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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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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3-09-13
  • 창원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친화행정 대상 수상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장면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협회가 주관한다.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신뢰성 및 공익성을 갖춘 기업, 개인, 단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시는 2020년에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 민관협력 소상공인 소비 촉진 행사인 ‘착한소비 창원 블랙위크 행사’ 추진과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끈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확대 발행’을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소비자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소상공인분의 희생과 창원특례 시민의 높은 행사 참여율에 힘입어 소비자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민생경제 V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여 지역소비 촉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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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2-03-16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
    14일, 경남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11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강의장면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는 통영역 대표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문화재 야행 등 지역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인재 육성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국내 유수의 전문가가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이벤트를 통한 지역특화산업진흥, 축제조직 경영진단과 운영, 축제마케팅 및 국내외 축제 성공사례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전문인력 육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출석률 80% 이상인 수료생에 한해 사단법인 (사)한국문화관광포럼에서 주관하는 민간자격인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강의는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기수,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기 수료생은‘축배사(축제를 배우는 사람들)’라는 문화예술단체를 설립, 2021 통영 문화재 야행 기간에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인 ‘항남 1번가 상가 활성화 사업, 초정아트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김홍종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굴 및 육성과 축제 활성화 등 관련 문화관광콘텐츠 산업육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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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2-03-14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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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2-03-13
  • 의병박물관, 의령공예협회 회원 초대전 개최
    11일,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12일부터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 중이다. 의병박물관은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의령공예협회(회장 김동재) 회원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나무, 한지, 흙 등 자연친화적 재료를 이용한 따스한 봄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들로 채워질 이번 전시는 한복 강향자 · 김형옥, 서각 및 수석 김동재, 목공예 도진영 · 박영훈, 한지 안정원, 도예 전경임 · 한대웅 등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선보인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과 의병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밝고 따스하며 생동감 넘치는 봄기운을 선사해 드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의병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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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03-11
  • ’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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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2-03-10

실시간 라이프 기사

  • 산청에서 재현한 개국공신교서 사여식
    15일 오후, 경남 산청군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조선시대 개국공신교서인 국보 제324호 ‘이제 개국공신교서’의 사여식을 재현한 창작뮤지컬 ‘태조교서전’이 공연됐다. 개국공신 이제가 태조에게 공신교서를 전달 받으러 가고 있다. 특히 공연이 끝나고 진행된 길놀이에는 단성면 38개 마을 이장단으로 구성된 기수단을 선두로 취타대·무용단 어가행렬, 구미무을농악단, 산청군 읍면동 풍물패, 경남지역풍물패 등 400여 명의 퍼레이드와 신명나는 대동놀이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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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6-15
  • 통영시, 기억타고 떠나는 슬기로운 예방생활
    13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17일 사량도를 시작으로 한산도, 욕지도 주민을 위한 도서지역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3개월간 운영한다. 통영시, 기억타고 떠나는 슬기로운 예방생활 도서지역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고 고령층이 많은 도서지역 어르신들께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건강교육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와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치매예방 및 어르신 영양교육 ▲실버댄스체조 ▲라탄 화분 만들기 ▲나전칠기 거울 만들기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방교실은 보건지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치매나 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소까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모셔오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송영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예방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통영시치매안심센터(055-650-6095)로 전화 문의·예약하면 참여 가능하다. 김영재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도서지역 찾아가는 예방교실을 통해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과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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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4-06-13
  • 올 여름 거창에 (발길을) 미치자
