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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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2026년 3월 6일(음력 1월 18일) 금요일 띠별 운세◆쥐띠: 36년 어려움에 봉착해도 신념으로 이겨내면 귀인도 돕는다.48년 계획대로 힘차게 밀고 가면 좋은 일이 거듭 일어날 수.60년 거래는 될듯하면서 시간만 가며 힘만 드니 기다려야.72년 시작은 힘드나 덕을 베풀며 화합하고 추진하면 성사.84년 악운을 길운으로 바꿀 수니 겸허한 처신이 열쇠.96년 재물은 계획대로 들어오지 않으니 분수 지키며 자숙해야.◆소띠: 37년 덕으로 바르게 처신해야 믿고 따르니 난제도 해결.49년 계획대로 풀리지 않고 거래는 별로니 은인자중하라.61년 현재 일도 변화 올 수니 위아래 상황을 잘 판단해 처신을.73년 새 일은 정확히 판단해 나쁘면 포기해야 송사 피한다.85년 인내하며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면 희망 있다.97년 즐거운 일이 생길 수며 추진하는 일은 성취할 운.◆범띠: 38년 집안이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조용히 안정에 힘써야.50년 겸허한 자세로 친지 동료 간에 유대 강화해야 유리하다.62년 활동하는 여성은 자기 특유의 재능 살리면 발전한다.74년 노력한 공이 마침내 성사되어 즐거울 운세니 추진하라.86년 의견 차로 직장 가정불화 생기니 화합으로 극복하라.98년 현재 상황 알고 분수에 맞게 행동해야 화를 피한다.◆토끼띠: 39년 강하든 운도 기우는 때니 체면 유지에 최선 다하라.51년 사랑과 화목으로 처신하면 가정 애정 직장 문제도 해결.63년 상황변화로 약속이 지연이나 변동돼도 원망하지 마라.75년 공을 양보하면 모든 공이 내게로 돌아와 득이 크다.87년 큰 욕심으로 무리한 투자는 절대 금하라 더 손해가.99년 이사 여행 문서교환 수니 주의하여야 손해 피할 수.◆용띠: 40년 가정에 좋은 일이 생길 수며 봉사는 즐거움이 생김.52년 남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직업은 즐거움이 크고 득도 있다.64년 의견 차로 논쟁이 있으니 협조하여 원만히 해결하라.76년 여성은 남자를 정확히 판단하여 처세해야 후회 없다.88년 사소한 일로 언쟁이나 다툼을 피해야 상해를 막는다.00년 함부로 처신 말고 때를 기다려 주위 사람 도움 받아라.◆뱀띠: 41년 걱정거리 생겨도 급하지 말고 정성껏 서서히 해결해야.53년 어려우면 체면 볼 것 없이 중단하고 대책 연구해야.65년 크게 기른 기운을 펼치는 기세니 큰 꿈 위해 노력하라.77년 변화 기운이 있으니 확실히 관찰하여 정확히 처신이 길.89년 좋은 일 생길 징조니 소망하는 일은 성사되어 기쁘다.01년 선배 친지의 충고 받고 실천하면 소망은 무난히 성취.◆말띠: 42년 변하는 상황을 정확히 분석해 주위와 합심하면 성사.54년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며 꾸준히 노력하면 길이 열림.66년 일을 확장하지 말고 내실 기하여 안정을 유지하라.78년 선수 치면서 적극적으로 나아가면 유익하고 성취 운.90년 충분히 준비하고 시작하면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02년 고통 참고 견디며 자신의 본분을 지켜야 길 해진다.◆양띠: 31년 매매나 재물은 얻을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자중해야.43년 사업가는 노력하면 난제가 풀리며 재물도 생긴다.55년 욕심 버리고 좋은 기회이니 잘 이용해 소망 성취하라.67년 지도자는 좋은 때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 성취.79년 방해로 계약이나 거래는 막히나 인내하면 결국 성사.91년 가정은 불안하고 이성관계도 불화하니 참고 차기를.◆원숭이띠: 32년 현재를 고수하며 전과같이 안정을 유지함이 더욱 길.44년 순서대로 확실히 추진해가면 점차로 크게 발전할 운.56년 고집 버리고 순리로 하면 이익 있고 무리하면 실패가.68년 현재를 유지함이 최선이며 신중히 앞날의 대비가 우선.80년 힘들고 괴로움이 겹치는 시기이니 너무 무리하지 말라.92년 고통이 생기는 때니 조심히 처신해야 곤경을 피한다.◆닭띠: 33년 공명정대하게 일 처리해야 신용 얻어 더욱 발전이.45년 기도하는 심정으로 고행을 참아내면 우환 질병 호전된다.57년 아래 직원을 포용하며 의견을 경청하며 추진해야 길하다.69년 묵묵히 인내하며 차근차근 추진해가면 성사되리라.81년 동료나 협조자 배신 이탈 방지하고 노력해야 성공.93년 외부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내 직분만 조심히 수행하라.◆개띠: 34년 상대와 생각이 달라 깨지는 때니 마음 주지 말고 관망을.46년 내 역할 충분히 할 수 없는 때니 새로운 기획으로 출발을.58년 손해 각오하고 난관을 돌파하면 귀인도 도와준다.70년 허욕 버리고 고생도 참고 노력하면 소망은 결국 달성.82년 새 변화가 필요하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단행하라.94년 서비스업 대인관계 종사자는 유리하니 최선을 다하라.◆돼지띠: 35년 내주장만 세우면 깨질 수 있으니 분위기에 동참하라.47년 때가 나빠 장사도 안 되고 뜻대로 안 되니 인내가 상책.59년 명예는 길하나 재물을 구하는 일은 막힘이 많다.71년 여유 있게 큰 뜻을 가지고 추진하면 좋은 성과 온다.83년 여성과 거래는 분쟁 많고 수고하고 결과는 신통치 않다.95년 곤란한 처지에 있어도 도와주는 귀인 나타나 해결된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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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경남도, 아동위원과 소통...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
    5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도청에서 열린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간담회에서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을 약속했다. 아동복지 예산 1조 603억 원 투입, 단계별 맞춤 지원 본격화 이번 간담회는 박완수 도지사와 윤진욱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 아동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경남 아동복지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동하시다 보면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간담회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주시면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고, 도정에 반영할 사항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는 아동 보호 현장의 숙련도 활용 문제부터 보호대상 아동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까지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김옥덕 전 회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숙련 위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아동 보호 현장에서 장기간 쌓인 노하우가 위기 아동 발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일부 시군의 연임 제한 조례 등으로 인해 베테랑 위원들의 활동 영역이 좁아지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안숙이 회장은 보호대상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건의했다. 시설에 입소한 아동들이 저축 여력이 부족해 정부의 매칭 지원을 최대한도인 5만 원까지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 차원의 추가적인 보충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외숙 부회장은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 해소를 역설했다. 