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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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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04-11
  •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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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16
  • 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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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자욱한 연기로 뒤덮인 합천군 율곡면 산불 현장. 소방헬기가 하늘에서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산불은 27시간 34분여 사투 끝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지난 2월 28일 율곡면 노양리에서 발생해 고령군 쌍림면으로 확산된 초대형산불은 축구장 950개와 맞먹는 675ha 산림피해를 남기고 4일만에 잔불처리를 완료했다. 칠흑같은 어둠을 헤치고 민가로 내려오는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그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이 있다. 합천군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들은 4일간 1,400여 명을 밤낮으로 투입했다. 낮에는 등짐펌프와 산불갈퀴를 들고 잔불 정리와 대피령이 내린 인근 주민들을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신속 대피시켰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헬기가 뜰 수 없는 심야에는 200여 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집중적으로 구축하고 밤새 민가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열화상 드론을 이용하여 잔불 탐지가 확인되면 즉시 투입하여 2차 발화를 막았다.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은 야간 3일간 매케한 연기와 싸우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일처럼 최선을 다한 이들이 있어 다행히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군은 최초 산불 발생 이후 4일동안 166명의 산불진화대원과 1,200명의 군 공무원 외 타 시·군 지원인력 1,200명, 95대 소방헬기, 진화차량 65대, 소방차 122대가 합천 산불 현장에 동원됐다. 문준희 군수는 “4일 동안 밤낮으로 현장에 투입돼,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진화작업에 동참해준 산불진화대원과 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을 보고 군민들도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읍 거주 주민 A씨는 “합천읍에서도 보이는 큰 연기로 인명피해가 날까 걱정했다"며 "하지만, 신속하게 대처한 공무원들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이 끝난 것 같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진화대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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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합천군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시행
    9일, 경남 합천군(산림과)은 지난 2월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숲가꾸기자원조사단) 참여자를 모집해 16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전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합천 관내 도로변 덩굴제거, 고사목 및 병해충 피해목 제거, 산림자원 및 숲가꾸기예정지 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를 한다. 사업은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실시된다. 참여자는 총 18명으로 주5일 8시간 근무, 4억 원 가량 예산이 편성됐다. 산림과에서는 지난 7일 월요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8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고, 추후에도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과장(정대근)은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사업시행과 동시에 참여자 전원 안전용품 배부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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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합천 우리밀 영농조합법인, 우리밀 산실로 우뚝
    농촌진흥청정장(왼 두번째)이 우리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재배 역사 합천에서 우리밀은 다른 농산물에 비해 지나온 과정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밀이 사라지고 수입 밀이 밀가루 시장을 장악했던 1987년, 김호규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 상임대표가 농주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술을 빚어 드리기 위해 작은 면적에 우리밀을 재배한 것이 우리밀을 지키게 된 시초가 됐다. 합천에서 우리밀을 재배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우리밀 종자를 나눠주면서부터 합천이 우리밀 살리기 시배지가 되었고 그 이듬해 생산한 밀가루를 한살림에 납품하면서 우리밀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93년 합천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를 창립하고 2년 뒤 우리밀 합천공장을 준공했다. 2006년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결성됐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계약재배로 생산한 밀을 전량 수매 납품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리밀 밀사리 문화한마당을 매년 개최하고, 우량품종 시범포를 설치하고 신품종을 교육하고 보급하는 등 우리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과정에서 합천우리밀이 잡곡프로젝트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김호규 대표는 합천군민의 장 농민장, 세계농업기술상, 자랑스런농어민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동안의 우리밀 육성 노력이 얼마나 있었는지 가늠하게 해 준다. 우리밀 생산 출하 기반시설 구축 합천군 초계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우리밀 산물처리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하여 우리밀 3,000t 정도를 건조, 저온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대형 사일로와 선별장, 건조기, 국수제조시설, 제분시설 등을 갖추었고, 우리밀 체험관, 세미나실, 숙소 등을 설치하여 숙박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기반을 갖추었다. 우리밀 법인에서는 트랙터부착 일괄 파종기와 콤바인 등을 갖추어 참여 농가에 공동으로 이용함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를 함으로써 농가의 일손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농가에서 수확한 우리밀은 톤백에 담아 말리지 않은 산물로 산물처리장에 수매해 일괄 선별 건조 저장함으로 농가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했다. 