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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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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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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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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자욱한 연기로 뒤덮인 합천군 율곡면 산불 현장. 소방헬기가 하늘에서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산불은 27시간 34분여 사투 끝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지난 2월 28일 율곡면 노양리에서 발생해 고령군 쌍림면으로 확산된 초대형산불은 축구장 950개와 맞먹는 675ha 산림피해를 남기고 4일만에 잔불처리를 완료했다. 칠흑같은 어둠을 헤치고 민가로 내려오는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그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이 있다. 합천군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들은 4일간 1,400여 명을 밤낮으로 투입했다. 낮에는 등짐펌프와 산불갈퀴를 들고 잔불 정리와 대피령이 내린 인근 주민들을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신속 대피시켰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헬기가 뜰 수 없는 심야에는 200여 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집중적으로 구축하고 밤새 민가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열화상 드론을 이용하여 잔불 탐지가 확인되면 즉시 투입하여 2차 발화를 막았다.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은 야간 3일간 매케한 연기와 싸우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일처럼 최선을 다한 이들이 있어 다행히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군은 최초 산불 발생 이후 4일동안 166명의 산불진화대원과 1,200명의 군 공무원 외 타 시·군 지원인력 1,200명, 95대 소방헬기, 진화차량 65대, 소방차 122대가 합천 산불 현장에 동원됐다. 문준희 군수는 “4일 동안 밤낮으로 현장에 투입돼,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진화작업에 동참해준 산불진화대원과 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을 보고 군민들도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읍 거주 주민 A씨는 “합천읍에서도 보이는 큰 연기로 인명피해가 날까 걱정했다"며 "하지만, 신속하게 대처한 공무원들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이 끝난 것 같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진화대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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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합천군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시행
    9일, 경남 합천군(산림과)은 지난 2월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숲가꾸기자원조사단) 참여자를 모집해 16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전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합천 관내 도로변 덩굴제거, 고사목 및 병해충 피해목 제거, 산림자원 및 숲가꾸기예정지 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를 한다. 사업은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실시된다. 참여자는 총 18명으로 주5일 8시간 근무, 4억 원 가량 예산이 편성됐다. 산림과에서는 지난 7일 월요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8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고, 추후에도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과장(정대근)은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사업시행과 동시에 참여자 전원 안전용품 배부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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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합천 우리밀 영농조합법인, 우리밀 산실로 우뚝
    농촌진흥청정장(왼 두번째)이 우리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재배 역사 합천에서 우리밀은 다른 농산물에 비해 지나온 과정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밀이 사라지고 수입 밀이 밀가루 시장을 장악했던 1987년, 김호규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 상임대표가 농주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술을 빚어 드리기 위해 작은 면적에 우리밀을 재배한 것이 우리밀을 지키게 된 시초가 됐다. 합천에서 우리밀을 재배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우리밀 종자를 나눠주면서부터 합천이 우리밀 살리기 시배지가 되었고 그 이듬해 생산한 밀가루를 한살림에 납품하면서 우리밀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93년 합천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를 창립하고 2년 뒤 우리밀 합천공장을 준공했다. 2006년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결성됐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계약재배로 생산한 밀을 전량 수매 납품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리밀 밀사리 문화한마당을 매년 개최하고, 우량품종 시범포를 설치하고 신품종을 교육하고 보급하는 등 우리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과정에서 합천우리밀이 잡곡프로젝트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김호규 대표는 합천군민의 장 농민장, 세계농업기술상, 자랑스런농어민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동안의 우리밀 육성 노력이 얼마나 있었는지 가늠하게 해 준다. 우리밀 생산 출하 기반시설 구축 합천군 초계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우리밀 산물처리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하여 우리밀 3,000t 정도를 건조, 저온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대형 사일로와 선별장, 건조기, 국수제조시설, 제분시설 등을 갖추었고, 우리밀 체험관, 세미나실, 숙소 등을 설치하여 숙박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기반을 갖추었다. 우리밀 법인에서는 트랙터부착 일괄 파종기와 콤바인 등을 갖추어 참여 농가에 공동으로 이용함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를 함으로써 농가의 일손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농가에서 수확한 우리밀은 톤백에 담아 말리지 않은 산물로 산물처리장에 수매해 일괄 선별 건조 저장함으로 농가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했다. 산물처리장 사일로에 보관하는 밀은 수분 함량을 측정하여 주기적으로 순환 건조함으로 연중 고품질로 출하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는 재배 농가 515명이 181ha를 계약재배해 연간 900t 을 생산, 정부 수매와 대형 판매처에 납품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특징 합천 우리밀은 벼 후작으로 논에 재배함으로 연중 물관리가 가능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아 밀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우리밀 품종 “황금알” 시범포를 지난 해부터 1ha씩 재배하여 지역적응성 시험을 하고 있다. 