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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청소년 디딤센터' 이렇게 운영된다.
    10일, ‘대구시는 '디딤센터'개관 당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외에는 어떠한 홍보와 안내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 해명서를 밝혔다. 대구 '청소년 디딤센터' 전경 대구시는 시, 8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22.1.13.) 및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22.2.21.)와 각각 업무 협약을 맺고 상담 도중 고위험군 청소년들이 발견 될 경우 디딤센터에 즉각 연계·지원하기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대구시는 기 시행중인'치유 및 심화프로그램'을 이용해 디딤센터에 입교하는 청소년들에게 입교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대구시 교육청도 각 학교에 대상 청소년 발견시 디딤센터로 연계를 독려하는 한편, 입교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전체 입교생 가운데 대구시민은 5명에 불과했다’는 내용에 대해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영남권 전역을 관할하는 센터로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영남권에 거주하는 고위기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국립시설이다. 기사에 설명돼 있는 단기 과정은 14명이 지원했지만 현재 장기 4개월 과정(’22. 3 ~ 7월)은 정원 24명 중 20명이 등록해 대구시 청소년 9명이 입교 등록한 상태다. 향후, 대구시 관계자는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를 대구청소년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교육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과 적극 연계해 홍보하는 등 시설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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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 “국민통합 최우선”
    지난 9일 저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손에 땀을 쥐는 0.73%P 초박빙 개표 끝에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20대 대선에 승리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전체 유효득표의 48.6%인 1639만표를 얻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1614만표)를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대선에 승리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4%를 득표했다. 윤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인터뷰에서 국민들을 향해 “우리 국민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저도 이 나라의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저의 이번 선거 당선은 국민들이 갈망하시던 정권교체였음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열정을 다 하겠다.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전진하는 우리나라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당부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이제 경쟁은 끝났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되면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며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불과 24만7077표차로 승리해, 직선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한 1987년 이후 최소 표차로 승리했다. 이전 기록은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가 39만557표 차이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이겼던 1997년 15대 대선 때였다. 더욱이 10년 주기로 보수와 진보 정권이 교체되는 한국 정치의 교체 주기가 짧아졌다는 점도 한국 정치사의 새로운 변화다. 이번 대선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양극단으로 나뉘었다. 40대와 50대는 이 후보, 60대 이상은 윤 당선인이 각각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20대와 30대의 경우에는 남여에 따라 지지후보가 달라지는 등 성별 관련 이슈가 지배적인 위력을 발휘했다. 윤 당선인이 호남을 향한 구애를 하고, 민주당은 대구·경북(TK) 출신 대선후보를 뽑았음에도 지역주의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윤 당선인은 일단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무총리 이하 내각 인선은 물론 정부조직법이나 소상공인 지원보상 등 새정부 출범과 최우선 공약 이행을 위해 야당과의 협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가들 역시 뒤바뀐 통합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하면서도, 새 정부 출범 직후인 6월1일 지방선거가 예정된 터라 협치의 길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한편, 윤 당선인은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를 빠르게 마무리짓고, 인수위원회를 출범시켜 안정적인 국정 인수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윤 당선인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인수위원장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인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어 오전 11시 국회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를 이뤄낸 국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했다. 오후 2시에는 국민의힘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본부 해단식을 하고 대선 승리를 위해 힘쓴 당직자와 캠프 구성원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해단식 직후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시급한 국회 현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아 법적으로 당선인 신분을 갖게 됐다. 제20대 대통령 취임 시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오는 5월 10일이다. 윤 당선인은 ▲1960년 12월18일 서울에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최정자 전 이화여대 교수 사이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 중수부 2과장과 1과장, 서울지검 특수1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을 거쳐 서울지검장을 지냈다 ▲검찰개혁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꼽혀 문재인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 임명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계기로 문재인정부와 맞서다 검찰총장을 사퇴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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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후보 출구조사 결과
