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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경제
    2022-05-18
  • 경남경찰청, 아파트 빈집털이범 검거
    15일,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진주시 A아파트 우유투입구에 자체 제작한 도구를 이용해 시정된 문을 열고 침입, 귀금속 등 500만 원 상당 훔친 B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범인 B씨가 자체 제작한 범행도구 경찰에 따르면 B씨는 경찰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 현장으로부터 수 km 떨어진 지점에 차량을 주차하고 작업복(회색)으로 갈아입은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범행 장소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B씨는 불이 꺼진 집이나 우유투입구를 막지 않은 집을 범행대상으로 정하고 자체 제작한 ‘접이식 문따개’(길이 70cm)를 우유투입구에 밀어 넣어 시정 장치를 해제한 후 실내로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수법을 써왔다. B씨는 검거 당시에도 추가 범행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려다 순찰주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차량 내에서 범행도구를 압수하고 진주경찰서로 압송했다. 이상률 청장은 "건축 연한이 오래된 일부 아파트에는 현재까지도 현관문에 우유투입구가 남아있어 방범에 취약한 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경찰은 도내 노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부녀회 등 대상으로 우유투입구 차단, 방범창 설치, 외출 시 시정상태 점검 강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청장은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은 민생치안을 위협하는 강·절도 범죄 단속과정에서 드러나는 물리적·구조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선제적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도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15
  • ’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축제/여행
    2022-03-10
  •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통영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꿈을 실은 Car카멜레온’(이하 카멜레온)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인 카멜레온은 경남교육청이 예산 5억 원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3톤 규모의 이동형 작업장 체험 차량이다. 카멜레온은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형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돕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카멜레온을 소개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또,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질 높은 체험교육을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카멜레온을 활용한 수업은 3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담 코디네이터(수업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사람)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4월부터 현장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으로 감염병 위기에도 멈추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2-03-10
  •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
    10일, '정치개혁경남행동(이하 경남행동)'은 경남도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했다.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하는 '정치개혁경남행동' 경남행동은 "민주당이 지방선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등 선거제도 개혁을 약속한 가운데 소속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부터 실현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우리는 민주당 도의원 결의를 환영하며 말뿐인 의지 표명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신속한 처리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경남행동은 이어 "지난 1월부터 경남도선거획정위원회 ‘밀실논의’ 중단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기득권 양당 독점타파, 3~4인 선거구 확대 등을 요구하며 우리는 천막농성을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이제 경남도선거구획정위는 2인 선거구제를 폐지하고,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맞춰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도선거구획정위는 제대로 된 시민사회 참여 보장을 배제한 채 ‘밀실야합’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킨 만큼 지금부터라도 투명하고 공정한 논의를 당장 시작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경남도의회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나서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3~4인 선거구 확대 의지를 표명한 만큼 3인 이상 중대선거구 전면 개편을 담은 잠정안을 결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선거용’이 아닌 실제로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거대 양당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기’ 하는 횡포는 사라져야 한고"고 말했다. 경남행동은 "우리의 주장은 경남에서부터 선거제도 개혁을 신속하게 시작해 줄 것과 최종 결정 권한을 쥐고 있는 도의회에서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모범적으로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민주당 경남지역 도의원들이 선거제도 개혁을 지지· 결의하고, 실천 의지를 분명히 표명한 만큼 책임 있게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시민사회의 대화 요청을 끝내 거부하며 불통행정으로 맞선 경남도와 선거구획정위의 최소한 정보조차 꼼꼼 숨기는 비공개 밀실논의, 시민사회참여 배제 등은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 뉴스
    • 정치
    2022-03-10
  • 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어서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두 종류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두 종류의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charm.gne.go.kr)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은 학생에게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궁금증을 해소한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104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인공지능수학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강좌와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체육전공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를 지난해보다 확대 개설했다. 104개 강좌 중 21개 강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인근 대학 전공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24개 과목, 48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읍면 지역 학생이다. 경남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2학기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된다. 이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 진로와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2-03-09

실시간 경남도 기사

  • “모두가 행복한 경남도교육, 경남학부모 아카데미가 열어갑니다.”