현재의 아동 지원 제도가 특정 저소득층에 편중되어 있어, 실제 도움이 절실한 한부모 가정이나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지원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혜 범위를 보다 두텁게 넓혀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올해 1조 603억 원을 투입해 임신부터 자립까지 아동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진다. 주요 사업으로 사천·거창 공공 산후조리원 착공과 난임·임산부 심리상담 운영 등 출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24시간 응급 의료 체계와 영양꾸러미 지원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한다. 또,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경감과 함께 야간·휴일 돌봄 시설을 546개소로 늘려 돌봄 공백을 메운다. 특히 방학 중 급식 단가를 8,000원으로 인상해 급식 질을 높이는 한편, 학대피해아동 보호 인프라 확충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공적 책임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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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차석호 前 진주시 부시장, 함안 ‘삼칠 권역’ 종합 발전공약 발표
    5일, 민선 9기 함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차석호 전 진주부시장이 칠원읍·칠서면·칠북면을 아우르는 ‘삼칠 권역’ 맞춤형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장면 차 출마예정자는 “삼칠권은 함안 인구와 산업의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의 중심”이라며 “삼칠권을 중심으로 함안 인구 6만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먼저 칠원읍은 삼칠권의 인구와 상업 중심지로서 ‘자족형 신생활 중심도시’로 전환한다. 복합생활SOC 허브 조성(공공도서관·청년창업센터·생활문화센터 집적화) 상권 리빌딩 프로젝트(공영주차장 확충·스마트상권 시스템 도입·야간경제 활성화) 청년·신혼 특화주거 공급 확대 창원·마산 생활권과 직결되는 광역 교통망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칠원 신도시의 정주 기능을 강화해 ‘사람이 머무는 도시, 소비가 살아나는 상권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칠서면은 칠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물류·관광이 결합된 미래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칠서산단 스마트그린 전환 방산·우주항공 협력기업 전략 유치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산단 물류·교통체계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칠서IC 접근성을 활용한 광역 물류유통단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업 물류비 절감, 중소기업 공동물류 시스템 구축, 전자상거래 및 콜드체인 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물류 복합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 강나루생태공원과 칠서생태공원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청보리·작약 축제의 대형화, 사계절 테마축제 육성, 야간 경관조명 및 캠핑·푸드존 확대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 칠북면은 농업 중심 지역의 특성을 살려 ICT 기반 스마트 농업 지역으로 육성한다. 스마트팜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드론·AI 활용 정밀농업 보급 고부가가치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가공·브랜드화 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설치와 ‘빈집은행’ 운영을 통해 귀농·청년 농업인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차 출마예정자는 삼칠권 공통 전략으로 노후주택 리모델링 지원 확대 공공임대·신혼부부 특화주택 공급 생활SOC 확충 교육환경 개선 귀향·귀촌 인센티브 강화 등을 추진해 정주 환경 혁신을 통한 인구 증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 출마예정자는 “좋은 일자리와 살기 좋은 주거환경,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이 갖춰져야 인구가 늘어난다”며 “삼칠권을 정주 혁신 모델로 만들어 함안 인구 6만 회복의 전초기지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관광·농업·주거를 하나의 성장 구조로 연결해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삼칠을 확실히 바꾸는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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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대구시 도시건설본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23곳 안전점검
    5일, 대구시 도시건설본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23곳 안전점검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설공사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 안전점검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도시건설본부는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사업 등 굴착공사(터파기, 흙막이) 진행 현장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품질검수단이 참여하는 이중 점검 체계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품질검수단과의 별도 점검 결과를 상호 비교하며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균열, 침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안전장비 착용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 비상대피 체계 등 기본 안전시설 구축 여부도 세부 점검 항목에 포함된다. 도시건설본부는 해빙기 전담관리팀도 별도로 편성해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담관리팀은 사고 발생 시 구급 및 복구 장비·자재·인력 지원 요청, 현장 확인 및 응급조치, 재난 예·경보 발령과 대피명령, 위험구역 설정 등 단계별 상황관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빙기 안전점검 결과 보완 필요성이 있는 공사 현장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반복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필요시 외부 전문가 추가 진단과 사용 제한·금지 조치, 보수·보강 공사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침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중 점검과 전담관리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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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경남도교육청, 중동 지역 체류 학생 안전 긴급 점검
