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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용 01-15 19:45
경남도의회 정쌍학 의원,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 대표 발의
15일, 경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은 계속되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의원 조례의 핵심은 재난 발생에 따른 위기 상황에 더해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적 위기 상황까지 확대하여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 내 지원 ▲단순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지급 원칙 ▲2026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한정하는 일몰제 적용 등이다. 이는 지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도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도록 설계하여,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경제 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부정수급 환수 조치와 일몰제 적용을 명시해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정쌍학 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의 일률적인 현금 지원에 대해서는 국가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지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는 다르다. 지방정부는 도민이 겪는 경제적 고통에 누구보다 기민하게 반응하고, 위급 상황 시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정책적 도구’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당장 예산을 풀겠다는 것이 아니라, 태풍이 오기 전 제방을 쌓듯 지역경제 위기에 대비해 유사 시 활용가능한 제도적 근거를 만드는 것”이라며 “소모적인 정쟁을 넘어, 오직 도민의 민생과 지역 상권의 생존을 위한 실용주의적 해법으로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42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
이오용 01-14 13:56
의령군 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14일,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의령군의회 제 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군의회는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김판곤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의령군 상징물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하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령군의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올해 첫 회기를 원활하게 마치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새 희망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의령군의회 의원 모두는 의령의 발전과 군민 중심의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이오용 01-14 13:16
경남도의회 김일수 의원,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 유치해야” 대정부 건의
14일, 경남도의회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거창2)이 ‘반도체대학원 대학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올 3월 출범)에 설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경남도의회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거창2) 김일수 의원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이 국가 간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가장 큰 약점은 고급 인재의 절대적 부족”이라며, “정부가 전망한 2031년 반도체 인력 부족 규모만 약 11만 명이며, 이 중 석·박사급이 2만 1천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인재양성 체계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12월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선언하고, ‘지방 인재양성 거점 확대’, ‘중앙·지방정부 공동 책임’, ‘비수도권 중심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며 “이 원칙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경남이고, 그 중심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거창의 입지적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거창은 광주(첨단 패키징), 부산(전력반도체), 구미(소재·부품)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지리적 중심지”라며 “이미 부지·기숙사를 갖춘 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수도권과도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라고 설명했다. 또, “경남은 방위산업, 우주항공, 조선·해양, 자동차부품, 로봇·기계 등 반도체 수요가 집중된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며, “거창에 반도체 대학원대학이 설치되면 교육·연구·실증·산학협력이 즉시 현장과 연결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양성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일수 의원은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향후 30년을 좌우할 국가전략시설”이라며, “정부 정책기조와 산업 수요, 인재양성 체계, 지리적 효율성을 모두 고려할 때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유치는 가장 타당하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에는 ▲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에 공식 유치할 것 ▲ 설립 인가, 교원 정원 확보, 연구·실습장비 구축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경남이 국가 반도체 인재양성의 한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한 출발점이자 국가 차원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라며 “정부가 지방 인재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선택과 결단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오용 01-14 12:12
김영곤의 ‘열린 귀’로 김해 교육의 본질을 듣다
14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김해 지역의 한 카페에서 ‘김영곤의 열린 귀’ 김해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김해 교육현안의 본질을 직접 청취했다. 과밀·통학·특수·다문화·학력저하, 이제는 학교가 하나의 책임 체계로 묶어야 이번 간담회는 과밀학급, 통학 불안, 특수교육, 다문화 학생 지원, 기초학력 저하 등 김해에서 반복돼 온 교육 문제를 개별 사안이 아닌 ‘학교 책임 교육’의 관점에서 하나의 체계로 묶어 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김 전 차관보는 모두발언에서“오늘 저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러 온 것이 아니라, 김해 학부모님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안과 어려움을 있는 그대로 듣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이 무엇이든, 어떤 이야기라도 부담 없이 말씀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요청했다. 이어 그는 “과밀, 통학, 학습, 돌봄, 특수·다문화 문제는 통계나 보고서로는 다 담을 수 없다”며 “현장에서 부모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제대로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신도시 지역 과밀학급으로 인해 교사의 개별 지도가 어려워지고, 학습과 돌봄에서 아이들이 밀려나는 현실을 호소했다. 또, 통학 문제와 관련해 “아이를 혼자 보내는 것이 늘 불안하다”, “부모 출근 시간과 아이 등교 시간이 맞지 않아 가정이 모든 부담을 떠안고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전 차관보는 “과밀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학교 책임 교육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라며 “과밀일수록 더 촘촘한 학습과 돌봄 책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아울러 “통학은 교통 문제가 아니라, 학교가 아이의 하루를 책임질 수 있는가의 문제”라며 “연령과 위험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 중심 책임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반복된 질문은 하나였다. “왜 이 모든 부담을 가정이 떠안아야 합니까?”, “학교가 아이의 하루와 배움, 그리고 성장까지 하나의 책임 체계로 묶어 달라.”는 한목소리였다. 김 전 차관보는 이에 대해 “부모에게 ‘조금만 더 버텨 달라’고 말하는 교육이 아니라, ‘이제 학교가 책임지겠다’고 말할 수 있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그 방향을 김해에서부터 분명히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영곤의 열린 귀’ 현장 투어는 거제, 진주, 양산에 이어 김해가 네 번째 방문지로, 향후 도내 전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맞춤형 책임교육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이오용 01-13 14:02
경남도의회,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이양 촉구 대정부 건의
13일,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장면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자치단체 사무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지방 소재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개별 사무 단위의 조정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무·조직·인력·재정이 함께 이관되는 행정체계 전반의 개편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그 수행 사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방일괄이양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에는 이를 뒷받침할 법률적 근거를 정비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과 행정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나, 정책 설계와 집행의 실질적 권한은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돼 지방분권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부처 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기능이 중복·유사함에도 중앙집권적 지휘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정책 기획과 집행 권한이 중앙과 지방으로 분절되는 이원적 행정구조를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최학범 의장은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 간 역할 재정립이 필수적이며,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건의가 행정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출된 건의안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원 동의를 거쳐 정부와 국회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
이오용 01-12 11:39
경남도의회, 경남-부산 행정통합 ‘방향은 공감, 속도는 신중’
12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되, 성급한 추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경남·부산 행정통합 위한 경남도의회 입장발표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경남도의회는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와 통합 논의가 불가피한 흐름이며, 경남·부산 행정통합 역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 방향이라는 점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학범 의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생활권, 재정 구조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치적 속도전이 아니라 주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충분한 공론화와 절차를 거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역통합자치단체에 걸맞은 위상과 실질적인 자치권이 함께 보장되는 제대로 된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가 통합자치단체의 권한과 제도적 방향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상남도의회는 경남과 부산의 상이한 행정 구조를 고려한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사무 배분과 권한 조정, 재정 구조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는 통합 이후 행정 혼란과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는 정부에 통합자치단체의 위상에 걸맞은 중앙부처 권한 이양과 특례,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도민 의견 수렴과 지방의회의 역할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이오용 01-11 18:23
교육 예산은 말이 아니라 구조로 증명돼야
11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경남교육청의 행복교육지구·미래교육지구 관련 예산이 2026년도 예산에서 전액 삭감된 것과 관련해, “이번 결정은 단순한 정치적 갈등이나 정쟁의 결과가 아니라,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고 책임지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 결과”라고 밝혔다. 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김 전 차관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교육 예산이 단일 사업 단위로 전액 삭감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는 ‘좋은 취지’만으로는 예산을 지킬 수 없고, 교육 정책은 말이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책임지는지로 판단받아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라고 규정했다. 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학교·마을·지자체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철학에서 출발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봄과 체험 영역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 그러나 사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학교 교육의 연장인지, 지역 사업인지 그 성격이 점차 모호해졌고, 교육청 예산으로 추진되면서도 운영과 책임은 외부로 분산되는 방식이 반복됐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은 지역별 편차가 컸으며, 교육청이 어디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업인지에 대한 기준도 명확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예산이 실제로 학생들의 배움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그 과정을 누가 책임지고 설명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는 것이다. 김 전 차관보는 “경상남도의회가 던진 질문은 매우 분명했다”며 “‘이 예산으로 학생들의 배움은 무엇이 달라졌는가’, ‘누가 설계하고, 누가 끝까지 책임지는가’라는 질문에 교육청은 충분히 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행복교육지구는 이후 ‘미래교육지구’로 이름을 바꿨지만, 단계별 추진 계획이나 구체적인 성과 지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조정하고 책임지는 방식은 여전히 명확하게 제시되지 못했다는 것이 김 전 차관보의 평가다. 이러한 인식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더욱 강화됐고, 결국 도의회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은 사업에 예산을 맡길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전액 삭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김 전 차관보는 “교육 예산은 선의나 선언만으로 확보되지 않는다”며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단계로 추진하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며, 실패했을 때 어떻게 수정하고 책임질 것인지가 시민들에게 분명하게 설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삭감은 미래교육을 포기하라는 신호가 아니라, 미래교육일수록 더 치밀한 실행 계획과 책임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경고”라며 “이제 경남교육은 취지를 반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도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시점”이라고 표명했다. 끝으로 그는 “교육 정책의 지속성은 구호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실행 방식과 책임이 분명할 때만 교육의 미래도 지켜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이오용 01-10 17:36
경남도의회,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위,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적극 촉구
10일, 경남도의회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원만, 의령, 국민의힘)는 지난 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도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균형발전단)회의 장면 이날 특위는 경상남도로부터 도내 균형발전 권역별 발전계획 추진 상황(정책기획관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균형발전단),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추진 상황(공공기관이전추진단)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정책 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특위 위원들은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이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진부 위원은 “권역별 발전계획수립 시,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박해영 위원 역시 “지역균형발전은 추상적인 계획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경재 위원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농어촌 등 상대적으로 뒤처진 지역을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사업 대상지 선정의 균형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인종 위원은 “사업 선정 과정에서 동부권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낙후 지역도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신중한 대상지 선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박성도 위원은 지역균형발전사업 지원 대상 지역의 선정 기준과 절차, 선정 결과에 대해 질의하며 보다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원들은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이 향후 경남 지역균형발전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위원들은 경남의 주력산업인 우주항공·조선·방산·원전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타깃 공공기관을 명확히 설정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유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난 1월 신설된 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에 촉구했다. 이와 함께 권혁준 위원은 “공공기관 이전도 중요하지만, 수도권에 집중된 대기업 본사 이전 역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보다 폭넓은 접근을 주문했다. 또한 위원들은 타 시·도의 경우 유치 대상 공공기관을 사전에 공개하고 지자체 차원의 공식 유치 선언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 반면, 경남도는 상대적으로 비공개 중심의 실무 협의에 치중해 전략의 가시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며, 유치 방향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는 공개적·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원만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균형발전 사업 대상지 선정 절차 이후 공청회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조례 시행규칙에 반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지역균형발전은 행정 주도의 계획을 넘어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는 다음 제5차 회의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유치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과 함께, 그간 특위 활동을 종합한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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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용 12-12 14:24
경남도, 경남무역인 상·무역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 개최
12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31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62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지역 수출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과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경남무역인 상·무역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와 창의적 도전으로 경남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그동안 경남의 수출 성과는 모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신 기업인들의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각종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경남 제조업이 오랜만에 호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도 역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활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어 “세계 통상환경은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관세 장벽 등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런 어려움을 돌파해 온 것은 경남 기업인들의 몇 배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여기 계신 기업인들의 열정이 있다면 경남 경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인 도의회부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정영식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부회장, 노은식 경남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수출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시상에서는 경남무역인 상으로 수출유공탑 6개 사와 수출유공자 18명 등 총 24개의 포상이 수여됐으며, 무역의 날 정부포상으로는 수출의 탑 109개 사를 비롯해 유공자 43명, 한국무역협회장상 4명 등 총 156개의 상이 전수됐다. 도내 기업들의 다양한 수출 실적과 산업 기여도가 고르게 인정받으며 경남 수출 기반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경남무역인 상 수출유공탑 부문에서는 ㈜케이조선, ㈜씨앤엠, ㈜동아특수금속, ㈜하늘바이오농업회사법인, 유니버셜오일㈜, ㈜경은 등 6개 수출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송관호 ㈜케이조선 상무, 송한영 ㈜선진코리아 사장, 이은화 ㈜경림에이치티시 부장, 김용국 신진텍스㈜ 대표, 김은경 ㈜대건테크 차장, 김동환 ㈜리셋컴퍼니 기술이사 등을 포함해 총 18명의 수출유공자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오종현 지엠비코리아㈜ 상무보와 이철숙 강림중공업㈜ 책임은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높게 평가돼 도지사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박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차장과 김수인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사 팀장도 수출유관기관 공로가 인정돼 특별상을 받았다. 무역의 날 정부포상 부문에서는 총 109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현대로템 주식회사가 20억불 탑을 받으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고, 주식회사 디엔오토모티브가 5억불 탑을, ㈜한국카본과 범한메카텍 주식회사가 4억불 탑을 각각 수상했다. ㈜신신사, 에스앤티다이내믹스주식회사, 영화금속㈜ 등 1억불 탑 수상을 비롯해 7천만불, 5천만불, 3천만불, 2천만불 탑 등 다양한 규모의 실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수출의 성과를 이어갔다. 정부 개인표창 부문에서는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가 은탑산업훈장을, 이정엽 현대로템 주식회사 부사장은 동탑산업훈장을, 박장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산업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총 47명의 유공자가 영예를 안았다. -
김동수 11-19 14:33
거제시 “거제, 남해안 관광·교통·미래산업의 핵심축으로 도약”
19일, 경남 거제시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8일 거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서 기업혁신파크, 광역교통망, 미래산업 등을 연계한 성장전략을 제시하며 “거제가 남해안 관광휴양과 미래산업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도민 상생토크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 도·시의회 관계자,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정책을 주제로 소통했다. 박 지사는 “거제가 도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최근 남부내륙철도 착공,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타 통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착공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이어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을 언급하며 “거제가 남해안 관광·휴양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혁신파크가 문화·관광·주거·교육이 결합된 신개념 도시형 관광 휴양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 등 민간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약 1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도 상세히 제시했다. “남부내륙철도가 장기적으로 부산까지 이어지도록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할 것이며 거제~통영 고속도로, 국도 5호선 개선 등 주요 구간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거제가 명실상부한 교통 요충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덕신공항 개항 시 “거제가 동북아와 직접 연결되는 해양·항공 복합 교통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선산업 관련 발언도 이어졌다. 박 지사는 “거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은 한미 통상협상을 통해 추진된 ‘마스가(MASGA) 프로젝트’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며 “경남 조선기업들이 참여해 양국 조선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선뿐 아니라 물류·관광 산업이 함께 자리 잡으며 거제는 산업 삼각축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건의가 이어지며 토크가 본격화됐다. 한 시민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조속한 재추진”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국가정원 기본구상(안)을 재수립해 산림청·거제시와 협력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회복하겠다”고 답했다. 낙동강을 통한 해양쓰레기 유입 문제와 관련해 시민들은 “매년 반복되는 쓰레기 유입으로 관광객 불편과 지역상권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박 지사는 지난 집중호우 당시 도가 시군에 정화 비용을 긴급 지원한 사례를 언급하며, “근본적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바다 유입을 줄이는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대응책도 논의됐다. 한 참석자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도 관계자는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업 지속성을 위해 매년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거제지역 예산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거제지역 자활센터 신축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약국 운영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거제 개최 등 생활·안전·지역경제 관련 의견이 이어졌고, 도와 시는 관련 업무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
이오용 11-18 14:29
경남도, 박완수 지사 “1조 5천억 원 투입해 거제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 것”
18일, 경남도와 거제시,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거제 기업혁신파크’가 미래형 융합도시 조성을 향한 실행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경남도‧거제시‧사업자‧참여기업 상호 협력 선언(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소노캄 거제에서 열린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에서 사업의 국가적·지역적 의미를 강조하며 “거제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그란크루세·네이버클라우드·다산네트웍스·디스트릭트코리아·수산인더스트리 등 주요 참여기업 대표와 도·시의원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며, “디지털 융합 미래도시 성공추진을 위한 협의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함께하는 만큼 기업혁신파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 박 지사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 과정을 설명하며 “26년 만에 장목관광단지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추진해왔다”며 “기업혁신파크 지정 이후, 단일 관광단지로는 세계적 프로젝트를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해 범위를 확장하고 내용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남해안권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거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보물도시”라며 “거가대교와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고속도로 연결망 등으로 이제는 섬을 넘어 육·해·공 교통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세계적인 품격을 갖춘 관광지 조성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화·관광·교육·주거가 아우러진 미래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작품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추진해야 한다”며 “행정적으로는 경남도와 거제시가 적극 지원하겠다. 도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사업자와 참여기업들이 기업혁신파크의 전체 구상과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어 주요 참석자들은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기관·기업 간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선언문에는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약속이 담겼다. 경남도는 국가 교통망 확충과 엑스포 유치 추진을 기반으로 기업혁신파크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거제시·참여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거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장 거점이자 청년이 머무는 혁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업자 ㈜그란크루세는 지속 가능한 민간 투자와 융복합 도시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참여기업들은 투자 확대와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혁신파크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거제 기업혁신파크를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미래산업·관광 융합 혁신성장 모델로 완성하겠다”며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시작되는 출발점을 힘차게 선언했다.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장목면 구영리 일원에 관광·디지털·아트·교육·정주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지구를 조성하는 1조 5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의 투자 확약으로 관광 인프라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결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도와 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근간이 되는 ‘기업혁신파크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기업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주도 개발 공간에 세제 혜택 등 범정부 지원을 연계해 관광·산업 기능과 주거·교육 등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며 지방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남도는 거제 기업혁신파크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등 남해안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접근성 개선, 규제 완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과 2040 남해안 미래해양엑스포 유치를 통해 경남·부산·전남 초광역 경제권 구축도 추진 중이다. -
이종주 11-16 17:28
진주시-호주 캔버라市 문화·외교·우주항공 협력 확대
16일, 경남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지난 14일 호주 캔버라를 방문해 문화·외교·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진주시-호주 캔버라市 문화·외교·우주항공 협력 확대(호주 국립박물관 방문) 먼저 조규일 시장은 호주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를 방문해 ‘마이클 쿡’ 박물관 진흥 및 관람객 참여 담당 부국장과 ‘크레이그 미들턴’ 디지털 혁신 및 전략 수석 큐레이터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한류(HALLYU)’ 관련 전시에 진주 실크등(燈)을 접목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인 진주 실크등이 호주 국립박물관의 한류 관련 전시 분위기와 구성을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주 국민들에게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진주시의 도시 브랜드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쿡 부국장은 “한국과 호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진주 실크등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주시와 다양한 방식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주호주한국대사관을 방문해 김지민 대사 대리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의 K-기업가정신을 소개하고, 호주 국립박물관과의 협업 논의 내용을 공유했으며, 향후 예정된 시드니·멜버른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 진주시 기업들의 호주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진주시는 문화·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주와 진주시 간 상호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자 하는 의지를 전달했으며, 대사관 측에서도 양 지역 간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어 조규일 진주시장은 호주 우주청(Australian Space Agency) ‘크리스 휴잇’ 부국장을 만나 우주항공 분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부국장은 ‘진주샛(Sat)-1B’ 발사 성공의 의미와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재 준비 중인 ‘진주샛(Sat)-2’의 활용 방향에 대해 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 진주샛-2는 레이더를 이용해 주야간 및 기상 조건의 제약 없이 24시간 지상을 관측하는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으로, 해양 및 내수면 관측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해양생태 환경 등을 연구하게 된다. 향후 진주샛-2로 수집될 정보의 진주-호주 간 공동 활용 가능성을 두고 상호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또, 진주시는 발사체 재진입 시 안전한 착륙 지점 제공과 관련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부국장은 해당 분야가 호주 민간 기업의 영역임을 설명하며, 호주 우주청에서 지원하여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호주에서 캔버라 방문을 시작으로, 시드니·멜버른 등 호주 주요 도시에서 현지 기관·기업과의 문화·경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김은정 11-09 13:09
창원특례시,‘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성료
9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5일부터 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출상담액 5,392만불(약 781억 원), 계약추진액 1,610만불(약 233억 원) 달성 이번 상담회는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창원 주력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3개국 12개사 바이어와 창원지역 45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산업부 부국장과 자카르타 남부상공회의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창원시와 산업 협력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행사는 첫날인 5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 방문 및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6일에는 창원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공장을 방문해 기술과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비즈니스 교류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7일 열린 1:1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61건의 상담이 이뤄져 수출상담액 5392만불(약 781억 원), 계약추진액 1,610만불(약 233억 원) 그리고 MOU 체결 8건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창원시글로벌비즈센터 관계자들은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을 지원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우수 기술력을 갖춘 창원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오용 11-02 18:57
경남도, 베트남 하노이에서 ‘ 경남 K-Food 팝업스토어’ 개최
2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최대규모 복합쇼핑몰인 하노이 롯데몰 서호점에서 ‘2025년 베트남-경남 K-Food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하노이팝업스토어 전경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첫 대규모 해외 농식품 팝업스토어형 마케팅 행사로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에 K-Pop 테마(데몬헌터스)를 결합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경남지역 14개 농식품 업체가 참여하여 신선과일, 건조식품, 음료, 주류 등 총 42개 품목의 다채로운 K-Food를 선보일 예정으로 경남도는 도비 1억 1천8백만 원을 투입하여 도내 농식품 기업의 현지 시장 테스트 및 판매 활로 개척을 지원한다. 주요 행사 내용은 ▵현지 소비자 반응 마켓테스트 ▵현장 판매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불닭 챌린지 체험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경남 농식품 기업의 수출 계약 및 유통망 확보를 지원하는 수출상담회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베트남은 젊은 인구층과 한류 열풍으로 K-Food 수요가 높은 유망 시장”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경남의 우수한 농식품을 베트남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즐김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경택 10-28 11:55
의령 우수 농식품, LA 한인축제서 1억 판매고 달성
28일, 경남 의령군 우수 농식품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2025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1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우수 농식품 LA 한인축제 1억 판매고 달성 이번 행사에는 의령군의 6개 식품업체가 참가해 망개떡, 구아바, 토종콩된장, 표고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품을 선보였다.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시식·홍보 행사를 진행하며, 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군이 지난 5월 개설한 해외 첫 상설판매장 ‘LA안테나샵’은 개장 6개월 만에 약 4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아바 쌀국수, 버섯 과자 등 의령만의 특색 있는 가공식품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해 오태완 군수가 직접 미국을 방문해 판매업체 바다글로벌(BADA GLOBAL)과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며 LA 상설매장 설치를 확정했다. 그동안 군은 한인축제 등에서 일회성 판촉 행사를 주로 진행했으나, 상설판매장 개설을 계기로 의령 농특산물을 미국 현지에 연중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속적인 해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의 수출이 걸음마 단계였지만, 이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미국 서부를 시작으로 동부 지역과 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도 상설판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철영 10-24 14:59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파견
24일,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자동차 관련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세계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미국(디트로이트)과 캐나다(토론토)에 ‘2025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Aisin 구매설명회) 무역사절단 파견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해외 현지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북미지역은 자동차 관련 기업이 집적 되어 있는 곳으로, 모빌리티 혁신과 공급망 재편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관련 분야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정적인 생산 부품 확보를 위한 기술력 있는 거래처 확보를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북미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KOTRA 현지 무역관의 시장성 평가와 상담 주선 가능성 검토를 거쳐 자동차 관련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관내 기업 5개사 ▲국림피엔텍(PVC사출 제품), ▲두현분말야금(용적펌프, 기어드 모터&체인), ▲대한오토텍(모터하우징&커버), ▲코리아시스템(사이드 몰딩도어 가니쉬), ▲한산지에스(댐핑도어 클로저)를 공개모집으로 선정해 파견했다. 30개 현지 업체의 바이어가 초대된 디트로이트 수출상담회에서 각 기업은 바이어와의 1:1 미팅을 통해 주력 제품을 소개하며 수출가능성 등을 논의했고, 이어서 토론토에서는 면밀한 사전조사를 통해 파견 기업에 관심을 표한 현지 업체에 제품 샘플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거래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일본 글로벌 자동차 기업 아이신(Aisin)의 디트로이트 현지법인이 개최한 구매설명회에서 기업과 제품을 소개했으며, 미국 관세사 등 무역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한 코트라 주관의 ‘북미 모빌리티 공급망 진입 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북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이 수출상담회에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담 바이어들과의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산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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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01-15 19:41
함양군, 2026년부터 치매 치료 관리비 소득 산정 기준 변경
15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 산정 방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소득 기준 산정 방식 개선, 지원 대상 확대 기대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산정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녀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초과하여 지원받지 못했던 환자들도 새 기준을 적용해 재신청이 가능해져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 환자 중 치매 치료 약을 먹는 군민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본인, 가족, 그 밖의 관계인 등이 대상자 본인 명의 통장 사본, 해당 연도에 발행된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지원 대상자의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약물 복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기준 변경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약 복용을 망설였던 환자분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이어가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 검진 및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
김은정 01-15 19:30
창원특례시 무료 세무상담 지원 "우리 동네 세금 해결사 떴다"
