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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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제·의료계, 의료공백 사태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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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정현안 해결 톡톡 차질없이 순항 중
뉴스 03-04 13:08
경남도 행정부지사,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과 의료진 격려
뉴스 03-03 13:45
경남도, 어선 감척으로 자원 회복 및 경영개선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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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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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옥 03-04 18:02

    (사)세계여성평화그룹 해외 4개국 연합으로

    4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3국(글로벌국장 허은주)이 지난 2일 오후 10시, 해외 4개국(인도‧방글라데시‧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연합으로 여성평화강의자양성교육(Peace Lecturer Training Education: PLTE)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PLTE수료식 PLTE는 전 세계 여성들을 깨우는 목소리의 일환으로 가정의 보호자이자 사회구성원으로서 여성을 평화강의자로 양성해 전 세계, 특히 가정과 지역사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여성을 양성하기 위한 IWPG의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 중 핵심 프로그램이다. 총 10개 강의로 구성 돼 있으며, 양질의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국제 평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수료식은 특히 탈레반 정권으로 여성들의 교육 기회가 사라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도 불구하고 IWPG와 하나 되어 아프가니스탄 평화위원회를 발족하는 성과를 냈다. 아프가니스탄 수강생 수마야는 “대화형 토론을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관점, 살아있는 경험, 문화적 관점에 노출되어 세계관을 넓히고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 서로 다른 배경과 맥락을 가진 개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들은 인간의 복잡성과 두려움, 희망, 회복력과 같은 감정의 보편성에 대해 더 깊은 감사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도의 수강생 메를린 데니스는 “전쟁과 관련된 막대한 인적 비용, 경제적 부담, 환경 파괴, 세계 안보 위협을 인식함으로써 평화적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러한 파괴적인 갈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해 전쟁을 끝내고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것은 개인‧사회‧지구의 안녕을 위해 필수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방글라데시 수강생 사디아는 “평화의 중요성과 IWPG가 구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통해 평화가 어떻게 달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됐다. 우리를 평화의 우산 아래 있게 만들고 평화를 확산시키는 데 동기를 부여해 준 IWPG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수강생 쉬자는 “우리가 평화의 법을 만드는 것을 촉구하고 평화의 덕목들을 갖춰나갈 때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3국은 매회 강의를 업데이트해 분기마다 PLTE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국의 언어로 강의할 수 있는 평화강의자를 양성하여, 각국 지역사회에 평화를 선전하는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 DPCW 법제화를 위한 지지와 촉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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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용 03-04 17:42