황금알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단백질 함량이 14% 정도로 높아 제빵 특성이 우수하다. 합천군에서는 지난해 생산한 황금알 품종 밀가루를 관내 '빵굽는마을' 제빵점에 공급해 식빵, 밤식빵, 마늘빵 등을 만들어 시범 판매하고 있다. 우리밀 빵은 예전의 우리밀 빵과는 달리 거칠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수입밀 빵에 비해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식감이나 맛 등이 좋으며, 특히 고소한 맛이 있어 먹어 본 소비자는 다시 찾는다고 한다. 또, 합천군에서는 중국 음식점을 통해 우리밀 짜장면 시식회를 여는 등 다양한 가공품 개발 시도를 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육성 합천군은 우리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밀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농가에 전국에서 최초로 밀 수매가격 5만원/40kg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종자, 비료 등 농자재를 지원하고, 교육과 현장 견학,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배 포장의 토양시료를 분석해 시비처방 함으로 합리적인 시비와 시기별 현장 기술지도로 안정적인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 공모사업 3억 원을 유치해 산물처리장 건조기 교체와 품질분석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7일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한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우리밀 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통해 우리밀을 계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우리밀로 만든 빵과 짜장면, 밀가루를 둘러보면서 황금알 빵 시식을 하고 수입산에 비해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계획 합천군은 우리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생산단지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량 품종의 정부보급종 종자를 확보하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아이쿱생협 등 출하처를 늘릴 계획이다. 우리밀 황금알 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밀가루, 빵, 짜장면, 국수 등 가공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하여 파종부터 드론이용 농약살포, 수확까지 일관기계화를 확대 보급하여 노동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우리밀 수매가격 5 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농가 교육과 컨설팅, 농자재 등을 지원해 합천 우리밀이 더욱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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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실시간 합천군 기사

  • 합천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6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5일,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안전한국훈련 장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13개 협업부서와 합천소방서, 합천경찰서, 5870부대 4대대를 포함한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했고 소방차 등 19대 장비가 투입됐다. 이날 실제훈련은 20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종로 고시원 화재 등 다중밀집시설 화재 발생 시 대형참사로 번질 것을 대비하여 지진으로 인한 대장경테마파크 화재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 및 복구훈련 상황을 설정했고 훈련 절차는 ▲훈련상황 부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현장 비상대응조직 설치 ▲종합 방수 ▲현장 지휘권 이양 ▲긴급복구 활동 ▲훈련종료 및 강평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전산 마비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통한 기관 간 전파 훈련 및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진화용 헬기 투입 등 생동감 넘치는 훈련이 전개됐다. 또, 훈련뿐만 아니라 훈련시설 사전점검·안전교육 실시 및 대피유도·안전요원 배치 등과 같은 안전관리와 시설 내 주요공간 청소·소독 실시 및 훈련장소 손소독제·마스크 비치 등 방역관리에도 힘썼다. 합천군 이선기 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오늘과 같은 실전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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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2022년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식
    25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4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2022년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식 장면 이날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문기석 합천축협상임이사, 강종덕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 수료생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명의 교육생들이 수료증을 받았고, 4명의 학생이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는 합천군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교육으로 축산관련 분야의 강사 12명을 초빙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의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평소 배움에 갈증을 느낀 청년 축산인들의 요청으로 개설됐으며, 군은 교육생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개량·번식·사양·질병분야 위주로 교육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과정을 이수해 준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수료생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합천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내년 아카데미 수업 대상을 청년농업인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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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합천군, 규제개혁 선도 도시 위상 드높인다