15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기 창원시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갖고 17명 마을세무사와 함께 본격적인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세금 해결사 떴다!!, 창원특례시 무료 세무상담 지원(세정과)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신규6명, 재위촉11명)는 2027년 말까지 2년간, 경제적 이유로 세무조력을 받기 힘든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에게 국세·지방세 상담 및 불복청구 상담 등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무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촉장과 함께 ‘마을세무사 현판’이 전달됐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현장성 강화’로, 그동안 연 5회 운영하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연 10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특히, 5개 구청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관내 전통시장 등 세무 도움이 절실한 현장을 구청이 직접 발굴해 찾아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구별 마을세무사 현황 확인 후 전화, 팩스, 이메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김창우 창원특례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을 돕는 마을세무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마을세무사 활동에 대한 지원을 현실화하여 제도를 활성화함으로 마을세무사들이 시민들 곁으로 더 깊숙이 찾아가는 실질적인 세무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강연지 01-15 19:21
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15일,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규제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2025년에는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의 적절성, ▲중앙부처 건의규제 발굴·수용 노력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실적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광역 3곳, 기초 21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그동안 군민생활과 소상공인·기업활동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 규제 발굴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한 실질적 제도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1년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과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2개 분야 우수, 2023년 지방규제혁신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4·2025년도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 5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달성 및 5년간 총 10억5천 만 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규제개선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깅남원 01-15 19:17
산청군, 내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접수
15일, 경남 산청군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연세액 5% 공제 혜택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먼저 납부하면 연세액의 5%를 공제하며 3월, 6월, 9월에는 차등 적용된 공제율로 자동차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 일할 계산해 자동차세를 환급한다. 신청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도 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군민 납세 편의를 제고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군민들이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효빈 01-15 18:42
하동군, 사람이 돌아온다, 하동이 살아난다
15일, 경남 하동군은 "하동군에 사람이 모이고 있다"면서 "자연을 닮은 삶, 속도를 늦춘 일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사람들이 하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고 전했다. 2025년,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1,809명이 선택한 하동 하동군은 2025년에 귀농·귀촌한 인구가 1460세대, 180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약 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3년 연속 인구의 4% 이상이 해마다 유입되고 있다. 2023년 1652명, 2024년 1673명에 이어 2025년 다시 한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귀농·귀촌 인구의 꾸준한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 인구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귀농보다 귀촌이 대세, ‘농촌의 삶’을 선택하다 2025년 귀농·귀촌의 가장 큰 특징은 귀촌 중심 구조다. 전체의 92%가 귀촌이고 귀농은 8%를 차지했다. 이 흐름은 3년간 비슷하다. 농업에 직접 종사하기보다는, 좋은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귀촌인을 부르고 있다. 거기에 3만 명이 넘게 듣는 ‘하동아카데미’, ‘100원 버스’로 대표되는 대중교통 혁신, ‘보건의료원’ 착공 등 생활 SOC 확충을 중심으로 한 ‘컴팩트 매력도시’ 정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정주 여건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먼저 정착한 귀촌인들의 높은 만족도가 또 다른 귀촌인을 불러들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50·60대 중심, 그리고 청년의 발걸음 연령대별로는 50대(24%)와 60대(22%)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거나, 인생 2막을 농촌에서 시작하려는 중장년층의 선택이 여전히 귀농·귀촌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40대 청년층이 45%에 이른다는 것이다. 농사 경험도, 농촌 생활의 기반도 없는 청년 세대 600명 이상이 하동을 선택했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이다. 비싼 도시 생활비에 쫓기고 알바식 일자리에 지친 청년들,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청년들, 농사와 농특산물로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젊은 세대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정착형 0원 청년임대주택’, ‘7세까지 월 60만 원씩 지원하는 아동수당’ 등 하동군이 펼치는 “청년이 원하는 대로” 정책이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옥종면 딸기나 화개면 녹차 농사가 농사로도 도시인 못지않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음을 증명하며, 청년 귀농인의 도전을 부르고 있다. 하동은 이제 단순한 ‘노후 정착지’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연 령 합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세대수 (비율%) 1,460 (100%) 242 (17%) 224 (15%) 194 (13%) 345 (24%) 324 (22%) 108 (7%) 23 (2%) 귀농세대 115 5 8 7 29 49 16 1 귀촌세대 1,345 237 216 187 316 275 92 22 혼자, 그러나 단단하게. 1인 세대 중심 이주 전체 귀농·귀촌 세대의 약 79%가 1인 세대였다. 귀농 세대 역시 10명 중 7명 이상이 1인 세대다. 가족 단위보다는 개인의 선택으로 농촌을 찾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앞으로 주거, 일자리, 복지 정책이 ‘1인 맞춤형 정착 지원’과 하동에서 새로운 네트워크, 공동체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삶의 방식에 따라 특징이 분명한 면 지역을 선택하는 귀농·귀촌 이주 지역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귀촌인은 생활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은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이 많았고, 이어 경관이 뛰어나고 기존 귀촌인이 많은 악양면, 화개면으로 몰렸다. 귀농인은 옥종면, 횡천면, 진교면 등 농업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선택했다. 옥종면은 딸기 생산이 면 단위로는 전국 1위다. 농가별 매출이 평균 1억 5천만 원에 달해 귀농 1번지로 꼽힌다. 시설하우스의 부족으로 대기수요가 발생할 정도다. 딸기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딸기 수확 유통 등 연관 된 일을 하거나 농사를 배우며 하우스를 기다리면서 귀촌인도 많다. 횡천면도 딸기, 블루베리, 미나리 등 시설하우스 재배가 늘어나면서 귀농인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이는 귀농과 귀촌이 각기 다른 목적과 삶의 방식을 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변화 귀농·귀촌 전 거주지는 경남(37.2%)과 부산(21%)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경남 지역 도시 중에서는 하동군 이웃 도시인 진주에서 많이 들어왔다. 가장 가까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동, ‘멀지 않은 귀촌’이 현실이 되는 셈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니라 삶의 가치와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정착 단계별 맞춤 지원과 생활 기반 확충을 통해, 하동이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809명 숫자 너머에는 각자의 사연과 결심이 있다. 그들의 선택으로 하동은 귀농·귀촌 사회로 전환하고 있다. 하동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
이원희 01-15 13:35
밀양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15일, 경남 밀양시는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지만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편의시설 설치비용의 8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7개소에 총 2,000만 원을 지원했다. 2026년도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15일(목)부터 2월 3일(화)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이재우 01-15 12:10
고성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 개최
15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농업인과 로컬푸드 생산자단체,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수료생 등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고성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및 제품개발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시설·장비 이용 방법 설명, 센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22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개시에 앞서 열린 설명회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센터 이용 절차와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별도의 가공시설 투자 없이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성군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교육시설)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제조시설)를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육부터 제조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아카데미, 제품개발반 등 가공 기초교육과 이커머스·마케팅 교육, 제과기능사 등 국가전문자격증 취득 과정을 포함한 총 51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수요자가 원하는 농가공품 개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의 상품화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22년 운영 이후 캔디류, 잼류, 과·채가공품, 곡류가공품, 소스류 등 총 46건의 상품화를 추진하며 다양한 식품유형의 제조 기반을 구축했다. 또, 다품종 소량생산이라는 농산물 가공 특성에 맞춰 HACCP 적용 유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유기가공식품인증과 스마트HACCP인증 취득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고성군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가공산업 발전이 기대된다”며 “사후교육과 스마트HACCP인증 지원을 통해 가공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 수료가 필수 요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 670-4815~4816)로 문의하면 된다. -
이의철 01-15 11:50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
15일, 경남 함안군은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경남도민연금 안내 리플릿) 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구분 모집날짜 소득 구간 1차 모집 1월 19일 ~ 2월 22일 3896만 8428원 이하 2차 모집 1월 26일 ~ 2월 22일 5455만 5799원 이하 3차 모집 2월 2일 ~ 2월 22일 7793만 6856원 이하 4차 모집 2월 9일 ~ 2월 22일 9352만 4227원 이하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군민이다.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App)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개인이 연간 96만 원을 납부할 경우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 동안 경상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지를 유지해야 한다.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지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고 55세 이상인 가입자가 연금 수령을 신청할 때, 세 가지 경우 중 어느 하나에 먼저 해당하는 시점에 가입자 계좌로 지급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노후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며 “특히 가입 대상인 40~50대 군민들이 공적연금 외에도 추가적인 노후 대비 수단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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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01-15 19:56
박종훈 교육감, ‘늘봄 남해 아이빛터’서 현장 소통 이어가
15일, 경남도 박종훈 교육감은 남해군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박종훈 교육감, ‘늘봄 남해 아이빛터’서 현장 소통 이어가 이번 방문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빛터’가 남해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노력이 남해군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할 점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박 교육감은 “밀양과 남해처럼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이 경남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보살핌을 넘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돌봄 거점 모델 현장 점검 ▲교육청·지자체·학교 간 협력 구조 강화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돌봄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김은정 01-13 14:47
경남도교육청, 현장의 안전을 실시간 연결한다
1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 카카오툭 채널카카오툭 채널 ‘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디안전’ 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기존의 정기 콘텐츠 제공에 더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 발송하고 ▲사고·질환 우려 시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실시간 대응 채널로 기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단디안전’을 연중 상시 작동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소통 창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는 계절별 긴급 안내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01-12 16:49
경남도교육청, 현장의 안전을 실시간 연결한다
1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단디안전' 이미지 ‘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에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디안전’ 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기존의 정기 콘텐츠 제공에 더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 발송하고 ▲사고·질환 우려 시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실시간 대응 채널로 기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단디안전’을 연중 상시 작동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소통 창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는 계절별 긴급 안내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김은정 01-11 18:43
경남도교육청, 물품관리 조례 개정해 학교 행정 업무 줄인다
1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 현장의 물품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청사 전경 이번 조례 개정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행정적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춰 관리 절차를 합리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개정 내용은 ▲상위 법령에 맞도록 정의 조항의 용어 정비 ▲물품관리 책임과 사무 위임 절차 구체화 ▲불용품 소요 조회 방식 개선(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게재 방식 일원화) ▲소모품․비소모품 구분 기준 현실화 등이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소모품을 분류하는 단가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물품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데 행정적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으로 물품관리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학교의 행정 업무를 줄여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정숙 재정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려는 경남교육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01-09 13:54
경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6월 20일 시행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과 2026~2027년 달라지는 시험 제도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이번 안내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치를 계획이다. 면접 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중에 진행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선발 직렬과 인원 등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3월 초에 경남교육청 누리집(www.gne.go.kr)에서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10월 31일(토)에 실시한다. 2026년부터는 기술계고 응시 자격 요건 중 하나인 전문 교과 이수 비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선발 직렬과 관련된 전문 교과 이수 단위가 전체 전문 교과 이수 단위의 50% 이상이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
김은정 01-08 12:01
경남도교육청, 돌봄센터 ‘늘봄’안내자료 6개 국어로 제작
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가 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 안내자료를 6개 국어로 제작해 배포했다. 6개국어 안내자료 표지 홍보물 지원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이다. 현재 돌봄센터는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남해군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 3월에는 진주시와 창녕군에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안내자료에는 돌봄센터 이용 방법, 운영 시간, 신청 절차, 주요 프로그램 등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 이를 통해 한국어에 서툰 학부모도 돌봄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남 지역에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들이 정보를 제때 얻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요 사용 언어를 중심으로 제작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제작한 안내자료를 각급 학교와 돌봄센터,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다문화 관련 기관 누리집에 게시했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안내자료가 언어 장벽 때문에 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돌봄 정보를 꾸준히 확대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돌봄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김은정 01-07 13:25
경남도교육청,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 위한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본격 추진
7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본격 추진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각종 연수와 회의 현장을 찾아가 학교 관리자와 현업업무종사자(조리실무사, 영양사, 청소·시설관리·운전·당직 등)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25년에는 ‘Cool Wave: 시원한 안전 물결’이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한 캠페인을 추진하였고, 2026년에는 이를 확대시켜, 365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계절별 산업재해·직업병 예방 캠페인을 강화함으로써 연중 전 분야에 걸친 실천형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 전시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배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홍보물 제공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등이다. 특히 그림과 사진 위주의 자료를 사용해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청이 주관하는 연수나 회의가 시작되기 전 30분 동안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의견과 만족도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앞으로의 산업안전 정책과 다음 캠페인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업안전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01-06 13:24
박종훈 경남교육감, “경남교육,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능성이 되겠다”
6일 오전 10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남교육 12년을 돌아보고, 미래교육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종훈 교육감 기자간담회 장면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본청 2층 강당에서 ‘실시된 2026년 박종훈 교육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박 교육감은 “2026년은 개인적으로 교육감 12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위기와 혼란을 넘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2026년도 경남교육의 핵심 정책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경남교육 12년, ‘학교 혁신–미래 전환–지속 가능한 교육 체제’로 진화 박종훈 교육감은 우선 지난 12년의 임기 동안 경남교육의 변화를 설명했다. 1기(2014~2018년)에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를 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학교와 배움 중심 수업,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교육의 본질 회복에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2기(2018~2022년)에는 ‘교육 혁신을 넘어 미래 교육으로’라는 기조로 기후 위기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미래형 학교 공간과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구축했다. 3기(2022년~현재)에 이르러서는 ‘경남교육이 시작하면 한국 교육이 바뀝니다’를 기조로, 미래교육원과 진로교육원 설립, 경남형 공동학교와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미래 교육 체제의 지속가능성을 실험하고 확장해 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12년은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의 교육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찰에서 출발한 2026년, 대한민국 교육 3대 정책 방향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을 이끌며 교육이 사회 변화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입시 중심 구조가 여전히 교육의 방향을 좌우하는 한계를 확인했다며, 이러한 성찰 속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3대 중점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이다. 경남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를 학생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 교육의 핵심 대안으로 규정하고, 인적·물적 기반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교원 업무 부담과 제도 혼선으로 현장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운영 체계를 현장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교원 평가 전문성 강화, 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이다. 학생의 기초학력, 건강, 안전, 복지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학생 지원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구조화하는 정책이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18개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경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셋째, 교육활동보호의 강화이다. 교육활동 침해가 교육 시스템 전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경도남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과 전국 최초 갈등조정위원회 도입 등 예방과 회복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교사 피해에 대한 심리 치유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처음의 약속처럼, 사람을 중심에 둔 교육 이어갈 것” 박종훈 교육감은 “2014년 첫 취임사에서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배움의 과정이 존중받고, 어느 한 사람도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공동체를 향한 약속이었다”며 “처음 취임할 때 약속했던 것처럼 2026년, 남은 임기 동안 책임감 있게 경남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교육감은 새해를 맞는 도민들에게 “새롭게 펼쳐질 한 해 동안 도민 모두의 도전과 희망이 더욱 빛나길 기원한다”라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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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용 03-19 18:23
경남도농정국, 벼 재배면적 조정제 브리핑
19일 오전 11시,, 경남도농정국(국장 이정곤)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에서는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구조적 공급과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올해 전국 8만ha 재배면적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농정국 브리핑 사진 이번 조치는 단순한 면적 감축을 넘어, 전략작물재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만, 목표 면적 7,007ha는 지난해 경남도 재배면적 6만2천479ha의 11% 수준으로 한해에 감축시키기엔 어려움이 예상된다. 경남도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성과를 위해 전 농가의 참여보다 소규모 농가를 제외한 중‧대규모 농가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참여자에게는 실질적 소득 보장을 지원하여 전체 농가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단순한 재배면적 감축이 아닌 곡물자급률 향상과 정부의 장기 농정 계획과 연계해 기후 변화 등 유사시를 대비해 논의 형상을 유지한 상태에서 논콩, 가루쌀,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농정과는 전략작물 2,883ha, 논타작물 1,230ha, 친환경인증 448ha, 농지전용 496ha, 자율감축 1,950ha 5개의 유형으로 시군별 지역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략작물 재배 확대로 타작물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국비 지원 등으로 가루쌀 전문단지 1,101ha와 논콩 재배단지 1,922ha로 확대하고, 전략작물직불제의 하계조사료 지급단가를 ha당 430만원에서 500만 원으로 인상해 조사료 생산단지 3,088ha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은 당초 164억 원에 53억 원을 추가 확보, 총 217억 원 사업비로 축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한편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해 벼 재배 논에 일반작물, 휴경 등 타작물 등으로 전환하는 농가에도 도비를 ha당 최대 150 추가 지원키로 했다.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도 추진합니다. 친환경직불제 지급단가 인상과 상한면적 확대 등을 통해 재배면적을 확대하며, 신규 전환한 친환경벼에 대해서는 전량 공공비축미로 수매할 방침입니다. 그리고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아람벼’를 친환경농업인협회와 협력해 확대 재배하고 학교급식 등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상한면적(5→30ha) / 지원금(만원/ha): 유기(70→95), 무농약(50→75), 유기지속(35→57) 이정곤 국장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개편해 중‧대규모 농가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며 참여자에게는 실질적 소득 보전을 위해 우선지원 할 계획"이라며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가 없다면 절대 이루어 낼 수 없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이오용 02-27 13:51
경남도, 스마트(SMART)농업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구현
27일, 경남도농정국(국장 이정곤)은 이날 오전 11시, 경남도청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농업’으로 극복하고, 농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만들어 ‘지속 가능한 농촌’을 구현하겠다"는 내용으로 브리핑을 가졌다. 농정국브리핑 장면 브리핑을 통해 이정곤 국장은 "경남도의 스마트(SMART)농업에는 중의적 의미가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마트팜, 디지털 재배 기술과 같은 과학영농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뜻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의미를 ‘SMART’ 단어에 담아 정책 방향을 정리했다. 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Sustainability) ② K-Food 농식품 수출 다변화(Market) ③ 농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전환(Agro-Business) ④ 농업․농촌 복지시책 확대(Rural Welfare) ⑤ 농가소득 증대(Total income)다. (S)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농업 확산을 통한 영농환경 개선과 후계․청년 농업인 육성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 (M) 시장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농산물 생산과 세계 시장을 겨냥한 수출 농업 육성으로 K-푸드를 세계화한다. (A) 농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경남농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R) 농작업 편의․의료․육아․주거 지원에 이르기까지 농업인 복지시책을 확대하고 (T) 궁극적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해 농업인의 삶을 향상한다. 이를 위한 올해 중점과제로 ▲스마트농업을 통한 영농환경 개선 및 후계·청년 농업인 양성 ▲농업의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 전환 추진을 27일 발표했다. 스마트농업을 통한 영농환경 개선과 후계‧청년농업인 양성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이 달라지고, 자연재해가 빈번해져 영농활동이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 도는 올해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협, 기상청 등과 함께 도 단위 대응체계인 ‘기후 변화 대응 농업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시책도 발굴한다. ‘기후 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후 변화 대응 농업 매뉴얼’을 배포할 예정이다. 도는 ‘지역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을 위해 5곳에 총 134억 원을 투입해 기후 변화 대응 신소득 작물 육성과 재해예방 스마트팜 구축을 지원한다.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노지 채소와 과수에도 적용하고, 실내 환경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수직농장을 일선 농가에 보급한다. 만감류, 망고와 같은 아열대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을 규모화․단지화해 해당 품목을 지역특화 농산물로 집중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농약과 비료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는 친환경농업 확산에 주력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업의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친환경 농산물 전략 품목 육성, 생태농업 단지 조성 등 15개 사업에 212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을 확충한다. 특히, 낙동강 유역 친환경농업 벨트를 조성하고,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유기농 테마파크 조성을 검토할 계획이며,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 작물 재배, 친환경 농업 인력양성 등 경남 실정에 맞는 친환경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농업‧농촌을 이어 나갈 후계․청년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간다. 영농 초기 자금‧창업 지원부터 농촌 정착을 위한 실습‧교육‧주거까지 11개 사업에 524억 원을 투입한다. 농촌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3년간 최대 90~110만 원의 정착지원금, 1년간 100만 원의 취농 직불제, 후계농업인 육성자금 등 자금을 지원하고, 농지 임대료 지원과 스마트팜 시설설치로 창업을 돕는다.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후계농 교육을 강화하면서 경영 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하고,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내 2개 지구(밀양시, 하동군)에 청년 농촌 보금자리 주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농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전환 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이 구현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Agro-Business)으로 전환하는 데 총력을 다한다. 이를 위해 첫째, K-Food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모색한다.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사상 첫 2조 원(14억 8천만 불)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수출목표는 15억 3천만 불로 전년 실적 대비 3.3% 상향했다. 올해 농식품 수출 기반 구축, 해외 신시장 개척, 해외 마케팅 강화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106억 원을 지원해 경남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남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경남 입지 당위성과 기존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사업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클러스터를 조성해 딸기, 파프리카 등 지역 신선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농식품 연관 산업 발전을 도모해 경남을 K-Food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 선도 혁신거점을 구축한다. 도는 지난 2023년, 그린바이오 육성전략의 핵심사업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유망 벤처기업 발굴․유치, 창업 지원을 위해 연구․제작용 장비․공간,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전문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내 부지에 338억 원을 투입해 지상 6층, 연면적 5,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도 나선다. 경남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소재 기술 확보, 산업화 플랫폼 구축, 산업 특화단지 조성이라는 3대 전략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기본계획안을 수립, 부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스마트시설을 확충하고 미래 선진 축산업을 선도한다. 도는 올해 105억 원을 투입해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분야 스마트기술 도입으로 사양관리 최적화,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며, 이를 위해 관리체계 고도화,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융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계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스마트(SMART)농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 후계․청년 농업인을 체계적 양성하여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가겠다.”라면서, “2025년 도정 방향인 공존과 성장을 농업인과 함께 이뤄내, 희망의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최영호 02-04 17:47
사천시, 월동 후 맥류 포장 생육관리 철저 당부
4일, 경남 사천시는 가을에 파종한 밀과 보리 등 월동작물의 습해 방지와 알맞은 비료 주기 등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현장사진 시에 따르면 겨울에서 봄에 이르는 맥류 생육 재생기 기상 여건에 따라 수확량이 좌우되므로 과습 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정비와 웃거름 정량 사용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습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뿌리 발달이 잘 되도록 논 끝머리에 물 빠짐 골을 좌우로 내고, 배수구와 연결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또, 2월 중·하순에 요소 비료를 10a당 9~12kg씩 웃거름으로 주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생육 재생이 원활해진다. 특히, 봄철 습해로 인해 뿌리의 양분 흡수 기능이 떨어져 황화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물빼기와 함께 요소 2% 용액(물 20ℓ에 요소 400g 희석)을 10a당 100ℓ씩 2~3회 잎에 뿌려주면 습해를 경감할 수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 배수로 정비와 웃거름 적기 시용 등 세심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오용 02-04 14:51
경남도, 2025년 해양수산국 주요 업무계획
4일 오전 11시, 경남도 해양수산국(국장 이상훈)은 경남도청프레스센터에서 '미래를 여는 해양수산, 행복한 어촌'을 비전 주재로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국 브리핑 장면 브리핑에 앞서 이상훈 국장은 ▲해양쓰레기 관리시스템 강화 ▲스마트양식 확산과 수산식품산업 육성 ▲어업재해 대응 강화 및 조업환경 개선 ▲섬‧어촌 정주‧생활여건 개선 ▲물가안정과 생계비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먼저, 해양쓰레기 인식제고 → 발생예방 → 수거‧운반 → 처리‧재활용으로 이어지는 관리시스템을 강화해 육지와 같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겠다"는계획을 전했다. 도민 인식제고를 위해 해양환경교육센터를 2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드론 활용 해양쓰레기 분포지도 제작, 선박용 재활용 봉투 제작‧공급, 포집형 하천쓰레기 해양유입 차단시설 설치 등 발생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수거‧운반과 관련해서는 남해군 강진만 전 해역 3천㏊의 바다 밑 정화사업을 완료하고 로봇 활용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 실증 등 새로운 기술 도입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처리‧재활용과 관련해서는 전국 최초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선상‧육상 해양쓰레기 집하장을 확충해 집하장 단계부터 분리배출하는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이어 이 국장은 "스마트양식을 확산하고 수산식품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히며 "스마트가두리 시범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 양식인프라를 확충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개체굴 양식전환도 연차별 추진하겠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건립한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을 시범운영해 수산부산물로 수익을 창출하는 성공모델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경남도해양수산국은 2025년에는 수산식품 수출 2억6천만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를 위해 동남아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고 굴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세계적인 K-food 굴 특화지역으로 도약시키겠는 것이다. 세 번째는 "어업재해 대응을 강화하고,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들겠다"면서 "경남형 '수산분야 기후변화 대응 대책'을 수립하고 면역증강제‧예방백신 공급을 2배 이상 늘리는 등 고수온 피해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벤자리 월동시험, 국내 최초 벤자리 수정란 대량생산 등 아열대성 어종 도입과, 주력 양식품종 고수온 내성 강화를 위한 국립수산과학원과의 공동연구도 본격 추진과 어선 안전점검을 전년 대비 50% 이상 늘리고 낚시통제구역 정비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이 국장은 "네 번째로 정주‧생활여건을 개선해 섬‧어촌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혀면서 "욕지‧사량도 등 거점형 섬을 종합 개발하고 트레킹, 웨딩‧휴양, 건강‧장수 등 5대 테마섬을 조성‧운영해 많은 사람들이 경남의 섬을 찾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귀어‧귀촌 활성화와 귀어‧귀촌 희망자 어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용 지원, 40대 귀어청년 영어‧가계자금 지원, 수산계 대학생 어촌 일손돕기 지원 등 신규사업을 도입하고 100년 빈도 재해에도 견딜 수 있는 방파제 등 항만인프라, 어촌의 경제‧생활거점을 조성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부잔교 설치, 소형어선 피항지 건설 등 기반시설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물가안정과 생계비 부담 경감으로 민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도민에게는 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어업인은 수산물 판매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수도권과 도내 대단지 아파트에서 경남사랑수산물 판촉전을 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섬 주민 중 저소득층, 75세 이상 어르신 해상교통운임을 무료화와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사업을 상반기부터 시행하고 나잠‧맨손어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생계비 부담을 낮추고, 어업인 복지는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국장은 "앞으로 경남도는 어업인과 함께하며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경남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하면서 해양수산국 정례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
송환수 10-13 11:08
창녕군, 가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13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창녕군 가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창녕군은 14일부터 11월 8일까지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과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한다. 군은 가을철 예상되는 농업인력 부족을 과일 수확에 730명, 마늘·양파 파종에 220여 명 정도로 추산하고, 범군민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농, 장애농, 상해농 등 일손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관계기관과 단체 등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했으며, 인력 알선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인력 중개센터를 집중해 운영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봄철에도 전 부서 및 읍면 소속 공무원 350여 명과 관계기관 240여 명이 일손 돕기에 참여해 양파와 마늘 수확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창녕군의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창녕군 농촌인력지원팀(055-530-7582~4)으로, 유상으로 노동력을 제공하고자 하는 작업자 및 인력 중개가 필요한 농가는 농촌인력중개센터(070-7377-2801)로 연락하면 된다. -
이경택 10-10 10:48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화제 만발 “망개떡 말고 망개뿌리갈비탕"...
