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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
    10일, '정치개혁경남행동(이하 경남행동)'은 경남도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했다.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하는 '정치개혁경남행동' 경남행동은 "민주당이 지방선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등 선거제도 개혁을 약속한 가운데 소속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부터 실현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우리는 민주당 도의원 결의를 환영하며 말뿐인 의지 표명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신속한 처리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경남행동은 이어 "지난 1월부터 경남도선거획정위원회 ‘밀실논의’ 중단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기득권 양당 독점타파, 3~4인 선거구 확대 등을 요구하며 우리는 천막농성을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이제 경남도선거구획정위는 2인 선거구제를 폐지하고,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맞춰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도선거구획정위는 제대로 된 시민사회 참여 보장을 배제한 채 ‘밀실야합’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킨 만큼 지금부터라도 투명하고 공정한 논의를 당장 시작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경남도의회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나서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3~4인 선거구 확대 의지를 표명한 만큼 3인 이상 중대선거구 전면 개편을 담은 잠정안을 결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선거용’이 아닌 실제로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거대 양당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기’ 하는 횡포는 사라져야 한고"고 말했다. 경남행동은 "우리의 주장은 경남에서부터 선거제도 개혁을 신속하게 시작해 줄 것과 최종 결정 권한을 쥐고 있는 도의회에서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모범적으로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민주당 경남지역 도의원들이 선거제도 개혁을 지지· 결의하고, 실천 의지를 분명히 표명한 만큼 책임 있게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시민사회의 대화 요청을 끝내 거부하며 불통행정으로 맞선 경남도와 선거구획정위의 최소한 정보조차 꼼꼼 숨기는 비공개 밀실논의, 시민사회참여 배제 등은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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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 “국민통합 최우선”
    지난 9일 저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손에 땀을 쥐는 0.73%P 초박빙 개표 끝에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20대 대선에 승리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전체 유효득표의 48.6%인 1639만표를 얻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1614만표)를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대선에 승리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4%를 득표했다. 윤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인터뷰에서 국민들을 향해 “우리 국민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저도 이 나라의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저의 이번 선거 당선은 국민들이 갈망하시던 정권교체였음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열정을 다 하겠다.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전진하는 우리나라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당부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이제 경쟁은 끝났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되면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며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불과 24만7077표차로 승리해, 직선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한 1987년 이후 최소 표차로 승리했다. 이전 기록은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가 39만557표 차이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이겼던 1997년 15대 대선 때였다. 더욱이 10년 주기로 보수와 진보 정권이 교체되는 한국 정치의 교체 주기가 짧아졌다는 점도 한국 정치사의 새로운 변화다. 이번 대선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양극단으로 나뉘었다. 40대와 50대는 이 후보, 60대 이상은 윤 당선인이 각각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20대와 30대의 경우에는 남여에 따라 지지후보가 달라지는 등 성별 관련 이슈가 지배적인 위력을 발휘했다. 윤 당선인이 호남을 향한 구애를 하고, 민주당은 대구·경북(TK) 출신 대선후보를 뽑았음에도 지역주의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윤 당선인은 일단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무총리 이하 내각 인선은 물론 정부조직법이나 소상공인 지원보상 등 새정부 출범과 최우선 공약 이행을 위해 야당과의 협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가들 역시 뒤바뀐 통합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하면서도, 새 정부 출범 직후인 6월1일 지방선거가 예정된 터라 협치의 길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한편, 윤 당선인은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를 빠르게 마무리짓고, 인수위원회를 출범시켜 안정적인 국정 인수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윤 당선인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인수위원장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인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어 오전 11시 국회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를 이뤄낸 국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했다. 오후 2시에는 국민의힘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본부 해단식을 하고 대선 승리를 위해 힘쓴 당직자와 캠프 구성원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해단식 직후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시급한 국회 현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아 법적으로 당선인 신분을 갖게 됐다. 제20대 대통령 취임 시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오는 5월 10일이다. 윤 당선인은 ▲1960년 12월18일 서울에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최정자 전 이화여대 교수 사이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 중수부 2과장과 1과장, 서울지검 특수1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을 거쳐 서울지검장을 지냈다 ▲검찰개혁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꼽혀 문재인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 임명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계기로 문재인정부와 맞서다 검찰총장을 사퇴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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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후보 출구조사 결과
