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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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양력 : 2024년 03월 05 월요일 음력(01월 25일) ◆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48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60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72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84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가라. 96년생,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린다. ◆소띠 :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49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61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73년생, 몸이 외지에서 노니 돌아갈 때를 기약할 수 없구나.85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97년생, 판단력이 좋아지고 감정조절이 확실하다.◆범띠 : 기울었던 집안이 다시 일어나고 의기소침했던 당신이 의기양양 하는구나. 50년생,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62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74년생, 자신의 소질을 보여줘라.86년생, 숨겨 놓은 기술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이다.98년생, 매사 합리적으로 처리한다.◆토끼띠 : 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51년생,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프구나. 63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75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아라.87년생,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99년생, 오후부터 막혔던 것이 풀리고 위안을 받는다.◆용띠 :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52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 어울리기 힘들다.64년생, 금전 거래는 금물이다.76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88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00년생, 하루의 보람을 느끼게된다.◆뱀띠 :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라.53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65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77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말라.89년생, 길 밖으로 나다니지 말라. 낭패를 당할 수 있다.01년생, 주변에서 병과 약을 동시에 얻게된다.◆말띠 :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54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건 이 성사된다.66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78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90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02년생, 과감하되 확실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양띠 : 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하다.55년생, 주위의 얇은 말을 듣고 꺾이지 말라.67년생,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79년생,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91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03년생, 생각지도 않은 상대가 나타나서 대립하게 된다.◆원숭이띠 : 하늘이 큰 복을 주니 만사형통이다.56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68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80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92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그만 미루어라. 동쪽이 길하다.04년생, 상대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도 있으니 신중해라.◆닭띠 : 나를 도와줄 이 누구던가? 외롭고 처량하다.57년생, 좌불안석이라.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69년생, 건강에 무리가 있으니 휴식이 절실하구나.81년생, 관제구설을 조심하라.93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05년생, 성공과 이익에만 매달리지 말고 사람을 살펴라.◆개띠 :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58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70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82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94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06년생, 확신이 있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마라.◆돼지띠 :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된다.59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71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83년생, 힘들게 얻은 것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이다.95년생,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면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07년생, 획기전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사주 타로 교육 및 상담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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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함안군,‘2024년 청년정책’보조금 집행교육 개최
    3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달 29일, 2024년 함안군 청년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선정팀 대표자를 대상으로 함안청년센터 1층 공유공간에서 보조금 집행 방법 안내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4년 청년정책 보조금 집행교육 개최 이번 교육은 사업 선정팀인 함청동(함안 청년 동아리), 열정청년(지역내 문화·사회문제 해결), 느그집에서(민간 청년활동공간 지원) 대표자 3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으로는 ▲함안군 청년정책 보조금 지원 사업 내용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부적정 집행사례 등 실제 사례 위주의 상세한 설명으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꼭 필요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에서의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보조금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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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의령군 보건소, ‘매주 수요일 함께 걷는 DAY’ 운영
    3일, 경남 의령군이 2월부터 5월까지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함께 걷는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주 수요일 함께 걷는 DAY’는 ‘2024년 한 달 24만보 걷기 챌린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군 수요일 함께 걷는 DAY) ‘걷기 챌린지’는 2월부터 5월까지 기간 내 의령군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고, 스마트폰 만보기 앱(캐시워크, 삼성헬스케어 등)을 사용해 한 달 동안 24만 보를 달성하면 폼롤러와 운동밴드를 증정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함께 걷는 DAY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의령군 보건소 건강상담실(055-570-40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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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거제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4일, 경남 거제시는 일반음식점의 주방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4년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이번 사업은 주방 위생상태가 열악한 관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후드시설, 주방기기 및 기구등의 도색, 교체,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85만 원(최대 85%, 자부담 15%이상)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으로 신청일 기준 동일 소재지 영업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사업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3월 29일까지(토, 일 제외) 거제시 위생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이후 심사를 거쳐 선정 통보를 받은 업소는 3개월 이내 시공업체를 통해 사업을 완료 후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빈연화 거제시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환경개선에 따른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고 경감되길 바란다”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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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창녕군, 제63회 3·1 민속문화제 이모저모
