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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성 팬’제니 홍,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추석맞이 물품 기탁
    18일,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7일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제니 홍이 라면 100박스(240만 원 상당)와 백미 10kg 20포(60만 원 상당)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해성 팬’제니 홍,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추석맞이 물품 기탁 기탁자 제니 홍은 'KBS트롯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가수 진해성 팬으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이는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가운데 어려운 형편의 중증장애인 가정에 지원이 될 계획이다. 제니 홍은 “가수 진해성이 자랐고 부모님이 거주하는 창원의 아름다운 작은 도시 진해를 가수 진해성을 통해 알게 돼 기쁘고 앞으로 좀 더 알아 갈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하며 기탁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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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상반기 기획전 ‘찐! 살아있는 화석 박물관’
    11일, 경남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상반기 특별전 ‘찐! 살아있는 화석 박물관’을 개최한다. 홍보 전단 이미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5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익룡·공룡과 함께 1억년 전 진주에 살았던 다양한 동물들의 발자국 화석과 살아있는 파충류, 양서류, 조류를 동시에 만남으로써 당시의 생태계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을 즐길 수 있다. 또,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공립박물관 실감 콘텐츠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실감 콘텐츠를 구축하여 특별전과 함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관을 방문하시는 관람객은 필히 사전예약을 하고 현장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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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하동군 홍보대사 가수 손빈아
    25일, 하동군은 지난 15일 군내 악양면 출신 ‘트로트계의 어린왕자’로 널리 알려진 가수 손빈아(29)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손빈아가 윤상기 군수로부터 홍보대사 패를 건네 받았다. 이에 따라 손빈아 가수는 향후 2년간 하동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윤상기 군수는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의 세 가지 보물을 품고 알프스 하동에서 태어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하동의 매력이 방방곡곡 아름다운 노래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며 “가수활동을 하면서도 하동을 널리 알리는데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손빈아 가수는 “하동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름다운 고장 알프스 하동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한 걸음에 달려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가수 손빈아는 하동군의회 손종인 의원(화개ㆍ악양ㆍ적량면)의 자녀로 알려졌다. 가수 손빈아는 지난 2018년 1집 앨범 ‘다듬이/사랑해 당신을’을 발매한 이후, SBS ‘트롯신이 떳다2’ 라스트찬스 TOP4를 차지하며 ‘트로트계의 어린왕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틀히, JTBC ‘히든싱어6’ 설운도 편에 출연해 ‘하동의 설운도’라는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 지난달 싱글앨범 2집 ‘가가가, 인생이란 길’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SBS ‘미운우리새끼’ 등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며 남다른 끼를 뽐내고 있다. 한편, 군은 예술적 자질이 풍부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인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수 있도록 한 관련조례에 따라 지난 2006년 ‘효녀가수’ 현숙 씨를 시작으로 코미디언 이용식, 탤런트 변우민, 방송인 김혜영, 배우 류승수·차광수, 가수 정동원 군 등 이날 현재까지 모두 20명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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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5
  • ‘트롯공주’오유진, 진주의 딸 ‘오유진’양 홍보대사 위촉
