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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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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11일,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취업박람회 ‘단디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의 후원과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협찬해 추진된다.*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업체계 플랫폼 본 행사는 고용친화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NGO 단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우수기업 46개사가 참여하며, 보수, 근무환경, 직무의 세부적인 내용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은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집필) 명사 특강 ▲공공기관 및 사기업 취업전략 특강 ▲사회복지계열 현직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MBTI 취업컨설팅 등 특강과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등 구직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며, 취업박람회 이후 한국산업단지 입주기업탐방* ‘단디알자! 대구기업’도 연계해 진행한다.*탐방기업: ㈜구영테크, ㈜메가젠임플란트, 성림첨단산업(주), ㈜신도(23.9.18.~21. 예정)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지자체의 협력으로 박람회가 기획․추진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업소개 및 참가기업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디JOB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aegujob.kr)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무국(053-243-9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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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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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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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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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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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실시간 뉴스 기사

  •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매실 수확 일손돕기 지원
    11일, 경남 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원동면 매실 농장을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여름철 농가 일손돕기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매실을 제때 수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15명이 나섰다. 원동면 매실 농장주인 정진교씨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었는데 무더운 날씨임에도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일손부족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와 소통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에 앞으로도 인력지원 등 큰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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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거제시.치매환자 위한 조호물품 택배서비스 도입으로
    11일, 경남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보건소장)에서 치매환자에게 지원하는 조호물품 제공방식이 올해 4월부터 직접 방문 수령에서 택배 배송으로 변경되면서 치매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위한 조호물품 택배서비스 도입으로 서비스 신청률 및 호응도 향상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조호물품 신청 인원이 2023년 연간 514명이었던 것에 반해 2024년 6월 현재 535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그동안 치매환자와 가족이 조호물품을 매번 직접 방문 수령하기엔 어려움이 있었고 이러한 어려움이 택배서비스 도입으로 해소되면서 서비스 이용 치매환자 범위가 확대되는 효과를 보았다. 조호물품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 지원기간은 신청일로부터 1년 간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일 경우 매년 제공이 가능하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걱정 없는 거제시를 조성하기 위해 대상자의 요구에 맞는 치매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에게 조호물품 제공뿐만 아니라 치매치료관리비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가족교실 등을 제공하고 있고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치매안심센터(055-639-62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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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사천시 곤양면새마을부녀회 서부노인복지회관 급식봉사 실시
    11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인순)는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소를 운영했다. 사천시 곤양면새마을부녀회 무료급식 봉사활동 이날 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덕)와 곤양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인순) 회원 20여 명은 무료 급식소를 찾은 200여 명 어르신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곤양면 새마을부녀회는 매주 화요일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무료 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나눔 도시락 배달도 진행하고 있다. 박인순 회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드시고, 다가오는 더위에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생명·평화·공동체운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에는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새마을 공동체운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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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대구광역시 ‘제8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11일 오후 2시 , 대구광역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8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노인학대 예방의 날인 6월 15일은 그간 UN에서 제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운영돼 오다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기념행사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장 수여, 노인학대 예방 카드 퍼포먼스와 ‘시설 