    1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13일 창원대학교 NH인문홀, 18일 미래교육원에서 학부모 1,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경남 학부모 아카데미(이하 학부모 아카데미)’를 연다. 경남학부모지원전문가 경남교육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주제를 놓고 사전 설문을 한 결과, 학부모들은 ‘부모-자녀 관계를 향상하기 위한 부모 역할’, ‘미래 교육’, ‘진로·진학지도’를 희망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에서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육학과 교수가 ‘우리 아이를 위한 공부 처방전’ ▲이은경 부모 교육 전문가 겸 작가가 ‘학교, 교실 생활을 돕는 아이와의 대화법’ ▲사람과디지털 구본권 연구소장(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강사)이 ‘인공지능 시대의 진로 지도와 교육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일시 장소 대상 인원 주제 강사(안) 현장 온라인 6. 12.(수) 10:00~12:00 창원대학교 NH인문홀 경남 학부모 200명 각 1,000명 이상 우리 아이들을 위한 공부 처방전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6. 13.(목) 10:00~12:00 200명 학교, 교실생활을 돕는 아이와의 대화법 이은경 (부모 교육 전문가) 6. 18.(화) 10:00~12:00 미래교육원연수실 80명 인공지능 시대의 진로 지도와 교육방법 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경남도교육청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유튜브로 방송하며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 학부모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www.gne.kr/parents)에서 볼 수 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변화하는 미래교육 환경에서 학부모 역할이 변하고 있다”라며,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해 자립과 공존의 힘을 키우는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4-06-12
  • K-방산 중심 경남, 방산기업 투자유치 총력!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영남권 소재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투자유치설명회 장면 경남도는 지난 4일 판교에서 수도권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영남권 설명회를 개최, 방산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방위사업청이 전국 방산기업과 상호 소통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만구 경남투자청장은 경남의 방위산업 육성 계획과 전략을 설명하고,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창원 동전일반산업단지·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통영 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함안 칠북영동일반산업단지·하동 대송일반산업단지 등 방산기업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산업 입지를 소개했다. 2030년까지 1조 4,000억 원을 투입해 103만 평 규모로 조성 계획인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도 집중 홍보했다. 또, 경남도와 경남투자청은 투자기업에 지원하는 각종 보조금, 정책금융, 세제 감면 등 차별화되고 파격적인 투자인센티브를 홍보하고, 투자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설명회 참여기업들은 도내 입주 가능한 산업단지 주변의 교통․산업 인프라 등 입지여건과 부지가격, 투자인센티브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은 방위산업 전국 매출액의 43.7%를 차지하는 K-방산의 중심지이자 국내 최대 방산기업 밀집지로서 방위산업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투자처다. 한국방위산업학회의 2021년 경남방위산업실태분석에 따르면, 전국 방위산업 매출액 17조 4,045억 원 중 경남은 7조 6,078억 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도는 유망 투자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2027년까지 방산기업 매출액 15조 원 달성을 위해, 인프라, 연구개발(R&D), 기업지원, 수출지원 등의 분야 31개 사업에 총 1조 8,95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성수영 투자유치단장은 “경남이 글로벌 시장 강자로 인정받는 K-방산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 유치가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방산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맞춤형 산업별 설명회로 전환해, 우주항공기업 유치 설명회(2월), 원전기업 유치 설명회(4월), 방산기업 유치 설명회(6월)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풍력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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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경남도립예술단 창단 5년 힘찬 발걸음
    10일, 경남문화예술회관 경남도립예술단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히 다가가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창단 5년 차 재도약을 위한 담금질을 마치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극축제 이미지 첫 번째로 조용필의 히트곡을 비롯한 11곡의 대중가요와 창작곡으로 구성된 음악극(뮤직드라마) 축제-경남 무릉군 도원면 1994번지가 다음 달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총 4회 개최된다. 같은 마을에서 동시에 태어난 주인공(최정수, 서이슬)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이웃, 우리 가족, 그리고 나의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찬란한 이야기를 흥겨운 무대로 꾸며냈으며, 19명의 배우가 펼치는 군무와 합창,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객석에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총 네 작품이 릴레이 공연으로 진행되는 연극바캉스가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관객들을 찾아간다. 매년 여름철 ‘무대 위 객석 공연’으로 관객의 호평을 받아 온 연극바캉스가 올해는 지역 극단의 작품 2편과 도립극단 작품 2편, 총 4편을 매일 릴레이로 개최해 도민의 작품 선택권을 더욱 확대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의 우수한 시설과 장비로 배우의 감정과 숨소리까지 눈앞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무대 위 객석(100석 한정)’은 연극의 생동감과 묘미를 만끽할 수 있어 매년 관객 만족도 90%를 달성해 왔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를 유쾌하게 날릴 코믹극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관객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할 예정이다. 