10일, 경남 의령군은 어쩌면 앞으로 의령에 가면 망개떡 말고도 '망개 뿌리 갈비탕'을 먹게 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망개떡 말고 망개 뿌리 갈비탕...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화제 만발 지난 5일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개최된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의령특산물 망개나무 뿌리와 한우로 갈비탕을 끓어낸 최옥선(58)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리치푸드, 한상을 차리다’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의령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령의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외식판매 가능한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하여 상품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망개밥, 부자한우솥밥, 한우 사계초밥 등이 이 대회에 탄생해 이름을 알렸다. 올해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8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는데 이들 주소는 경기 여주, 충북 진천, 대전, 대구 등으로 다양했다. 대상은 경기도 연천에서 온 최옥선 씨가 만든 '토복령 왕갈비탕'으로 이날 최 씨는 경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토복령 왕갈비탕'은 의령특산물 망개나무 중 뿌리를 활용한 요리로 지금까지 망개잎으로 만든 망개떡과 망개밥과는 결이 다른 망개 요리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최 씨는 "망개나무잎으로만 하면 평범한 요리가 될 것 같았다. 망개 뿌리와 한우 뼈가 조화로운 맛을 낼 것으로 봤다"며 "토복령은 해독과 통증 완화에 탁월한 한약재지만 떫은맛이 강해 요리에 잘 쓰지 않는다. 쌀뜨물로 10시간 이상 담가 쓴맛을 잡았고, 4번이나 정성을 들여 끓인 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이라고 했다. 심사위원들은 맛, 양, 영양이 모두 풍부한 음식으로 앞으로 상품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한들채(경남 의령) 부자한우구슬전골과 제이디푸드(경남 진주) 부자한우 의령한상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의령에 퐁당! 의령을 퐁당!(경북 고령), 의령 향토음식의 정석(경북 경산), 귀한 한 상팀(대구시) 등 총 18팀이 1,140만 원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요리대회를 참관한 오태완 군수는 "RICH는 풍부하다는 뜻도 있다. 맛·양·영양이 풍부한 의령 리치푸드의 향연에 감탄했다"며 "'의령의 맛'을 정갈하게 담아 대한민국 식탁 곳곳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80분간 현장에서 요리 경연을 펼치는 본선은 식품 관련 대학교수와 요리전문가, 맛 칼럼리스트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음식의 모양과 완성도, 조리의 정확성 및 영양소의 균형, 대중성 및 보급 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점수를 매겼으며, 특히 조리의 간편성, 메뉴 대중화에 중점을 두고 수상자를 결정했다. 특히, 대세 인기 셰프로 방송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오세득 씨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에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은 이번 대회 수상작에 대해서 레시피북을 제작하고 배부할 예정이다. 레시피 표준화와 영양가, 단가가격 등을 정해 도시락 납품을 희망하는 업체 중심으로 기술이전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의철 10-06 23:20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공휴일에도‘문 활짝’
6일, 경남 함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 추수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수요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12월 1일까지 공휴일 및 주말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공휴일에도 ‘문 활짝’ 군은 ▲가야권 농기계 임대사업소(가야읍 삼봉로 422) ▲삼칠권 농기계 임대사업소(칠서면 회산길 108) ▲2024년 신규 개소한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산인면 서봉로 13)까지 3개소에 트랙터 등 총 70종 498대의 농기계를 확보했다. 또,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공휴일 및 주말에도 농기계 임대와 임대용 농기계의 고장 시 긴급출동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고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농작업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농기계 임대이용 활성화를 통한 영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 소득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 관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 누구나 임대신청이 가능하며 전화(▲가야 055-580-4483~6 ▲삼칠 055-580-4492~3 ▲중부 055-580-4442~3)를 통해 예약 문의 및 농기계 임대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일‧1농가‧1기계 대여를 원칙으로 1회 3일 이내 임대가 가능하고 신청 대기자가 없으면 1회에 한해 2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평일을 비롯해 휴일에도 농기계를 임대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농업인들의 농작업 편의 증진으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농업인이 이번 공휴일 정상근무를 통해 적기영농 실현으로 어렵고 힘든 농업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055-580-4483~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송환수 10-01 13:11
창녕군, 경남 육성 벼 신품종 경원 현장평가회 개최
1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달 27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쌀전업농창녕군연합회 임원과 회원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육성 벼 신품종 및 재배기술 확대를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육성 벼 신품종 경원 현장평가회 이날 평가회에서는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경원’과 수매 품종인 ‘조영’으로 비교하는 시범포를 조성해, 벼의 특성과 생육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경원 품종 육성자인 성덕경 박사는 현장에서 품종 육성 경위와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농가들과 벼 관련 재배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창녕군은 한반도의 남쪽에 위치해 겨울철 온도가 높아 다양한 원예작물이 재배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논에서 마늘 3천485ha, 양파 560ha를 재배해 하계에 재배되는 벼와의 작부체계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늘과 양파 재배가 많은 창녕에서 올해 신품종에 대한 농가 실증을 추진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벼 품종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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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용 01-15 20:04
경남도, AI 기업과 제조 AI 산업 현장 협력 방안 논의
15일, 경남도는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경남ICT기업과 함께 “제조 AI 산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조AI산업현장설명회 이번 설명회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강정현 경남 ICT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제조 AI 정책 방향과 지원 사업,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상생협력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경남 ICT기업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사전에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내 5개 시*(市)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 사천시, 양산시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의 중요성 ▲실증 기회 확대 ▲데이터·인프라 활용 ▲사업화 연계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도는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인 만큼, 기업들의 성장이 선행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제조 AI 데이터센터, 현장형 AI 기술개발, 실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조 AI 산업 생태계를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제조 AI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이오용 01-13 14:22
경남도, AI 날개다는 경남 대한민국 제조업 판 바꾼다!
13일 오전 11시, 경남도 산업국(국장 이미화)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린다'는 취지의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산업국 브리핑 사진 경남도는 1조 1,909억 원을 투입,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는 대도약을 시작한다. 이는 전년 2,959억 원 대비 4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경남 산업정책 중 가장 공격적인 미래 투자다. 이번 투자는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함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도는 새 정부 출범 직후부터 국정과제 반영, 산업부·중기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 설득, 국회 예산 협의까지 단계별 전략을 추진하며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도는 1조 1,909억 원 규모의 AI 제조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내 제조기업을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 탈바꿈시키는 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투자는 '첨단기술 개발', '산업 전반의 AX 확산', ' AX를 위한 인프라 조성', 'AI 고급인재 양성'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 제조 AI 특화 기술 개발에 1조 355억 원 투입 제조 AI는 실제 기계와 설비를 제어하고 물리적 충돌과 오차를 통제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로, 산업별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개발이 필수적이다. 경남은 대·중·소 제조기업이 고르게 분포하고, 우주항공·조선·방산·원자력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제조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제조업 중심의 지역 경제 구조를 가진 경남은 AI 기반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제조 AI 분야의 특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도는 1조 355억 원을 투입해 제조 AI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남형 제조 피지컬 AI 개발 및 실증 시범사업(325억 원) ▲가전 제조 산업 AI 기반 밸류체인 협업 기술개발('25~'28, 106억 원)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AI 자율 연속생산시스템 기술개발('25~'28, 70억 원) ▲항공기 기체 부품 무중단 가공 기반 무인생산 AI 자율제조 핵심 기술개발('25~'28, 80억 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확산('25~'26, 99억 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제조 AI 특화 기술 개발 사업은 실제 공정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AI’를 육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조선·방산·자동차 등 경남 주력 산업을 실증 무대로 삼아 ‘기획–개발–실증–확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 AI 기술 상용화의 표준을 만드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AX 확산으로 국가산단, LG전자 협력업체, 스마트공장 등 AI 보급 확산 경남은 제조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을 추진한다. 창원국가산단의 AX 확산을 위해 대표 AX 선도공장을 지정해 생산공정을 실증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관련 기업에 확산해 제조 기업의 AI 전환(AX)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산 AI 기술(엑사원) 기반 LG전자 대중소 상생형 협력 모델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지원해 원활한 AX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경남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는 해마다 증가*해 전국에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014개 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최근 3년간 스마트공장 구축) '23년 134개사 → '24년 238개사 → '25년 279개사 주요 사업으로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25~'28, 222억원) △LG전자 대중소 상생형 AI트랙 지원('25~'26, 78억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속 추진('26, 920억원)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지원('25~'26, 20억원)을 추진해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심화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기업에 AI 기술 도입을 촉진한다. 제조 AI 메카 실현을 위한 인프라 확충으로 데이터센터, AX랩 운영 제조 산업에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학습하기 위한 고성능 연산 인프라가 필수이지만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 이에 도는 AI 기업이 선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AI 기술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 구축('25~'26, 233억 원)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24~'26, 90억 원) 을 추진한다. 특히, 창원 팔용동에 구축되는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개방해 도내 중소기업이 센터의 GPU 기반 AI 실증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X랩 구축”을 통해 제조 데이터를 분석해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컴퓨터 그래픽을 처리하는 장치, 인공지능의 딥러닝 트레이닝과 추론 학습에 이용, “경남 제조 AI 혁신밸리 조성” 사업으로 경남을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AI 산업 생태계로 만들고, AI 전환 기업의 자율제조 모델 데이터를 저장·실증·확산하기 위한 “AI 자율제조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위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AI 전환을 주도할 지역 인재 양성(연간 490명) 디지털 인재의 수도권 쏠림으로 수도권과 지방 간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가 심화되어 지역의 AI 전환을 주도할 리더급 소프트웨어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안정적인 AI 전환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반도체 아카데미’ 등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서 필요한 AI 인재가 올해 490명*이 지역에서 양성돼 기업에 공급될 계획이다.*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150명), 반도체 아카데미(120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200명),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20명) 특히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경남·서울·대전에서 시행되고, 42서울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3無(학비, 교수, 교재)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 등을 통해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등 지역 대학과 협업하여 AI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경남은 초격차 기술 개발, 기업 AX, 인프라 확충, 인재양성을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신속 전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는 이를 전담해 나갈 인공지능산업과를 지난해 7월 신설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 관련 13개 국비사업을 유치해 총 1조 1,909억 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경남은 조선·방산·자동차 등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제조 AI 도입의 최적지”라며 “경남 제조업이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은정 01-08 11:48
창원특례시 정순길 신임 자치행정국장,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8일 오전, 창원특례시 신임 자치행정국장인 정순길 국장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와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황 직접 확인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행정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장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성산구 두대동)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 및 준공까지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면적 약 1만 1천㎡ 규모의 청사를 조성해 농업기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공정률 약 80%로 2026년 6월 준공 및 8월 센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 공사 현장(의창구 명곡동)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학습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AI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안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송환수 01-06 18:56
창녕군 성낙인 군수, 2026년 신년 군정 브리핑
6일, 경남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2025년 군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군정 비전과 분야별 중점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언론인과 소통으로 군정 발전 도모 창녕군은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지난해 3등급에서 2등급을 수직 상승하여 도내 군부 유일 1등급을 달성하며, 군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2주기 연속 A등급 달성 등 총 70건의 기관 표창과 15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재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치열한 국·도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총 2,74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예산은 전년 대비 8.46% 증가한 7,704억 원 규모로 편성돼 군정 사상 최대 예산을 달성했다. 이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8기 군정의 변화는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구체화됐다. 대합·영남 일반산업단지 일원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유림테크를 비롯한 17개 기업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창녕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6년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도약을 추진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군은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도시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를 4대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분야별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 최초이자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기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을 통해 창녕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언론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창녕군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정 홍보와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김동수 01-03 16:00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3일, 경남 거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거제시, 2026년 시무식 이날 행사는 새해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이 모여 거제의 오늘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담아 직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대표로 민생경제과 이소영 주무관이 새해 공직자로서의 다짐을 발표해 선후배 공무원들의 공감과 미소를 자아냈다. 이 주무관은 “행정은 서류나 숫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면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새해 다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말이 힘차게 달리기 위해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고, 거제를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으로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시무식 종료 후 변광용 시장과 간부공무원, 직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하고 복떡을 나누며 한 해의 출발을 힘차게 다짐했다. -
이원희 01-02 11:58
밀양시, 2026년 시무식 개최
2일, 경남 밀양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읍면동, 직속 기관,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밀양시, 2026년 시무식 개최 시무식은 국민의례, 기관 및 시민 표창장 수여, 공무원 헌장 낭독, 올해 새 시정 슬로건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올해 시정 슬로건을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으로 정하고 공식 선포했다. 지난해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더해 시민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인구 위기 속에서도 밀양에 찾아온 기회를 적극 활용해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것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으로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인사이동과 변화 속에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청렴하고 당당하게 나아가자”라며 “올해는 직원들에게는 성장의 해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변화의 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5년 재난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등 9개의 기관 표창과 지역 사회 발전 유공 시민 43명, 희망사랑 나눔 정신을 실천한 시민 16명 등 총 6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공무원 대표의 ‘공무원 헌장 낭독’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
정성수 01-02 11:39
함양군, 제42대 양상호 부군수 취임
2일, 경남 함양군은 제42대 함양군 부군수에 양상호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상호 함양부군수 양상호 부군수는 2026년 1월 2일 진병영 함양군수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은 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동군 출신인 양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남도청에서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근무를 비롯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으로 재직했다. 양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조정·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양상호 부군수는 “새로운 에너지로 도약하고 있는 함양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철영 01-02 09:29
양산시 승격 30주년, 새로운 100년 도약의 원년
2일, 경남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양산 시가지 전경 올해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다. 시는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의 공재불사(功在不舍) 정신으로 시민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며, 미래가 준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목상권 회복과 청년 자립 지원 강화 시는 도시 활력의 근간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상점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양산사랑상품권 2,300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4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과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 또 청년센터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취업, 주거 안정,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활동포인트제를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립 도시를 조성한다. 혁신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양산 산업혁신지원실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성장 전략과 혁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해 항공·자동차·조선 등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선박용 하이브리드 실증센터와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센터 건립으로 동남권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G-스페이스 동부와의 연계로 창업부터 성장, 기업 정착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도약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KBS 열린음악회, 기념전시, 시민참여 행사 등으로 도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전당,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문화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확충한다.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낙동강 수상항공기 관광 콘텐츠 도입으로 낙동강·동해안·영남알프스를 조망하는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물금광산·임경대·오봉산 전망대를 잇는 모노레일 타당성 용역을 통해 핵심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편안한 정주환경 조성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으로 인구절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을 통해 도시 곳곳에 녹색을 더한다. 대운산 수목원, 도시공원 가든스페이스, 황산공원 지방정원 등 도심 속 녹색 정원을 확대하고, 중대재해 예방, 재난취약시설 점검,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배수·우수처리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 기반을 강화한다.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보훈회관 건립, 복지허브타운 운영 내실화, 돌봄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세대별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한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종합장사시설 입지를 확정하고, 웅상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천원택시 도입으로 오지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광역교통망 및 지역 도로망 구축 부산~양산(웅상)~울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철도, 내년 개통 예정인 양산경전철 등 광역 철도망을 완성해 부울경 중심 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남물금·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국도35호선 우회도로 추진, 물금·원동 화제 1022호선 터널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또 물금역 시설 증축과 역명을 ‘양산물금역’으로 변경해 도시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인다. 균형발전으로 지역 간 격차 해소 동부·서부양산의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고, 주진불빛공원 조성, 용당역사지구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현한다.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삼호·주남 도시재생사업, 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동부양산 생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으로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혁신적인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고, 국비 267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으로 동면 SOC 복합센터를 추진한다. AI 행정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AI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해 예측 행정, 정책효과 분석, 반복업무 자동화를 통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인다. 공직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청렴거버넌스, 시민통합위원회, 옴부즈만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라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지역 중심 도시로 성장해 온 역사적 기반 위에서 이제는 부울경 중심도시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거운 기운을 받아 시민과 함께 공재불사(功在不舍)의 각오로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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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철 01-14 11:06
함안문화예술회관, 세계 정상급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개최
14일, 경남 함안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오는 2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빈 필하모닉의 수석 및 현역 단원 13인이 전하는 비엔나 정통 사운드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현역 단원으로 구성됐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최상급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유지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명품 연주를 실내악 편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2017년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25주년을 기념한 내한 공연 이후 국내 주요 공연장으로부터 꾸준히 초청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을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등 폴카, 왈츠, 탱고까지 다채로운 연주곡목이 연주된다. 친숙한 곡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주로 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오스트리아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빈 필하모닉 단원들이 직접 선보이는 정통 빈 음악을 만날 수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합주단을 함안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다”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과 함께 활기찬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만 원이며, 문화사랑 유료 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
박철영 12-19 14:38
양산시청소년록밴드 ‘LIVE’, 첫 단독 콘서트 성료
19일, 경남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대표 록밴드 LIVE가 지난 14일 오후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대망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계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청소년록밴드 첫 단독 콘서트 1년여간 매주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과 함께 각종 경연대회 수상 이력이 빛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록밴드 LIVE는 지난 1년간 매주 정기 연습에 매진하며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연마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제18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음악부문 우수상과 ‘2025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음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LIVE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팀워크를 유감없이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LIVE의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단원들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연주로 화답했다. 이날 공연은 청소년 밴드 활동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은 물론,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LIVE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빛나는 수상 실력은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더욱 값진 경험으로 승화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LIVE의 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열정과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양산시의 청소년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년에 LIVE와 함께 활동할 신규 멤버를 2026년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끼를 가진 양산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
최성호 12-18 13:31
거창군 가조면, ‘행복한 동행, 가조 어린이 꿈나무 콘서트’ 개최
18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2025년 아림1004운동 지역특화사업으로 아동 문화공연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가조 어린이 꿈나무 콘서트’를 가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가조 어린이 꿈나무 콘서트 이날 공연은 거창군,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간 3자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연계모금사업으로 추진하는 ‘아림1004’ 사업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가조면 모든 아동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평소 쉽게 접해 볼 수 없는 마술사의 화려한 테크니컬 매직쇼와 배우자의 가면이 순식간에 바뀌는 중국 전통극인 중국 변검 공연을 관람하고 아동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 직접 마술을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김은자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가조면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해 주는 작은 선물”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좋은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공공위원장은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뜻깊은 공연 기획으로 관내 아동들을 위해 애써 주신 협의체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특화사업을 진행하여 즐겁고 행복한 가조면을 만들어 가는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큰 역할을 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은정 12-14 10:11
창원특례시, ‘2025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시상식 개최
14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시상식 개최(관광과)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널리 알리고, 다양한 관광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순찬 씨 ‘진해의 야경’이 금상에 선정됐다. ▲은상은 이희순 씨 ‘해양공원의 석양’, 박기홍 씨 ‘환경생태공원 추경’이 차지했다. ▲동상에는 한응림 씨 ‘황해당’, 이원재 씨 ‘로봇랜드’, 황도연 씨 ‘중원로타리2’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총 65점이 입선의 영예를 얻었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받았으며, 전국에서 총 43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11월 19일 사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창원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심사위원회는 관광 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수상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사계절 매력 넘치는 감성도시 창원’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5년 창원관광사진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창원의 관광자원과 자연·문화 경관을 널리 홍보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최성호 12-12 11:24
거창군, (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2025 송년콘서트」
12일, 경남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27일 토요일 오후 6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고향사랑 기부자의 선물2「2025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2025 송년콘서트」 이번 콘서트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연의 수혜 비중이 적었던 청소년과 청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다양한 공연 개최를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지원받았으며, 기금을 활용한 문화공연은 ‘KBS교향악단 초청연주회’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 공연의 출연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비트메이커로 쇼미더머니7 프로듀서로 참가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니크한 음색의 기리보이 ▲쇼미더머니9에 출연하고 MBC 놀면뭐하니에 출연해 MSG워너비로 활동한 개성 있는 래핑의 원슈타인 ▲그룹 긱스로 활동하고 쇼미더머니9에 우승자로 세련된 스타일로 사랑받는 래퍼 릴보이가 나와,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곡은 ‘Freak’, ‘회전목마’, ‘적외선카메라’, ‘Offically missing you’, ‘Creadit’, ‘내일이오면’, ‘예쁘잖아’, ‘flex’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관객들과 신나는 무대로 꾸며 2025년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관람은 전 연령 가능하며, 관람권 금액은 1층 30,000원 2층 20,000원(1인 4매)이다. 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http://www.gccf.or.kr)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된다. 또,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055-940-8460)로 확인 가능하다. -
이오용 12-09 23:19
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 개최
9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 공연 포스터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는 경남문화예술회관 2025년 시즌의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섬세한 선율 속에서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출신 테너 조반니 레체세, 알렉산드로 판토니, 우고 타르퀴니, 안젤로 포르테가 함께한다. 이들은 정통 벨칸토 창법을 기반으로 유려한 해석과 안정된 고음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조반니 레체세는 오페라 <리골레토>, <라보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2018년부터 울트레 성악축제 감독을 맡고 있다. 알렉산드로 판토니는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수학했으며, 2010년 레온카발로 국제 콩쿠르 동상과 2011년 <나비부인>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입지를 다졌다. 우고 타르퀴니는 이탈리아와 독일 무대에서 데뷔해 <라보엠>, <나비부인> 등 다양한 오페라와 현대 작품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안젤로 포르테는 순수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고음을 바탕으로 2014년 로마 캄피돌리오에서 열린 국제 음악상 ‘Roma nel Cuore’를 수상했다. 연주는 정인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이 맡는다. 정인혁 지휘자는 2006년 도쿄 국제 지휘 콩쿠르 입상과 2011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현재 진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탈리아 가곡 「Torna a Surriento(돌아오라 소렌토로)」,「Volare(볼라레)를 비롯해, 오페라 <리골레토>의 대표 아리아 ‘La donna è mobile’,「Opera Turandot 中 Nessun dorma(오페라 ‘투란도트’ 中 아무도 잠들지 마라)」 등 주요 성악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구성을 위해 소프라노 서주희는「Il bacio (입맞춤)」과 「Time To Say Goodbye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4명의 테너와 함께하며, 첼리스트 이가은은「Hungarian Rhapsody (헝가리안 랩소디)」를 연주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과 진주를 대표하는 선율이 어우러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6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
박철영 12-08 09:35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8일, 경남 양산시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려 퍼진다. 12월 20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올라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하 청소년합창단)은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를 개최하며, 양산시민 및 가족 등 300여명의 관객에게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양산시에서 직영하는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으로 2017년 창단하였다. 지휘자 배웅철, 반주자 조윤정, 트레이너 안희라, 안무가 안희경의 지도 아래 고민정 외 50명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단원으로 구성됐다. 오늘의 주인공인 청소년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상상을 노래에 실어 창의성을 키워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연 참가와 직접 진행하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고 있다. 합창단은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21년 부산국제합창제 청소년부문 동상 수상, 2024년 논산시아동권리송 전국 합창대회 동상 수상, 2025년 제13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대상 수상 등 뛰어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이번 제6회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는 청소년합창단 단원들이 뜨거운 열정과 깊은 하모니로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2025년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장식할 전망이다. 공연은 총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전 합창곡인 ‘Sicut Cervus’와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를 시작으로 STAGE의 문을 열고, 청소년합창단 6기 졸업생이자 성악 전공생인 테너 이광서의 특별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그는 이번 솔로 공연을 통해 성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담은 무대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 ‘감사해’, ‘행복의 주문’, ‘Happy Things’ 등 밝고 희망찬 곡들로 청소년들의 순수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미래 세대와의 음악적 교류를 위한 초청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부산두실초등학교 꿈소리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 등 사랑스러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STAGE 5에서는 힐링콰이어의 특별 공연으로 ‘가족사진’, ‘음악은 항상 네 곁에’와 같은 따뜻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며, 특히 ‘선물’이라는 곡은 양산시청소년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며 세대 간 아름다운 음악적 화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STAGE는 ‘두껍아 문지기’, ‘숨바꼭질’ 등 친숙한 동요 편곡과 뮤지컬 ‘렌트’의 명곡 ‘Seasons of Love’로 대미를 장식하며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1년 동안 매주 1~2회의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음악적 기량과 표현력을 향상시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땀과 노력으로 빚어낸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6회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가 청소년 단원들에게는 음악적 성장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시민들에게는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2026년을 함께할 제11기 신규 단원은 2025년 12월 셋째 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양산시청소년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오용 12-05 14:23
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 공연 개최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12일과 13일 양일간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오페라단오페레타박쥐-포스터 <박쥐>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으로, 1874년 초연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이다. 졸부 근성의 바람둥이 아이젠슈타인 남작과 그의 아내 로잘린데, 주변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당시 19세기 빈 상류사회의 결혼 문화와 졸부 근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페레타는 소규모 오페라를 뜻하며, 전통 오페라보다 대중적이고 가벼운 표현 방식으로 구성되어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르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왈츠 선율과 경쾌한 폴카 리듬,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사교 파티의 활기찬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특히, ‘박쥐 서곡(Die Fledermaus Overture, Op. 362)’과 ‘웃음의 아리아(친애하는 후작님)’ 등 익숙한 선율의 아리아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전 3막으로 구성되며 독일어·한국어로 진행되고,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또,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국립오페라단 전속 성악가와 합창단이 오르며, 독일 오스나브뤼크 극장 최초의 동양인 상임지휘자인 송안훈 지휘자가 함께한다. 여기에 국내 정상급 연출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페레타 박쥐>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춤, 익숙한 선율로 구성된 대중적인 작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며 “19세기 상류층의 삶을 재치 있게 풀어낸 <박쥐>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2일 금요일,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5만 원,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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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빈 11-11 09:10
