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사람과사람
Home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실시간뉴스
  • 경기도 아스모디코리아,김해시 청소년을 위해 8천만원 상당 성품 기탁
    12일, ㈜아스모디코리아(대표 김기찬)는 지난 11일 경남 김해시에 8000만 원 상당(21종, 3,600개) 보드게임 및 도서, 퍼즐을 김해시에 기부했다. 경기도 아스모디코리아,김해시 청소년 위해 8천만원 상당 성품을 기탁했다. 아스모디 코리아는 아스모디 그룹의 한국 지사로, 2021년 1월 설립, 도블, 티켓 투 라이드, 스플렌더, 팬데믹, 딕싯, 아컴호러 시리즈 등 아스모디 그룹의 대표적인 게임들은 물론, 해외 유명 스튜디오들의 게임을 한국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아주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다. 기부 전달식에 참여한 송유형 팀장과 김해청소년문화의집과 인연 때문이다. 송 팀장은 김해가야고등학교 출신으로 2004년 개관한 김해청소년문화의집과는 고등학생 시절 밴드 동아리활동, 대학생 시절 봉사활동을 한 인연이 있다. 회사 차원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후원을 기획하던 중 송팀장의 제안으로 이번 기부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기부받은 보드게임과 도서, 퍼즐은 청소년시설 및 김해 지역 사회복지기관 150여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아스모디 코리아 김기찬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분들이 지치고 힘들 것이다. 가족, 친구들과 보드게임으로 잠깐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에 이렇게 통 큰 후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큰 위로로 심리방역이 될 것 같다”며 “직원의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는 아스모디 코리아가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12
  • 양산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 무료틀니 지원
    7일, 경남 양산시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회장 이보걸)은 소주동 거주 저소득층 1명을 선정해 무료틀니 지원(330만 원 상당)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양산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이 무료틀니 사업을 지원했다.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은 올해 2월에도 평산동 저소득층 1명에 대해 무료틀니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그 외에도 장학금 지원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무료틀니 지원사업은 평산동 소재 연세바른치과의 후원을 받아 시행하게 된다. 이보걸 회장은 “이가 없어 음식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분에게 무료틀니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7
  • 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6
  •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이불 기탁
    5일, 경남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일 평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10만 원 상당의 이불 24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이불 기탁 장면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물품 기탁을 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평산동 적십자봉사회에서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희 회장은 “이번에 후원된 이불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상근 평산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5
  • 고성군 삼산면,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맞춤 교육 호응
    1일, 고성군 삼산면(면장 정대훈)은 병산마을 노인회 외 12개 마을노인회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 보조금 집행에 관한 교육을 직접 찾아가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삼산면 마을노인회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실시 장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원되는 보조금은 마을노인회에서 사용 후 증빙자료와 함께 내역을 정산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각 마을노인회에서 보조금을 운영하는 회원들에게는 보조금 사용에 대한 절차가 익숙하지 않아 교육 등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집합교육이 곤란한 점을 감안하여 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보조금 집행에 관한 교육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또, 보조금 체크카드 사용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비와 난방비 체크카드를 구분하는 스티커를 자체 제작해 부착했다. 정대훈 삼산면장은 “마을노인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보조금 사용에 대한 수시 교육과 행정적 지원 등에 적극 나서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1
  • 통영시 북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기장판 전달
    27일, 경남 통영시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인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전기매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전기장판을 설치해 주는 북신동 관계자 북신동 맞춤형복지팀은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조해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전기장판을 구매 할 경제여건이 되지 않는 세대를 대상으로 여러 가정을 사전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파악했다. 이문호(가명) 어르신은 “주워온 전기장판이 고장나 남은 겨울을 보낼 생각에 까마득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다행”이라며 고마움을 표명했다.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직까지도 복지사각지대가 많아 어려운 가구들을 하나 하나 발굴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동네주민들의 제보와 주위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어르신들의 겨울잠자리만큼은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석현 북신동장은 “작은 관심으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어르신을 생각하니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북신동주민센터가 앞장서서 복지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하여 앞장서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2-27

실시간 사람과 사람 기사

  • 함안군,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15일, 경남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4일 함안군 소재 동함안농협(조합장 신대운)이 백미 10kg 160포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60포), 칠서면사무소(50포), 칠북면사무소(50포)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_동함안농협 백미 기탁식 신대운 조합장은 “포근한 봄을 맞아 새로운 계절의 활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함안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4-15
  • 거창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귀감, 이웃사랑 꾸준히 이어가
