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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날 배 아프다고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배 아프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단순히 변이 마려울 때 하는 표현일 수도 있고 구토나 설사가 동반되는 경우 장에 염증이 생기는 장염일 수도 있고 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배가 아프다는 신체적 증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전경(조감도) 이처럼 배가 아프다는 말을 일상적으로 하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어떻게 해주어야 하고 어떤 경우에 병원으로 데려가야 할까? 기질적 복통 vs 기능성 복통 소아청소년기의 만성 복통이란 4~16세 소아청소년에서 2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복통으로, 크게 기질적 복통과 기능성 복통으로 나눌 수 있다. 기질적 복통이란 소화성 궤양, 헬리코박터 위염, 장염, 크론병 등 약물 치료가 필요한 위장관 질환이나 충수돌기염, 장폐색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 신우신염, 췌장염 등 위장관 이외의 질환 등 원인이 뚜렷한 경우이며 전체 복통의 10~15% 정도가 여기에 속한다. 나머지 대부분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기능성 복통이며, 그 기전으로 생각되는 것은 내장의 과민반응이다. 즉, 통증을 느끼는 역치가 아이마다 달라 자극에 대한 역치가 낮은 아이들은 약한 자극에도 비정상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 장운동이 불규칙해서 가스가 자주 차거나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장의 운동장애도 복통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가 아프다는 아이의 말만 듣고 부모들이 기질적 복통인지 기능성 복통인지 판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아래 7가지 경고 증상이 있을 때는 기질적 복통을 의심하고 병원에 와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 복통이 심해 잠에서 깰 정도일 때 □ 오른쪽 윗배 통증 또는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을 때 □ 복통으로 시작해서 등이나 옆구리 쪽으로 통증이 옮겨갈 때 □ 복통이 있으면서 담즙이 섞인 구토를 하거나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할 때 □ 오래 지속되는 설사가 있거나 대변에 피가 섞일 때 □ 복통이 반복되면서 성장이 잘 안 되고 체중이 줄어들 때 □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대장염)의 가족력이 있을 때 위와 같은 경고 증상이 보이지 않고 음식 섭취가 양호하고 정상적인 대변을 주기적으로 잘 보며 뭔가에 집중할 때는 복통을 호소하지 않는다면 부모는 불안해하거나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심리적인 원인은 없는지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에 따라 다른 치료방법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복통 관련 검사들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복부 X-ray이고, 특별한 질병이 의심될 때는 복부 초음파검사나 CT검사, 내시경검사, 대변검사 등을 시행한다. 치료는 기질적 원인이 발견되면 원인에 맞는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하면 된다. 만성 복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은 경고 증상이 없고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보이면 환자와 가족에게 기질적 질환이 아니라는 확신을 주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은 정말로 존재하지만 특별한 질환이 없다는 것을 쉽게 설명해주면 환자와 가족의 불안감을 줄여줄 수 있다. 기능성 원인임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가족일수록 아이들은 증상이 오래가고 결석까지 하게 된다. 이차 이득이 있는 증상에 대해 부모로 하여금 자꾸 묻거나 강조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아이가 결석하거나 정상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될 때 바로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의 목적은 정상 생활을 할 수 있게 돕고 통증을 줄여주는 것이다. 인지행동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약물치료는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일정 기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약물로는 진경제, 제산제 또는 저용량 안정제가 있으며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세에는 지사제나 대변 연화제가 사용된다. 자주 배가 아프다 하는 아이들에게는 아래와 같이 FODMAP(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아 과민성장증후군을 악화시키는 종류의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한 음식은 피하고 FODMAP을 적게 함유한 음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글 유지형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한국건강관리협회 2022년 건강소식 2월호 에서 발췌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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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2021년 건강검진
    2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본부장 현재식, 이하 '건협경남')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건강검진으로 암 279건을 조기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CT촬영 장면 지난해 경남지부에서 발견된 암의 종류는 자궁경부암이 59건(21.1%)으로 가장 많았고, 갑상선암 45건(16.1%), 유방암 44건(15.8%), 위암 41건(14.7%), 폐암 25건(9.0%), 대장암 19건(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래 표 참조> 2020년도와 비교해보면 전체 암 발견 건수는 33% 증가하였고, 그중 자궁경부암은 69%, 유방암은 63% 증가했다. 현재식 본부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요즘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관리에 힘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암 발견 현황》 구분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기타 계 21년 59 45 44 41 25 19 11 10 25 279 20년 35 43 27 34 15 25 13 3 15 210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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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아동복지시설 사회공헌 건강검진 실시