도민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창단된 도립극단은 창단 5년 차를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 순회공연을 개최하며, 지난 3월 신청을 받은 시군 13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진주논개제’, ‘함양천령문화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등에서 찬사를 받은 ‘경남합창공연단(쇼콰이어)’도 재정비를 마치고 하반기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쇼콰이어(show choir): 공연을 뜻하는 쇼(show)와 합창단을 뜻하는 콰이어(choir)를 합친 말로, 노래와 함께 춤 등 다양한 요소를 보여주는 종합 퍼포먼스 도립극단과 합창공연단은 하반기 총 25회 순회공연을 목표로, 더욱 많은 도민에게 공연 관람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태열 문화예술회관장(경남도립예술단 부단장)은 “도립예술단의 설립 목적은 도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있다, 도민을 위한, 도민이 행복한, 도민이 즐거운 공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도립예술단에 보내주신 도민의 성원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주시 소재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월 6일~7일 2일간 오후 2시와 5시에 공연하는 음악극 축제는 인터파크티켓(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경남도립예술단 사무국(055-254-469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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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경남도교육청, ‘질 좋은 학교 밖 돌봄서비스’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 공모
    10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이번 달 3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 다음날인 27일부터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다음 달 9일 최종 공모지역을 발표한다. 경남도교청사 전경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군은 해당 교육지원청과 사업 추진 장소 및 방법 등을 협의해 경남도교육청 초등교육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학교 밖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공간에서 공적 돌봄서비스 확대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은 경남교육청이 총 38억 원 내에서 시설구축, 리모델링 및 자산취득비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운영 형태를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시·군 2~3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설을 구축하고,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차후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새로운 돌봄 정책의 합리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었다”며 “이번 사업은 그 약속의 첫걸음이며, 속도보다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와 협력해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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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경남도, ‘굴’작업장 시설개선으로 수출 스타품목육성
    9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 일환으로 미 FDA 인증 청정해역에서 생산한 굴을 경남 최초 수출 1억 불 수출 스타 품목으로 육성하고자 굴 까기 작업장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굴까기작업장(현대화. 생굴) 경남의 굴 생산량은 25만 t p으로 전국 생산량의 78%(31만 t p), 수출은 7,819만 달러로 전국 수출 금액의 91%(8,598만 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경남의 대표 수산물이나, 굴 까기 작업장은 대다수 15년 이상의 노후화된 시설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굴 공급을 위하여 올해 국비 신규사업으로 ‘청정어장 굴 전략품종 육성지원’에 총사업비 96억 원을 확보하여 굴 까기 작업장 시설개선 20개소를 시작으로 향후 총 130개소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굴 까기 작업장의 시설개선 시 신축은 6억 원, 개보수는 2억 원 한도로 지원되며, 시군 수요에 따라 통영시에 62억 원, 거제시에 34억 원을 배정하였다. 통영시와 거제시는 사전 사업자 모집공고와 선정을 통하여 상반기 사업착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기존 시설 철거비, 작업장 및 보관시설, 위생시설, 용수시설, 폐수처리시설 등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굴까기 작업장 현대화를 통하여 기존 노후되고 불편한 작업환경의 전면 개선으로 생굴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급은 물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한 작업자의 복지와 생산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송진영 수산정책과장은 “청정어장에서 생산된 굴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처리로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경남 최초 수출 1억 불 수출 스타 품목으로 육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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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경남도교육청, ‘환경의 날’ 학교 생태전환교육 중요성 알린다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김해시 해반천 일원(수릉원)에서 ‘녹색생활로 경제를 단단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표어로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를 열었다. ‘제29회 환경의 날’행사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경남도, 김해시가 공동 주최해 사회 환경 단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태전환교육 체험관 운영, 생태전환교육 카멜레온 체험 버스 운영,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체험 부스는 ▲경남교육청의 탄소 중립․생물 다양성 실천하기 ▲자연물 놀이 ▲지구를 지키는 부채 만들기 ▲분리배출 및 멸종 위기 동물 교육 ▲에코 지킴이 손수건 만들기 ▲재활용 교육 및 가죽 열쇠고리(key ring) 만들기 ▲나무를 활용한 새 모형 만들기 ▲양말목 공예 체험 및 손 비누 만들기 ▲도시 하천 살리기 위한 유용한 미생물(EM) 흙공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테라리엄*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했다.