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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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농번기 시작’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시작
    19일, 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일옥)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첫 농기계 순회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장면 상주면 경우 농기계 수리점이 따로 없어 농기계 고장 시 인근 이동면에 있는 농기계 대리점이나 농협 농기계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남해군은 농업인 농기계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해마다 순회 수리를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남해경찰서 교통관리계(계장 이진석)와 협력 하에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수리대상 농기계에 야간 운행 시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사필름을 부착하고 참석한 농업인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용 토시를 나눠 주기도 했다. 이날 수리한 주요 농기계는 경운기, 예초기 등이었으며 부품가격 3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수리가 이루어졌다. 다음 일정은 22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삼동면 양아금 외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860-3957~9) 또는 해당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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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 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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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산청군 농어업인 수당 신청기한 연장
    10일, 경남 산청군은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추진 중인 산청군이 수당 신청기한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산청군 행비량면 산나물 산마늘 재배단지 전경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공익적 기능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 되는 지원사업이다.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에 각각 연 30만 원씩(총 6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신청기한 연장은 공동경영주 등록에 처리기한이 필요함에 따라 수당 신청 접수기간을 연장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자격도 일부 변경돼 경영주의 경우 수당 신청 전년도 1월1일부터 수당 신청년도 2월 28일까지 도내 주소 및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공동경영주의 경우 거주기간은 경영주와 같으나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 하면 지원가능하다. 다만 3월 신청자가 주민등록이 도내에 없을 경우 신청 불가하다. 2020년부터 2021년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장보험 가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수당 지급은 농협채움카드(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의 신청·접수기한이 연장 된 만큼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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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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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사천시, 해양수산보조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올해 해양수산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청사 전경 시는 지난 2월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6개 사업, 29억 여 원 해양수산보조사업자를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수산업 활성화, 수산 자원량 확충과 서식환경 조성,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경영 개선, 친환경적 연안, 어촌 정주기반 조성, 해양레저시설 확충 등이다. 먼저, 수산자원의 자연 서식량 증가와 생산력 회복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장정화,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패각 친환경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 수산물 가공 · 수출업체 경영 개선 및 어선 노후 기관 · 장비 교체 및 안전설비 구축으로 해난사고 예방과 함께 어업인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 그리고, 사천바다 · 청경해 · QC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연안환경 개선 및 친환경적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생태적 가치 증진 및 해양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보조사업 외에도 연안정비사업, 어촌뉴딜 300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창조와 어업인 소득 증대 도모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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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통영시,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 추진
    6일, 경남 통영시는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수행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2022년도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사 전경 본 사업은 농업인 안전보험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연중 관내 지역농협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으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재해 보상으로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등이 포함된다. 가입한 농업인은 관할 농협에 사고 발생을 통보하고 공제금을 신청하면 심사 후 지급된다.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가입자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통영시 가입자 수는 3,223명을 목표로 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은 불시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농업인들의 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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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실시간 농·어업 기사

  • 창녕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지역농업리더 배출’
    4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달 30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업리더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2년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농업인대학 수료식’장면 농업인대학은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농산물 가공기술 및 성공적인 창업전략을 위한 ‘농산물가공반’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술과 효율적인 재배시설 관리를 위한 ‘시설채소반’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결과를 이뤄낸 수료생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농업전문 경영인을 양성해 지역농업의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으로 시작한 창녕군 농업인대학은 올해 제11기를 맞이했으며, 544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농업전문 인력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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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거창군,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14억3000만 원 지급
    1일, 경님 거창군은 올해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14억3000만 원을 12월부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지급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5807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거창군청사 전경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직불금 외에 농가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추가 지급되는 자금이며, 올해 벼 재배 농가에 지원하는 단가는 지난해보다 7만5000원 인상된 ha당 43만1000원이다. 지원대상은 경남도 내 주소지를 두고 거창군 내 농지에서 벼를 실제 경작해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다.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농지면적이 0.1ha 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 점유한 자 등은 제외된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에 지급되는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이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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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하동군, 몽골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체결
