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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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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5-28
  •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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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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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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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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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남해군, ‘농번기 시작’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시작
    19일, 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일옥)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첫 농기계 순회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장면 상주면 경우 농기계 수리점이 따로 없어 농기계 고장 시 인근 이동면에 있는 농기계 대리점이나 농협 농기계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남해군은 농업인 농기계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해마다 순회 수리를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남해경찰서 교통관리계(계장 이진석)와 협력 하에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수리대상 농기계에 야간 운행 시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사필름을 부착하고 참석한 농업인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용 토시를 나눠 주기도 했다. 이날 수리한 주요 농기계는 경운기, 예초기 등이었으며 부품가격 3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수리가 이루어졌다. 다음 일정은 22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삼동면 양아금 외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860-3957~9) 또는 해당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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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업
    2022-03-19

실시간 뉴스 기사

  • 오태완 군수, 민선8기 첫 시정연설 '성공DNA' 강조
    27일, 경남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지난 25일 '제271회 의령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성공 DNA'를 강조하며 '군민 자신감 불어넣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민선8기 첫 시정연설 '성공DNA' 강조 오 군수는 의령군의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군정 비정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민선 8기 지난 5개월을 돌아보며 6년 만의 기업과 공식적인 투자유치 성공, 1,000억 원 정부 공모사업비 확보라는 성과를 나열했다. 특히, 의령부자축제인 리치리치레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자평했다. 오 군수는 "축제 동안 10만 명이 의령을 찾아와 '부자기운'을 듬뿍 받아갔다.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호평 일색"이라며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이 '젊은 도시'로 변했고, '부자축제' 답게 지역민이 부자되는 가능성도 엿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공DNA가 이번 축제로부터 이식됐다"고 규정하면서 "우리가 인구는 적고, 소멸 위기를 얘기하지만,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으로 ▲의령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추진 ▲농촌 회생에 필요한 공모사업 유치 ▲의령형 복지서비스 구축 ▲즐거운 교육 체험도시 조성 ▲청년이 머물고 싶은 의령 만들기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의령군 사상 최대 5,000억 원 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세출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194억 원이 증액된 5,008억 원으로 의령군 최초로 5,000억 예산 시대를 열었다. 이번 예산 5,000억 시대는 민선 8기 오태완 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에 잇달아 ‘노크’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전 공직자가 일의 우선순위로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 성과로도 평가된다. 군은 농림 분야 1,174억 원, 교육과 문화, 관광 분야 309억 원, 사회복지 분야 845억 원 산업, 교통 및 지역개발 1,013억 원, 환경, 보건 분야 523억 원, 일반 공공행정,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91억 원, 예비비 및 기타 분야에는 753억 원 예산안을 편성했다. 오 군수는 “1.000억 원 공모사업비 확보라는 전대미문의 성과가 의령군 역사상 최초로 예산 5,000억 원 시대 문을 열었다. 이는 모두 다 군민 덕분”이라며 "의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당당하게 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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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11-27
  • 밀양시 삼랑진읍 기관단체 한마음 등반대회
    27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전장표)는 지난 26일 삼랑진읍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태산 일원에서 ‘삼랑진읍 기관단체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삼랑진읍 기관단체 한마음 천태산 등반 장면 이번 등반대회는 삼랑진읍 천태공원에서 출발, 가을철 비경을 자랑하는 천태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기관단체 회원들 건강증진과 화합의 장을 조성키 위해 마련됐다. 등반대회를 주관한 삼랑진읍 체육회 박건태 체육회장은 “기관단체 한마음 등반대회에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장 및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읍민 화합과 단결을 위해 앞으로도 체육회 주도 행사를 자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장표 삼랑진읍장은 “지역 화합과 활기찬 삼랑진읍을 만들어 가는데 기관단체장 및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 1. 삼랑진읍 기관단체 한마음 등반대회(출발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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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경남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 1,390명 재취업 성공