    KEP(KBS, MBC, 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 KEP(KBS, MBC, SBS)와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한 JTBC와 차이가 있슴을 알립니다. KBS·MBC·SBS 지상파 방송사들이 9일 오후 7시 30분 일제히 ‘제20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47.8%, 윤석열 48.4%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경합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협회에 따르면 지상파 3사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구조사를 한 뒤 오후 7시 30분 결과를 공개했다. 하지만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확진자 및 격리자 투표는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경합으로 나타나자 결과를 지켜보던 양당 참석자들은 서로 자신들의 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모두 환성을 지르며 박수를 보냈다. 서울에서는 윤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9%,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45.4%로 윤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8%, 윤 후보가 45.9%로 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서울과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강원에서 우세를 보였고, 이 후보는 경기와 광주, 전남, 전북 등에서 우세를 나타냈다. 인천과 대전, 충남과 충북, 제주에선 두 후보가 경합을 벌였습니다. 오후 7시 50분 현재 <서울> 이재명 45.5% 윤석열 50.9% <경기>이재명 45.4% 윤석열 50.9% <충청> 이재명 47.8% 윤석열 48.4% <광주>이재명 83.3% 윤석열 13.7% <대구·경북>이재명 24.6 윤석열 72.7% <부산>이재명 38.5% 윤석열 57.8% <전남>이재명 83.7% 윤석열 13.3% <강원>이재명 41.2% 윤석열 54.3% <제주>이재명 52.2% 윤석열 42.5%. 이번 출구조사는 지상파 3사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개 기관에 의뢰해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7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신뢰도는 95%에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0.8 %p다. 출구조사는 33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를 대상으로 5명당 한 번씩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응답자가 8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종합편성채널인 JTBC도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시간과 결과 발표 시간은 지상파와 동일하다. 9일 저녁 7시 30분,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됨과 동시에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각 방송사들은 시청자 요구에 맞추려고 수십억 원을 들여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5년 전 19대 대선 때는 지상파 3사의 다섯 후보 예상 득표율과 실제 득표율 차이가 0.27~0.73% 포인트밖에 나지 않았을 정도로 역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는 정확한 편이었다. 한편,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9일까지, 더불어민주당은 1.5%P, 국민의힘은 10%P 승리를 각각 장담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누구를 반대하는 표로는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며 소신 투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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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훈련 과정 참가자 모집
    9일, 대구시는 청소년 진로․직업 특화시설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에서 2022년 ‘꿈꿈학교’ 참가자를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청소년창의센터 개요 및 꿈&꿈 모집 포스터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14세~24세)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직업인을 강사로 초빙해 기본 직업기술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1년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예비학교 → 꿈꿈학교(기초훈련과정) → 꿈꿈학교(자격증과정)→ 인턴십>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진입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꿈학교 기초훈련과정은 흥미와 강점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플라워 ▲목공▲네일아트▲반려견교육▲바리스타▲가죽공예▲베이킹▲요리 8개 분야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2017년 2월에 개관한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은 2019년 9월에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한 ‘청소년활동시설인 청소년 특화시설’로 인가돼 청소년 진로 및 직업체험 분야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하우로 참여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구 봉덕동(봉덕로45)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 바리스타 직업체험장 카페봉덕과 사무실, 2층 베이킹·요리 실습장인 쿠킹스튜디오, 교육장, 3층 청소년활동실의 공간을 갖추고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프로그램은 ▲꿈꿈학교 ▲인턴십 ▲로드스콜라 ▲청소년공익활동 ▲일일직업체험 ▲학업중단숙려제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업으로 현장 체험, 재능 나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취업, 창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꿈꿈학교를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그를 바탕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가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의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3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지역 내 청소년 누구든지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http://dgdream45.or.kr/) 및 전화(053-474-4840)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소년창의센터 꿈&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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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대구시,스타트업 성장 애로요소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
