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26일, 경남 함양군은 함양읍에서 식당 ‘마실’을 운영하고 있는 박서현 대표가 지난 24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kg 11포와 20kg 2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마실 백미 기탁.jpg

‘마실’ 박서현 대표(가운데)가 백미 10kg 11포와 20kg 2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박서현 대표가 최근 식당을 개업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함양읍민의 한 사람으로서 코로나19 등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정해문 함양읍장은 “개업 선물로 받은 백미를 좋은 일에 사용해 주어 감사하다"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이다.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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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마실’ 식당 박서현 대표 백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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