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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1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업무를 수행한 창원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자치행정과) 이날 표창 대상자들은 의창구청‧성산구청 산불 담당 공무원 2명과 광역산불진화대원 19명으로,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투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업무를 수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 강한 돌풍에 의해 진화대원들이 불길에 고립되고 차량 2대가 전소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 합동 진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장금용 대행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봄철 산불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직원들과 진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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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1
  •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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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11일,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취업박람회 ‘단디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의 후원과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협찬해 추진된다.*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업체계 플랫폼 본 행사는 고용친화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NGO 단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우수기업 46개사가 참여하며, 보수, 근무환경, 직무의 세부적인 내용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은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집필) 명사 특강 ▲공공기관 및 사기업 취업전략 특강 ▲사회복지계열 현직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MBTI 취업컨설팅 등 특강과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등 구직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며, 취업박람회 이후 한국산업단지 입주기업탐방* ‘단디알자! 대구기업’도 연계해 진행한다.*탐방기업: ㈜구영테크, ㈜메가젠임플란트, 성림첨단산업(주), ㈜신도(23.9.18.~21. 예정)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지자체의 협력으로 박람회가 기획․추진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업소개 및 참가기업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디JOB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aegujob.kr)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무국(053-243-9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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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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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500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전달된 구호물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 샴푸, 칫솔세트 등 생필품으로 임시거주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건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및 나눔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의 이재민을 위해 구호성금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 19 대규모 확산 초기에 위기극복 후원금 1억원 및 의료위생용품을 기탁하는 등 국내 재난지역을 위한 긴급지원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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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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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실시간 사회 기사

  • 함양군, 2026년부터 치매 치료 관리비 소득 산정 기준 변경
    15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 산정 방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소득 기준 산정 방식 개선, 지원 대상 확대 기대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산정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녀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초과하여 지원받지 못했던 환자들도 새 기준을 적용해 재신청이 가능해져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 환자 중 치매 치료 약을 먹는 군민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본인, 가족, 그 밖의 관계인 등이 대상자 본인 명의 통장 사본, 해당 연도에 발행된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지원 대상자의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약물 복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기준 변경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약 복용을 망설였던 환자분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이어가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 검진 및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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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창원특례시 무료 세무상담 지원 "우리 동네 세금 해결사 떴다"
    15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기 창원시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갖고 17명 마을세무사와 함께 본격적인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세금 해결사 떴다!!, 창원특례시 무료 세무상담 지원(세정과)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신규6명, 재위촉11명)는 2027년 말까지 2년간, 경제적 이유로 세무조력을 받기 힘든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에게 국세·지방세 상담 및 불복청구 상담 등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무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촉장과 함께 ‘마을세무사 현판’이 전달됐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현장성 강화’로, 그동안 연 5회 운영하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연 10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특히, 5개 구청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관내 전통시장 등 세무 도움이 절실한 현장을 구청이 직접 발굴해 찾아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구별 마을세무사 현황 확인 후 전화, 팩스, 이메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김창우 창원특례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을 돕는 마을세무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마을세무사 