하동군, “맛으로 통했다!” 제2회 하동별맛축제 대성황
11일, 경남 하동군은 ‘제2회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가 가을 하동의 풍요로움을 담아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별맛축제' 개막식 장면 이번 축제는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동읍 신기로터리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3일간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총매출 2억 5천만 원을 기록,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 축제는 음식의 질적 수준 향상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하여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하동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100가지 별맛 메뉴’가 선보여졌고,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하동먹스 오픈주방’에서 펼쳐진 지역 셀러와 청년 셰프들의 푸드쇼는 축제의 백미였다. 참숭어 솔잎파피요트, 하동제철 깜빠뉴, 하동재첩 루메스카다 등 지역 식재료의 특색을 살린 참신한 메뉴가 잇따라 공개되며 미식 축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 하동 차(茶) 관련 단체가 참여한 ‘다도회’에서는 격식 있게 차려진 다식과 하동 차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람객들로부터 “품격 있는 찻자리였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어린이 운동회, 부모와 함께하는 고구마무스·피자 만들기 체험, 그리고 어린이합창단·군립예술단·퓨전국악팀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무대까지 음식, 공연, 체험이 조화를 이룬 축제가 됐다. 군 관계자는 “별맛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하동의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친환경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결합해 전국적인 미식 관광 축제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의 성공은 주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겪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동군은 축제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상생형 관광 축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오용 11-01 22:29
경남도,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성황리에 개최
1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달 31일 거제시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경상남도와 거제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거제시지부, (사)대한제과협회 경상남도지회가 함께 주최한 '2025년 경남음식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경남도,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장' 전경 이번 축제는 ‘경남 22색 맛의 향연, 거제 바다를 물들이다!’을 주제로, 시군의 대표 향토음식과 현대 외식문화를 융합하여,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음식문화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축제로 기획됐다. 도내 22개 시군 대표 음식과 제과․제빵, 거제시 전국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외국인 주민이 만든 요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였고, 처음 운영된 외국인 음식부스(태국, 브라질, 튀르키예)에서는 낯설지만, 매력적인 세계의 맛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또, 케이크만들기․연날리기․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음식문화개선 사생대회’, 시군 특산물판매장, 문화체험 등을 운영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아울러, 저녁 시간까지 다양한 푸드마켓 운영과 각종 공연으로 거제를 방문하는 방문객이 아름다운 장승포 수변공원 바다풍경을 보고,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지역 특산품 판매존과 프리마켓에서는 많은 상품이 판매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 김옥남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경남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 주민과의 음식교류를 통해 지역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음식문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K-푸드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경남 음식문화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동시에,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가 조화를 이룬 축제로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이오용 10-24 15:40
제20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창원서 성대한 개막
24일, 경남도는 ‘제20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가 이날 저녁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시민과 이주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올렸다.* MAMF : Migrants'(이주민) Arirang(아리랑) Multicultural(다문화) Festival(축제) 2025년 맘프행사 개막식 행사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빈국 몽골의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특명전권대사, 문화체육관광부 이정미 문화정책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김순택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외국인 주민, 학생,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맘프는 ‘20년의 동행, 다름을 잊고, 다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20년간 이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상생과 연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축사에서 “이 맘프 축제가 지난 20년간 이주민과 지역민을 어우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온 여정이었다”며 “맘프가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맘프는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축제”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이주민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한-몽 수교 35주년과 맘프 20주년이 함께하는 뜻깊은 해로, 주빈국 몽골의 나담(Naadam)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며 “이주민에게는 고향의 정을, 도민에게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좋은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막식은 다문화 아동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주빈국 대사와 내빈들의 축하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이후 뮤지컬 배우 강홍석, 몽골 마두금 오케스트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연희단 꼭두쇠’, 이승환 밴드 등이 무대를 꾸며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앞서 오후 2시 성산아트홀에서는 ‘주빈국(몽골) 특별문화공연’이 열려, 몽골 전통악기 마두금 연주와 전통연희단 꼭두쇠의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맘프 2025’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몽골 주빈국 특별문화공연 및 문화행사 ▲다문화 그림그리기 대회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마이그런츠 아리랑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 뮤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중앙대로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각국의 전통음식과 수공예품을 즐길 수 있다. 또, 지원봉사자와 시민 서포터즈가 방문객을 위한 안내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경상남도는 도내 15만 명이 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강조하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교육, 지역 적응 프로그램, 문화체육행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과 기숙사 환경 개선 등 체류지원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
송환수 10-14 11:08
창녕군, 제39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 개최
14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창녕읍 창녕천 일원에서 ‘제39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군, 제39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 행사장면 유구한 역사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창녕군이 주최하고 (사)비사벌문화제전회가 주관한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비사벌문화제는 찬란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 문화예술과의 조화를 통해 매년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첫날인 24일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마이진, 박성현 등)을 비롯해 보부상장터 개장식, 미술그리기대회, 향토기양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특히, 비사벌문화행렬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14개 읍면 홍보단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특산물을 선보이며, 군민 화합과 지역 정체성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5일과 26일에는 ‘막~끌리는 파티’, 전국시조경창대회, 청소년 뽐내기 한마당, 보부상 음악회, 청년 버스킹, 우포따오기장터 양파김치 담그기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보부상장터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다문화 장기자랑, 벨라미치예술단 공연, 폐막식 및 경품추첨 행사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밖에도 창녕천 일대에는 우산등과 유등 포토존이 조성되고, 소원등 설치를 통해 방문객이 직접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참여 공간도 운영된다. 소원등 신청은 비사벌문화제전회 사무국(055-532-0993)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사벌문화제에서 아름다운 가을날 창녕의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시기 바란다”며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창녕에서 오감을 만족시킬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오용 10-10 11:50
의령군, ‘제4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
10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9일 서동군민체육공원에서 관광객과 주민 등 1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리치리치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가 화려한 개막식을 장식했다. 오태완 군수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오 군수가 직접 무대에 올라 ‘부(富)’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낸 ‘육행시 환영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 군수는 “의자·영수증·부채·자석·축구공·제철과일, 이 여섯 단어의 앞글자를 모으면 바로 ‘의령부자축제’가 된다”며 “그 속에는 진짜 부자의 비밀이 담겨 있다”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그는 각 단어를 짧고 재치 있게 풀어내며 ‘부자의 조건’을 소개했다. “의자는 마음의 평화, 영수증은 꼼꼼한 습관, 부채는 풍요의 나눔, 자석은 인연의 끌림, 축구공은 협력, 제철과일은 때를 아는 지혜를 상징한다”며 “이 여섯 가지가 어우러질 때 진정한 부자의 길이 열린다”고 전했다. 축제장 인파 오 군수는 이어 “진짜 부(富)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오늘 이 자리, 의령부자축제 속에 있다”며 관객과 함께 “우리는 부자입니다!”를 외치며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의령부자축제’의 의미를 여섯 단어로 풀어낸 아이디어가 신선했다”며 “의병의 도시라는 이미지 외에도 의령이 ‘부자 도시’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된 것 같아 자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리치어워드 시상식과 BI 선포식이 열려 축제의 격을 높였으며,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도깨비 쇠목이 퍼포먼스’는 솥바위 설화와 도깨비 방망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의령의 상징성과 축제의 의미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물질적 부를 넘어 신체적·정서적·경제적·사회적 부를 아우르는 ‘진짜 부자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축제의 핵심 콘셉트는 ‘부자의 습관’으로, 관람객들은 절약, 건강, 긍정, 시간관리, 소통, 교육, 경험 등 부자들이 공통으로 실천하는 7가지 습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리치 운동회, 어린이를 위한 리치 직업체험전, 신나는 리치 디스코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축제 기간 중 의령군 내 상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리치 복권’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12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계속된다. -
이오용 10-05 22:48
경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 도내 가을철 최대 다중운집인파 축제인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점검
5일, 경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에 앞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배다리(1부교)점검사진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16일간 개최되고, 축제 기간 중 ‘제74회 개천예술제’와 ‘202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에 앞서 현장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축제장 현장상황을 청취하고,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진주성 촉석문과 배다리(1부교), 수상 특설무대 등 남강변 일원을 점검했다. 아울러, 인파밀집이 우려되는 주요 지점에 특히 경찰력 집중배치와 경찰·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체계 유지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한 주요 구간 도로통제 실시 등을 지시했다. 축제 행사 기간에 추석 명절이 겹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도는 사전안전점검과 인파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경남도의 대표적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어부장터축제(10월 24~26일), 마산가고파국제축제(11월 1~9일) 등이 개최되는 만큼 꼼꼼하게 안전관리를 챙길 것”을 요청하며, “도민들과 관람객들께서도 공공질서를 준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축제 주관단체와 함께 축제장 인파밀집 분산대책, 주요 위치별 안전요원 적정 배치, 구급차 진입로 확보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종주 10-05 14:10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
5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4일 저녁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고 19일까지 남강의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 - 불꽃놀이 이날 개막식에는 남강과 진주성을 밝힌 7만여 유등과 함께 ‘3D 홀로그램 유등’, ‘수상 불꽃놀이’, ‘드론 라이트쇼’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가을밤을 연출했다. 개막식은 남강 일대의 불빛을 점등하는 ‘초혼점등식’으로 시작됐다. 진주성 촉석루를 배경으로 한 서사적 내레이션과 함께 수상에 띄워진 유등이 순차 점등됐다. 이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수상드론과 불꽃드론이 결합된 ‘드론·불꽃 라이트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시장과 구자천 제전위원장 등 주최 측을 비롯해 박대출, 강민국 국회의원과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단체장, 문화예술계 인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등축제를 1년 동안 기다려온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축제는 전통 유등의 아름다움과 첨단기술의 결합이 강화됐다. 진주의 관광캐릭터인 ‘하모·아요’ 유등은 손짓과 인사 동작을 구현해 움직였으며, 망경동 특설무대에는 ‘3D 홀로그램 유등’이 전시돼 새로운 감각의 야간 경관을 연출했다. 또, 신규 제작한 유등의 수량과 전시 테마가 확대됐고,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시민참여 유등존’이 조성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는 축제 운영 전반에 스마트·안전 체계를 전면 도입했다. 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현장 QR을 연동한 ‘스마트 지도 서비스’는 실시간 혼잡도와 공연시간, 편의시설 위치를 안내하며, 일부 음식 부스에서는 ‘모바일·QR 사전 주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또, 통합 상황실 운영을 체계화하고, 민관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인파 밀집 지역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공정한 상거래 환경조성을 위해 먹거리·판매 부스에는 ‘가격표시 의무제’를 적용해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대처하는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한편, 진주시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작년보다 약 12% 증가한 38곳, 1만 3266면을 확보하고, 공휴일 및 금·토·일요일 등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에는 셔틀버스를 운행함은 물론 올해는 행사장 주변 5개 정류장을 순환하는 ‘하모 콜버스’도 운영해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분산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 연휴와 맞물려 더 많은 관광객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교통·편의 대책, 다양한 콘텐츠 준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철영 10-02 11:48
양산시, '2025년 가을 양산 시티투어' 운영
2일, 경남 양산시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2025년 가을 양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청사 전경 이번 투어는 총 6회에 걸쳐 역사문화코스(10월 24(금)~26일(일)), 자연관광코스(10월 31일(금)~11월 2일(일))로 나누어 진행 된다. 역사문화코스는 양산시립박물관과 북정·신기 고분군을 시작으로 전통시장(남부시장),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와 무풍한송길, 국화 향기가 가득한 황산공원 등을 둘러보며 양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자연관광코스는 국화축제가 열리는 황산공원을 시작으로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홍룡폭포, 울창한 숲과 맑은 호수를 품은 법기수원지를 탐방하며, 가을의 풍광 속에서 양산의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참가 신청은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 내 ‘시티투어’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역사문화코스의 경우 10월 15일(수)부터 22일(수)까지, 자연관광코스는 10월 22일(수)부터 10월 29일(수)까지이며 참가비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시 관계자는 “역사와 자연, 문화를 아우르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시티투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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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 01-09 11:00
통영시, 2026 통영국제음악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출발
9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시작된 2026 통영국제음악제‘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티켓 예매에서‘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과 개막공연‘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Ⅰ’이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2026 통영국제음악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출발(포스터) 이는 통영국제음악제를 향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례이다. 이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추가로 매진되거나 매진을 앞두고 있는‘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Ⅱ, Ⅲ’을 비롯해‘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알트슈태트 & 김유빈’,‘하델리히와 친구들’,‘모딜리아니 콰르텟 Ⅰ’등 총 6개 공연 티켓을 지난 5일 추가 오픈해 더 많은 관객이 음악제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연주자와 단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를 향한 관심은 음악제 기간 중 숙박 예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티켓 예매만큼이나 통영시 내 숙소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음악제 기간 내 숙소가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고 있다. 이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음을 입증한다. 또, 지난해 말 2026통영국제음악제 주제와 상주 아티스트가 공개된 이후 선예매가 가능한 후원회원 가입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으나, 기존 후원회원들의 원활한 예매 및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후원회원 가입을 일시 중단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를 주제로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에서는 총 26개의 공식 공연이 열린다. 영국의 현대 음악 거장이자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주 작곡가인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음악제에서 그의 주요 작품을 다수 감상할 수 있다. 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과 리사이틀 무대가 예정된 것을 비롯해 우리 시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인 아우구스트 하델리히와 비보이로도 활동하며 스타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 연주자로 선정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메조 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소프라노 안나 프로하스카, 플루티스트 김유빈, 타악기 연주자 돔니크, 판소리 명창 왕기석, 재즈 연주자 피아니스트 미하엘 볼니와 색소포니스트 에밀 파리지앵,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피아니스트 루카스 & 아르투르 유센 형제와 주빈 캉가,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와 최하영, 비올리스트 박하양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선욱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이끄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물론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현대음악 전문단체 앙상블 모데른, 최정상급 현악사중주단 모딜리아니 콰르텟, 조반니 안토니니와 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같은 세계 최정상의 단체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16일 오후 6시까지 조기예매 할인 20%가 적용되며,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www.tim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재우 01-07 11:54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연필화 & 민화 작품 전시회
7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주민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주민강좌 연필화&색연필화 및 민화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연필화 & 민화 작품 전시회(다시봄갤러리(민화)) 이번 전시에는 주민들이 강좌를 통해 배우고 완성한 연필화&색연필화 16점, 민화 22점이 전시되며 ▲연필화&색연필화(강사 정경)는 연필과 색연필로 표현한 섬세한 일상 풍경부터 ▲민화(강사 이유정)는 전통 민화의 색감과 상징성을 담은 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의 부제인 ‘주민의 손끝에서 피어난 예술’은 주민 강좌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통해 예술적 성취와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다시봄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신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055- 670-5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홍기 01-07 09:06
김해문화의전당 상영
7일, 경남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1월 씨네마루 영화로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1월 씨네마루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상영)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는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범죄 조직 말단에 속한 세 남자의 운명적 3일간을 다룬 누아르 드라마다. 각 인물의 시선과 선택을 교차시키며 현실과 판단의 경계를 촘촘하게 그려낸 서사가 특징이다. 이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주연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 하야시 유타, 아야노 고가 나란히 부산 어워드 배우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감독 나가타 고토는 일본의 젊은 세대가 마주한 금전적·정신적 빈곤 문제와 도시 현실의 그늘을 작품의 중심 주제로 삼았다. “깨끗해 보이는 사회의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갈등을 영화로 말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현대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누아르 장르로 날카롭게 드러냈다. 이번 상영은 상업 중심 작품과 다른 시선으로 사회적, 인간적 질문을 던지는 영화로서 지역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과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적 가치와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소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화는 8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9회 상영되며 목요일 19시, 금요일 11시, 토요일 16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media.ghct.or.kr)에서 확인 또는 전화 055-320-8594로 문의하면 된다. -
이원희 12-29 11:53
밀양문화관광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국립국악원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28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이 주관하는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과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국립국악원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민간 우수 창·제작 공연의 전국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에 극공작소 마방진이 제작한 가족극 ‘토끼전’(각색 고선웅, 연출 서정완)이 선정됐으며, 내년 1월 24일 오후 2시와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극공작소 마방진만의 색깔로 재해석된 토끼전은 고전의 교훈을 살린 이야기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각색과 연출로 풀어낸 가족 음악극이다. 다양한 무대 장치와 영상, 퓨전국악 연주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 작품이다. 아울러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립국악원의 연희극 ‘왔구나, 연희야!’가 내년 8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립국악원의 우수 공연을 지역 순회공연 형태로 선보이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모사업 발굴과 유치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즐거움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동수 12-28 15:07
거제시,‘독봉산, 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수상작 발표
28일, 경남 거제시는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작품 ‘CURVED GROUND’외 4점 선정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공간디자인, 시설물 디자인 2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26일간 총 48점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교수와 디자인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점의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12월 19일까지 공개검증을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2점 총 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은 세 개의 벽을 통해 입체적 공간을 구성한 ‘CURVED GROUND’가 선정됐다. 이어 공간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고현천의 물길을 형상화한 ‘유담림’, 장려상에는 몽돌을 층층이 쌓아올린 석탑 ‘몽돌루’가 선정됐다. 시설물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유려한 흐름을 재해석한 ‘감정의 잔상’이, 장려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원형을 살린 ‘The Flow’가 선정됐다. 전체 수상작은 거제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제 공원 조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이종주 12-25 10:41
진주시, 연말연시 문화예술 전시·체험행사 ‘풍성’
25일, 경남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진주시, 연말연시 문화예술 전시·체험행사 ‘풍성’(이성자미술관 내부산책자 정방형)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인류가 최초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기획전 ‘선사예술가(Early Artists)’가 지난 1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유럽 구석기시대 인류가 만든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지난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기획전의 순회전이다. ‘선사예술가’는 유럽 선사예술 연구자와 복원 전문가들이 협업해 제작한 정교한 복제품과 모형들을 전시해 실제 벽화의 제작 기법과 재료, 조각 도구와 공정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굴 벽을 캔버스로 삼아 동물을 그리고, 기호를 새기던 선사예술가의 작업실을 재현해 관람객이 직접 그림 그리기를 비롯해 31일까지는 연말 시즌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수각류 공룡’ 전시가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진다. 세계의 다양한 수각류 공룡과 진주 정촌면의 수각류 공룡 발자국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 로비에서는 백악기 시대의 최강 포식자인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을 대형 미디어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1월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에서는 실크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와 함께 ‘비단 삶 : 생을 수놓다’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가 한창이다. 파노라마 영상실에서는 빛과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통해 진주실크의 섬세한 질감과 화려한 패션미를 실감할 수 있다. 28일까지는 실크의 과학적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실크과학랩(Silk Science Lab)’도 운영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발달·정신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를 내년 2월 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존재의 시선과 표현을 존중하는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전시 제목인 ‘내부 산책자’는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꾸준히 탐색하는 예술가의 태도를 의미한다. 전시는 창작그룹 ‘밝은방’이 정신장애 작가들과의 오랜 협업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내년 6월 14일까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 빛 , 결, 선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를 운영하고 있다.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남강유등과 진주실크,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진주 검무, 조선 후기 대표 화가 혜원 신윤복의 작품들을 엮은 융복합 기획전으로 구성된다.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까지 병오년(丙午年) 신년을 맞아 기획전시 ‘붉은 숨결, 새벽을 깨우다’를 개최한다. ‘붉은 말의 해’를 여는 전시로, 진주 회화작가 12명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해를 힘차게 살아갈 ‘시각적 추동력’을 선사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시설이 관람 공간을 넘어 소통과 배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문화시설의 전시 일정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정문 12-23 11:51
통영시, 긴급발굴조사지서 통제사 비석 출토
23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무전동 786번지 일원 발굴조사 결과, 조선 후기 통제사비와 관련된 비각(碑閣) 유구와 비신(碑身) 2기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통영시, 긴급발굴조사지서 통제사 비석 출토 3(임성고 통제사 비신 이번 발굴조사는 (재)경상문화유산연구원이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지 북편에서 비각의 기초시설인 기단석, 초석, 전돌 바닥시설 등이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 이 일대가 단순한 비석 매몰지가 아닌, 비석을 보호하고 기념하기 위해 별도의 건축물이 조성됐던 장소임이 확인됐다. 확인된 초석의 배치로 미루어 볼 때, 비각은 정면 2칸·측면 1칸 규모 건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비각 내부와 인접 복토층에서 비신 2기가 추가로 수습됐다. 비각 내부에서 확인된 비신은 제170대 삼도수군통제사 임성고(任聖皐)의 선정비로 비교적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비각 외부 남동편 복토층에서 출토된 비신은 일부가 파손된 상태이나 제184대 삼도수군통제사 임태영(任泰瑛)의 불망비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단순한 비석 출토를 넘어, 임률·임성고·임태영으로 이어지는 무관(武官) 가문이 삼대에 걸쳐 삼도수군통제사를 역임한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부자의 비석이 동일한 비각과 관련된 공간에서 함께 확인된 사례는 매우 드물어 학술적·사료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조사단은 무전동 일대가 통영으로 진입하는 옛길인 이른바 ‘통영별로(일명 통제사길)’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통제사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도로변에 비각과 비석이 체계적으로 조성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근대기 도로 정비나 개발 과정에서 비각이 해체되고 비석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은 삼도수군통제영과 관련된 기념 공간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밝힌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추가 조사와 함께 비각 및 비석의 보존·정비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송환수 12-15 13:12
창녕군, ‘비화가야 지배자 무덤’창녕 계성고분군 발굴현장 공개
15일, 경남 창녕군과 경남연구원은 17일 오후 2시 발굴조사 현장(계성면 계성리 산98번지)에서‘창녕 계성 고분군 10·11호분 발굴조사’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비화가야 지배자 무덤’창녕 계성고분군 발굴현장 공개 창녕 계성 고분군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분과 함께 창녕의 고대국가 비화가야의 성립과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9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사적 지정 이후 고분군을 복원·정비하기 위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차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며,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무덤 구조가 확인되어 계성고분군 축조집단의 성격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10호분은 계성 고분군 중심 능선 끝자락에 있는 대형의 봉토를 가진 가야 고분이다. 10호분은 조사 결과 길이 13.5m, 너비 6.3m, 높이 2.8m의 나무 뚜껑을 한 대형석곽묘로, 주곽(주인공 안치공간)과 부곽(유물 부장공간)을 따로 구성해 축조돼 있다. 대형의 석곽묘와 봉토를 축조하기 위해 목가구조(木架構造) 공법, 봉토 구획 성토 등 당시 최고 수준의 고분 축조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토유물로는 금동으로 장식한 말갖춤새를 비롯하여 쇠투겁창, 철도끼 등의 철기류가 확인됐고, 부곽에는 굽다리접시, 항아리 등의 토기류가 발 디딜 틈도 없이 확인됐다. 특히, 도굴로 인해 일부 편으로만 출토됐지만, 금동관편이 출토되어 당시 최고지배자급의 무덤임을 확인케 했다. 이번 창녕 계성 고분군 발굴조사는 5세기 후반 비화가야 지배자의 권력과 위상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우수한 고분 축조 기술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창녕군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창녕 비화가야에 대한 국민적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향후 조사·보존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설명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문화예술과 국가유산팀(055-530-1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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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01-11 18:12
창원특례시 CES2026 참가 기업 혁신상 수상
11일, 경남 창원특례시 참가 기업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맨 좌측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사진 맨 우측 최형두 국회의원 혁신상 시상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최형두 국회의원(창원 마산합포)이 함께 참석하여 ㈜아이씨유 코퍼레이션에 혁신상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올해 혁신상을 받은 ㈜아이씨유 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은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반 소아 사시 비수술적 치료 솔루션 제품 프레즈넬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혁신상 수상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입증한 쾌거”라며 “이 영광스러운 성과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널리 알리고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기업의 MOU 체결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참가기업인 오들리 리얼리티는 Alphao Yop Group 등 총 7개의 현지 바이어와 MOU를 체결했으며 시는 우리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미국 투자 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지원 6개 스타트업과 혁신상 수상기업 및 지·산·학 협력 공유협업사업으로 진행되는 국립 창원대 학생 서포터즈 참가자들이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원 기업 대표들의 CES 참여 소감 및 혁신상 수상 기업들의 현지 네트워킹 경험 공유와 현지 활동을 지원한 국립 창원대 학생들의 활동 후기가 이어졌다. 창원특례시는 참가 기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와 마케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최형두 의원(창원 마산합포)이 간담회에 참석해 “창원 기업들의 CES 혁신상 수상과 적극적인 글로벌 활동은 창원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 주는 쾌거”라며, 국회 차원에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밝혔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창원에서 창업하는 기업들이 미래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술 창업 생태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1): 창원특례시, CES2026 참가 기업 및 대학생 서포터즈와 간담회 사진 () -
김은정 01-10 17:25
창원특례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10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디지털정책담당관) 통계업무 진흥유공 표창은 매년 전국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주요 경제통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선정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제조업 등 대규모 사업체(약 12만 4천개의 사업체 및 1천 6백개의 광업·제조업체)가 소재하는 지역 실정을 반영한 종합조사계획을 수립해 5개 구별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229명의 우수한 조사 인력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 전개로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유도했다. 또, 조사요원 안전대책 수립과 교육으로 안전한 조사 환경을 마련하고, 조사원들과의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했으며 조사 진행 과정에서 조사원 불편사항과 불응이나 민원을 최소화하여 조사 응답률과 정확성 향상을 위해 힘썼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매년 실시하는 조사에도 불구하고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사업체와 매번 각종 통계조사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조사를 수행하는 조사요원들의 공이 크다"며 "올해 전국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통합하여 5년 만에 실시하는 경제총조사에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의철 01-08 13:06
함안군, 2025년 각종 평가서 기관 표창 등 23건 수상
8일, 경남 함안군은 2025년 각종 정부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중앙부처 8건, 경남도 13건, 외부기관 2건 등 모두 23건 수상과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5 각종 평가서 기관 표창 23건 수상_한국관광의 별 선정 수상 사진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보건, 안전, 행정, 산림 등 군정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특히 관광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먼저 함안 낙화놀이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공약 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특화 관광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 함안군은 ‘2025년 에스알티(SRT) 어워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며 함안군 관광산업의 잠재적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재정 및 청소년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및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청소년정책은 지난해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뽑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산림과 안전 분야에서는 함안군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도내 유일한 시군으로, 산불예방과 대응 시군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산림자원분야(조림, 숲가꾸기) 도내 장려, 산사태 예방 대응 평가에서는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감염병 관리업무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에서도 전국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성과는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각 분야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쓴 직원들과 군민과 함께 다져온 정책과 행정의 결실이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군민 한 분 한 분께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철민 01-08 09:20
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박영란 씨 민원 처리 우수 표창
8일, 경남 남해군은 ‘2025년 4분기 우수직원’으로 남해군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근무 중인 박영란 씨를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센터 박영란 씨, 민원 처리 우수직원 표창 박영란 씨는 하루 평균 500~600명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에서 많은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항상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해 왔다. 특히, 이용객이 집중될 때도 차분하고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며, 각종 민원과 문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친절한 응대로 이용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며, ‘남해군국민체육센터의 얼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설 이용 만족도와 군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남해군 관게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민원 처리 우수직원 선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경택 01-06 19:22
의령군, 정진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최우수상 수상
6일, 경남 의령군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 정진유 지회장이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상 이번 수상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환경·지역경제와 연계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 지회장은 지역 가수 발굴과 군민 참여 문화행사 기획, 축제와 농특산물 연계 운영 등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지역 역사·문화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장학금 기탁과 수해 피해 복구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정진유 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문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원 01-05 13:10
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5일, 경남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18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판매장터(자료사진)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종합 평가에서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택 01-05 13:02
