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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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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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창원시, 서비스 로봇산업 육성 가시적 성과 뚜렷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경남도, (재)경남로봇랜드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분야의 육성지원사업의 추진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로봇 시는 2020년 이후 지금까지 로봇랜드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산업의 공정개선에 국한된 창원시 로봇산업 시장을 서비스로봇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 ‘비대면 방식’이 확대되면서 로봇산업은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서비스로봇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과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6억원으로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로봇기술개발,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사업비 18억원으로 22건의 로봇기술개발 과제수행 및 국내 최대 로봇 관련 전시회인 로보월드에 참여하는 등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 사업화 역량 및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신규고용 12명, 특허 및 저작권 출원 7건, 수요처 11개소를 확보했다. 2020년 사업에 참여한 ㈜로보터블은 협동로봇을 활용, 실제 매장에서 도입 가능한 아이스크림 스쿱핑&덤핑(퍼서 담는 공정) 솔루션을 개발해 테마파크 내 식음 업체와 연계하여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참여한 ㈜미니로봇은 비대면 로봇공연을 위한 로봇공연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실증하기 위해 테마파크 운영사와 협의 중이다.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로봇‧제조‧전자‧IT 기업 대상 수요 맞춤형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고, 신규사업을 기획 및 제안하여 서비스로봇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봇에 들어가는 공통적인 부분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모듈화한 장치를 말한다.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며 공통플랫폼을 활용하여 창업, 소프트웨어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최종 목표다. 서빙‧안내‧비서‧방역‧물류 등에 들어가는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된 모빌리티, 감성 표현 또는 안내를 위한 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한 충전시스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2021년도는 사업비 4억 원으로 2건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했으며 사업성과로 공인인증기관 시험성능평가를 완료한 공통 모빌리티 3종 5대를 확보하게 됐다. 또, 본 사업으로 서비스로봇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을 제안해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제작·실증 사업이 2022년 산업부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수사례로 ㈜한국전자기술의 경우 본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3명과 더불어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 실적을 확보했으며 이와 연계, 중소벤처기업부 로봇 모빌리티 개발과제(국비 5.7억 원 확보)에 선정됐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서비스로봇 보급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더불어 디지털 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서비스 로봇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 지원사업과 서비스로봇 육성지원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재단 내 로봇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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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거제시, 청년씨앗통장 참여자 모집
    9일, 경남 거제시는 지난 7일 저축액 두 배 이상을 돌려주는 2022년 '거제청년씨앗통장'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사 전경 거제청년씨앗통장은 청년들의 자산형성 토대 마련을 통해 사회 진입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 확대 및 안정적인 삶 추구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 원을 적립하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 금액의 자립 지원금을 거제시에서 매칭 적립해 1년 후 본인 저축액의 두배와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19세~34세이하(1987.1.1. ~ 2003.12.31.출생) 거제청년, 선정기준 및 대상인원은 가구중위소득 80%이하(공적자료 활용) 청년100명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청년 본인이 직접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면·동 주민센터 및 시정혁신담당관 청년정책팀(055-639-3292~32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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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7일 신원농협 2층 회관에서 신원면 두릅작목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장면 두릅작목반 회장에는 김정회씨, 부회장은 김태중·박종주씨, 총무는 김정준씨가 각각 선출됐다. 현재 신원면 두릅은 신원농협의 200농가에서 8.7톤을 수매하여 전년도 1억2000만 원 소득을 올리며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두릅재배를 통해 신원에 소득창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농가 확대 생산에 적극 홍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릅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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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창원시, 원자력발전 부품업체 ㈜삼홍기계 현장 방문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일 오후 3시30분, 관내 원자력발전 부품업체 ㈜삼홍기계를 방문해, 현장방문 및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성무 시장이 ㈜삼홍기계 기업 현장 방문을 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창원시 진북면 소재 원자력발전설비 관련제작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주와 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허성무 시장을 포함한 김홍규 ㈜삼홍기계 대표, 김홍범 사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환담, 회사소개, 원자력 관련품 및 핵융합발전설비, 진공챔버 생산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삼홍기계는 1995년 창립이래 중,대형물 기계 제작 및 가공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IMF와 글로벌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면서 육상·선박용엔진, 원자력 관련기기, 진공챔버와 핵융합발전설비 등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두산중공업, 현대, STX 등 대기업에 주로 납품을 하는 창원시 유망 중소기업이다. 또, 삼홍기계는 지난 2020년 12월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국제 열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열차폐체를 제작했다. 열차폐체란 국제열핵융합실험로에 들어가는 장치로서 극저온에서 초전도 코일 및 구성부품이 동작할 수 있도록 모든 열 부하에 대한 장벽을 제공하는 직경 27m 높이 13m의 장치이다. 이는 전세계 최초로 삼홍기계가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제작 개발 품목이다. 허성무시장은 “중소기업은 모든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며,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삼홍기계의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더 기대된다. 저 역시 유망있는 중소기업 발굴 등 맞춤형 정책으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홍규 ㈜삼홍기계 대표는 “최근의 원자력 관련 산업의 추세에 맞추어 제작기반과 생산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창원에 있으면서 독보적인 원자력관련기술을 보유한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창원특례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더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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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대구시,스타트업 성장 애로요소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
