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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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임업경영체 신청하세요”
    13일, 경남 산청군은 10월부터 ‘임업공익직불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리산 산청산나물 꾸러미 시범판매 사진 산청군에 따르면 임업공익직불제도는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한다.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으로 나눠 지원되며 임산물생산업은 현행 농업분야의 공익직불제와 마찬가지로 소규모 임가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다.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는 오는 6월로 5월 말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한다. 경영체 등록은 주소지 관할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산청군 산림조합을 통해 우편, 팩스,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임업공익직불제도로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산청군에서는 산림조합 경영체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직불제 지급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임업경영체를 신청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안정적인 산림사업 구축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상품화·유통기반조성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의 산림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은 대표적인 산림소득 작물인 곶감의 국내 주산지 중 한 곳이다. 1300여 농가에서 2700여t의 곶감을 생산, 40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200여 농가에서는 산마늘과 고사리, 취나물 등 산나물을 재배해 연간 1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산림소득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는 ‘가시없는 음나무’ 보급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산림조합(조합장 황인수) 역시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등을 통해 산림자원 육성과 산주의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림경영계획을 통해 산주·임업인의 산림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임산물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21년 산림조합중앙회주관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조합 및 조합원 운영 우수조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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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 산청군 농어업인 수당 신청기한 연장
    10일, 경남 산청군은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추진 중인 산청군이 수당 신청기한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산청군 행비량면 산나물 산마늘 재배단지 전경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공익적 기능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 되는 지원사업이다.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에 각각 연 30만 원씩(총 6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신청기한 연장은 공동경영주 등록에 처리기한이 필요함에 따라 수당 신청 접수기간을 연장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자격도 일부 변경돼 경영주의 경우 수당 신청 전년도 1월1일부터 수당 신청년도 2월 28일까지 도내 주소 및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공동경영주의 경우 거주기간은 경영주와 같으나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 하면 지원가능하다. 다만 3월 신청자가 주민등록이 도내에 없을 경우 신청 불가하다. 2020년부터 2021년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장보험 가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수당 지급은 농협채움카드(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의 신청·접수기한이 연장 된 만큼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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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산엔청복지관, 희귀난치질환자 가족상담 지원
    9일, 경남 산청군 산엔청복지관(관장 임우분)은 지난 8일 ‘희귀난치질환자 가족상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엔청복지관이 ‘희귀난치질환자 가족상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주현)과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에서 지원한다. 사업은 희귀난치질환자를 돌보는 가정의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가족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산엔청복지관은 부모심리상담 지원 분야에 선정돼 이달부터 대상 이용자에게 심리상담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임우분 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 및 노인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산엔청복지관은 ‘2022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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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산청보건의료원 비대면 치매예방교실 운영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은 고령 노인의 인지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산청군보건의료원 전경 이번 비대면 치매예방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예방활동 공백을 줄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의료원은 3월부터 주 5회 비대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인지훈련 꾸러미를 우편을 배송한 뒤 전화로 학습 진도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인지교육, 미술활동, 인지놀이, 운동활동 등 요일별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IT문자서비스를 통한 체조·인지강화 유튜브 영상, 안전교육영상 등을 제공한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치매예방관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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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산청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 지원합니다”
    경남 산청군은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산청중고등학교 전경 이번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관내·관외 모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또, 산청군 소재 학교로 처음 전입하는 1학년 학생도 지원한다. 학생 1인당 지원금액은 30만 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례개정을 통해 하반기부터 교복 미착용 학교 등에도 교복구입비에 준하는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남도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3월은 집중신청 기간으로 홈페이지 접속장애 방지를 위해 중학생은 14일부터 18일까지, 고등학생은 21일부터 25일까지 구분 신청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이 힘든 경우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지원대상 검토와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신청계좌로 3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400명의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1억2200만 원 예산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산청군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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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산청군 탁구선수단 창단 첫 승리 일궜다
