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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임업경영체 신청하세요”
    13일, 경남 산청군은 10월부터 ‘임업공익직불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리산 산청산나물 꾸러미 시범판매 사진 산청군에 따르면 임업공익직불제도는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한다.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으로 나눠 지원되며 임산물생산업은 현행 농업분야의 공익직불제와 마찬가지로 소규모 임가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다.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는 오는 6월로 5월 말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한다. 경영체 등록은 주소지 관할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산청군 산림조합을 통해 우편, 팩스,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임업공익직불제도로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산청군에서는 산림조합 경영체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직불제 지급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임업경영체를 신청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안정적인 산림사업 구축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상품화·유통기반조성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의 산림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은 대표적인 산림소득 작물인 곶감의 국내 주산지 중 한 곳이다. 1300여 농가에서 2700여t의 곶감을 생산, 40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200여 농가에서는 산마늘과 고사리, 취나물 등 산나물을 재배해 연간 1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산림소득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는 ‘가시없는 음나무’ 보급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산림조합(조합장 황인수) 역시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등을 통해 산림자원 육성과 산주의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림경영계획을 통해 산주·임업인의 산림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임산물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21년 산림조합중앙회주관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조합 및 조합원 운영 우수조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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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 산청군 농어업인 수당 신청기한 연장
    10일, 경남 산청군은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추진 중인 산청군이 수당 신청기한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산청군 행비량면 산나물 산마늘 재배단지 전경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공익적 기능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 되는 지원사업이다.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에 각각 연 30만 원씩(총 6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신청기한 연장은 공동경영주 등록에 처리기한이 필요함에 따라 수당 신청 접수기간을 연장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자격도 일부 변경돼 경영주의 경우 수당 신청 전년도 1월1일부터 수당 신청년도 2월 28일까지 도내 주소 및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공동경영주의 경우 거주기간은 경영주와 같으나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 하면 지원가능하다. 다만 3월 신청자가 주민등록이 도내에 없을 경우 신청 불가하다. 2020년부터 2021년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장보험 가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수당 지급은 농협채움카드(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의 신청·접수기한이 연장 된 만큼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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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산엔청복지관, 희귀난치질환자 가족상담 지원
    9일, 경남 산청군 산엔청복지관(관장 임우분)은 지난 8일 ‘희귀난치질환자 가족상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엔청복지관이 ‘희귀난치질환자 가족상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주현)과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에서 지원한다. 사업은 희귀난치질환자를 돌보는 가정의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가족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산엔청복지관은 부모심리상담 지원 분야에 선정돼 이달부터 대상 이용자에게 심리상담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임우분 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 및 노인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산엔청복지관은 ‘2022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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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산청보건의료원 비대면 치매예방교실 운영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은 고령 노인의 인지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산청군보건의료원 전경 이번 비대면 치매예방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예방활동 공백을 줄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의료원은 3월부터 주 5회 비대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인지훈련 꾸러미를 우편을 배송한 뒤 전화로 학습 진도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인지교육, 미술활동, 인지놀이, 운동활동 등 요일별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IT문자서비스를 통한 체조·인지강화 유튜브 영상, 안전교육영상 등을 제공한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치매예방관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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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산청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 지원합니다”
    경남 산청군은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산청중고등학교 전경 이번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관내·관외 모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또, 산청군 소재 학교로 처음 전입하는 1학년 학생도 지원한다. 학생 1인당 지원금액은 30만 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례개정을 통해 하반기부터 교복 미착용 학교 등에도 교복구입비에 준하는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남도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3월은 집중신청 기간으로 홈페이지 접속장애 방지를 위해 중학생은 14일부터 18일까지, 고등학생은 21일부터 25일까지 구분 신청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이 힘든 경우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지원대상 검토와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신청계좌로 3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400명의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1억2200만 원 예산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산청군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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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산청군 탁구선수단 창단 첫 승리 일궜다
