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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친화행정 대상 수상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장면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협회가 주관한다.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신뢰성 및 공익성을 갖춘 기업, 개인, 단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시는 2020년에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 민관협력 소상공인 소비 촉진 행사인 ‘착한소비 창원 블랙위크 행사’ 추진과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끈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확대 발행’을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소비자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소상공인분의 희생과 창원특례 시민의 높은 행사 참여율에 힘입어 소비자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민생경제 V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여 지역소비 촉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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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2-03-16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
    14일, 경남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11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강의장면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는 통영역 대표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문화재 야행 등 지역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인재 육성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국내 유수의 전문가가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이벤트를 통한 지역특화산업진흥, 축제조직 경영진단과 운영, 축제마케팅 및 국내외 축제 성공사례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전문인력 육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출석률 80% 이상인 수료생에 한해 사단법인 (사)한국문화관광포럼에서 주관하는 민간자격인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강의는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기수,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기 수료생은‘축배사(축제를 배우는 사람들)’라는 문화예술단체를 설립, 2021 통영 문화재 야행 기간에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인 ‘항남 1번가 상가 활성화 사업, 초정아트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김홍종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굴 및 육성과 축제 활성화 등 관련 문화관광콘텐츠 산업육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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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2-03-14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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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2-03-13
  • 의병박물관, 의령공예협회 회원 초대전 개최
    11일,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12일부터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 중이다. 의병박물관은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의령공예협회(회장 김동재) 회원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나무, 한지, 흙 등 자연친화적 재료를 이용한 따스한 봄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들로 채워질 이번 전시는 한복 강향자 · 김형옥, 서각 및 수석 김동재, 목공예 도진영 · 박영훈, 한지 안정원, 도예 전경임 · 한대웅 등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선보인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과 의병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밝고 따스하며 생동감 넘치는 봄기운을 선사해 드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의병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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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03-11
  • ’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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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세계문화유산 함양 남계서원, 전통제례행사 개최
    10일, 경남 함양군은 15일 오전 10시,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수동면) 춘기 제향을 함양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고 전했다. 함양 남계서원 전경 남계서원은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올해는 제향 봉행 전 전통제례 행사를 개최하여 잊혀져가는 제례문화의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수 행차 재현을 시작으로, 풍영루 앞에서 고천무(鼓天舞)와 수동면민 여울소리패의 나희공연, 춘기 제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향의 초헌관은 서춘수 함양군수, 아헌관은 김재웅 경남도의원, 종헌관은 김윤택 함양군의회 부의장이 맡아 진행한다. 남계서원 관계자는 “이번 제례는 남계서원이 2019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제향행사의 격을 높이고, 전통제례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힘썼다”며 “함양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제례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15일에는 남계서원뿐만 아니라, 송호서원(원장 이병오·병곡면)·청계서원(원장 김영상·수동면), 화산서원(원장 임채갑·수동면)에서 유림원로 등 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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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03-10

실시간 라이프 기사

  •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포토에세이 출간 기념회
