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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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농번기 시작’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시작
    19일, 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일옥)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첫 농기계 순회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장면 상주면 경우 농기계 수리점이 따로 없어 농기계 고장 시 인근 이동면에 있는 농기계 대리점이나 농협 농기계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남해군은 농업인 농기계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해마다 순회 수리를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남해경찰서 교통관리계(계장 이진석)와 협력 하에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수리대상 농기계에 야간 운행 시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사필름을 부착하고 참석한 농업인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용 토시를 나눠 주기도 했다. 이날 수리한 주요 농기계는 경운기, 예초기 등이었으며 부품가격 3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수리가 이루어졌다. 다음 일정은 22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삼동면 양아금 외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860-3957~9) 또는 해당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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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 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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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산청군 농어업인 수당 신청기한 연장
    10일, 경남 산청군은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추진 중인 산청군이 수당 신청기한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산청군 행비량면 산나물 산마늘 재배단지 전경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공익적 기능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 되는 지원사업이다.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에 각각 연 30만 원씩(총 6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신청기한 연장은 공동경영주 등록에 처리기한이 필요함에 따라 수당 신청 접수기간을 연장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자격도 일부 변경돼 경영주의 경우 수당 신청 전년도 1월1일부터 수당 신청년도 2월 28일까지 도내 주소 및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공동경영주의 경우 거주기간은 경영주와 같으나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 하면 지원가능하다. 다만 3월 신청자가 주민등록이 도내에 없을 경우 신청 불가하다. 2020년부터 2021년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장보험 가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수당 지급은 농협채움카드(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의 신청·접수기한이 연장 된 만큼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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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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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사천시, 해양수산보조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올해 해양수산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청사 전경 시는 지난 2월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6개 사업, 29억 여 원 해양수산보조사업자를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수산업 활성화, 수산 자원량 확충과 서식환경 조성,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경영 개선, 친환경적 연안, 어촌 정주기반 조성, 해양레저시설 확충 등이다. 먼저, 수산자원의 자연 서식량 증가와 생산력 회복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장정화,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패각 친환경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 수산물 가공 · 수출업체 경영 개선 및 어선 노후 기관 · 장비 교체 및 안전설비 구축으로 해난사고 예방과 함께 어업인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 그리고, 사천바다 · 청경해 · QC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연안환경 개선 및 친환경적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생태적 가치 증진 및 해양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보조사업 외에도 연안정비사업, 어촌뉴딜 300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창조와 어업인 소득 증대 도모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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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통영시,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 추진
    6일, 경남 통영시는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수행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2022년도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사 전경 본 사업은 농업인 안전보험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연중 관내 지역농협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으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재해 보상으로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등이 포함된다. 가입한 농업인은 관할 농협에 사고 발생을 통보하고 공제금을 신청하면 심사 후 지급된다.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가입자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통영시 가입자 수는 3,223명을 목표로 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은 불시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농업인들의 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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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실시간 농·어업 기사

  • 하동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 ;대폭 확대'