    대구시는 8일 오후 3시, 동대구벤처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이하 DASH)’에서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현장 소리 듣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경제 회복·활성화 방안 논의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창업 활성화 및 성장추세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청취하고자 지역 스케일업 육성 핵심 거점인 DASH에 입주한 10개8개 스타트업 대표자 및 임원과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스타트업 현장의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요청했고,했으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피유엠피 김상훈 대표는 지역 내 퍼스널 모빌리티를 위한 지역 인프라 개선을 요청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입주 스타트업의 주요한 공통 의견으로 인력 채용 어려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조달 애로 등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다. 대구시는 스타트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참석한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했으며, 스타트업의 애로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빠른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 등 인력개발 사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인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초기기업 중심의 사업화,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향후 기업과 기관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대표자와 임직원분들의 무수한 노력과 고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소통이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 현장의 경험과 필요가 반영된 정책 개발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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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대구시, 366개 사업 3만개 노인일자리 제공
    7일, 대구시는 ’22년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어르신들 사회활동 참여 기회 제공으로 사회적 관계 및 건강 증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빈곤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 교육 장면(자료사진) 올해는 1,137억 원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800명이 증가된 29,760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8개 구·군과 8개 시니어클럽 등 41개 일자리 수행기관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수행기관 : 구․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등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민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공공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사업대상이며,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취약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노노케어, ▲학교급식 지원봉사, ▲다문화가정 정서지원, ▲지역사회 방역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11개월 동안 월 30시간 활동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가능하며,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서비스 지원, ▲노인·장애인 서비스 지원, ▲상담 및 컨설팅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10개월 동안 월 60시간 활동으로 최대 71만원의 임금을 받는다. 민간형은 어르신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식품 제조 및 판매, ▲공산품 제작 및 판매, ▲택배 및 세차 등이 주요사업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대상이며, 연중 참여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대구시는 올해에도 노인일자리 지역특화사업인 ‘시니어클럽 특성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5년부터 매년 시비로 최대 2억원을 지원해 어르신에게 맞는 사업장 창업과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음식점, 실버카페 등 19개 사업장을 창업해 177명의 어르신이 근무하고 있으며, 간병사, 바리스타, 경비원 등 1,180명의 어르신에게 직업교육을 실시해 4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마실김밥, 카페누리, 써니커피 등은 지역 내 인기매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각 매장마다 3호점까지 창업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3월 중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장 창업(3~4개)과 직업교육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정되게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등에 대비해 ▲느린학습자 맞춤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사업 ▲시니어 공공의료·복지 서비스 가이드 ▲시니어 층간소음 예방 지도사 등의 다양한 신규 아이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베이비부머 세대 역량에 부합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권영진 시장은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정서적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증진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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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실시간 전국·대구·경북 기사

  • 대귀 이종화 경제부시장, 기재부 예산실장 만나 국비 지원 요청
    26일, 대구시는 이종화 경제부시장이 지난 24일, 여의도에서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23년 대구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왼쪽부터)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상규 대구시 예산담당관 이날 이종화 경제부시장은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과 간담회에서 ▲전기차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 ▲인공지능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등 10건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구시의 향후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주요 사업들의 예산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예산안 확정 전까지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 국회 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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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대구-광주,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
