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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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문화유산 함양 남계서원, 전통제례행사 개최
    10일, 경남 함양군은 15일 오전 10시,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수동면) 춘기 제향을 함양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고 전했다. 함양 남계서원 전경 남계서원은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올해는 제향 봉행 전 전통제례 행사를 개최하여 잊혀져가는 제례문화의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수 행차 재현을 시작으로, 풍영루 앞에서 고천무(鼓天舞)와 수동면민 여울소리패의 나희공연, 춘기 제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향의 초헌관은 서춘수 함양군수, 아헌관은 김재웅 경남도의원, 종헌관은 김윤택 함양군의회 부의장이 맡아 진행한다. 남계서원 관계자는 “이번 제례는 남계서원이 2019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제향행사의 격을 높이고, 전통제례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힘썼다”며 “함양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제례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15일에는 남계서원뿐만 아니라, 송호서원(원장 이병오·병곡면)·청계서원(원장 김영상·수동면), 화산서원(원장 임채갑·수동면)에서 유림원로 등 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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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함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9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의 지속적 치료와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매치료비 지원 리플렛 지원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 어르신으로 치매 상병코드 진단(F00~F03, G30 중 하나 이상), 치료기준(치매치료약 복용),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에 부합해야 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36만 원)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대상자와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 된다. 지원신청은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처방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8070)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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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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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함양군,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6일, 경남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5등급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실시, 조기폐차 500여대, 매연저감 장치부착 22대, LPG 화물차 구입 56대, 어린이 통합차량 LPG 신차구입 2대 정도로 예산범위내에서 시행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차량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결정된다. 또,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200만 원을 추가지원하며, LPG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는 대당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경우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업용차량에 대하여 우선지원하며, 일반 자동차는 연식이 최근인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3월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조기폐차,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LPG 통합차량 구입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25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서 주로 접수받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접수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부득이 방문신청을 할 경우 읍면별로 분산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상세일정은 함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며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감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055-960-6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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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함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남 함양군은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비 강우량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함양군은 지난해보다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83명을 동원해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3월 초부터 4월 중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이 기간 중요한 시기로 대응강화를 통해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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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으로 선제적 예방
    4일, 경남 함양군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 차단과 철저한 예방을 위해 사과, 배 699농가(879ha)를 대상으로 동계(개화전 1차)약제와 개화기(2차, 3차) 방제약제 3종 등 1만5,900병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과수화상병 병징사진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으며 발생 시 과원폐원 등 큰 피해를 유발한다. 방제 약제는 3월 중순까지 농가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총 3회 방제로 개화전 1차 방제는 사과 신초발아 직전(4월초), 배 꽃눈 발아직후(3월말)이며, 개화기 2차 방제는 개화초기(개화 10%이내), 개화기 3차 방제는 만개 후 15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공급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으로 농가에서는 약제를 살포할 때 반드시 유의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사전방제를 하지 않은 농가는 손실보상금 감액이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지역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는 3차방제까지 방제 적극 동참하시고 방제 후에 농약 병을 1년간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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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실시간 함양군 기사