    24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신원' 아동복지시설 건강검진 장면 이번 건강검진으로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들이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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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사천시,경남 유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운영으로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앞장선다
    19일, 경남 사천시가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내 유일하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청사 전경 시에 따르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고혈압·당뇨병환자의 지속 치료율 향상을 위해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 상설교육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사업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진료비(월 1회 인당 1,500원), 약제비(월 1회/질병당 2,000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서 많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안질환 및 만성콩팥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혈압, 혈당, 고지혈증 검사 등) 및 1:1 맞춤 건강상담, 영양관리 및 운동방법 등 실습과 체험위주의 상설교육장 운영, 질환자 대상 의료기관 진료예약 알림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상설교육장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코로나19 확진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055-835-1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 운영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치료율 및 조절율을 향상시키고 나아가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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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9
  • 합천군, 치매파트너 비대면 교육 대상자 모집
    17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합천군을 치매 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 대상자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자 사진 치매파트너란 일상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치매 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고 배려하기, 주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치매에 대한 정보를 주변에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더 나아가 역량 강화 교육을 받으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자격도 주어진다. 치매파트너가 되는 방법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될 수 있으며 치매파트너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모바일 ‘치매체크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필수 영상(30분)을 이수하고 퀴즈를 풀면 자동으로 치매파트너가 된다. 이번 비대면 교육 이벤트는 연중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가입된 치매파트너에게는 소정의 치매파트너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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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지원
    1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이 벤처기업의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정개발부터 원료, 완제의약품 생산, CTD 작성까지 전주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벤처기업의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정개발부터 원료, 완제의약품 생산, CTD 작성까지 전주기를 지원한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10일 ㈜퓨전바이오텍(대표 김채규)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퓨전바이오텍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탄생한 바이오벤처로, 퇴행성 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기업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약 7억 원 상당 계약을 맺고 ㈜퓨전바이오텍이 개발중인 퇴행성 안질환 황반변성 치료제의 공정개발부터 제제개발, 비임상 및 임상용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품질시험, 안정성 시험, CTD 작성까지의 업무를 지원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연말 생산을 완료하고, ㈜퓨전바이오텍은 내년초 국내 임상시험계획 신청을 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 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 원료의약품 공정개발부터 제제연구, 의약품 생산, 품질시험,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 안정성 시험, 인허가 지원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약생산센터 최초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사례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풍부한 제조 및 품질관리 경험을 통해 기업이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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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실시간 건강 기사

  • 합천군 보건소, 직장인 달빛 근력 충전 교실 운영
    4일, 경남 합천군 보건소(소장 안명기)는 4월 1일부터 12월까지 직장인 달빛 근력 충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보건소, 직장인 달빛 근력 충전 교실 운영 직장인 달빛 근력 충전 교실은 2024년 신규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35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4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체형에 따른 올바른 운동 자세 및 케틀벨, 짐스틱, 필라테스링 등 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을 제공해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에게 코어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합천군 보건소는 ICT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사업으로 건강·영양·운동 분야 상시 모니터링 및 집중상담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정정자 건강관리과장은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모두가 건강한 합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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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통영시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캠페인 전개