    진주시는 2일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3위 입상에 빛나는 트롯천재 ‘오유진’양을 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3위에 입상한 ‘오유진’양을 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재 촉석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오 양은 외할머니를 따라 노래교실에 다니면서 트롯에 입문한 지 1년 만에 트롯 천재다운 재능을 뽐내며,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3위에 입상했다. 오 양은 초등학생답지 않은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사실상 차세대 인기 스타의 자리를 예약했다는 평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3위에 입상한 ‘오유진’양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오 양의 밝고 당당한 모습이 진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항공 우주 ․ 뿌리 ․ 세라믹 산업 등과 같이 경쟁력 있고 밝은 이미지를 준다”면서 오유진 양을 홍보 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앞으로 오 양은 1년 동안 진주시 홍보 대사로 활동하면서 지역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진주시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SBS'트롯신이 떴다 2'에서 3등 입상을 한 진주출신 연예인 한봄 씨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오 양의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진 양의 밝고 당당한 모습이 우리 진주를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홍보대사로서 진주시를 널리 알리는데 유진 양이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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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진주를 빛낸 ‘트롯공주’, 오유진 ‘KBS2 트롯 전국체전’결승 진출
    진주의 딸 오유진 양(촉석초 6)이 KBS2 방송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지역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 양은 지난 13일 밤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며 트롯 공주의 재능을 맘껏 뿜어냈다. KBS2 방송 ‘트롯 전국체전’ 결승에 진출한 진주의 딸 오유진 양(촉석초 6) 이날 마지막 결승행 관문인 준결승 2차 시기 무대에서 꽃가마를 타고 등장해 미소를 유발한 오유진 양은 청량하고 맛깔스런 ‘사랑님’을 완성해 4188점을 받아 7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자로 확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 위원들은 “박자를 밀고 당기며 트롯의 제 맛을 느끼게 하는 창법이 타고났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BS2 방송 ‘트롯 전국체전’ 결승에 진출한 오유진 양의 당당한 모습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펼쳐질 결승 경연은 오는 20일 저녁 9시 15분 KBS2 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순위는 전문가 판정단 24인 점수와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진주연예인협회 관계자는 “진주 출신 초등학생이 결승전에 출연한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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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싱어게인’ 이승윤 우승, 이적의 '물' 불러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연출 김학민, 박지예/ 기획 윤현준)(이하 ‘싱어게인’)이 이승윤을 최종 우승자로 탄생시켰다. 지난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청률은 11.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적의 '물'을 불러 심사위원과 시청지들에게 감동전해... 지난주 톱6 자리를 차지하고 결승에 올라온 요아리, 정홍일, 이소정, 이무진, 이정권, 이승윤등은 이날 방송의 파이널 라운드를 장식했다. 우승자 이승윤은 이적의 ‘물’을 선곡,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무대로 그만의 색깔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김이나 심사위원은 “드디어 처음으로 팬들에게 화답한 무대였다”고 평가했으며 유희열 심사위원은 “자기 얘기를 담고자 하는 가수에게 정말 필요한 건 스타가 나오는 것이다. 한 명의 스타가 생태계를 만들고 씬을 만든다. 이 자리가 그러한 자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승윤씨가 그 사람이 됐음 좋겠다”며 극찬과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해가 되고싶은 정홍일 '해'를 부르며 준우승 차지 ‘싱어게인’ 초대 우승자로 호명되자 이승윤은 왈칵 차오르는 눈물과 미소를 터트리며 “감사하다. 제게 많은 마음을 전해주셨고 그게 저에게 닿았다. 제 노래가 닿았다는 말로 해석을 했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매주 월요일 밤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에게 걸어주신 기대만큼 저도 그 기대에 걸맞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한 마디도 잊지 않았다. 이승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참가자들 중 2위는 정홍일, 3위는 이무진이 차지했으며, 4위 이소정, 5위 이정권, 6위는 요아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함께 서로를 축하하며 부둥켜안았고 심사위원들 역시 이승윤의 우승에 함께 축하하며 그를 비롯해 그동안 함께 고생해온 참가자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의 기립 박수를 보냈다. JTBC 방송캡처 시청자 투표가 집계되는 동안 이선희, 유희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이 함께한 스페셜 무대 역시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어 톱6와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한승윤, 서영주, 태호, 초아, 김준휘, 유미, 최예근, 하진, 사이로가 이선희 심사위원과 함께 열창, 반가운 얼굴들과 최고의 가수 이선희 하모니가 무대를 넘어 안방까지 전율을 일으켰다. JTBC ‘싱어게인’은 이승윤을 비롯한 보석같은 가수들을 재조명하며 막을 내렸다. 약 3개월 동안 노래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의 감동은 영원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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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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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음악인 오아시스 경남 '뮤지시스'