산물처리장 사일로에 보관하는 밀은 수분 함량을 측정하여 주기적으로 순환 건조함으로 연중 고품질로 출하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는 재배 농가 515명이 181ha를 계약재배해 연간 900t 을 생산, 정부 수매와 대형 판매처에 납품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특징 합천 우리밀은 벼 후작으로 논에 재배함으로 연중 물관리가 가능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아 밀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우리밀 품종 “황금알” 시범포를 지난 해부터 1ha씩 재배하여 지역적응성 시험을 하고 있다. 황금알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단백질 함량이 14% 정도로 높아 제빵 특성이 우수하다. 합천군에서는 지난해 생산한 황금알 품종 밀가루를 관내 '빵굽는마을' 제빵점에 공급해 식빵, 밤식빵, 마늘빵 등을 만들어 시범 판매하고 있다. 우리밀 빵은 예전의 우리밀 빵과는 달리 거칠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수입밀 빵에 비해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식감이나 맛 등이 좋으며, 특히 고소한 맛이 있어 먹어 본 소비자는 다시 찾는다고 한다. 또, 합천군에서는 중국 음식점을 통해 우리밀 짜장면 시식회를 여는 등 다양한 가공품 개발 시도를 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육성 합천군은 우리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밀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농가에 전국에서 최초로 밀 수매가격 5만원/40kg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종자, 비료 등 농자재를 지원하고, 교육과 현장 견학,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배 포장의 토양시료를 분석해 시비처방 함으로 합리적인 시비와 시기별 현장 기술지도로 안정적인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 공모사업 3억 원을 유치해 산물처리장 건조기 교체와 품질분석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7일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한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우리밀 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통해 우리밀을 계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우리밀로 만든 빵과 짜장면, 밀가루를 둘러보면서 황금알 빵 시식을 하고 수입산에 비해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계획 합천군은 우리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생산단지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량 품종의 정부보급종 종자를 확보하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아이쿱생협 등 출하처를 늘릴 계획이다. 우리밀 황금알 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밀가루, 빵, 짜장면, 국수 등 가공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하여 파종부터 드론이용 농약살포, 수확까지 일관기계화를 확대 보급하여 노동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우리밀 수매가격 5 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농가 교육과 컨설팅, 농자재 등을 지원해 합천 우리밀이 더욱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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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실시간 합천군 기사

  • 합천군, 여름철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식중독 감시체계 강화
    11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가동으로 집단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모니터망 운영,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교육과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군, 여름철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식중독 감시체계 강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특히, 하절기(5~9월)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병원체가 쉽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식중독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채소․과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칼‧도마 분리 사용 등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외부 활동 및 국‧내외 여행 시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조리음식 신속히 먹기 ▲조리된 음식 보관 온도 관리 철저 ▲음식 담을 때 위생장갑, 조리기구 사용 ▲남은 음식은 폐기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설사, 구토 등 유증상 환자가 집단발생(2인 이상) 하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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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합천군소비자교육중앙회, 돌봄취약아동과 함께 공감여행 떠나
    10일, 경남 합천군소비자교육중앙회 합천지회(회장 홍명자)는 지난 8일 지역 내 돌봄취약아동과 봉사자, 회원 등 37명과 함께 대구이월드로 견학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합천군소비자교육중앙회, 돌봄취약아동과 함께 공감여행 떠나 이번 행사는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 각 단위단체별로 추진하는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의 지원을 받아 소비자교육중앙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해 진행했다. 이날 참가 아동들과 봉사자들은 대구이월드에서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주주팜 관람을 통해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홍명자 소비자교육중앙회 합천군지회장은 “소풍을 간다며 들떠있는 아이들을 보니 이런 나들이 행사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지 한번 더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뿐만 아니라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위 단체에서는 매년 특성화사업으로 농촌일손돕기 지원, 홀몸어르신․중증장애인․참전유공자 밑반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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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합천 옥전 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9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5일, 합천박물관 다라국의 뜰 입구에 세운 옥전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알리는 표지석 앞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경상남도 김현미 역사문화유산과장, 장진영 경남도의원을 비롯해 합천군 기관 · 사회단체장, 합천군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지석 제막식을 거행했다. 