  • 함양문화원, 고려말 충신들의 충절사상 연구
    26일, 경남 함양문화원은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함양을 대표하는 고려말 충신들 정신과 사상을 재조명하고 이를 계승하기 위한 학술회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함양문화원 '제18회 학술회의' 장면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함양군 후원으로 문화원 공연장에서 곽근석 함양부군수, 사회기관단체장, 각 문중 대표, 문화원 임원, 회원 및 함양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의 정신(Ⅲ)’라는 주제로 '18회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문화원은 2020년 제16회 학술회의에서 점필재 김종직, 일두 정여창, 개암 강익, 옥계 노진에 대한 함양의 정신(Ⅰ)을, 2021년 제17회 학술회의에서 일로당 양관, 구졸암 양희, 서계 양홍주, 진우재 양황에 대한 함양의 정신(Ⅱ)을 개최했다. 올해는 고려말 충신인 목은 이색, 덕곡 조승숙, 치암 박충좌 등 함양의 정신(Ⅲ)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이해준 교수(공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목은 이색의 생애·사상과 함양’, 강신웅 교수(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덕곡 조승숙의 충절사상 연구’, 유성기 원장(동북아경제연구원 원장)이 ‘함양의 참 선비 박충좌의 생애와 사상’ 등을 발표했다. 먼저 이해준 교수는 목은 이색 선생에 대해 “목은 이색은 함양 출신 인물은 아니지만 고려말 성리학과 함양과 인연을 가진 인물로, 함양과 인맥과 유적, 일화 등의 연관성을 살폈으며, 목은 이색의 은거설이 전하지만, 관련 고려사 기록은 전연 없고 목은과 함양의 연고, 인맥, 그리고 시문 들을 통해 함양과 연관을 일부나마 살필 수가 있었다”며 오랫동안 목은의 묘라고 구전돼 온 무덤과 함께 제계서재에서 후학을 가르쳤다고 전해지는 터와 ‘이목들’ 혹은 목은들‘이라 불리는 지명 등과 함께 목은의 생애와 사상을 발표했다. 이어 덕곡 조승숙 선생에 대해 강신웅 교수는 “덕곡은 본래 은일도락으로 살아왔고, 더욱이 낙향한 이후에는 외부에 노출된 활동 없이 ‘교수정’에서 후학 양성에 전념했기 때문에 행적이나 활동에 관한 자료가 부족했다‘며 《덕곡집》과 교수정 내에 남겨진 작품들과 후대학자들이 남긴 일부 신빙성있는 기록과 학술논문들을 참고해서 ”덕곡의 충절사상“에 대해서 발표했다. 끝으로 유성기 원장은 치암 박충좌 선생에 대해 “치암은 부패하고 타락한 고려말의 정치 상황에서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한 대학자”라며 “성품이 온후하고 재상이 되어서도 평민처럼 검소한 생활을 하였고 해박한 지식과 교양을 갖춰 왕의 스승이 됐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청백리였다”고 말했다. 또 “치암과 같은 선비들의 삶과 정신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란 명제를 가지고 오늘날 지식인의 역할과 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살펴본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고려 후기의 대학자요 정치가이자 불의에 목숨 걸고 막아내는 올곧은 선비였던 선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우택 교수(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윤호진 교수(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하종명 교수(한국국제대학교 교수), 이웅호(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참여하여 앞서 발표한 교수 3명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치며 고려말 충신들의 정신과 사상을 조명했다. 이날 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이런 훌륭한 고려말 충신들의 선비정신이 현재의 함양정신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며 “고속도로 함양IC 입구에 서 있는 ‘충효의 고장 함양’ 표지석과 같이 앞으로도 함양의 선비정신이자 충효의 정신이 국가 발전과 우리 함양 발전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도록 학술회의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함양문화원(055-963-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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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함양군, 2022년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개최
    25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2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들의 친절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 발표를 통해 직원 간의 공감과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2년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2년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진행장면 이번 대회는 총 15팀이 참가해 담당업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민원현장에서 겪은 체험사례와 대처법 등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선후배 및 동료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이현규 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권갑점 한국문인협회함양지부장, 박정주 함양인터넷뉴스 대표, 박동기 경남은행함양지점장, 이선희 민원봉사과장 등이 참여하여 원고내용 및 발표력 등을 집중 심사했다. 콘테스트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 “친절식당 친절을 오래해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민원봉사과 서지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혁신전략담당관 박용진 주무관, 장려상 2팀에는 환경위생과 김지홍 주무관과 문화시설사업소 유경옥 주무관이 각각 차지했다. 군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공무원들의 친절의식 함양과 공직사회 내 친절분위기 확산으로 민원인들이 보다 더 만족하고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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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함양군, 24~27일 2022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24일, 경남 함양군이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최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해 귀농귀촌 1번지 함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전했다. 