    23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그동안 불필요한 규제 발굴‧개선을 통한 규제개혁 추진사업이 성과를 올리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 ’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도시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 포상,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부문’에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합천군을 비롯한 동해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향후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교부 받게 됐다. 현장중심 밀착형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합천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장면 군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현장중심 밀착형 규제발굴을 위해 별도‘규제신고센터추진단’을 구성하여 이선기 부군수를 전담관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운영함은 물론, 현장 방문시 관련 부서 협업으로 보다 내실있는 운영이 될 수 있었다. 군은 올 한해만 17차례에 걸쳐 업체‧단체 방문 및 유관기관 간담회 7차례, 500여 개소에 규제애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30여 건 건의과제 중 16건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한 회신, 14건에 대해서는 법령 개선에 대한 내용으로 소관부처, 중소기업옴부즈만, 규제개혁신문고 등을 통해 규제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또, 건의과제별 관리카드 작성 관리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규제개선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진행상황을 건의자에게 안내하는 등 규제혁신 과정에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적극적인 규제발굴을 위해 테마형 규제개선 건의, 포괄적 네거티브 전환, 등록규제 정비, 규제입증책임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해소 우수사례 발굴 등 정부합동평가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초과달성해 규제혁신의 추진력을 인정 받았다. 올 한해 동안 행정안전부 주관‘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해소 우수사례’에 3회 연속 선정돼 주요성과를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했으며 전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규제개혁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해소 우수사례에 선정된 ‘365일 무휴, 농기계대여은행 하이패스’ ‘365일 무휴, 농기계대여은행 하이패스’ 사진 한편, 군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가 지방규제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자치단체에 부여하는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에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성적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 및 1억 원 재정인센티브를 획득했다. 지난 우수기관 인증을 통해 2024년까지 전국적인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갖게 됐고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명실상부 규제개혁 우수 지자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은 내년에도 현 정부 국정과제인 규제혁신 추진에 발 맞추어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불편 및 지역 기업의 경제활동 제약과 관련된 잠들어 있는 규제를 공무원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과 군민 제안제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군민을 위한 규제해소 대상 발굴 ‧ 개선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생활 속 숨은 규제 발굴을 위해 전 공직자가 군민의 눈높이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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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합천군, 2023년 당초예산안 7천513억 원 편성
    22일, 경남 합천군은 민선 8기 비전인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 실현을 위해 2023년 당초예산안을 전년 대비 765억 원(11.33%) 증가한 총 7천 513억 원(일반회계 7,244억 원, 특별회계 269억 원)으로 편성해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이는 합천군 당초예산 역대 최대 규모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당초예산 7천억 원 시대를 활짝 열게됐다. 2023년 예산안은 민선 8기 공약사업과 군정방침 4대 분야인 ▲군민우선 소통행정 ▲혁신적인 지역개발 ▲명품휴양 관광도시 ▲동행하는 주민복지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1,418억 원, 사회복지 1,513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690억 원, 문화 및 관광 612억 원, 교통 및 물류 307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510억 원, 환경보호 928억 원 등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은 최근 어려운 국내외 경기상황과 건전재정 기조 변화에 따른 정부지출 감소 상황 속에서 투자재원 마련을 위한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과 4대 군정방침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재원을 합리적․전략적으로 배분했다. 김윤철 군수는 “내년은 본격적으로 민선 8기 군정이 사업을 추진하는 첫해"라며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경제 회복과 군의 최대 위기인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해 전략적 투자와 군민 삶을 도울 민생사업에 가용재원을 최대한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2022년 3회 추경에서도 전년보다 1,842억 원(27.3%)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의 8,590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함께 제출했으며, 합천군 최초로 예산 8,000억 원 시대를 열게됐다. 2023년 당초 예산안 및 2022년 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11월 15일부터 개회된 '제269회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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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11-22
  • 합천군, 제9회 합천군 지역아동센터 가족한마당 축제
    2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19일 오전, 제9회 합천군지역아동센터 한마당축제를 합천군 군민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제9회 지역아동센터 가족한마당 축제' 장면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 후원과 초록어린이재단과 사회공동모금회 지원으로 합천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센터 이용아동과 종사자들간 교류를 통해 보다 나은 돌봄서비스에 대한 향상차원에서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가족한마당 행사는 합천 관내 9개 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각 센터 팀별로 공굴리기, 줄다리기, 큰 공 터뜨리기 등 체육대회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센터별 아동들의 장기자랑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아동센터 아동들의 체육대회가 펼쳐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합천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아동들이 서로 화합의 장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센터 이용 아동들이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아동들이 더욱 활발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기를 소망하고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 자존감을 높여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들어줄 것을 약속한다”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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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2022년 임시총회