    4일, 경남 창녕군 제63회 3·1민속문화제가 지난달 29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국가무형문화재 놀이마당에서 펼쳐졌다. 지역민의 높은 관심 속에 4일간 열렸던 제63회 3.1민속문화제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3·1민속문화제 개최(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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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사)세계여성평화그룹 해외 4개국 연합으로
    4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3국(글로벌국장 허은주)이 지난 2일 오후 10시, 해외 4개국(인도‧방글라데시‧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연합으로 여성평화강의자양성교육(Peace Lecturer Training Education: PLTE)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PLTE수료식 PLTE는 전 세계 여성들을 깨우는 목소리의 일환으로 가정의 보호자이자 사회구성원으로서 여성을 평화강의자로 양성해 전 세계, 특히 가정과 지역사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여성을 양성하기 위한 IWPG의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 중 핵심 프로그램이다. 총 10개 강의로 구성 돼 있으며, 양질의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국제 평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수료식은 특히 탈레반 정권으로 여성들의 교육 기회가 사라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도 불구하고 IWPG와 하나 되어 아프가니스탄 평화위원회를 발족하는 성과를 냈다. 아프가니스탄 수강생 수마야는 “대화형 토론을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관점, 살아있는 경험, 문화적 관점에 노출되어 세계관을 넓히고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 서로 다른 배경과 맥락을 가진 개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들은 인간의 복잡성과 두려움, 희망, 회복력과 같은 감정의 보편성에 대해 더 깊은 감사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도의 수강생 메를린 데니스는 “전쟁과 관련된 막대한 인적 비용, 경제적 부담, 환경 파괴, 세계 안보 위협을 인식함으로써 평화적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러한 파괴적인 갈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해 전쟁을 끝내고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것은 개인‧사회‧지구의 안녕을 위해 필수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방글라데시 수강생 사디아는 “평화의 중요성과 IWPG가 구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통해 평화가 어떻게 달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됐다. 우리를 평화의 우산 아래 있게 만들고 평화를 확산시키는 데 동기를 부여해 준 IWPG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수강생 쉬자는 “우리가 평화의 법을 만드는 것을 촉구하고 평화의 덕목들을 갖춰나갈 때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3국은 매회 강의를 업데이트해 분기마다 PLTE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국의 언어로 강의할 수 있는 평화강의자를 양성하여, 각국 지역사회에 평화를 선전하는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 DPCW 법제화를 위한 지지와 촉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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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경남 경제·의료계, 의료공백 사태 입장 표명
    4일 오전 11시 20분, 경남 경제계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과 의료계 황수현(창원경상대학병원장)·김민관(경남의사회 차기회장)·박성진(경남치괴의사회 회장)등이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의료시스템 붕괴하고 있다” · “현 의료시스템은 전공의 청춘 갈아넣어 겨우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황수현 경상대창원병원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소장, 김민관 경남의사회 회장. 박성진 경남치과의사회 회장 경제계 “의료시스템의 조속한 정상화 촉구”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현재 멈출줄 모르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경남 지역은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외과 등 필수의료체계가 붕괴하기 시작했다”며 “저는 오늘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정부와 의료계의 팽팽한 대립으로 발생한 의료공백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 엄중히 말해 지금은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쳐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노력해야할 때이지 각자 논리를 강조하며 분열할 때가 아니”라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또 “지역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오픈런, 원정진료 등과 같이 시간과 비용을 이중으로 투자해야 하는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며 “교육문화와 더불어 필수의료체계는 지역 정주여건의 가장 밑바탕이며 모든 국민이 응당 누려야 할 사회서비스다. 지역이라 해 불안정한 의료서비스를 감내해야 한다면 어느 누가 지역에서 삶의 뿌리를 내리려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역군형발전을 외치면서 의료 불균형을 호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라며 "창원상공회의소 2,200개 회원기업을 대표해 현재 정부와 의료계 주장이 지역민의 생명권과 안전보다 우선 될 수 없음을 강력히 호소한다.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길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새로운 대화를 시작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최 회장은 “지역이 당면한 전문의 배치 확대와 지역별 의료시설 확충, 의료인력 교육과 유인정책을 통해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해주실 것을 요청 드리고 지금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500여 전공의들은 지역에서 익힌 소중한 의술을 지역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써 달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현재 정부와 의료계 주장이 지역민 생명권과 안전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정부와 의료계의 대승적인 대화와 결단으로 조속한 의료시스템 정상화와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의료계 “의사 밥그릇 지키기 싸움 아냐” 김민관 경남의사회 차기회장은 “우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도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러나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의사들이,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과 밥그릇 지키기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면서까지 왜 이렇게 하고 있는지 잠시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여러분이 모두 기억하시는 지난해 발생한 서울아산병원 뇌출혈 간호사 사망사건은 대한민국 필수의료의 현실을 적나하게 보여준 사건이었다"며 "당시 서울아산병은의사 간호사가 근므 중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 개두술(두개골을 열고 뇌출혈 부위를 지혈하는 수술)을 긴급히 시행해야 했지만 불행히도 이 수술을 집도할 수 있는 뇌혈관외과 의사가 여러가지사정으로 당시 원내에 없어 결국 환자가 사망한 아타까운 사건이었다"고 애통함을 전했다. 