    26일, 경남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지난 24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 포토에세이 제작’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포토에세이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포토에세이 출간 기념회 장면 ‘브라보 마이 라이프 포토에세이 제작’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총 48회에 걸쳐 에세이 쓰기와 포토 제작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그 결실로 수강생 10명이 포토에세이를 출간하게 됐다. 출간기념회는 수강생과 가족, 지인 등 50명과 함께 표제작 낭독, 소감발표, 수업 영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 수강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도서관 나들이가 일상이 되었고, 무뎌진 자신을 되돌아보고 감수성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포토에세이 출간 경험이 수강생들에게 더욱 값진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간된 포토에세이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도서관 2층 로비에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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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11-26
  • 함양문화원, 고려말 충신들의 충절사상 연구
    26일, 경남 함양문화원은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함양을 대표하는 고려말 충신들 정신과 사상을 재조명하고 이를 계승하기 위한 학술회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함양문화원 '제18회 학술회의' 장면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함양군 후원으로 문화원 공연장에서 곽근석 함양부군수, 사회기관단체장, 각 문중 대표, 문화원 임원, 회원 및 함양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의 정신(Ⅲ)’라는 주제로 '18회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문화원은 2020년 제16회 학술회의에서 점필재 김종직, 일두 정여창, 개암 강익, 옥계 노진에 대한 함양의 정신(Ⅰ)을, 2021년 제17회 학술회의에서 일로당 양관, 구졸암 양희, 서계 양홍주, 진우재 양황에 대한 함양의 정신(Ⅱ)을 개최했다. 올해는 고려말 충신인 목은 이색, 덕곡 조승숙, 치암 박충좌 등 함양의 정신(Ⅲ)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이해준 교수(공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목은 이색의 생애·사상과 함양’, 강신웅 교수(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덕곡 조승숙의 충절사상 연구’, 유성기 원장(동북아경제연구원 원장)이 ‘함양의 참 선비 박충좌의 생애와 사상’ 등을 발표했다. 먼저 이해준 교수는 목은 이색 선생에 대해 “목은 이색은 함양 출신 인물은 아니지만 고려말 성리학과 함양과 인연을 가진 인물로, 함양과 인맥과 유적, 일화 등의 연관성을 살폈으며, 목은 이색의 은거설이 전하지만, 관련 고려사 기록은 전연 없고 목은과 함양의 연고, 인맥, 그리고 시문 들을 통해 함양과 연관을 일부나마 살필 수가 있었다”며 오랫동안 목은의 묘라고 구전돼 온 무덤과 함께 제계서재에서 후학을 가르쳤다고 전해지는 터와 ‘이목들’ 혹은 목은들‘이라 불리는 지명 등과 함께 목은의 생애와 사상을 발표했다. 이어 덕곡 조승숙 선생에 대해 강신웅 교수는 “덕곡은 본래 은일도락으로 살아왔고, 더욱이 낙향한 이후에는 외부에 노출된 활동 없이 ‘교수정’에서 후학 양성에 전념했기 때문에 행적이나 활동에 관한 자료가 부족했다‘며 《덕곡집》과 교수정 내에 남겨진 작품들과 후대학자들이 남긴 일부 신빙성있는 기록과 학술논문들을 참고해서 ”덕곡의 충절사상“에 대해서 발표했다. 끝으로 유성기 원장은 치암 박충좌 선생에 대해 “치암은 부패하고 타락한 고려말의 정치 상황에서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한 대학자”라며 “성품이 온후하고 재상이 되어서도 평민처럼 검소한 생활을 하였고 해박한 지식과 교양을 갖춰 왕의 스승이 됐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청백리였다”고 말했다. 또 “치암과 같은 선비들의 삶과 정신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란 명제를 가지고 오늘날 지식인의 역할과 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살펴본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고려 후기의 대학자요 정치가이자 불의에 목숨 걸고 막아내는 올곧은 선비였던 선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우택 교수(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윤호진 교수(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하종명 교수(한국국제대학교 교수), 이웅호(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참여하여 앞서 발표한 교수 3명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치며 고려말 충신들의 정신과 사상을 조명했다. 이날 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이런 훌륭한 고려말 충신들의 선비정신이 현재의 함양정신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며 “고속도로 함양IC 입구에 서 있는 ‘충효의 고장 함양’ 표지석과 같이 앞으로도 함양의 선비정신이자 충효의 정신이 국가 발전과 우리 함양 발전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도록 학술회의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함양문화원(055-963-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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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Again, 남강 그리고 재즈 “제5회 2022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열린다.
    26일, 경남 진주시를 대표하는 국제음악축제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이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진주시 전역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리플렛 메인스테이지 올해 5회째를 맞는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코로나 시기에도 온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올해는 메인 스테이지와 재즈위크, 마스터클래스, 재즈마켓 등 그동안의 성과를 축적한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2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최종 라인업에는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인 나윤선과 한국 음악계 레전드 최백호, 세르비아 Naked밴드, 이탈리아 Jazz Lag밴드, 알리, 포맨스피아노가 있다. 2019년에 폭발적인 반응으로 많은 시민들이 다시 보고싶어하는 아티스트 1순위인 나윤선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해외 바쁜 스케줄에도 JJF팬들을 만나러 온다. 한국 음악계의 레전드 최백호는 2020년 온라인 무대가 아쉬워 이번에는 짙은 소울의 명품 보컬인 알리와 대규모 재즈 세션이 출연한다.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화려한 타건을 보여주는 민경인, 인기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리더 고희안, 밀도 높은 서정성과 역동성을 함께 보여주는 김가온, 재즈 안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오영준 등 재즈 피아노계 4명의 별들이 재즈의 모든 것을 보여주러 진주로 온다. 해외 아티스트에는 세르비아 대표 재즈 밴드인 Naked가 첫 내한 공연으로 자유, 희망, 사랑을 주제로 동유럽 전통과 도시적인 감각이 크로스오버된 음악을 선보이고, 이탈리아 4인조 Jazz Lag밴드는 스윙 리듬에 이탈리아 밀라노의 도시적 감각을 가미한 스윗하면서 담백한 재즈로 시민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2021년부터 선보인 재즈위크는 진주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올해는 규모를 키웠다. 고풍스러운 공간인 경성코페에서 색소폰과 재즈팀으로 구성된 키와 연, 캠퍼스의 활력과 청춘이 느껴지는 온어스에서 남성 재즈 트리오 허원무 퀄텟과 다양한 재즈를 전하는 ZIP4, 갤러리가 있는 현대적인 분위기의 울트라 블루에서 헤나와 더블베이스의 황보종태가 그리고 매혹적인 소리의 재즈 아티스트 정화가 있는 정화 and the Jazzmen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2021년 첫해도 3일만에 사전예약이 마감된 만큼 올해도 예약을 서둘러야 된다. 