    대구시는 홍준표 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25일 오전 11시 40분, 광주시청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법 및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연내 제정에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주, 달빛동맹 협약식 장면 홍준표 시장은 “대한민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남북으로만 유통과 소통이 강화되는 기형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동서로도 사람과 물류가 소통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달빛동맹을 계기로 동서, 나아가 나라 전체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국토균형발전이 되고, 그런 측면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법과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연내에 꼭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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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고지혈증약 올바르게 복용하기
    용인세브란스병원 정경주 약제팀장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남자 23.1%, 여자 21%로 10여 년 전과 비교해 2배가량 증가했다.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 또한 14.5%로 나타났다. 이러한 고지혈증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므로 고혈압, 당뇨병과 함께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통상 고지혈증만 앓는 사람보다 고혈압이나 당뇨, 복부비만 등이 함께 있는 사람이 많고, 이러한 경우 ‘대사증후군’이 있다고 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공복혈당장애(또는 당뇨), 고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항목 중 3가지 이상을 앓고 있는 경우를 일컫는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은 더 높아진다. 이렇듯 혈중의 지질 수치는 더 위험한 질환의 신호이기도 하므로 이 질환에 대하여 알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해야 한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질 성분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 벽에 쌓이고 염증이 생겨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큰 상태를 말한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비만(특히 내장비만)이나 당뇨병, 식습관, 음주 등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다. 고지혈증은 약물치료와 함께 식사 조절,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중심이다. 전 세계적으로 고지혈증 치료에는 미국이나 유럽의 치료 지침을 참고하며, 국내에서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발행하는 ‘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을 참고한다. 2022년 9월 발표된 개정 지침에 따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고 분류되는 관상동맥질환자,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3개 이상 동반한 당뇨환자, 표적장기손상 환자 등은 저밀도콜레스테롤(이하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55 미만으로 낮추도록 권고하고 있어, 이전보다 LDL-콜레스테롤 관리 기준이 더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지혈증약 올바른 복용법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품 중 대표 주자는 소위 ‘스타틴’이라고 불리는데, 이 계열의 약품 성분명이 스타틴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이 약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주로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중성지방 수치도 일부 떨어뜨린다. 약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범위가 다르므로, 의사는 그 기준을 참고해 환자의 질환과 위험도에 따라 약의 종류와 용량을 정해 처방한다. 약품에 따라 저녁에 복용하는 것이 좋은 약품(로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등) 또는 아무 때나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약품(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등)으로 나뉘고 하루에 한 번 복용한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지질수치, 간기능, 근육 효소를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하는데, 이 약품을 복용하는 동안 드물게 근육 관련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을 복용하는 중에 근육통이 있다면 진료를 거쳐 검사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변비, 복통, 당뇨, 무력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장기간 복용해도 문제가 없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품이다. 다만, 다른 의약품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다른 질환으로 진료를 받을 때는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음을 진료 의사에게 알린다. 또 약을 복용하면서 불편한 증상이 생긴 경우 다음 진료 시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틴과 함께 사용하여 LDL-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약으로 ‘에제티미브’라는 성분의 약이 있다.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 스타틴과 복합제로 더 많이 사용하며,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막아서 효과를 발휘한다. 위장관 부작용 이외에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비교적 안전한 약품이다. 이 외에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사용하는 약품으로 ‘피브레이트’ 제제가 있다. 이 약품은 간기능 이상, 피부발진, 어지러움, 근육통, 소화불량, 복통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스타틴과 같이 복용하면 근육 관련 부작용이 더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을 먹는 동안 주의해서 살펴보고, 이전에 없던 증상이 생기거나 불편한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한다. 고지혈증 예방 수칙 많은 만성질환이 생활습관 교정을 필요로 하지만, 그중에서도 고지혈증은 식습관 개선, 운동, 체중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식사요법을 살펴보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적정 수준(1일 섭취 열량의 65% 이내)으로 유지하고 식이섬유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은 1일 섭취 열량의 30% 이내에서 섭취하되, 포화지방은 7% 이내로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섭취한다. 콜레스테롤 섭취량도 적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포화지방을 비롯한 에너지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LDL-콜레스테롤이 상승할 수 있고, 고탄수화물 식사나 과음을 하면 중성지방이 상승할 수 있다. 음식물은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만 섭취하고 통곡물, 채소류, 콩류와 생선 등 신선하고 건강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고지혈증 환자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체중을 조절하고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 유산소운동을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실시하고, 근력 강화 운동 주 2~3회와 유연성 운동 주 2~3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물론, 체중을 줄여야 하는 경우에는 고강도 운동이 필요하다. 고지혈증 이외에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앞에서 언급한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복부비만, 특히 내장비만이 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글 정경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 한국건강관리협회 2022년 건강소식 11월호 에서 발췌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 칼럼.기고.기자수첩
