이다. 도라지배즙은 산청배를 직접 추출해 만들어 우수한 맛과 품질에 일본에 산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회사법인동의바이오㈜는 이번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일본 Mukonosou사와 NK mircle 미네랄워터 선적을 준비 중이며 태국, 중동지역과 미국 등에도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산청군은 이번 선적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출확대 방안을 위해 다양한 수출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수출분야 신규사업을 3개 이상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산청군의 지난해 수출실적은 1170만불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타고 있어 올해 성과도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세계 경기침체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수출선적이 산청군 수출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출확대 방안 마련과 해외시장개척 및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출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식품을 유통하는 일본 ㈜HIKALEE는 EC채널 라쿠텐, 큐텐재펜, 야후채널을 자사보유하고 있다. 또 인스타, 쇼츠, 바이럴마케팅을 통한 제품홍보 및 오프라인 거래처를 통해 선판매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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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LH, TK신공항 SPC 참여 관련 협의사항
    24일, 대구광역시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LH 이한준 사장과 LH 서울본부에서 1시간 동안 TK신공항 SPC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20일 오후 대구시청 접견실에서 화성산업㈜, ㈜서한, ㈜태왕이앤씨 3사 대표와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시 제공 이 자리에서 이한준 LH 사장은 국토균형개발 책임 공기업으로 TK신공항 건설 참여를 검토 중이나 SPC 참여를 위해서는 선결해야 할 몇 가지 조건이 있다고 밝히며, 관계 정부 부처와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와 LH는 집중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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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대구광역시,‘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으로 지역경제 이끈다!
    20일,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대구·울산 지역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조기 정착과 성과 창출을 위한 박차를 가했다. 레전드 50+ 대구 울산 지역간담회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정부가 협업을 통해 기획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는 지역중소기업을 육성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올해 야심 차게 출범했다. 사업공고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에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와 울산광역시는 20일 간담회를 개최해 ‘레전드 50+’ 추진현황 점검과 지방·중앙정부 간 협업 및 프로젝트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2024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대구·울산 간담회>  일 시 : 2024. 2. 20.(화) 14:00 ~ 15:30(1h 30m)  장 소 :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울산 북구)  주 최 :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 참 석 : 중기부 차관, 대구시 경제부시장, 울산시 경제부시장, 주관기관장 등  주요내용 : 프로젝트 추진현황 점검, 지방-중앙정부 발전방안 논의 대구광역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을 주제로 로봇SI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중기부의 혁신 바우처, 스마트 공장, 중소기업 정책자금(융자), 수출 바우처 등의 핵심 정책수단과 시제품 제작, 애로기술 지원 등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로봇 SI 기업 및 제조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24년부터 ’26년까지(3년간) 총 32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올해는 1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2월 8일까지 추진한 참여기업 모집에 82개 기업이 총 195억 원의 지원사업을 희망해 지역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앞으로 신청기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3월 중기부의 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최종 프로제트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해당 프로젝트가 지난해 11월 2일 제1회 지역혁신대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된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내실을 기해 지역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ABB 융합기술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 제조 산업을 앞장서 육성해,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 로봇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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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경남도, 소상공인 지식재산 보호, ‘특허 출원에서 디자인 개발까지 지원’
    17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소상공인의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의 권리를 보호하고, 인식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창출지원사례(김해치즈스토리) 이 사업은 도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창원상공회의소(경남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한다. 경남도는 국‧도비 총 4억 원을 투입, 도내 18개 시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인식제고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지식재산 창출 종합패키지 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등 4가지 분야 190건을 지원한다. 먼저, ‘소상공인 지식재산 인식제고’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표 등록절차, 분쟁 대응 방법, 상표권 침해사례 등의 교육을 연중 4회 이상 진행한다.