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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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기업과 제조 AI 산업 현장 협력 방안 논의
뉴스 01-15 20:04
경남도의회 정쌍학 의원,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 대표 발의
뉴스 01-15 19:45
경남도, 동절기 고병원성 AI 확산 속 가금농장 방역수칙 준수 점검 강화
뉴스 01-14 14:19
경남도, AI 날개다는 경남 대한민국 제조업 판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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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 건설사 ‘하도급 보증료’ 지원 대폭 확대… “부담은 줄이고 보호벽은 높이고”
뉴스 01-12 13:57
경남도, 철새 도래 한창인 주남저수지,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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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두희 01-15 17:53

    김정기 권한대행, 다낭관광안내센터 방문… 대구 의료·관광 홍보

    15일, 대구광역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14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우), 다낭관광안내센터 방문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응웬 티 홍 탐)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직접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비치했으며, 다낭시로부터는 다낭시 관광 홍보물(영문 및 한글판)을 전달받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 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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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용 01-15 20:04

    경남도, AI 기업과 제조 AI 산업 현장 협력 방안 논의

    15일, 경남도는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경남ICT기업과 함께 “제조 AI 산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조AI산업현장설명회 이번 설명회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강정현 경남 ICT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제조 AI 정책 방향과 지원 사업,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상생협력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경남 ICT기업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사전에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내 5개 시*(市)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 사천시, 양산시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의 중요성 ▲실증 기회 확대 ▲데이터·인프라 활용 ▲사업화 연계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도는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인 만큼, 기업들의 성장이 선행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제조 AI 데이터센터, 현장형 AI 기술개발, 실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조 AI 산업 생태계를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제조 AI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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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01-15 19:56

    박종훈 교육감, ‘늘봄 남해 아이빛터’서 현장 소통 이어가

    15일, 경남도 박종훈 교육감은 남해군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박종훈 교육감, ‘늘봄 남해 아이빛터’서 현장 소통 이어가 이번 방문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빛터’가 남해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노력이 남해군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할 점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박 교육감은 “밀양과 남해처럼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이 경남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보살핌을 넘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돌봄 거점 모델 현장 점검 ▲교육청·지자체·학교 간 협력 구조 강화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돌봄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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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기 01-15 09:44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교육생 모집

    15일, 경남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어린이도예교실 나도, 도예가다 교육생 모집(홍보 포스터) ‘어린이도예교실’은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흙과 교감하며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ghcera09@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1월 30일(금) 자동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7일부터 시작해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알록달록 접시 만들기 ▲모빌 만들기 ▲초벌접시 꾸미기 및 물레를 활용한 항아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도예교실은 현재까지 130명 이상의 어린이가 수료한 대표적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방학 기간 중 연 2회 운영되고 있다”며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 안정과 창의력,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http://doja.gimhae.go.kr)과 공식인스타그램(@buncheong_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박물관(055-345-6037)으로 하면 된다.
  • 거제시더보기 +

  • 김동수 01-15 10:05

    거제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자구역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15일,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위한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2003년 지정된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Tri-Port)’의 배후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그동안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공항배후도시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물류 트라이포트 중심에 위치한 거제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임을 강조해 왔다.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및 기반여건 분석 ▲개발구상 및 공간계획 수립 ▲사업추진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은 거제시가 조선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업무·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발맞춰 남해안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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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01-15 09:48

    사천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및 새벽시장 빈 점포 사용자 모집

    15일, 경남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 사천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및 새벽시장 빈 점포 사용자 모집 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 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경제과(1층)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접수 이후에는 신청 자격과 제한 여부에 대한 서류심사가 이뤄지며, 심사 결과는 2월 3일 사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일 점포에 대해 복수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에는 공개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선정한다. 공개추첨은 2월 5일 실시되며, 추첨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최종 사용자 선정 결과는 2월 6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고, 선정된 사용자에 대해서는 2월 9일부터 시장 사용 허가가 이뤄진다. 시장 사용 허가 기간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의 경우 2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130일간이며, 새벽시장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95일간이다. 사용 허가 기간은 기존 허가의 잔여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사용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선납해야 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055-831-3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는 이번 빈 점포 사용자 모집을 통해 유휴 점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상인을 선발해 전통시장이 다시 시민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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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문 01-15 11:32

