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하동군

실시간뉴스
  • 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13일, 경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1일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전경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13
  • 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경남 하동군은 ‘신개념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 다온(茶-On)’을 테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마을 이미지 리플렛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는 지역공항·고속철도 등을 보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연계형,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명소형, 인구 15만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강소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교통연계형에 울산남구와 청주시, 관광명소형에 경주시와 남원시, 강소형에 하동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각각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차(茶)’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나만의 맞춤형 차와 힐링프로그램, 실감형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스마트관광도시의 비전으로 관광데이터와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차의 품질발전 및 관광산업과 차 농가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취향 및 건강을 고려한 차를 추천해주는 ‘AI 알고리즘 POI 차 추천 서비스’와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힐링 캠핑장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을 추진한다. 그리고 NFT 기술을 활용한 하동 명품 야생차 인증 시스템 ‘하동명차 NFT 인증서’, ‘실시간 다원 예약 시스템’ 등을 구현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기성세대와 힐링․감성 여행지를 찾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최근 지방도시의 화두인 농촌재생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 워케이션 등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농촌의 빈집을 호텔·민박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지원해 지역민의 원활한 관리를 돕는다. 윤상기 군수는 “군과 지역공동체, ICT 분야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상생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색과 첨단 스마트 기술, 관광인프라 사업의 융합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한국 강소도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2022-03-10
  • 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
    • 교육
    2022-03-09
  • 하동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8일,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형제봉·섬진강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위치표지목 및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위치표지목은 등산 중 길을 잃거나 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인지해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하동군에서는 79개, 간이 구급함 4개 등의 산악 안전시설물이 있다. 또,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 선제적 예방 조치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인명구조함 40개, 수난위험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경고 문자가 표시되는 수난사고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9개의 안전시설물이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추웠던 겨울 한파가 누그러지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엄민현 서장은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시설물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8
  • 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경남 하동지역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에서 매년 4월 열리던 북방 딸기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됐다. 2020년 옥종딸기축제 장면 옥종북방딸기체험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석주)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지역민과 체험객의 안전과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옥종 북방 딸기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농촌체험축제로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어 왔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마을운영위는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석주 위원장은 “북방 딸기축제가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과 체험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돼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7
  • 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6

실시간 하동군 기사

  • 하동군, 지역사회와 학교 곳곳마다 배움으로 물들다