    대구시는 8일 오후 3시, 동대구벤처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이하 DASH)’에서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현장 소리 듣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경제 회복·활성화 방안 논의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창업 활성화 및 성장추세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청취하고자 지역 스케일업 육성 핵심 거점인 DASH에 입주한 10개8개 스타트업 대표자 및 임원과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스타트업 현장의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요청했고,했으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피유엠피 김상훈 대표는 지역 내 퍼스널 모빌리티를 위한 지역 인프라 개선을 요청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입주 스타트업의 주요한 공통 의견으로 인력 채용 어려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조달 애로 등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다. 대구시는 스타트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참석한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했으며, 스타트업의 애로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빠른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 등 인력개발 사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인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초기기업 중심의 사업화,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향후 기업과 기관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대표자와 임직원분들의 무수한 노력과 고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소통이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 현장의 경험과 필요가 반영된 정책 개발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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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실시간 경제 기사

  • 경남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 1,390명 재취업 성공
    27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운영으로 위기산업 분야에서 1,390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운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 우려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으로 위기산업(자동차, 기계, 항공산업 등)의 장기화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지원하여 고용안정 및 신성장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95억 원을 투입해 ▲도내 실직자 대상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채용장려금 지급 ▲위기산업 기업 대상 애로기술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11월 20일까지 1,39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1,276명을 초과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보다는 178명이 증가한 인원으로 연말까지 채용인원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퇴직자와 구직자를 위해서는 심리안정·취업지원 프로그램, 모의면접·이력서 코칭, 지역중소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도내 대학교와 유관기관은 자동차, 항공, 기계 등 위기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훈련과정을 개설해 실직자와 구직자를 훈련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아서, 지역 항공부품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 A씨는 “항공부품기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정보가 부족해 지원을 주저하고 있었는데 기업의 주요 업무와 복지 등을 알게 돼 좋았고 입사지원 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도내 기업은 고용위기 퇴직자를 고용한 경우, 채용장려금을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600만 원을 지원받아 인건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직 노동자의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 자동차, 기계, 항공산업 등 위기를 맞은 주력산업 기업체 61개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공정개선,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해당 기업들이 114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2개사는 연구과제 공모에 3건(4억 원)이 선정됐으며 과제 수행을 위해 연구원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는 늘어나는 고용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8월 김해와 사천지역에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센터를 개소하고 센터에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고용위기 노동자를 더 가까이에서 상담・지원했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내년에는 사업추진 4년 차를 맞아 더욱더 내실화를 기해 위기산업 노동자와 기업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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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경남도, 민선8기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산업전’ 개최 준비 만전
    26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월 5일~7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2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산업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산업전’ 포스터 이번 산업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경남도,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함안군, 고성군, 하동군이 공동 주최,(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 행사는 2006년 첫 개최 이후 격년제로 개최하고 올해 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부터 행사명을 ‘국제조선해양산업전’에서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산업전’으로 변경해 세계 조선해양산업 흐름을 즉시 반영하고, 장기적 개최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선해양 시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및 스마트 선박 기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어 경남 도는 이에 대응하는 조선·해양분야 육성을 추진 중이다. 