함양군,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함양군 부스장면) 함양군에 따르면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2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귀농귀촌 홍보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 등 4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침체된 함양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적극 홍보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인구유입 시스템 구축에 힘써 ‘귀농귀촌은 함양’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귀농귀촌 홍보관에서는 함양군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문화관광 홍보 책자, 지역 문화·관광 축제 등 함양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함양군 귀농귀촌인 연합회 강헌기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함양군에서 체험했던 생생한 귀농귀촌에 대한 귀중한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12월 5일부터 모집하는 제6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에 대해 홍보할 계획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소중한 정보제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함양군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을 꿈꾸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귀농귀촌인구가 더욱 늘어나 함양군 인구늘리기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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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함양군, '제4회 함양군수배 배드민턴 대회' 성료
    23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20일 고운체육관에서 '제4회 함양군수배 배드민턴 대회'가 개최돼 경남의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제4회 함양군수배 배드민턴 대회' 경기장면 경남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유대강화와 친선도모 및 건강한 삶과 활기찬 생활체육을 즐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함양군배드민턴협회(회장 장구현) 주최·주관,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의 후원으로 약 500여 명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됐다. 경기는 연령별로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나눠 토너먼트로 진행돼 최종 우승을 가렸다. 함양군배드민턴협회의 출전선수는 40대 남자복식B 이훈(상림), 40대 남자복식D 유태현(상림)·김종호(안의)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고른 실력으로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이날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장구현 함양군배드민턴협회장의 대회사, 정현철 부의장,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군의회 의원, 함양군체육회 임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에 축하를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함양을 찾아주신 경남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스포츠를 통한 축제 장이 함양에서 마련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의 승패보다는 선수 모두가 하나가 돼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경열 체육회장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무사히 마치기를 바란다”며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함양군배드민턴협회 출전선수 세부결과 ◆남자 복식 40대 B △우승 이훈(상림) △준우승 박지훈(함양), 유창화(함양) ◆남자 복식 40대 C △준우승 박성진(함양), 김형우(함양) ◆남자 복식 40대 D △우승 유태현(상림), 김종호(안의) △3위 성병흔(상림) ◆여자 복식 40대 B △준우승 이승희(고운) ◆여자 복식 40대 C △준우승 박성숙(함양), 김미현(함양) ◆여자 복식 40대 D △3위 정세경(함양), 장양숙(함양) ◆여자 복식 40대 E △3위 강경숙(상림), 황옥연(고운) ◆여자 복식 50대 A △3위 서순복(함양), 배미선(함양) ◆혼합 복식 40대 B △3위 구기춘(함양), 윤옥점(함양)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11-23
  • 진병영 함양군수 “내년은 새로운 함양 도약의 원년”
    22일, 경남 함양군 진병영 군수는 '제273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 나섰다. 진병영 함양군수 시정연설 장면 진 군수는 “지금 우리 함양은 새로운 전환기에 놓여있다”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과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함양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 총 규모는 올해 예산보다 10.12% 증가한 6,180억 원으로, 일반회계 5,727억 원, 특별회계는 453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농림, 해양, 수산분야는 전년 대비 11.70%가 증가한 1,342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21.72% ▲사회복지 분야는 1,080억 원 ▲환경 분야에 656억 원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349억 원 ▲교육 분야 368억 원 ▲산업, 중소기업 및 에너지분야 155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에 230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539억 원 등으로 편성했다. 진병영 군수는 “2023년은 함양의 새로운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실현시키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민선 8기의 첫 살림살이인 2023년도 예산안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함양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사업들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기본원칙에 충실하면서 생활 속 불편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에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민선8기 함양군 군정방향으로 ‘공정과 소통으로 구현하는 빛나는 함양’의 비전 아래 미래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한층 더 견고히 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큰 안목으로 군민 일상생활 속 밀접한 사업과 핵심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열린 군정으로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정행정’ 진병영 군수는 취임 이후 가장 강조하는 것이 ‘소통’이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접근성 개선,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도입, 주민자치회 안정적 정착 및 자립성 강화, 주민참여 예산제 적극 활용,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소규모 건설사업 선정 시 주민 의견 적극 반영을 위해 읍면단위 