    26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24일 실내체육관과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하동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2 별천지하동 행복교육&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별천지하동 행복교육&평생학습축제 장면 ‘지역사회와 학교 곳곳마다 배움으로 물들다’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박세권 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동아리, 강사, 학습자, 학생들이 참여했다. 개막식에서는 하동초등학교 ‘하동윈드오케스트라’와 진교면 실버체조 수강생 ‘9988꽃띠’ 축하공연이 진행돼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어 오후에는 횡천초등학교 풍물패와 하동군 평생학습동아리 ‘더좋은날’, 하동중&화개중 댄스동아리 ‘꿈자람’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그리고 이날 실내체육관과 농어촌복합체육관 두 곳에서는 성과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평생학습 기관 및 동아리 20개, 관내 학교주관 부스 15개, 마을학교 부스 15개로 총 50개의 부스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알차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나만의 좌우명 쓰기’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 서예교실 이영호 학습자는 “오랫동안 익힌 글쓰기를 지역 아이들과 이웃에 선보이고 재능을 나누는 장이 생겨 기쁘다”며 “하동군 평생학습의 우수한 성과를 서로 나누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배우고 그것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야말로 평생학습의 진정한 의미”라며 “군민이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하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2-11-26
  • 하동에 국가무형문화재 낙죽장 공방 생겼다
    차(茶)와 대나무의 고장 하동에 국가무형문화재 낙죽(烙竹)을 전승하고 인재를 양성할 낙죽장 공방이 건립됐다. 낙죽은 대(竹)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 무늬를 그리는 장식기법이다. 김기찬 낙죽장 작품 25일, 경남 하동군은 국가무형문화재 낙죽장 보유자인 김기찬 씨와 인연이 돼 국비·군비 등 15억 50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3월 국가무형문화재 낙죽장 삼씨방 착공, 이달 완공했다고 밝혔다. 지리산 기슭의 적량면 서리 구재봉 자연휴양림 인근에 들어선 공방은 연건평 464.9㎡의 철근콘크리트 슬라브구조물 2동으로, 공방·수장고·사무실·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김기찬 낙죽장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낙죽을 전승하고, 작품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며, 낙죽 인재도 육성한다. 2000년 국가무형문화재 낙죽장 전통기술종목 보유자로 지정된 김기찬 장인은 1994년부터 태국 왕비 탄신기념 아·태지역 대나무공예작품 초청전, 미국 15개 도시 순회전, 독일 하노버박람회 참가 등 각국의 작품전시와 함께 다양한 시연회를 통해 낙죽의 멋을 세계에 알리는데 힘써왔다. 또, 전통기술의 체계적인 전승을 위한 인재 육성과 전통문화의 보전·계승 활동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으며, 전수자·전수 장학생 등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기찬 장인은 “많은 노력을 들여 공방을 마련해준 하동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방 신축을 계기로 차와 대나무 고장 하동군에서 제3의 인생기에 전통문화 전승 및 계승발전, 그리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에 매진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낙죽장 공방 신축을 기념해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기찬삼씨전(글씨·솜씨·맘씨)’을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한다. 이날 전시회에는 정영철 부군수, 강희순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김인규 국립고궁박물관장, 김명섭 위례역사문화연구 교수 등 멀리서도 전시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했다. 개회식은 적량면 풍물단의 식전공연과 서예 퍼포먼스, 시낭송, 판소리, 가야금, 클래식 등 다양한 축하 공연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낙죽장 작품은 대나무에다 인두로 그림·문양·글씨 등을 새긴 예술작품으로서 얼레빗, 부채, 가구 등에 응용되며, 특히 하동의 특산품인 하동 녹차 차통, 차칙, 다관, 수구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정영철 부군수는 “차와 대나무의 고장 하동에 낙죽장 공방이 들어서 낙죽장의 전통문화 전승과 인재 양성은 물론 군민과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리 문화를 향유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품격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5
  • 하동군 화개장터, 광양·구례 주민도 입점 신청 받는다
    24일, 경남 하동군은 영호남 화합의 상징이자 전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화개장터 장옥 신규 입점자 공개모집 대상을 확대해 재공고했다고 밝혔다. 화개장터 전경 이번 재공고의 취지는 영호남 화합의 장인 화개장터의 상징성을 유지하고자 광양시·구례군 지역민에 전체 74칸 중 최대 3칸을 배정해 호남 상인의 입점 신청을 가능하게 했다. 모집 분야는 농특산물 39칸, 먹거리 20칸, 청년창업 4칸, 잡화 4칸, 체험 3칸, 기념품 2칸, 대장간 1칸, 엿장수 1칸 등 8개 유형 74칸이며, 사용기간은 허가일로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하동군·광양시·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농특산물·먹거리 분야는 과거 3년 이상, 잡화·체험·기념품·대장간·엿장수 분야는 과거 1년 이상 하동군·광양시·구례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입점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 등의 서류를 갖춰 내달 2일까지 하동군청 시설체육과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자에 한해 공개추첨을 통해 입점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그 외 입점자 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공고․고시란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호남 화합의 장인 화개장터의 상징적인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노력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화개장터 장옥 신규 입점자 선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4
  • 하동군, 명품 주거단지 조성사업 착수