    27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운영으로 위기산업 분야에서 1,390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운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 우려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으로 위기산업(자동차, 기계, 항공산업 등)의 장기화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지원하여 고용안정 및 신성장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95억 원을 투입해 ▲도내 실직자 대상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채용장려금 지급 ▲위기산업 기업 대상 애로기술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11월 20일까지 1,39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1,276명을 초과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보다는 178명이 증가한 인원으로 연말까지 채용인원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퇴직자와 구직자를 위해서는 심리안정·취업지원 프로그램, 모의면접·이력서 코칭, 지역중소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도내 대학교와 유관기관은 자동차, 항공, 기계 등 위기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훈련과정을 개설해 실직자와 구직자를 훈련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아서, 지역 항공부품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 A씨는 “항공부품기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정보가 부족해 지원을 주저하고 있었는데 기업의 주요 업무와 복지 등을 알게 돼 좋았고 입사지원 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도내 기업은 고용위기 퇴직자를 고용한 경우, 채용장려금을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600만 원을 지원받아 인건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직 노동자의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 자동차, 기계, 항공산업 등 위기를 맞은 주력산업 기업체 61개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공정개선,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해당 기업들이 114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2개사는 연구과제 공모에 3건(4억 원)이 선정됐으며 과제 수행을 위해 연구원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는 늘어나는 고용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8월 김해와 사천지역에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센터를 개소하고 센터에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고용위기 노동자를 더 가까이에서 상담・지원했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내년에는 사업추진 4년 차를 맞아 더욱더 내실화를 기해 위기산업 노동자와 기업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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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11-27
  • 거제메이커센터, 12월 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6일, 경남 거제시(시장 박종우) 및 중기부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메이커센터에서 28일부터 12월 프로그램 수강생 및 메이커 장비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메이커센터, 12월 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 리플릿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3개 부분으로 고등학생이상 성인대상으로는 ▲스마트 스토어 길라잡이 ▲풍선토퍼 만들기 ▲승화전사를 활용한 액자만들기 ▲고래무드등만들기 ▲UV프린터를 활용한 조명액자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대상 프로그램은 ▲드론비행체험 ▲모터를 활용한 빙글빙글 3D펜 조형물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학생대상(초등4학년~중학생) 프로그램은 ▲아두이노 게임 ▲3D펜 건축챌린지 ▲원격조종아크릴등 ▲키트메이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금년 12월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메이커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모집기간을 나누어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경험이 없는 신규회원의 경우 28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회원은 29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장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의 12월의 장비 이용일은 2, 3째주 목요일(8일, 15일)이고, 메이커스클럽 회원은 2, 3째 주 화요일(6일, 13일)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희망하는 사람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장비와 시간대에 신청하면 된다. 박주언센터장은 “2022년 한해동안 센터를 방문해주시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석한 회원분들이 5,000명이 넘었다.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신 거제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12월 프로그램에도 많은 호응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http://geojemakercente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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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창녕군의회, 제29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6일, 경남 창녕군의회는 지난 25일, '제299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6일까지 22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제2차 정례회'에서 김재한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재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고견을 부탁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동료 의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김부영 군수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사랑의 온도를 한층 더 높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2차 정례회에서는 현장 활동을 비롯해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023년도 본예산과 기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며 올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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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11-26
  • 의령 부림면, '나눔 냉장고' 운영센터 개소식
    26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24일, 동부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군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냉장고 운영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부림면 나눔냉장고 운영센터 개소식 장면 ‘나눔 냉장고’는 먹거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식료품, 식자재를 무료로 이용함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6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교부받았다. 내년부터는 1,000만 원을 면 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연호전통식품(곰탕), 도담농산(송이버섯), 송이이모(표고버섯), 의령콩나물(콩나물), 정이식농장(계란), 풀무원(두부)이 정기적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약속했다. 이명수 면장은 “나눔 냉장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영양소 불균형인 어려운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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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합천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6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5일,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안전한국훈련 장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13개 협업부서와 합천소방서, 합천경찰서, 5870부대 4대대를 포함한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했고 소방차 등 19대 장비가 투입됐다. 