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은 상호, 레시피 등의 아이디어를 상표, 특허,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으로 권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건당 최대 60만 원 한도로 상표 국내 출원 등록 대리비용과 출원 관납료를 지원한다. 지난해 239건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80건의상표 출원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의령전통시장 리플릿 또, ‘지식재산 창출 종합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내 유망 소상공인들의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하고 권리 확보까지 종합 지원한다. 업체당 2,200만 원(분담금포함) 상당의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비용과 출원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개 업체를 지원하였으며, 수요가 많았던 사업인 만큼 올해는 9건으로 확대 지원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이 가지고 있는 고유 특성과 개성을 반영한 공동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한다. 2022년 마산어시장활어사업협동조합, 2023년에는 ‘의령전통시장’이 선정 돼 공동 브랜드․디자인 개발과 공동 상표 및 디자인 출원 등을 지원했다. 지식재산 권리화, 종합패키지, 공동브랜드 개발 등 지원 사업은 신청 후 기초 상담과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http://www.gyeongnam.go.kr) 공지사항 또는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유선(055-210-30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식재산 권리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힘들여 일궈낸 성과가 타인의 부당한 상표선점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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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 경남도, 항공산업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한 임금 격차 해소 공모 선정
    14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항공산업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해, 고용노동부의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4년간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만림 경남도행정부지사가 상생협력공동선언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주력산업인 항공분야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신청했으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2개 지역 선정에 경남이 포함돼 최다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에서 원청(대기업)과 협력사(중소기업) 간 근로자 임금 및 근로·복지수준의 차이인 ‘이중구조’ 개선을 지원한다. 도내 항공업계는 최근 항공기 수요증가로 일감은 크게 늘었지만, 코로나19 이후 다른 산업으로 이탈한 인력의 미복귀, 제조업 현장 기피현상 등으로 인력난을 호소해 왔다. 현재 항공업계 필요인력은 약 500여 명으로 추산된다. 이번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사업’을 통해 올해 항공업계 협력사에 신규 취업자 300명 정도 확보가 가능해졌다. 이 외에도 올해 시범으로 운영되는 ‘항공분야 전문인력 취업비자(E7)’ 쿼터가 별도 마련되어 연간 300명 이내 외국인 인력이 추가 확보될 예정이어서 항공분야에서 총 600명의 신규인력을 확보하게 된다. 상생협력공동선언 경남도는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업무협의체를 운영, 항공업계 협력사 신규 취업자에게 연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취업정착금과 채용예정자에게 월 100만원을 지원하는 훈련수당 등 협력사의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한 고용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항공산업 도약센터도 운영, 구직자 대상의 1:1 맞춤형 항공산업 특화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그간 항공산업의 원청(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협력사 간 임금·근로·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인력난을 겪는 항공업계 협력사의 신규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모사업 사전 준비를 해왔다. 원청과 대표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참여를 독려하고, 관련 기초자치단체와일자리‧산업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여러차례 업무협의를 통해 항공업계 인력난 현황, 인력 수급을 위한 수요조사 등을 발 빠르게 추진하여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하여 14일 오후 2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서울 본사에서 경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김태형 미래항공(주) 대표이사, 방남석 삼우금속공업(주) 대표이사 등 원청 및 협력사 대표들이 함께 참가한 가운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선언은 원·하청의 항공산업 상생방안을 논의하고 그 이행을 약속하며, 참여주체와 정부, 지자체가 적극적 지원과 협력을 해 나간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조선업계 협력사의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최다 국비를 확보하였고, ‘내일채움공제’, ‘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조선업계 협력사에 2,8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냈다. 경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의 인력난 해소뿐만 아니라 원청과 협력사의 양보와 배려로 동반성장 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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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거제시, 조선업 삼박자 전폭 지원