활동에 대한 지원을 현실화하여 제도를 활성화함으로 마을세무사들이 시민들 곁으로 더 깊숙이 찾아가는 실질적인 세무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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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15일,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규제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2025년에는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의 적절성, ▲중앙부처 건의규제 발굴·수용 노력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실적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광역 3곳, 기초 21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그동안 군민생활과 소상공인·기업활동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 규제 발굴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한 실질적 제도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1년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과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2개 분야 우수, 2023년 지방규제혁신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4·2025년도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 5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달성 및 5년간 총 10억5천 만 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규제개선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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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산청군, 내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접수
    15일, 경남 산청군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연세액 5% 공제 혜택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먼저 납부하면 연세액의 5%를 공제하며 3월, 6월, 9월에는 차등 적용된 공제율로 자동차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 일할 계산해 자동차세를 환급한다. 신청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도 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군민 납세 편의를 제고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군민들이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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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하동군, 사람이 돌아온다, 하동이 살아난다
    15일, 경남 하동군은 "하동군에 사람이 모이고 있다"면서 "자연을 닮은 삶, 속도를 늦춘 일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사람들이 하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고 전했다. 2025년,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1,809명이 선택한 하동 하동군은 2025년에 귀농·귀촌한 인구가 1460세대, 180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약 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3년 연속 인구의 4% 이상이 해마다 유입되고 있다. 2023년 1652명, 2024년 1673명에 이어 2025년 다시 한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귀농·귀촌 인구의 꾸준한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 인구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귀농보다 귀촌이 대세, ‘농촌의 삶’을 선택하다 2025년 귀농·귀촌의 가장 큰 특징은 귀촌 중심 구조다. 전체의 92%가 귀촌이고 귀농은 8%를 차지했다. 이 흐름은 3년간 비슷하다. 농업에 직접 종사하기보다는, 좋은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귀촌인을 부르고 있다. 거기에 3만 명이 넘게 듣는 ‘하동아카데미’, ‘100원 버스’로 대표되는 대중교통 혁신, ‘보건의료원’ 착공 등 생활 SOC 확충을 중심으로 한 ‘컴팩트 매력도시’ 정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정주 여건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먼저 정착한 귀촌인들의 높은 만족도가 또 다른 귀촌인을 불러들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50·60대 중심, 그리고 청년의 발걸음 연령대별로는 50대(24%)와 60대(22%)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거나, 인생 2막을 농촌에서 시작하려는 중장년층의 선택이 여전히 귀농·귀촌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40대 청년층이 45%에 이른다는 것이다. 농사 경험도, 농촌 생활의 기반도 없는 청년 세대 600명 이상이 하동을 선택했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이다. 비싼 도시 생활비에 쫓기고 알바식 일자리에 지친 청년들,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청년들, 농사와 농특산물로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젊은 세대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정착형 0원 청년임대주택’, ‘7세까지 월 60만 원씩 지원하는 아동수당’ 등 하동군이 펼치는 “청년이 원하는 대로” 정책이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옥종면 딸기나 화개면 녹차 농사가 농사로도 도시인 못지않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음을 증명하며, 청년 귀농인의 도전을 부르고 있다. 하동은 이제 단순한 ‘노후 정착지’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연 령 합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세대수 (비율%) 1,460 (100%) 242 (17%) 224 (15%) 194 (13%) 345 (24%) 324 (22%) 108 (7%) 23 (2%) 귀농세대 115 5 8 7 29 49 16 1 귀촌세대 1,345 237 216 187 316 275 92 22 혼자, 그러나 단단하게. 1인 세대 중심 이주 전체 귀농·귀촌 세대의 약 79%가 1인 세대였다. 귀농 세대 역시 10명 중 7명 이상이 1인 세대다. 가족 단위보다는 개인의 선택으로 농촌을 찾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앞으로 주거, 일자리, 복지 정책이 ‘1인 맞춤형 정착 지원’과 하동에서 새로운 네트워크, 공동체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삶의 방식에 따라 특징이 분명한 면 지역을 선택하는 귀농·귀촌 이주 지역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귀촌인은 생활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은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이 많았고, 이어 경관이 뛰어나고 기존 귀촌인이 많은 악양면, 화개면으로 몰렸다. 귀농인은 옥종면, 횡천면, 진교면 등 농업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선택했다. 옥종면은 딸기 생산이 면 단위로는 전국 1위다. 농가별 매출이 평균 1억 5천만 원에 달해 귀농 1번지로 꼽힌다. 시설하우스의 부족으로 대기수요가 발생할 정도다. 딸기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딸기 수확 유통 등 연관 된 일을 하거나 농사를 배우며 하우스를 기다리면서 귀촌인도 많다. 횡천면도 딸기, 블루베리, 미나리 등 시설하우스 재배가 늘어나면서 귀농인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이는 귀농과 귀촌이 각기 다른 목적과 삶의 방식을 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변화 귀농·귀촌 전 거주지는 경남(37.2%)과 부산(21%)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경남 지역 도시 중에서는 하동군 이웃 도시인 진주에서 많이 들어왔다. 