이날 실제훈련은 20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종로 고시원 화재 등 다중밀집시설 화재 발생 시 대형참사로 번질 것을 대비하여 지진으로 인한 대장경테마파크 화재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 및 복구훈련 상황을 설정했고 훈련 절차는 ▲훈련상황 부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현장 비상대응조직 설치 ▲종합 방수 ▲현장 지휘권 이양 ▲긴급복구 활동 ▲훈련종료 및 강평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전산 마비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통한 기관 간 전파 훈련 및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진화용 헬기 투입 등 생동감 넘치는 훈련이 전개됐다. 또, 훈련뿐만 아니라 훈련시설 사전점검·안전교육 실시 및 대피유도·안전요원 배치 등과 같은 안전관리와 시설 내 주요공간 청소·소독 실시 및 훈련장소 손소독제·마스크 비치 등 방역관리에도 힘썼다. 합천군 이선기 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오늘과 같은 실전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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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통영시, (주)지엠아이그룹 수륙양용버스 도입 업무협약(MOU)체결
    26일, 경남 통영시는 통영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수륙양용버스 제작 및 운영회사인 ㈜지엠아이그룹과 수륙양용버스 도입·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주)지엠아이그룹 수륙양용버스 도입 업무협약(MOU)체결장면 협약 내용은 ㈜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버스 관광사업을 통영시 지역에서 운영하고, 사업규모 및 운행 코스 등은 통영시와 협의해 추진하기로 하고 통영시는 수륙양용버스 관광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각종 인허가 등에 협력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수륙양용버스는 통영항 일원에서 운행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수륙양용버스가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검토하고 투어코스에 대해서도 투자회사와 지역의 기관 및 단체와 합의해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수륙양용버스 도입·운영으로 통영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통영 관광과 지역경제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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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 “교육감 선거 조력자들, 교육감과 경남교육 위해 제자리로 돌아가 달라”
    박종훈 경남교육감 3선 달성에 기여한 조력자들이 경남교육청의 주요보직에 기용돼 ‘실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정규헌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9) 26일, 경남도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00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 나선 정규헌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9)은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교육감 3선 달성을 위해 선거 캠프에서 중추적 역할을 했던 조력자들이 주요보직에 기용돼 교육청 인사를 좌지우지 하는 등 실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교육청 안팎에서 회자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 모 서기관, 강 모 실장, 문 모 씨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정 의원은 “선거 국면의 공신들을 기용하거나 주요보직을 약속하는 것은 교육감이 지향하고 있는 교육본질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혼탁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교육감 당선에 공이 있는 사람들은 교육감과 경남교육을 위해 제자리로 돌아가고, 교육감은 그 자리에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들을 기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 의원은 지난 6·1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TV토론회에 나온 상대 후보가 박 교육감 측근 인사에 대해 “경남교육청의 문고리”라고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여전히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정 의원은 또, 지난 3월 교육청 공무직 중 돌봄전담사와 특수교육실무원, 조리사, 조리실무사 4개 직종이 상시전일제로 전환되는 내용이 담긴 단체협약이 전격적으로 이뤄진 부분을 언급하고 단체협약 체결 한 달 뒤인 4월 박종훈 교육감이 출마선언을 한 점을 짚었다. 또, 상시전일제 전환이 예고된 4개 직종에 종사하는 인원이 나머지 공무직종들에 비해 규모가 큰 점을 지적하며 “4개 직종 종사자 인원이 6,255명인데, 박종훈 교육감과 상대 후보 간의 득표차이가 6,750표로 상당히 근접한 숫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체협약의 내용과 체결 시기 등을 고려해 볼 때, 상시전일제 전환을 약속받은 6,255명이 교육감 당선에 상당히 유의미한 역할을 했을 거라는 유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다만, 조리종사자들의 상시전일제 전환 자체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직종 모두에게 상시직 전환을 약속한 광역단체는 17개 시·도 중 경남이 유일할 정도로 파격적인 처우개선이 이루어진 만큼, 상시전일제 전환에 맞춰 방학 중 급식 등 공무직의 직무를 정상화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는데 경남교육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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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김해시 부시장, 감염취약시설 방문
    26일, 경남 김해시는 김석기 부시장이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독려키 위해 지난 25일,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해시 부시장이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접종을 독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감염취약시설인 관내 요양병원, 요양원, 복지관을 직접 찾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현황을 확인하고 접종률 제고를 독려하며 코로나19 방역 관련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 진입에 따라 12월 18일까지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2가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대상자는 기초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시민 중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난 사람이다. 특히, 고령층은 치명률과 중증화율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이 적극 권고된다. 접종백신은 2가 백신으로 모더나 BA.1, 화이자 BA.1, 화이자 BA.4/5 3종 중 원하는 백신으로 선택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김석기 부시장은 의료진들에게 “코로나19 방역에 애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최근 신종변이 확산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동절기 재유행이 시작되어, 백신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동절기 추가접종을 적극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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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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