    13일, 경남도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이하 뮤지시스)가 음원 창·제작에서 공연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뮤지션의 목마름을 해갈하는 오아시스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음악창작소 '뮤지스' 음반 녹음장면 올해로 개소 3년 차를 맞이하는 뮤지시스는 '뮤직(Music)과 오아시스(Oasis)의 합성어'로 경남 대중음악의 지속적인 발전과 다양하고 실험적인 음악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9년 10월 문을 열었다. 김해문화의전당 내(김해시 김해대로 2060, M층)에 자리 잡은 뮤지시스는 창작공간으로 6개의 스튜디오(컨트롤룸A·B, 메인홀, 보컬룸, 피아노룸, 드럼룸)와 최신 녹음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5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뮤지시스를 거쳐 간 뮤지션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지난해 JTBC 싱어게인1 무명가수전에서 2위를 차지한 가수 '정홍일'과 2021 전국 아마추어 밴드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한 '국빈관진상들', 올해 초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Winter Blossom' 곡으로 인기검색어 차트 1위에 오른 '뎁트' 등 모두 뮤지시스의 음반제작 지원을 받은 뮤지션들이다. 뮤지시스는 경남도와 김해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음반제작과 공연, 대중 음악 아카데미 운영 등 연간 총 6개 사업에 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꿈을 펼치려는 경남 음악인들에게 훌륭한 발판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음악창작소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성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경남뮤지션 DB 구축과 음원 스트리밍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음악인들의 음원수익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뮤지시스는 전문 음악인 지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 체험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해시에 거주하는 A씨는 남자친구 생일을 맞아 생일축하 노래를 녹음했으며, 창원에서 시 낭송가로 활동 중인 B씨는 본인의 자작시 낭송 앨범을 녹음하기도 했다. 올해 음반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션 ‘이사흘’씨는 “제가 나고 자란 경남에서 수준높은 지원을 받으며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생일 축가를 녹음한 도민 A씨는 “시설이 너무 만족스럽고, 엔지니어 감독을 포함한 직원들이 친절해 감동했고,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남음악창작소는 수도권 스튜디오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우수한 녹음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뮤지션 뿐만 아니라 음악에 관심이 있는 도민들도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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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3
  • 국민배우 故강수연 별세…향년 55세
    7일 오후 3시께 '월드스타' 강수연이 향년 55세 나이로 별세했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이 작품에서 강수연은 비구니 연기를 위해 삭발을 감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민 배우 故 강수연(56)씨는 지난 5일 뇌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오늘(7일) 오후까지 의식불명 상태가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지난 5일 오전부터 두통을 호소하다가 오후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계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고 알려졌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에 차려졌다. 조문은 8일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1일이다. 故 강수연은 '씨받이', '아제 아제 바라아제' 등으로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원조 한류스타로,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정이'로 복귀를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4세 어린 나이에 동양방송(TBC) 전속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故 강수연은 브라운관뿐 아니라 '핏줄'(1975)로 데뷔한 이후 충무로의 몇 안 되는 아역배우로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왔다. 대표작인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1987)로 베네치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한국 배우로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임 감독과는 2년 뒤인 '아제 아제 바라아제'(1989)로 다시 호흡을 맞추며 모스크바영화제 최우수여자배우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이 작품에서 강수연은 비구니 연기를 위해 삭발을 감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故 강수연은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으로 지금까지 40여 편 영화를 남겼다. '경마장 가는 길'(1991), '그대 안의 블루'(1992), '지독한 사랑'(1996) 등 그의 출연이 곧 흥행 보증수표로 통할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1980년대에는 '씨받이', '아제아제 바라아제', '감자'(1987)에서 고난을 겪는 한국 여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넓고 