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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13일, 경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1일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전경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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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13
  • 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경남 하동군은 ‘신개념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 다온(茶-On)’을 테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마을 이미지 리플렛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는 지역공항·고속철도 등을 보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연계형,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명소형, 인구 15만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강소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교통연계형에 울산남구와 청주시, 관광명소형에 경주시와 남원시, 강소형에 하동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각각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차(茶)’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나만의 맞춤형 차와 힐링프로그램, 실감형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스마트관광도시의 비전으로 관광데이터와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차의 품질발전 및 관광산업과 차 농가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취향 및 건강을 고려한 차를 추천해주는 ‘AI 알고리즘 POI 차 추천 서비스’와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힐링 캠핑장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을 추진한다. 그리고 NFT 기술을 활용한 하동 명품 야생차 인증 시스템 ‘하동명차 NFT 인증서’, ‘실시간 다원 예약 시스템’ 등을 구현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기성세대와 힐링․감성 여행지를 찾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최근 지방도시의 화두인 농촌재생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 워케이션 등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농촌의 빈집을 호텔·민박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지원해 지역민의 원활한 관리를 돕는다. 윤상기 군수는 “군과 지역공동체, ICT 분야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상생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색과 첨단 스마트 기술, 관광인프라 사업의 융합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한국 강소도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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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03-10
  • 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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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03-09
  • 하동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8일,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형제봉·섬진강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위치표지목 및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위치표지목은 등산 중 길을 잃거나 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인지해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하동군에서는 79개, 간이 구급함 4개 등의 산악 안전시설물이 있다. 또,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 선제적 예방 조치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인명구조함 40개, 수난위험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경고 문자가 표시되는 수난사고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9개의 안전시설물이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추웠던 겨울 한파가 누그러지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엄민현 서장은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시설물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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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경남 하동지역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에서 매년 4월 열리던 북방 딸기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됐다. 2020년 옥종딸기축제 장면 옥종북방딸기체험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석주)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지역민과 체험객의 안전과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옥종 북방 딸기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농촌체험축제로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어 왔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마을운영위는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석주 위원장은 “북방 딸기축제가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과 체험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돼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7
  • 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6

실시간 하동군 기사

  • 하동문화원,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학생 200여 명 참가
    26일, 경남 하동문화원(원장 강태진)은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입상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미술대전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1일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된 실기대회의 입상작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고 김경(본명: 김만두, 1922~1965) 화백은 하동군 진교면 출신으로, 화가 이중섭과 함께 활동하며 한국추상미술의 개척자로서 우리나라 근대 미술사를 만든 인물이다.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는 김 선생의 높은 예술정신을 계승하여 미래 예능을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해 우수한 재원으로 육성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하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초·중·고등부 200여 명이 참가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장이 됐다. 실기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적량초(3학년) 박장현 학생이, 중 ·고등부에는 경남예술고 2학년(진주) 정민주 학생이 대상을 차지해 경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금상 수상자 중 유치부는 문화원장상, 초·중 ·고등부는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받았으며, 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는 문화원장상을 받았다. 강태진 문화원장은 “김경 미술대상전은 21세기 문화와 예술의 시대에 미래 청소년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고향 출신 화가를 기념하는 상징성 있고 역사 깊은 대회”라고 말했다. 또, 전국 미술학도들에게 김 화백의 예술세계와 혼을 불어넣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부터 진행될 입상작 전시회는 김 화백의 혼과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하동 문화예술의 발전을 엿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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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4-05-26
  • 하동문화원,‘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입상작 전시