또, 국내 조선산업은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 세계 수주실적 1위를 차지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해양 분야 육성을 통해 미래 조선산업 강화와 시장 선점을 위한 정보를 얻고, 영업 연계망 허브 구축을 목표로 개최된다. 경남도와 주관기관 및 대행사는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한대사관, 기관, 기업체 등을 수차례 방문 및 업무협의를 거쳤다. 이에 캐나다, 미국, 중국, 프랑스, 덴마크, 싱가포르 등 13개국 131개사가 참가하는 308부스 이상으로 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전시회를 추진하게 됐다. 행사 주요내용은 ▲전시회 ▲리더스 서밋 ▲조선소교류회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여러 부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 그린에너지’를 주제로 ▲친환경 조선해양 선박관 ▲액화천연가스(LNG)추진선박 및 벙커링관 ▲해상풍력관 ▲스마트 및 자율운항선박관 ▲연구개발(R&D)관 ▲글로벌교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빅3 조선소 3사(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를 비롯한 케이조선, 삼강엠앤티, HSG성동조선 등 도내 대표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가 대거 참여한다. ‘리더스 서밋’은 빅3 조선소, 한국선급, 글로벌 기업 등 국내외 조선업계 고위급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패널토론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조선소교류회’에서는 빅3조선소 설계 파트 및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여 중소 조선 및 기자재 기업과 함께 기술애로 해결, 구매상담, 파트너링 등을 진행한다. 또, 12월 5일~6일 진행되는 컨퍼런스에는 총 3개 트랙으로 3개 기조강연, 3개 패널세션, 11개 일반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에너지, 스마트 선박의 최신 동향과 글로벌 발주처의 수주계획 등 최근 3년간 성공적으로 진행된 ‘국제 LNG 컨퍼런스’를 뛰어넘는 고급정보를 만날 수 있다. ‘수출상담회’는 12월 7일 온·오프라인 형태로 진행되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5개국 이상 해외 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하여 국내업체와 해외업체 간 수출상담 및 계약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현재 조선산업은 13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수주로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로 친환경선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변화의 전환점에 서있다”며 “민선8기 들어 첫 조선산업 전시회를 통해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 업체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 대형-중형조선소,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간 네트워킹으로 상생협력과 기술교류를 강화해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와 대외경쟁력 향상, 나아가 조선산업의 재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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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창원특례시,'고향사랑기부'답례품 72건 품목 선정
    25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내년 1월1일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어간장 등 총 72개 품목을 선정했다. 창원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72건 품목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에 관한 사항을 결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창원시 지정 특산물> 등 10개분야 72개 품목으로 지역농산품 외 장애인기업 및 사회적기업 생산품도 포함돼 있다. 선정된 답례품 중 창원시 '특산물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특산물선정위원회를 거쳐 공급업체가 지정돼 있는 창원시 지정 특산물과 모바일 누비전을 제외한 53개 품목은 내달 중 공고를 통해 공급업체를 모집 후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안정적으로 제공할 공급업체를 선정하여 창원특례시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기부 또는 농협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기부가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지방자체단체를 지정해 기부하면 기부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5백만 원 한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도 제공받게 된다. 기부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주민복리 증진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하게 되어 재정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는 제도다. 내년 본격적인 시행에 대비해 창원특례시는 10월 조직개편시 전담팀인 고향사랑기부팀을 세정과에 신설 후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11월 제정했다. 시는 기부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제작해 각종 축제와 SNS를 활용해 대대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답례품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부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하여 답례품 시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금 활용한 주민복리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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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창원특례시, 우주산업 선도도시 성장잠재력 높이 평가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4일 오후 3시, 그랜드머큐어엠버서더에서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원특례시 우주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 우주산업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창원지역 미래먹거리로 저변 확대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창원특례시, 우주산업 선도도시 성장잠재력 발전적인 육성포럼 장면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과기부의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총괄 주관’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정돼 지역 우주산업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된 상황에서 뉴-스페이스 시대에 선제대응할 수 있는 산업 육성 차원에서 더욱 관심이 높았다. 먼저 기조 강연에 나선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우주개발 현황과 발전전망’이라는 주제로 세계 우주산업 동향과 우리나라 우주개발 현황 및 국가 우주개발 계획, 우주산업 육성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다음 강연자로 나선 이원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석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산업’ 주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비전과 민간 주도의 우주발사체 기술과 우주 현지자원활용(ISRU) 기술 개발의 필요성과 지역의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이 필요하다고 것을 강조했다.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오택현 창원대학교 교수, 장원준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허문범 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박승용 대한항공 부장, 전원표 엔디티엔지니어링 이사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창원지역은 우주항공기업 105개 위치하며, 소부장 특화단지 강점을 가진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우주산업 발전 및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시는 지역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업체 지원을 위한 예산을 창원특례시 시의회에 제출한 상태다. 양희창 창원특례시 방산원전특보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창원특례시의 우주산업 성장잠재력을 한번 더 확인하는 기회가 됐고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로드맵을 수립해 지역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 미래먹거리를 통한 지역 동반성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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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경남 수산물 수출 호조…올해 수출 역대 최고 전망