    29일, 경남 하동군은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국적인 노력 끝에 몽골 지방정부인 샤마르솜, 어르헝솜, 비게르솜, 척트솜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코로나19 등 국내외 여건을 고려해 협약서 서명 후 교환하는 형식의 서면으로 진행됐다.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체결 군은 그동안 농촌일손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농촌현실을 감안해 지난 9월부터 농업혁신TF팀을 구성하여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노력을 시도한 끝에 이번 몽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다. 군은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18명 도입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인력에 대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2023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협약에 따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몽골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도입 외에도 농업분야 교류협약사업 추진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농촌인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가와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농촌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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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함안군, 수확철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종료
    27일, 경남 함안군은 가을철 본격적인 수확시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토·일 및 공휴일 등에 시행한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무휴근무 운영을 27일까지 운영 후 2022년 최종 종료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 군은 가야권 및 삼칠권 2개소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2022년 현재 70종 402대 농기계를 보유해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147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줌으로 관내농가에서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를 봤다. 또, 함안군은 올해 약 4억 5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농용트랙터 등 20여대 농기계를 추가 구입해 임대농기계 기종 및 보유 대수의 다양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박진석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에게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영농기계화에 따른 영농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농기계사용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면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담당(055-580-44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연간 400여대 농기계에 대해 농기계보험에 가입해 불의의 사고 및 농기계 파손 등의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및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사업 또한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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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진주시, 농업경쟁력 확보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 적극 추진
    24일, 경남 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도 농기계 임대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하고, 진성면에 있는 진양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2023년 개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홍보 부스 시는 2019년 4월 중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2020년 12월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해소 및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농업용 굴삭기, 트랙터 등 농기계 91종 410대를 보유, 올해 농기계 임대 건수는 5351건으로, 2019년 1864건, 2020년 3457건, 2021년 5583건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임대료 50% 감면과 농번기 휴일 운영, 임대농기계 배송 등의 맞춤 서비스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류비 및 각종 농자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관심과 호응이 큰 만큼 현장 맞춤형 서비스가 요구된다”며 “권역별, 지역별 맞춤 서비스를 위해 수요가 높은 농기계의 신속한 도입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조기 개소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산물벼 건조료 지원해 농가 경영안정 도움 진주시는 벼 재배 농가에 산물벼 수매 시 발생하는 건조 수수료를 지원하여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산물벼 수매량 9575t(23만9375포/40kg)에 대하여 3억59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RPC(도정공장)에 산물벼를 출하하는 농가에 산물벼 건조료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물벼 건조료는 수분이 16% 이상인 경우, 수분율에 따라 포대 당(40kg) 1200~3000원정도 소요된다. 또, 2억 원 사업비로 벼 수매통을 지원해 산물벼 출하 농가의 출하시간을 단축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산물벼 출하농가의 불편사항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특산물 전시·판매행사 지원해 판로 개척 진주시는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진주드림’을 홍보하고 농가의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진주논개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에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생산농가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기도 수원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 창원 경남특산물박람회 행사에 진주시 판매부스와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창원에서 개최된 경남특산물박람회의 진주시 홍보부스에서는 진주드림 쇼핑몰 가입회원에게 농산물꾸러미, 하모거울 등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해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을 발굴하여 생산자에게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진주시 농산물 이미지 제고로 판로 개척과 ‘진주드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기동물은 줄이고 입양은 늘린다! 진주시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 등록률을 높이고자 입양 비용지원사업과 동물 등록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동물등록제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동물등록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는 동물 등록률을 높이고자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에 한하여 동물 등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동물등록 의무대상 지역이 전 지역으로 확대되는 내년부터는 인력을 배치하여 미등록 반려견에 대하여 강력히 단속하고 등록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고양이에 대해서도 등록을 권고하는 등 유기동물이 최소화하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기동물보호소의 보호동물 입양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2020년 207마리, 2021년 318마리로 입양률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전염병 확산으로 입양이 중단되기도 했지만, 11월 현재까지 250여 마리가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 시는 보호소에서 동물을 입양할 경우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질병 진단 및 치료, 펫보험 가입비용 등을 지원해 주는 입양비용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으며, 수컷 최대 21만 원, 암컷 최대 30만 원의 입양비용 보조금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동물등록 의무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그에 따른 단속과 지도를 강화하게 되면 유기되는 동물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양을 좀 더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해 입양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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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하동군, 민선 8기 농촌 인력난 해소 첫걸음