    20일, 경남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윤철)는 지난 18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이사장을 비롯해 대의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2022년 임시총회 장면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임원(이사 2명) 및 사무국장 선출건에 대해 심의 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그리고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 개편 홍보와 2023년도 남명학습관 학사생 선발기준 ▲예비중 3(정원내 성적순 선발) ▲예비고1~고3(총점 150점 과락제 적용 선발)을 알렸다. 김윤철 이사장은 “관내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인재육성을 위해 남명학습관을 운영하고 학교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우수한 학업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대의원에게도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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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합천 율곡면, 영농부산물 파쇄기 운영으로 산불예방
    19일, 경남 합천군 율곡면(면장 오근희)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한달간 집중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이용한 산불에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합천 율곡면, 영농부산물 파쇄기 운영으로 산불예방 장면 이 기간동안 산불기동감시원으로 구성 된 농작업 부산물 작업단이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작업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할 예정이다. 오근희 면장은 “기존 농가들이 직접 대여하고 운반하는 방식은 이용률이 저조할 수 있으나, 마을별로 산불기동감시원분들이 산불 예방 홍보도 겸하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도 운영하니 농가 호응도 아주 높다”며 “잔가지 파쇄기 운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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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합천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18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위해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 및 면사무소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11월 21일 상부1,2,3지구(적중면사무소)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2일 고품지구(고품2구마을회관) ▲23일 내곡지구(내곡마을회관, 소사경로당) ▲25일 합천6지구(정대동마을회관) 순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신소양지구와 아막지구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선정배경 및 목적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주요내용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사업절차 및 경계설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8개 사업지구의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2023년부터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협의를 거쳐 새로운 경계를 결정한다. 이때,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해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 면적의 15%가 지적불부합지라서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2030년까지 한시적으로 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경계 불부합으로 인한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마을별 실시되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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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김윤철 합천군수,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격려
    17일, 경남 합천군 김윤철 군수는 17일 이른 아침부터 합천고등학교, 합천여자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며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가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합천지역에서는 관내 2개소 시험장(합천고등학교, 합천여자고등학교)에서 고3학생 233명 중 194명(재학생 174명, 재수생 20명)이 응시했으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시험이 치러졌다. 군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험장 주변 질서 유지, 인근 지역 소음 차단 등 수험생들이 시험를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김윤철 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긴장하지 말고 평소처럼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험생들은 다음달 12월 9일 학교에서 개인별 수능성적표를 받은 후 대학별 입시일정에 따라 수시‧정시모집을 거쳐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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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송림 박병숙 작가, 합천군에 ‘눈꽃속의 함벽루’ 작품기증
    16일, 경남 합천군은 송림(松林) 박병숙(朴炳淑) 작가가 지난 15일, 합천군청(군수 김윤철)에서 화선지에 수묵담채‘눈꽃속의 함벽루’100호 그림을 합천군청에 기증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송림 박병숙 작가, 합천군에 ‘눈꽃속의 함벽루’ 작품기증 송림 박병숙 작가는 합천군 묘산면 출신으로 경주시청에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미술작품 활동에 매진하여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에서 30여 회 입상했으며,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고향 합천에서‘공감’이란 주제로 2번째 개인전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합천 함벽루, 농산정 풍경등과 고향 묘산면 산제리 모습을 화폭에 담은‘산제마을의 봄’등을 내놓아 작가의 마음이 고향에 대한 설레임과 애정으로 가득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번 작품기증은 고향에서 작가의 고희연을 기념해 작품전시회를 할 수 있게 된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합천을 대표하는 절경과 문화재자료인 함벽루를 배경으로 한‘눈꽃속의 함벽루’란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병숙 작가는 “고향에 대한 기억과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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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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