    2일, 경남 하동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항공방제 장면 올해는 육묘용 우량상토 지원을 시작으로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병해충 본답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항공방제 대행료를 2회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 육묘용 우량상토 지원 민선 8기에 들어서 하동군은 벼 육묘용 우량상토에 기존 예산보다 1억 1천4백만 원을 증액한 4억 1천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시판상토와 육묘매트 구매비용 지원 단가를 ㏊당 7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늘려 산흙 1096㏊ 2410톤, 시판상토 2518㏊ 8만 3184포, 육묘매트 131ha 3만 9408매로 총 3745㏊의 우량상토를 공급했다. 이는 산흙 공급량이 점차 줄어들고 시판상토·육묘매트의 수요가 늘어나 공급 물량의 70.7%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에 적합한 조치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병해충의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에도 4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량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상자처리제는 모판을 1회 처리해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방제하는 약제로, 발병 후 방제가 불가능한 흰 잎마름병·줄무늬 잎마름병 예방은 물론 벼물바구미․애멸구 등과 같은 해충 방제도 가능하여,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파종 동시 처리 또는 이앙 당일 모판 처리로 약효의 지속 기간이 90일~120일까지이며, 후기 기상 상태가 양호하면 본답에서 1회 추가 방제로도 벼 병해충 예방이 가능해 노동력과 영농비용 절감 효과도 매우 큰 약제이다. 군은 약제 구매 시 대농뿐만 아니라 중·소농을 포함한 전 농가의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약제 선정 방식도 개선했다. 구매에 앞서 전 농가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복수의 약제 입찰을 진행해 농가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모든 약제를 공급받았다. 이를 통해 읍면별로 1~2종류의 약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농가별·지역별로 영농방법에 맞는 약제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가의 긍정적인 방법을 얻고 있다. 벼 병해충 본답방제 하동군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양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벼 병해충 본답방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예산보다 6억 5천7백만 원 증액한 12억 4천500만 원을 편성해 3816㏊의 벼 재배면적에 2회에 걸친 공동방제를 추진했다. 1차 방제는 전체 벼 재배면적에 무상으로 실시하고, 2차 방제는 중·소농과 대농의 균형 잡힌 지원을 위해 농가당 경작면적 4㏊까지 공동으로 방제하고 초과 면적은 자부담으로 진행한다. 관내 4㏊ 이상 경작 농가는 117 농가로 전체 수도작 농가(4817개소)의 2.4%에 달하며, 2024년 하동군 벼 병해충 본답방제 사업 면적은 일반방제 197㏊, 항공방제 3596㏊ 총 3793㏊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본답방제 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약제를 선정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 및 전망의 신속한 파악과 체계적인 예찰을 통해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군에 따르면 항공방제는 방제업체 선정부터 방제작업 지시·감독까지 농가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며, 단위 면적당 약의 사용량을 준수해 약제가 작물에 충분히 묻을 수 있도록 살포하고 방제 수칙을 준수해 약해를 입지 않게 하는 등 많은 주의를 요한다. 하동군은 올해 특히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돌발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위해 1차 방제는 7월 초, 2차 방제는 8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2회에 걸친 벼 병해충 방제 농약 지원과 동시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여 고품질 쌀 안정생산과 농업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하동군의 이러한 노력은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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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창녕군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창녕군 밭농업 기계화 추진 현장 방문
    30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9일,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창녕군수 및 관계자들이 밭농업 기계화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창녕 방문 이날 권재한 실장은 고암면 억만리 마늘 기계화 수확 현장을 찾아 줄기 절단·굴취·수집 작업 등 기계화를 통한 마늘 수확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우포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기계 수확한 마늘을 보관하는 저장시설 등도 살펴봤다. 밭농업 기계화율은 63.3%로 논농업 기계화율(99.3%)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며, 생산비 중 인건비가 절반 이상 차지한다. 그러다 보니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등으로 농가경영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군은 농업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기계화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25억 원의 사업비로 농기계를 구입, 협의체와 작목반 단체 9개소에 장기 임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정책실장은 “밭농업 기계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창녕군과 농업인, 농협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정부도 지속해서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밭농업 기계화의 적극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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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하동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대폭 확대' 고품질 쌀 생산 지원 기획
    30일, 경남 하동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동군 모내기 전경 올해는 육묘용 우량상토 지원을 시작으로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병해충 본답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항공방제 대행료를 2회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 육묘용 우량상토 지원 민선 8기에 들어서 하동군은 벼 육묘용 우량상토에 기존 예산보다 1억 1천4백만 원을 증액한 4억 1천4백만 원 예산을 투입했다. 시판상토와 육묘매트 구매비용 지원 단가를 ㏊당 7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늘려 산흙 1096㏊ 2410톤, 시판상토 2518㏊ 8만 3184포, 육묘매트 131ha 3만 9408매로 총 3745㏊의 우량상토를 공급했다. 이는 산흙 공급량이 점차 줄어들고 시판상토·육묘매트의 수요가 늘어나 공급 물량의 70.7%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에 적합한 조치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병해충의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에도 4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량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상자처리제는 모판을 1회 처리해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방제하는 약제로, 발병 후 방제가 불가능한 흰 잎마름병·줄무늬 잎마름병 예방은 물론 벼물바구미․애멸구 등과 같은 해충 방제도 가능하여,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파종 동시 처리 또는 이앙 당일 모판 처리로 약효의 지속 기간이 90일~120일까지이며, 후기 기상 상태가 양호하면 본답에서 1회 추가 방제로도 벼 병해충 예방이 가능해 노동력과 영농비용 절감 효과도 매우 큰 약제다. 