    21일, 경남도는 2022년 10월 기준 수산물 수출 실적이 2억 달러를 넘기며, 올해 수산물 수출액이 역대 최고(2011년, 2억 4천 4백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통영 굴양식장 전경(자료사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수산물 수출액은 2억 7백만 달,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1년 2억 4백만 달러보다 3백만 달러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주요 수출품목은 경남도 수출 주력 품종인 굴이 수출액 6천 9백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33.2%를 차지하며 수출을 주도하고, 어묵(12.8%), 명태(10.7%), 붕장어(5.9%) 등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수출 상위 국가로는 일본(30.3%), 중국(30.2%), 미국(18.4%), 베트남(4.2%), 홍콩(3.5%) 순이며, 베트남의 경우 전년대비 29.3%나 증가하며 신흥 수출 대상국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비대면으로 추진했던 수산식품 해외 수출 마케팅 사업을 올해부터 대면 사업으로 전환하여 수산물 수출 시장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한 홍보판촉 행사에는 9개 업체가 참가해 6만 4천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10월 미국 LA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는 7개 업체가 참가해 17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이 체결됐고 시카고 홍보판촉 행사에는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5만 7천 달러 수출을 성사시켰다. 또,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에 운영중인 경상남도 활수산물 수출물류 거점센터에서는 활어 수출용 특수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올해 10월까지 미국, 베트남에 넙치, 조피볼락 등 78톤의 활어를 총 42회에 걸쳐 170만 달러 수출했다. 도는 수산식품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3개 사업 395억 원을 투입한다. 통영 법송매립지구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와 수산물 처리저장시설을 건립해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고부가 수산가공식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2023년 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사업 설명회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개최하여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가 수출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내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수산식품산업담당’을 신설하여 수산식품 가공, 유통, 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흥택 도 해양항만과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남 수산물의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도내 수산물 수출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수출 기반 구축, 해외 시장개척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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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2022 통영수산식품대전, 부산 벡스코서 24일 개막
    20일, 경남 통영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광장에서 ‘2022 통영수산식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영수산식품대전, 부산 벡스코서 24일 개막 포스터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행사는 통영시 내 업종별 수협,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와 경상국립대학교 수산식품산업화 기술지원센터 등 총 34개 부스를 구성, 청정바다 통영에서 길러낸 생굴과 생참치 등 신선한 수산물부터 고체육수 타블렛, 굴스테이크, 장어시락국(가정간편식), 참돔간장조림 밀키트 등 편리하고 이색적인 수산가공식품까지 총 130여개 수산식품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통영수산식품대전은 통영시 소재 수산기관·업체가 대도시 부산으로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행사’로서 ▲통영 수산물 할인 및 무료 시식행사 ▲통영굴 김장축제 ▲수산물 경품추첨행사 ▲통영 나전칠기 문화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천영기 시장은 “전국 수산1번지 통영의 신선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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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민선8기 경남 방산수출에 힘입어 ‘무역수지 3개월 만에 흑자’ 전환
    19일, 경남도는 10월 무역수지가 3개월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마치에이 야브원스키 폴란드 육군사령관 일행을 맞은 박완수 지사 10월 월간 경남 수출은 30억 2천6백만 달러, 수입은 27억 2천2백만 달러, 무역수지는 3억 4백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함에 따라 지난 두 달간 지속된 적자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무역수지(억불) : ('22.8월) -6.5 → (9월) -8.7 → (10월) 3.0 10월 수출 상승세는 3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폴란드 무기 수출에 힘입은 바가 크다. 박완수 도지사는 취임 이후 도내 방산업체에 대한 행정 지원 및 마치에이 야브원스키 폴란드 육군사령관 등 당국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통해 방위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10월 수입에서는 겨울철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한 천연가스, 석탄 수입량이 작년 10월 대비 44.7%가 증가하였으나, 9월에 비해서는 20.7% 감소한 규모로 2개월 연속 30억 달러를 넘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국가(지역)별 경남 수출입은, 폴란드 무기 수출의 영향으로 EU(27.1%) 수출이 증가하였으나,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중남미(-56.4%), 미국(-24%), 일본(-16.7%), 중국(-10.3%)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수출이 감소하였으며, 수입은 에너지원 비중이 큰 호주(86.2%), 러시아(369.4%), 미국(41.2%)으로부터 크게 증가했다. 특히, 10월 수출액 중 방산물자 수출액이 3억 2천만 달러로 10.5% 규모로 성장한 것은 그동안 조선업에 의존하던 수출산업 구조를 탈피하고, 다각화의 첫 걸음을 내딛는 기회로 보고 있다. 경남의 수출은 선박 등 조선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구조로, 최근 조선업 수출은 2019년 말에서 2020년까지 코로나로 인한 발주 감소와 선가 급락 시기에 수주한 물량이 대부분으로 선가와 수출물량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2021년부터는 선박의 수주량이 증가하고 선가도 올라가고 있어, 선박의 수주와 인도까지 2년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내년부터는 서서히 수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수주량(만CGT) : ('19) 999 → ('20) 823 → ('21) 1,749 → ('22) 상반기 979 * 대형컨선 선가(백만달러) : (’18)115 → (’19)109 → (’20)102 → (’21)148 → (’22.5)154 한편, 경남도는 지난 14일 박완수 도지사와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헝가리 페이르주 친선결연도시를 비롯한 동유럽과 산업경제교류 활성화 추진과, 방위산업 중장기 종합계획(29개 세부과제, 1조 8천 억)수립 등을 통해 방산수출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도내 주요 산업의 수출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폴란드 방산물자 수출의 성장은 고무적이다”면서, “조선, 방산, 원전, 항공 등 도내 기간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출 성과를 내기 위한 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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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창원특례시 글로벌 비즈센터 추가 지정으로 수출통로 확대
