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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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 1,390명 재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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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용 11-27 11:18

    경남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 1,390명 재취업 성공

    27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운영으로 위기산업 분야에서 1,390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운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 우려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으로 위기산업(자동차, 기계, 항공산업 등)의 장기화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지원하여 고용안정 및 신성장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95억 원을 투입해 ▲도내 실직자 대상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채용장려금 지급 ▲위기산업 기업 대상 애로기술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11월 20일까지 1,39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1,276명을 초과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보다는 178명이 증가한 인원으로 연말까지 채용인원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퇴직자와 구직자를 위해서는 심리안정·취업지원 프로그램, 모의면접·이력서 코칭, 지역중소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도내 대학교와 유관기관은 자동차, 항공, 기계 등 위기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훈련과정을 개설해 실직자와 구직자를 훈련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아서, 지역 항공부품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 A씨는 “항공부품기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정보가 부족해 지원을 주저하고 있었는데 기업의 주요 업무와 복지 등을 알게 돼 좋았고 입사지원 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도내 기업은 고용위기 퇴직자를 고용한 경우, 채용장려금을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600만 원을 지원받아 인건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직 노동자의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 자동차, 기계, 항공산업 등 위기를 맞은 주력산업 기업체 61개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공정개선,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해당 기업들이 114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2개사는 연구과제 공모에 3건(4억 원)이 선정됐으며 과제 수행을 위해 연구원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는 늘어나는 고용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8월 김해와 사천지역에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센터를 개소하고 센터에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고용위기 노동자를 더 가까이에서 상담・지원했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내년에는 사업추진 4년 차를 맞아 더욱더 내실화를 기해 위기산업 노동자와 기업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창원시더보기 +

  • 김유성 11-26 17:31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 아동문학상 시상식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성산아트홀 놀이마당에서 '제12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 및 제11회 수상작 콘텐츠 행사'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 아동문학상 시상식 장면 창원아동문학상은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2회째를 맞았다. 동화ㆍ그림책, 동시ㆍ평론(아동문학) 2개 부문으로 나눠 최종 수상작품을 결정하고 수상 작가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각 1천만 원이 주어졌다. 그리고 수상 작품은 시상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공연, 체험행사 등 작품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아동 및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수상 작가인 윤해연, 김유진 작가 시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나의 작품 이야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 전년도 수상작인 동화 ‘너의 운명은’ 주제로 한 샌드아트공연과 동시 ‘여우와 포도’에서 동물들의 주 생활지였던 숲을 살리는 마음으로 다양한 리사이클링 체험행사와 부림창작공예촌 작가들의 공예 체험부스, 창원시립마산문학관·문화도시지원센터의 삼시삼색 시민 그림책 전시 등 다양한 문학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오늘 행사로 디지털에 익숙해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아동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창원특례시는 아동이 존중받는 시민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해시더보기 +

  • 김홍기 11-26 15:49

    김해시 부시장, 감염취약시설 방문

    26일, 경남 김해시는 김석기 부시장이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독려키 위해 지난 25일,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해시 부시장이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접종을 독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감염취약시설인 관내 요양병원, 요양원, 복지관을 직접 찾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현황을 확인하고 접종률 제고를 독려하며 코로나19 방역 관련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 진입에 따라 12월 18일까지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2가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대상자는 기초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시민 중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난 사람이다. 특히, 고령층은 치명률과 중증화율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이 적극 권고된다. 접종백신은 2가 백신으로 모더나 BA.1, 화이자 BA.1, 화이자 BA.4/5 3종 중 원하는 백신으로 선택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김석기 부시장은 의료진들에게 “코로나19 방역에 애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최근 신종변이 확산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동절기 재유행이 시작되어, 백신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동절기 추가접종을 적극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거제시더보기 +

  • 김동수 11-26 23:11

    거제메이커센터, 12월 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6일, 경남 거제시(시장 박종우) 및 중기부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메이커센터에서 28일부터 12월 프로그램 수강생 및 메이커 장비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메이커센터, 12월 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 리플릿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3개 부분으로 고등학생이상 성인대상으로는 ▲스마트 스토어 길라잡이 ▲풍선토퍼 만들기 ▲승화전사를 활용한 액자만들기 ▲고래무드등만들기 ▲UV프린터를 활용한 조명액자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대상 프로그램은 ▲드론비행체험 ▲모터를 활용한 빙글빙글 3D펜 조형물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학생대상(초등4학년~중학생) 프로그램은 ▲아두이노 게임 ▲3D펜 건축챌린지 ▲원격조종아크릴등 ▲키트메이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금년 12월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메이커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모집기간을 나누어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경험이 없는 신규회원의 경우 28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회원은 29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장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의 12월의 장비 이용일은 2, 3째주 목요일(8일, 15일)이고, 메이커스클럽 회원은 2, 3째 주 화요일(6일, 13일)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희망하는 사람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장비와 시간대에 신청하면 된다. 박주언센터장은 “2022년 한해동안 센터를 방문해주시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석한 회원분들이 5,000명이 넘었다.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신 거제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12월 프로그램에도 많은 호응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http://geojemakercente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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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11-26 13:21

