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2일,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세계습지의날(2월 2일, World Wetlands Day)을 기념해 전국 하천지역 겨울철새 동시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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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강살리기 테트워크는 세계습지의 날을 맞아 전국 하천 철새(물새)들을 조사한다.

 

 세계습지의날은 1971년 2월 2일 람사르협약이 맺어진 것을 기념하여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네트워크는 세계습지의날을 기념해 오는 6일 전국 하천에서 겨울철새 동시 조사를 벌인다.

 

 이 단체는 강의 자연성 회복과 유역통합관리, 물환경 개선을 위해 2002년 발족했고 전국 200여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네트워크는 “20년간 환경부와 시민단체의 우리나라 겨울 철새 동시 센서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세계습지의날을 기념해 우리나라 하천지역 겨울철새 동시 조사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하천을 이용하는 철새 종류와 개체수는 정확히 파악되고 있지 않기에 올해는 최초로 강과 하천을 대상으로 자료를 축적해 장기적으로 국가 모니터링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시조사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사전교육이 진행되고 조사일시를 최대한 통일해 진행하며 조류 동정과 획득한 자료의 의미는 전문가와 충분한 상의를 거쳐 결과물을 제출하게된다.

 

 이번 동시조사 대상은 물새 중심으로 조사팀은 최소 2인 1조로 구성된다. 조사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적절한 시간대에서 약 4시간 정도 이루어진다.

 

 네트워크는 이번 동시조사 결과를 통해 환경부자 정책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경남에서는 주기재 부산대 교수와 장지덕 박사(국립생태원), 이찬우 박사(전 경남람사르환경재단), 김경철 부산도시환경연구소 상임이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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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전국 하천 겨울철새 동시조사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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