    2022-11-24
  • 대구시, 민간외교 활성화로 글로벌 도시외교 외연 확장
    23일, 대구시는 ‘2022 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 행사가 25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만촌)에서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20개국 30명 주한 외교관 및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38개 협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구시청사 전경 올해 1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Innovation and Harmonization for Peace)’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체코, 이탈리아, 폴란드, 모로코 등 10개국 주한대사와 20개국 외교관이 참석해 명실상부한 민간외교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의 영광 재현을 위해 미래 50년 핵심 정책을 발굴해서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와 같은 ABB 산업분야 첨단기술 집약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를 위한 행사 참석 주한 대사들의 축사를 통해 모든 인류의 행복과 민간외교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며 각국 외교관과 38개 협회 회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 네트워킹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이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세계로 열린 글로벌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대구경북교류협의회 구성원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며, 아울러 협의회원 모든 멤버들께서 변화된 대구경북의 모습과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는 상호협력의 구심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38개 소속협회 600여 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 뉴스
    • 행정
    2022-11-24
  • 자매도시 히로시마에 대구 문화예술, 관광 알리다!
    23일, 대구시는 대구-히로시마 간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해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 히로시마시와 함께 지난 22일 오후 6시,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시(국제회의장 피닉스홀)에서 ‘제9회 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를 공동 개최했다. '제9회 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 개최장면 ‘한일문화카라반’은 한일 양국의 지방자치단체 간의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의 친선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대구와 히로시마가 올해로 자매결연 25주년(1997년 5월 2일 체결)을 맞이함에 따라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과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본 행사에서 대구시는 대금산조, 소고춤(권명화류), 사물판굿, 3가지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히로시마를 비롯한 일본인 대구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위해 김종한 행정부시장, 이창환 대구예총(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공연 출연진을 비롯한 14명은 11월 21일 일본 히로시마로 출발했다. 다음날 22일 오전에는 히로시마시청을 공식 방문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끊어졌던 양 도시 간 대면 교류의 시작을 알리고 향후 관계 발전을 위해 의견교환을 했으며, 오후 6시부터는 국제회의장에서 본 행사를 개최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히로시마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는 점,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첫 공식 국제교류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또, 히로시마시민들이 대구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오랜만에 직접 접하고 대구관광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국제
    2022-11-23
  • 물의 도시 대구,‘제5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개막
    22일, 대구시는 올해 5회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물 분야 해외 도시 대표, 학계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물도시포럼, 국제물산업컨퍼런스,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을 23일~26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포스터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 극복 등 도시 물이슈 공유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2015년부터 대구시에서 매년 개최한 ‘세계물도시포럼(WWCF)’은 물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 간 물 관련 정책 및 기술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대구시 주도의 세계 도시 간 물 문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 세계물도시포럼(WWCF) : World Water Cities Forum 지난해와 달리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핀란드 미켈리, 일본 고베,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라오스 비엔티엔, 태국 방콕 등 9개국 9개 도시와 세계물위원회(WWC), 국제수자원학회(IWRA) 2개 기관이 참여해 라운드 테이블 토론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물산업컨퍼런스(IWIC)’는 기존의 선진기술 발표인 테크니컬 세션에 비즈니스 부문을 확대해 해외 기관들의 물산업 정책 발표, 국내·외 기업들의 우수기술 발표,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물기술 인증 워크숍 등 12개 세션 89개 주제를 발표(포스터세션 포함)할 예정으로 글로벌 물산업 허브 도시로 거듭나는 장이 될 것이다. ※ 국제물산업컨퍼런스(IWIC) : International Water Industry Confernece 특히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과 한국물기술인증원 등 물산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ESG경영 ▲NSF 국제인증 교육 ▲ 물기술 국내외 표준 및 인증 워크숍 등 물기업 재직자를 위한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WCLF)’은 세계 물클러스터 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운영 성과 및 지원프로그램 등 경험 공유의 장이 될 것이다. 또,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때 추진하는 전시회는 총 68개 사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며, 전시품목으로 수돗물 생산 및 공급, 하·폐수 처리 및 방류, 초순수, 상·하수도 시설 엔지니어링, 산업용수 설비 및 서비스 등의 품목이 전시되고, 공공구매상담회, 테크인워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구시 홍보관은 맑은물 하이웨이, 물산업육성 지원사업, 상수도사업본부의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등 대구시의 전반적인 물 관련 시책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홍준표 시장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대구시 주최 국제물산업컨퍼런스 등 다양한 국제 행사 개최를 통해 대구는 명실상부 물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시의 물산업 육성전략과 맑은물 하이웨이 정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의 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2