    경남 경제·의료계, 의료공백 사태 입장 표명

    4일 오전 11시 20분, 경남 경제계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과 의료계 황수현(창원경상대학병원장)·김민관(경남의사회 차기회장)·박성진(경남치괴의사회 회장)등이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의료시스템 붕괴하고 있다” · “현 의료시스템은 전공의 청춘 갈아넣어 겨우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황수현 경상대창원병원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소장, 김민관 경남의사회 회장. 박성진 경남치과의사회 회장 경제계 “의료시스템의 조속한 정상화 촉구”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현재 멈출줄 모르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경남 지역은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외과 등 필수의료체계가 붕괴하기 시작했다”며 “저는 오늘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정부와 의료계의 팽팽한 대립으로 발생한 의료공백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 엄중히 말해 지금은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쳐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노력해야할 때이지 각자 논리를 강조하며 분열할 때가 아니”라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또 “지역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오픈런, 원정진료 등과 같이 시간과 비용을 이중으로 투자해야 하는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며 “교육문화와 더불어 필수의료체계는 지역 정주여건의 가장 밑바탕이며 모든 국민이 응당 누려야 할 사회서비스다. 지역이라 해 불안정한 의료서비스를 감내해야 한다면 어느 누가 지역에서 삶의 뿌리를 내리려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역군형발전을 외치면서 의료 불균형을 호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라며 "창원상공회의소 2,200개 회원기업을 대표해 현재 정부와 의료계 주장이 지역민의 생명권과 안전보다 우선 될 수 없음을 강력히 호소한다.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길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새로운 대화를 시작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최 회장은 “지역이 당면한 전문의 배치 확대와 지역별 의료시설 확충, 의료인력 교육과 유인정책을 통해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해주실 것을 요청 드리고 지금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500여 전공의들은 지역에서 익힌 소중한 의술을 지역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써 달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현재 정부와 의료계 주장이 지역민 생명권과 안전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정부와 의료계의 대승적인 대화와 결단으로 조속한 의료시스템 정상화와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의료계 “의사 밥그릇 지키기 싸움 아냐” 김민관 경남의사회 차기회장은 “우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도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러나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의사들이,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과 밥그릇 지키기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면서까지 왜 이렇게 하고 있는지 잠시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여러분이 모두 기억하시는 지난해 발생한 서울아산병원 뇌출혈 간호사 사망사건은 대한민국 필수의료의 현실을 적나하게 보여준 사건이었다"며 "당시 서울아산병은의사 간호사가 근므 중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 개두술(두개골을 열고 뇌출혈 부위를 지혈하는 수술)을 긴급히 시행해야 했지만 불행히도 이 수술을 집도할 수 있는 뇌혈관외과 의사가 여러가지사정으로 당시 원내에 없어 결국 환자가 사망한 아타까운 사건이었다"고 애통함을 전했다. 이 사건을 두고 정부에서는 '의사 부족'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우리 의사들은 '필수의료 의사수 부족'이라고 원인을 진단하고 있다. 단지 '필수의료'라는 단어 하나 차이지만 이에 대한 치료법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우리 의사들은 '필수의료' 의사로 소신껏 평생 살 수 있도록 현재의 불합리한 제도나 정책을 개선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므로 "의사 수를 아무리 늘려봐야 배출된 의사들이 '필수의료'를 선택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급작스언 대규모 증원은 의대교육과 전공의 수련과정 부실로 이어져 도저해 '필수의료'를 담당할 수 있는 정상적인 의사들을 배출하기에는 역부족일 수 밖에 없다"고 정부 증원 요청에 반박 설명을 전했다. 또, 김 회장은 "의사 수 급증은 필연적으로 국민의료비 총 지출액의 급증으로 이어져 건강보험 재정이 파탄나게 되고 국민들은 전기료 인상 폭탄보다 더한 건강보험료 인상폭탄을 맞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회장은 "의대정원 급증은 반드시 지금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혜택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뿌리채 흔들어 유럽식 사회주의 의료체계로 번모시킬 것은 물을 보듯 뻔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김 회장은 “우리가 세계에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은 최저임금에 주 80시간 이상을 병원에서 일하며 청춘을 갈아넣은 전공의들이 있어야 겨우 유지되는 시스템이었다”며 “이런 잘못된 시스템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잘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부터 바꿔야 되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무슨 증상이든 무조건 큰 병원, 무조건 서울로 가는 이런 의료 이용 행태는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있어서는 안된다”며 “경남 도민부터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김 회장은 "우리의사회는 지역 경제계에서 걱정하는 주문 말씀을 깊이 새기고 실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작금의 사태가 하루 속히 종식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도 지급과 같은 감압적인 방식이 아닌, 유연한 자세와 사고의 전환으로 의료계와 대화에 나서 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설득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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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성 03-04 15:10

    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박차’

    4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건설경기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 지원을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박차’(건설도로과) 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주요 추진 실천 과제는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지역업체 참여 용적률 인센티브 최대 20% 적용 ▲총 사업비 100억 원 이상 민간공사와 지역업체 참여 상생협력 MOU 체결 ▲하도급 기동팀 운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문 발송 ▲우수 건설인 포상 ▲건설 간담회 개최 등이다. 2월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문 발송 및 민간건설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하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했으며, 3월 4일 대형 민간건설공사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원도급사 방문과 상생협약 체결 등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관계부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더불어,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 하도급 계약 심사운영, 부적격 전문건설업체 행정처분 등 지역건설업체 보호 지원정책으로 공정한 건설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공공부문 건설공사 조기 발주뿐만 아니라 민간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를 이끌기 위해 여러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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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기 03-04 13:21