    KEP(KBS, MBC, 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 KEP(KBS, MBC, SBS)와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한 JTBC와 차이가 있슴을 알립니다. KBS·MBC·SBS 지상파 방송사들이 9일 오후 7시 30분 일제히 ‘제20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47.8%, 윤석열 48.4%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경합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협회에 따르면 지상파 3사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구조사를 한 뒤 오후 7시 30분 결과를 공개했다. 하지만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확진자 및 격리자 투표는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경합으로 나타나자 결과를 지켜보던 양당 참석자들은 서로 자신들의 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모두 환성을 지르며 박수를 보냈다. 서울에서는 윤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9%,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45.4%로 윤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8%, 윤 후보가 45.9%로 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서울과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강원에서 우세를 보였고, 이 후보는 경기와 광주, 전남, 전북 등에서 우세를 나타냈다. 인천과 대전, 충남과 충북, 제주에선 두 후보가 경합을 벌였습니다. 오후 7시 50분 현재 <서울> 이재명 45.5% 윤석열 50.9% <경기>이재명 45.4% 윤석열 50.9% <충청> 이재명 47.8% 윤석열 48.4% <광주>이재명 83.3% 윤석열 13.7% <대구·경북>이재명 24.6 윤석열 72.7% <부산>이재명 38.5% 윤석열 57.8% <전남>이재명 83.7% 윤석열 13.3% <강원>이재명 41.2% 윤석열 54.3% <제주>이재명 52.2% 윤석열 42.5%. 이번 출구조사는 지상파 3사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개 기관에 의뢰해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7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신뢰도는 95%에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0.8 %p다. 출구조사는 33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를 대상으로 5명당 한 번씩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응답자가 8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종합편성채널인 JTBC도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시간과 결과 발표 시간은 지상파와 동일하다. 9일 저녁 7시 30분,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됨과 동시에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각 방송사들은 시청자 요구에 맞추려고 수십억 원을 들여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5년 전 19대 대선 때는 지상파 3사의 다섯 후보 예상 득표율과 실제 득표율 차이가 0.27~0.73% 포인트밖에 나지 않았을 정도로 역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는 정확한 편이었다. 한편,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9일까지, 더불어민주당은 1.5%P, 국민의힘은 10%P 승리를 각각 장담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누구를 반대하는 표로는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며 소신 투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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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D-2 이재명·윤석열·심상정 막바지 유세 현장
    李 “대통합 정치, 국정은 초보 연습장 아냐” 尹 “위정자는 국민의 머슴이다. 돼먹지못한 머슴 갈아치우자” 沈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 성평등 앞당기는 ‘생표’”당부 D-2 앞둔 이재명·윤석열·심상정 대선 후보 펼침막(사진 연합뉴스 발췌) 대선 D-1 앞두고, 이재명·윤석열·심상정 후보는 막바지 유세에서 자신들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지지를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대선을 이틀 남긴 7일 제주도에서 출발해 북상하는 ‘경부선 상행 유세’에 나섰다. 오전 제주시에서 첫 유세를 한 뒤 비행기를 타고 상륙해 낮부터 부산, 대구, 대전, 청주 등을 들러 유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시 동문 로터리 유세에서 “과거가 아니라 통합되고 행복한 미래로, 다시는 전쟁과 증오,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자”며 “대통합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유세를 마친 이 후보는 오후 1시 30분 부산 창선삼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이자리에서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과 2030년 엑스포 유치, 남부 수도권 경제수도 구상 등을 제시하며 “올여름 전까지 민생 경제를 회복시켜 여름 휴가철 부산 경제가 살아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세에는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도 합류해 지지층 총집결을 호소했다. 이어 대구 두류공원, 대전 둔산갤러리아 앞, 충북 청주 성안길에서 유세로 이어졌다. 선대위는, 선거 판세가 1∼3%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구도라는 판단에 따라 실리에 민감한 중도층 공략 차원에서 지역별 현안을 거론하는 맞춤형 공략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서울에서 첫 유세를 시작한 뒤 경기와 인천의 주요 거점을 거쳐 밤 12시까지 청년층이 많은 지역을 찾아 ‘육성 유세’를 이어가고 마지막 유세는 정치적 의미가 큰 광화문 일대에서 하는 방안이 계획됐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선거 이틀 앞두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7일 윤 후보는 경기 구리를 시작으로 하남, 안양, 시흥, 안산, 화성, 오산, 평택까지 돌며 대규모 유세전에 돌입했다. 