    이상훈 사천부시장, AI 방역현장 점검

    26일, 경남 사천시는 이상훈 부시장이 최근 중부지방 가금농장의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추세로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직접 AI 방역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상훈 사천부시장이 직접 AI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부시장은 지난 25일, 축산차량 소독실시 상황과 재난상황관리반 운영 제도 등을 직접 점검하고, 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사천만 철새도래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기온 하강에 따른 안전조치 등 각별한 주의 요구와 함께 방역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거점소독시설의 소독 유효성 평가와 함께 소독수를 점검하는 등 자체 차단방역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사천축협 공동방제단(5개반)과 공동으로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을 이용해 철새도래지, 가금농장 진입로 및 주변 도로 등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인근 지역 AI 발생 상황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 조치사항을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긴급 전파하는 것은 물론 농장 단위 전담관을 지정해 방역점검과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 부시장은 “가금농가에서는 방역사항을 숙지해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출입금지 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꼼꼼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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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우 11-26 18:07

    고성군, ‘제1회 민원의 날’에서 2관왕 달성

    26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22년 ‘제1회 민원의 날’ 행사에서 2개 분야 우수기관 수상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22년 ‘제1회 민원의 날’ 행사에서 2개 분야 우수기관 수상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군은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공을 인정받아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상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장관상을 받으며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인정받았다. 특히, 2개 분야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고성군이 유일하다. 원스톱민원창구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거치지 않고 한 곳만 방문해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돕는 제도로, 고성군은 2019년부터 인·허가 전담부서인 건축개발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민원창구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사무의 종류와 처리 건수, 처리 기간 단축률, 홍보, 만족도, 우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올해는 고성군을 포함해 6개 시․군․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교육청·특별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및 민원처리 서비스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간은 3년이다. 올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4개 분야 26개 항목에 대해 서면, 현지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의 평가를 거쳤고, 고성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16개 기관이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았다. 고성군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실 내·외부 환경개선, 민원인의 휴식 등을 위한 편의 공간 확보 및 효율적 공간배치, 원스톱민원창구 운영,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 관리, 사전심사 청구제, 민원 마일리지제도, 정기적인 민원처리 점검 등 민원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사회적약자 우선 배려창구 운영 및 편의용품 비치(휠체어, 확대경, 점자 민원안내 책자, 수어 영상전화기, 보청기), 민원실 내 CCTV, 안전유리, 녹음 전화, 비상벨,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비상 대응 훈련, 특이 민원 전담 대응팀 구성 등 사회적약자 편의서비스 제공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시책들이 그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 모두가 감동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의 날은 매년 11월 24일로 민원처리 담당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원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2021년 12월 지정됐으며, ‘국민 한 분 한 분을 24시간 섬긴다’는 의미에서 11월 24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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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지 11-26 17:52

    합천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6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5일,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안전한국훈련 장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13개 협업부서와 합천소방서, 합천경찰서, 5870부대 4대대를 포함한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했고 소방차 등 19대 장비가 투입됐다. 이날 실제훈련은 20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종로 고시원 화재 등 다중밀집시설 화재 발생 시 대형참사로 번질 것을 대비하여 지진으로 인한 대장경테마파크 화재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 및 복구훈련 상황을 설정했고 훈련 절차는 ▲훈련상황 부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현장 비상대응조직 설치 ▲종합 방수 ▲현장 지휘권 이양 ▲긴급복구 활동 ▲훈련종료 및 강평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전산 마비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통한 기관 간 전파 훈련 및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진화용 헬기 투입 등 생동감 넘치는 훈련이 전개됐다. 또, 훈련뿐만 아니라 훈련시설 사전점검·안전교육 실시 및 대피유도·안전요원 배치 등과 같은 안전관리와 시설 내 주요공간 청소·소독 실시 및 훈련장소 손소독제·마스크 비치 등 방역관리에도 힘썼다. 합천군 이선기 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오늘과 같은 실전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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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더보기 +