    통영시 2026년 신규·확대 시책 한눈에 보기

    15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올해 시정방향인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신규·확대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집중 안내한다. 통영시, 2026년 신규·확대 시책 한눈에 보기 이번에 안내하는 시책은 생활·교육·환경 / 주거·교통 / 문화·체육 / 복지·돌봄 /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 청년·가족·어르신·농어업인·교통약자 등 다양한 시민의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폭넓게 담았다. 생활·교육·환경 분야 먼저 청년 결혼 축하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18~45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구당 통영사랑상품권 100만 원(1인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34세 이하 대학생의 본인부담 등록금을 최소 30%~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2026년부터 1~4학년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사업자 점포임대료 지원도 확대된다. 통영시 관내 사업장을 두었거나 관내 시민인 청년사업가에게 월 임대료 50%(월 최대 30만 원)를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하며, 지원기간이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는 오프라인 가맹점을 지역서점에서 문구점까지 확대해 사용처를 늘리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지원대상은 도내 중위소득 70% 이하 초·중·고 학생 1인당 연 10만 원이며, 바우처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농어업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수당을 확대해 1인 농어가 연 60만 원, 부부 농어가 연 70만 원으로 인상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구간을 신설해 10만 ~20만 원 구간 44% 등 세액공제 확대를 적용한다. 또한 어업경영체 등록은 오는 1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생활 밀착 제도도 새롭게 시행된다. 3월부터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업소’ 표시를 한 경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고양이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 재활용률 제고 장터 및 경진대회를 연중 운영해 업사이클링 체험, 재활용 물품 교환·판매, 환경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폐건전지, 폐형광등, 우유팩, 투명 페트병 등을 대상으로 한 수집 경진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거·교통 분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관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 중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25.7.1.~'26.6.30. 기간에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잔액(5천만 원 한도)의 이자(3% 이내)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환급지원도 확대된다. 19세 이상 경남 시민이 K-패스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기본형 K-패스·경남 통영형 K-패스·모두의 카드 중 자동으로 가장 큰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65세 이상은 환급률이 30%로 상향되는 등 혜택이 강화된다. 또,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월부터 욕지·한산·사량 등에서 섬택시를 운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온정택시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1~3등급에서 1~5등급(65세 이상) 판정자까지 확대한다. 문화·체육 분야 소비자 보호를 위해 9월 20일부터 숙박업소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부당요금 징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QR코드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도록 안내한다. 문화 향유 기회도 넓힌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액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늘리고, 청소년기(13~18세)·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추가 1만 원을 지급한다. 또,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06~'07년생)에게 공연·전시·영화관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금액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사용처(영화관람)도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복지·돌봄 분야 중장년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만 40~55세, 연소득 9,352만 원 이하의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연 최대 24만 원)을 매칭 지원하며,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족·아동 지원도 강화된다. 통영형 청소년(한)부모 자녀양육비 지원은 (한)부모·자녀 모두 통영시 거주 등 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년한부모는 자녀 1명당 월 20만 원, 청소년부모는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는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양육비 월 23만 원, 추가아동양육비 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10만 원 등을 지원하며(시설입소가구 생활보조금 월 10만 원), 대상기준 완화와 금액 인상으로 혜택이 확대된다. 보육 부담 경감도 촘촘히 추진한다. 단계적 무상보육비 지원은 어린이집 재원 4~5세를 대상으로 유아 1인당 월 7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을 5세에서 4~5세로 확대했다. 어린이집 3~5세 보육료 추가 지원은 누리과정 아동을 보육 중인 어린이집에 월 5만 원(1인당)을 추가 지원하고, 지원대상을 4~5세에서 3~5세로 넓혔다. 아동수당은 9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2026년 상반기 시행을 예정하고 있다.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지역 돌봄 체계도 강화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등을 대상으로 국내 농산물 구매를 위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청년 대상 범위를 만 34세 이하로 확대한다. 또, 경로당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설치 지원(2~10kW)을 신규 추진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특히 75세 이상 우선)에게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원, 일상생활지원, 요양·주거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예우수당을 인상(6·25참전수당 30만원, 월남참전수당 27만원 등)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수당도 월 4만 원에서 월 5만 원으로 올린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1월 1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어, 신원 확인·증명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보건·의료 분야 임신·출산 지원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도 강화한다. 난임시술비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은 부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본인부담금(비급여 제외)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신선배아 최대 60만 원, 동결배아 최대 30만 원, 인공수정 최대 10만 원이다. 예방접종은 대상이 확대된다. HPV 국가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뿐 아니라 12세 남성청소년('14년생)까지 포함해 4가 백신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 지원연령을 13세에서 14세로 확대해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또, 7월부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스마트기기를 제공 및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에게 1인당 22만 원 지원, 지원연령을 70세에서 80세로 확대한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확 달라진 통영’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각 사업의 지원대상, 신청기간·방법 등 세부 내용과 기타 다양한 시책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로 궁금한 내용은 해당 사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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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주 01-15 10:13