가장 가까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동, ‘멀지 않은 귀촌’이 현실이 되는 셈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니라 삶의 가치와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정착 단계별 맞춤 지원과 생활 기반 확충을 통해, 하동이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809명 숫자 너머에는 각자의 사연과 결심이 있다. 그들의 선택으로 하동은 귀농·귀촌 사회로 전환하고 있다. 하동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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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밀양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15일, 경남 밀양시는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지만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편의시설 설치비용의 8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7개소에 총 2,000만 원을 지원했다. 2026년도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15일(목)부터 2월 3일(화)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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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고성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 개최
    15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농업인과 로컬푸드 생산자단체,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수료생 등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고성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및 제품개발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시설·장비 이용 방법 설명, 센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22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개시에 앞서 열린 설명회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센터 이용 절차와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별도의 가공시설 투자 없이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성군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교육시설)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제조시설)를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육부터 제조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아카데미, 제품개발반 등 가공 기초교육과 이커머스·마케팅 교육, 제과기능사 등 국가전문자격증 취득 과정을 포함한 총 51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수요자가 원하는 농가공품 개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의 상품화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22년 운영 이후 캔디류, 잼류, 과·채가공품, 곡류가공품, 소스류 등 총 46건의 상품화를 추진하며 다양한 식품유형의 제조 기반을 구축했다. 또, 다품종 소량생산이라는 농산물 가공 특성에 맞춰 HACCP 적용 유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유기가공식품인증과 스마트HACCP인증 취득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고성군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가공산업 발전이 기대된다”며 “사후교육과 스마트HACCP인증 지원을 통해 가공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 수료가 필수 요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 670-4815~48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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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
    15일, 경남 함안군은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경남도민연금 안내 리플릿) 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구분 모집날짜 소득 구간 1차 모집 1월 19일 ~ 2월 22일 3896만 8428원 이하 2차 모집 1월 26일 ~ 2월 22일 5455만 5799원 이하 3차 모집 2월 2일 ~ 2월 22일 7793만 6856원 이하 4차 모집 2월 9일 ~ 2월 22일 9352만 4227원 이하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군민이다.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App)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개인이 연간 96만 원을 납부할 경우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 동안 경상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지를 유지해야 한다.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지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고 55세 이상인 가입자가 연금 수령을 신청할 때, 세 가지 경우 중 어느 하나에 먼저 해당하는 시점에 가입자 계좌로 지급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노후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며 “특히 가입 대상인 40~50대 군민들이 공적연금 외에도 추가적인 노후 대비 수단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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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통영시 2026년 신규·확대 시책 한눈에 보기
    15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올해 시정방향인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신규·확대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집중 안내한다. 통영시, 2026년 신규·확대 시책 한눈에 보기 이번에 안내하는 시책은 생활·교육·환경 / 주거·교통 / 문화·체육 / 복지·돌봄 /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 청년·가족·어르신·농어업인·교통약자 등 다양한 시민의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폭넓게 담았다. 생활·교육·환경 분야 먼저 청년 결혼 축하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18~45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구당 통영사랑상품권 100만 원(1인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34세 이하 대학생의 본인부담 등록금을 최소 30%~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2026년부터 1~4학년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사업자 점포임대료 지원도 확대된다. 통영시 관내 사업장을 두었거나 관내 시민인 청년사업가에게 월 임대료 50%(월 최대 30만 원)를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하며, 지원기간이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는 오프라인 가맹점을 지역서점에서 문구점까지 확대해 사용처를 늘리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지원대상은 도내 중위소득 70% 이하 초·중·고 학생 1인당 연 10만 원이며, 바우처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농어업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수당을 확대해 1인 농어가 연 60만 원, 부부 농어가 연 70만 원으로 인상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구간을 신설해 10만 ~20만 원 구간 44% 등 세액공제 확대를 적용한다. 