  • 이경택 11-27 14:33

    오태완 군수, 민선8기 첫 시정연설 '성공DNA' 강조

    27일, 경남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지난 25일 '제271회 의령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성공 DNA'를 강조하며 '군민 자신감 불어넣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민선8기 첫 시정연설 '성공DNA' 강조 오 군수는 의령군의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군정 비정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민선 8기 지난 5개월을 돌아보며 6년 만의 기업과 공식적인 투자유치 성공, 1,000억 원 정부 공모사업비 확보라는 성과를 나열했다. 특히, 의령부자축제인 리치리치레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자평했다. 오 군수는 "축제 동안 10만 명이 의령을 찾아와 '부자기운'을 듬뿍 받아갔다.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호평 일색"이라며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이 '젊은 도시'로 변했고, '부자축제' 답게 지역민이 부자되는 가능성도 엿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공DNA가 이번 축제로부터 이식됐다"고 규정하면서 "우리가 인구는 적고, 소멸 위기를 얘기하지만,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으로 ▲의령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추진 ▲농촌 회생에 필요한 공모사업 유치 ▲의령형 복지서비스 구축 ▲즐거운 교육 체험도시 조성 ▲청년이 머물고 싶은 의령 만들기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의령군 사상 최대 5,000억 원 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세출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194억 원이 증액된 5,008억 원으로 의령군 최초로 5,000억 예산 시대를 열었다. 이번 예산 5,000억 시대는 민선 8기 오태완 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에 잇달아 ‘노크’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전 공직자가 일의 우선순위로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 성과로도 평가된다. 군은 농림 분야 1,174억 원, 교육과 문화, 관광 분야 309억 원, 사회복지 분야 845억 원 산업, 교통 및 지역개발 1,013억 원, 환경, 보건 분야 523억 원, 일반 공공행정,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91억 원, 예비비 및 기타 분야에는 753억 원 예산안을 편성했다. 오 군수는 “1.000억 원 공모사업비 확보라는 전대미문의 성과가 의령군 역사상 최초로 예산 5,000억 원 시대 문을 열었다. 이는 모두 다 군민 덕분”이라며 "의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당당하게 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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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윤호 11-26 11:20

    하동군, 지역사회와 학교 곳곳마다 배움으로 물들다

    26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24일 실내체육관과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하동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2 별천지하동 행복교육&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별천지하동 행복교육&평생학습축제 장면 ‘지역사회와 학교 곳곳마다 배움으로 물들다’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박세권 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동아리, 강사, 학습자, 학생들이 참여했다. 개막식에서는 하동초등학교 ‘하동윈드오케스트라’와 진교면 실버체조 수강생 ‘9988꽃띠’ 축하공연이 진행돼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어 오후에는 횡천초등학교 풍물패와 하동군 평생학습동아리 ‘더좋은날’, 하동중&화개중 댄스동아리 ‘꿈자람’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그리고 이날 실내체육관과 농어촌복합체육관 두 곳에서는 성과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평생학습 기관 및 동아리 20개, 관내 학교주관 부스 15개, 마을학교 부스 15개로 총 50개의 부스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알차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나만의 좌우명 쓰기’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 서예교실 이영호 학습자는 “오랫동안 익힌 글쓰기를 지역 아이들과 이웃에 선보이고 재능을 나누는 장이 생겨 기쁘다”며 “하동군 평생학습의 우수한 성과를 서로 나누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배우고 그것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야말로 평생학습의 진정한 의미”라며 “군민이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하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청군더보기 +

  • 강남원 11-26 12:16

    산청문화원, 문화학교 정기 발표회 개최

    26일, 경남 산청문화원은 지난 25일, 산청문화원 강당에서 ‘2022년 문화학교 정기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문화원, 문화학교 정기 발표회 개최장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발표회는 산청문화원 분과 회원들의 전시, 공연이 펼쳐져 성황을 이뤘다. 발표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장, 산청문화원 회원 등이 참석해 발표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행사는 사진, 서각, 시화, 우드버닝, 마크라메 등 작품 전시와 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산청의 도자기, 민화를 만나다’에서 제작한 다양한 생활소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기타와 아코디언, 가야금 연주, 청산시우회와 산청시우회의 시조창 등이 진행됐다. 또. 가요교실 노래와 전통무용, 통기타 연주, 삼우당 문익점 선생을 테마로 한 마당극, 음악난타와 고고트롯장구 등 공연도 이어졌다. 산청문화원 관계자는 “산청문화원의 모든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은 산청군의 발전과 주민 화합에 맞춰져 있다”며 “분과 개설과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문화원은 40여 개 분과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 무대는 물론 내년에 개최되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함양군더보기 +