    15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4일 ‘제14회 결핵예방 날’을 맞아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8일부터 25일까지 ‘결핵예방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보건소 '제14회 결핵예방 날' 캠페인 결핵은 만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시 미세한 침방울 등으로 전파되며 발병 시 2주 이상 기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이며, 항 결핵제를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할 수 있으며, 전염력이 있는 환자도 2주 이상 약 복약 시 전염력은 소실된다. 이번 결핵예방주간 행사는 여객선터미널, 월드마트, 동원중·고등학교, 도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보물과 리플렛을 배부하며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예방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결핵 예방수칙으로는 ▲실내 환기시키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반드시 입과 코 가리기 ▲기침한 후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이다. 김영재 통영시보건소장은 “결핵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전파 차단이 가장 중요하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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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사천시보건소, 직원 대상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5일, 경남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지난 4일, 사천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만성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이번 강좌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가 <젊은 당뇨병-가려진 무서움> 주제로 진행했다. 박 교수는 이날 최근 젊은 당뇨병 환자 증가의 심각성과 3050세대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한 강의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당뇨병 질환에 대한 이론, 일상생활에서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 방법, 신체활동을 통한 혈당수치 낮추는 방법 등을 안내하기도 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발표한 <당뇨병 관리지표 심층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1년 당뇨병 유병률은 15.8%로 꾸준한 증가 추세다. 하지만, 30~49세의 당뇨병 치료율은 50% 미만 수준으로 30~49세 대상 집중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사업장 및 지역주민를 대상으로 3040세대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건강강좌를 펼쳐갈 계획이다. 정희숙 소장은 “만성질환 인지율 및 치료율이 저조한 3040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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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양산시, 시민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9일, 경남 양산시는 만성질환의 발병요인인 비만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나혼자뺀다’와 ‘슬기로운 건강비율 만들기’ 프로그램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비만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질환 발생의 원인이며,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규모가 최근 10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성인 비만 유병률은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에너지 섭취 과잉 및 신체활동 부족 등 전반적으로 비만 관련 건강행태가 악화되는 추세다. ‘나혼자뺀다’는 체지방률 여성 30%, 남성 20% 이상인 20세 이상 65세 이하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055-392-5156~5158)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올바른 체형과 체질을 만들기 위한 ‘슬기로운 건강비율 만들기’비만예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자는 사전설문조사와 체성분측정 및 혈압·혈당검사를 받고 12주동안 식생활 및 신체활동 관리를 스스로 실천하면서 보건소와 함께 대면교육(6주과정) 및 SNS활동을 수행하여 ‘체지방 1% 감량’,‘근육량 1% 증가’목표를 달성하면 건강관리용품을 제공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3년 양산시 비만율은 34.4%로 전국 33.7%, 경남 32.4%보다 높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운동·영양 등 교육을 통해 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주어 비만율을 낮추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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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9
  • 산청군, ‘찾아가는 우울검사’ 운영
    경남 산청군은 ‘찾아가는 우울검사’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주민 대상 올 한 해 추진 찾아가는 우울검사는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른 정신건강수준이 악화되고 사회지지 체계가 약화되는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해 추진한다. 산청군은 지난 6일 금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마을경로당을 순회하며 올 한 해 동안 운영한다. 또, ‘2024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더하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정신건강설문을 통한 우울선별검사 및 마음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울정도 측정, 정신건강 고위험군 심층상담, 정신의료기관 등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우울한 기분, 수면장애, 식욕저하, 무기력감 등이 있다”며 “이런 증상이 있는 군민은 언제든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7639)나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1577-0199)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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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아태지역 안티에이징 전문가, 16개국 600여 명 대구에 집결!