군은 약제 구매 시 대농뿐만 아니라 중·소농을 포함한 전 농가의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약제 선정 방식도 개선했다. 구매에 앞서 전 농가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복수의 약제 입찰을 진행해 농가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모든 약제를 공급받았다. 이를 통해 읍면별로 1~2종류의 약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농가별·지역별로 영농방법에 맞는 약제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가의 긍정적인 방법을 얻고 있다. 벼 병해충 본답방제 하동군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양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벼 병해충 본답방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예산보다 6억 5천7백만 원 증액한 12억 4천5백만 원을 편성해 3816㏊의 벼 재배면적에 2회에 걸친 공동방제를 추진했다. 1차 방제는 전체 벼 재배면적에 무상으로 실시하고, 2차 방제는 중·소농과 대농의 균형 잡힌 지원을 위해 농가당 경작면적 4㏊까지 공동으로 방제하고 초과 면적은 자부담으로 진행한다. 관내 4㏊ 이상 경작 농가는 117 농가로 전체 수도작 농가(4817개소)의 2.4%에 달하며, 2024년 하동군 벼 병해충 본답방제 사업 면적은 일반방제 197㏊, 항공방제 3596㏊ 총 3793㏊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본답방제 지원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약제를 선정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 및 전망의 신속한 파악과 체계적인 예찰을 통해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군에 따르면 항공방제는 방제업체 선정부터 방제작업 지시·감독까지 농가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며, 단위 면적당 약의 사용량을 준수해 약제가 작물에 충분히 묻을 수 있도록 살포하고 방제 수칙을 준수해 약해를 입지 않게 하는 등 많은 주의를 요한다. 하동군은 올해 특히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돌발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위해 1차 방제는 7월 초, 2차 방제는 8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2회에 걸친 벼 병해충 방제 농약 지원과 동시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여 고품질 쌀 안정생산과 농업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하동군의 이러한 노력은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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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성낙인 창녕군수, 농촌일손 돕기에 행정력 집중
    29일, 경남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벌마늘 피해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격려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4년 풋마늘 경매 현장 방문과 마늘 수확 일손 돕기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 농촌일손돕기 행정력 집중 성낙인 군수는 지난 27일에는 창녕농협 풋대마늘 경매 현장을 방문, 경매가격과 거래량을 파악하기 위해 경매장을 찾은 농업인, 중도매인, 농협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29일에는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군청 행정과와 농식품유통과, 창녕읍 직원들과 함께 창녕읍 회산리 일원에서 마늘 수확을 하며 힘을 보탰다. 5∼6월은 마늘·양파를 수확하는 시기라 해마다 인력 부족 현상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마늘 작황이 예년만 못한 상황이라 재배 농민의 시름이 깊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을 ‘봄철 농촌일손 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단체 등에 농촌일손 돕기 참여 요청 및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대대적인 농촌일손 지원에 나섰다. 그간 창녕군 소속 공무원뿐만 아니라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 지역 농‧축협,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창녕군산림조합, 창녕교육지원청 등 7개 기관·단체에서 250여 명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 성낙인 군수는 "요즘 농촌은 마늘과 양파의 수확기라 일손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여러 기관과 단체 등에서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에 일손 돕기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는 농식품유통과 농촌인력지원팀으로, 농작업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이나 인력이 필요한 농가들은 창녕군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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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진병영 함양군수, 양파 생육불량 피해에 따른 현장대응 총력
    27일 오후,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읍 양파 재배 현장을 방문해 생육불량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양파피해농가 사진 군에 따르면 올해 양파의 주요 생육기에 높은 기온과 많은 강우로 인한 생육불량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함양군 평균기온은 7.1℃로 전년 대비 0.9℃, 평년 대비 1.0℃ 높았으며, 일조시간은 648시간으로 전년 대비 120시간, 평년 대비 144시간 감소했다. 특히, 강수량은 346mm 정도로 전년 대비 211mm, 평년 대비 205mm 각각 증가했다. 이 같은 이상기후로 인해 앞마름병과 노균병 등 병해충 발생은 물론 추대, 분구 등 생리장해 발생으로 양파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함양군 양파는 5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될 중만생종으로, 전체 양파재배 면적 785ha 중 잎마름병, 노균병 등 병해충 피해가 약 157ha(20%), 추대, 분구 등 생리장해 약 117.3ha(15%)가 발생해 양파 수급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추대, 분구, 생육불량 등이 발생한 양파농가를 대상으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6월 3일까지 피해 신고를 받고 있으며, 피해 필지는 정밀조사를 통해 1㏊(3,000평)당 농약대 24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 함양군 주산 품목인 양파 농가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양파 안정생산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포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신속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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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업
    2024-05-27
  • 함안군, 농진청과 벼 무복토 육묘 현장 연시회 열어