  • 정성수 11-26 19:59

    함양문화원, 고려말 충신들의 충절사상 연구

    26일, 경남 함양문화원은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함양을 대표하는 고려말 충신들 정신과 사상을 재조명하고 이를 계승하기 위한 학술회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함양문화원 '제18회 학술회의' 장면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함양군 후원으로 문화원 공연장에서 곽근석 함양부군수, 사회기관단체장, 각 문중 대표, 문화원 임원, 회원 및 함양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의 정신(Ⅲ)’라는 주제로 '18회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문화원은 2020년 제16회 학술회의에서 점필재 김종직, 일두 정여창, 개암 강익, 옥계 노진에 대한 함양의 정신(Ⅰ)을, 2021년 제17회 학술회의에서 일로당 양관, 구졸암 양희, 서계 양홍주, 진우재 양황에 대한 함양의 정신(Ⅱ)을 개최했다. 올해는 고려말 충신인 목은 이색, 덕곡 조승숙, 치암 박충좌 등 함양의 정신(Ⅲ)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이해준 교수(공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목은 이색의 생애·사상과 함양’, 강신웅 교수(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덕곡 조승숙의 충절사상 연구’, 유성기 원장(동북아경제연구원 원장)이 ‘함양의 참 선비 박충좌의 생애와 사상’ 등을 발표했다. 먼저 이해준 교수는 목은 이색 선생에 대해 “목은 이색은 함양 출신 인물은 아니지만 고려말 성리학과 함양과 인연을 가진 인물로, 함양과 인맥과 유적, 일화 등의 연관성을 살폈으며, 목은 이색의 은거설이 전하지만, 관련 고려사 기록은 전연 없고 목은과 함양의 연고, 인맥, 그리고 시문 들을 통해 함양과 연관을 일부나마 살필 수가 있었다”며 오랫동안 목은의 묘라고 구전돼 온 무덤과 함께 제계서재에서 후학을 가르쳤다고 전해지는 터와 ‘이목들’ 혹은 목은들‘이라 불리는 지명 등과 함께 목은의 생애와 사상을 발표했다. 이어 덕곡 조승숙 선생에 대해 강신웅 교수는 “덕곡은 본래 은일도락으로 살아왔고, 더욱이 낙향한 이후에는 외부에 노출된 활동 없이 ‘교수정’에서 후학 양성에 전념했기 때문에 행적이나 활동에 관한 자료가 부족했다‘며 《덕곡집》과 교수정 내에 남겨진 작품들과 후대학자들이 남긴 일부 신빙성있는 기록과 학술논문들을 참고해서 ”덕곡의 충절사상“에 대해서 발표했다. 끝으로 유성기 원장은 치암 박충좌 선생에 대해 “치암은 부패하고 타락한 고려말의 정치 상황에서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한 대학자”라며 “성품이 온후하고 재상이 되어서도 평민처럼 검소한 생활을 하였고 해박한 지식과 교양을 갖춰 왕의 스승이 됐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청백리였다”고 말했다. 또 “치암과 같은 선비들의 삶과 정신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란 명제를 가지고 오늘날 지식인의 역할과 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살펴본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고려 후기의 대학자요 정치가이자 불의에 목숨 걸고 막아내는 올곧은 선비였던 선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우택 교수(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윤호진 교수(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하종명 교수(한국국제대학교 교수), 이웅호(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참여하여 앞서 발표한 교수 3명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치며 고려말 충신들의 정신과 사상을 조명했다. 이날 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이런 훌륭한 고려말 충신들의 선비정신이 현재의 함양정신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며 “고속도로 함양IC 입구에 서 있는 ‘충효의 고장 함양’ 표지석과 같이 앞으로도 함양의 선비정신이자 충효의 정신이 국가 발전과 우리 함양 발전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도록 학술회의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함양문화원(055-963-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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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적 안정화 예방 교육
    2일, 경남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설영일)가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적 안정화 예방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한다.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적 안정화 예방 교육 ‘토닥토닥! 마음톡톡! 프로그램’ 운영 장면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건·사고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트라우마의 원인과 반응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심리교육 ▲심리적 안정화 기술 습득 및 신체 각성수준의 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 활동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사건·사고에 노출돼 심리적 외상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긴급개입 지원과 고위기청소년 외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 교육 중 하나를 선택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설영일 센터장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심리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문의와 접수는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055- 670-2952, 673-79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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