사업선정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군민 중심의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살기 좋은 농촌건설‘지속가능 미래농업’ 함양 농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와 영농대행 사업단 구성·운영으로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영농불편과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특성을 살린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스마트영농 사업, 청년농업인 조기정착 지원사업, 특용작물 스마트팜 재배시설 확대 등을 통해, 6차 산업과 ICT 기반의 첨단농업을 이끌어 갈 젊은 농업인 육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세대공감 희망복지 구현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취약 소외계층 등 군민 모두가 행복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어르신 이·미용 바우처 지원, 임플란트 지원, 영양도시락 배달사업, 65세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승차 지원 시스템 개발 등 어르신 품위유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은 물론, 가족센터 건립, 공동육아나눔터 등 수요자 중심 맞춤 복지를 강화한다. 또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지원사업, 취업 및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기숙프로 그램, 학력증진 프로그램, 원거리고등학생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장난감 도서관 설치,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등 영유아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지속가능한 경제기반 구축 ‘비전있는 활력 경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경제 회복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투자선도 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남부내륙 교통 요충지의 이점을 살려 기업유치와 인구정책을 해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장기 미 개설된 군계획시설 도로 개설, 지방상수도 공급과 마을하수 처리시설 확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과 전문 컨설팅 지원 등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한다. 잠재된 역사문화 자연자원을 발굴하여 ‘역동적인 문화관광’ 함양군의 가장 큰 장점인 청정자연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동적인 문화관광을 추진한다. 작은 영화관을 만들어 군민의 영화관람 문화향유를 증진시키고, 남계서원 교육 체험관 건립, 상림공원 주변 공원 개발계획 정비와 마천 당흥 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안의 오리숲 야간경관 사업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한다. 또, 스포츠파크 조성사업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서상·안의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등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 수요자별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스포츠복지를 만들어 나간다. 공정하고 바른 군정 과거 관행과 관습을 탈피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함양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인기에 영합하는 선심성 정책, 보여주기 위한 전시행정, 내편 챙기는 불공정 행정을 철저히 경계하고, 어떠한 불공정도 없는 깨끗한 군정, 원칙과 상식을 기본으로 하는 공정하고 바른 함양군정을 만들어 나간다는 결의를 다졌다. 진병영 군수는 시정연설을 마무리하며 “언제나 군민 곁에서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며, 군민 행복을 가장 우선으로 올곧은 군정을 펼치겠다”라며 “저를 비롯한 공직자 모두가 새롭게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 내고, 그 변화에 따른 수혜는 오롯이 군민 여러분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민선 8기 출범과 더불어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사업들을 실천하고자 준비된 계획들인 만큼,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의 2023년도 예산안은 11월 2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열리는 제273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각 상임위별 예산안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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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함양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농가 일손 부족 해소’ 기대
    21일, 경남 함양군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함양군에 입성했다고 전했다. 22년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장면 함양군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의장, 고용농가, 베트남 계절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모두 18명으로 오는 12월에 5명이 추가로 입국해 모두 23명이 내년 4월 20일까지 5개월간 함양군내 버섯 및 딸기수확 등 10농가 영농현장에서 일손을 돕게 된다. 지난 20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환영식과 함께 입국자 교육, 마약 검사 등을 거쳐 농가에 배치됐다. 함양군은 계절근로자들이 함양에 머무르는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도운 후 본국으로 귀국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날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을 찾은 베트남 청년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며 남짜미현의 훌륭한 인재들이 함양군의 농가는 물론이고 함양군의 농업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2015년 4월 남짜미현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함양군이 남짜미현을, 9월에는 남짜미현에서 함양군을 방문하며 계절근로자에 관한 협약을 맺으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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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함양군, 경남 무형문화재 이상옥 한지장 공개행사