    14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 합천군 대병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계 초등학교 22회 동문회’ 모임에서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 고향 사랑 잇는 행복나눔 실천 이날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작년과 올해에 이어 벌써 네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방호봉 회장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님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 공유냉장고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필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4-14
  • 거창의 산림을 지키는 일, 우리의 책임입니다
    거창의 산림을 지키는 일, 우리의 책임입니다 거창군수 권한대행 김현미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풀리고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연둣빛 새싹이 돋아나고, 산과 들이 생기를 되찾는 계절이 돌아왔다. 자연이 전하는 싱그러움은 우리에게 쉼과 여유를 선물하지만, 동시에 반드시 경계해야 할 위험도 함께 찾아온다. 바로 산불이다. 최근에도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그 위험성이 다시금 확인되고 있다. 이제 산불은 특정 시기에 국한된 재난이 아니며, 사소한 부주의가 순식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 특히 산불은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3월과 4월에 가장 많으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입산 중 화기 사용, 담배꽁초 투기와 같은 작은 부주의가 거창의 소중한 산림과 지역 자원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감시 인력 190여 명을 투입해 취약지역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산불감시카메라 3대를 추가 설치해 총 15대로 감시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800개 보급,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 대상 소화기 배부 등을 통해 순찰 중 소규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어 과태료가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됐다. 그러나 아무리 제도가 강화되어도, 결국 산불 예방의 시작은 ‘한 사람의 실천’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행정에서도 산림 주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를 지속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다. 거창군은 덕유산과 울창한 산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고 있으며, 이는 군민의 삶과 밀접하게 이어진 소중한 터전이자 지역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다. 거창항노화힐링랜드와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등 대표 관광지도 이러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조성된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서는 사소한 부주의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고, 산행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으며, 산림에서 흡연이나 담배꽁초 투기를 하지 않는 등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산불 예방의 출발점이 된다. 또한 산림 주변에서 화재나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신속한 신고가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거창의 산림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모두의 선택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일상 속 작은 주의와 실천이 모여 큰 산림 재난을 막을 수 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다.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비로소 산불로부터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4-10
  • 의령군, 제19회 군민대상 사회봉사상 김정기 이사장 선정
    10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9일,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서며 군의 명예를 드높인 ‘제19회 의령군 군민대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정기 이사장이 올해 1월20일 고향사랑기부금1000만 원 기탁 앞서 군은 각지로부터 추천받은 군민과 향우 6명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함께 지역사회 평판 등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기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기부 및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코로나19와 지난 수해를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폭넓은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꾸준한 참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아온 점이 높이 평가돼 사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199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7명 수상자를 배출했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귀감이 되는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4월 17일 개최되는 제51회 홍의장군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4-10
  • 합천군 묘산면, 어르신 선물꾸러미 전달식
    9일, 경남 합천군 묘산면(면장 이창기)은 지난 8일,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묘산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묘산면, 어르신 선물꾸러미 전달식 이번 전달식은 묘산면 체육회(회장 백이흠)와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묘산면분회장(조영길)과 함께 마련한 자리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이흠 체육회장은 “체육대회와 노인의 날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즐기고,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묘산면민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창기 묘산면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그동안 마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묘산면민 체육대회는 묘산면민들의 건강과 화합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11일 묘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4-09
  • 합천군 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50명에 장학금 5천만 원 전달
    5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재단 및 그룹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합천군 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장학금 수여식 이번 장학금은 관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진민 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설립 취지 아래 1985년 설립된 이후 전국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문화·복지재단을 통해 총 61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꾸준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4-05