    19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8일 창원컨벤션센터 내 큐피트센터(화상회의장)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마케팅 사업 지원과 국제교류 네트워크 생성 및 수출시장 진출거점 확보를 위한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중국 선양사무소와 일본 도쿄사무소 지정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피트센터에서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중국 선양·일본 도쿄 사무소 지정 업무협약(MOU) 체결장면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는 코로나19 이후 대면 통상활동이 위축될 것을 대비해 관내 중소기업 지원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각종 수출상담회와 무역사절단 파견, 현지 전시회 수출공동관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9월부터 인도 델리 사무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개국 13개소의 현지 회사를 지정해 운영되고 있으며, 수출마케팅 국제핫라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창원시는 총 12개국 15개소의 수출 및 국제교류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현지 기업의 상시적 정보관리 및 현지 시장 동향 조사 ▲창원시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 및 진성바이어 발굴·매칭 관리 ▲도시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고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활동 지원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협약주체 양 당사자 간에 원격으로 첫 대면한 자리다. 향후 방문교류를 통해 활발한 수출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중국 선양 사무소와 일본 도쿄 사무소는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까워 관내 기업의 방문이 더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오늘 지정하게 된 두 사무소는 창원의 경제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거점이 되어 줄 것으로 확신하며 중국·일본과의 수출 및 교류협력의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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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대구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 개최
    19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비수도권 14개 단체장들과 100개의 선도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100 출범식 장면 중기부에 따르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혁신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중기부와 14개 광역시·도는 지역주력산업을 견인할 역량을 갖춘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모집했다. 그 후 약 3개월에 걸쳐 지자체 주도로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시행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검증과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100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으로 선정된 기업을 축하·격려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도기업 비전을 대내외 선포함으로써 지역주력산업 육성 의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이영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비전 영상 시청, 선정서 수여식, 선도기업 100개사 대표들의 다짐 선언,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2차로 선정된 47개사에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서’를 수여하고 지역경제의 주역으로의 성장 의지를 담은 축하 세리머니도 열렸다. 이어 선도기업 100개사가 함께 지역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비전 다짐을 선언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기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총 19개 기관 간 업무협약식도 열렸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R&D(연구·개발), 금융, 판로, 인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과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산업진흥 유공자 포상 수여식도 실시했다. 지역산업진흥 유공자 포상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의 의지를 표명하고 관련기업 및 기관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중기부 장관상 24점이 수여됐다. 제주지역 캐플릭스는 국내 최초로 렌터카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출시해 스마트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의 핵심 기관으로서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14개 광역시·도별 간담회를 마련해 기업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도기업의 협업 모델을 공유하는 등 지자체, 지역테크노파크, 선도기업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이 돼 자발적으로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중앙정부와 14개 시·도, 지원기관이 함께 육성하는 선도적인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경제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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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의령군,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 이번엔 부산
    18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년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상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1년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홍보·상담 부스 운영장면 올해 의령군은 창원, 서울, 진주 등 총 4번의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을 운영했다. 부산은 올해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의 종착지가 될 예정이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유기농·친환경 제품, 지역특산물, 농특산물, 귀농귀촌, 도시농업 등을 홍보하며 의령군은 귀농귀촌 지원정책 안내 및 의령군 귀농귀촌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의령군은 귀농귀촌연구회와 연계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종합적인 정보와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부산, 창원, 진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가는 홍보·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계획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매년 활발한 귀농귀촌 유치 활동과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2022년 3분기 기준 782가구 1,134명이 귀농귀촌하였으며 청년 귀농인의 수가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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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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