    김해 해성사 2개 경전 경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4일 경남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김해 해성사의 묘법연화경 권4~7’과 ‘불설십이마하반야바라밀다경(합부)이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김해 해성사 2개 경전 경남도 유형문화재 지정(법화경) 묘법연화경 권4〜7은 작은 글자로 정교하게 새긴 목판본으로 7권 말미에 1399년 남재(南在)가 쓴 발문이 있다. 발문에 의하면 도인 해린(海隣)이 송나라 계환(戒環)의 주해본을 입수한 뒤 정천익(鄭天益), 이양(李穰) 등의 시주와 도움을 받아 만 1년간(1398년 7월~1399년 7월) 작업해 간행한 것이다. 이 자료는 비록 낙질(완질 중 몇 권 빠짐)이나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흔하지 않은 1399년 남재 발문과 간행 서지 정보 등이 남아 있어 조선 초기 '묘법연화경' 판본의 이해 등 불교사, 서지학 연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불설십이마하반야바라밀다경(합부)은 총 6개의 경전을 모아 제책한 것으로 경전은 『불설십이마하반야바라밀다경』 2장, 『불설고왕관세음경(佛說高王觀世音經)』 5장,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옥추보경(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玉樞寶經)』 15장, 『불설북두칠성연명경(佛說北斗七星延命經)』 5장, 『삼십분공덕소경(三十分功德疏經)』 8장, 『불설연수신왕호신경(佛說延壽神王護身經)』 2장, 허적(許迪)이 쓴 발문 1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자료는 내용이 필요한 경전의 본문을 초록한 것으로 그 체제가 매우 독특하며 장수와 연명을 기원하기 위해 편찬한 것으로 이 경전을 늘 지니고 독송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다는 기원을 담고 있다. 이수용 문화유산과장은 “김해 해성사 묘법연화경 권4~7과 불설십이마하반야밀다경(합부) 2건의 신규 지정으로 김해시는 총 102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며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연구해 더 많은 유산들이 다음 세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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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수 03-04 21:24

    거제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4일, 경남 거제시는 일반음식점의 주방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4년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이번 사업은 주방 위생상태가 열악한 관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후드시설, 주방기기 및 기구등의 도색, 교체,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85만 원(최대 85%, 자부담 15%이상)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으로 신청일 기준 동일 소재지 영업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사업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3월 29일까지(토, 일 제외) 거제시 위생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이후 심사를 거쳐 선정 통보를 받은 업소는 3개월 이내 시공업체를 통해 사업을 완료 후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빈연화 거제시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환경개선에 따른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고 경감되길 바란다”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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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촤영호 03-04 13:21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기념 현판식

    4일, 경남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노호종)은 사천시 용현면 송지리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출범기념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 사천지역 농협들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비하고 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생산유통통합조직의 필요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법인 설립을 추진했으며 이번에 출범기념 현판식을 갖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 시의원, 농협 경남 조근수 본부장, 관내 7개 농협 조합장, 각 공선출하회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을 축하했다.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딸기, 토마토, 단감, 참다래, 부추, 채소 등 사천산 원예농산물을 재배하는 생산농가를 조직화하고, <마시뜨라> 농산물 통합판매에 앞장선다. 특히, <마시뜨라>의 시장 판매 교섭력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대형 거래처 납품, 온라인 시장 판매 확대, 농산물산지유통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천시 농산물 브랜드 <마시뜨라> 인지도 제고 및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사천시연합사업단 사업은 종료된다. 노호종 대표는 “급변하고 있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과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해 사천시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무궁한 발전 및 비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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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문 03-04 14:44

    통영시, 오곡도 정기운항 선박 섬나들이호 첫 출항

    4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달아항과 오곡도를 왕복하는 신규 항로에 섬나들이호가 첫 출항했으며, 앞으로 정기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오곡도 정기운항 선박 섬나들이호 첫 출항(달아항 출항사진) 통영시는 그간 정기 해상교통편이 없는 오곡도 섬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소외도서 항로 운영지원 사업’으로 9,000만 원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 2023년부터 섬나들이호를 운영하는 도선사 저림연곡도선운영회, 통영해경, 오곡도 섬주민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오곡도 주민의 염원인 신규 항로를 2024년 3월에 개항하게 됐다. 통영시는 신규항로(달아항~오곡도)를 운항하는 도선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인건비, 유류비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섬나들이호는 달아항~오곡도(작은마을, 큰마을) 항로를 매주 2일(월, 금) 2회(09:00, 15:00) 정기적으로, 오곡도 주민들의 정주의욕 고취를 위해 주민들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춘오 통영시 해양산업과장은 “섬나들이호의 정규 운항이 오곡도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기 해상교통이 없는 도서낙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진주시더보기 +

  • 이종주 03-04 13:16

    진주시, 알아두면 쓸데있는 ‘2024년 결혼에서 노후까지’ 소책자

    4일, 경남 진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진주 조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4년 결혼에서 노후까지’ 소책자 1500부를 제작 및 배부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4일부터 배송 시작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교육 ▲다자녀 ▲감면 ▲어르신 지원 등 10단계로 분류해 연령․대상별로 생애 단계별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 사업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책자는 진주시 민원여권과, 보건소,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산부인과 등에서 제공하며 시 홈페이지 (진주소개> 실과안내>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 공지사항), 인터넷 카페(진주아지매, 진주엔 등), SNS(진주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와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지회장 이명숙) 회원 10여 명은 3월 7일 서비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내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결혼식장 등 16개소에 책자를 배부하고 저출생 고령화 대응 출산장려홍보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2024년 생애주기별 서비스 안내 책자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아보고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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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더보기 +