    경남 하동군이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218명 도입, 농촌인력난 해소 집중 하동군은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희망농가에 대한 인력 모집 결과 80농가에서 218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 하반기 22명에 비해 약 10배 늘어난 것으로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농업혁신 분야의 핵심과제로 추진돼 지역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모집결과를 반영한 계절근로제 도입계획서를 지난 11일 법무부에 제출했으며, 12월 말 법무부 배정심의에서 최종 확정된 인원을 내년 1월부터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군은 외국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현재 몽골·베트남·필리핀 등 외국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군은 앞서 군내 국제결혼 이민자 중 가족 및 4촌 이내 친척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할 200여 명 외국 인력풀을 구성해 뒀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 및 인권 보호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지원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2022년 하반기 계절근로자로 배정받은 22명에 대해 현재 비자 발급 신청을 진행 중이며, 12월 중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군은 올 9월 조직개편에서 농업인력지원 전담부서와 농업혁신 TF팀을 신설해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농촌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제도 도입과 추진으로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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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산청군,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육성 잰걸음
    16일, 경남 산청군은 지난 15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산청틔움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산림신품종재배단지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사진 앞서 산청군은 2021년 산림청 공모사업인 ‘산림신품종재배단지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을 위한 과정의 하나로 설립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임업인, 산청군, 산청군산림조합, 마을주민, 사회적협동조합 컨설팅 업체로 구성된 설립준비위원회는 8차례에 세부 논의 끝에 창립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임업인과 주민 등으로 구성된 50여 명의 조합원은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심의, 임원 선임, 사업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백운해(58·임업후계자)씨가 선출됐다. 백운해 이사장은 “타 지역 재배단지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임업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산청틔움 사회적협동조합은 내달 중 산림청 설립인가를 받고 내년 초 예비사회적기업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신품종 및 임산물 생산, 판매, 종묘생산, 임업교육, 임업자원 체험관광 등을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향후 산림 신품종을 활용한 산업화와 임업 저변 확대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신품종재배단지 시범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산림신품종재배단지를 조성한 후 시군에서 결성한 사회적협동조합에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비 25억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까지 산청군 단성면 길리 일원에 산림신품종으로 등록 된 꾸지뽕(산음동의목) 등 고부가가치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 5㏊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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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고성군, 어업인 소득증대 위한 ‘수산 종자 방류사업’ 추진
    11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0일,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진해만 해역에 개조개 종자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수산 종자 방류사업’ 장면 군은매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기후 온난화 및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수산종자를 매입해 방류하고 있으며, 올해는 2억 5,000만 원 사업비를 들여 추진 중이다. 지난 5월 25일 당동·진해만 해역에 돌돔 종자 11만 2천여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6월 3일 문치가자미 종자 5만 7천여 마리, 6월 27일 말쥐치 종자 18만 7천 마리, 11월 10일에 개조개 종자 12만 5천 마리를 방류했고, 이달 말 전복 종자를 끝으로 올해 방류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고준성 해양수산과장은 “방류한 어린 종자들이 성장하면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로 이어져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방류한 해역에서는 어린 종자가 포획되지 않도록 방류해역 어업인 및 어촌계와 협력해 수산자원 보호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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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창녕군, 농업 기계화 촉진으로 신나는 농업·농촌 만들어
    9일, 경남 창녕군은 농촌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과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농업 기계화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다원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농촌의 노동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다원화로 활로 개척 군은 농업 인력 감소 및 임금 상승 등 어려운 농촌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농기계 이용제도를 다원화해 현실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단기 중심의 임대사업으로는 기계화 촉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정부정책사업인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을 활용한 장기 임대 사업과 18억 원을 투입한 군 자체 사업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녕마늘 전 재배과정 기계화 체계 확립 전국 대표 마늘 주산지 창녕군은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인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으로 국도비 22억 원을 확보해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을 꾀하고 있다. 또, 마늘 파종, 수확, 선별 등 주요 재배과정별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해 다양한 농업기계를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에 기계화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나가 정부와 창녕군, 민간으로 구성된 협력체계를 형성해 농업인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고 마늘 전 재배과정 기계화 체계를 수립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늘산업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 경영비 부담 경감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 유류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3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구입한 면세유 7종을 대상으로 42L에서 1만 4600L의 범위 내에 구입량의 50%(L당 185원)를 정액 지원한다. 당초 휘발유, 경유, 등유 3종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중유, LPG, 부생연료 1·2호를 추가해 폭넓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 농기계 이용 서비스 확대해 적극행정 구현 농가에서 직접 운반이 어려운 농기계를 무상으로 현장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해 바쁜 영농철 농민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농번기인 5~6월, 9~10월 4개월간 공휴일에도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멀거나 교통이 불편해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이 있는 오지마을 5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를 실시하는 등 군민 편익성 차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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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이상근 고성군수, 가을철 당면 영농현장 격려
    4일, 경남 고성군 이상근 군수가 거류면 감동마을 시금치 수확 현장을 방문해 영농현안을 점검하고 작업 중인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상근 고성군수, 가을철 당면 영농현장 격려차 방문 고성군에는 1,737 농가가 324㏊에서 시금치를 재배하고 연간 4,487t을 생산해 출하액 110억 원 가량을 달성하는 고성군 대표 효자 작목이다. 하지만 시금치 수확은 전량 손으로 이뤄지는 전통 농업이며 농업인들 또한 대부분 고령이라 특히 애로사항이 뒤따르고 있다. 이에 이상근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금치 특성화 지원사업을 지정해 영농자재와 같은 소모성 자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금치 품질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 등을 위해 예산지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이날 이 군수는 “시금치 농가에서도 신기술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시금치 품질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행정에서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시금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류면 등에서 수확한 시금치는 동부농협 외곡지점의 시금치 경매장에서 판매돼 매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매가 시작된다. 11월 3일 기준, 시금치 경매량 12t, 경매가는 2,968원/kg으로, 전년 동월 경매가 2,876원/kg에 비해 경매가가 올라 다가오는 농한기 겨울철에 농가들의 톡톡한 소득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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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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