    13일, 경남 거창군은 여름을 맞이해 지난 3월 군민과 관광객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시원한 계곡과 바람, 그늘이 있는 여름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거창군 여름추천여행지(금원산) 거창IC에서 거창군 위천면 방면으로 20~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거창군 서북부에 위치한 숲 콕 관광지 4곳과 거창IC에서 각각 7분, 22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남부권에 위치한 거창창포원과 거창별바람언덕을 추천한다. 거창수승대(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2) 거창수승대는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다. 계곡물의 천연 물놀이장은 수심이 적당하여 어른과 아이 모두 안전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다. 소나무 숲 사이 흐르는 맑은 계곡물과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수승대 명물 거북바위, 그리고 요수정, 구연서원, 관수루가 어울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한여름 밤 거창국제연극제(7.26.~8.9.)가 개최되는 거창 수승대를 가장 먼저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금원산자연휴양림(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 412) 다음으로 여름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숲 콕 휴가지로 금원산자연휴양림을 소개한다. 폭포와 계곡, 등산로, 산책로, 숲속의 집, 야영데크 등 휴양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숲캉스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곳으로, 7월에는 숲속음악회가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진다. 월성계곡군립공원, 남덕유산(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일원) 거창수승대를 지나 거창군 북상면으로 이동하면 여름철 최대 피서지인 월성계곡군립공원이 있다.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의 계곡으로 기암괴석과 투명한 계곡물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얼음물처럼 차가운 계곡에 발을 담그면 한여름 더위를 잊을 수 있다. 거창창포원(거창군 남상면 창포원길 21-1) 여름에 창포원을 방문하면 뭉게뭉게 피어있는 수국,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연꽃·수련 등 여름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7월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7.18.~8.18.)하니, 가족과 함께 창포원 나들이를 해보길 바란다. 감악산 거창별바람언덕(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산 57) 별바람언덕이라는 이름만큼 바람이 많은 곳으로, 정상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그자체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가을에는 아스타국화, 봄여름철에는 해질녘 노을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6월15일에는 소소한 피크닉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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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4-06-13
  • 밀양시 정보화농업인, 2024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입상
    13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역 정보화농업인 3명이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개최된‘2024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의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밀양시 정보화농업인, 2024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입상 이날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부문 경진에서 전국에서 예선을 거친 우수작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지난 5월에 열린 경남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밀양 출신 조숙재 감 익는 마을 대표와 손명진, 천미선 우보산초 대표가 출전했다. 조숙재 대표는 전통과 디지털을 잘 접목한 스토리텔링과 혁신을 인정받아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손명진, 천미선 대표는 산초기름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뛰어난 진행 능력으로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수상자들은“생산부터 판매, 후기 검토까지 힘들지만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며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니 이렇게 뜻깊은 상도 받게 됐다”며“정보화 농업인을 육성해 준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역 농업인들이 수준 높은 정보화 역량을 갖추고 스마트한 전문농업경영인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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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4-06-13
  •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14일 개막
    13일, 경남 하동군은 ‘재첩 품은 섬진강! 낭만 있는 하동!’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14∼16일 3일간 송림공원과 섬진강 변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재첩축제 자료사진 예년보다 앞당겨 처음으로 6월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며 하동군의 대표 축제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찾아라! 황금재첩’ 운영시간은 첫날 오후 3시와 15일, 16일 오전 11시·오후 3시로 총 다섯 차례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황금재첩 모형을 찾으면 진짜 황금재첩으로 교환 해준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재첩잡이 체험 또한 축제 기간에 총 다섯 차례 운영되어 전통 방식의 재첩잡이를 체험할 수 있다. 14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 거랭이 재첩잡이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함께 김연자·정서주·황민호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은 오후 6시부터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과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이 마련돼 축제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14일과 15일 송림공원에서는 지역 내 재능있는 군민들이 노래와 춤, 악기연주를 펼치는 힐링 버스킹,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송림힐링존, 새마을문고 하동군지부가 운영하는 숲속도서관을 만나볼 수 있다. 15일과 16일에 선보일 ‘그룹댄스 페스티벌’에서는 댄스스포츠, 힙합, 줌바, 에어로빅 등 신나는 음악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는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은 샌드(모래)놀이터, 보물찾기 ‘섬진강 두꺼비는 어디에?’, 하동인생컷 등이 있고, 홍보·전시·판매 프로그램은 재첩 판매·시식관, 세계중요농업유산 홍보관,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있다. 윤학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제8회 하동섬진문화재첩축제가 무더위를 피해 처음으로 6월에 개최하는 만큼,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재첩을 품은 섬진강과 낭만 있는 하동을 느낄 수 있는 재첩축제장에 찾아와 주길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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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의령군,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우수지자체상’ 수상
    11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유치활동의 성과 수상장면 의령군은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4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를 시작으로, 6월 서울 aT센터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창원 컨벤션센터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까지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박람회에 참가해 ‘의령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서울 박람회 참가는 귀농귀촌 상담뿐만 아니라 의령이 어디인지 몰랐던 박람회 관람객들에게서 “부자 의령~”이라는 말을 들으며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렸다. 군 관계자는 “의령군과 귀농귀촌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부산, 창원, 진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우리군의 인구증가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계획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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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4-06-11
  • 산청군, 조선 이제 개국공신교서 사여식 재현한다