    20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이상옥 전통한지 공방에서 지난18일 진행된 2022년 무형문화재 한지장 공개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경남 무형문화재 한지장 공개행사 장면 이번 공개행사는 전통 제지술인 외발뜨기(음양지)와 마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하는 닥무지 작업, 그리고 백닥 가공 작업인 청피 긁는 작업 등의 모든 공정을 이상옥 한지장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품앗이 형태의 공동 작업으로 공개했다. 함양 전통한지(지리산 닥종이)는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선조들이 이어온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중 하나로 전통한지를 만드는 일은 마을 사람들이 다랑이논과 밭에서 닥나무 재배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품앗이 형태의 공동체 작업으로 닥무지 작업과 백닥 가공 작업 등을 해 왔다. 보통 김장이 끝나는 12월 초부터 2월 중순까지 작업하며 이러한 전통방식으로 지금까지 전승해 오고 있다. 전국에 전통한지를 만드는 약 19곳 공방 중 마을 단위의 품앗이 형태로 전통한지 주원료(닥나무 재배, 닥무지, 백닥 작업)를 생산하는 한지공방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함양군과 이상옥 한지장은 전통한지가 한지장 뿐만 아니라 마을 여러 사람들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전승되고 있으며, 닥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닥나무 식혜, 닥나무 흑돼지 수육, 도토리묵) 문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공개행사를 열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상옥 한지장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전통한지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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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함양군, 새해맞이 함양고종시 곶감 축제 준비 회의
    19일, 경남 산청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가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회의' 장면 함양군은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준비를 위해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함양고종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회원 9명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협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참여 프로그램들이 대폭 마련될 예정이다. 또, 설을 앞두고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곶감 판매장과 곶감 깜짝 경매, 그리고 함양 농특산물판매장까지 청정 지리산 함양에서 생산된 건강 먹거리를 비롯해 함양의 향토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함양 고종시곶감은 고종황제가 함양곶감의 뛰어난 맛에 탄복해 고종시란 이름을 얻을 정도로 예로부터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곶감중의 곶감, 왕의 곶감’이라 고 불리며 지리적 특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림청 지리적 표시임산물 39호로 등록됐다. 박효기 함양고종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한해의 마무리와 희망찬 새해맞이는 대한민국 대표 곶감축제인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와 함께 즐기며 함양곶감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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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함양군, 재활용품·아이스팩 배출방법 변경
    18일, 경남 함양군이 읍 시가지에 설치된 재활용품·아이스팩 수거함을 철거하고 배출 방법을 투명봉투에 담거나 끈으로 묶어 배출지에 배출하는 기존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전했다. 함양읍시가지 재활용품.아이스팩 배출방법 변경 안내문 이는 수거함 당초 목적과는 달리 쓰레기 무단투기로 오히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에 따르면 17일부터 읍 시가지내에 설치된 재활용품 수거함 64개와 아이스팩 수거함 42개를 철거하고, 12월 31일까지 재활용품 배출방법을 변경키로 했다. 이번 재활용품 및 아이스팩 수거함 철거는 수거함 내에 쓰레기 무단 배출로 환경오염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불법 투기 만연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수거함 바깥에 배출한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의 혼재되면서 분리수거의 어려움은 물론 수거 후 폐기물처리장에서 재분류를 함에 따라 재활용율 저하 및 예산낭비를 초래해 왔다. 따라서 17일부터 수거함이 철거됨에 따라 앞으로는 품목별 배출요령에 맞게 투명봉투에 담거나 끈으로 묶어 생활폐기물 배출지에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품 수거일은 매주 화·금요일, 배출가능시간은 수거일 하루 전인 월·목요일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다. 특히, 아이스팩은 미세플라스틱으로 하수구에 배출하면 안되고 별도로 투명봉투에 담거나 끈으로 묶어 배출하면 된다. 재활용 가능 폐기물은 ▲종이류 ▲금속캔류 ▲유리병류 ▲고철류 ▲합성수지류 ▲봉지비닐류 ▲영농폐기물류 ▲기타(폐형광등·폐건전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거함 철거 이후 군민 여러분들의 혼돈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시범운영기간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은 물론 보다 효율적인 분리수거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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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함양군문화예술회관, ‘키즈 국악 콘서트’
    17일, 경남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소장 김연옥)는 문화가 있는 날 천원의 행복음악회 11월 행사로 12월 3일 오후 2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키즈 국악 콘서트 <교과서에서 나온 재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국악(재비) 공연 포스터 ‘키즈 국악 콘서트’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국악 공연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음악 및 동요를 알기 쉽게 퓨전으로 편곡해 8인의 젊은 남성 연주자로 구성된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만의 특색 있는 연주로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재비’는 국악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춤을 추는 사람을 뜻한다. 또, 공연 관람 예절 배우기, 장단 배우기, 민요 배우기 등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공연이다. 문화시설사업소 김종남 공연예술담당은 “평소 어린이들과 거리가 있는 국악을 참여를 통해서 흥미를 유발하여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국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12월 2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12월 3일 공연전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1,000원이고, 초등학생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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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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