이 사건을 두고 정부에서는 '의사 부족'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우리 의사들은 '필수의료 의사수 부족'이라고 원인을 진단하고 있다. 단지 '필수의료'라는 단어 하나 차이지만 이에 대한 치료법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우리 의사들은 '필수의료' 의사로 소신껏 평생 살 수 있도록 현재의 불합리한 제도나 정책을 개선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므로 "의사 수를 아무리 늘려봐야 배출된 의사들이 '필수의료'를 선택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급작스언 대규모 증원은 의대교육과 전공의 수련과정 부실로 이어져 도저해 '필수의료'를 담당할 수 있는 정상적인 의사들을 배출하기에는 역부족일 수 밖에 없다"고 정부 증원 요청에 반박 설명을 전했다. 또, 김 회장은 "의사 수 급증은 필연적으로 국민의료비 총 지출액의 급증으로 이어져 건강보험 재정이 파탄나게 되고 국민들은 전기료 인상 폭탄보다 더한 건강보험료 인상폭탄을 맞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회장은 "의대정원 급증은 반드시 지금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혜택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뿌리채 흔들어 유럽식 사회주의 의료체계로 번모시킬 것은 물을 보듯 뻔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김 회장은 “우리가 세계에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은 최저임금에 주 80시간 이상을 병원에서 일하며 청춘을 갈아넣은 전공의들이 있어야 겨우 유지되는 시스템이었다”며 “이런 잘못된 시스템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잘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부터 바꿔야 되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무슨 증상이든 무조건 큰 병원, 무조건 서울로 가는 이런 의료 이용 행태는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있어서는 안된다”며 “경남 도민부터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김 회장은 "우리의사회는 지역 경제계에서 걱정하는 주문 말씀을 깊이 새기고 실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작금의 사태가 하루 속히 종식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도 지급과 같은 감압적인 방식이 아닌, 유연한 자세와 사고의 전환으로 의료계와 대화에 나서 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설득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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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박차’
    4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건설경기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 지원을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박차’(건설도로과) 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주요 추진 실천 과제는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지역업체 참여 용적률 인센티브 최대 20% 적용 ▲총 사업비 100억 원 이상 민간공사와 지역업체 참여 상생협력 MOU 체결 ▲하도급 기동팀 운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문 발송 ▲우수 건설인 포상 ▲건설 간담회 개최 등이다. 2월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문 발송 및 민간건설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하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했으며, 3월 4일 대형 민간건설공사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원도급사 방문과 상생협약 체결 등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관계부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더불어,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 하도급 계약 심사운영, 부적격 전문건설업체 행정처분 등 지역건설업체 보호 지원정책으로 공정한 건설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공공부문 건설공사 조기 발주뿐만 아니라 민간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를 이끌기 위해 여러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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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경남도교육청, 도내 공립중학교에 처음으로 중학 과정 문해교실 개설
    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처음으로 공립중학교(하동 한다사중)에 중학 과정 문해교실을 개설하고 장애인 학력 인정 문해교실도 시작한다. 경남도교육청, 도내 공립중학교에 처음으로 중학 과정 문해교실 개설 도교육청은 해마다 성인문해교실의 학습자와 졸업자가 늘어 2024년도 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도내 18개 기관, 65개 학급으로 확대한다. 성인문해교실은 사회,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정해진 과정을 마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사업을 시작해 학습자 1,131명에게 학력을 인정했다. 지난해에는 최고령 93세 초등 학력 인정자를 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는 공립중학교인 하동 한다사중학교에 최초 중학 과정을 열고, 이와 더불어 진해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장애인 학력 인정 문해교실을 개설한다. 한다사중학교에서 중학 과정을 시작하는 입학생 10명 중 대부분은 인근 지역의 문해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수료해 초등 학력 인정을 받은 분들이다. 이들은 중학 과정이 없어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한다사중학교에서 개설하는 성인문해교실 덕분에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중학 과정 문해교실 입학생인 김행주(81세, 하동 횡천면) 할머니는 올해 한다사중을 졸업한 손녀를 두었다. 할머니와 손녀가 동문이 된 것이다. 김 할머니는 “좋은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도 만나고 친구들과 급식도 먹고, 무엇보다 손녀들이 다닌 학교에 학생이 되었다는 것이 꿈만 같다”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중학교 졸업장을 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 학습자는 택시 통학 지원을 받게 되며 교육부에서 지정한 문해교육과정을 3년간 이수하면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다. 또, 장애 성인 학력 인정 문해교실로 지정된 진해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서는 초등 과정을 개설하며 학습자 7명이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특수학교나 검정고시 외에 학력 인정을 받을 기회가 없었던 장애 성인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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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NH농협은행합천군지부, 합천군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4일, 경남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지부장 노순현)는 합천군청(군수 김윤철)을 방문해 했다. NH농협은행합천군지부, 합천군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이날 전달된 기금은 합천군과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가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사용액의 일정금액을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 됐으며, 합천군은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합천군 지역발전에 큰 힘을 보태 주시는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군정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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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 사람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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