    13일, 경남 거제시가 지난달 13일,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선업 고용지원 설명회를 가졌다. 조선업 고용지원사업 설명회 올해만 약 250억 원 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조선업 지원 정책을 듣기 위해 중소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 자료를 바탕으로 조선 인력의 외부 유출을 막고 신규 인력을 유입하기 위한 거제시 조선업 지원 정책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본다. 조선업 노동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은 삼성중공업‧한화오션 사내협력사와 사외협력사(3개소) 재직자(정규직 직접생산직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정부‧지자체‧기업(원청)‧노동자 4자 적립을 통해 2년 근속근무 시 만기 공제금 8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조선업종 중소기업 신규입사자는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자‧지자체‧정부 3자 적립으로 1년 만기 시 600만 원을 지급하며 노동자는 매월 12만5천원을 부담한다. 타 시‧도에서 전입해 3개월 이상 조선업 중견‧중소기업에 종사한 노동자에게는 최대 1년 동안 월 30만원의 이주정착비도 지원된다.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거제시는 기업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경제난‧인력난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산업단지‧협동화단지 내 중소기업의 기반시설‧근로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다. 산업단지‧협동화단지‧농공단지 내에 있는 중소기업이 아파트‧빌라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 최대 80%를 지원하는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 창업 7년 미만인 중소기업에 1인당 3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창업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장기유급휴가훈련을 실시한 사업체에 훈련비‧인건비‧보험료를 지원하는 장기유급 휴가훈련 지원사업 등으로 기업의 인력 확보‧유지 노력에 힘을 보탠다. 인재양성부터 매칭까지 조선업 채용예정자에게는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한화오션‧삼성중공업 기술교육원에 입교해 1개월 동안 80% 이상 출석하면 고용노동부 훈련수당 20만원에 80만원을 추가 매칭해 최대 100만 원 훈련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는 경남형 조선업 재도약 생산인력 양성사업도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교육수료자 중 조선업 취업대상자에게 1년 동안 최대 36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시는 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총사업비 4억원을 들여 산학관 협력사업을 진행중이다. 거제대학교‧거제공업고‧경남산업고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비‧재료비를 지원하는 등 기술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조선업 도약센터(구.조선업 희망센터)는 조선업 특화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조선업 맞춤형 1:1 취업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조선업 특화 고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그밖에도 조선업 인식개선·취업특강 등 단기 프로그램 운영, 조선업 채용 행사 등 다양한 조선업 맞춤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각종 노동자 지원정책들도 이곳에서 연계해 안내받을 수 있다. 노동자들의 여가‧건강‧세탁‧법률상담 도와드립니다 지난 1일 거제시 13만 노동자의 휴식처 노동복지회관이 2년간의 정비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노동자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이곳은 탁구장, 교육장, 회의실, 북카페, 정보화교육장, 스튜디오, 공유주방 등 노동자 및 지역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근로자건강센터와 직업트라우마센터가 개소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직업병 예방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상담 등 다양한 산업보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직업트라우마센터에서는 산업재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노동자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돕기 위한 심리검사, 심리상담,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연초면에 있는 블루클리닝에서는 노동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작업복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 주 1~2회 세탁물을 수거‧배송하며 상‧하의 한벌에 하복‧춘추복은 500원, 동복‧특수소재는 1,000원에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청 본관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노동자 및 시민들에게 무료로 노무 및 법률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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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경남도, 기업 맞춤형 ‘중소기업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기업 모집
    9일,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4년 해외전시회(박람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도내 소재 중소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청사 전경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기존에 기업이 중앙정부․지자체가 일률적으로 지정한 전시회에 참가할 때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과 달리, 기업이 자회사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전시회를 자율적으로 선택했을 때도 참가비용을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사업이다. 도내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저마다 특화된 제품을 개별적인 해외 전시회를 통해 홍보할 수 있어 기업의 신규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에 효과적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기업 29개 사를 지원해 총 833건, 5,400만 불에 달하는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그중 2,800만 불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외전시회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한도는 기업당 연 1회 500만 원이다. 단, 동일 전시회에 대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조합, 협회 등 타 기관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사업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 내 ‘사업공고 및 신청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등록증과 공장등록증 사본, 지난해 수출실적 증명서, 특허․인증서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도는 제품의 현지 시장성, 수출 기반 준비 정도(수출 실적, 국제 인증․특허 보유 현황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말 최종 2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과(055-211-3183)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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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9
  • 진주시, 2024년 기업 지원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력 UP!
