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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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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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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 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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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프로젝트‘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 개최
    경남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김해한옥체험관 및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에서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와 결과 공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사업은 시민들이 문화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기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 및 공모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한 번도 참여해보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문화기획에 대한 내용을 ‘한 줄 쓰기’ 형태의 공모를 신청 받아 총 32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한 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쳤다. 이번 박람회는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전시·공유하고 동시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실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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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대구시,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개최
    27일, 대구시는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대구 두류공원 내 '2·28학생의거기념탑' 전경 기념식은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주제로 진행되며, 2·28민주운동 참여자․유족, 정부 주요인사, 학생 등 50명 미만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시인 김선우 시(詩)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에서 인용한 구절로, 1960년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들의 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거를 시작으로 3·8, 3·15, 4·19로 이어진 2·28 민주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꽃피우자는 각오가 담겼다. 포스터에 담긴 꽃은 차가운 눈 속에서 가장 먼저 피는 ‘얼음새꽃’으로 엄혹한 시대에 가장 먼저 민주주의를 외친 대구 2·28민주운동을 표현하고 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정부기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의 8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내린 일요 등교 지시에, 학생들이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 또, 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기도 하다.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민의례, 여는 영상, 기념공연 1막, 기념사, 기념공연 2막, ’2·28찬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기념탑 참배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2·28참가학교 학생대표가 나란히 참배해 2·28정신을 후배 고등학생들이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 간다는 다짐을 전한다. 여는 영상(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은 대구를 방문한 10대 여학생 두 명이 1960년 2월 28일 과거의 그 날로 돌아가 2·28민주운동 현장을 경험한다는 내용으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와 정의를 향한 열망으로 민주의 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다짐이 담겨있다. 기념공연 제1막(민주의 봄을 보다)은 대구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의 예술가팀이 출연해 2·28민주운동의 전개과정을 '침묵의 봄 → 생동하는 봄 → 꽃피는 봄' 3가지 주제 복합예술로 구현한다. 공연에서 ‘침묵의 봄’은 독재와 억압이라는 침묵의 시대를, ‘생동하는 봄’은 암흑의 땅을 뚫고 나온 민주화의 과정을, ‘꽃피는 봄’은 대구 2·28민주운동이 이루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상징한다. 기념공연 제2막은 지치고 험난한 길을 헤엄쳐서 두려움 없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흰수염 고래처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가수 바다가 노래공연(곡명 ‘흰수염고래’)으로 응원한다. 끝으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2·28찬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한편, 대구시민주간을 계기로 2·28의 정신을 알리는 ‘2·28민주운동 기념사진전’, ‘놀이로 기억하는 2·28민주운동’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권영진 시장은 “2·28 민주운동은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이 주도해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3․8, 3‧15, 4‧19로 이어지는 민주운동의 계기가 됐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2·28민주운동의 연대와 책임 정신이 더욱 계승․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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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
    26일, 경남 김해시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을 28일 오후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2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아카데미 포스터 앞면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김해시와 인제대가 주최하고 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노경원)가 주관하는 국내 3대 최장수 국제음악제 중 하나이자 국내 최초의 유일한 피아노국제음악제로 기념주기를 맞이한 작곡자들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로 이미 알려져 있다. 특히, 독일 베를린음대의 이미주, 헬비히 교수 등의 지속적인 참여로 세계적인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올해는 프랑크 탄생 200주년, 드뷔시 탄생 160주년,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념을 기념하여 “색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김해국제음악제의 첫 순서로 추진하는 “피아노 아카데미”는 지방에서 접하기 힘든 국내외 우수한 피아노 연주자를 김해로 초청하여 마스터 클래스, 청강, 연주회, 콩쿠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김해시 지역인재에게 장학금의 특전도 부여된다. 피아노 아카데미는 사전접수를 통해 초중고교생 25명이 참가해 지난 21일부터 3월 1일까지 9일간 장유도서관, 김해서부문화센터 및 파인그로브관광호텔, 호텔k에서 진행된다. 또, 피아노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을 대상으로한 콩쿠르(본선) 및 시상식이 28일 오후 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되며 전석 초대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문의 055-320-3863, www.gimf.kr) 집행위원장 겸 총감독인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노경원 교수는 “그간 김해 국제음악제에는 부산은 물론 수도권 인구의 방문이 매우 많았으며 마스터클래스 등에는 유명 교수 레슨을 위해 서울에서 대거 참여하는 사례가 많았으므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세대를 양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는 올해 하반기에도 콩쿠르&우수신인 선발 오디션,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메인 공연 ”색채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더 다채롭고 새롭게 펼쳐질 김해국제 음악제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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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실시간 공연/전시 기사