    25일, 경남 함안군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 24일, 칠서면 청계리에서 벼 무복토 모기르기(육묘) · 모내기(이앙)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함안군, 농진청과 벼 무복토 육묘 현장 연시회 연시회에는 농업인과 농업단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경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복토 모기르기 재배 현황과 재배 방법 설명을 듣고 모내기 현장을 살펴보았다. 무복토 모기르기란 모판에 흙(상토)을 일정량 깔고 볍씨를 파종한 뒤 그 위에 흙을 덮지 않고 상자쌓기 하거나 바로 못자리로 옮겨 모를 기르는 기술이다. 따라서 기존 흙을 덮는 방법보다 흙의 양이 약 28% 적어져 모판 무게가 약 19% 감소하므로 모판을 옮기는 데 필요한 노동강도가 5분의1 정도 줄어든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모기르기에 투입되는 흙 사용량과 노동강도가 절감돼 고령 및 여성농업인도 쉽게 작업할 수 있는 맞춤 기술로 함안지역 무복토 모기르기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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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5
  • 함양군, 양파 노균병·잎마름병 방제 당부
    25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큰 일교차와 잦은 강우, 일조량 부족 등으로 노균병·잎마름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장물 병해충 중앙예찰단 발대식(자료 사진)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전년대비 양파 정식 후부터 2월까지의 평균기온이 1.4℃ 높고, 강수량은 223mm 증가, 일조시간 135시간 감소되어 웃자란 양파가 향후 강우나 저온이 지속될 경우 노균병·잎마름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양파 노균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며, 처음에는 연한 황색의 작은 반점으로 시작해 병반이 진전되면 잎 전체로 퍼져 심하게 구부러지며 뒤틀려서 누렇게 변해 말라죽으며 큰 피해를 입힌다. 노균병 이후 발생하는 잎마름병은 겨우내 죽은 잎에서 검은색 포자 덩어리를 형성하고, 잎이 꺾이거나, 잎끝의 상처, 햇빛에 의해 화상을 입은 부위 등을 통해 감염된다고 말했다. 노균병·잎마름병 방제는 적용약제를 안전사용 기준에 맞춰 서로 다른 계통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번갈아 가면서 살포해야 효과적이며, 심한 경우 발병 포기는 주변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발견 즉시 포장에서 제거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노균병 등의 병해충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다소 우려스럽다”며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서는 추비활동을 지양하고 4월 이후 병해충, 관수 및 비배관리 등 재배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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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함안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협의회 개최
    9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정지원단 및 지역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함안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협의회 개최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평균기온이 올라가고, 강우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의회는 벼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찰하고, 예찰 결과에 따른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병해충 발생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동방제 예산을 지난해보다 3억 원을 증액한 25억 원으로 늘리고, 방제 면적도 지난해 1만2000ha에서 1만3029ha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지역별 방제 시기는 지역농협 공동방제단 관할지역 내 시설재배, 동계작물 재배에 따는 벼 이앙 시기를 감안해 최적의 방제 시기를 정해 공동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제공하는 벼 병해충 발생 정보를 공유해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제약제 선정 시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준수 및 농약 안전 사용 지침에 의거 양봉 독성이 없는 약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농협 방제단에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적기 공동방제 실시로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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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9
  • 진주시, 지역 특화품목 그룹 컨설팅 추진
    28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26일부터 11월 말까지 작목별 컨설턴트가 농장에 방문하여 영농기술, 경영상태 등을 진단하고 코칭하는‘품목별 그룹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특화품목 그룹 컨설팅 실시 품목별 그룹 컨설팅은 개개인의 농장 운영 사례를 공유 및 학습할 수 있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주시의 특화된 교육 과정이며 지역 특화 품목인 딸기, 단감, 고추 3개 과정으로 각 과정당 8회 진행된다. 교육생은 전년도 농업인대학 수료생을 중심으로 31명을 모집했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시기별 재배이론 교육과 농장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컨설팅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교육으로 월별 핵심관리기술을 컨설팅해 농가 경영역량 강화 및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농업인 소득향상 등 실질적인 농업 경쟁력 향상에 집중한다. 시 관계자는“품목별‧시기별 컨설팅을 통해 농가에서 요구하는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교육생들이 재배 능력 향상 및 소득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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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몽골에서 밀양의 선진 농업 배우러 왔습니다!
    26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몽골 국회의원 보좌관인 톤갈락 바얀두렌(Tungalag Bayanduuren), 바트후 산사르마(Batkhuu Sansarmaa), 라이다브 죽데르돌람(Laidav Jugderdulam) 등 3명이 밀양의 선진 농업행정을 배우기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네 번째 :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장, 다섯 번째 Laidav Jugderdulam, 여섯 번째 Batkhuu Sansarmaa, 일곱 번째 Tungalag Bayanduuren) 이들은 스마트 6차 농업 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는 밀양시의 조직과 예산운영 현황, 농업기술센터 기구, 주요 업무, 예산 등 행정 전반에 대해 경청했다. 특히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보조 및 대출사업, 농기계 임대 사업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또, 농기계임대사업소, 치유농업교육장, 새기술실증포 등 시 농업기술센터의 주요시설을 견학했으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몰아보기도 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멀리 몽골에서 밀양을 찾아주심에 먼저 감사드리고 밀양시의 선진 농업행정과 프로그램이 몽골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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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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