깊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0년대 중후반에는 페미니즘 계열로 분류되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5),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등에서 여성상의 변화를 잘 표현했다. KBS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1983∼1986)에 출연하며 손창민과 함께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부상했고, 10여 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SBS 드라마 '여인천하'(2001)는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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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진해성 팬’제니 홍,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추석맞이 물품 기탁
    18일,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7일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제니 홍이 라면 100박스(240만 원 상당)와 백미 10kg 20포(60만 원 상당)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해성 팬’제니 홍,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추석맞이 물품 기탁 기탁자 제니 홍은 'KBS트롯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가수 진해성 팬으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이는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가운데 어려운 형편의 중증장애인 가정에 지원이 될 계획이다. 제니 홍은 “가수 진해성이 자랐고 부모님이 거주하는 창원의 아름다운 작은 도시 진해를 가수 진해성을 통해 알게 돼 기쁘고 앞으로 좀 더 알아 갈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하며 기탁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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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상반기 기획전 ‘찐! 살아있는 화석 박물관’
    11일, 경남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상반기 특별전 ‘찐! 살아있는 화석 박물관’을 개최한다. 홍보 전단 이미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5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익룡·공룡과 함께 1억년 전 진주에 살았던 다양한 동물들의 발자국 화석과 살아있는 파충류, 양서류, 조류를 동시에 만남으로써 당시의 생태계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을 즐길 수 있다. 또,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공립박물관 실감 콘텐츠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실감 콘텐츠를 구축하여 특별전과 함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관을 방문하시는 관람객은 필히 사전예약을 하고 현장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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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하동군 홍보대사 가수 손빈아
    25일, 하동군은 지난 15일 군내 악양면 출신 ‘트로트계의 어린왕자’로 널리 알려진 가수 손빈아(29)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손빈아가 윤상기 군수로부터 홍보대사 패를 건네 받았다. 이에 따라 손빈아 가수는 향후 2년간 하동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윤상기 군수는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의 세 가지 보물을 품고 알프스 하동에서 태어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하동의 매력이 방방곡곡 아름다운 노래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며 “가수활동을 하면서도 하동을 널리 알리는데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손빈아 가수는 “하동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름다운 고장 알프스 하동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한 걸음에 달려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가수 손빈아는 하동군의회 손종인 의원(화개ㆍ악양ㆍ적량면)의 자녀로 알려졌다. 가수 손빈아는 지난 2018년 1집 앨범 ‘다듬이/사랑해 당신을’을 발매한 이후, SBS ‘트롯신이 떳다2’ 라스트찬스 TOP4를 차지하며 ‘트로트계의 어린왕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틀히, JTBC ‘히든싱어6’ 설운도 편에 출연해 ‘하동의 설운도’라는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 지난달 싱글앨범 2집 ‘가가가, 인생이란 길’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SBS ‘미운우리새끼’ 등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며 남다른 끼를 뽐내고 있다. 한편, 군은 예술적 자질이 풍부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인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수 있도록 한 관련조례에 따라 지난 2006년 ‘효녀가수’ 현숙 씨를 시작으로 코미디언 이용식, 탤런트 변우민, 방송인 김혜영, 배우 류승수·차광수, 가수 정동원 군 등 이날 현재까지 모두 20명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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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5
  • ‘트롯공주’오유진, 진주의 딸 ‘오유진’양 홍보대사 위촉