  • 함양군 지형에 맞는 대형산불 예방 체계를 확립하자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이라는 거대한 산악 지형 사이에 위치해 산림 면적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이 맞물리면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 산불의 확산 속도와 피해 규모는 무엇보다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첫째, 봄철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떨어지면 산림 내 낙엽의 수분 함량이 급격히 낮아져 작은 불씨에도 쉽게 발화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 둘째, 바람의 속도가 ‘v’일 때 산불의 확산 속도는 대체로 ‘v²’에 비례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봄철 ‘양간지풍’과 유사한 국지적 강풍은 비산화(불똥이 날아가는 현상)를 유발해 방화선을 무력화시키기도 한다. 셋째, 통계적으로 봄철 산불의 60% 이상이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 등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한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다음과 같은 지형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 첫째, 지리산 국립공원과 인접한 지역이 많아 경사가 매우 급하다. 경사가 가파를수록 상승기류가 형성되면서 산불 확산 속도는 평지보다 최대 8~10배까지 빨라질 수 있는 험준한 산악 지형이다. 둘째, 함양 지역에는 소나무 위주의 단순림이 넓게 분포해 있다. 소나무는 휘발성 성분인 테르펜(Terpene)을 함유하고 있어 화관화(나무 꼭대기로 번지는 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침엽수림 비중이 큰 지역일수록 산불 확산 위험이 커진다. 셋째, 복잡한 계곡 지형은 낮 시간대 산 정상 방향으로 강한 상승풍을 만들어 내는데, 이러한 계곡풍은 진화 인력의 접근을 어렵게 하고 산불 확산을 가속화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함양군의 지형적 특성과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산불 확산 예측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단순히 감시 인력에 의존하기보다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ICT 기반 정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의 수치지형도와 실시간 풍향 데이터를 결합해 산불 발생 시 확산 경로를 시뮬레이션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인 방어선 구축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 내화 수림대를 조성해야 한다. 침엽수림 사이에 불에 강한 활엽수(떡갈나무, 굴참나무 등)를 식재해 자연적인 방화벽을 형성하고, 민가나 사찰 주변에는 함수율이 높은 수종을 배치해 화재 확산 속도를 늦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셋째, 지형 맞춤형 산불 대응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 함양군과 같은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는 헬기 진화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가뭄 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내륙형 취수장(산불 소화시설)을 전략적 요충지에 추가 설치하고, 대형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를 위해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가 활용할 수 있는 고압 수관 장비의 현대화도 병행되어야 한다. 넷째, 소각 행위의 제도적 차단이 필요하다. 농산 폐기물을 태우는 대신 ‘찾아가는 파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산불의 주요 발화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함양군은 지난 2월 21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약 234ha의 산림이 피해를 입는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강한 바람과 경사가 높은 암반 지형으로 인해 지상 진화대의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44시간에 걸친 사투 끝에 인명 피해 없이 주불 진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인력에만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 AI 기반 지능형 CCTV와 열화상 드론 등 ICT 기반 정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수치지형도와 실시간 풍향 데이터를 결합해 산불 확산 경로를 예측하는 등 첨단 장비와 과학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대형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생태계와 주민 삶에 오랜 상처를 남긴다. 이제는 단순한 감시와 진화 중심의 대응을 넘어, 함양군의 지형과 기상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불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때다.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군민 모두가 작은 불씨 하나에도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할 때, 비로소 안전한 산림과 지속 가능한 함양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3-19
  • 하동군 옥종면 청년회, 각종 식료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18일, 경남 하동군 옥종면 청년회(회장 이현택)가 지난 16일 면사무소를 찾아 라면 17박스와 쌀 10kg들이 16포를 전달했다. 옥종면 청년회 식료품 기탁 이는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로, 청년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청년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류용진 옥종면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행사 수익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옥종면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옥종면 청년회는 지역 행사 지원과 경로잔치 운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3-18
  • 스파더스페이스, 지역 어르신 지원 나눔… 온가족실버연합회 감사 표창
    12일, 창원 스파더스페이스(대표 성춘호)가 지역 독거노인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온가족실버연합회에 목욕이용권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스파더스페이스, 지역 어르신 지원 나눔… 온가족실버연합회 감사 표창 스파더스페이스는 지난 11일 온가족실버연합회에 목욕이용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후원 물품은 창원지역 ‘찾아가는 실버대학’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스파더스페이스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목욕이용권 등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온가족실버연합회는 같은 날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스파더스페이스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임충근 본부장은 “물이 좋다고 소문난 온천 서비스업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스파더스페이스를 건강 관리 목적으로 방문하십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온가족실버연합회 관계자는 “후원 물품 덕분에 봉사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3-12
  • 양산시, 롯데웰푸드(주), 물금읍 경로당에 과자 82박스 후원
    6일, 경남 양산시 롯데웰푸드 주식회사(대표 최명완)는 지난 5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경로당(60개소)에 전달할 과자 82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롯데웰푸드 이번 후원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것으로, 기업의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명완 대표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롯데웰푸드의 후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며, 롯데웰푸드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서로 협력하는 가치 있는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3-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