지역의 예비 음악가들과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jjf마스터클래스는 경남예술고등학교, 고성음악고 두 곳에서 진행한다. 2019년 고성음악고 학생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고 조직위에서는 지역의 음악인재개발을 위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재즈마켓은 지역 청년들이 주축인 너와마켓과 협업해 기존의 아트마켓을 확대하게 됐다. 지역 문화콘텐츠를 살리는 것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4년간 온오프라인 관객 2만여명이 찾는 지역 대표 글로벌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시도와 경쟁력있는 라인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문화회식을 통한 새로운 사회공헌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예술가, 청년들과의 협업 등 성과를 낳았다. 올해는 특별히 지역문화예술콘텐츠의 새로운 시도로 사랑을 받아온 jjf는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rt & Culture Metaverse Platform“WILLLD”에서 11월 24일, 28일 확장현실을 통한 버추얼(XR) 재즈 공연과 백스테이지 투어를 즐기며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팬미팅을 진행한다. 진주재즈라는 지역문화콘텐츠를 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키면서 대중성까지 놓치지 않는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시민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최정상급 재즈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1544-1555)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 한국남동발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경남청렴클러스터가 후원한다.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jinjujazz.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55-743-69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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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고성군, ‘제1회 민원의 날’에서 2관왕 달성
    26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22년 ‘제1회 민원의 날’ 행사에서 2개 분야 우수기관 수상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22년 ‘제1회 민원의 날’ 행사에서 2개 분야 우수기관 수상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군은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공을 인정받아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상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장관상을 받으며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인정받았다. 특히, 2개 분야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고성군이 유일하다. 원스톱민원창구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거치지 않고 한 곳만 방문해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돕는 제도로, 고성군은 2019년부터 인·허가 전담부서인 건축개발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민원창구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사무의 종류와 처리 건수, 처리 기간 단축률, 홍보, 만족도, 우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올해는 고성군을 포함해 6개 시․군․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교육청·특별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및 민원처리 서비스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간은 3년이다. 올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4개 분야 26개 항목에 대해 서면, 현지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의 평가를 거쳤고, 고성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16개 기관이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았다. 고성군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실 내·외부 환경개선, 민원인의 휴식 등을 위한 편의 공간 확보 및 효율적 공간배치, 원스톱민원창구 운영,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 관리, 사전심사 청구제, 민원 마일리지제도, 정기적인 민원처리 점검 등 민원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사회적약자 우선 배려창구 운영 및 편의용품 비치(휠체어, 확대경, 점자 민원안내 책자, 수어 영상전화기, 보청기), 민원실 내 CCTV, 안전유리, 녹음 전화, 비상벨,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비상 대응 훈련, 특이 민원 전담 대응팀 구성 등 사회적약자 편의서비스 제공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시책들이 그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 모두가 감동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의 날은 매년 11월 24일로 민원처리 담당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원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2021년 12월 지정됐으며, ‘국민 한 분 한 분을 24시간 섬긴다’는 의미에서 11월 24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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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2-11-26
  •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 아동문학상 시상식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성산아트홀 놀이마당에서 '제12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 및 제11회 수상작 콘텐츠 행사'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 아동문학상 시상식 장면 창원아동문학상은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2회째를 맞았다. 동화ㆍ그림책, 동시ㆍ평론(아동문학) 2개 부문으로 나눠 최종 수상작품을 결정하고 수상 작가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각 1천만 원이 주어졌다. 그리고 수상 작품은 시상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공연, 체험행사 등 작품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아동 및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수상 작가인 윤해연, 김유진 작가 시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나의 작품 이야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 전년도 수상작인 동화 ‘너의 운명은’ 주제로 한 샌드아트공연과 동시 ‘여우와 포도’에서 동물들의 주 생활지였던 숲을 살리는 마음으로 다양한 리사이클링 체험행사와 부림창작공예촌 작가들의 공예 체험부스, 창원시립마산문학관·문화도시지원센터의 삼시삼색 시민 그림책 전시 등 다양한 문학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오늘 행사로 디지털에 익숙해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아동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창원특례시는 아동이 존중받는 시민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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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함안군, 평생교육원 수강생 작품 전시회 성료