  • 최성호 03-04 09:44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부지 재공모 실시

    4일, 경남 거창군은 주민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추모 공간 조성을 위한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를 지난달 28일부터 4월 27일까지 60일간 실시한다. 거창군청사 전경 사업 규모는 부지면적 3만㎡ 이상으로 하며 화장시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전환을 위해 수려한 외관과 아름다운 건축물로 설계하고, 주요시설로 화장로 3기, 관리사무실, 유족대기실, 휴게실, 주차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후보지 재공모는 지난해 1차 공모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했다. 먼저 신청자격의 경우 유치위원회를 구성해야했지만 단체, 개인, 읍면장 추천으로 확대했으며 건립 후보지 1km 이내 마을의 50%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도록 해 주민 갈등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지원 인센티브는 당초 50억 원에서 60억 원 이내로 상향했으며. 수입금 배분도 당초 화장장 수입의 10%에서 20% 이내로 확대했다. 그리고 대상지로 선정된 유공단체와 개인에게 3천만 원 이내의 유공자 포상금 지급하도록 변경했다. 이외에도 화장시설 건립 해당 지역에는 지원 조례와 세부 협약을 통해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일자리 제공, 해당 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화장장 사용료 면제 등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했다. 이번 재공모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기타질의사항은 거창군 전략담당관 공공시설담당(055-940-3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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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용 03-04 09:31

    남해축협 갑질 조합장 구속 퇴출을 위한 직원 대책위원회 입장

    4일 오전, 남해축협 갑질 조합장 구속 퇴출을 위한 직원 대책위원회는(위원장 이광호 이하 대책위원회) 남해축협 본점앞에서 약식집회를 갖고 “상습적인 성희롱 성추행 폭행 갑질 조합장은 사죄하고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해 축산 농협 과거 조합장의 폭언과 폭행 갑질 관련해서 피해 직원이 작년 말 노동부에 진정을 냈고 그 결과 직장 갑질로 인정됐다. 과거 상습적으로 조합장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한 직원과 성희롱 성추행을 당한 여직원들이 2024년 1월 사법당국에 형사 고소함에 따라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책위는 성명서에서 “지난 2월27일 직원폭행과 협박혐의로 구속된 전북 순정축협조합장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2년의 실형을 구형됐다”며 “남해축협조합장의 갑질에 비하면 순정축협 조합장은 ‘새발의 피’에 불과하고 ‘갑질 백화점’을 방불케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조합장이 음주 후 귀가하는데 대리운전과, 조합장 개인적인 행사인 문중행사에 서울까지 직원들을 동원하고, 4년에 걸쳐 직원을 조합장 개인축사 일에 동원하여 노동착취 및 직원의 금전을 갈취하고 부당이득까지 취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조합장 폭언과 관련해서 녹취록을 확보했다며 조합장은 “개ㅅ끼”,“ㅆ발ㅅ끼”라며 직원에게 행하는 폭언과 폭행 그리고 인격비하와 괴롭힘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상습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남해축협 조합장이 2백여장에 달하는 직원 반성문, 시말서, 경위서를 별도로 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하며 직원들을 괴롭히고, 생축장 직원들에 대한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 사직강요는 도를 넘어 섰다"고 주장했다. 또,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남해축협 조합장은 조합장의 권한을 남용하여 직원에게 부당인사 부당징계 부당해고를 남발하고, 노조 혐오발언과 함께 노조탈퇴를 종용하고 노동법과 근로기준법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조합장은 ‘합의해 주면 사직하겠다"며 "성희롱 성추행 피해 여성들에게 회유를 시도하고,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증거가 있냐? 고 주장하고 있다. 대책위는 "이미 피해 여성들이 고소한 성희롱과 성추행사건의 경우 조합장의 과거 직장 내 폭언 폭행 괴롭힘 이력을 감안하면, 추가 2차피해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구속 수사가 절실하다"며 남해경찰서의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대책위 피해 여성들은 형사고소의 이유에 대해서 "조합장 수시로 여직원들에게 성취향을 묻고 음담패설 등은 민망을 넘어 혐오스런 말들로 모욕하고 비하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직원이 겪어야 했던 수치심과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지경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피해 여성들은 "조합장이 승용차 안에서 여직원의 어깨를 주무르고, 손을 잡고, 조합장실에서도 여직원의 어께를 쓰다듬는 것은 물론, 입술을 깨물어 버리겠다, 뽀뽀를 해버리겠다,(동승한 여직원에게) 모텔로 끌고 가면 어쩔거냐고 하는 등 조합장은 피해자들에게 충격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농협중앙회에 "남해축협 조합장의 상습적인 갑질과 폭행 폭언 성희롱 성추행 등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 조합장을 파면시킬 것"’을 요구했다. 대채구이는 약식집회를 통해 "남해축협 조합장의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 성추행과 성희롱 직장 갑질로 농협 직원들의 고충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남해축협과 농민조합원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조합장의 사죄와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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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빈 03-04 09:42