    진주시는 2일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3위 입상에 빛나는 트롯천재 ‘오유진’양을 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3위에 입상한 ‘오유진’양을 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재 촉석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오 양은 외할머니를 따라 노래교실에 다니면서 트롯에 입문한 지 1년 만에 트롯 천재다운 재능을 뽐내며,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3위에 입상했다. 오 양은 초등학생답지 않은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사실상 차세대 인기 스타의 자리를 예약했다는 평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3위에 입상한 ‘오유진’양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오 양의 밝고 당당한 모습이 진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항공 우주 ․ 뿌리 ․ 세라믹 산업 등과 같이 경쟁력 있고 밝은 이미지를 준다”면서 오유진 양을 홍보 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앞으로 오 양은 1년 동안 진주시 홍보 대사로 활동하면서 지역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진주시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SBS'트롯신이 떴다 2'에서 3등 입상을 한 진주출신 연예인 한봄 씨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오 양의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진 양의 밝고 당당한 모습이 우리 진주를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홍보대사로서 진주시를 널리 알리는데 유진 양이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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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창원의 별’, 진해의 별 진해성 트로트 별이 되다...시청률 19%
    창원 출신 ‘스타’가 또 한 명 탄생했다. 21일,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진해출신 가수 진해성이 최종 우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가수 진해성 KBS2 ‘트롯 전국체전’은 20일 최고시청률이 20%를 기록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진해성은 자작곡 ‘바람고개’와 나훈아의 ‘공’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문가 판정단 점수와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 8,643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청자 투표 점수에서 만점인 4,400점을 얻어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진해성은 “금메달의 무게가 느껴진다. 품격과 품위 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진해 출신 트로트 가수 진해성(본명 이상성)은 ‘진해의 별’이 되고자 하는 각오로 예명을 진해성으로 붙일 만큼 고향 진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미 여러 매스컴에서 진해를 알려온 그는 이 날 방송에서도 고향 사랑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그는 “창원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여수밤바다처럼 진해를 알릴 수 있는 곡을 만들어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진해의 별’ 진해성을 진해구 홍보대사로 위촉해 그가 전국적으로 창원을 홍보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5분 방송한 '트롯 전국체전' 마지막회 시청률은 15.4%-16.4%-19.0%를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1·2차 전문가 판정단 점수와 실시간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가 합산된 최종 결과, 진해성이 총 8천643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은메달은 재하(5천703점), 동메달은 오유진(5천643점)이 거머쥔 데 이어 4위 신승태, 5위 김용빈, 6위 상호&상민, 7위 최향, 8위 한강으로 순위가 확정됐다. 프로그램 측은 이날 정오 결승전 음원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금메달의 진해성, 은메달의 재하, 동메달 오유진의 음원과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의 신곡과 명곡을 합쳐 총 16곡이 수록된다. 전국투어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시간과 장소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일단 다음 달 초 개최 시기와 지역을 발표한다. 그전까지는 '특집 트롯 전국외전'과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가 편성된다. 미공개 영상과 메이킹 영상, 톱(TOP)8과 감독, 코치가 함께하는 무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트롯 전국체전'은 KBS답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트로트 경연 무대로 꾸며졌으며, '불후의 명곡'을 오래 연출한 이태헌 PD가 만들어 무대 수준과 참가자들 수준이 높았다. 특히 진해성 등을 발굴해낸 것은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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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1
  • 진주를 빛낸 ‘트롯공주’, 오유진 ‘KBS2 트롯 전국체전’결승 진출