    25일, 하동문화원(원장 강태진)은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입상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동문화원,‘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사진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1일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된 실기대회의 입상작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고 김경(본명: 김만두, 1922~1965) 화백은 하동군 진교면 출신으로, 화가 이중섭과 함께 활동하며 한국추상미술의 개척자로서 우리나라 근대 미술사를 만든 인물이다.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는 김 선생의 높은 예술정신을 계승하여 미래 예능을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해 우수한 재원으로 육성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하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초·중·고등부 200여 명이 참가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장이 됐다. 실기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적량초(3학년) 박장현 학생이, 중 ·고등부에는 경남예술고 2학년(진주) 정민주 학생이 대상을 차지해 경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금상 수상자 중 유치부는 문화원장상, 초·중 ·고등부는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받았으며, 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는 문화원장상을 받았다. 강태진 문화원장은 “김경 미술대상전은 21세기 문화와 예술의 시대에 미래 청소년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고향 출신 화가를 기념하는 상징성 있고 역사 깊은 대회”라고 말했다. 또, 전국 미술학도들에게 김 화백의 예술세계와 혼을 불어넣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월 30일부터 진행될 입상작 전시회는 김 화백의 혼과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하동 문화예술의 발전을 엿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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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5
  • 하동군 유기농 가루녹차 생산 대폭 증가로 녹차 농가 함박웃음
    24일, 경남 (재)하동녹차연구소(이사장 하승철 하동군수)가 유기농 가루녹차의 수출과 국내 유통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유기농 차광녹차 생엽 매입 및 가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녹차재배 현장장면 올해 하동녹차연구소의 가루녹차 생산량은 100여 톤으로, 생엽 수매는 500여 t을 예상한다. 이는 2023년 총 수매량 300t에 비해 200t(67% 증가)이 증가하였고 재배 농가 수도 2023년 31 농가에서 54 농가로 74% 증가했다. 수매 증가로 인한 농가 수익은 6억 원 이상으로 농가당 1천만 원 이상 수익 증가가 예상된다. 이는 하동산 가루녹차의 우수한 품질개선 노력과 지속적인 수출 판로개척의 결과물이다. 프리미엄 가루녹차의 우수한 품질 유지와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농민들 스스로 하동가루녹차유기농생산자협회(회장 이영도)를 올해 출범시켰고 하동군, 녹차연구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종현 연구소장은 “미국 스타벅스와 유럽 수출을 대행하고 있는 ㈜누보와는 강화된 협상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17% 인상된 수출단가 계약을 맺고 80톤 이상 수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물량부족분에 대해서는 ㈜누보가 원료를 구매 해오면 연구소 가공공장에서 전량 살균·분쇄 가공해서 수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향후 가루녹차의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하여 대규모 기계화 단지 조성사업을 국가공모사업에 응모하거나 경상남도에 건의할 것이며, 천년 차 문화가 담긴 우수한 하동 차를 활용하여 대한민국 차 시장과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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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천년고찰 칠불사, 차향이 흐르는 선차학술발표회 개최
    23일, 경남 하동군은 천년고찰 칠불사가 주최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선차학술발표회가 25일 오후 1시, 화개면 칠불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칠불사 선차학술발표회 칠불사 선차학술발표회는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학술발표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헌공다례에 이어 칠불사 주지 도응스님의 환영사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하동군의회 의원들이 축사가 이뤄진다. 2부 학술발표회는 정도스님(동국대학교 고수)의 ‘백파(白坡)의 삼종선(三種禪)과 초의(草衣)의 이종선(二種禪) 그리고 동다송(東茶頌)’ 강연과 함께 차(茶) 관련의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우수 논문상 시상과 도응스님의 총평, 폐회를 끝으로 마무리되는 선차학술발표회는 참석자들에게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의 차(茶)를 깊이 연구하고, 차 문화와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칠불사 관계자는 “선차학술발표회의 가치가 한국불교와 한국 사회에 지혜의 구름과 학문적 단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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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하동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문화 체험 활동 실시
    22일, 경남 하동군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북천면분회(분회장 김상기)가 지난 21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동노인취업센터·하동시니어클럽 문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문화활동 격려 먼저 21일~22일 진행된 하동노인취업센터 문화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에게 활발한 사회적 교류 활동과 문화적 소양 제고를 위한 하동 레일바이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신체 활동도 즐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노영태 지회장은 “이번 문화 체험 활동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되찾음은 물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통합과 화합을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북천면분회 김상기 분회장은 “우리 면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체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고 이런 행사가 꾸준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 문화 활동은 5월 21일~31일 중 6일간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약 1천 2백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축제장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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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하동녹차, 세계인의 관심 속에 뉴욕서 우수한 차 문화 선보여
    21일, 경남 하동녹차연구소(이사장 하승철)가 미국 기업과 손을 잡고, 세계인의 관심 속에 한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뉴욕에서 전파했다. 하동차 뉴욕 판매장 개장 MOU 체결식 하승철 이사장은 지난달 4월 5일, 미국의 Shine 32 Inc(대표 신승미) 및 3S Consulting LLC(대표 이기철)과 함께 하동군의 우수한 차(茶) 제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하동 차의 미국 시장 진출과 뉴욕 등 대도시 내 판매장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5월 8일~12일, 뉴욕의 아트 중심지인 첼시에서 펼쳐진 ‘포커스아트페어(FOCUS ART FAIR) 2024’에서 하동 세계차 홍보관을 운영하며 세계적인 예술가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뉴욕 첼시 WESR 빌딩 4층 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포커스아트페어에서는 최근 세계적 관심을 받는 한국 음식(k-food)을 소개하는 홍보관을(Shine 32, Inc 협업) 설치해 하동녹차·말차, 김밥 등을 소개하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과 반응을 얻었다. Shine 32 Inc의 신승미 대표와 3S Consulting LLC의 이기철 대표는 하승철 이사장과 함께 미국 내 하동 차 상품의 수출·수입, 제품 개발, 홍보 및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하승철 군수는 MOU 체결과 이번 행사를 두고 “한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하동 차를 글로벌 중심지인 뉴욕에 전파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하동 차가 세계적인 대한민국 차 문화를 선도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승미, 이기철 양사의 대표도 “하동 차의 뛰어난 맛과 품질에 감동했으며,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내 한국 차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고자 한다”며, “향후 미국 시장 내 하동 차의 판매 확대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국내 최초의 ‘스타벅스’ 미국 본사 수출, 뉴욕 첼시 홍보관 운영에 그치지 않고 영국, 서울 등에 하동다방(하동 차 홍보관)을 개설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동 차를 알리고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제품 개발로 세계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2024-05-21
  • 제12회 하동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 성료