    진주시, 2026년 농가소득 안정 지원사업 ‘눈길’

    15일, 경남 진주시가 2026년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 2026년 농가소득 안정 지원사업 ‘눈길’(전략작물 율무) 시는 새해 들어 농산물 수입 개방 및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기금 융자 지원 ▲농어업인 수당 인상 ▲전략작물 직불제 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농업인들이 긴급 영농자금의 활용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쌀 수급과 쌀값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반기 농업기금 70억 원 융자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및 영농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농업기금 70억 원을 융자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의 농업기금 지원사업은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농업용 시설·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을 융자해 주는 것이다. 운영자금은 5000만 원 한도에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시설자금은 1억 원 한도에 2년 거치, 3분 균등 분할 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연 1%이다. 지원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발급받아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11월까지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농어업인 수당 지급금액 인상 진주시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지급하는 ‘농어업인 수당’의 지급 금액을 인상한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에 도입돼 ‘농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에 연 30만 원씩 지원해 왔다. 이는 전국 최저 수준으로,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2026년부터는 전국 평균 수준에 맞춰 경영주 단독 농가에는 60만 원, 부부 농가에는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2월부터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령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원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접수·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에 현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전략작물 직불제 품목’ 등 확대 시행 시는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 수급 및 쌀값 안정을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략작물은 가루 쌀과 밀, 두류, 식용 옥수수, 깨, 알파파, 율무, 수수, 조사료(라이그래스, 청보리) 등이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추가로 지급한다. 지급단가는 겨울철에 밀을 재배하면 ha당 100만 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50만 원이며, 여름철에 두류·가루 쌀 재배 시 2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수급 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파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 조사료는 550만 원을 지급하며,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가루 쌀을 이모작하면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하계작물에 수급 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 품목이 신설됐으며, 옥수수, 깨 단가는 기존의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기존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증액됐다. 신청 방법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직불금은 2번의 이행 점검(동계/하계) 이후 11월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을 높이는데 기여가 크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확대 시행되는 만큼 대상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진주시는 농업인을 위한 융자 지원과 수당 인상, 전략작물 직불제 확대와 단가 인상으로 농가의 소득과 쌀값의 안정을 도모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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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영 01-15 09:23

    양산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 개최

    15일 경남 양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조찬 간담회를 14일, 15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50여 명 환경미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미화원은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두운 새벽에 일을 시작하지만,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것을 보며 등교하는 아이들과 출근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하다”며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아니라, 양산의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 나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쾌적한 일상은 여기 계신 여러분이 새벽마다 흘린 진솔한 땀방울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6년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를 방문해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가슴에 품은 채 떠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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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우 01-15 12:10