  •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0회 정기공연 개최
    27일, 경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0회 정기공연이 6월 1일 17시부터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0회 정기공연 개최(문화예술과) 이번 공연은 “We are the Voices” 주제로 김철수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합창단의 목소리가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에 울려 퍼져 음악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S.Milliken의 “If I Open The Door” 외 1곡이 연주된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연주된다. 두 번째 무대는 소프라노 김유섬 교수가 특별출연해해 윤학준 작곡의 '겨울나무' 외 1곡을 노래한다. 겨울나무는 아이들에게 헌정하는 곡으로 어려운 역경이 닥쳐도 겨울나무처럼 묵묵히 그 자리를 환하게 비춰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정한 곡이다. 세 번째 무대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봄노래로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봄에 어울리는 여유미 작곡의 '봄을 닮은 벚꽃비'외 2곡을 연주한다. 네 번째 무대는 6인조 국악앙상블의 특별출연으로 귀에 익숙한 한태수 작곡의 'Fly to the sky'와 이선택 작곡의 '해피니스'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한국의 정서를 담은 아름다운 우리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두껍이, 아리랑모음곡'을 국악앙상블의 반주에 맞춰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마무리한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이며, 사전예약제로 홈페이지(www.changwon.go.kr/cwart)를 통해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며 취학아동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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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김해시 드림스타트, 뮤지컬 관람
    27일, 경남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아동과 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뮤지컬 ‘최고다 호기심딱지’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드림스타트 뮤지컬 관람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연은 뮤지컬, 마술 ,비보잉과 홀로그램, 미디어파사드 등이 접목된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XR(확장현실) 뮤지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뮤지컬을 관람한 아동들은 “TV에서만 봤던 호빵와 호떡이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퀴즈도 풀고 노래도 따라 부를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뮤지컬 관람은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문화감수성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올해 5억 2,000만 원을 들여 사례관리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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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하동문화원,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학생 200여 명 참가
    26일, 경남 하동문화원(원장 강태진)은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입상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미술대전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1일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된 실기대회의 입상작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고 김경(본명: 김만두, 1922~1965) 화백은 하동군 진교면 출신으로, 화가 이중섭과 함께 활동하며 한국추상미술의 개척자로서 우리나라 근대 미술사를 만든 인물이다.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는 김 선생의 높은 예술정신을 계승하여 미래 예능을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해 우수한 재원으로 육성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하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초·중·고등부 200여 명이 참가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장이 됐다. 실기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적량초(3학년) 박장현 학생이, 중 ·고등부에는 경남예술고 2학년(진주) 정민주 학생이 대상을 차지해 경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금상 수상자 중 유치부는 문화원장상, 초·중 ·고등부는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받았으며, 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는 문화원장상을 받았다. 강태진 문화원장은 “김경 미술대상전은 21세기 문화와 예술의 시대에 미래 청소년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고향 출신 화가를 기념하는 상징성 있고 역사 깊은 대회”라고 말했다. 또, 전국 미술학도들에게 김 화백의 예술세계와 혼을 불어넣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부터 진행될 입상작 전시회는 김 화백의 혼과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하동 문화예술의 발전을 엿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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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 '행복을 주는 풍물장수 구씨야' 공연 성황리 개최
    24일, 경남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최정규)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은 신나는 예술여행을 연계해 지역주민 대상으로 '행복을 주는 풍물장수 구씨야' 방문 공연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해시 구산사회복지관, 「행복을 주는 풍물장수 구씨야」 공연 성황리에 개최)풍물패청음 사진 이번 공연은 전통 민속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예술 단체 ‘풍물패청음’이 기획 및 공연하였으며, 다양한 연려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언어적 전통 놀이와 연희 요소를 기미해 관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풍물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구산동 지역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문화행사를 즐겼다.구산1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야외 주차장 정리와 홍보 방송 등의 협조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달달한 식혜를 준비해주어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풍물패청음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아와 즐겨주셔서 공연하는 내내 힘이 났다. 지역주민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큰 보람을 느꼈다.” 며 기쁨을 표했다. 구산사회복지 한치희 관장은 “구산사회복지관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오늘 멋진 공연을 선사해준 풍물패청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고 말했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의 다양한 행사 및 일정은 구산사회복지관 누리집과 관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산사회복지관(055-310-84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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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싱가포르에 고성의 신명을 널리 알리고 돌아온 고성오광대!