    6일, 경남 산청군 탁구선수단(이하 산청군청)이 창단 후 처음으로 가진 리그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파란을 연출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영도구청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기록했다. 오른쪽 산청탁구선수단 천민혁 선수 산청군청은 4일 경기도 수원시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영도구청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기록했다. 창단 첫 공식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한 산청군청은 에이스 천민혁이 단식 2개 경기를 잡아내는 등 막강 화력을 뽐냈다. 천민혁은 1, 4매치에서 상대 원투펀치인 서중원과 남성빈을 각각 2-0으로 물리쳤고, 조재준은 2매치와 3매치 복식승리를 합작했다. 복식에서 1게임(세트)을 내줬을 뿐 전체적으로 일방적으로 영도구청을 몰아붙였다. 창단 첫 승의 일등공신 천민혁은 이날 경기 활약에 힘입어 매치(산청군청과 영도구청)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5일 치러진 부천시청과 경기에서는 조재준과 서홍찬이 3매치 복식 승리를 이끌어내며 분전했지만 부천시청의 양상현과 이정호의 매서운 공격에 막혀 1대 3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산청군청은 내셔널리그 이틀째인 5일 현재 승점 5점으로 7개 남자팀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산청군청은 10일 오후 9시 서울시청, 11일 오후 3시 안산시청과 맞붙을 예정이다. 산청군 첫 실업팀인 산청탁구단은 지난 1월 초 이광선 감독을 중심으로 조재준, 천민혁, 서홍찬, 김수환 등 4명 선수로 창단됐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국민 스포츠인 탁구가 이번 한국프로탁구리그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산청군에서도 탁구선수단을 중심으로 탁구 저변 확대에 힘써 탁구 동호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는 지난 1월 말 개막해 오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TTL 1부리그 격인 코리아리그(기업팀)와 2부 리그 격인 내셔널리그(지역팀)로 구분된다. 코리아리그는 지난 2일 전반기를 마치고 약 두 달간 휴지기에 들어갔다. 코리아리그는 5월5일 재개 예정이다. 내셔널리그는 지난 4일 개막,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는 네이버스포츠, 생활체육TV, 유튜브 KTTL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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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2-03-06

실시간 산청군 기사

  • 산청문화원, 문화학교 정기 발표회 개최
    26일, 경남 산청문화원은 지난 25일, 산청문화원 강당에서 ‘2022년 문화학교 정기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문화원, 문화학교 정기 발표회 개최장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발표회는 산청문화원 분과 회원들의 전시, 공연이 펼쳐져 성황을 이뤘다. 발표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장, 산청문화원 회원 등이 참석해 발표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행사는 사진, 서각, 시화, 우드버닝, 마크라메 등 작품 전시와 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산청의 도자기, 민화를 만나다’에서 제작한 다양한 생활소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기타와 아코디언, 가야금 연주, 청산시우회와 산청시우회의 시조창 등이 진행됐다. 또. 가요교실 노래와 전통무용, 통기타 연주, 삼우당 문익점 선생을 테마로 한 마당극, 음악난타와 고고트롯장구 등 공연도 이어졌다. 산청문화원 관계자는 “산청문화원의 모든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은 산청군의 발전과 주민 화합에 맞춰져 있다”며 “분과 개설과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문화원은 40여 개 분과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 무대는 물론 내년에 개최되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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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산엔청복지관, 양성평등기금 사업 ‘커피교실’ 종강
    25일, 경남 산청군은 산엔청복지관(관장 임우분)은 커피교실 27회기 수업을 끝으로 종강했다고 밝혔다. 산엔청복지관 2022년 산청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커피교실 종강 2022년 산청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커피교실은 지역 내 장애인에게 바리스타 훈련 기회와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종강 후에도 바리스타 자격 취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체 수업과 실기 연습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임우분 관장은 “커피교실은 산청군의 든든한 지원 속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과 같은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복지관은 산청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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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산청군 문화가족 노래사랑회, 정기음악회
    24일, 경남 산청군 문화가족 노래사랑회(회장 김민석)는 26일, 산청문화원 강당에서 ‘문화가족 노래사랑 정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청군 문화가족 노래사랑회 공연모습 산청군 문화가족 노래사랑회 35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갯바위, 가슴앓이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은 포크가수 양하영이 출연한다. 또, 임지훈, 권설경, 박동화 재즈밴드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산청군 문화가족 노래사랑회 관계자는 “문화가족 노래사랑회는 35년 전 신종철 도의원과 통기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축이 돼 결성됐다”며 “지역민들은 물론 산청을 찾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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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산청군, 2023년도 본예산 6322억 원 편성
    23일, 경남 산청군은 2023년도 본예산을 6322억원으로 편성해 산청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청사 전경 이는 올해 예산보다 265억 원(4.37%) 증가한 수치로 건전 재정을 기본으로 민선 8기 주요정책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농업 인프라 및 안정적인 농업 생활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302억원(5.42%)이 증가한 5859억 원을 편성했으며 특별회계는 37억 원(7.32%) 감소한 463억 원이다. 주요 분야별 예산 규모는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59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사회복지 분야는 1123억 원이다. 또 ▲환경 분야 703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 436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308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 263억 원 등이다. 분야별 예산 편성은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농업인 소득증대 및 생활안정지원 78억 원, 친환경 청정축산물 생산기반조성 85억 원, 전원농촌 활력화 추진 38억 원, 산림자원육성 및 생태보전에 18억 원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에 80억 원, 노인·청소년 65억 원, 복지지원 기반 구축 20억 원, 맞춤형 복지지원 및 자원봉사에 12억 원을 편성했다. 환경 분야는 광역상수원 수질보전사업 추진 43억 원, 마을상수도관리 37억 원, 상수도 식수 관리 33억 원, 생활쓰레기 관리에 35억 원 등이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는 문화관광 자원개발사업 54억 원,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 및 관리 33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취약지 개발 182억 원, 농업기반 정비사업 160억 원, 농촌개발사업 273억 원, 소하천 유지관리 60억 원 등이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도로건설 사업에 190억 원, 교통가설 등 기타 도로 사업에 90억 원, 운수업계 재정지원 45억 원을 편성했다. 산청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산청군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군의 미래를 위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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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11-23
  • 산청군, ‘영화보고 쓰담걷고’ 실시
    경남 산청군은 ‘영화보고 쓰담걷고’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청군, 문화생활·환경정화 활동 펼쳐 산청군자원봉사센터와 산청군학부모네트워크 그린환경봉사단이 진행하고 있는 ‘환경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학부모Green봉사단, 학생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영화를 감상하고 신안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 학부모는 “영화를 보며 아이들과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의 학부모들과 함께 만든 봉사단인 학부모Green봉사단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독서토론,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도 탄소중립2050 실현을 위해 ‘쓰임-그이상 우유팩 수거 교환사업’, ‘탄소나눔 봉사 챌린지’, ‘세대공감, 산청군 환경파수꾼’등 산청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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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2023산청엑스포 조직위,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