    20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옥종면 옥산정에서 개최된 ‘제12회 하동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12회 하동군수기 전국남녀 궁도대회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후원하고 하동군궁도협회(회장 한성철)가 주최, 옥산정(사두 김금석)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500여 명의 궁도인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16일 개회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 김우열 하동군 체육회장, 유재근 걍남도궁도협회장등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하동 청학정의 이선구 선수가 개회식에서 선수대표로 선서를 맡아 자리를 빛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성부), 실업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세종시 금덕정이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두며 단합된 팀워크와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동해시 동덕정의 권덕명 선수는 노년부에서, 함양군 호연정의 노기룡 선수는 장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개인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특히, 동덕정의 오은실 선수는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성 선수들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강진군 양무정의 김형전 선수는 실업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계절의 여왕 5월에 하동을 방문하신 전국 남·여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민족 전통 무예 궁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궁도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궁도협회는 9개정에 350여 명의 궁도인이 활동하며 14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은 최근 경남 궁도인 생활체육 궁도대회 및 입승단 대회를 개최함과 궁도를 계승·발전시켜 품격 높은 생활 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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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4-05-20
  • 하동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19일, 경남 하동군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4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동 해외바이어초청 수출협약 장면 번 상담회는 하동군이 주최하고 경남도 및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후원한 것으로 19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 함께 하동군, 경남도 및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회원 시․군 의 75개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열띤 협상과 상담을 통해 총 2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하동군은 해외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빅 바이어를 초청했다. 또, 한국농식품유통공사 아세안본부 및 미주본부의 참여로 수출업체들에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정보 제공 등의 수출 컨설팅도 제공되어 참여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하동군은 필리핀 최대의 한국식품 수입업체인 커먼 그라운드와 100만 달러 규모의 하동 농특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하동녹차연구소와 파라과이의 Morning Mart S.R.L은 녹차류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하동군은 커먼 그라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시장에서 농특산물을 공동 판매하는 마케팅 분야의 상호 협력도 약속했다. 전남 고흥의 ㈜예인티앤지는 영국 수출업체 ㈜희창물산과 50만 달러 규모의 알로에 음료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김해의 ㈜대력은 호주 수출업체 ㈜누림트레이딩과 고추냉이 제품 5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함으로 각 지역의 수출 사업에 초록불이 켜졌다. 참가한 해외 바이어들은 “이번 상담회에서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접해 대한민국 농식품(K-FOOD)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했다”며 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하동뿐만 아니라 국내 우수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바이어와 수출기업 간의 소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한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과 참여기업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해외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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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하동군 금남면 금정사, 어려운 이웃에 자비 베풀어
    18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은 지난 15일 금정사(주지 선림스님)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정사 성금 기부 사진 금정사는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고자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신도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선림 주지스님은 “자비와 공덕은 불교의 근본정신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이 가장 보람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걸 면장은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금정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오산 남서쪽 중턱에 1948년 설립된 금정사는 순국선열의 얼을 추모하고 이들의 값진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1954년 영령탑을 건립하여 매년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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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17일, 경남 하동군은 ‘별천지하동, 천년차향에 물들다!’ 주제 아래 진행된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야생차문화축제 폐막 하동군은 축제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축제의 장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차 시장 부스를 행사장의 중심부에 설치하여 무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고, 숲속에서 길거리 공연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젊은 층을 겨냥한 하동청년예술인 전시회, 하멍차멍 멍때리기 대회, 차북차북 북콘서트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했다. 섬진강다사장 플리마켓의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별천지 하동 굿즈관, 재첩세계농업유산 홍보관, 별천지하동 핫플레이스 홍보관도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하동의 먹거리를 재조명하는 ‘김근기 셰프와 함께하는 시골할매 나물 파스타’, 하동 차를 활용한 7개의 음식과 디저트, 하동 농특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개발 전시한 ‘하동 4계절 TEA FOOD’ 코너 등이 하동의 다양한 음식문화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총 50여 개의 프로그램 중 30개의 프로그램을 신설 및 개선하는 새로운 시도는 짜임새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내실 있는 축제로 발전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 등 가족 단위로 즐기면서 오래 머물다 가는 힐링 축제로 변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축제의 새롭고 긍정적인 요소들로 인해 경기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부스 내 차 판매액은 3년간의 평균인 1억 4천여만 원보다 약 25% 증가한 1억 8천 700 여 만 원 실적을 기록했다. 또, 축제 기간에는 19개국의 해외 바이어와 경남 도내 75개 수출업체가 참여한 수출상담회도 개최되어 250만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하동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자신감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강태진 축제조직위원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헀다. 이번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알차고 뻔하지 않은 구성으로 하동의 다양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향후 더욱 발전할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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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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