합천 옥전 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합천 옥전고분군은 교통의 요지인 황강가 언덕에 있으며 다른 가야정치체, 인근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했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고분군이다. 또한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 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했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임을 인정받아 2023년 9월 24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됐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에서 7개 가야고분군을 대상으로 동일 디자인을 개발했다. 7개 가야고분군은 합천 옥전 고분군,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이다. 합천군은 옥전고분군 주변 3개소에 표지석을 설치했다. 합천군의 대표 가야유적이자 세계유산인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고분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에게는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설치했다.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표지석을 덮은 제막천을 내리는 세리머니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하고 지난해 옥전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막식을 마쳤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를 통해 전 국민을 비롯한 세계인에게 옥전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고대사회의 국제 교류의 중심이 됐던 옥전 고분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후대에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켜 갈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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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2024년 집중안전점검, 김윤철 합천군수 정수장 현장 살펴
    8일, 경남 합천군 김윤철 군수는 지난 5일 적중정수장에 직접 방문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2024년 집중안전점검, 김윤철 군수 정수장 현장 살펴 이날 점검에는 군 관계공무원과 안전·보건관리자 및 전기·건축분야 민간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관련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또,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방문은 2024년 합천군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유사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해소해 군민 안전을 제고키 위해 실시됐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발생 시 긴급 보수·보강 또는 사용 제한 등 위험수준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실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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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합천군, 오감오색 걷기 스탬프 투어 인기...6월까지 진행
    7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5월 진행한 ‘오감오색 걷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관광객 2천 8백여명이 참여하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군, 오감오색 걷기 스탬프 투어 인기...6월까지 진행 스탬프 투어는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해 합천의 걷기길 5개 코스(해인사 소리길, 황강마실길, 영상테마추억길, 다라국황금이야기길, 정양늪생명길)를 방문해 33개의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지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5월 한 달 간 참여한 2천 8백여명의 관광객 중 걷기길 2개소 이상 방문해 10개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인원은 150여명, 그 중 33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인원도 40여명으로 관광객 유치 성과가 있었다. 군은 스탬프 10개 이상 인증자에게 오는 10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 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스탬프 개수에 따라 영호진미 1kg 30명, 작약 선크림 10명, 춘란화장품 올루 3종세트 10명에게 추가로 지급하며, 행사는 6월까지 계속 진행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많은 분들이 합천을 방문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6월과 9~10월에도 계속해서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대상은 합천군 외에 주소일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합천군청 관광진흥과(055-930-46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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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합천군,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28차 정기회의 참석
    6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4일,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 한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28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합천군,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28차 정기회의 참석 이날 회의는 협의회 회장 김윤철 합천군수와 부회장 심덕섭 고창군수,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한 회원 도시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차 정기회의 개최도시와 2024년 실무자 워크숍 개최도시 결정 및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홍보기념물 지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우리나라 31개 시군구 단체장 협의회로, 세계유산의 공통 현안 사항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창립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회의는 가야고분군 보유 도시들이 협의회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라며 “앞으로 세계유산의 활용과 보존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기를 부탁한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고 실질적인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며 한국 세계유산의 위상을 높이는 협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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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관내 고등학생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실시