    21일, 경남 (재)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에서 한국한의약진흥과 '2023 산청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엑스포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업무협약 장면 협약식에는 박정준 엑스포 사무처장과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등 기관 관계자 10여 명 참석해 엑스포의 홍보와 연계 행사 개최, 국내외 기업 유치 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하고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협력 부분에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한의약 관련 기관의 엑스포 참여 홍보와 국내·외 학술행사 등 엑스포 연계 행사 개최, 산업관 홍보부스 운영 및 기업 참여,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 자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의 과학화·표준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국내 한의약 산업을 육성하는 기관으로 이날 참석한 정창현 원장은 "‘2023 산청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한의약의 우수성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한의약 산업 발전에도 크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정준 사무처장은 "한의약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 역량 강화로 국내 한의약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의 협력이 엑스로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한의약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엑스포의 참여와 지원 등을 통해 공동의 이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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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2-11-21
  • 산청군,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힐링데이’ 개최
    20일, 경남 산청군은 지난 18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산청읍 수청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힐링데이’ 사진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주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마을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의 시간을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관람하고 영화 내용을 공유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한 어르신은 “아주 오랜만에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좋은 기회였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며 “젊은이들처럼 달콤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니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하나의 추억을 제공해 삶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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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0
  • 산청엑스포 사전행사 'D-day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
    19일, 경남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내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개최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막을 300여일 앞두고, 사전 붐 조성과 성공 기원을 위해 ‘엑스포 D-day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 행사를 18일 산청군청 현관 앞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엑스포 D-300 제막식 장면 이날 제막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 이승화 산청군수와 정명순 군의회 의장, 산청군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군 직원들과 조직위 직원들이 함께 연출하는 성공 기원 우산 플래시몹 퍼포먼스로 시작해 D-300일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D-day 카운트다운 전광판’을 산청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준이’를 모델로 제작해 산청군청 및 경상남도 서부청사에 설치했다. 이날 제막 행사에 참석한 공동조직위원장 이승화 군수는 “1년도 남지 않은 엑스포를 착실히 준비해 우리나라 전통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축제/여행
    2022-11-19
  • 산청 농가-산림과학원, 곶감 산업 활성화 맞손
    18일, 경남 산청군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와 산청 단성면에서 감 재배와 곶감을 생산하고 있는 백한흠 씨 농가 곶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험 재배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산청 농가-산림과학원, 곶감 산업 활성화 맞손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 곶감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한 재배 및 수확후관리 기술 현장 실증 연구·세미나, 임업인 현장 교육 등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감나무는 생육기 기상조건, 병해충 피해, 재배방식(시비, 수형관리 등)과 곶감 건조방법에 따라 수확량과 곶감 품질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고품질 원료감 생산과 곶감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재배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의 기술 분야에 대한 현장 실증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약하는 백한흠 씨 농가는 지난 1980년부터 약 3㏊(9000평) 감나무 재배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 감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산청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재배 현장과 연구가 통합된 실증 연구가 잘 진행되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재배임가 및 생산 단체 등과 상호 협력을 통한 농산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주요 소득품목인 산청곶감은 수확한 떫은감의 껍질을 벗긴 후 건조 과정을 거쳐 곶감으로 만들어 먹는 우리나라 대표 겨울철 영양 간식이다. 떫은감은 탄닌(tannin)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산화 스트레스, 노화 방지 및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 카로틴, 비타민 B1, C, D, 엽록소, 엽산 및 갈산과 같은 다량의 폴리페놀 화합물이 포함돼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갖는다. 산청군은 곶감분야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등록(2006년 6월 9일, 산림청 제3호)을 완료하고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안전한 곶감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산청곶감의 주 원료감인 산청고종시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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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이승화 산청군수 “수능생 여러분 힘내세요”
    17일, 경남 산청군 이승화 군수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며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가 수험생을 격려 하고 있다.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지역에서는 산청고등학교 시험장에서 123명, 단성고등학교 시험장에서 90명 등 모두 213명이 시험을 치렀다.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로 치러지는 올해 수능시험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산청군은 ‘누구보다 빛날 너의 미래를 응원해,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지역 내 고등학교 등 5개소에 설치해 수험생을 격려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시험 당일 산청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등 선전을 기원했다. 이승화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상황을 잘 극복하고 많이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한 수험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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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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