의령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5일,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5월 오태완 군수가 한우산별천지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등급으로 산정된다. 이 가운데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체의 15% 미만이다. A등급 지자체에는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지며, 의령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율을 적용받아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현재까지 국·도비 등 복구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은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주요 시설물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초기 대응부터 대피, 복구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상황 발생 초기부터 철저한 초동 대응과 신속한 대피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복구를 통해 침수 지역의 일상 회복을 차분히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은 재난 예방과 대응 전반에 대한 군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환수 01-03 16:09
창녕군,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3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청사 전경 이번 표창은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창녕군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 대비 2,285억 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 달성했으며,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을 집행하며 집행률 116.8%를 달성했다. 상반기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부문 집행 목표율을 모두 조기에 달성하고,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 올 한 해 동안(삭제) 신속집행 인센티브 총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신속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며 “올해도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은 2025년도 1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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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01-14 13:25
거창군, 2026 거창한거창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성황리 마무리
14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 주관으로 개최된「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창군 2026 거창한거창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성황리 마무리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22개 팀, 6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중앙고등학교 등 6개 축구장에서 열띤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들은 대회 기간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연인원 약 6,050명이 체류하면서 5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거창군은 경기장 제공, 훈련 환경 조성, 대회 운영 지원, 겨울 체험활동 지원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팀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지역 체류 확대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40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연인원 2만 명 방문을 목표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 등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강연지 01-05 14:56
합천군, 축구 동계전지훈련 메카 입지 굳힌다
5일, 경남 합천군은 12월부터 1월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축구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축구 동계전지훈련 메카 입지 굳힌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전국에서 축구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36개 팀, 대학부 7개 팀 등 총 53개 팀,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합천의 우수한 훈련 여건을 무대로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부 참가 비중이 높아,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다수의 인조잔디 축구장, 체력단련시설 등 훈련에 최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고려한 숙박·편의시설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기반은 매년 반복 방문 팀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장기간 체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음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합천군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합천을 찾는 전지훈련 팀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은 훈련 환경과 행정 지원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축구대회 유치 및 개최를 병행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김정문 01-05 14:43
경남 통영시,‘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공모사업 선정
5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가 최종 선정돼 국비 186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통영시,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공모사업 선정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 대회 운영비를 지원해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서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는 대회의 역사성, 운영 역량, 그리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대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영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가족,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4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 선정은 통영시의 우수한 국제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엘리트 및 동호인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대회를 만들고, 통영이 글로벌 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홍기 01-02 09:50
김해FC2008, K리그2 프로무대 진출 앞두고 2026시즌 안전기원제 개최
2일, 김해시 재단법인 김해FC(구단명 김해FC2008)는 K3리그를 넘어 K리그2 프로무대에 진출하는 원년을 맞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26시즌 안전기원제'를 열고 올 한 해 무사고와 선전을 기원했다. 김해FC2008 K리그2 프로무대 진출 앞두고 2026시즌 안전기원제 개최 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재단법인 김해FC 이사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경남도의원과 김해시의원, 손병철 단장과 김해FC 이사진, 그리고 올 시즌 K리그2 무대를 누빌 손현준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김해FC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수한 선수단이 구성되었고,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김해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김해시의회의 뒷받침이 함께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엇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올 시즌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K리그2 프로무대 진출 원년인 만큼 순위에 대한 목표보다는, 좋은 경기력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해FC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
이재우 12-27 20:12
고성군 여중 역도부, 전국대회서 다수 메달 획득
27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여자중학교 역도부가 ‘2025년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고성군 여중 역도부, 전국대회서 다수 메달 획득 이번 대회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 국민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중고역도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역도연맹과 서천군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중·고등학교 역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성여자중학교 역도부에서는 ▲이정은 선수(2학년)가 –45kg급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 ▲김도희 선수(1학년)가 –49급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은영 감독은(고성여자중학교 역도부) “선수들이 매 훈련마다 목표를 세우고 성실히 임해 온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충실한 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고성여중학교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고성군은 역도 연습장 조성 등 역도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각종 역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선수는 2025년 제11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이정은 선수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김도희 선수는 은메달 3개를 각각 획득한 바가 있다. -
이재우 12-22 13:13
고성리틀야구단,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 우승 쾌거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군리틀야구단이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고성리틀야구단,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 우승 쾌거 이번 대회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밀양 션샤인파크 리틀 야구장에서 개최되었으며, 경남·울산 지역 1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성군리틀야구단은 고성초등학교, 대성초등학교 등 소속 선수 25명이 출전해 결승전에서 창원시 진해구 리틀야구단을 16대 2로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한 해 동안 쌓아온 훈련과 실전 경험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승현 감독(고성리틀야구단)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동계훈련에 성실히 임해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우승을 일궈낸 고성리틀야구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과 체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리틀야구단은 2025년 제1회 고성공룡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공동3위를 차지한 바 있다. -
박두희 12-22 08:47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12월 23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22일, 대구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포스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 본 대회는 ▲100m 등 트랙 종목 17개 ▲높이뛰기 등 필드 종목 11개 ▲하프마라톤 및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종목 6개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는 남녀 5세 단위의 연령 그룹별로 세분화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만 3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국적이나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육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이 도전과 교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항공, 숙박, 등록비 등 모든 비용을 자부담해야 하며, 참가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회 참가 안내서(Entry Handbo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는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할인 혜택과 공식 유니폼이 제공되며, 해외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교통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026년 3월 31일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공식 후원사 줌랩(JUMLab)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제공하며, ▲3개 종목 이상 참가자 ▲공식 숙박예약사이트 이용자 등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90개국에서 약 1만 1천 명(선수 및 동반 가족 포함)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단일 종목 국제 스포츠 대회 중 최대 규모로, 대회 기간 동안 관광, 숙박, 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여름휴가를 겸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는 참가자들이 비(非) 경기일에도 대구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내 숙박예약시스템을 연동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숙박시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진기훈 사무총장은 “2024년 1월 조직위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참가 접수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체계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구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길 바라며, 대구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송환수 12-07 15:37
창녕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2026년 4월 17~20일 개최 확
7일, 경남 창녕군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2026년 4월 17~20일 개최 확정 군부 최초 개최, 최초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도민체육대회 역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체육회는 12월 4일 이사회 서면회의를 통해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양 군(함안·창녕) 지역 축제 일정 등 여러 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번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함안군과 창녕군은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위해 올해 초부터 각각 도민체전TF팀을 구성하고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대회 상징물을 공식 확정하며 준비 작업을 본격화했다. 대회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양 군은 종목별 경기장 배치를 최종 마무리하고, 선수와 관람객은 물론 경남도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축제형 체육대회를 만들기 위한 세부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회 준비 관계자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함안과 창녕이 가야문화로 하나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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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용 04-19 13:52
'위대한 우리 것의 재발견'
지난 4월 18일 오후 7시, 우리에게 화사함과 감미로움을 안겨주던 벚꽃의 이미지가 채 가시지 전, 동진대교 아래 마산 '창포 달뜨는 비오리' 독안해안 공연장에는 한국 국악계를 쥐락펴락하는 국가문화유산 이·전수자 분들의 깊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문재숙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가야금 연주모습 한마디로 '위대한 우리 것의 재발견'이었다. 7시 공연 전, 가지런히 만들어진 600여 관람석은 이미 만원 현상이 빚어지면서 관객들은 전개 될 공연 순서를 기다렸다. 숨 죽이며 고대하던 고요한 틈새 위로 애잔한 대금소리가 독안해안 파도소리를 감싸안았다. 이권형 중요문화무형문화재 45호 대금 산조 이수자가 전하는 '청성곡'이 연주되면서 관객들의 바람에 감로운 연무(煙霧)를 적셔주었다. 곧 이어진 무대는 가야금병창 춘향가 중의 '사랑가'가 가야금 문재숙·이슬기·서은주·김성민·이가빈·정해운, 장구 정동주 연주가 '춘향가'를 선보였다. 테너 홍열매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공연 장면 이어 김죽파류 가야금산조가 앵콜 곡으로 됐고, 또 이어진 국악 장르는 25현가야금 3중주 협연으로 성악가 테너 홍열매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과 'FLy me to the moon' 팝 음악이 무대를 감쌌지만 어느 곡에 접목시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우리 국악은 말 그대로 '위대한 우리 것의 재발견'이었다. 그리고 25현가야금 3중주로(김성민·이가빈·정혜윤) 연주된 'Happiness' 팝 음악 역시 손색없는 우리 국악의 힘을 보였다. 문재숙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자, 현재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신한대 석좌교수다. 그는 가야금산조 명인 故 김죽파 선생으로부터 산조와 풍류, 병창에 이르기까지 오랜 수련을 통해 전수받은 수제자로, 죽파 선생의 성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연주를 선보여 왔다. 화려한 커리어와 함께 문재숙 명인과 뗄 수 없는 또 다른 수식어가 있으니, 바로 배우 이하늬 어머니, 문희상 전 국회의원(오빠)과 스타 노래 강사 문인숙의 친동생이다. '범 내려 온다'김은영 판소리 이수자 이날 국악 공연의 아주 큰 장르는 판소리 이수자 김은영이 출연해 '범 내려온다'를 판소리 기교를 알기쉽게 관객들에게 선보이면서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김은영은 군산 출신으로, 10살 때 판소리에 입문했다. 이화여대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은영은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소리꾼으로, 무엇보다도 오랜 기간 소리를 배우면서 녹록치 않은 ‘공력’을 쌓아 왔다. 목구성이 좋고 하청에도 능해, 소리가 결코 가볍지 않고 튼실하다. 2002년 제28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부문 일반부에서 장원을 차지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협연한 가야금 서은주는 문재숙 명인의 수제자로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이수자다. 아울러 국가무형유산 정음 단원인 타악 정동주도 경남지역의 가야금 전통 문화계승에 커다란 활동을 하고 있다. 강강수월래로 이날 공연은 막은 내렸지만 관객들의 아쉬움은 다음 콘서트를 기대하는 눈치가 역력했다. 이날 공연 마지막 무대 '관객들과 어울리다' '달뜨는 비오리' 서미옥 대표는 "온세상 생명들이 툭제로 흐트러진 봄날에 이순신 장군의 손길 여운이 가득한 '달뜨는 비오리' 독안해안 바닷가에서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 문재숙 교수님과 여러 이전수자분들과 손쇱지 않은 국악무대를 만들었다"며 "다음 콘서트는 더욱 튼실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초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뜨는 비오리’는 그동안 ▲‘최정원’의 마법같은 뮤지컬 음악여행 ▲뮤지컬 배우 ‘배해선 달빛 콘서트’ ▲불후의 슈퍼 디바 ‘이은하 콘서트’ ▲진정한 ‘風琉’ ‘우리소리 이음’ 콘서트 ▲금난새 클래식 콘서트 ▲테너 김성원 교수팀 '예술로 스미다' 달빛 콘서트 등 수 많은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민 문화생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달뜨는 비오리’ 터는 임진왜란 당시인 1592년 6월 2일 이순신 장군이 창포독안 해안에서 왜선 26척을 분멸하며 당항포해전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발자취와 얼이 새겨진 곳이다. 그리고 ‘달뜨는 비오리’의 지척에는 우리나라 최초 어보 ‘우해이어보’를 담정 김려(1766-1821)가 1803년 유배지던 진해현에서 지은 곳이기도 하다. 카페 ‘달뜨는 비오리(055-271-5501)’는 14번 국도 진동에서 통영 방향 해병전적비를 지나 암하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동진대교 방향으로 약 3.4Km 진행하면 좌측 도로 해안변 ‘달뜨는 비오리’에 도착한다. -
이오용 02-03 23:26
'새롬재활요양병원; 인공신장센터 개원
3일, 경남 함안군 새롬재활요양병원은 지난달 31일, 40병상 규모 별관으로 인공신장센터를 개원했다고 전했다. 새롬재활요양병원 인공신장센터 전경 이로써 2010년 함안군 최초로 재활전문요양병원으로 개원 후 지속된 확장으로 현재 연면적 17,510㎡, 117실 524병상 규모로 도내에서 으뜸가는 치유와 요양을 위한 전문재활요양병원으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번 개원하는 인공신장센터에는 2단계 여과시스템으로 혈역학적 안정성을 높여 생존율을 향상시킴으로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독일제 최첨단 투석기인 FMC-5008S가 도입됐다. 아울러, 약 10여 년간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 돼 함안 관내 및 인근지역인 창원, 의령, 창녕, 영산 등에 있는 투석환자들에게 근거리 의료혜택이 주어지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타 요양병원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재활전문병동 ▲치매전문병동 ▲암병동 ▲중증환자집중치료 ▲일상생활 회복실 등 전문시설과 함께 ▲내과(1,2,3) ▲신경과 ▲재활의학과(1,2) ▲가정의학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한방과 등 약 15명 의사들로 구성 돼 "명실상부 치유와 요양을 위한 최고의 재활전문요양병원이 될 것"이라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
이오용 07-31 00:42
HD현대마린엔진 공식 출범 글로벌 친환경 선박 엔진 시장 선도한다
31일, STX중공업은은 기술 고도화·선박 엔진 포트폴리오 강화로 생산 효율 및 수익 극대화 추진으로 '현대마린엔진'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현대마린엔진' 전경 STX중공업은 지난 30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개 정 및 신임 이사 '친환경 엔진 기술, 탈 탄소 에너지 전환의 핵심 동력... 글로벌 시장 이끌어 갈 것' 등 HD현대 선박 엔진 전문기업 HD 선임을 위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로써 STX중공업은 'HD현대마린엔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강영 사장이 선임됐다. 강 대표는 1992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 회계담당임원(상무), 경영부문장(전무), 재경본부장(부사장) 을 역임했으며, HD현대마린엔진의 효율적 투자와 재무 안정을 이끌 최고 적임 자로 평가받고 있다. HD현대는 HD현대마린엔진의 출범을 통해 엔진 기술을 고도화하고 생산 포트폴 리오를 강화해, 2030년 약 15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선박 엔진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HD현대마린엔진이 보유하고 있는 크랭크샤프트* 생산 기술과 일원화 된 터보차저** 생산체계를 활용, 핵심부품의 국산화와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선박 엔진 시장 글로벌 1위인 HD현대중공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되는 이유다. 선박 엔진 생산의 효율성 극대화도 추진한다. ▲대형 선박 추진용 엔진을 생산하는 HD현대중공업과 ▲중소형 선박 추 진용 엔진을 생산하는 HD현대마린엔진 ▲발전용 엔진을 생산하는 HD현대엔진 의 3社 체제로 새롭게 재편해 친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엔진 수요 증가에 더 욱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 이들 엔진 3社는 기술 공유를 통해 친환경 엔진 설계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유통망을 공유, 수출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친환경 엔진 기술은 조선산업의 탈탄소 에너지 전환을 주도 할 핵심 동력”이라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박 엔진 시장에서 리딩기업의 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현대는 31일(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구주 매 수 및 신주 유상증자를 통해 STX중공업 지분 35.05%를 확보, 모든 인수 절차 를 완료하게 된다. * 크랭크샤프트 :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꾸는 장치 ** 터보차저 : 내연 기관에 공급되는 공기의 압력 또는 밀도를 증가시키는 공기 압축기로 엔진의 각 흡기 주기에 더 많은 산소를 제공해 출력 을 증가시킴 -
이오용 06-04 16:41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4일,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전경 이번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첫회부터 3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적정성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종합병원 이상 총 86개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44개소, 종합병원 42개소)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종합점수 95.47점을 받아 전체 병원 평균 90.71점(상급종합병원 평균 92.32점, 종합병원 평균 89.02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평가지표 중 ▲신생아세부분과 전담전문의 비율 ▲필요진료 협력과목(소아외과, 소아심장)유무 ▲최소 병상 수 기준 충족 유무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에서 만점인 100점을 획득하고 나머지 평가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신생아중환자실 진료환경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
이오용 02-28 14:21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황수현 병원장 연임
28일,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황수현 병원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제5대 황수현 병원장 2022년 2월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제4대 병원장에 취임했던 황수현 병원장이 제5대 병원장으로 연임이 확정됐다. 임기는 2024년 2월28일부터 2026년 2월27일까지 2년이다. 2022년 병원장으로 취임후 진료와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우수하게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확대를 통한 진료역량 강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돼 왔다. 황수현 병원장은 재임당시 중증.중등도 환자 전담 음압시설과 중환자실 운영을 유지하고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를 운영해 코로나19 팬데믹과 위드 코로나 시기에 경남도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이 인정되어 제22회 경상남도의사회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수현 병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기획조정실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및 진료처장, 마산의료원 병원장, 제4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
이오용 12-06 10:37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외과 김태한교수 진해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강좌 성료
6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 외과 김태한교수는 지난 5일, 진해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위암의 치료와 이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외과 김태한교수 진해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강좌 장면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지만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암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조기 위암의 발견이 증가하고 사망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가 세계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암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이날 건강강좌는 지역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치료의 최신 경향 및 관리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풀어주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김태한 교수는 “조기위암은 증상이 없어 검진을 통해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위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 해소되고 생활 속 관리로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오용 10-21 10:11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로봇수술 시행 1000례 달성
21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이 지난 20일, 로봇수술 시행 건수 1000례를 달성, 이를 기념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다빈치로봇 1000례 달성 기념 사진 2016년 3월 로봇 신장 부분절제술을 첫 케이스로 시작해 2018년 500례를 돌파했으며 이후 꾸준한 수술 실적을 이어가며 2023년 1000례를 넘어섰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흉부외과 등 10여 명의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산부인과 507건, 비뇨의학과 409건, 외과 211건, 흉부외과 14건으로 총 1141건을 수행하였다. 로봇수술기를 이용한 수술은 손목처럼 관절이 있는 로봇 팔과 3D 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갖추어 환자에 대한 최소 침습 수술이 가능해 의료진의 편리성이 향상돼 더욱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전립선암 ▲위암 ▲췌장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 환자에서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 ▲자궁근종절제술 ▲자궁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등 거의 모든 ▲양성 부인과 질환 수술 ▲근치적 전립선 수술 ▲부분 신장 절제술 ▲신우요관절제술 등 다양한 비뇨기종양과 ▲담낭절제술 ▲복강내양성종양절제술을 포함한 다양한 양성질환의 외과 수술에도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로봇수술 센터장 백종철 교수는 “우리병원 로봇수술팀은 지역 최초의 로봇 수술 센터로서 관련 질환 및 다양한 진료영역에서 효과적인 로봇수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자분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로봇수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
이오용 09-15 01:39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커피엔더코이’ 잉어 카페'
이제 우리나라 커피 전문점은 어느 곳에나 자리하고 있어 지극히 자연스런 문화로 거듭나고 있다. 더구나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 발달로 소위 인증샷을 찍기 좋은 카페들이 곳곳에 들어서고 있는 추세다. 잉어체험존 소족관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카페 ‘커피엔더코이’는 특이한 비단잉어들이 힘차고 자유롭게 유영하는 말 그대로 잉어전문 카페다. ‘커피엔더코이’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잉어 수족관 일본을 능가하는 최신 기술로 설계된 국내 유일의 잉어전문 카페로 잉어 개체 가격은 100만 원, 4000만 원, 심지어 1억 원짜리 잉어까지 약 100여 마리 잉어들이 떼를 지어 넓은 수족관을 자유롭게 유영하고 다닌다. 이곳 잉어들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오히려 손님들이 수족관 가까이 다가서면 먹이를 달라고 쯪아다니는 친근함을 보여 ‘커피엔더코이’를 다녀간 손님들, 특히 어린이들은 잉어들의 친근한 모습이 자꾸 떠올라 자꾸 ‘커피엔더코이’로 발길을 재촉한다는 후문이 무성하다. ‘커피엔더코이’ 매장 전경 그렇기에 한 번 이곳을 다녀간 손님들의 구전을 통해, 특별한 홍보없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정통 가족카페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다. 김해시 율하5로 46-48(전화 0507-1312-0908)에 위치한 ‘커피 엔 더코이’는 1~3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에 설치된 잉어체험존 소족관은 한 마리 1억 원을 호가하는 카오스 비단잉어와 버터플라이 코이 등 고급어종부터 치어까지 수십 억 원이 넘는 잉어들의 존귀한 유영터다. 2층은 연인들이나 나홀로 손님, 독서를 줄기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로 꾸며졌고 국내 유명작가들의 노키즈존, 갤러리 전시관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반려동물을 동반한 손님들을 위한 야외매장 또, 야외에는 반려동물을 동반한 손님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돼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조영미 대표의 끈질긴 집념과 과정이다. 조 대표는 ‘커피엔더코이’를 하루 아침에 건립한 것이 아니고 10여 년 전부터 장유계곡에 기거하면서 일본을 자주 방문, 비단잉어를 건강하게 키우는 사육방법, 비단잉어 습성 등을 배우고 익혀 내 자산을 만들었다. 또, 조 대표의 놀라운 센스는 잉어들이 노니는 수족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천장을 투명창으로 설계해 하늘과 수족관 물이 한데 어울려 잉어들의 유영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뿐만이 아니고 수족관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대형 샹들리도 설치돼 한폭의 그림으로 연상케 하고있다. 특히, 아이들이 먹이를 주려고 움직이면 잉어들이 이를 알아차리고 아이들을 쫒아다녀 잉어를 향한 아이들의 열정은 하늘을 찌른다.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베이글과 휘낭시는 모두 완판 될 정도 조 대표의 센스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맛좋은 커피와 베이커리를 고객에게 제공해 손님들이 다시 찾는 카페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여기다 내부에는 크고 작은 많은 화분으로 숲을 연상케 하고, 계단과 카페 곳곳에서 잉어 조형물과 소품도 볼 수 있어 조 대표의 물고기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외부에는 공원과 정자·잔디가 있어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즐기기에 적격이다. 이처럼 ‘커피엔더코이’ 매장은 어디서나 추억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된다. 카페 이용시 가족단위는 잉어체험존이 있는 1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커피와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커피는 고소한 맛과 산미 맛 2가지 선택이 가능하고,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베이글과 휘낭시는 모두 완판 될 정도다. 특히, 흑임자라떼와 인절미케이크 조합은 환상이다. 조영미 대표는 “카페를 방문한 손님들이 이제껏 경험 못한 색다른 체험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연인들이나 가족단위 등 모든 세대들이 부담없이 즐겨찾는 전국 최고의 카페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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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수 01-15 13:26
창녕군 장마면 생활개선회, 이웃돕기 물품 기탁! 2026년에도 이웃사랑 실천
15일, 경남 창녕군 장마면은 지난 14일 장마면 생활개선회(회장 황진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육수용 멸치 21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육수용 멸치 21박스 기탁 이번 기탁은 연초를 맞아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져 온 온정을 계속 이어가고자 마련했으며, 기탁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진심 회장은 “연말에 집중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회원들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한 해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선준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송환수 01-14 13:02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 이웃돕기 “사랑의 쌀 300kg” 기탁
14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13일, 군수 집무실에서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대표 김영욱) 일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사랑의 쌀 300kg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情을 나누는 청년 농업인들 이날 기탁한 쌀은 방제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방제단 회원들이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직접 관내 독거노인 30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10kg씩 쌀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드론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4-H연합회 회원이 모여 2020년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 또, 농업재해 대응 긴급방제와 영농 기반이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욱 대표는 “회원들이 함께 모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방제단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더불어 사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 농업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주 01-13 11:51
진주시 금곡 파크골프클럽, 새해 맞이 이웃사랑 ‘쌀· 과일’기탁
13일, 경남 진주시 금곡 파크골프클럽(회장 전중택)은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5포대와 과일 20박스를 금곡면사무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주시 금곡 파크골프클럽, 새해 맞이 이웃사랑 ‘쌀· 과일’기탁 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중택 금곡 파크골프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준근 금곡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주신 파크골프클럽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김정문 01-12 12:15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 기탁
12일, 경남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신영)는 지난 9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 기탁 이번 기탁금은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에 동참했다. 박신영 센터장은 “센터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역 인재들을 위해 기탁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 이용하는 단체 급식소 및 이용자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급식소 위생 컨설팅을 제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송환수 01-10 17:42
창녕군 이명숙 ㈜성지기업 대표, 고향 도천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10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9일, 부산 소재 ㈜성지기업 이명숙 대표가 고향인 도천면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천면 명예면장 위촉… 재부산창녕향우회 상임부회장으로 고향 사랑 실천 이 대표는 2024년 6월부터 재부산창녕향우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천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돼 지역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이 대표는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등 고향 창녕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대표는 “타지에 거주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마음만은 늘 변함없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애향심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지기업은 도시환경시설물 전문 업체로, 해당 분야에서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계열사로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인 ㈜성지모터스를 운영하며 관련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송환수 01-08 15:04
창녕군,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8일, 경남 창녕군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회장 이주호)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창녕군수)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창녕군청사 전경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1월 26일 열린 경상남도 회원대회에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쌀 700kg을 기증한 데 이어,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주호 회장과 김종태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박철영 01-08 12:52
양산시, 익명 기부자, 삼성동에 식료품 꾸러미 나눔
8일, 경남 양산시 삼성동은 지난 6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가 조용히 다녀가며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익명 기부자 삼성동에 식료품 꾸러미 나눔 기부자는 즉석식품과 과자, 음료 등으로 정성스럽게 구성한 식료품 꾸러미 5개를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해달라”는 짧은 메모만 남긴 채 발길을 돌렸다. 눈길을 끈 것은 꾸러미에 담긴 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세심한 배려였다. 기부자는 몸이 불편해 조리가 어려운 이웃들을 고려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열량과 영양까지 신경 쓴 음료와 과자 등을 직접 구매해 포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받는 사람의 일상과 건강까지 헤아린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익명 기부자께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정성껏 포장한 점에서 진심이 느껴졌다”며 “작은 꾸러미지만 받는 분들께는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꾸러미는 삼성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이경택 01-07 13:57
의령군 용덕면 이대판 이장, 장학금 100만 원 기탁
7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6일, 용덕면 하연마을 이대판 이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대판 이장(오른쪽) 2020년부터 용덕면 하연마을 이장으로 활동해 오는 이대판 이장은 마을 공동체 발전과 이웃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대판 이장은 “이번 기탁이 의령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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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희 01-14 11:24
‘대구한바퀴’ 황금동 편에 市 홍보대사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 출연
14일,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대구TV 채널 첫화면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선수의 모교인 경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창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눈다. 또한 추천 맛집을 찾아 ‘먹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해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동 편’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는 ‘대구한바퀴’뿐만 아니라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두희 01-13 13:57
대구 최초 백화점 ‘무영당’, 청춘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13일, 대구광역시는 대구 최초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무영당 청춘당’을 주제로 한 특별 신년기획전을 개최한다. 무영당 청춘당 포스터 이번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무영당을 중심으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이상화·이인성 등 신지식인과 예술인들의 쉼터이자 교류 공간으로 활용됐다. 현재는 시민과 청년 활동을 위한 도심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청년 창작물 판매와 전시·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영당 청춘당’ 전시는 대구시와 지역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된 청춘 세대 작가들이 무영당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실험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예술가와 관객의 감각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에는 강은경(‘창’), 이민정(‘잡종’), 최빛나(‘점선면’), 배문경(‘이상한나라의 민화이야기’)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공간은 ▲1층 팝아트 설치 전시 및 굿즈 판매 ▲2층 공간디자인 전시 ▲3층 미디어아트 전시 ▲4층 회화·사진설치 청춘 릴레이전 등 층별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전시는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등 특별 기획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무영당’을 검색하거나 인스타그램(@opendaeg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무영당 청춘당’ 기획전이 지역 청년 예술가를 위한 지원 플랫폼을 넘어 문화적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소실 위기에 놓인 도심 속 근대건축물을 보존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두희 01-12 09:23
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12일,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CES 2026 대구공동관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n&Edit’는 인공지능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CES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CTA가 전 세계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디자인·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회 현장 기업 간 협력 성과 가시화 전시 현장에서는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유엔디가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디가 보유한 로봇 자동화 핵심 하드웨어 기술과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DX)·스마트 제조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신뢰·고정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발굴·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엔디의 완전 무선 기반 자동화 모듈과 현장 친화적 설계 역량,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술을 글로벌 산업 표준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파미티 역시 CES 2026을 계기로 국내 의료·돌봄 분야 주요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 기반을 구축했다. 서울특별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방병원 대상 실증 및 필드테스트를 추진하고, 융합의약기술산업협회와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돌봄 환경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파미티는 의료·돌봄 현장 중심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기술 신뢰성 검증부터 실제 시장 적용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성과 중심 운영과 글로벌 진출 연계 지원 강화 대구공동관은 이번 CES 2026에서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 14개사는 총 상담 1,673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별로는 ㈜유엔디가 미국 자동차 OEM 제조사와 3만 달러, 미국 카멜레온 로보틱스(Chameleon Robotics)와 2만 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T Austin)과 25만 달러 규모의 ‘학교 내 경호 로봇 연계 행동 감시 시스템 개발’을 수주 계약했으며, 글로벌 보안기업 세콤(SECOM)과는 10만 달러 규모의 경비력 강화 플랫폼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2개 해외 기업과 추가 계약을 진행 중으로, 북미 공공·보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쓰리에이치(3H)는 자사 제품 체험존 운영을 통해 많은 참관객의 호응(체험인원 1천여 명)을 이끌어 내고, 샘플 판매와 오더 발주를 통해 2만 3,800달러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번 CES 2026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 연계, 후속 협력 논의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 2026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박두희 01-11 18:55
대구시,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기관상 수상!