    진주의 딸 오유진 양(촉석초 6)이 KBS2 방송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지역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 양은 지난 13일 밤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며 트롯 공주의 재능을 맘껏 뿜어냈다. KBS2 방송 ‘트롯 전국체전’ 결승에 진출한 진주의 딸 오유진 양(촉석초 6) 이날 마지막 결승행 관문인 준결승 2차 시기 무대에서 꽃가마를 타고 등장해 미소를 유발한 오유진 양은 청량하고 맛깔스런 ‘사랑님’을 완성해 4188점을 받아 7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자로 확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 위원들은 “박자를 밀고 당기며 트롯의 제 맛을 느끼게 하는 창법이 타고났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BS2 방송 ‘트롯 전국체전’ 결승에 진출한 오유진 양의 당당한 모습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펼쳐질 결승 경연은 오는 20일 저녁 9시 15분 KBS2 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순위는 전문가 판정단 24인 점수와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진주연예인협회 관계자는 “진주 출신 초등학생이 결승전에 출연한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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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싱어게인’ 이승윤 우승, 이적의 '물' 불러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연출 김학민, 박지예/ 기획 윤현준)(이하 ‘싱어게인’)이 이승윤을 최종 우승자로 탄생시켰다. 지난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청률은 11.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적의 '물'을 불러 심사위원과 시청지들에게 감동전해... 지난주 톱6 자리를 차지하고 결승에 올라온 요아리, 정홍일, 이소정, 이무진, 이정권, 이승윤등은 이날 방송의 파이널 라운드를 장식했다. 우승자 이승윤은 이적의 ‘물’을 선곡,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무대로 그만의 색깔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김이나 심사위원은 “드디어 처음으로 팬들에게 화답한 무대였다”고 평가했으며 유희열 심사위원은 “자기 얘기를 담고자 하는 가수에게 정말 필요한 건 스타가 나오는 것이다. 한 명의 스타가 생태계를 만들고 씬을 만든다. 이 자리가 그러한 자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승윤씨가 그 사람이 됐음 좋겠다”며 극찬과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해가 되고싶은 정홍일 '해'를 부르며 준우승 차지 ‘싱어게인’ 초대 우승자로 호명되자 이승윤은 왈칵 차오르는 눈물과 미소를 터트리며 “감사하다. 제게 많은 마음을 전해주셨고 그게 저에게 닿았다. 제 노래가 닿았다는 말로 해석을 했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매주 월요일 밤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에게 걸어주신 기대만큼 저도 그 기대에 걸맞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한 마디도 잊지 않았다. 이승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참가자들 중 2위는 정홍일, 3위는 이무진이 차지했으며, 4위 이소정, 5위 이정권, 6위는 요아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함께 서로를 축하하며 부둥켜안았고 심사위원들 역시 이승윤의 우승에 함께 축하하며 그를 비롯해 그동안 함께 고생해온 참가자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의 기립 박수를 보냈다. JTBC 방송캡처 시청자 투표가 집계되는 동안 이선희, 유희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이 함께한 스페셜 무대 역시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어 톱6와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한승윤, 서영주, 태호, 초아, 김준휘, 유미, 최예근, 하진, 사이로가 이선희 심사위원과 함께 열창, 반가운 얼굴들과 최고의 가수 이선희 하모니가 무대를 넘어 안방까지 전율을 일으켰다. JTBC ‘싱어게인’은 이승윤을 비롯한 보석같은 가수들을 재조명하며 막을 내렸다. 약 3개월 동안 노래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의 감동은 영원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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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싱어게인 탑 10 진출자 최종 확정
    요즘 오디션 프로가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목을 끄는 건 단연 싱어게인 아닐까? 오디션 진행 방식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출연진들은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하다 보니 싱어게인 탑 10 진출자가 누가 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싱어게인 탑10 진출자 확정 10명 정리 싱어게인 탑 10이 확정 됐다. 9명은 이미 지난주에 확정 됐고 나머지 한명은 이번주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정해지게 됐다. 패자부활전을 거친 나머지 한명이 확정되면서 싱어게인 탑 10이 드디어 완성됐다. 1. 11호 이소정 레이디스코드라는 걸그룹의 멤버로 잘 알려져 있는 가수로 처음 싱어게인에 출연했을 때 임재범의 '비상'을 부르면서 가창력과 호소력에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첫무대에서 올어게인을 받으면서 실력을 인정받았었다. 매번 들을 때 마다 몰입이 되고 눈물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무대였다. 그 후 많은 뮤지션들은 '재즈카페'와 'GOING HOME' 등을 부르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고 탑10에 꼭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 2. 10호 김준휘 탈락의 아픔을 겪었지만 이해리 심사위원의 슈퍼어게인으로 다시 부활했다. 첫무대에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아주 담담히 불러서 기억에 남는 가수다. '사랑이 지나가면'과 '살아야지' 등을 담백하게 불러 많은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거친 목소리에서 나오는 짙은 호소력은 몰입하게 만드는 마력의 보컬을 가지고 있다. 3. 20호 이정권 이 가수는 예전 kbs전국 노래자랑에서 강산애의 '거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너무 잘 불러서 연어장인 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최백호의 '바다 끝'이라는 곡을 첫곡으로 부르며 실력을 인정받았었다.