    고성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 개최

    15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농업인과 로컬푸드 생산자단체,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수료생 등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고성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및 제품개발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시설·장비 이용 방법 설명, 센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22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개시에 앞서 열린 설명회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센터 이용 절차와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별도의 가공시설 투자 없이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성군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교육시설)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제조시설)를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육부터 제조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아카데미, 제품개발반 등 가공 기초교육과 이커머스·마케팅 교육, 제과기능사 등 국가전문자격증 취득 과정을 포함한 총 51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수요자가 원하는 농가공품 개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의 상품화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22년 운영 이후 캔디류, 잼류, 과·채가공품, 곡류가공품, 소스류 등 총 46건의 상품화를 추진하며 다양한 식품유형의 제조 기반을 구축했다. 또, 다품종 소량생산이라는 농산물 가공 특성에 맞춰 HACCP 적용 유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유기가공식품인증과 스마트HACCP인증 취득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고성군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가공산업 발전이 기대된다”며 “사후교육과 스마트HACCP인증 지원을 통해 가공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 수료가 필수 요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 670-4815~48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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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민 01-15 09:09

    남해군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영상기록화 마무리

    15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남해군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영상기록화 사업 마무리(다랭이마을 모내기 체험)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에 출연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리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 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중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남해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인????남해물돛개불잡이????,????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2종목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해군 무형유산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며 “앞으로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전승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은 ‘남해저마길쌈’, ‘남해쏙잡이’, ‘남해덕신리팥죽제’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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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의철 01-15 11:50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

    15일, 경남 함안군은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경남도민연금 안내 리플릿) 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구분 모집날짜 소득 구간 1차 모집 1월 19일 ~ 2월 22일 3896만 8428원 이하 2차 모집 1월 26일 ~ 2월 22일 5455만 5799원 이하 3차 모집 2월 2일 ~ 2월 22일 7793만 6856원 이하 4차 모집 2월 9일 ~ 2월 22일 9352만 4227원 이하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군민이다.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App)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개인이 연간 96만 원을 납부할 경우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 동안 경상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지를 유지해야 한다.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지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고 55세 이상인 가입자가 연금 수령을 신청할 때, 세 가지 경우 중 어느 하나에 먼저 해당하는 시점에 가입자 계좌로 지급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노후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며 “특히 가입 대상인 40~50대 군민들이 공적연금 외에도 추가적인 노후 대비 수단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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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지 01-15 19:21

    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15일,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규제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2025년에는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의 적절성, ▲중앙부처 건의규제 발굴·수용 노력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실적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광역 3곳, 기초 21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그동안 군민생활과 소상공인·기업활동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 규제 발굴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한 실질적 제도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1년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과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2개 분야 우수, 2023년 지방규제혁신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4·2025년도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 5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달성 및 5년간 총 10억5천 만 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규제개선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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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빈 01-15 18:42