11일, 대구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하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수기관상 수상 기념사진 안심식당 지정제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방역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제도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을 필수 요건으로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2024년부터는 국비 지원이 중단되고 지자체 자율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시는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대구시는 대구푸드 홈페이지(www.daegufood.go.kr)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영업자 위생교육 시 안내, 위생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안심식당 인지도 제고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 안심식당 운영을 대구시 위생업무 종합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9개 구·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반기별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외식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동시에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심식당 지정제는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식탁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심식당 운영 내실화와 홍보 강화를 통해 단순한 위생관리 정책을 넘어 외식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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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용 01-15 19:45
경남도의회 정쌍학 의원,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 대표 발의
15일, 경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은 계속되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의원 조례의 핵심은 재난 발생에 따른 위기 상황에 더해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적 위기 상황까지 확대하여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 내 지원 ▲단순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지급 원칙 ▲2026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한정하는 일몰제 적용 등이다. 이는 지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도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도록 설계하여,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경제 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부정수급 환수 조치와 일몰제 적용을 명시해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정쌍학 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의 일률적인 현금 지원에 대해서는 국가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지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는 다르다. 지방정부는 도민이 겪는 경제적 고통에 누구보다 기민하게 반응하고, 위급 상황 시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정책적 도구’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당장 예산을 풀겠다는 것이 아니라, 태풍이 오기 전 제방을 쌓듯 지역경제 위기에 대비해 유사 시 활용가능한 제도적 근거를 만드는 것”이라며 “소모적인 정쟁을 넘어, 오직 도민의 민생과 지역 상권의 생존을 위한 실용주의적 해법으로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42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
이오용 01-14 14:19
경남도, 동절기 고병원성 AI 확산 속 가금농장 방역수칙 준수 점검 강화
14일,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비발생 유지를 위해 축산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 철새 최대 도래·한파 겹친 방역 취약 시기 대응 올해 1월 들어 전국에서 6건이 추가 발생하면서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총 34건으로 늘었으며, 살처분 마릿수는 530만 수를 넘어섰다. 경남 도내 철새도래지 서식 개체 수가 10만 수를 넘어 최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철새를 통한 농장 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져 방역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현재 ‘대설·한파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가 발령(1.8.~1.18.)된 가운데, 경남도는 한파 기간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 가금농가에서 준수할 방역사항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경남도는 가금농가에 서한문을 발송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한문에는 야생동물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사 내 구멍과 틈새를 보완하고, 차단망 설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출입 차량에는 2단계 소독을 실시하며, 출입자는 전용 의복과 신발을 착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농장 내·외부 및 진입로를 매일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전실에서 전용 의복과 장화로 갈아 신는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지난해 1월 한파로 소독 여건이 악화된 시기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가금농가는 외부인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1588-4060)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이오용 01-14 13:16
경남도의회 김일수 의원,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 유치해야” 대정부 건의
14일, 경남도의회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거창2)이 ‘반도체대학원 대학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올 3월 출범)에 설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경남도의회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거창2) 김일수 의원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이 국가 간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가장 큰 약점은 고급 인재의 절대적 부족”이라며, “정부가 전망한 2031년 반도체 인력 부족 규모만 약 11만 명이며, 이 중 석·박사급이 2만 1천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인재양성 체계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12월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선언하고, ‘지방 인재양성 거점 확대’, ‘중앙·지방정부 공동 책임’, ‘비수도권 중심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며 “이 원칙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경남이고, 그 중심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거창의 입지적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거창은 광주(첨단 패키징), 부산(전력반도체), 구미(소재·부품)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지리적 중심지”라며 “이미 부지·기숙사를 갖춘 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수도권과도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라고 설명했다. 또, “경남은 방위산업, 우주항공, 조선·해양, 자동차부품, 로봇·기계 등 반도체 수요가 집중된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며, “거창에 반도체 대학원대학이 설치되면 교육·연구·실증·산학협력이 즉시 현장과 연결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양성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일수 의원은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향후 30년을 좌우할 국가전략시설”이라며, “정부 정책기조와 산업 수요, 인재양성 체계, 지리적 효율성을 모두 고려할 때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유치는 가장 타당하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에는 ▲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에 공식 유치할 것 ▲ 설립 인가, 교원 정원 확보, 연구·실습장비 구축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경남이 국가 반도체 인재양성의 한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한 출발점이자 국가 차원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라며 “정부가 지방 인재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선택과 결단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은정 01-13 14:47
경남도교육청, 현장의 안전을 실시간 연결한다
1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 카카오툭 채널카카오툭 채널 ‘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디안전’ 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기존의 정기 콘텐츠 제공에 더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 발송하고 ▲사고·질환 우려 시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실시간 대응 채널로 기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단디안전’을 연중 상시 작동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소통 창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는 계절별 긴급 안내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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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01-15 19:30
창원특례시 무료 세무상담 지원 "우리 동네 세금 해결사 떴다"
15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기 창원시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갖고 17명 마을세무사와 함께 본격적인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세금 해결사 떴다!!, 창원특례시 무료 세무상담 지원(세정과)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신규6명, 재위촉11명)는 2027년 말까지 2년간, 경제적 이유로 세무조력을 받기 힘든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에게 국세·지방세 상담 및 불복청구 상담 등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무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촉장과 함께 ‘마을세무사 현판’이 전달됐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현장성 강화’로, 그동안 연 5회 운영하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연 10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특히, 5개 구청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관내 전통시장 등 세무 도움이 절실한 현장을 구청이 직접 발굴해 찾아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구별 마을세무사 현황 확인 후 전화, 팩스, 이메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김창우 창원특례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을 돕는 마을세무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마을세무사 활동에 대한 지원을 현실화하여 제도를 활성화함으로 마을세무사들이 시민들 곁으로 더 깊숙이 찾아가는 실질적인 세무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01-14 14:02
창원특례시, 공익활동 지원을 통한 시민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
14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비영리민간 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자치행정국 정례브리핑(자치행정국)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함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나눔과 참여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창원시 소재의 경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창원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대상이며, 10~15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3백만원~5백만원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공고일 이전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창원시 소재 비영리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신청 대상이며, 10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2백만원~4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월 중 공고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3월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단체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01-13 11:46
창원특례시,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본격 추진
13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권한대행 장금용)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창원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1분기 정례브리핑(복지여성보건국)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함에도 도움을 요청할 곳을 알지 못해 발생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창원시 돌봄 수요는 전체 인구의 4.9%, 4만 8천여 명으로 추정되며, 시는 2026년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정부형 통합돌봄과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경남형 돌봄사업을 연계해 올해 1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퇴원환자 협력의료기관 2개소, 장기요양기관 재택의료센터 2개소, 자문약사 37명과 연계해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올해 1~2월 중 읍·면·동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통합돌봄은 언젠가는 누구나 필요로 하게 될 우리 모두의 돌봄 안전망”이라며 “창원시는 시민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01-12 11:34
창원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12일, 경남 창원특례시(권한대행 장금용)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상반기 중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1,000억 원 발행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전통시장 인프라 혁신을 골자로 하는 상반기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2026년 1분기 정례브리핑 자료(경제일자리국) 지역 소비 촉진의 마중물, ‘누비전’ 1,000억 원 발행 창원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누비전’을 발행한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1월에는 지류 상품권을 포함한 600억 원을 우선 발행해 명절 대목 경기를 견인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매 홀수월에 정기 발행을 이어간다. 할인율은 10%를 유지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및 이자 지원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30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 이를 재원으로 상반기 총 360억 원 규모의 경영·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관내 소상공인으로 1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1년간 2.5%의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2월 중 신용보증재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설·안전·콘텐츠 강화로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 조성 창원시는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과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현대화, 주차환경 개선, 안전관리, 전통시장 육성, 시장경영지원 등 5대 핵심 분야에 총 78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시는 우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시설현대화 분야의 상·하수도 정비 및 승강기 교체 등 37개 사업에 32억 원을 투입하며,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환경 개선 분야(공영주차장 건립 등 4개 사업)와 화재에 취약한 시장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분야, 노후 전선 정비와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5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전통시장만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2개 사업)을 통해 시장을 지역의 특색 있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경영지원 사업(7개 사업)으로 상인 조직의 서비스 혁신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유도하여, 자생력을 갖춘 내실 있는 경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상반기 대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자생력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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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01-14 11:11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14일, 경남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균형감각 강화와 심신의 이완을 돕는 밸런스근력운동교실로 구성 이번 운동교실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6개 반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12~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6개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식습관과 운동법을 알려주는 만성질환 운동교실, 복부 근력과 내장지방 감소를 위한 다이어트 운동교실, 신체 균형 유지와 코어 확립을 위한 요가 교실, 하지근력 향상을 위한 생활체조, 음악에 맞춰 추는 라인댄스, 균형감각 강화와 심신의 이완을 돕는 밸런스근력운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는 운동 전 ·후 체성분 측정과 맞춤형 운동삼담을 통해 운동교실 참여에 따른 수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운동교실뿐만 아니라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영양 교육과 건강 퀴즈, 체중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저염·저당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요리조리 건강요리교실 등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허목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고 비만은 만성질환과 심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을 통한 체중 및 근력 관리를 위해 이번 운동교실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운동교실 관련 기타 문의 : 055-320-5958 -
김홍기 01-13 08:51
김해시, '팀 쥬얼스 ‧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 지원 강화'
13일, 경남 김해시,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 지역 빙상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아이스하키) 이 같은 지원 강화 계획의 배경에는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이 김해를 대표하는 빙상 스포츠 단체로서, 꾸준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2025년 국 ‧ 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 온 점에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차도이(김해구산중 2학년) 국가대표 상비군, 김아론(부산만덕고 2학년) 청소년 국가대표, 오지민(부산부흥초 6학년) 꿈나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김해빙상장을 거점으로 한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선수 출신의 우수한 코치진 그리고 체계적인 선수단 육성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그동안 김해빙상장을 중심으로 빙상 종목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기존 스포츠센터 내 용품점을 선수 전용 스포츠훈련실로 전환하는 등 선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선수 훈련 전용 대관시간을 운영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왔다. 2026년에도 훈련 시설환경 개선과 점진적으로 대관 시간을 확대하여 선수들의 연습량을 꾸준히 늘여 줌으로써 올해에도 각종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이며 아울러 시민 참여형 빙상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귀 귀울여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지원 강화는 단순한 운영 지원을 넘어, 지역 빙상 스포츠의 경쟁력 확보와 생활체육 활성화, 유소년 선수 육성까지 아우르는 중장기적 관점의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본부장 김봉조는 “빙상 스포츠는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종목”이라며“2026년에는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하며 시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김해빙상장을 거점으로 한 빙상 스포츠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
김홍기 01-12 09:44
김해시, 2026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선도도시’ 완성한다.