    5일,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관내 합천 고등학교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관내 고등학생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기능 및 하수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생활하수 처리 방법 안내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아울러 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수처리 전문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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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합천 옥전고분군 탐방로 정비구간 발굴조사 개토제 개최
    4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3일 쌍책면 성산리에 있는 옥전고분군에서 '옥전고분군 탐방로 정비사업구간 내 유적 정밀발굴조사' 개토제를 개최했다. 합천 옥전고분군 탐방로 정비구간 발굴조사 개토제 개최 발굴현장은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산 9-3번지 일원이며, 개토제(開土祭)는 발굴조사에 앞서 조사단의 안전 및 무사고를 기원하는 한편 의미 있는 조사 성과를 얻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토지신에게 제를 올리는 의례를 말한다. 지난 3일 진행된 개토제는 합천군청 관계자 및 조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발굴조사 현장에 치러졌다. 이번 발굴조사는 옥전고분군 탐방로 일부 구간 내에 노후화된 탐방로 정비 전 해당 지역에 매립된 문화유산을 발굴하기 위한 작업이다. 발굴 대상지는 지난 2023년 문화재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구간이며, 면적은 1,175㎡로 경상문화재연구원에서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전고분군은 지난 2023년 9월 연속유산인 가야고분군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특히 옥전고분군은 교통의 결절지인 황가가 구릉지에 위치하며 다른 가야 정치체 및 주변국과 활발히 교류했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이번 조사 지역은 옥전고분군 축조 집단의 성립기 및 발전기에 해당하는 옥전고분군 당시 최고 지배자의 무덤으로 생각되는 23호분, 28호분, 54호분 주변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서도 유사한 형태의 무덤 및 유물 등을 확인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지금까지 출토된 유물로 본다면 금공품, 갑주, 장식마구, 환두대도 등 권력을 상징하는 위세품 등이 많아서 이번 발굴조사에서도 찬란한 가야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을 기대할 만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옥전고분군이 지난 2023년 9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첫 조사로 금회 발굴조사를 통해 새로운 고고학적 물질 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합천지역 가야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발굴 완료 후 고분군 복원 및 탐방로 정비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 공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유적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존관리의 당위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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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2024년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3일,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2024년 제1회 직원 채용공고를 통해 채용된 4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시설관리공단 신규직원 사진 이날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선서문 낭독, 이사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직원은 행정 4급 1명, 행정 7급 1명, 공무직 2명이며 기존 직원 전보 대상자 1명에게도 임용장을 전달했다. 임용식 후, 신규 직원들은 공단 시설물 및 사업장을 견학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이번에 채용된 신규 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여 합천군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단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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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합천군,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2일, 경남 합천군은 한국축구를 이끌 기대주들 등용문인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전지훈련 메카 합천에서 지난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합천군,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장면 대한축구협회와 경남도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 41개(고학년 39개팀, 저학년 31개팀) 축구팀 2,000여명 선수가 출전해 15일까지 보름동안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10개 조별 예선전을 거쳐 20강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20강부터 결승전까지 매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15일 우승팀을 가린다. 합천군은 지난 2006년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당시 대회명 2006 험멜코리아 제11회 무학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로 전국규모 축구대회를 처음 시작한 인연이 있었다. 이를 계기로 전국규모의 많은 대회를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축구메카로 성장해 왔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합천을 방문하는 선수단, 학부모 및 축구 관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 음식점업 등 위생분야와 경기 구장을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위해 완비된 조명시설하에 야간 훈련구장 개방, 스포츠마사지 재활프로그램운영 등 참가선수단 편의를 도모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수려한 합천의 관광자원과 가성비 좋은 먹거리를 널리 알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같은 기간 열리는 대회 중 가장 많은 참가팀이 합천을 방문하는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끝나고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열리며 뜨거운 축구열기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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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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