  • 대구시립극단 당신의 삶에 힘이 되는 연극 한편
    21일, 대구시립극단은' 제54회 정기공연'으로 청춘코미디 연극 <벚꽃 졸업식>을 12월 7일~12월 17일(토, 일, 월, 화 공연 없음)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한다고 전했다. 벚꽃 졸업식 홍보사진 <벚꽃 졸업식>은 지난해 ‘대구시립극단 소극장페스티벌’에서 창작초연으로 선보였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식 작가의 작품으로 대구시립극단 차석단원 강석호가 연출을 맡아 공연했다. 연극은 경주국공립극단페스티벌과 북구어울아트센터의 초청공연 모두 만석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극단 전 단원이 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린다. 원작을 각색하여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디테일을 살려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업그레이드 된 무대와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열연이 소극장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무대는 세트바톤 활용으로 장면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극 안에서 20명의 다양한 캐릭터가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또, 암전 없는 무대전환으로 속도감을 높였으며 관객들에게 아카펠라, 악기연주, 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준다. 이를 위해 젊은 감각의 작곡가 김가영과 노련한 안무가 김유경을 섭외했다. 공연은 과거 자신으로부터 졸업하지 못한 어른 셋의 이야기다. 고백도 못 해본 첫사랑에 미련이 남은 연출가 선우, 찬란했던 과거의 자신에 얽매여 사는 배우 현규, 못다 이룬 꿈이 눈에 밟히는 뉴요커 남수. 그들이 표현하는 청춘의 애환을 경쾌한 터치로 그려내고, 위트 있는 대사와 웃음코드로 극의 재미를 더해 관객들에게 지난 추억을 선사하고 현재의 삶을 살아갈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연출을 맡은 강석호 차석단원은 “살다보면 수많은 선택지를 마주합니다. 그 선택이 늘 정답일 순 없습니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보면 여러분도 언젠가 작품의 주인공 선우처럼 자신만의 진짜 졸업식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가다. 예매는 티켓링크(T.1588-7890) 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2-11-21
  •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주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이 하나님의 재창조가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며 성료됐다. 20일 대구스타디움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 장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대면 행사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지면서 안전행사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무료 성경교육기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올 한 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 입교를 의미하는 ‘113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6천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재창조를 하고 있으며 그 재창조는 태초의 말씀으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재창조되기 위해서는)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며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난다면 우리도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거룩함을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성경, 같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으로 다퉈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하나가 되고 싸우지 말고 성경으로 대화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이미 12지파가 온 세계를 향해 계시록 세미나를 한 사실을 밝히고 “(신천지인들이) 계시록을 통달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113기 수료생은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 목회자가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이 조성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수강할 수 있게 된 것이 목회자와 신학생 수강자 수가 급증한 이유로 풀이된다. 이날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자 2인 역시 모두 목회자다. 이날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 씨는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다. 20년간 목회를 해온 그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밝히며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됐다. 저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수료생 대표인 디 잭슨 씨 역시 인도 목회자로 작년 10월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성경 수업을 접한 후 MOU를 체결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신학대 명칭을 ‘헵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바꾸기도 했다. 현재 해당 교단 소속 교회 2곳의 담임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 29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 제 113기 수료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이날 수료식 행사는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만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준비했고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지자체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현장에 경찰, 소방서, 대구시 및 수성구청 안전관련 담당자들과 힘께 상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단 자체적으로는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요원스텝만 1만 4천여 명을 배치하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 하도록 했다”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를 대기하고 안전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대구에서 치른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히고 있다. 실제로 10만 명 규모의 인원이 이동하는 교통편이나 스텝들의 숙소, 식사 등 가능한 모든 소비활동을 지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 뉴스