12일, 경남 김해시는 2026년을 자원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고 ‘시민 참여 붐(Boom)’을 확산해 시민참여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각·선별시설 현대화·공공 열분해시설 확충 미래형 환경 인프라 완성 시는 단순한 쓰레기 처리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으로 ‘깨끗한 행복도시 김해’를 구현할 방침이다. 시민 체감형 스마트한 자원순환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배출 시스템부터 획기적으로 확대 개선한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등에 설치된 ‘AI(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회수기기’를 올해 32대까지(전년도 30대) 확대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의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68t 자원 회수로 약 3,600만점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시 자원순환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폐건전지 20개, 투명페트병 1kg, 종이팩 1kg 등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나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종이팩은 올해부터 공동주택과 협력해 300여 단지에 수거함과 수거봉투를 공급, 별도의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고급 재활용 자원 분리배출 수거율의 큰 폭 상승이 기대된다. 이밖에 연내 폐가전 수거 체계를 온라인 원스톱 방식으로 전면 개편해 수거 기간을 7일 내로 단축, 수거 대상 전 품목 확대 등 시민들의 처리비용 부담과 배출 불편을 동시에 해소할 계획이다. 전국 선도 ‘김해표’ 탈플라스틱 시책 시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된 특수시책 들을 고도화한다. 먼저, 연간 2,000t 이상 수입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조화를 대신해 생화나 드라이플라워 사용을 유도하는 정책을 지속한다. 이를 통해 김해에서만 연간 43t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181t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현재 법제화 등 전국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또, 민간 장례식장 11개소와 각종 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이어가 일회용품 소비 문화를 개선한다. 시는 1일 1만2,000개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만 103만개의 다회용기를 보급함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올해에는 청사, 캠핌장 등에 다회용기 세트를 보급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 및 공공 목적으로 사용되는 현수막을 폐페트병 재활용 원단인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는 시책도 지속 추진한다. 시는 공공 분야 사용률을 9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사용 후 수거된 현수막은 화학적 재활용을 거쳐 자동차 내장재 등 부품으로 사용하는 완전한 자원 순환을 실현할 계획이다. 최첨단 환경 기초시설 구축·처리시설 자립도 향상 단순 매립과 소각을 넘어 자원을 에너지로 바꾸는 고도의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환경 변화에 대비한다. 부곡동 소재 자원순환시설(소각시설) 현대화 사업이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소각시설 인근에는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해 환경시설이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복지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순 소각하던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재생유로 만드는 공공 열분해시설 설치사업(25t/일)도 본격 착수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으로 폐기물처리 자립도 향상 및 소각부하 경감으로 환경오염 및 탄소저감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또, 노후화된 재활용 선별장을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로 현대화해 운영비 절감과 선별 효율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음식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폐수를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전력을 판매하는 에너지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설치 시 보조금(최대 20만원)을 지원해 발생단계부터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병행한다. 시민 참여 활성화 자원순환해설사를 통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 보상금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청소 행정을 펼친다. 이외에도 불법 투기 단속용 CCTV 164대를 가동하고 상습 투기지역에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24명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은 행정 시스템 구축도 중요하지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가 완성의 열쇠”라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김해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홍기 01-09 09:26
김해시 지방자치경쟁력 지수 2년 연속 도내 1위
9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열 번째, 경남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조사된 김해시가 8일 평가 주관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공식 인증서 전달 인증서는 각 광역시도 내 최상위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김해시는 2년 연속 경남 1위 지자체로 공식 인증됐다. 인증서를 전달한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은 “김해시는 수도권과 견줄 수 있는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한 도시로 평가된다”며 “3대 메가이벤트 개최, 산업구조 재편, 광역교통망 확충 등 꼭 필요한 곳에 집중투자한 정책효과들이 수치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공신력 높은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정부공식통계와 지자체별 통계연보, 관련 기관의 공식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평가하며 순위는 시·군·구별로 20위까지 공개한다. 김해시는 민선8기 출범 후 2023년 15위, 2024년 16위에 이어 지난해 사상 첫 전국 Top 10에 진입했고. 경남에선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상위 20위까지 범위를 넓혀봐도 3년 연속으로 상위 20위 안에 랭크된 도내 도시는 김해가 유일하다. 송홍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김해가 경남을 넘어 전국구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도시라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양적·질적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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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01-14 13:21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의 든든한 동반자 ‘치매파트너’ 모집
14일, 경남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의 든든한 동반자 ‘치매파트너’ 모집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치매 관련 정보 정확히 알고 알리기, 치매환자와 가족 배려하는 마음 갖기, 치매환자와 가족 응원하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치매파트너 누리집 https://partner.nid.or.kr) 또는 오프라인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거제시는 지난해 1,719명의 치매파트너를 모집하여, 현재 13,000여 명의 치매파트너가 활동하고 있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걱정 없는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
김동수 01-13 14:17
거제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 관광홍보관 운영
13일,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거제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 관광홍보관 운영 이번 관광홍보활동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거제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 홍보 채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안내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특히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제시 공식 유튜브 구독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거제 겨울 미식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연계 운영해, 대구탕과 굴구이 등 거제 겨울철 대표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SNS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거제시 관계자는“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거제 관광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먹고, 머물며 거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수 01-12 13:45
거제시, 산울림 봉사단과 소나무재선충병·산불 예방활동 재개
12일, 경남 거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0일,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 거제시 산림녹지환경연합 봉사단이 협력해 거제시 장평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산울림봉사단과 소나무재선충병·산불예방 활동 재개 이번 활동에는 변광용 거시장도 참석해 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시 산림과와 산불감시원도 함께 참여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은 2013년 창설하여 지역 산림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이번 활동에는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 특히 조선업에 종사하는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E-9)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함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융합을 촉진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병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또, 소나무는 탄소흡수원으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거제시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푸르고 건강한 산림을 유지할 계획이다. -
김동수 01-11 19:14
거제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로 위촉
11일, 경남 거제시는 지난 10일,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개막식에서 배우 이원종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배우 이원종 거 홍보대사 위촉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위촉식은 홍보대사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사진 촬영, 위촉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배우 이원종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달마야 놀자, 드라마 야인시대, 해신, 대왕세종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거제시는 가수 김은주·조유정, 소프라노 김성경, 배우 윤창, 피아니스트 장보영에 이어 배우 이원종까지 총 6명의 홍보대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원종은 앞으로 2년간 거제시 홍보대사로서 거제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원종 배우의 합류로 거제시 홍보대사들의 활동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다수의 시민이 찾은 축제 현장에서 개최돼 위촉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홍보대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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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01-14 13:36
밀양 레드애플팜, 경남 술도가‘으뜸 주’3년 연속 선정
14일, 경남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주)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밀양 레드애플팜, 경남 술도가‘으뜸 주’3년 연속 선정 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사과 재배를 기반으로 주류·주스 생산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6차산업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42년째 이어온 사과 농장의 역사와 가공·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 모델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2023년 밀양클래식 술도가 ‘밀양탁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40’(증류주 부문) ▲2024년 영농조합법인 밀향 ‘딸기아랑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이오’(증류주 부문) ▲2025년 레드애플팜 ‘속빨간사과와인’(과실주 부문) 이 각각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 배출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재 밀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는 각 업체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밀양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전통주를 비롯한 농특산물의 유통·홍보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체험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원희 01-13 12:07
밀양시, AI시티 조성을 위한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
13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역 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밀양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AI시티 조성을 위한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 리빙랩(Living Lab)이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주도하여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 정보통신 및 AI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이번 시민참여단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시민 30명이며, 신청은 E-mail(ent.jang0514@gmail.com), 전화(070-4212-4192), QR코드(포스터 참조) 중 1가지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3월까지 총 4회의 활동을 하게 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게 된다. 특히, 시민참여단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AI시티 조성을 위한 2027년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공모사업으로 연계되어 실제 시 정책이나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리빙랩 활동은 지역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 나은 밀양시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원희 01-12 11:54
밀양 미술의 오늘을 말하다, ‘지금, 밀양’ 기획전시 개최
12일, 경남 밀양시는 청사 로비에 운영 중인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지금, 밀양’을 주제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 미술의 오늘을 말하다, ‘지금, 밀양’ 기획전시 개최 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작가 6인(김현희, 고인숙, 박주화, 조혜숙, 진윤희, 차경자)의 회화·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또,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연계프로그램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달 20일(화)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2회(12시 30분, 14시)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2022년 11월 개관한 밀양시청 갤러리는 전시 공간을 넘어 밀양 미술의 현실을 공유하고, 그 속에 내재 된 가능성을 모색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지금, 밀양’ 기획전시가 밀양 미술의 경향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원희 01-09 11:40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9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현출)·부녀회(부녀회장 김순화)·문고회(회장 하춘선)는 지난 8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과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새마을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새해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총회는 국민의례와 신입 회원 위촉장 전달, 회장 인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회의로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2025년 새마을회 추진 실적 보고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이 차례로 보고됐으며,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새마을회 회장단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새마을운동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과 삼랑진읍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삼랑진읍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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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01-14 10:16
사천시,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14일, 경남 사천시는 체계적인 비만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천시,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 대상자는 비만(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 또는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으로 하며, 오는 1월 26일부터 6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사천시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화, 목요일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과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지도사 및 영양사 등 전문인력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1월 21일까지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실(055-831-3594)로 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원스톱 건강교실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최영호 01-13 09:07
사천한시 제9집 출판기념회 성료
13일, 경남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사천향교 인성교육원 강당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장과 유림 80여 명이 참석해 ‘사천한시 제9집’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천향교 한시집 출판기념회 행사는 한시집 발간 경과 보고, 내빈 축사 등으로 시작하여 회원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자료 상영, 축하공연, 그리고 회원들의 시낭송까지 이어지며 풍성하게 진행됐다. ‘사천한시’는 사천향교 구암한시협회가 2018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회원 창작 한시 문집으로, 올해로 9번째 출간을 맞이했다. 협회는 은사리 옥동마을에서 열린 제1회 고반대(考盤臺) 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시회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 능화마을에서 제26회 현종 부자상봉축제 시회를 열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학 교류의 장을 이어갔다. 협회는 회원들의 작품을 정리·보존하기 위해 2018년 ‘사천한시 1집’을 창간하였고, 지난해에는 사천의 대표 명승지 9곳을 한시로 표현해 ‘사천9경 한시집’을 발간하여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천의 유적지와 명소를 탐방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더 나은 문학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전통 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영호 01-12 09:51
사천시, 촘촘한 치매 안전망으로 어르신과 가족의 일상 지킨다
12일, 경남 사천시가 치매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며 ‘치매 안심 도시 사천’으로 나아가고 있다. 품격 있는 노후, 치매 걱정 없는 안심 사천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의 인지 건강 관리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예방-조기 발견-치료·관리-가족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치매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검진·인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체감형 치매 관리 강화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인지 강화 및 예방교실 운영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치매 서비스 확대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 발견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노인통합센터 2개소와 협력해 생활지원사 50명을 ‘치매동반자’로 양성하고 일상 속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핵심 인적 기반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행사인 ‘도전! 치매골든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병행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함께 살피는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더 촘촘하고 스마트한 치매 관리 서비스로 도약 2026년부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기존에 운영해 온 인공지능(AI) 로봇 ‘다솜이’를 CHATGPT 기반 말벗 대화 기능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탑재한 ‘다솜이K’ 모델로 교체·운영해,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정서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 돌봄의 연속성을 높여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태그와 배회감지기 지원을 확대해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지원함으로 보호자의 불안과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 할 방침이다. 또, 치매 조기검진을 ‘집단방문검진’으로 확대 운영해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의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실시함으로 검진 사각지대를 완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자가검진부터 현장 상담까지, 생활밀착형 마음건강 통합 돌봄 추진 사천시는 생활밀착형 마음건강 자가검진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상태를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R코드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가검진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마음건강은 문제가 심화되기 전에 먼저 알아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사업은 사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방 중심 지원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학교, 기업체, 마을, 지역 행사 현장 등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검사, 1:1 상담,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확인된 시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사례관리로 연계해 단발성 개입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회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현장 개입–전문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마음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해 정신건강을 특별한 관리가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지지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마음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 걱정 없는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천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마음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지역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돌봄과 정신건강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치매 돌봄 안심 도시 사천’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돌봐야 할 과제”라며 “사천시는 조기 발견부터 예방,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또한 치매 가정의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최영호 01-09 09:04
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진단검사자에게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 제공
9일, 경남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진단검사를 받은 사천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를 제공한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진단검사자에게 치매안심꾸러미 제공 이는 치매진단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는 ▲에코백 ▲인지 능력 향상 워크북 ▲악력볼 ▲건강관리 영양제 ▲칫솔세트 ▲위생밴드 ▲치매가족 돌봄기술 안내책자 ▲치매예방 운동 포스터 등 치매예방과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단, 운영 여건에 따라 구성품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을 포함한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진단검사를 받은 주민들에게 이번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 (055-831-5860)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치매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장은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적절한 관리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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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 01-14 15:39
통영시 (재)통영문화재단,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사무실 이전
14일, 경남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이 통영 삼도수군 통제영지 내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32, 구.통영VR존)로 사무실을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통영문화재단,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사무실 이전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재단 사무실 외에 전시 및 교육실, 체험실,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 및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통제영과 군선 등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문화예술지원사업 및 통영한산대첩축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통영 국가유산 야행 등 재단 사업 추진에 있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예술인과 시민들의 접근성 강화를 통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문화예술특별시 통영’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창립 이래 첫 사무실 이전은 통영문화재단의 새로운 도약에 전기가 될 것이며,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통영문화예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정문 01-14 14:07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늘봄 밀양 다봄’서 현장 목소리 청취
14일,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3일, 밀양시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밀양 다봄’을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훈교육감 현장방문 간담회 이날 방문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동행했다. 또한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돌봄지원단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늘봄 밀양 다봄’은 2025년 3월에 문을 연 복합 돌봄 모델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세운 곳이다. 이번 방문은 센터 개관 이후 초기 운영 단계에서 나타난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경남형 거점 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늘봄 밀양 다봄’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박 교육감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돌봄 현장이야말로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공공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며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아이들을 돌보며 경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있는 현장 인력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은 ‘늘봄 밀양 다봄’이 경남형 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돌봄이 단순한 보호를 넘어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돕는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김정문 01-13 14:11
통영시, 외국인 노동자‘한국어 교육’지원
13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 교육’ 지원(포스터) 이번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생활 및 직장 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무 일정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들을 고려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해 교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주중(매주 목요일) 기초반(18:30~20:00) ▲주말(매주 일요일) 기초반(15:00~16:30), 중급반(16:30~18:00)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에 기반한 교재를 활용해 한국 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 표현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055-650-52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정문 01-12 12:15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 기탁
12일, 경남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신영)는 지난 9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 기탁 이번 기탁금은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에 동참했다. 박신영 센터장은 “센터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역 인재들을 위해 기탁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 이용하는 단체 급식소 및 이용자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급식소 위생 컨설팅을 제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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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 01-14 11:35
진주시, 국내 유일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유치
14일, 경남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진주시, 그린바이오‘트리플 크라운’달성 국내 유일 농식품부 3대 핵심인프라 유치 - 벤처캠퍼스 착공식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시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2개 유치 : 전북 익산시, 강원 평창군, 경북 포항시, 전남 장흥군 등) 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원·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벤처캠퍼스와 표준화 허브가 서로 다른 시군에 분산돼 있는 반면, 진주시는 문산읍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일원에 모든 핵심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연구·가공·표준화·사업화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연구·창업(벤처캠퍼스)부터 표준화·실증(천연물 표준화 허브), 규제특례 및 R&D 연계(산업육성지구)에 이르기까지 한 지역에서 전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지원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창업 전주기 시스템을 지원하는 ‘벤처캠퍼스(2027년 준공 예정)’와 원료부터 시제품까지 국제 기준에 맞는 표준화 실증 체계인 ‘천연물 표준화 허브(2030년 완공 예정)’, 그리고 규제 완화와 국비 연구개발(R&D)의 우선 참여 및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산업육성지구(2025년 12월 지정)가 조성되면, 재배–가공–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이 한 지역에서 완성된다. 또, 딸기와 백세콩 등 진주의 특화작물을 활용한 천연물·식품소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제도적·물리적 지원 기반을 갖추게 돼 지역 농업과 바이오산업의 연계·고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러한 핵심 인프라를 토대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부터 연구·실증, 제품화·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업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유치 인센티브 강화, 산·학·연·관 협력 R&D 확대, 규제특례 활용 실증사업 발굴,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진주형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기초지자체로서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를 모두 갖춘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핵심 인프라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성과로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종주 01-13 11:51
진주시 금곡 파크골프클럽, 새해 맞이 이웃사랑 ‘쌀· 과일’기탁
13일, 경남 진주시 금곡 파크골프클럽(회장 전중택)은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5포대와 과일 20박스를 금곡면사무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주시 금곡 파크골프클럽, 새해 맞이 이웃사랑 ‘쌀· 과일’기탁 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중택 금곡 파크골프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준근 금곡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주신 파크골프클럽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이종주 01-12 09:31
진주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시책 발표
12일, 경남 진주시가 2026년 새해에 달라지는 시책 85건을 5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했다. 진주시 문화시설, 2025년 관람객 대폭 증가- 남강유등전시관 이번 발표는 행정정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설 인프라 정보까지 포함해 ▲행정·안전·경제 분야 ▲문화·관광·체육 분야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도시·교통·환경 분야 ▲농정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담았다. 행정·안전·경제 분야 먼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의 기부액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되고, ‘시민안전보험’이 올해부터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성범죄 피해자 지원까지 보장이 확대된다. 또,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2007~2008년생 청년에게는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10만 원까지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와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는 올 상반기에, 그리고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문화·관광·체육 분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이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은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대상은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유등창작센터 ‘진주빛마루’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유등보관소인 ‘빛담소’가 건립되고, 망경공원 내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인 ‘전통문화체험관’이 올 10월 준공된다. 또, 진양호공원 부지에는 조정체험장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는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며, 올해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국제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행사들도 열린다.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되면서 생계급여 등의 지원이 상향되고, 고령화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련 종사자들의 건강검진비가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되고, 주중 24시까지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루 5000원 범위 안에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 연말 준공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의 ▲장난감은행 ▲하모 건강동산은 1월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공공형 키즈카페‘별별 하모 놀이터’는 1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2월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도시·교통·환경 분야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현 청소년수련관 부지에는 ‘청년허브하우스’가 건립되고, 강남지구에는 청년임대주택인 ‘청년머뭄센터’와 지역 예술가들의 레지던스 공간인 ‘JAR어울림센터’가 완공된다. 논개시장의 주차장 부지에는 총 217면 규모의 주차시설이 포함된 ‘상상리메이크센터’가 들어서고, 옛 상대동 법원부지에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가 완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호탄동 방아교차로 개선공사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이 차질 없이 준공되고, ▲진주 정원박람회 개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 ▲망경공원 조성 ▲진양호 노을전망대 리모델링 등을 통해 정원문화 도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정 분야 농어업인 수당 지원금액이 1인 농가 30만 원, 2인 농가 60만 원에서 1인 농가 60만 원, 2인 농가 70만 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복지 강화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기존 51~70세에서 51~80세로 확대한다. 또,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만 신청이 가능했던 ‘농식품 바우처’는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하고, 초등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산 제철과일로 구성된 ‘과일간식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 2026년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진주소개 → 시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분 주요 달라지는 시책 행정 안전 경제 ․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액 세액공제 16.5%에서 44%로 상향 ․ 시민안전보험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성범죄 피해자 지원비까지 보장 확대 ․ 경남도민연금 연간 총 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 지원(연간 24만 원 한도, 10년 간 최대 240만 원) ․ 중소기업 인증수수료를 기업당 국내인증은 최대 100만원, 해외인증은 최대 300만원 지원 ․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분의 80%를 최대 12개월 지원 문화 관광 체육 ․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상반기 진주실내체육관에서 3일간 개최 ․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액 1인당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 ․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액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대상 19세에서 19세~20세까지 확대 ․ 유등빛담소 2026년 하반기 평거동 오목내유원지 내 준공 예정 ․ 파크골프장 3개 소(미천중학교, 종합경기장, 문산 쓰레기매립장 부지) 확충 예정 ․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10월 중 개최 -
이종주 01-11 18:34
진주시, 모바일 걷기앱 ‘진주시민 GYM해라’ 운영
11일, 경남 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 모바일 걷기앱 ‘진주시민 GYM해라’ 운영 -걷기챌린지 참여방법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의 모바일 커뮤니티 ‘진주시민 GYM해라’를 올 한 해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크온’의 가입자는 권장 걸음 수와 걸음 수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 등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걷기 챌린지’는 ‘코스따라 걷기’와 ‘걸음수 걷기’ 등의 형태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방법은 ① ‘워크온’ 앱 다운로드 ➡ ② 회원가입 ➡ ③ 거주지, 활동지역 인증 ➡ ④ 커뮤니티 탭에서 검색창에 ‘진주시’검색 ➡ ⑤‘진주시민 GYM해라’ 커뮤니티 가입하기 ➡ ⑥ 챌린지 참여하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특히 ‘걷기 챌린지’ 참여해 목표를 달성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걷기 챌린지’는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진주의 대표적인 명소와 생활 속의 걷기 좋은 길을 중심으로 코스를 지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월의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는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진주성 촉석문 입구부터 남강 야외무대까지 약 3.4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운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향후에 걷기 좋은 길 발굴과 길 따라 걷기 챌린지, 걷기 동아리 조성, 시민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므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055-749-66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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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영 01-14 13:30
양산시, 신임 소주동장, 동절기 경로당 순회 방문
14일, 경남 양산시는 올해 1월 1일자로 부임한 민영창 소주동장이 지난 13일부터 4일간 관내 20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본격적인 소통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임 소주동 경로당 순회 방문 이번 방문은 동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함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난방 작동 상태 등 시설점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행동요령 안내 등을 병행 실시했다. 민영창 소주동장은 “올해 새로이 동장으로 부임하여 어르신들게 인사 차 방문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박철영 01-13 13:11
양산시 중앙동, 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13일, 경남 양산시 중앙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중앙동 3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2026년 제3기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2026.1.1.~2027.12.31.) 동안 중앙동 주민을 대표해 주민을 위한 자치활동을 하게 된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김성제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박추하 위원, 감사 강순석, 박옥희 위원이 선출됐으며, 23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제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회장으로서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중앙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철영 01-12 09:18
양산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 사전 예방
12일, 경남 양산시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최근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농업·임업 분야의 피해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시는 철망 울타리와 전기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농가의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농가로,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았거나 기존에 지원 이력이 있는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규모다. 지원 비율은 시설비의 60%로, 농가 자부담은 40%이며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 방조망, 전기목책기 등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양산시 수질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조사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 할 예정이다. 설치된 피해예방시설은 설치 후 5년간 지원 목적에 맞게 유지·관리해야 하며, 무단 철거나 훼손 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임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박철영 01-09 11:13
양산시 물금읍, ‘행복나눔가게’ 77호점 협약 체결
9일, 경남 양산시 믈금읍은 지난 8일 삼겹정(대표 선병국)에서 물금읍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김상준)에 매달 30인분의 냉동 볶음밥을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을 시작하는 ‘행복나눔가게’ 77호점 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물금읍 행복나눔가게 77호점 협약 물금읍 서들로 142에 위치한 삼겹정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이번 기부 활동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번 기부는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겹정은 자신들의 맛있는 음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1회성이 아니라, 매달 정기적으로 이루어져 지속 가능한 나눔이 될 전망이다. 선병국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큰 행복으로 이어질 것을 믿는다”며 “삼겹정이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기부 활동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웃들에게도 긍정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는 삼겹정의 기부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배분과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기부로 인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영향에 대한 후속 기획도 준비하고 있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삼겹정의 정기적인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고, 이로인해 주민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물금읍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물금읍은 행복나눔가게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협약과 관련된 더 자세한 문의는 물금읍 맞춤형복지팀(055-392-7081)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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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01-14 13:25
거창군, 2026 거창한거창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성황리 마무리
14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 주관으로 개최된「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창군 2026 거창한거창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성황리 마무리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22개 팀, 6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중앙고등학교 등 6개 축구장에서 열띤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들은 대회 기간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연인원 약 6,050명이 체류하면서 5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거창군은 경기장 제공, 훈련 환경 조성, 대회 운영 지원, 겨울 체험활동 지원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팀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지역 체류 확대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40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연인원 2만 명 방문을 목표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 등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최성호 01-13 11:29
거창군 고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13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고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면 청사 주변 공공기관의 환경정비와 경로당 보조금 집행․정산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고제면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사업개요, 활동방법, 근무내용, 근무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으며,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안전 퀴즈 풀기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안전교육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도 쌓으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우리 노인들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즐겁게 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최성호 01-12 11:47
거창군, 과수화상병 자가예찰 농가 당부
12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사전예방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군 차원의 예찰 활동과 함께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자가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거창군 화상병 현수막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제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개인·장비 소독 철저(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 ▲과원 출입자와 작업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특히 화상병 발생지역 작업자의 관내 작업 참여금지 ▲궤양, 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의심 증상을 은폐·지연 신고할 경우, 식물방역법에 따른 행정처분과 벌칙 적용,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감액 또는 지급 제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에 최대한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 최선책”이라며 “겨울철 농작업 기간 소독을 철저히 하고 궤양 등 의심 가지 발견 시 즉시 제거해 매몰 또는 소각 처리하는 등 과원 청결 유지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 운영, 신속대응 매뉴얼 수립과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농가와 작업자에 발령한 상황이며, 국가검역 병해충 예찰단 운영, 의심주 농가신고제 운영, 전정단 교육, 예방약제 배부 및 작업도구 소독용 알콜 배부 등 유입차단에 철저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거창군은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이다. -
최성호 01-10 14:47
거창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 만든다!