*테라리엄(terrarium): 밀폐된 유리그릇이나 아가리가 작은 유리병 따위의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또는 그 유리그릇. 생태전환교육 카멜레온 체험 버스에서는 생활 소품을 만드는 목공 체험과 환경홍보 티셔츠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생태전환교육 체험관을 경험한 임호초등학교 학생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배운 지속 가능한 지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어린이가 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경남도교육청은 환경부가 정한 제3회 환경교육주간(6. 5.~6. 11.)에 탄소 중립 및 생물 다양성 교육을 위해 일회용 컵 거절하기, 엘리베이터 거절하기 등 일상생활 속 ‘거절해도 괜찮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달 30일에는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달 18일에는 경남교육청 3층 공감홀에서 교직원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명사 특강을 여는 등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김정애 미래교육국장은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를 진행해 경남 학생들이 가정, 학교,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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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 "인구소멸 심각 경남도 인구정책 추진 제대로 하고 있는가"
    9일, 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의령,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제41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남도의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의령, 국민의힘) 권원만 의원은 도정질문에 앞서 경남도의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최근 1년간 약 2만 6천여 명의 인구감소는 의령군 전체 인구가 사라진 것과 같은 규모”라며 “현재 인구 감소 속도가 유지되면 100년 뒤 경남의 인구는 현재 통영시 수준”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먼저, 권 의원은 '경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6조의2에 규정된 ‘인구영향평가’에 대해 2023년 미 실시한 부분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구영향평가는 정책이 인구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여 인구영향평가를 재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경남도 인구정책 기본계획(2020~2024) 대비 세부사업의 집행 예산액이 현저히 줄어듦과 인구정책 담당의 부서가 6년 동안 5번 이동한 것을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이와 같은 상황은 인구변화 선제 대응과 관련해 도정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고 볼 수 있다”며, 잦은 부서이동이 업무의 연속성 및 전문성 저하, 조직의 안정성과 책임감 등의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 “업무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감안하여 이러한 조직개편이 없도록 당부”하며 “최근 정부 기조 및 타 광역시· 도의 대응구조 등을 고려하여, 인구정책과 관련하여 도정의 기획과 사업의 집행 간 괴리 최소화 및 질적 내실화를 위해 인구정책을 총괄할 수 있는 강력한 컨트롤타워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완수 지사는 권 의원이 제시한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의견에 공감하며 “그간 인구 대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여 우리 도 차원의 인구위기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 및 대응해 나갈 것”이라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권원만 의원은 인구정책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영향평가 시행과 함께 지방소멸과 인구변화 대응 과제를 도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이고 촘촘한 인구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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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경남도,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 점검
    8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1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실태 점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 양돈농장 인근 야생멧돼지 또는 폐사체의 바이러스가 하천이나 토사에 휩쓸려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기에, 농장 방역실태를 미리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함이다. 산·하천에 인접한 양돈농장 26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농가별 방역취약 요소를 점검한다.* 점검대상 26호 : 거제3. 의령9, 함안2, 고성7, 남해5 주요 점검내용은 ▲배수로 설치·정비 여부 ▲농장 내·외부 울타리 설치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설치, 작동 여부 ▲부출입구 폐쇄 여부 ▲양돈농장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은 행정처분을 내리고, 미흡 사항은 보완할 때까지 관리할 방침이다. 향후 기상청 호우예보와 연계해 ‘ASF 위험주의보’를 사전에 발령하고 ‘장마철 방역수칙 및 침수시 농가 행동요령’을 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시군, 방역기관을 통해 도내 모든 양돈농가에 홍보와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집중호우가 끝나면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해 공동방제단 소독차 86대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양돈농장과 축산관계 시설을 대대적으로 소독할 계획이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양돈농장 3곳(영덕, 파주, 철원) 모두 기본 방역수칙 이행에 허점이 발견된 점을 강조하며, 집중호우로 인해 바이러스가 농장 주변으로 퍼져 종사자, 차량 등을 통해 농장 안으로 유입될 수 있음을 유념하고 농가에서는 방역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경남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없지만, 전국의 농장에서 41건, 야생 멧돼지에게서 4,065마리에서 검출됐으며 지난해부터 인근 경북과 부산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 발견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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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경남도교육청, 상반기 초대전 정현재 작가‘당신의 시선으로 3’전시 개최