    2022-11-20
  • 홍준표 시장,“통합신공항 특별법안 통과에 모든 일정 제쳐두고 뛸 것”
    20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은 30여 년째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과 수도권 과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라면서 “특별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모든 일정을 제쳐두고 직접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지역의 명운이 달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의 핵심키인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가 다음 주 23일 예정된 가운데, 홍준표 시장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대한민국과 균형발전이라는 큰 명제 앞에서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에 여야 대선후보가 공히 약속한 사항에 대해 정치적 계산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우선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 통과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21일과 22일 여·야를 비롯한 정부 부처 등 특별법안과 관계된 핵심 관계자들을 모두 만나 설득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 21일 홍 시장은 국회로 올라가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을 만나 두 법안의 필요성과 차별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어 다음날인 22일 오전에는 최인호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 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설득하고, 오후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수석 부대표, 김상훈(기재)·이만희(행안)·김정재·강대식(국토) 의원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인 기재·국방·행안·국토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 대응 및 특별법안 통과 대책’을 논의하는 ‘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의에는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도 참석해 법안 통과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당정협의회가 끝난 후에도 홍 시장은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과 개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야당 일부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특별법과의 연계도 제기하는 가운데 광주지역과의 협력도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홍 시장은 ‘대구-광주의 합리적 연대’를 위해 다음 주 25일(금) 강기정 광주시장을 만나러 직접 광주로 향한다. 이와 관련 홍 시장은 “군공항 이전법 제정 이후 군·민간 공항이 최초로 이전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선례로 단계적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대구시 차원에서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만 제대로 건설되면 대기업 및 첨단산업 유치를 비롯해 양질의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창출된다. 대한민국 3대 도시 영광을 되찾을 수 있고 우리 자식과 손주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다”면서 “대구 미래 50년만 생각하고 정치적·지역적 난제들을 푸는 데 대구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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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0
  • 대구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 개최
    19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비수도권 14개 단체장들과 100개의 선도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100 출범식 장면 중기부에 따르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혁신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중기부와 14개 광역시·도는 지역주력산업을 견인할 역량을 갖춘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모집했다. 그 후 약 3개월에 걸쳐 지자체 주도로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시행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검증과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100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으로 선정된 기업을 축하·격려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도기업 비전을 대내외 선포함으로써 지역주력산업 육성 의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이영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비전 영상 시청, 선정서 수여식, 선도기업 100개사 대표들의 다짐 선언,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2차로 선정된 47개사에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서’를 수여하고 지역경제의 주역으로의 성장 의지를 담은 축하 세리머니도 열렸다. 이어 선도기업 100개사가 함께 지역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비전 다짐을 선언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기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총 19개 기관 간 업무협약식도 열렸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R&D(연구·개발), 금융, 판로, 인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과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산업진흥 유공자 포상 수여식도 실시했다. 지역산업진흥 유공자 포상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의 의지를 표명하고 관련기업 및 기관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중기부 장관상 24점이 수여됐다. 제주지역 캐플릭스는 국내 최초로 렌터카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출시해 스마트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의 핵심 기관으로서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14개 광역시·도별 간담회를 마련해 기업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도기업의 협업 모델을 공유하는 등 지자체, 지역테크노파크, 선도기업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이 돼 자발적으로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중앙정부와 14개 시·도, 지원기관이 함께 육성하는 선도적인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경제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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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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