10일, 경남 거창군이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변경예정)기후대응 도시숲(거창복합차고지 조감도) 군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바람길 숲’, ‘기후대응 도시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재난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스마트 영농 기술 보급 등 전방위적인 기후 적응 대책을 병행하여,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이뤄낼 전망이다. 도시바람길 숲 등 150억 원 투입, 도심 온도 낮추는 녹색 동맥 구축 거창군이 추진 중인 총 150억 원 규모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도심 곳곳의 기온을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핵심 녹색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사업은 건계정–거열산성 진입도로–남하면–창포원을 잇는 18km 가로숲 조성, 위천·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5km 하천생성숲, 창포원 디딤·확산숲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시원한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자연 바람길’이 작동해 폭염과 열대야 완화 등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50억 원 확보, 미세먼지 차단 총력 거창군은 2024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조성 대상지는 ▲거창복합차고지 ▲제2창포원 일원으로, 총 5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탄소저장숲이 만들어진다. 2025년부터 시작해서 2026년까지 단계별 조성이 추진되며, 고속도로와 복합차고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과 맞닿은 지역에 녹지를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창읍 생활권 녹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지구 도시재생으로 원도심 활력, ‘콤팩트 그린시티’ 완성 군은 노후화된 도심에도 공모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거점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4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총 83억 원)은 거창읍 강남 생활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거창읍 김천리 일원으로, 노후주택·골목길 정비, CCTV·보안등 설치, 주거안전 강화, 소공원 조성 등 생활 SOC가 확충된다. 핵심 시설인 쇠빛커뮤니티센터(700㎡)는 주민의 돌봄·문화·소통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공유공간으로 조성되며, 2025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8년까지 골목길·주택정비와 함께 커뮤니티센터가 건립을 통해 지역활력타운·의료복지타운과 연계해 거창읍 강남권 전체가 새롭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기존의 회전교차로 및 주차장 사업 등 생활밀착형 행정에 더해, 이번 대규모 녹지·재생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콤팩트 그린시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을 통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도시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고성군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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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01-14 12:05
고성탈박물관, "개관 20주년 맞아 체험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출발”
14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월 12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고성탈박물관 재개관식 성료 개관 20주년 맞아 체험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출발”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손상락 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고성탈박물관은 지난 1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재개관을 통해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재개관을 알리는 공연과 감동의 시간 이날 재개관식은 통영 삼현육각 보존회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소리 김애리, 해금 정은주, 피리 정석진, 대금 정승훈이 참여한 ‘굿 산조’ 연주는 무속음악과 산조의 즉흥성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소프라노 이영령이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를 비롯해 가곡과 샹송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 동서양 음악을 넘나드는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공연에 이어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한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20년 전통의 탈 문화 공간, 새롭게 재탄생 고성탈박물관은 2005년 개관 이후 20여 년간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고성오광대를 비롯해 지역 탈과 탈놀이 문화를 보존·전시·교육해 온 대표적인 전통문화 공간이다. 그러나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관람 동선의 불편, 체험·교육 공간의 한계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고성군은 고성 탈 문화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건축기획과 전시 기획 수립, 실시설계를 거쳐 전시 공간 개선, 관람 동선 재구성, 체험·교육 기능 강화, 편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1층에는 말뚝이를 활용한 ‘말뚝이 영상일기(브이로그)’ 콘텐츠와 관람객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상설전시실1‧2에서는 지역별 탈춤과 마을굿 놀이 계통의 탈을 체험 중심으로 소개한다. 2층에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과 함께 다목적 문화공간 ‘사랑채’, 열린 뜰을 조성해 휴식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하며, 3층에는 수장고를 배치해 소장품 보존·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고성탈박물관은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고성오광대와 같은 전통 탈놀이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구축했다. 관람객은 조선 시대 탈놀이 판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통해 고성오광대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 탈놀이 문화의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공간도 대폭 확충됐다. 문화 복합 공간으로의 변모 고성탈박물관은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박물관 내 마련된 다목적 문화공간은 군민과 지역 예술인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전시와 공연, 발표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수용하는 ‘문화 사랑채’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박물관은 지역 문화 향유와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지역 탈 문화를 보존·계승해 온 고성탈박물관이 개관 20년 만에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누구나 탈 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이재우 01-13 12:54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
13일, 경남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지난 12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개강 개강식에서는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운영계획과 방향을 안내하고, 담당 지도교사를 소개하여 학생들과 지도 강사 간 유대감을 높였다. ‘행복한 학교’는 개인별 수준에 맞춘 기초 학습 지도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24회기로 진행된다.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저학년 대상 ‘햇살반’과 고학년 대상 ‘키움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국어·수학 중심의 기초 학습 교실과 체육·미술 활동이 포함된 창의 교실을 병행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행복한 학교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우 01-12 09:59
고성군,"시작하자 금연 PT" 고성군보건소와 함께
1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고성군, ᒥ시작하자 금연 PTᒧ 고성군보건소와 함께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과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한다. 또,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다양한 금연보조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등록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해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위해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 또, 금연 결심자가 5인 이상일 경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 동네 이동 금연 클리닉 ᒥ숨터ᒧ’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14:00~18:00 고성읍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금연 결심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연클리닉 등록 및 운영 관련 문의는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055-670-4096)으로 하면 된다. -
이재우 01-10 17:18
고성군-창신대학교, 디카시 중심 관학 교류 협약 체결
10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7일, 군청 본관 3층 열린회의실에서 창신대학교와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관학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고성군-창신대학교, 디카시 중심 관학 교류 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문화환경국장,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해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도서관장, 문덕수문학관장, 디카시인협회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의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 고성군의 위상 제고 ▲디카시 창작 및 연구 활동 공동 추진 ▲디카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모전·전시회·포럼 등 디카시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최, 디카시 계간지 발간, 디카시 프로그램 운영 및 학술 심포지엄 지원 등 디카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자산인 디카시를 기반으로 행정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교류와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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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01-14 09:06
남해유배문학관, 양왕용 명예관장 위촉
14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12일,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남해유배문학관 양왕용 명예관장 위촉 양왕용 명예관장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은사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34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퇴임 후에도 명예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앞으로 남해유배문학관의 주요 문화 콘텐츠 기획과 자문을 통해 문학관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문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살아있는 문학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양왕용 명예관장님의 취임을 통해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 전국을 넘어 세계에 남해의 문학 정신을 알리는 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 명예관장님과 함께 문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가겠다”고 밝혔다. -
김철민 01-13 08:47
남해군 장충남 군수, 기본소득 접수 현장 점검
13일, 경남 남해군이 ‘2026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2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소득 접수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장충남 군수, 기본소득 접수 현장 점검 이번 현장 방문은 접수 초기 민원인이 집중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해군은 접수 창구의 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본청 각 부서 인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하는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는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는 접수 창구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본청 파견 인력과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과 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마을 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신청 지원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접수 기간 동안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기본소득 신청은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신분증과 착(cha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가능하다. 기본소득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남해군 기본사회팀(055-860-8842~44)과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철민 01-12 08:07
남해군,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정식 개관
12일, 경남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의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이자 주민 소득 창출의 기반이 될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지난 9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정식 개관 이날 개관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박종길 부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해 상주면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면민들이 참석했다.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은 상주 은모래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된다. 시설 내부에는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주은모래마을카페’를 비롯해 사무실, 주민 회의실, 루프탑 등이 자리잡았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카페는 지난 2025년 12월 12일 임시 오픈 이후, 상주 은모래비치의 절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에서 바다가 이토록 가까이 보이는 곳이 흔치 않은 만큼, 이곳은 앞으로 우리군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운영에 있어 조급해하기보다 천천히 조합원들의 마음을 맞춰가며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번 개관을 계기로 상주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길 기대하며,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상주면의 자긍심이자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철민 01-09 08:58
남해군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의 달’
9일, 경남 남해군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 4463만 4000 원(11,830건) 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서 규정한 유효기간 1년 이상 면허·허가·인가·등록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지난해 신규로 허가를 받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하였더라도 2026년도 정기분 면허세 과세 대상이다. 남해군은 올해 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납부 안내 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우편 수령 없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면허세(면허분) 세액은 사업장의 규모나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되며, 읍·면 지역의 종별 세액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우리 군의 복지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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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철 01-14 11:06
함안문화예술회관, 세계 정상급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개최
14일, 경남 함안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오는 2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빈 필하모닉의 수석 및 현역 단원 13인이 전하는 비엔나 정통 사운드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현역 단원으로 구성됐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최상급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유지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명품 연주를 실내악 편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2017년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25주년을 기념한 내한 공연 이후 국내 주요 공연장으로부터 꾸준히 초청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을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등 폴카, 왈츠, 탱고까지 다채로운 연주곡목이 연주된다. 친숙한 곡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주로 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오스트리아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빈 필하모닉 단원들이 직접 선보이는 정통 빈 음악을 만날 수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합주단을 함안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다”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과 함께 활기찬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만 원이며, 문화사랑 유료 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
이의철 01-13 14:07
함안군 석욱희 부군수, 산불 예방 현장 점검 실시
13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2일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목 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석욱희 함안부군수, 산불 예방 헬기계류장 점검 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대비해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했다. 함안군 악양생태공원 내에 있는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은 산불 발생 시 창원, 함안 권역을 관할하는 시설로, 함안군은 지난해 하반기 1억 원을 들여 계류장 정비 공사를 마쳤다. 석 부군수는 이날 계류장을 방문해 조종사와 정비사,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 화목 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연통을 청소하고 보일러 주변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재처리를 돕기 위해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300개를 보급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화목보일러 불씨로 인한 산불이 종종 발생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에 군민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
이의철 01-12 10:04
함안군, 문화체육관광부‘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 선정
12일,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에 함안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케이(K)-불꽃,‘함안낙화놀이: 더 골든(The Golden)’선보여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과 지자체가 협력해 ‘2026 대형한류 종합행사(My K-Festa)’와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한류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함안군은 “함안낙화놀이 : 더 골든(The Golden)”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낙화놀이는 2025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통성과 예술성, 세계 확장 가능성을 함께 갖춘 고부가가치 한류 콘텐츠라는 점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함안낙화놀이가 전통을 넘어 세계로 확장 가능한 한류 콘텐츠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전통 불놀이와 케이(K)-콘텐츠의 창의적인 결합을 통해 함안을 글로벌 야간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의철 01-09 09:16
함안군,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
9일, 경남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하는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15회 함안곶감축제 리플릿(행사장 일정) ‘아라가야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임금님도 반한 명품 곶감으로 알려진 함안곶감의 명성에 걸맞은 뛰어난 품질의 수시곶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른 품종의 감에 비해 무게는 제일 가볍지만, 홍시가 되었을 때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겨울 함안의 맑은 바람과 농가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맛을 자랑하는 곶감으로 탄생한다. 모양이 예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올랐을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 45분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다양한 체험행사, 직거래장터가 열리며 오후 5시에 행사가 마무리된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의 박상현과 ‘미스트롯’ 출신 제이린이, 25일(일)에는 국악가수 황인아와 ‘미스터트롯’ 출신 최수호가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계획이다. 특히, 함안곶감축제의 대표 행사인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와 ‘곶감 노래자랑 대회’는 해마다 많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곶감은 다른 해에 비해 특히 품질이 뛰어나다”며 “ 축제장을 찾아 달콤한 겨울 간식 함안의 명품 곶감을 같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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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지 01-14 10:12
합천군, 농기계 업무 보조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14일, 경남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업무보조원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농기계 업무 보조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이번 채용은 기간제근로자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채용 인원은 9명(기술직 8명, 민원응대 1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농기계 입·출고 관리, 배송 지원, 임대장비 유지·관리 및 기초 점검, 농기계 순회 안전(수리)교육 지원, 농업인 민원 응대 등 현장 밀착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합천군은 업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보수에 반영하는 기술등급별 임금체계를 적용해(99,910원/일~150,100원/일, 복리후생 수당 30만원/월), 농기계 정비수리 실기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 능력과 책임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근무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채용 대상자는 농기계 분야 및 자동차 분야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지게차 운전면허 소지자 등을 우대하며,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이며,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055-930-4762) 윤미영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구조적 개선 정책”이라며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농기계 서비스 체계 고도화와 현장 인력 운영의 안정화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계화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강연지 01-13 11:55
합천군, 우즈베키스탄과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
13일, 경남 합천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 우즈베키스탄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감당회 개최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Valijon Turdiev(완리존 투르디예프)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 산하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 부소장 및 양측의 실무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송출 절차 전반 ▲근로자 선발 기준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 ▲출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 및 입국 후 관리 체계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현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양측 관계자는 우수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선발과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사전 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와 현장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연지 01-12 14:06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12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9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을 개최했다.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영환 회장이 이임하고, 노근용 신임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신임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정승옥, 이화정, 사무국장에 박민규 씨가 선임됐다. 이어 열린 2026년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합천군수를 비롯해 4-H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임하는 박영환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를 격려했다. 박영환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합천군4-H연합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노근용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4-H연합회가 더욱 단합하고,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강연지 01-11 20:06
합천군, 합천읍,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소각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전개
11일, 경남 합천군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지난 9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새해를 맞아 합천읍 새마을협의·부녀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소각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합천읍,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소각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은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주민 스스로 산불 예방에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 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산림 인접 지역으르 중심으로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산불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새마을회원들이 장서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 시키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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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수 01-14 13:02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 이웃돕기 “사랑의 쌀 300kg” 기탁
14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13일, 군수 집무실에서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대표 김영욱) 일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사랑의 쌀 300kg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情을 나누는 청년 농업인들 이날 기탁한 쌀은 방제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방제단 회원들이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직접 관내 독거노인 30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10kg씩 쌀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드론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4-H연합회 회원이 모여 2020년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 또, 농업재해 대응 긴급방제와 영농 기반이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욱 대표는 “회원들이 함께 모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방제단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더불어 사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 농업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송환수 01-13 12:01
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 절차 본격화
13일, 경남 창녕군은 대합면 일원에 조성되는 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영남일반산업단지(주)가 사업용지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절차 본격화(주민설명회) 지난 12일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편입 용지 총 2,230필지, 약 141만㎡(43만 평)에 대한 대규모 토지 보상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보상 조서 산정을 위한 기본조사에 앞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높이기 위해 대합면 일원에 주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개별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보상 절차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향후 추진 일정은 ▲3월까지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 완료 ▲4월 조사서 작성 ▲5월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실시 ▲8월경 보상 협의 통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 추진 과정에 여러 과제가 있었던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보상 절차라는 첫 단계를 시작하게 됐다”며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주민 재산권 보호와 보상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행정에서도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환수 01-12 12:09
창녕군, 한파 대비 월동작물 피해 최소화 선제 대응
12일, 경남 창녕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관리 지도와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녕군, 최근 한파에 월동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군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전국 마늘 생산량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품목인 난지형 대서마늘은 영하 8℃ 이하의 저온이 지속될 경우, 엽수가 부족하거나 부직포·비닐을 덮지 않은 밭에서는 저온 생리장해 및 동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생육 초기 안정화와 동해 예방에 나섰다. 전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부직포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그 결과 올해 마늘 파종면적 4,003ha 중 약 60%(달관조사 기준)에 대해 부직포 피복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부직포 지원사업을 통한 지원 면적은 전체 피복 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또, 군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문자 발송,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응 요령을 전파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16일 새해농업인실용교육(마늘반)을 개설해 동절기 생육 관리 등 마늘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겨울철 한파 피해는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부직포 덮기 등 기본적인 월동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송환수 01-10 17:42
창녕군 이명숙 ㈜성지기업 대표, 고향 도천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10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9일, 부산 소재 ㈜성지기업 이명숙 대표가 고향인 도천면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천면 명예면장 위촉… 재부산창녕향우회 상임부회장으로 고향 사랑 실천 이 대표는 2024년 6월부터 재부산창녕향우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천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돼 지역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이 대표는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등 고향 창녕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대표는 “타지에 거주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마음만은 늘 변함없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애향심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지기업은 도시환경시설물 전문 업체로, 해당 분야에서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계열사로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인 ㈜성지모터스를 운영하며 관련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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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용 01-14 13:56
의령군 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14일,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의령군의회 제 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군의회는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김판곤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의령군 상징물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하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령군의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올해 첫 회기를 원활하게 마치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새 희망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의령군의회 의원 모두는 의령의 발전과 군민 중심의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이경택 01-14 13:52
의령군,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14일, 경남 의령군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직접 장을 담가보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장담그기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며, 선착순 10가구를 모집한다. 전통 장 담그기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정곡면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장(醬)의 이해와 함께 좋은 메주 고르기 및 장 담그기 실습을 진행하고, 2회차에서는 된장과 간장을 가르는 과정과 장독 관리 방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숙성된 된장과 간장을 통에 담아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전통 장을 정성껏 담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은 2024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전통장류활성화센터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경택 01-13 13:16
의령군 의령읍, 피어난 일상 속 복지…나눔냉장고·나눔빨래방 주목
13일,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서 운영 중인 ‘나눔냉장고’와 ‘나눔빨래방’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그리고 정기 후원자들이 나눔냉장고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의령읍 나눔냉장고는 2019년부터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의령군과 의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후원 연계, 물품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맡으며 공무원과 주민이 협력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나눔냉장고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5천 회 이용됐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는 일상 속 생활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의령콩나물 심차용 대표는 콩나물 5kg, 정이식농장 정이식 대표는 달걀 3판을 매주 정기 기탁하고 있으며, 도담농산 정홍기 대표는 새송이버섯 4kg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정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신뢰를 이웃에게 되돌리는 작은 나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풀무원은 두부 60모, 양돈협회 의령군지부는 돼지고기 10팩을 매주 동일 물량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과 단체 등 10여 곳이 정기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정기 후원자들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의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 회장인 이동기 씨는 매월 20만 원을 정기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나눔의 선례를 남기고 있다. 전윤필 씨와 ‘의령의 봉사왕’으로 불리는 박위수 씨 역시 각각 매월 10만 원씩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태완 군수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제수용품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김장철에는 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정성껏 포장해 전달하거나, 자신이 재배한 농작물을 익명으로 쪽지와 함께 기부하는 등 소소하지만 진정성 있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의령읍 나눔냉장고는 도입 초기부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질 만큼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나눔냉장고와 함께 운영 중인 의령읍 나눔빨래방은 2021년부터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대형 빨래나 겨울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물품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이용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나눔빨래방은 세탁기 3대와 건조기 2대를 갖추고 하루 평균 1~2가구, 월 50회가량 이용되고 있다. 최용석 의령읍장은 “나눔냉장고와 나눔빨래방은 주민과 지역이 함께 한 명의 이웃을 책임지는 현장”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는 생활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경택 01-12 14:59
의령군, 국비 1억 9천만 원 투입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12일, 경남 의령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동동1지구(소입마을), 양성1지구(양성마을), 갑을1지구(갑을마을), 유곡상촌1지구(상촌마을) 등 4개 지구, 총 917필지(면적 303,831.5㎡)를 대상으로 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경계를 일치시키기 위해 토지를 새롭게 측량해 고품질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동의서 제출과 경계 협의 등 주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또, 토지소유자들이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과 조정금 산정 방법에 대해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군은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현황조사,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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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빈 01-14 09:05
하동군, 2026 하동 청년정책, 청년이 머무는 이유를 만들다
14일, 경남 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모집, 여가 활동비 지원 2배 확대 등 군은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2026년 한층 강화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이다. 올해 군은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청년 활동의 거점이 될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지원사업 한층 더 강화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추가 모집 = 하동군 대표 사업인 ‘하동형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만기 시 두 배의 자산과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지난 2023년 300명을 모집한 이후, 올해 15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확대 모집은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인원 “2배 확대” 문화·자기 계발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하동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동형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의 대상 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다. 2025년에도 지원 금액과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 바 있으나, 올해는 거기에 더해 예산 8천만 원을 증액하여 총 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동 청년들은 도서, 자격증, 어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하동군 청년 동아리 지원 대상 1.5배 확대 자기 계발,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등 청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기존 대비 1.5배 확대한다. 2023년부터 이어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동아리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뒷받침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개의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발굴해 15개 팀을 지원할 방침이다.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카페를 품은 청년타운, 청년정책의 전국적 선도 모델이 되다 구) 하동역사 일원에 마련된 ‘청년타운’은 하동 청년정책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곳에 ‘청년 비즈니스센터’와 ‘청년 비즈니스카페’가 들어서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 워케이션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는 아이 양육 지원부터 장난감 대여, 일자리 상담과 지원, 공유사무실, 커뮤니티 공간까지 아우르는 복합 청년‧생활 SOC 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 주민 참여형 갤러리 카페를 표방한 ‘하동 청년 비즈니스카페’를 조성해 청년타운 거주자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새로운 활력! 청년 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 지난 2023년 하동읍에 개관한 하동청년센터에 이어, 진교면의 중심지인 구) 금오농협 창고 일원에 남부하동청년센터가 조성돼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기존 센터에서 운영하던 청년꿈이음학교, 청년커뮤니티 등과 함께 남부권 지역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지속적인 하동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군은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거 분야 주거 관련 월세 및 대출이자의 50%를 월 최대 20만 원, 연 최대 240만 원 내에서 지원하는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새해에도 이어진다. 이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과 생활 안정은 물론, 하동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관내에 실제 거주하게 하여 인구 유입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구) 하동역사 일원의 ‘하동 청년타운(45세대)’을 통해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라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며, 청년·근로자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 분야 침체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한 전국 최초 ‘청년(마을)협력가 파견사업’도 순항 중이다. 현재 16개 마을에 협력가들이 파견되어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 돌봄, 마을 비전 수립 등 체계적인 마을 활성화 임무를 수행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 내에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를 조성해 청년과 중장년, 여성, 농업인 등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여가 분야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더불어 청년 어울림마켓, 야간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문화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교육복지 분야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 계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동 청년센터에서 추진되는 ‘꿈이음학교’는 베이킹, 요가, 영문학 번역 수업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평균 3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 커리큘럼을 기반한 ‘하동 로컬대학’을 운영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이 주도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며, 사회 일원으로서 청년들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분야 정책 참여 기반도 눈에 띈다. 청년이 참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 홍보단 등 청년 참여 기구가 활성화되어 있다. SNS 오픈 채팅방,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등 양방향 소통 창구를 통해 각종 정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발굴․제안하는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정책으로 실현하기도 했다. 연이은 수상으로 입증된 정책 경쟁력 하동군의 청년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고, 2023년 소통대상에 이어 2024년과 2025년 ‘정책대상’을 연속 수상하며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12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하동군 청년정책이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정책 모델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이 하나둘 자리 잡으며 지역 청년들의 하동 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효빈 01-13 09:34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13일, 경남 하동군은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격자형 임도망·헬기 확충·전문 대응 조직까지…산림 재난에 선제 대응(청암~횡천간 임도사진)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빈틈없는 ‘격자형 임도망’ 구축…초동 진화의 핵심 인프라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km)이 추진되며, 산불·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확장이 이뤄진다.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도내 유일 2개소 배치 하동군은 지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진화 헬기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기존 배치 헬기에 더해 하동·남해를 담당하는 추가 헬기 배치를 끌어냈다. 추가 배치되는 헬기는 하동군에 우선 배치돼 담수·진화 시간을 단축하고, 산악지형이 많은 화개·악양·청암 일대와 산 연접 생활권에 대한 초동 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하고, 헬기 계류장 확보까지 선제적으로 추진해 하동군 중심의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문화유적과 생활권을 동시에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전국 최초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골든타임 사수 하동군은 산불 대응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 진화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이는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 사이의 중간 대응 전력으로, 평상시에는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 현장에 투입되는 조직이다. 기후변화로 초기 진화 실패 시 대형화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군은 ‘사후 동원’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조직·훈련·역할 분담 체계로 전환했다. 지원단은 지리산권과 대형산불 위험지역, 군 전역 기동조로 편성돼 출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문진화대가 주불 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구조로 지역 공동 대응 인식 확산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확대…생활권 산불 확산 차단 산불이 주거지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동군은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주택, 독가촌, 사찰,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약 4개월간 읍면별로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체 103ha 중 현재까지 상당 면적(41ha)의 정비가 완료됐으며, 파쇄기 활용 인화물질 제거 사업과 연계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자연 회복과 인공 복원의 조화 하동군은 산불 이후의 복구 또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산불피해지 복구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체계적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피해 지역은 자연 복원(1134ha)과 조림 복원(251.4ha)을 구분해 적용하며, 산림청 기준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산림 생태계 회복을 도모한다. 2026년에는 대규모 복구 조림이 계획돼 있으며, 국·도비를 포함한 재원 확보(27억 원, 향후 14억 원 추가 확보 예정)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회복과 재난에 강한 숲 조성을 목표로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불 대응,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군 관계자는 “산불은 더 이상 계절적 재난이 아니라 상시적 위협”이라며 “예방 인프라 구축부터 초동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산림 재난에 강한 지역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김효빈 01-12 09:39
하동군 청년타운 입주 전 점검 실시
12일, 경남 하동군이 최근 완공된 ‘청년타운’의 입주 전 사전검사에서 시공 과정의 하자를 발견함에 따라,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고자 신속히 하자보수를 완료한 후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타운 전경 ‘청년타운’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과 활발한 사회적 활동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 하동군의 핵심 사업으로, 이번 점검은 입주에 앞서 시설과 환경 전반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일정 부분 보완해야 할 사항이 확인되어, 하동군이 즉각적인 개선에 나선 것이다. 사전점검은 주거 시설의 마감 상태, 설비 작동, 안전성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시공상 하자는 세대 내부 벽체 마감재 및 바닥재의 흠집, 오염, 들뜸, 손상 등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하자는 입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주거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으로, 군은 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최적의 상태로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이미 입주를 마친 세대를 대상으로도 시공 하자와 관련한 불편 민원 전수조사를 마쳤다. 군은 하자 항목별로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1개월 내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하자보수 완료 이후에는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자보수 일정에 따라 입주 가능 시점은 26년 2월 초로 예상되며, 입주 예정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공식 홈페이지·SNS 채널을 통해 작업 상황과 주요 일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은 청년 세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다. 입주 예정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확인된 하자들을 완벽히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입주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입주 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과정 전반에 걸쳐 높은 완성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김효빈 01-09 10:53
하동군, 일출 핫플 하동케이블카, 새해 특별 프로모션
9일, 경남 하동의 대표 레포츠시설로 알려진 하동케이블카가 일출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블카 일출 장면 금오산 정상(해발 849m)까지 오르는 하동케이블카는 정상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새해 해돋이를 담기 위한 방문객들에게 대표적인 전망 포인트로 꼽힌다. 지난 1일에도 하동케이블카가 위치한 금오산 정상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하동케이블카가 1월 매주 일요일에 조기 운영하는 ‘새해 일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탑승객이 더욱 여유롭게 일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6시 30분부터 매표 및 탑승 동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현장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핫팩 제공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하동케이블카 정현석 대표는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의 마음가짐을 세우는 순간이다. 하동케이블카가 그 순간을 가장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상 전망 구간에서는 남해 위로 올망졸망한 섬들이 이어지는 다도해 풍광이 장관을 이룬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해가 섬 능선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새해 여행의 상징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하동케이블카 새해 일출 여행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동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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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원 01-14 11:54
산청군,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14일, 경남 산청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청 표지석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만 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다. 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규모는 총 8476건, 1억 400만 원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 계좌, CD/ATM 기기 등을 통해 2월 2일까지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산청군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부 기한 내 납부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원 01-13 13:03
산청청년회의소,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13일, 경남 산청청년회의소는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청년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 단체장, 청년 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하떡 절단식, 신년 축하 건배 제의 및 새해 덕담, 떡국 오찬 등이 이뤄졌다. 백승효 산청청년회의소 회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열정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젊은 리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단합과 성원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군민 모두가 더 큰 행복과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새해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원 01-13 09:12
산청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 공급
13일, 경남 산청군은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이번 공급은 작물 재배 환경개선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경종 농업인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20t을 무료로 배부하며 보급 미생물은 농업적 활용도가 높은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2종이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신규사업인 유용미생물 무료 공급을 수요와 호응을 분석해 확대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 공급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으로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면 토양 환경 개선 및 병충해 방제, 염류 장애 감소 등에 효과가 있어 농가의 농업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
강남원 01-12 11:58
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축제 성황리 마무리
12일, 경남 산청군은 4일간 열렸던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현장장면 산청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4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등 매출액이 8억 2000여 만 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축제는 지난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국내 최고령인 641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례행사로 시작했다. 제례행사 이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새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곶감 떡메치기와 곶감 떡 나누기, 무료 즉석사진관, 나만의 머그컵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곶감 포토존 운영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인기가수 김용빈, 안성훈, 미스김 등 축하공연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 축제기간 동안 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산청곶감 품평회, 산청곶감 요리경진대회, 생산농가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페이백 등 행사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산청곶감 품평회는 축제장을 찾은 전국 관광객들에게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번 축제를 찾아 산청곶감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내년 행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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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01-14 13:43
함양군, 2025년도 중앙부처‧경상남도 등 소관 대외 평가 성과 뚜렷
14일, 경남 함양군이 2025년도 중앙부처 및 각종 외부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대외평가에서 총 55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군정 전반의 정책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함양군청사 전경 함양군 대외평가 수상 실적은 2023년 21건에서 2024년 37건, 2025년 55건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 확대로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완성도가 함께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수상 실적은 중앙부처 28건, 경상남도 16건, 기타 기관 11건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중앙부처 소관 대외평가 수상 건수는 전년도 13건에서 28건으로 크게 늘어나 군정 전반의 정책 완성도와 대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외평가 수상은 ▲행정 혁신 ▲복지·안전 ▲농업·관광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전략적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 혁신 분야에서는 주민 참여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A등급(상위 25%)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 지자체 조직·인력 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2025년 경상남도 민원제도 및 서비스 우수사례에도 이름을 올리며 신뢰받는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복지 분야에서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아이돌봄 서비스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으며,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활성화(청년마을) 유공 표창을 받는 등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 대응과 생활 안전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와 사회재난 대책 강화 유공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뒀으며, 재난관리평가와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책 평가에서도 우수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물관리 우수기관 선정,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전국 지자체 상·하수도 분야 평가 등 물관리와 환경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성과가 두드러졌다.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중앙과 도 단위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을 수상하며 함양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도 함께 입증했다. 아울러 세입 확보 노력으로 제2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을 수상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했다. 또, 대외 평가 성과와 함께 관광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함양군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선정되며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뜨는 도시’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관광 주목도를 높였다. 함양군은 그동안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정량·정성 평가 전반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수상 실적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수준 향상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대외평가 수상 실적 증가는 군정 신뢰도 제고뿐만 아니라, 향후 국·도비 확보 및 각종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서도 함양군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5년도 대외평가 수상 실적 증가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 사례는 군정 전반에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함으로써 정책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
정성수 01-13 12:11
함양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홍보
13일, 경남 함양군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8,686건, 1억 1,500만 원을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등록면허세 납부홍보문(안)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 2만 7,000원 ~ 5종 4,5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1월 1일 이후 폐업했다면 당해 연도까지는 납세의무가 있으며, 세무서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 부서에서 면허를 취소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기, 가상계좌 입금,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앱)를 통한 모바일 납부 등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 부담 및 면허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 마감일인 2월 2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등록면허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재무과 세정담당(055-960-4310)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정성수 01-12 13:34
함양군, 안전 취약계층 대상 화재 예방·안전교육 캠페인
12일 오전, 함양군은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함양군 안전 취약계층 대상 화재 예방·안전교육 캠페인 실시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성수 01-10 17:02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 전국 유일 특목고 2명 배출 성과
10일, 경남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야금 강좌 장면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생은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매일 개인 연습을 이어갔으며 예술 분야 진로를 확정한 후에는 주말과 방학을 반납하며 준비에 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문화원 문화학교 이민경 담당자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 준 두 학생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가야금 강좌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접하고 꿈과 진로를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투데이 HOT 이슈
- 김윤철 합천군수, 민원공무원들과 간담회 개최
- 3일, 경남 합천군 김윤철 군수는 12월 1일, 2일 양일간 민원 현장 일선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법정민원공무원 간담회(12월 1일) 및 창구민원공무원 간담회(12월 2일)’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 민원공무원들과 간담회 합천군에서는 민원행정 일선에서 민원응대를 맡고 있는 민원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담당자들의 고충을 듣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매년 군수와 소통하는 민원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정 인허가 등 관련부서와 군청 및 읍면 각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이 참석해 각자 경험에서 나온 업무개선사항, 제도개선사항, 인사 요청사항, 군민 홍보·안내사항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군수는 “나날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요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뿐 아니라 행정 시스템의 개선도 필요”하다면서 “군민의 봉사자인 공무원으로서 민원인과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