    6일, 경남 산청군 탁구선수단(이하 산청군청)이 창단 후 처음으로 가진 리그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파란을 연출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영도구청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기록했다. 오른쪽 산청탁구선수단 천민혁 선수 산청군청은 4일 경기도 수원시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영도구청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기록했다. 창단 첫 공식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한 산청군청은 에이스 천민혁이 단식 2개 경기를 잡아내는 등 막강 화력을 뽐냈다. 천민혁은 1, 4매치에서 상대 원투펀치인 서중원과 남성빈을 각각 2-0으로 물리쳤고, 조재준은 2매치와 3매치 복식승리를 합작했다. 복식에서 1게임(세트)을 내줬을 뿐 전체적으로 일방적으로 영도구청을 몰아붙였다. 창단 첫 승의 일등공신 천민혁은 이날 경기 활약에 힘입어 매치(산청군청과 영도구청)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5일 치러진 부천시청과 경기에서는 조재준과 서홍찬이 3매치 복식 승리를 이끌어내며 분전했지만 부천시청의 양상현과 이정호의 매서운 공격에 막혀 1대 3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산청군청은 내셔널리그 이틀째인 5일 현재 승점 5점으로 7개 남자팀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산청군청은 10일 오후 9시 서울시청, 11일 오후 3시 안산시청과 맞붙을 예정이다. 산청군 첫 실업팀인 산청탁구단은 지난 1월 초 이광선 감독을 중심으로 조재준, 천민혁, 서홍찬, 김수환 등 4명 선수로 창단됐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국민 스포츠인 탁구가 이번 한국프로탁구리그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산청군에서도 탁구선수단을 중심으로 탁구 저변 확대에 힘써 탁구 동호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는 지난 1월 말 개막해 오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TTL 1부리그 격인 코리아리그(기업팀)와 2부 리그 격인 내셔널리그(지역팀)로 구분된다. 코리아리그는 지난 2일 전반기를 마치고 약 두 달간 휴지기에 들어갔다. 코리아리그는 5월5일 재개 예정이다. 내셔널리그는 지난 4일 개막,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는 네이버스포츠, 생활체육TV, 유튜브 KTTL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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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2-03-06

실시간 산청군 기사

  • 산청에서 재현한 개국공신교서 사여식
    15일 오후, 경남 산청군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조선시대 개국공신교서인 국보 제324호 ‘이제 개국공신교서’의 사여식을 재현한 창작뮤지컬 ‘태조교서전’이 공연됐다. 개국공신 이제가 태조에게 공신교서를 전달 받으러 가고 있다. 특히 공연이 끝나고 진행된 길놀이에는 단성면 38개 마을 이장단으로 구성된 기수단을 선두로 취타대·무용단 어가행렬, 구미무을농악단, 산청군 읍면동 풍물패, 경남지역풍물패 등 400여 명의 퍼레이드와 신명나는 대동놀이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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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산청군,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
    경남 산청군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촌관광시설 조성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산청군 농어촌관광시설 점검사진 14일,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점검은 지역 내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산청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문용역업체가 지역 내 330여 개 농촌관광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 체계, 소방 등 분야별 시설물 관리실태, 위생관리 및 고객 서비스 관리 등 전반사항이다. 이와 함께 점검기간 중 읍·면에서는 민박업 일제 점검반을 편성해 등록된 업소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 증축, 편법 운영 의심업소, 민원발생 업소 등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 판단되는 업소에 대해 최초 영업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공중위생관리법·농어촌정비법·소방시설법 등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이어 산청군은 블로그, 온라인중개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무신고 민박법 의심업소 등을 발굴하며 불법 영업행위 근절에 힘쓰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과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 위치한 산청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은 물론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등 한방약초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름 휴가 만족도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관광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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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산청군, 원예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13일, 경남 산청군은 원예작물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청군 원예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이번 사업은 온도관리 자동화 등 시설 현대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이상기후 대응 등을 위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원예하우스 시설개선, 딸기 하이베드 시설 등 5개 사업 50여 농가로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앞서 산청군은 원예농산물 고품질 브랜드 강화를 위해 117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이상기온 대응 및 과학화 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원예하우스 시설개선 사업, 시설원예농가 에너지 효율화 사업, 딸기 육묘장 및 하이베드 시설지원 사업 등 8개 사업에 24억 7000만원을 투입해 원예하우스 시설을 현대화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시설원예 농가들이 온도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과학화 영농에 앞장서 원예하우스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리산과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이 어우러져 충적토가 풍부하고 큰 일교차로 딸기, 쌈채소, 토마토 등 원예작물을 키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산청딸기는 선명한 빛깔과 높은 당도, 과육이 단단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8년 연속(2008년부터 총 9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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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13
  • 산청군, 교육발전특구 선정에 총력
    경남 산청군이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산청읍 전경 12일, 산청군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지역협력체를 구성했다. 지·산·학 연계 협력체인 지역협력체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수행할 각급 학교 및 단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청군의 특색 있는 교육발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에 힘을 모은다. 산청군은 교육발전특구 선정(시범지역)을 위해 이번 지역협력체 구성을 비롯해 산청형 교육모델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교육여건 분석, 학생·학부모·교사·주민 대상 설문조사 실시 등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형 교육발전특구 전략 수립으로 시범지역 지정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백 없는 돌봄 환경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산청,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여러 기관이 협력해 지역발전을 바탕으로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다. 우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하며 선정된 지역은 3년간 30억~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를 지원받는다. 공모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7월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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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전국시각장애인 맨발 걷기대회 산청서 첫 개최