    29일, 대구광역시는 시(市)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하는 제6회 아태안티에이징컨퍼런스(Asia-Pacific Anti-Aging Conference, APAAC)를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엑스코와 지역병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_APAAC행사 개회식(단체사진) 4년 만에 완전한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 분야 등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항노화 전문 컨퍼런스로서, 16개국 600여 명의 의료 전문가들과 비즈니스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강사 70여 명의 강의와 사체 실습, 수술 시연과 같은 실용적인 의료기술 연수가 제공되며, 의료기업들을 위한 제품전시,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된다. 특히, 국내 참가 의사들은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연수 평점 4점(필수윤리교육 2점 포함)을 취득할 수 있다. 또,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의사들의 의료기술 연수와 연계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데, 메디컬, 뷰티, 치과 분야 등 전문 헬스케어 기업 49개사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참여한다. 2일간의 바이어 매칭 상담을 통해 구매 계약과 수출 계약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으로 수출 및 국제 협력을 위한 MOU 체결도 10여 건 예정돼 있다. 대구테크노파크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관을 마련해 기업들의 해외 디지털 의료산업 현황 파악과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 참가자들을 위해서는 산업시찰, 병원 투어, 코 성형 시뮬레이션 워크숍, 스킨케어 프로그램, 관광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행사 첫날인 12월 1일에는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23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이 개최돼 디지털 기반의 고령친화 서비스 혁신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강점인 항노화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의료 한류를 선도하고, 헬스케어 중심도시 대구의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인 컨퍼런스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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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함양군,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 ‘경남닥터버스’ 실시
    11일, 경남 함양군 보건소는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서비스의 불균형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하여 지곡면 다목적체육관에서‘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닥터버스 이 검진사업은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검진이 가능하며, 11월 21일(화) 지곡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점심시간 12:00~13:00 제외) 검진인력은 총 12명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교수진, 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으로 구성되고 14종 의료장비를 탑재한 특수제작된 검진버스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과목은 ▲안과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검사 ▲고막검사 ▲전립선초음파 ▲소변막힘 ▲배뇨장애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 유소견 발견 시 병원 진료 및 보건소와 연계하여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인 진료과가 부족한 군민들에게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예방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보건행정과(055-960-80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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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1
  • 창원경상국립대병원-창원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합동캠페인’개최
    7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은 지난 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병원 1층 서문 로비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창원보건소와 함께 병원 직원과 환자, 병원이용객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창원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합동캠페인 장면 레드서클(Red Circle)이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매월 9월 첫째 주를 집중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9월1일에서 7일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혈관 건강 확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자가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혈압, 혈당 측정과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 보건행정과,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도 함께 참여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부스’ 및 ‘혈관 건강 OX퀴즈존’ 운영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주요한 사망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혈관 건강을 지킴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데 이는 혈관 질환의 중요한 인자인 혈압, 혈당 관리가 그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인 만성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수칙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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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사천시보건소,'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실시
    6일, 경남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일~7일)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천시보건소, 레드서클 캠페인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고 깨끗한 혈관을 갖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허혈성, 출혈성)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선행 질환을 총칭한다. 보건소는 지난 5일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함께 3050세대 직장인 대상으로 <직장 내 레드서클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공식 SNS, 라디오, 마트카트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적극 홍보했다. 보건소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하는 레드서클존 운영 및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 다중이용시설 연계 가두 캠페인 등 직접 시민들을 만나는 찾아가는 레드서클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정희숙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 혈관의 3대 숫자(혈압,혈당,콜레스테롤)를 알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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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6
  • 경남도-응급의료기관,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4개소와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의료기관24시간소아응급의료체계구축업무협약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화정석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부원장, 이상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고광철 삼성창원병원장,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저수가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감소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소아환자의 24시간 진료가 어려워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에 소아응급환자가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경남도와 응급의료기관은 소아청소년과의 진료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아응급환자의 24시간 진료체계 구축과 응급의료서비스 수준 향상, 의료인력 확보, 응급실 이용문화 개선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도에서는 소아응급환자의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에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소아중증응급환자를 최종적으로 치료하는 기관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치료 집중을 위한 운영비를 지원받아 소아중증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은 전문의 2명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받아 의료인력을 확보하는 등 치료기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으로 인한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소아응급 환자를 응급의료기관에 각각 분산시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등 의료체계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어린이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갖추기 위해 도에서도 노력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의 역할이다”며 “경남도는 소아환자 경중에 따른 진료기관을 확보해 응급실의 과밀화 해소와 아이들의 적기 진료 등 소아의료체계 강화에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 진료를 비롯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도내에는 창원, 통영, 김해, 거제에 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소아청소년 인구 2만 명 이상인 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을 8개소까지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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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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