학대와 존엄케어’ 특강 및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 달구벌홀 로비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1․3 세대가 ‘함께’ 하는 모습」 노인학대 예방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당선작들을 전시해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나비새김(노인지킴이) 앱 설치 및 SNS(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가입 인증, 나무 우드락에 ‘내가 생각하는 존엄케어’ 포스트잇 부착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14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에서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대구광역치매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구 노인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6월 한 달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대구광역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학대피해노인 지원을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대구남부, 대구북부)와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1개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긴급전화(1577-1389) 운영, 현장조사, 응급보호 조치, 예방 홍보사업과 함께 학대피해노인에게 의료, 법률, 심리치료 및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주변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인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함으로 단 한 명의 어르신도 학대로 고통받지 않는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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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창녕군 이방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선정
    11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2024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이방초등학교가 선정돼 총 30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방초 2024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선정 도내에서 3개교를 선정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절감하고 있는 7개 군의 8개교가 신청을 하는 등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학생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에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관외에서 전입하는 세대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시행되면 창녕군은 통학로 정비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LH공사에서는 임대주택 10호를 건립하게 된다. 창녕교육지원청과 이방초등학교에서는 특색교육 운영과 산토끼 역사 도서관 개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청년 창업 공간 및 테마 거리 등이 이방면에 조성되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이방초등학교가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구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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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함안군,‘벼 드문모심기’재배기술 확산 위한 지원 실시
    11일, 경남 함안군은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확산을 위한 ‘벼 드문모심기 재배지원사업’으로 전용이앙기 15대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안군,‘벼 드문모심기’재배기술 확산 위한 지원 실시 ‘벼 드문모심기’란, 이앙 시 모 심는 간격을 30×20~25cm로 넓혀 평당(3.3㎡) 이앙주수를 50주 내외로 줄이는 방법이다. 기존 80주로 심을 때보다 육묘상자 수 30%, 생산비 9% 절감 효과가 있다. 함안군은 2021년부터 시범재배 중이며, 재배 결과 관행농법 대비 생산량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또한 모 심는 간격이 넓어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등 병해충 감소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된 이앙기의 경우 이앙주수 조절이 어려워 드문모 기술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군에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벼 드문모심기 재배지원사업’을 통해 2023~2026년까지 총사업비 24억 원(보조 9억, 자담 15억)을 투입해 드문모 전용이앙기를 연간 15대씩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전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교육을 적극 실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드문모심기 재배기술은 꼭 필요하다”며 “기술보급과 지도를 통해 성공적인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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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통영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와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MOU 체결
    11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형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산면 일대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통(通)함! 청소년동아리연합 업무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의 투자와 관련해 원활한 투자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창출 등 상호 간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해 체결한 것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 약 446만㎡(약 135만평) 부지에 오는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체험&관광) ▲문화예술지구(공연&예술) ▲신산업 업무지구(업무&체류) 등으로 구성된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호텔·콘도미니엄을 비롯한 숙박·기업 체류시설(약 4,400여 실)과 UAM 관광투어, 인공해변, 수중미술관, 각종 전시관·전망대 등 문화·예술·관광을 망라하는 다양한 시설들이 계획돼 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 후 해당 투자지역 중 67만 5천평 규모를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신청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각종 규제해소 과제를 경남도 및 중앙 정부와 협력해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세부 지구별 사업 추진계획 ▲친환경 지역상생지구(체험&관광) - Oyster Bay, Blue Forest 통영을 대표하는 굴을 모티브로 굴 양식 체험장, 국제 굴 축제 유치, 굴 마켓·레스토랑, 패각 리사이클링 홍보관 등 굴 산업 사이클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으로 지역상생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로컬리티 해양체험테마파크(Oyster Bay)를 조성한다. 