    23일, 경남 하동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고, 지자체 소멸 고위험지역에 해당돼 지역소멸이 가시화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할 첫걸음으로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군청사 전경 군은 민선8기에 발맞춰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부대복리시설 개선, 재난위험시설물의 안전진단 등 명품 주거단지 조성 분야에 5년간 44억원을 투입해 군민이 살기 더 좋은 아파트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명품 주거단지 조성사업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군은 지난 9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에서 3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매년 10억 2000여 만 원씩 총 44억 원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추가로 확보한 3억 원에 대해 관내 공동주택 관리책임자 및 입주자대표로부터 사업계획을 제출받아 공동주택관리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개 아파트에 1억 8000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내년도 추가 사업 공모를 통해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군부 중 하동군의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와 유사한 공동주택 시설개선사업이 평균 1억 원 내외의 예산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감소 및 지자체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얼마나 공격적이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지를 엿볼 수 있다. 하승철 군수는 “자이언트스텝 급의 정책수립과 예산지원으로 인구감소와 지자체 소멸에 적극 대응할 것이며, 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명품 주거도시를 조성해 거주민의 주거 복리 기능 회복과 인구유입을 통한 명품 하동 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2022-11-23
  • 하동군, 새해 예산안 6934억 원 편성
    22일, 경남 하동군은 6934억 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122억 원, 특별회계 812억 원이다. 하동군청사 전경 이는 전년 대비 7.7% 감소한 것으로, 올해 당초예산 중 순세계잉여금 134억 원, 대송산업단지 분양대금 194억 원, 대송산업단지 토석 판매대금 31억 원, 두우단지 토지 매각대금 115억 7000만 원 등 475억 원 넘게 과오 계상된 자체세입 재원을 바로 잡았다. 또, 지방채 상환 225억 원과 갈사산단 공사대금 판결금 750억 원을 적립해 총 975억 원을 투입한 결과로 내년도 재원이 줄어 예산 규모가 감소했다. 그러나 민선8기 출범 후 하승철 군수가 국회, 정부부처 및 경남도에 불철주야 뛰어다닌 결과 일반회계 국·도비 보조금은 2202억 원으로 오히려 4.88% 102억 원 늘었다.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군민복지와 민생안정 도모에 군정운영 방향을 최우선과제로 하고, 4370억 원에 이르는 지방채 및 우발채무 조기 상환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민선8기 첫 본예산을 편성했다. 투자 분야별로는 ▲취약계층 보호 등 복지 전반에 1235억 원 ▲중대재해 대응 및 재해·재난 대비 SOC 확대 등 군민 안전 강화 분야에 1372억 원 ▲농림어촌 활력 증진 분야에 1472억 원이다. 또, ▲평생교육 및 교육협치에 51억 원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 분야에 174억 원 ▲상하수도 및 환경보호 분야에 658억 원 ▲일하고, 변화하는 혁신군정을 위한 공공행정 분야에 289억 원이 편성됐다. 그리고 지역소멸위기대응기금 72억 원을 편성해 평생학습관 건립과 청년보금자리 조성 및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건립에 투입하고, 재정 정상화를 앞당기고자 지방채 상환 400억 원과 갈사산단 공사대금 판결금 100억 원도 편성됐다. 국내 농산물 중 최고의 명품브랜드 하나인 녹차를 주제로 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위한 출연금 6억 원과 녹차산업 고도화를 위한 하동녹차연구소 출연금 23억 5900만 원을 편성해 성공적인 엑스포와 하동 차 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재정적인 뒷받침을 한다. 이처럼 새해 예산은 민선8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첫 본예산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행복에 대한 염원, 재정 조기 정상화를 위한 군정 기조를 최대한 반영했다. 또, 청년을 위한 획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이면 누구나 충분히 수혜가 가도록 하고, 농림어업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을 대폭 확대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예산을 편성했다. 새해 예산안은 군의회 정례회에서 군정운영 방향 및 예산안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 뉴스
    • 행정
    2022-11-22
  •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28종 선정
    경남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조태연가죽로차(대표 조윤석), 다우당(대표 이승관), 화개제다(대표 홍순창) 제품 28종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엑스포 인정 상품(조태연가) 이번에 선정된 인정상품은 ▲조태연가죽로차는 유기농 덖음 죽로차, 유기농 이슬발효 우리차, 유기농 분이말차 등 3종 ▲다우당은 청심아, 개심, 떡차 등 3종 ▲화개제다는 명차, 청명차, 특우전 천화개, 유일홍, 덩이차 등 차류 22종이다. 조태연가죽로차는 한국 최초로 제다원을 설립해 죽로차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3대째 대를 이어 덖음차를 만들고 있다. 대나무 이슬을 머금고 자란 찻잎으로 만든 죽로차, 수분을 가둔 채 느리게 산화해 특유의 달콤함을 지닌 발효차, 세작을 분쇄해 만든 차로 부드럽고 감칠맛이 나는 말차가 대표 상품이다. 다우당 차는 화개골 친환경 찻잎을 전통 방식으로 제다해 담백하고 깨끗한 맛이 특징이다. 찻잎을 무쇠솥에서 손덖음해 만든 우전 청심아, 평소 법정 스님이 즐겨 마시던 차로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은 발효차 개심, 떡차가 유명하다. 화개제다 차는 지리산 깊은 계곡 야생차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찻잎을 가공해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전통식품명인의 전통 수제 기법으로 제다해 전통차의 맛과 향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용차를 만들어 차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은 영농조합법인 농담, 삼태다원, 하동군농협쌀조합, 지리산들깨농부, 지리산상선암, 연우제다, 만수가만든차, 청석골감로다원, 쌍계명차, 금향다원, 요리곳간, 옥선명차, 퍼시머너리 등 16개 업체 300개 제품으로 늘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협조해준 조태연가죽로차, 다우당, 화개제다에 감사드린다”며 “인정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을 적극 홍보할 것이며,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과 하동 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인정상품 사업자는 소정의 휘장 사용료를 납부하고 계약일로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엑스포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및 제작판매가 허용되며, 엑스포 행사장 내 임대부스 우선 사용권 등의 권리가 부여된다.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2023년 3월 31일까지 우편(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71-8 다향문화센터 2층) 또는 전자우편(bkh1932@korea.kr)으로 신청하거나 엑스포 조직위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공식 누리집(hadongt.co.kr) 또는 경남도·하동군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 라이프