    10일, 경남 산청군은 15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창작뮤지컬 ‘태조교서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산청 남사예담촌 태조교서전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건국 공신 이제에게 공신교서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 개국공신교서’는 1392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 개국 일등 공신 이제에게 개국공신의 자격을 수여하기 위해 하사한 교서다. 조선 최초로 발급된 공신교서이자 태조가 하사한 공신 교서 중 오늘날까지 실물이 보존돼 전해지는 유일한 공신교서라는 점에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이제 개국공신교서는 성주 이씨 경무공파 대종가(단성면 남사리)에서 630여 년간 보관하다 최근 국립진주박물관에 위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제에게 공신교서를 전달하는 모습을 현대적 감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신덕왕후의 노래, 조선의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노래하는 이제의 ‘진국명산’, 태조와 신덕왕후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경순궁주의 ‘춘앵무’등 한문으로 쓰여 내용을 알기 어려웠던 이제 개국공신교서의 내용을 한글로 풀어냈다. 또, 단성면 38개 마을 이장단으로 구성된 기수단을 선두로 취타대·무용단 어가행렬, 구미무을농악단(30명), 산청군 읍면동 풍물패(110명), 경남지역풍물패(100명) 등 400여 명의 퍼레이드와 신명나는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이성계역은 제1회 대구뮤지컬어워즈 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뮤지컬 팬텀에서 연기로 호평 받는 서범석이, 신덕황후역은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강효성, 이제역은 판소리 명창 이효녕 교수, 경순공주역은 (재)서울예술단 단원 이은솔이 맡아 실감나는 연기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선정된 남사예담촌에서 개최하는 이번 공연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친숙함을 쌓고 우리 조상들의 흥과 얼을 온전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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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남해군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김미란 ‧ 유예주 작가’동행전
    9일, 경남 남해군 설천면은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김미란·유예주 작가 동행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김미란 ‧ 유예주 작가’동행전 1관에서는 ‘빛의 도래’ 주제로 김미란 작가의 닭 그림 30점이 전시된다. 김미란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대축전, 2018 작은미술관 아트 페어 등 다수 전시회에 참여한 바 있다. 2관에서는 유예주 작가가 ‘심쿵 작은여행’ 주제로 봉황도, 장생도 등 민화 40점을 전시한다. 유예주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제26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재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개천미술대상전 외 다수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설천면은 지역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방치된 폐건물(구.복지회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현재의 눈내목욕탕미술관으로 조성했다.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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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통영시 광도면, 제8회 광도빛길 수국축제 개최
    9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한수남)와 (사)빛과길(이사장 한수식)에서는 15일 광도천 수국꽃길에서 '제8회 광도빛길 수국축제(부제: 수국과 희망을, 축제와 일상을)'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광도면, 제8회 광도빛길 수국축제(청소년빛길가요제)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이번 광도빛길 수국축제는 광도천 일원에서 사생대회, 부대행사, 경연대회, 개막식, 빛길공연 등을 진행하며, 개막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특히, 수국길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유·초등부 꼬마화가 사생대회’, ‘키즈트롯 경연대회’, ‘청소년빛길 가요제’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양화 전시, 흥미진진 체험부스 및 플리마켓 부스 운영, 꽃차 시음회, 캘리그라피 소품 판매 등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사)빛과길 한수식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수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수국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수남 광도면장은 “6월에 피어나 절경을 이루는 광도천 수국길 수국꽃은 이제 통영의 대표 자연유산이자 시민과 관광객을 사로잡는 핵심 명소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수국축제를 통해 더욱 통영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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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경남도교육청, 상반기 초대전 정현재 작가‘당신의 시선으로 3’전시 개최
    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제2청사 갤러리에서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정현재 작가의 ‘당신의 시선으로 3’ 전시를 연다. 정현재 작가 ‘당신의 시선으로 3’ 전시 장면 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조화로운 균형: 공존’이라는 주제로 중견, 청년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열며 이번에는 중견 작가 정현재의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2018~2019년 연속 특선에 이어 2020년에는 서울시 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아시아미술대전 우수상과 한국여성미술대전 대상 등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지역 문화 예술인 발굴 프로그램의 하나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대전을 열기도 했다. 정 작가는 어릴 적부터 화가의 꿈을 꾸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쉰이 넘은 중년의 나이에 국전 작가로서 인생 2막을 열었다. 슬픔, 고독, 치유, 성숙을 모두 아우르는 삶의 여정에서 나오는 감성을 여성 특유의 따뜻하지만, 중후한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해 겨울 뉴욕에서 느낀 감성과 평소 추구하는 작업 과정의 우연성을 통한 비구상적 순수성을 추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뉴욕의 겨울은 차가웠다. 빌딩 사이로 휘도는 겨울바람은 수많은 군상의 발걸음을 무심히 스쳐 간다. 우뚝 솟은 마천루만이 당당하다. 그러나 슬픔도 있다.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무너진 자리에 새로 세워진 빌딩이 마치 사원처럼 느껴졌다. 화려함 뒤에 있는 슬픔, 무거움, 쓸쓸함이 반갑지 않은 친구처럼 찾아왔다. 새봄 같은 희망도 그리웠다. 작가인 내가 본 것은 뉴욕이지만 캔버스에 나타난 형태와 색으로부터의 의미는 각자의 몫이다. 그림은 내 인생의 치유와 회복과 지금에 와서는 목적인 듯하다. 많은 것을 아우르는 너무나 현실적인 살아가는 방법인 것 같다.’ (작가 노트 중) 정 작가는 ‘당신의 시선으로’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다. 작품에는 제목이 없다. 당신의 시선의 자유를 허용하는 것이다. 작가는 단순히 본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의미를 창출해 내는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당신의 시선으로 3’은 모든 관람객이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에서 예술을 경험하게 만드는 초대장인 것이다. 김영호 평론가는 “정현재의 작품은 일상적 시선을 환상적 정감의 세계로 이끄는 과정이며 다양한 주제나 형식을 통해 다채로운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그의 작품을 정감으로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우리들 사이의 동질 혹은 차이를 발견해 내며, 이를 통해 타자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발견해 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더없이 고마운 일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고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여정에서 우러난 작품이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준다”며 “관람객들과 작가의 예술적 대화와 교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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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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