    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해당 지역과 인근에 체류 중인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긴급히 조사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했다. 경남교육청사 전경 이번 조사는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학생이 현지 상황 때문에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시작했다. 경남도교육청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도내 학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안전을 즉시 확인했다. 조사결과, 현재까지 도내 학생 5명이 해당 지역 근처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학생들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경남도교육청은 확인한 학생의 학교 및 학부모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살피고 있다. 학생들이 무사히 귀국해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며 “교육청이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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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함양군, 집중호우 산사태 복구공사 안전교육 실시
    5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임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복구 공사와 관련해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및 당부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함양군 집중호우 산사태 복구공사 안전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호우로 다수의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 중인 복구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와 봄철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절개지 붕괴와 낙석, 중장비 전도 등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1시간 30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산사태 복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 분석, 중장비 작업 시 유의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관계자가 공사 전 사전 위험성 평가 실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생활화,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원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복구공사 추진 과정에서 ‘속도’보다 ‘안전’을 우선 원칙으로 삼고, 주민 불편 최소화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사태 복구 공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무재해 현장을 조성하고 완성도 높은 복구 공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안전교육을 계기로 시공업체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2025년 7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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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3·15의거 기념 프로그램 운영
    5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3·15의거 6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과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 역사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3·15의거 기념 프로그램 운영(문화시설사업소) 3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홀에서 ‘3·15의거 기념일 역사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겸임교수인 김재원 교수가 강연을 맡아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4·19혁명으로 이어진 민주화의 흐름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는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15의거 당시의 기록을 살펴보고 직접 대자보를 작성해보는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3월 14일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60! 민주로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 해설과 역사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프로그램은 전당 홈페이지에서,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프로그램은 창원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 소장은 “3·15의거는 우리 지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당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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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의령군, 2026 군민愛 아카데미 ‘최정상 강연 라인업’ 확정