    하동군, 사람이 돌아온다, 하동이 살아난다

    15일, 경남 하동군은 "하동군에 사람이 모이고 있다"면서 "자연을 닮은 삶, 속도를 늦춘 일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사람들이 하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고 전했다. 2025년,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1,809명이 선택한 하동 하동군은 2025년에 귀농·귀촌한 인구가 1460세대, 180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약 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3년 연속 인구의 4% 이상이 해마다 유입되고 있다. 2023년 1652명, 2024년 1673명에 이어 2025년 다시 한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귀농·귀촌 인구의 꾸준한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 인구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귀농보다 귀촌이 대세, ‘농촌의 삶’을 선택하다 2025년 귀농·귀촌의 가장 큰 특징은 귀촌 중심 구조다. 전체의 92%가 귀촌이고 귀농은 8%를 차지했다. 이 흐름은 3년간 비슷하다. 농업에 직접 종사하기보다는, 좋은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귀촌인을 부르고 있다. 거기에 3만 명이 넘게 듣는 ‘하동아카데미’, ‘100원 버스’로 대표되는 대중교통 혁신, ‘보건의료원’ 착공 등 생활 SOC 확충을 중심으로 한 ‘컴팩트 매력도시’ 정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정주 여건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먼저 정착한 귀촌인들의 높은 만족도가 또 다른 귀촌인을 불러들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50·60대 중심, 그리고 청년의 발걸음 연령대별로는 50대(24%)와 60대(22%)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거나, 인생 2막을 농촌에서 시작하려는 중장년층의 선택이 여전히 귀농·귀촌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40대 청년층이 45%에 이른다는 것이다. 농사 경험도, 농촌 생활의 기반도 없는 청년 세대 600명 이상이 하동을 선택했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이다. 비싼 도시 생활비에 쫓기고 알바식 일자리에 지친 청년들,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청년들, 농사와 농특산물로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젊은 세대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정착형 0원 청년임대주택’, ‘7세까지 월 60만 원씩 지원하는 아동수당’ 등 하동군이 펼치는 “청년이 원하는 대로” 정책이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옥종면 딸기나 화개면 녹차 농사가 농사로도 도시인 못지않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음을 증명하며, 청년 귀농인의 도전을 부르고 있다. 하동은 이제 단순한 ‘노후 정착지’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연 령 합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세대수 (비율%) 1,460 (100%) 242 (17%) 224 (15%) 194 (13%) 345 (24%) 324 (22%) 108 (7%) 23 (2%) 귀농세대 115 5 8 7 29 49 16 1 귀촌세대 1,345 237 216 187 316 275 92 22 혼자, 그러나 단단하게. 1인 세대 중심 이주 전체 귀농·귀촌 세대의 약 79%가 1인 세대였다. 귀농 세대 역시 10명 중 7명 이상이 1인 세대다. 가족 단위보다는 개인의 선택으로 농촌을 찾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앞으로 주거, 일자리, 복지 정책이 ‘1인 맞춤형 정착 지원’과 하동에서 새로운 네트워크, 공동체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삶의 방식에 따라 특징이 분명한 면 지역을 선택하는 귀농·귀촌 이주 지역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귀촌인은 생활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은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이 많았고, 이어 경관이 뛰어나고 기존 귀촌인이 많은 악양면, 화개면으로 몰렸다. 귀농인은 옥종면, 횡천면, 진교면 등 농업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선택했다. 옥종면은 딸기 생산이 면 단위로는 전국 1위다. 농가별 매출이 평균 1억 5천만 원에 달해 귀농 1번지로 꼽힌다. 시설하우스의 부족으로 대기수요가 발생할 정도다. 딸기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딸기 수확 유통 등 연관 된 일을 하거나 농사를 배우며 하우스를 기다리면서 귀촌인도 많다. 횡천면도 딸기, 블루베리, 미나리 등 시설하우스 재배가 늘어나면서 귀농인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이는 귀농과 귀촌이 각기 다른 목적과 삶의 방식을 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변화 귀농·귀촌 전 거주지는 경남(37.2%)과 부산(21%)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경남 지역 도시 중에서는 하동군 이웃 도시인 진주에서 많이 들어왔다. 가장 가까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동, ‘멀지 않은 귀촌’이 현실이 되는 셈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니라 삶의 가치와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정착 단계별 맞춤 지원과 생활 기반 확충을 통해, 하동이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809명 숫자 너머에는 각자의 사연과 결심이 있다. 그들의 선택으로 하동은 귀농·귀촌 사회로 전환하고 있다. 하동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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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수 01-15 19:41

    함양군, 2026년부터 치매 치료 관리비 소득 산정 기준 변경

    15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 산정 방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소득 기준 산정 방식 개선, 지원 대상 확대 기대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산정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녀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초과하여 지원받지 못했던 환자들도 새 기준을 적용해 재신청이 가능해져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 환자 중 치매 치료 약을 먹는 군민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본인, 가족, 그 밖의 관계인 등이 대상자 본인 명의 통장 사본, 해당 연도에 발행된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지원 대상자의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약물 복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기준 변경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약 복용을 망설였던 환자분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이어가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 검진 및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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