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조용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섬세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가수다. 박정현의 '미아'를 아주 멋지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부르는 모습이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있구나 탄식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 4. 23호 최예근 K-pop스타 탑5 안에 들기도 했던 실력파 뮤지션 최예근이다. 편곡 실력이 정말 대단한 가수로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엔터테이너가 아닐까 싶다. 넘치는 끼가 너무나 느껴지는 가수, 첫 무대에서 아이유의 '삐삐'를 불렀는데. 편곡이 너무 멋있었고 보이스도 정말 매력적이었다. '같이 걸을까'와 '그대에게' 등을 불러 특이한 보이스와 멋진 편곡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수다. 5. 30호 이승윤 밴드 알라리깡숑과 띠밴의 멤버이기도 하다. 첫 무대에서 완전 뒤집어 놓았다. 바로 박진영의 'Honey"를 아주 섹시하고 남자답게 편곡을 했는데 심사위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혔다. 어디서도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그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편곡, 그리고 무대를 휘어잡는 독보적인 가수다. 심사위원들을 혼란에 빠트렸던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은 아주 파격적인 무대였고 산울림의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무대 역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콕 박힐 만큼 신선하고 독보적인 무대였다. 무려 올어게인을 받으며 싱어게인 탑 10에 안전하게 안착했다. 6. 37호 태호 아이돌그룹 임팩트의 멤버다. 첫 무대에서 '리베카'를 아주 감각적으로 불렀는데 사실 너무 어렵고 양준일 만의 독특한 매력이 아니고서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리베카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에 보통내기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었다. '어머님이 누구니'와 '여우비'를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보여주며 확실히 입지를 다졌다. 싱어게인 탑 10 진출자 대부분이 퍼포먼스 보다는 가창력에 무게를 두다 보니 태호가 퍼포먼스로는 확실히 팬들을 유혹했다. 7. 63호 이무진 와 정말 첫무대 한영애의 '누구 없소'는 정말 첫 소절 여보세요~에서 끝나버렸다. 정말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음색이 너무 고급지다는 평가다. 편곡도 요즘에 맞게 세련되고 한음한음 정성을 다해 부르는 모습에 오래갈 가수구나라고 딱 느낌이 왔다. 이문세의 '휘파람'이나 높은음자리의 '저 바다에 누워'를 요즘에 내 놓아도 먹히겠다 싶을 만큼 편곡도 잘하고 감성있게 너무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8. 47호 요아리 독보적인 음색, 독특한 음색하면 바로 8. 47호 요아리 요아리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OST인 '나타나'를 부른 가수다. 첫 무대는 본인의 말처럼 무대 공포증 때문인지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웠지만 갈 수록 안정을 찾으며 본인만의 독특한 음색을 무기로 굉장한 집중력을 가지고 좋은 무대를 선보였다. 박효신의 '연인'과 짙은의 'MOON'은 마치 자신의 곡인것 처럼 들렸다. 섬세하고 가녀린 목소리에 한번씩 터지는 파워풀한 고음은 짜릿하기까지 했다. 요아리 노래를 듣고 있으면 동화속에 있는 기분이 들 정도다. 9. 29호 정홍일 싱어게인 탑10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치부되고 있다. 다른 가수들도 다 멋지지만 이 가수 노래는 정말 짱이다. 처음 '그대는 어디에'를 듣고 정말 놀랐다. 그 이유는 임재범의 노래는 원래 가지고 있는 아우라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부르면 잘 와닿지 않고 임재범을 따라 부르는 모창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9호 정홍일은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담백하고 울림있는 노래를 불렀다. 다른 무대도 너무 좋았다. '제발'이나 '못다핀 꽃 한송이'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들국화의 '제발'은 종일 듣고 싶을 정도로 멋진 무대였다. 편곡도 너무 좋았고 감성이 가득하면서도 하늘을 찌를 것 같은 고음은 시원함을 선사했다. 정통 헤비메탈 다운 몸짓도 너무 멋있었고 아무튼 앞으로도 기대가 큰 가수다. 10. 33호 유미 패자부활전으로 33호 유미님이 싱어게인 탑10에 마지막으로 진출을 했다. 가수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유명한 가수다. 사실 이노래는 7080세대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그 만큼 유명하기도 하고 좋은 노래이기도 하다. 그리고 유명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였던 '별'의 가수이기도 하다. 첫 등장은 사실 불안해보이기도 했지만 유미만의 폭팔적인 가창력이 마지막으로 싱어게인 탑10에 진출하게 된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탑10 진출을 놓고 부른 정승환의 '너였다면'은 살짝 아쉬운 무대였다. 유미와 어쩐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느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박효신의 '숨'은 힘을 빼고 불러서 인지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고 안정적으로 느껴졌다. 이렇게 싱어게인 탑10이 결정이 됐다. 이제부터는 번호가 아닌 이름으로 무대에 서게 되는 이 가수들의 멋진 무대, 후회없을 무대를 모든 뮤지션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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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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