    26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4일~27일 나흘간 개최된 2022년 하반기 함안군평생교육원 수강생의 작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평생교육원 수강생 작품 전시회 장면 이번 작품전시회는 수묵화, 다도, 한문서예, 스마트폰 사진촬영, 도자기, 한글서예, 행복한 수필글쓰기 강좌를 수강한 1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100여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회 둘째 날에는 조근제 군수가 방문해 작품을 살펴보며 수강생들을 응원하고 축하했다. 사진촬영 A수강생은 “배운 것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지역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람자 전 모씨는 “전시회에서 여러 수강생들의 작품을 보니 강의 수준이 높아서 놀랐다”며 “앞으로 참여하고 싶은 강좌를 적극적으로 찾아볼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 군민의 성장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특강, 미니강좌 등 강좌 운영의 다변화로 군민 참여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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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사천시,고려현종대왕 추모제 3년만에 개최
    25일, 경남 사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2020년부터 개최되지 못했던 ‘고려현종대왕제’가 3년만에 ‘고려현종대왕 추모제’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고려현종 대왕 추모제 장면 사천시 정동면주민자치회(회장 박만규)와 정동면체육회(회장 이맹구)는 지난 24일 정동면 대산마을 일원에서 고려현종대왕 추모제 및 정동면민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고려 제8대 임금 현종이 사수현(사천)을 사주로 승격시킨 업적을 기리는 것은 물론 왕의 고향이라는 뜻의 풍패지향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 역사와 정통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00여 명 주민과 방문객은 현종이 어린시절을 보낸 배방사지까지 걷기 행사에 이어, 현종의 넋을 기리는 제례 봉행 참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정동면주민자치회와 정동면체육회는 풍패지향 사주천년의 역사적 발자취를 스토리텔링화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부자상봉 벽화관람, 부자상봉길 걷기대회 등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만규 회장은 “지난 2019년 제5회 고려현종대왕제 이후 3년만에 개최하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역사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면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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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이 가을(겨울을 맞이하며)/ 채상구 시인
    이 가을(겨울을 맞이하며) 채상구 풍성한 날이 너를 거두네 너라지만 나일지도 모를 수상한 날들 서러운 마음에서 너에게 가네 너는 가네 저 먼 침잠沈潛의 속아림에 슬픔은 더이상 노을속에 명멸하지 않아 허물같은 고백은 이젠 신부가 없어, 꾸역꾸역 찬 바람의 외잎 짐승같은 속울음 누구도 보지않아 이 가을 지나는 바람의 소리 노래는 없지 스러질듯 젖어드는 냇물, 흐르는 물줄기, 따라가는 외로운 잎들 지쳐드는 소리는 홀로 나부끼고 슬픔은 돋아 날 봄을 기다리네 서른 외잎은 혼자 컹컹 짖고 젖은 마음속 허공에 머무네 소갈증에 지친 다음 봄 주섬주섬 일어날 짐승의 식욕처럼, 허기진 탱자 가시처럼, 【시작노트】 귀신이 사는 세상이다 이 풍성한 날 외잎으로 매달리어 아이를 가슴에 묻었다지 짐승 같은 속울음도 숨겼다지 봄을 기다린다 짐승 같은 식욕으로 허기진 탱자 가시처럼 기다려진다 채상구 시인 시사모, 한국디카시인모임 동인 동인지 [고흐가 귀를 자른 이유] 외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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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3 ’무료 상영
    23일, 경남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26일 토요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3’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전했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3' 무료 상영 안내 리플릿 이번에 상영하는 ‘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로 인해 자신에게 주어진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고 본업복귀에 나선 그루의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슈퍼배드 시리즈는 미니언즈를 포함해 누적 수익 32억 달러를 돌파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이먼트의 대표작이다. 이번 ‘슈퍼배드3’에서는 대표 마스코트인 ‘미니언’ 특유의 귀여움에 매력이 더해진 ‘다크 미니언’ 캐릭터를 선보이는 등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요소들을 함께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전체관람가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칠원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haman.go.kr/chirwonlib.web) 또는 전화접수(055-580-3644)를 통해 50명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함안군립 칠원도서관(055-580-3647)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에서는 2014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무료영화 상영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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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4일, 경남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24일, 금호리조트 제주(서귀포시)에서 개최된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장면 이번 수상은 전국 204개 시군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중 우수기관 6개소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에 선정되는데, 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외에도 우수사례 멘토 부문에 검정고시 대비 사회과목 강부경 학습 멘토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한경수)은 “2015년 5월 29일 개소 이래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결과 2018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이후 2번째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꿈드림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055-639-4980, 4989)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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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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