    하동차제조업협회 창립, 초대협회장 찻잎마술 정소암 대표

    4일, 경남 하동군은 하동차제조업협회가 1월 30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 화개면 하동녹차연구소 대회의실에서 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대협회장 찻잎마술 정소암 대표 이날 취임식에는 김구연 도의원, 윤종환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종현 녹차연구소장, 쌍계명차 김동곤 명인, 문범두 경상대 차 문화학과 교수, 정헌식 한국차문화연구원장, 22개 제조업 대표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초대협회장으로 선임된 찻잎마술 정소암 대표는 한국 차 농민회 회장을 역임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지식농업인장을 수여받는 등 차와 농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다른 사람으로 평가된다. 정소암 협회장은 “하동차제조업협회의 창립과 동시에 초대협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소속 회원분들과 함께 활발히 활동해 하동 차의 맥을 오랫동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동차제조업협회는 식약처에서 제조업 허가를 받은 업체의 대표 25명으로 구성되어 각 사업 목표에 맞는 부서(교육·생산·청년·사업)를 개설하여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 청년들을 영입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는 차 생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하동 차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 업체들과의 활발한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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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원 03-03 14:11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3일, 경남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매월 주 2회 운영한다. 특히, 지역 내 등록 정신질환자들이 손상된 사회적응 능력 회복을 통해 재활 의지를 고취하고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일상생활 훈련 및 건강한 마음이 자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원예와 함께하는 예술치료 ▲스트레스 관리를 도와주는 시낭송 ▲내 몸을 가꾸는 체육활동 ▲혼자서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요리활동 ▲정신 및 몸을 건강하게 하는 소근육을 활용한 만들기 수업 등으로 정신질환자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적응 할 수 있도록 보조하고 있다.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과 함께 정신질환을 초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또, 중증 정신질환자 등록 사례관리, 지역주민 대상 우울검사 등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정신질환자의 정신·사회적 기능손상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정신질환을 마음 질병으로 바라보고 마음의 병을 안고 있는 사람을 외면하거나 배척하지 말고 한명의 소중한 사회구성원으로 우리와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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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수 03-04 10:38

    함양군, 2024년 공무원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 실시

    경난ㅁ 함양군은 4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함양군 청탁금지법 교육 이번 교육은 감사담당이 직접 공무원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한 사례를 바탕으로 갑질 관련 규정 및 청렴한 공무원의 역할 등 직장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 은 청렴한 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기관장은 물론 전 공무원의 관심 및 노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3월 정례조회에 맞추어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실시간 영상중계 포함)으로 청탁금지법 및 불공정 갑질 관행 근절과 조직 내 청렴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29일에는 기획감사담당관이 직접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 참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업무처리와 계약심사 능력 향상을 위해 청탁 적발사례 중심으로 청렴의무 준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청렴 의식과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높은 청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함양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 투데이 HOT 이슈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 박일호 전 밀양시장 공천자 확정
    국민의힘 제3차 경선 결과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 박일호 전 밀양시장(사진)이 공천자로 확정 됐다. 박일호 예비후보 사진 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28∼29일 양일간 실시된 3차 경선 발표식을 열고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를 포함한 16개 지역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 했다. 박일호, 박상웅 예비후보의 2파전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경선 결과는 예비후보 대리인 각 1인이 참석한 가운데 여론조사 기관의 결과를 함께 개봉 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박일호 예비후보는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할 기회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지역민들께서 저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방소멸 방지와 윤석열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 등 국가의 비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뿐만 아니라 “3선 국회의원으로 그동안 지역발전에 헌신해 주신 조해진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정치적 성공을 기원한다”면서 “박용호·류진하 예비후보님과 경선에 함께한 박상웅 예비후보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4.10 총선 필승을 위해 원팀으로 끝까지 지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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