아울러, 해초류 군락지 등 블루카본을 활용한 ‘바다 숲(Blue Forest)’과 신재생에너지(수상태양광, 해양풍력) 자립단지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문화예술지구(공연&예술) - Blue Fortress, Peal Arena 각종 문화시설, 예술 인큐베이터 등 예술인이 모여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마을 ‘Blue Fortress’를 조성하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 계승하고 흩어진 문화자본을 집적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한다. 또, ‘서울 아레나’, ‘CJ라이브시티’ 등 국내 최고 공연장을 시공한 한화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특화 전문 공연장 펄 아레나(Peal Arena)를 건설, 대규모 공연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산업 업무지구(업무&체류) - The Peak, Blue Remedy 4차 산업에 적합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워케이션 센터(The Peak)와 웰니스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리트리트(Retreat) 의료관광(Blue Remedy)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관광형 워케이션’이 아닌 업무와 힐링이 동시에 가능한 ‘기업형 워케이션 업무지구(오피스-리조트)’를 조성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수도권 인구 유입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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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K-방산 중심 경남, 방산기업 투자유치 총력!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영남권 소재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투자유치설명회 장면 경남도는 지난 4일 판교에서 수도권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영남권 설명회를 개최, 방산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방위사업청이 전국 방산기업과 상호 소통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만구 경남투자청장은 경남의 방위산업 육성 계획과 전략을 설명하고,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창원 동전일반산업단지·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통영 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함안 칠북영동일반산업단지·하동 대송일반산업단지 등 방산기업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산업 입지를 소개했다. 2030년까지 1조 4,000억 원을 투입해 103만 평 규모로 조성 계획인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도 집중 홍보했다. 또, 경남도와 경남투자청은 투자기업에 지원하는 각종 보조금, 정책금융, 세제 감면 등 차별화되고 파격적인 투자인센티브를 홍보하고, 투자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설명회 참여기업들은 도내 입주 가능한 산업단지 주변의 교통․산업 인프라 등 입지여건과 부지가격, 투자인센티브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은 방위산업 전국 매출액의 43.7%를 차지하는 K-방산의 중심지이자 국내 최대 방산기업 밀집지로서 방위산업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투자처다. 한국방위산업학회의 2021년 경남방위산업실태분석에 따르면, 전국 방위산업 매출액 17조 4,045억 원 중 경남은 7조 6,078억 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도는 유망 투자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2027년까지 방산기업 매출액 15조 원 달성을 위해, 인프라, 연구개발(R&D), 기업지원, 수출지원 등의 분야 31개 사업에 총 1조 8,95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성수영 투자유치단장은 “경남이 글로벌 시장 강자로 인정받는 K-방산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 유치가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방산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맞춤형 산업별 설명회로 전환해, 우주항공기업 유치 설명회(2월), 원전기업 유치 설명회(4월), 방산기업 유치 설명회(6월)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풍력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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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김해 가족 농부들 신나는 손 모내기 체험”
    11일, 경남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은 지난 9일 박물관 인근 논에서 가족 농부들이 손 모내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해 가족 농부들 신나는 손 모내기 체험 이번 손 모내기 체험에는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 ‘내가 논주인’ 참가자 30명과 모내기 특별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이 참여했다. 모내기 체험 프로그램은 쌀이 우리들의 식탁에 오는 벼의 한살이에 대해 알아보고 그 과정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전체 체험 일정은 모내기를 시작으로 ▲모내기 가족 팻말 만들기 ▲우렁이 넣기, 벼 관찰 ▲김매기 논 생물 관찰 ▲논물 관리, 허수아비 만들기 ▲벼 베기, 낟알 털기(탈곡) ▲도정 순으로 진행된다. 도정한 벼는 매년 겨울이 되면 화포천습지로 날아오는 철새의 먹이주기 체험 활동 재료로 활용한다. ‘내가 논주인’은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의 인근 논에서 손 모 심기와 고구마 가꾸기 등을 하며 논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은 다양한 생태교육을 진행하고 계획 중이며 해당 프로그램들은 ‘화포천습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모내기를 해보면서 멀게 느껴졌던 농사를 친숙하게 느끼고 우리가 소비하는 쌀과 그 과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해시는 습지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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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합천군, 여름철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식중독 감시체계 강화
    11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가동으로 집단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모니터망 운영,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교육과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군, 여름철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식중독 감시체계 강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특히, 하절기(5~9월)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병원체가 쉽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식중독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채소․과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칼‧도마 분리 사용 등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외부 활동 및 국‧내외 여행 시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조리음식 신속히 먹기 ▲조리된 음식 보관 온도 관리 철저 ▲음식 담을 때 위생장갑, 조리기구 사용 ▲남은 음식은 폐기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설사, 구토 등 유증상 환자가 집단발생(2인 이상) 하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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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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