또한 어업경영체 등록은 오는 1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생활 밀착 제도도 새롭게 시행된다. 3월부터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업소’ 표시를 한 경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고양이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 재활용률 제고 장터 및 경진대회를 연중 운영해 업사이클링 체험, 재활용 물품 교환·판매, 환경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폐건전지, 폐형광등, 우유팩, 투명 페트병 등을 대상으로 한 수집 경진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거·교통 분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관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 중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25.7.1.~'26.6.30. 기간에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잔액(5천만 원 한도)의 이자(3% 이내)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환급지원도 확대된다. 19세 이상 경남 시민이 K-패스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기본형 K-패스·경남 통영형 K-패스·모두의 카드 중 자동으로 가장 큰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65세 이상은 환급률이 30%로 상향되는 등 혜택이 강화된다. 또,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월부터 욕지·한산·사량 등에서 섬택시를 운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온정택시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1~3등급에서 1~5등급(65세 이상) 판정자까지 확대한다. 문화·체육 분야 소비자 보호를 위해 9월 20일부터 숙박업소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부당요금 징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QR코드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도록 안내한다. 문화 향유 기회도 넓힌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액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늘리고, 청소년기(13~18세)·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추가 1만 원을 지급한다. 또,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06~'07년생)에게 공연·전시·영화관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금액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사용처(영화관람)도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복지·돌봄 분야 중장년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만 40~55세, 연소득 9,352만 원 이하의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연 최대 24만 원)을 매칭 지원하며,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족·아동 지원도 강화된다. 통영형 청소년(한)부모 자녀양육비 지원은 (한)부모·자녀 모두 통영시 거주 등 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년한부모는 자녀 1명당 월 20만 원, 청소년부모는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는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양육비 월 23만 원, 추가아동양육비 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10만 원 등을 지원하며(시설입소가구 생활보조금 월 10만 원), 대상기준 완화와 금액 인상으로 혜택이 확대된다. 보육 부담 경감도 촘촘히 추진한다. 단계적 무상보육비 지원은 어린이집 재원 4~5세를 대상으로 유아 1인당 월 7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을 5세에서 4~5세로 확대했다. 어린이집 3~5세 보육료 추가 지원은 누리과정 아동을 보육 중인 어린이집에 월 5만 원(1인당)을 추가 지원하고, 지원대상을 4~5세에서 3~5세로 넓혔다. 아동수당은 9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2026년 상반기 시행을 예정하고 있다.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지역 돌봄 체계도 강화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등을 대상으로 국내 농산물 구매를 위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청년 대상 범위를 만 34세 이하로 확대한다. 또, 경로당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설치 지원(2~10kW)을 신규 추진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특히 75세 이상 우선)에게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원, 일상생활지원, 요양·주거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예우수당을 인상(6·25참전수당 30만원, 월남참전수당 27만원 등)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수당도 월 4만 원에서 월 5만 원으로 올린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1월 1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어, 신원 확인·증명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보건·의료 분야 임신·출산 지원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도 강화한다. 난임시술비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은 부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본인부담금(비급여 제외)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신선배아 최대 60만 원, 동결배아 최대 30만 원, 인공수정 최대 10만 원이다. 예방접종은 대상이 확대된다. HPV 국가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뿐 아니라 12세 남성청소년('14년생)까지 포함해 4가 백신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 지원연령을 13세에서 14세로 확대해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또, 7월부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스마트기기를 제공 및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에게 1인당 22만 원 지원, 지원연령을 70세에서 80세로 확대한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확 달라진 통영’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각 사업의 지원대상, 신청기간·방법 등 세부 내용과 기타 다양한 시책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로 궁금한 내용은 해당 사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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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의령군, 겨울철 입맛 사로잡는 ‘자굴산 청정 밭미나리’ 수확 한창
    15일, 경남 의령 자굴산(897m) 기슭 가례면 밭미나리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14일, 농민들이 겨울 추위를 뚫고 ‘자굴산 청정 밭미나리’ 수확에 한창이다. 의령군, 겨울철 입맛 사로잡는 ‘자굴산 청정 밭미나리’ 수확 한창 자굴산 밭미나리는 생채로 먹는 친환경 작물로, 8월 중순 파종해 10월부터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 물미나리와 달리 한 해 5~10회 수확할 수 있어 지역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이다. 1994년 자굴산 자락 가례면에서 전국 최초로 물 대신 땅에서 재배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 잡았다. 맑고 깨끗한 지하 100m 암반수를 이용해 재배하며,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쌈으로 먹으면 특유의 향을 즐길 수 있다. 또, 물에서 재배하지 않아 거머리나 기생충 감염 걱정이 없어 생채로 섭취하기에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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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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