    • 축제/여행
    2022-11-21
  • 하동군, 2022 도시재생‘청춘’대학 수료식
    20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17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하동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주거지지원형) 일환으로 주민 및 교육 수강생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하동군 도시재생 ‘청춘’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장면 이날 수료식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 전시회, 그간 수업 내용을 담은 사진 관람의 시간을 가진 후, 하동군 도시건축과장이 수료생 15명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하동군 도시재생 ‘청춘’대학은 만60세 이상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개강해 노래교실, 미술수업, 각종 공예수업 등 실기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 도시재생대학으로 운영 중인 ‘뷰티’대학도 오는 11월 22일 10주간의 일정을 끝으로 수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에 관심과 열정으로 참석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도시재생의 인적 기반이 다져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0
  • 하동군, ‘산지유통 혁신’하동군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
    19일, 경남 하동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17일 법인 사무실에서 신재범·하인호 군의원, 최치용 하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갑문 농협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합공동법인 출범식 장면 하동군 통합마케팅조직인 하동군연합사업단과 지역농협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과 이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산지유통 혁신조직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법인 설립을 추진해 이날 출범식을 개최하게 됐다. 하동군조합공동사업법인 손두기 대표는 인사말에서 “법인이 출범하면 초창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슬기롭게 극복하고 하동군 농산물 판매에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동군과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치용 소장은 축사를 통해 “하동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하동군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며 “앞으로 농산물 유통혁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2-11-19
  • 하동군, 동정호 생태습지원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경남 하동군은 동정호와 생태습지원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생물에 대한 퇴치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장면 악양면에 위치한 동정호 생태습지원은 2022년 경남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된 습지로, 두꺼비 서식지이자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인 금개구리 서식지로 생물다양성이 높게 평가됐다. 생태계교란생물은 다양한 경로로 유입돼 왕성한 번식력으로 토종생물의 서식 환경을 위협해 생물다양성을 저해하고 지역의 생태계 균형을 어지럽히는 생물을 말한다. 현재 동정호 생태습지원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생태계교란생물은 붉은귀거북, 블루길, 큰입배스, 황소개구리 등이다. 이에, 하동군은 (사)야생생물관리협회와 5월부터 지금까지 총 29회에 걸쳐 유체 및 성체를 포함한 붉은귀거북 143마리, 블루길 153마리, 큰입배스 12마리, 황소개구리 56마리를 퇴치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관내 서식하는 다양한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작업을 추진해 청정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을 보전해 깨끗한 하동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18
  • 하동군, 민선 8기 농촌 인력난 해소 첫걸음
    경남 하동군이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218명 도입, 농촌인력난 해소 집중 하동군은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희망농가에 대한 인력 모집 결과 80농가에서 218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 하반기 22명에 비해 약 10배 늘어난 것으로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농업혁신 분야의 핵심과제로 추진돼 지역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모집결과를 반영한 계절근로제 도입계획서를 지난 11일 법무부에 제출했으며, 12월 말 법무부 배정심의에서 최종 확정된 인원을 내년 1월부터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군은 외국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현재 몽골·베트남·필리핀 등 외국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군은 앞서 군내 국제결혼 이민자 중 가족 및 4촌 이내 친척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할 200여 명 외국 인력풀을 구성해 뒀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 및 인권 보호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지원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2022년 하반기 계절근로자로 배정받은 22명에 대해 현재 비자 발급 신청을 진행 중이며, 12월 중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군은 올 9월 조직개편에서 농업인력지원 전담부서와 농업혁신 TF팀을 신설해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농촌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제도 도입과 추진으로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어업
    2022-11-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