    5일, 경남 의령군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의령 군민愛(애) 아카데미’를 오는 3월부터 본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군, 2026 군민愛 아카데미 ‘최정상 강연 라인업’ 확정 올해 아카데미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매년 이어지는 정례 강연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군민이 먼저 찾는 의령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강연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최근 방송과 유튜브, 각종 공개 강연을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별 대표 강사진이 의령을 찾는다. 3월 18일에는 가족 상담 분야의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첫 강연을 맡는다. 7월에는 특유의 공감과 유쾌한 화법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9월에는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로 잘 알려진 인문학 강사 한상덕 교수가 무대에 오른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사진의 참여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의령군은 강연 이후 참여율과 만족도를 살펴보고,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愛 아카데미를 군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의령의 대표 강연으로 키워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愛 아카데미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 일정과 장소는 의령군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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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IYF ,아시아 청년 3천여 명, 태국에서 세계 미래를 논의하다
    5일, 국제청소년연합(IYF)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연결의 경험’이라고 전했다. 2026 IYF 글로벌캠프가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동아시아 청년이 3천여명 참석했다. 사진은 태국 관광지를 관람한 동아시아 청년들. (제공 국제청소년연합)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아시아 각국 청년들이 참여한 ‘2026 글로벌캠프’를 태국 태국에서 개최했다. 태국 AEC 트레이드 센터(TRADE CENTER)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환경에서 필요한 협업 역량과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는 태국,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약 4,0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계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프로젝트 활동(리더스 컨퍼런스), 마인드교육을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YF 태국지부는 필리핀 Tomorrow International Institute와 함께 ‘사회 변화를 위한 청소년’을 주제로 ‘2026 태국 리더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한국의 학샐들이 사회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리더십과 국제교류 역량을 높이고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는 ‘글로벌 플랫폼’ ‘2026 태국 리더스 컨퍼런스’에서는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한국 등 각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직접 사회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래 사회에 대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교육, 환경, 지역사회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실행 방향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 전은혜 단원은 “태국 청소년들의 열정과 순수한 웃음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문화와 언어는 달랐지만, 마음이 연결되니 말이 통하지 않아도 함께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그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화는 마음에서 시작”… IYF 마인드교육 IYF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청년들의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춘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마인드강연과 그룹 토론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 정신을 나눴다. 박옥수 IYF 설립자는 청소년교육에 관심이 많은 태국 주요 리더들과 만나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캠프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한 태국 프어타이당 소속 티티마 차이쌩(Thitima Chaisang) 차층사오 지역 국회의원 후보는 “IYF의 활동을 보며 감동 받았다. 학생들이 변화하고, 앞으로 사회에 중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태국 피플스파티 소속 티라차이 판투맛(Theeratchai Panthumas) 국회의원 후보도 “IYF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의 삶과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캠프에 참석하면서 학생들이 새로운 시각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박옥수 설립자는 삶을 바꾸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라가 발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이라는 사실이다. 밝은 마음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은 태국은 앞으로 더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청소년연합 태국지부(지부장 김학철)는 2001년에 설립 이후 청소년교육과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글로벌캠프 기간에는 24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의 귀국 보고회 ‘굿뉴스코 페스티벌’ 방콕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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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창녕군, 3․1민속문화제, 전통은 살리고 1회용품은 줄이고
    5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3․1민속문화제가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민속문화제, 전통은 살리고 1회용품은 줄이고 군은 이번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 등에 창녕지역자활센터와 계약을 통해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운영했다. 국밥, 떡, 수육 등 음식 메뉴에 국그릇, 수저, 접시 등 7종의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음료와 생수는 다회용 컵을 사용했다. 축제 기간 4일 중 이틀 동안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 약 4천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탈(脫) 1회용품 실천 참여로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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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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