전날 서울 강동·중구·금천과 경기 의정부·동두천·파주·고양·김포·부천 등을 훑은 데 이어 이틀 연속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하는 태세다. 윤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 지난달 15일부터 이날까지 유세 일정을 잡은 총 18일 중 9일을 수도권에 할애했다. 영남권 유세 때와 다르게 회색 니트에 검은 정장, 검은 가죽 장갑 등 당색인 붉은색을 최대한 배제한 옷차림을 고수하는 것도 이런 부동층 공략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정권의 최대 실정으로 부각하는 부동산과 일자리 문제에 수도권 민심이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점도 서울과 경기 지역에 막판 화력을 집중하는 이유다. 윤 후보는 이날 첫 일정인 구리 유세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와 함께 경제 발전을 약속했다. 하남의 스타필드하남 앞 광장 유세에서는 “위정자는 국민의 머슴이다. 머슴이 주인을 잘 모시려면 주인에게 이익이 될지 안 될지를 봐야지 머슴에게 유리한지 따지면 되겠나”라며 민주당이 그동안 머슴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해왔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3월 9일, 나라를 바꿔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를 해달라”며 특히 “주변에 연세 드시고 거동이 좀 불편한 분들이 계시면 잘 모셔서 주권 행사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대 지지 기반인 장년층 투표 참여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하남 유세에는 야권 단일화 파트너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합류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7일, 충북 청주 충북대에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성평등을 앞당기는 ‘생표’를 행사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후보 4명 중 3명이 남았는데 이번 대선에 사표는 없다”고 강조한 뒤 “기호 3번 심상정에게 주는 표는 가장 확실한 생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안철수 후보의 사퇴 이후 유일한 제3지대 후보로 남은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하면서 충청 지역 부동층 흡수에 구슬땀을 흘렸다. 심 후보는 “모든 것을 먹어 치우고 작은 정당 꿇어앉히는 것이 큰 정치냐”고 반문하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목소리 작다고, 가진 것 없다고, 약하다고 따돌리지 않는 정치가 진정한 통합정치”라고 역설했다. 심 후보는 특히 “양당 정치 심판 강하게 외치던 안 후보가 윤 후보에게 무릎을 꿇어 몹시 안타깝지만 비난할 생각은 없다”며 “모든 것을 거머쥐고 압박하고 회유하는 양당의 틈바구니에서 소신정치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류호정(비례) 의원 등과 동행한 심 후보는 “영호남 지역주의와 양당 정치, 낡은 독점 진영 정치를 반대한 곳이 바로 충북”이라고 역설한 뒤 “그런 문제의식이 대한민국을 미래로 밀고 가고 있는 것”이라며 충북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오후에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안양의 번화가를 찾고, 오후 8시 30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이날 유세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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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경남 사전투표율 35.91% ‘역대 최고’ 전국 평균엔 미달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경남의 최종 투표율은 35.91%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36.93%보다 1.02%p 낮은 수치다. 20대 대선 기표소 장면(자료사진)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가 실시된 4일과 5일 경남지역 유권자 280만9907명 중 100만911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35.9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때 사전투표율이 26.83%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9.08%p 높다. 2013년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고치다. 투표율은 하동군이 52.96%로 가장 높고 양산시가 29.68%로 가장 낮다. 창원시 5개 선거구 중에는 마산합포구가 36.99%로 가장 높고 의창구가 32.33%로 가장 낮다. ▲창원시 의창구 32.33% ▲창원시 성산구 33.59% ▲창원시 마산합포구 36.99% ▲창원시 마산회원구 33.89% ▲창원시 진해구 34.56% ▲진주시 38.71% ▲통영시 35.93% ▲고성군 40.20% ▲사천시 40.44% ▲김해시 32.15% ▲밀양시 39.21% ▲거제시 37.07% ▲의령군 44.74% ▲함안군 37.82% ▲창녕군 41.33% ▲양산시 29.68% ▲하동군 52.96% ▲남해군 44.72% ▲함양군 46.79% ▲산청군 46.34% ▲거창군 42.59% ▲합천군 45.38%. 한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과정에서 있었던 혼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다만 일부 야권에서 주장하는 부정 소지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지난 4~5일 양일간 치러진 사전투표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코로나19 확진·격리자 투표와 관련해 투표소 현장에서 큰 혼선이 빚어졌다. 추운 날씨 속에 어렵게 현장에 도착한 이들이 너무 오랜 시간 대기해야 했던 문제와 함께 이미 특정후보가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부하거나 투표함이 아닌 투명비닐봉지에 투표지를 받는 일이 발생하자 유권자들이 항의하는 등 혼란이 일기도 했다. 사전투표소에서 석연치 않은 사례 발생과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국회 행안위원들은 지난 5일, 과천 선관위에 항의방문을 했다. 김은혜 선대본부 공보단장을 비롯해 김웅·유경준·이영 의원 등은 이날 밤 9시 45분 선관위를 찾아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머물며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격하게 항의했다. 중앙선관위는 6일 오전 성명을 통해 “3월 5일 실시된 코로나19 확진 선거인의 사전투표에 불편을 드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전하면서 “이번에 실시한 임시기표소 투표방법은 법과 규정에 따른 것이며, 모든 과정에 정당 추천 참관인의 참관을 보장했기에 절대 부정의 소지는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일 확진자 등의 투표시간이 확대된 입법취지와 급속히 늘어난 확진 선거인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전투표일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마련했다”며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2021년 4·7 재·보궐선거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선거일 자가격리자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위원회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드러난 문제점의 정확한 파악과 함께 면밀히 검토해 선거일에는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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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허성무 창원시장, 상남동에서 소중한 ‘한표’ 행사