    24일, 경남 고성군 (사)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스퀘어(Marina Square)에서 열린 한국 관광 특별공연(Korea Travel Fair 2024)에 참가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 고성의 신명을 널리 알리고 돌아온 고성오광대!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에서 주관한 것으로 현지 주요 여행사 약 15개가 참여해 방한 상품 상담 판매 공간, 지자체 지역관광 홍보 및 상담 공간, 한국 관광콘텐츠 업계 공간, 종합관광 안내 공간, 한국 문화 활동 체험 공간, 관광설명회 및 국내 공연 홍보 무대, 방한 상품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구역 등을 운영하며 한국을 널리 알리는 행사다. (사)고성오광대보존회는 양반춤, 말뚝이춤, 문둥북춤 등 고성오광대놀이와 판굿, 소고놀이,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연희 공연을 묶어 행사 기간 내에 총 4회 공연을 하며, 관람객들을 매료했다. 이번 공연에는 (사)고성오광대보존회 이윤석 예능보유자를 포함한 전승자 18명이 참가하여 싱가포르 지사장 미팅, 행사 참여업체 공간 방문 및 연결망, 행사장 내 고성군 관광 홍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고성군을 알리는 데 힘썼다. 한편, 올해로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이 되는 (사)고성오광대보존회는 오는 8월 15~17일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행사를 고성읍 일대에서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소리꾼 장사익, 사물놀이 김덕수, 연희집단 The광대, 우리 소리 바라지, 연수구립전통예술단 등의 초청공연팀과 고성군 읍면 농악대, 고성군여성합창단, 고성군두바퀴합창단 등의 지역 예술 단체 및 사회단체, 일반인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으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무형유산 지정 60년 성과와 미래에 관한 발표회(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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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통도아트센터 딱따구리 숟가락난타 동아리, 재능기부 공연
    22일, 경남 양산시 통도아트센터 소속 숟가락난타 동아리는 취미로 배우던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지난 8일과 18일 경남 주간 노인복지센터와 에덴 문화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펼쳤다. 통도아트센터 딱따구리 숟가락난타 동아리 공연장면 이날 공연에는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사랑의 트위스트, 추억속으로, 아빠의 청춘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공연을 구성하여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정선 동아리 회장은 “악기공연에 맞춰 어르신들이 손뼉을 치시며 즐겁게 노래를 불러주시고 감사하다는 말씀에 동아리 회원들이 오히려 더 많은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연주실력을 더 쌓아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공연 자원봉사를 꾸준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산시 통도아트센터는 하북면 주민들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문화센터로 농촌에서도 다양한 문화와 예술 등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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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클래식 음악 교육극‘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공연
    21일, 경남 남해군은 6월 4일(오전 10시·오후 7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클래식 음악 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이 공연된다고 밝혔다. 클래식 음악 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 공연 포스터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으로 선정된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은 전문 클래식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음악공연이다. 또,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모차르트 음악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 교육극이기도 하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클래식 음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공연으로, 인터파크 예매 또는 당일 현장 예매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55-860-8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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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통영시, 제2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 성공리에 마쳐
    21일, 한국향토음악인협회 경남 통영시지부(지부장 유하나)는 지난 19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제2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통영시, 제2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 진행장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날 가요제는 지난 11일 치열한 예선(100여팀 참가)을 거쳐 본선에 총 17개 팀이 출전했으며 저마다 가진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를 가졌다. 또한 전국 가요제답게 초대가수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를 한층 더 빛냈다. ‘제2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 영예의 대상은 이도헌(청주시, 곡_상사화)에게 돌아갔으며, 유하나 지부장은 “작년보다 더 많은 성원과 격려로 두 살을 맞은 남망산 전국 가요제가 앞으로 지역 내 대표적인 문화예술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망산 전국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음악예술인들의 노래경연대회로 젊은 예술인들의 등용문이자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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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산청군 단성면, 까치봉사대 공연 성황
    17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은 지난 15일, 단성시장에서 ‘제11회 까치봉사대&산엔단 가야금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단성면 까치봉사대 공연 이번 공연은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에서는 색소폰, 가야금, 아코디언 연주를 비롯해 마술,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곽타관 까치봉사대 회장은“옛 멋과 정이 살아 숨 쉬는 단성시장에서 지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갑생 단성면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성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까치봉사대는 단성면에서 취미활동을 하는 동호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무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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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산청군, 마당극·국악 상설공연 개최
    경남 산청군은 18~19일 산청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고 전했다. 이지선 승무 16일, 산청군은 18~19일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마당극·국악 상설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8~19일 동의보감촌에서 펼쳐지는 마당극은 극단 큰들의 ‘찔레꽃’ 공연으로 채워진다.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당연한 진리를 찾아가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관람 가능한 유쾌한 작품인 동시에 지형, 동물, 식물 등 경남과 산청지역의 자연환경을 스토리텔링해 아름다운 자연도 체감할 수 있다. 18일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는 ‘대를 잇는 춤꾼들’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춤의 원형을 간직하고 맥을 잇는 유파별 전통춤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이지선 이매방류 승무 ▲정종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김은희 박병천류 진도북춤 ▲박종필 이매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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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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