    8일, 경남 진주시는 중소기업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4년에도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기업 지원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력 UP-진주방위산업기업협의회 창립총회(2023년) 모범 장수기업·방산기업 지원 등 기업맞춤형 서비스 먼저 올해 신규사업으로 ▲모범 장수기업 지원 ▲진주시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모범 장수기업 지원은 작년 12월 제정된 ‘진주시 모범 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관내 중소기업 중 30년 이상 영위하고 있는 기업 중 심의를 거쳐 모범 장수기업으로 인증한 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 사업으로는 방위산업 분야 진출을 위한 기초 역량 강화 및 연구개발 등 전문가 컨설팅과 방위산업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에 적재적소 맞춤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규모 1000억 원 지원 ▲중소기업 근무환경개선사업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 ▲지식재산권 창출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 지원사업 ▲중소기업 공모사업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한다. 문의는 진주시 기업통상과(055-749-5221)로 하면 된다.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등 실크·바이오산업 육성 진주시는 1980년대 중후반 섬유산업의 전반적 쇠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크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하여 문산읍 실크융복합전문단지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국내 유일의 실크산업 가치를 보존하는 공간이 될 대한민국 실크의 랜드마크 ‘진주실크박물관’건립은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실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주실크 소재 빅데이터 기반 구축사업 ▲진주실크 박람회 개최 ▲특화형 콜라보 콘텐츠 및 제품 개발사업 등에 총 36억 원 예산을 투입해 100년 전통의 진주실크의 우수성과 명품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전략적 판매 추진으로 시장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미래 신산업 지역경제 자생동력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노화 바이오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경상국립대와 지리산, 남해안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인접한 지역적·산업적 특성을 살려 진주시가 중심이 되어 서부경남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항노화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구축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제2바이오특화 농공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항노화 바이오 산업기업 지원 ▲천연물 연계 그린바이오 분야 6개 사업 등 관련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추진으로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문의는 기업통상과(055-749-5222)로 하면 된다. 진주 창업지원센터 개소로 창업생태계 활성화 진주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기업 육성 지원 및 창업기반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올해 7월 개소 예정인 진주 창업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창업기업을 밀착 지원하여 기업성장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작년 12월에 개소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도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또, 창업기업뿐만 아니라 상평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임직원들의 근로환경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진주상평 복합문화센터에서 GX룸, 프로그램강의실, 피트니스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창업기업 지원사업으로는 ▲신규 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창업기업의 보육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사업 ▲신용보증기관 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창업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 ▲전문상담으로 기업의 경영·기술상 애로를 해소하는 기업성장지원단 지원사업 등 창업아이템, 혁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문의는 기업통상과(055-749-5226, 5223)로 하면 된다. 경남 최초 유치 ‘진주 덱스터’로 수출활력 제고 세계경제 성장세가 점차 개선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월에는 경상남도 최초로 시민 누구나 디지털 무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프라 시설인 ‘진주 덱스터(deXter,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구축하고 운영하는 진주 덱스터는 중소‧중견기업 및 취‧창업생의 디지털 무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게 된다. 8주간의 덱스터즈 교육과정을 통해 디지털 무역을 실습해 보며 기업 맞춤형 수출을 실제 수행함으로 수출이라는 또 다른 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으로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마케팅 홍보물 제작 ▲개별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해외지사화 사업 ▲수출기업 통․번역 ▲수출보험료·수출물류비 지원 등에 올해 총 4억 70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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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대구텍 이어 세 번째 투자, 누적 투자액 총 2,975억 원
    7일, 대구광역시는 이날 오전,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IMC 그룹(사장 일란 게리)과 달성군 가창면 내 IMC엔드밀(유)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 IM그룹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투자협약 체결 이로써 IMC 그룹은 2008년 대구텍(1,000억 원), 2018년 IMC엔드밀 1차 투자(675억 원)에 이어 세 번째 투자를 단행하며, 버크셔 해서웨이(회장 워렌버핏)의 대구 누적 투자액은 2,975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IMC 그룹은 세계적인 가치투자자로 유명한 워렌버핏이 소유한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속가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절삭공구를 생산하고 있다. IMC엔드밀(유)은 이번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축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반도체 특수가스의 제조에 사용되는 텅스텐 분말을 제조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으로 수입대체 효과 및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텅스텐 분말 제품은 세계 각국에서 전략 물자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비축 자원으로 지정해 비축·관리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의 핵심 소재인 텅스텐 분말제품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50년을 이끌 5대 신산업으로 선정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텔레칩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등 차량용 반도체, 전력 반도체 분야 국내외 대표 설계기업을 유치했다. 특히, D-FAB 센서파운드리 구축,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 등을 통해 시스템반도체에 특화된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IMC엔드밀(유) 투자를 통해 지역에 반도체 핵심소재 제조기반을 확보해 대구의 반도체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란 게리 IMC 그룹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소재 공급의 세계적인 선도업체로 도약하고 다양한 산업에 텅스텐 소재를 보급함으로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텍과 IMC엔드밀은 워렌버핏과 IMC 그룹의 과감한 투자로 대구와 함께 성장해 온 대구의 대표적인 외투기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대구 반도체 생태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기대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소재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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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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