    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2일 차인 5일 오전 성산구 상남동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상남동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허성무 시장은 투표를 마친 후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확진자까지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선관위와 협의하여 선거관리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 서는 안심하고 투표하러 오시라고 참여를 당부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양일간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사전투표 기간 중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인 경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월 5일에 보건소의 외출허용 문자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오후 6시 전까지 도착하면 임시기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또, 모든 유권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창원시에는 읍면동별 1개소씩 55개소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으며, 1일 차 창원시 사전투표는 15.4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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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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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자발적 운동’으로 건강 얻고 혜택 받는 1석2조 조례 제정
    자발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도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혜택을 주는 ‘1석 2조 조례’가 제정된다. 김태규 도의원(국민의힘, 통영2) 26일, 경남도의회는 김태규 도의원(국민의힘, 통영2)이 대표 발의한 '경남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개최된 제4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앞선 20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태규 의원은 고령화 심화로 발생하는 개인의 의료비 지출 증가, 국민건강보험 재정 악화, 사회적 비용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운동하는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근거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이번 조례의 핵심은 경남도가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하는 한편, 운동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참여자에게 지역사랑상품권·물품 등을 지원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김 의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 100’과 ‘스포츠활동 인센티브*’에 착안해 도민이 운동하는 만큼 인센티브를 제공하되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남형 스포츠활동 인센티브’제도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 국민체력100을 통해 스포츠활동에 참여 후 참여점수를 적립하고 이를 상품권으로 교환, 스포츠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력관리 서비스 김태규 의원은 조례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경남도가 신속하게 신체활동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스스로 운동해서 건강을 챙기는 도민이 많아지면 경남도의 각종 의료비 및 복지비 지출 예산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하루빨리 사업을 수립·시행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및 도민의 건강 유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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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경남도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변경 선임
    25일, 경남도의회(의장 김진부)는 제413회 임시회 중 2023년 결산 종합심사를 위한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서민호(국민의힘, 창원1, 농해양수산위) 의원을, 부위원장에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건설소방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서민호(국민의힘, 창원1, 농해양수산위)의원 서민호 위원장은 “의회의 심의를 거쳐 성립된 예산이 법령위반이나 재원의 낭비 없이 충실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라며 ”결산 시 발견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일회성 지적에 끝나지 않고, 다음 추경이나 내년도 당초예산에 지적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달 제414회 정례회 중 2023회계연도 경남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종합심사를 하게 되며, 이는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게 된다. 2023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액은 세입 12조 9,918억 원이며, 세출은 12조 6,072억 원으로 결산상잉여금은 3,84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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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5
  •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결특위, 제1회 추경예산안 의결
    24일, 경남도의회는지난 23일, 제413회 임시회 교육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권혁준) 1차 회의에서 2024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 교육청소관 예결특위 회의장면 경남도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당초예산 7조 969억 원보다 2,160억 원(3.0%)이 증액된 7조 3,129억 원으로, 당초예산 편성 후 중앙정부 이전수입 증가분과 순세계잉여금 등을 반영하고,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교 노후시설 환경개선, 인건비 증액분을 반영하기 위해 편성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제출된 예산의 사업간 유사ㆍ중복성, 규모의 적정성, 시급성 등에 중점을 두고 면밀히 심사를 했고, 경남형 진로교육 지원플랫폼 구축 10억 458만원 등 10억 4,094만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의결하고 20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권혁준 위원장(양산4, 국민의힘)은 “지방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했다”며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미래역량강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교 노후시설 환경개선 등 관련 예산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심사·의결된 제1회 추경예산안은 내일 5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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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노무현 전(前)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박완수 도지사 참석