    전국시각장애인 맨발 걷기대회가 산청군에서 처음 개최된다. 단성묵곡생태숲 전경 11일,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2024 전국시각장애인 맨발 걷기대회’가 13일 단성묵곡생태숲(성철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사, 유관·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다. 장성철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전국시각장애인 맨발 걷기대회의 첫 행사가 산청군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고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뛰어난 자연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남미디어가 주최하고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경남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가 공동주관한다. 또, 산청군, 산청군봉사단체협의회,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산청군지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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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산청군, 조선 이제 개국공신교서 사여식 재현한다
    10일, 경남 산청군은 15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창작뮤지컬 ‘태조교서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산청 남사예담촌 태조교서전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건국 공신 이제에게 공신교서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 개국공신교서’는 1392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 개국 일등 공신 이제에게 개국공신의 자격을 수여하기 위해 하사한 교서다. 조선 최초로 발급된 공신교서이자 태조가 하사한 공신 교서 중 오늘날까지 실물이 보존돼 전해지는 유일한 공신교서라는 점에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이제 개국공신교서는 성주 이씨 경무공파 대종가(단성면 남사리)에서 630여 년간 보관하다 최근 국립진주박물관에 위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제에게 공신교서를 전달하는 모습을 현대적 감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신덕왕후의 노래, 조선의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노래하는 이제의 ‘진국명산’, 태조와 신덕왕후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경순궁주의 ‘춘앵무’등 한문으로 쓰여 내용을 알기 어려웠던 이제 개국공신교서의 내용을 한글로 풀어냈다. 또, 단성면 38개 마을 이장단으로 구성된 기수단을 선두로 취타대·무용단 어가행렬, 구미무을농악단(30명), 산청군 읍면동 풍물패(110명), 경남지역풍물패(100명) 등 400여 명의 퍼레이드와 신명나는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이성계역은 제1회 대구뮤지컬어워즈 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뮤지컬 팬텀에서 연기로 호평 받는 서범석이, 신덕황후역은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강효성, 이제역은 판소리 명창 이효녕 교수, 경순공주역은 (재)서울예술단 단원 이은솔이 맡아 실감나는 연기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선정된 남사예담촌에서 개최하는 이번 공연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친숙함을 쌓고 우리 조상들의 흥과 얼을 온전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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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산청 최초 행정·문화 기능 갖춘 복합센터 들어서다
    산청군 최초로 행정기능과 문화기능을 갖춘 행정문화복합센터가 들어섰다. 산엔청 건강누리센터 전경 9일, 경남 산청군은 산청읍(지리 322-1번지)에서 ‘산엔청 건강누리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엔청 건강누리센터는 산청군 최초로 행정기능과 문화기능을 한 공간에 담아낸 행정문화복합센터다.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총 78억 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22년 착공, 이달 완공했다. 모두 3층 규모(연면적 1923.42㎡)로 1층(619.31㎡)은 산청읍사무소 신청사로 민원해결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714.83㎡)은 주민들을 위한 동아리실 및 프로그램실이 조성돼 평생학습과 동아리활동을 시행한다. 3층(589.28㎡)은 카페와 대강당 등 주민들이 음료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구성됐다. 산청군은 산엔청 건강누리센터 건립과 함께 남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시천면과 단성면에 주민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하고 신등면에서는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산엔청 건강누리센터의 역할과 기능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와 쾌적한 공간에서 문화혜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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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산청 ‘우리동네 밤마실’ 행사 개최
    8일, 경남 산청군은 지난 5일 산청문화원 앞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우리동네 밤마실’ 행사가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산청 ‘우리동네 밤마실’ 행사 산청군에 따르면 이 행사는 문화의 거리 야외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전문공연자들을 초청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국악 장단에 맞춰 스트릿댄스 비보잉(B-Boying)을 선보이는 국악비보이크루 ‘에스플라바(S-FLAVA)’와 일렉바이올리니스트가 공연을 선보였다. 또, 사전공연으로 가야금병창과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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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산청군, 신안면사무소 준공식 개최
    7일, 경남 산청군은 ‘신안면사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안면사무소 준공식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 32억원 사업비가 투입된 신안면사무소 신청사는 지난 2021년 7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24일 완공됐다. 연면적 993㎡ 3층 규모로 1층은 민원실 및 사무실, 2층 문서고, 3층은 대회의실로 구성돼 있다. 산청군은 건물 노후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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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산청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산청군은 6일 오전, 산청읍 충혼탑에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현충일 추념식 장면 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에는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가족을 비롯해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도의원,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묵념과 헌화·분향, 추념사와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이 경건히 진행됐다. 이승화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가족을 조국에 바친 보훈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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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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