    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제2청사 갤러리에서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정현재 작가의 ‘당신의 시선으로 3’ 전시를 연다. 정현재 작가 ‘당신의 시선으로 3’ 전시 장면 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조화로운 균형: 공존’이라는 주제로 중견, 청년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열며 이번에는 중견 작가 정현재의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2018~2019년 연속 특선에 이어 2020년에는 서울시 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아시아미술대전 우수상과 한국여성미술대전 대상 등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지역 문화 예술인 발굴 프로그램의 하나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대전을 열기도 했다. 정 작가는 어릴 적부터 화가의 꿈을 꾸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쉰이 넘은 중년의 나이에 국전 작가로서 인생 2막을 열었다. 슬픔, 고독, 치유, 성숙을 모두 아우르는 삶의 여정에서 나오는 감성을 여성 특유의 따뜻하지만, 중후한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해 겨울 뉴욕에서 느낀 감성과 평소 추구하는 작업 과정의 우연성을 통한 비구상적 순수성을 추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뉴욕의 겨울은 차가웠다. 빌딩 사이로 휘도는 겨울바람은 수많은 군상의 발걸음을 무심히 스쳐 간다. 우뚝 솟은 마천루만이 당당하다. 그러나 슬픔도 있다.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무너진 자리에 새로 세워진 빌딩이 마치 사원처럼 느껴졌다. 화려함 뒤에 있는 슬픔, 무거움, 쓸쓸함이 반갑지 않은 친구처럼 찾아왔다. 새봄 같은 희망도 그리웠다. 작가인 내가 본 것은 뉴욕이지만 캔버스에 나타난 형태와 색으로부터의 의미는 각자의 몫이다. 그림은 내 인생의 치유와 회복과 지금에 와서는 목적인 듯하다. 많은 것을 아우르는 너무나 현실적인 살아가는 방법인 것 같다.’ (작가 노트 중) 정 작가는 ‘당신의 시선으로’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다. 작품에는 제목이 없다. 당신의 시선의 자유를 허용하는 것이다. 작가는 단순히 본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의미를 창출해 내는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당신의 시선으로 3’은 모든 관람객이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에서 예술을 경험하게 만드는 초대장인 것이다. 김영호 평론가는 “정현재의 작품은 일상적 시선을 환상적 정감의 세계로 이끄는 과정이며 다양한 주제나 형식을 통해 다채로운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그의 작품을 정감으로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우리들 사이의 동질 혹은 차이를 발견해 내며, 이를 통해 타자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발견해 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더없이 고마운 일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고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여정에서 우러난 작품이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준다”며 “관람객들과 작가의 예술적 대화와 교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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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경남도의회 권요찬 의원, ‘고려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내 정착 지원’ 촉구
    8일, 경남도의회 권요찬 의원(국민의 힘, 김해4)은 지난 7일, 제414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남도내 고려인에게 맞춤형 지원사업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도내 고려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남도가 적극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경남도의회 권요찬 의원(국민의 힘, 김해4) 이날 권요찬 의원은 “도내 고려인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에 ‘경남도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고 언급하며, 고려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또, 권요찬 의원은 “2021년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실태조사’의 정책 제안에 따라 다문화가구, 고려인 등 체류유형에 따른 지원정책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하며, “고려인 특성에 따른 별도의 언어지원과 저축 및 경제교육 등 최소 6개월 정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려인을 전담하는 업무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관련 전담부서나 기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는 “고려인 동포의 역사적 배경을 생각한다면, 이들의 적극적인 국내 정착 지원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고려인 동포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 업무 전반에 있어 지원과 부서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권요찬 의원은 “경남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경남도민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소수 인원인 고려인을 시작점으로 챙겨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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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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