    23일,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노무현 전(前)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노무현 전 대통령추도식 장면 봉하마을 생태문화 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추도식은 권양숙 여사,정세균 이사장, 문재인 전(前)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 유족과 정부인사, 정치인, 추모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노무현 재단은 이번 추도식의 주제를 노무현 전(前) 대통령이 2004년 소르본 대학교에서 했던 연설의 한 구절인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에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노무현 전대통령 추도식 박완수 도지사 참석 추도식은 송기인 신부의 추도사와 15기 추도식 주제영상 상영, 시민 명계남의 추도사, 시민합창단 추모공연, 정세균 이사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대통령 묘역에서 분향과 헌화가 이루어졌다. 추모식을 마친 박완수 도지사는 “노무현 전(前) 대통령께서 바라던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누구나 잘사는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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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경남도의회 이영수 의원,‘경남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22일, 경남도의회 이영수 의원(국민의힘, 양산2)은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경남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이영수 의원(국민의힘, 양산2) 이번 조례안은 보이스 피싱 및 스미싱 범죄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금융회사 및 전기통신사업자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경남도의원 56명이 뜻을 모아 공동 발의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1,965억 원, 1인당 피해액은 1천7백만 원에 이른다. 특히, 스미싱문자 신고・탐지건수는 50만 3,300건으로 전년대비 1,356%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노약자, 청소년 등 더 이상 도민들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와 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근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남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7일까지 입법예고가 진행될 예정으로,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다음달 제414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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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조선어학회 주요 3인의 고향, 의령에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촉구
    21일, 경남도의회는 '조선말 큰 사전' 편찬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경남 의령출신의 조선어학회 선열(이극로, 이우식, 안호상)의 업적 등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을 건립해 줄 것으로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이 발의됐다. 경남도의회 권원만(의령, 국힘의힘)의원 이 건의안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켰던 과거 선열들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표준어 사용 보편화에 따라 사라져가는 방언 등 다양한 한국어를 보존하기 위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을 건립해 줄 것을 정부부처와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경남도의회 권원만(의령, 국힘의힘)의원은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경남 의령 건립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은 20일 오전 열린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권 의원은 건의안 제안이유로 “한글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자박물관인 ‘국립한글박물관’이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나, 문자(한글)중심의 자료로, 한국어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담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다”며 “현재 언어사전과 관련한 정보와 자료를 망라하는 국립기관이 없기에 건립이 필요하다”며 “또한, 본 사업은 현 정부의 대선공약 중 하나이자, 경남도와 의령군의 지자체 핵심사업이므로 정부에서는 이에 상응한 의지를 보여주길 요청하고자 건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민족 유산인 한글을 통한 문화강국이 될 수 있도록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을 건립해 줄 것▲역사적 배경 등을 고려하여 건립 최적지인 경남 의령에 유치할 것 등의 요구사항이 담겼다. 건의안은 24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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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의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군민 의견 접수
    21일,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가 6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예정돼 있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군민 의견 접수 행정사무감사는 매년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9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집행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시행해 행정 집행에 대한 평가와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의회의 핵심적 역할 중 하나다. 의견 접수내용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집행 낭비 사례 ▲부실공사 또는 기타 군민이 불편을 느끼는 불편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 침해나 인신공격 또는 허위 비방, 익명제보 등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된다. 김규찬 의장은 “군민제보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내실 있는 감사를 통해 군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견접수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의령군의회 누리집(군민참여-의회에바란다)과 전화(055-570-3174), 팩스(055-570-2079), 의회사무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제보자에 대한 비밀은 보장된다. 접수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하거나 향후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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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경남도의회 조인종 의원, 지방소멸, 지역특화에 적극 노력해야하는 시기임을 강조
    20일, 경남도의회 조인종 의원(국민의힘, 밀양2)이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국제나노기술융합전시회 유치 및 나노융합산업전(NONOPIA 2024)확대 강화 개최를 제안했다. 경남도의회 조인종 의원(국민의힘, 밀양2)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2014년 정부 정책방향에 따라 165만6,000㎡ 부지에 3,728억 원 사업비로 2017년 계획승인, 2018년 12월 조성공사를 시작해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밀양시는 2024년 10월까지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해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조인종 의원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분양률이 47%를 넘었지만, 현재 삼양식품(주) 공장만 가동 중이며, 한전, 보광, CJ대한통운 등 10개의 기업이 입주 예정이고, 대부분 ‘비 나노’ 업종의 기업체가 분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나노융합산업전(NONOPIA 2024)의 홍보를 통해 밀양나노국가산업단지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목적인데, 전시회 개최로 기업 유치 효과는 미미한 것 같다”며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나노융합산업단지를 밀양으로 조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로서의 활용도가 지지부진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조인종 의원은 “현재 지방소멸, 지역특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하는 시기다. 나노산업을 발전, 성장할 수 있도록 나노융합산업전과 국제나노기술융합전시회를 통합하여, 밀양으로 확대 개최해 유치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도 높이고, 기업의 유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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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제301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19일, 제301회 함안군의회(의장 곽세훈) 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개회했다.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김영동 의원 5분발언 모습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황철용 의원과 김영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역할과 중요성”과 관련해 황철용 의원은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4년, 2017년, 2023년 여성가족부 상담복지센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고 상담을 마친 청소년의 일상복귀율 98%로 전국 최상위 실적을 달성하고 있지만, 실무인력 부족과 잦은 이직으로 인해 상담사들은 과중한 업무 부담에 시달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교통편의성이 낮으며, 좁고 어두운 센터주변환경으로 청소년들의 심리적 접근성이 낮음을 지적했다. 황철용 의원은 ‣ 고위기 청소년 증가에 따른 전문인력 충원 ‣ 100원 택시 등과 연계한 교통비 지원대책 마련 ‣ 상담복지센터 주변 환경 개선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다음으로 김영동 의원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의 피해를 막고 미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팜 육성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최근 정부도 스마트팜에 대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팜은 우리 군 미래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재생 및 지역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기에 스마트팜 시장선점을 위한 발빠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김영동 의원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 확대 ▲도시재생사업 시행 시 스마트팜을 접목한 사업추진으로 마을의 경제적 자립도 향상 ▲스마트팜 맞춤형 교육센터 설치 운영으로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써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하였다. 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건의 조례안과 1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한 후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곽세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가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원활한 협조를 당부”하며 “집행부에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일손돕기 대책을 마련하여 적기 영농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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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제297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폐회
    19일, 경남 산청군의회(의장 정명순)는 지난 17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차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했다고 전했다. 5분 발언 이영국 의원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건, 군수가 제출한 산청군 공모전 운영 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 및 간사 선출했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역점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사업의 중요성, 추진 시기, 적정성, 타당성 등을 검토해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267억800만 원이 증액된 6,598억1,500만 원으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예산보다 5,563만1천 원이 증액된 550억 9,299만5천 원으로 각각 확정했다. 정명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추경예산안과 기타 안건 등의 심사에 열정적으로 임해 준 동료 의원님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이승화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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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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