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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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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수소충전소는 16일부터 수소차 충전요금 인상
12일, 경남 진주시와 수소충전소 운영기관인 ㈜진주수소충전소는 16일부터 수소차 충전요금을 1kg당 8000원에서 94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수소충전소 전경 ㈜진주수소충전소는 서진주IC 인근(판문로 194)에 위치해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시간당 승용차 10대 충전이 가능한 시설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 초기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1년 4월 운영개시 이후 수소 충전요금을 8000원으로 유지하며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상승과 수소 공급시장 수급 불안정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상승해 수소충전소 운영 적자가 심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수소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지속으로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수소 충전요금을 인상을 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정적인 수소충전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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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창원에서 수서까지 SRT 바로 달린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민선 8기 출범 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창원~수서간 SRT가 오는 9월 추석 연휴 전 운행된다고 4일 밝혔다. SRT열차 전경 SRT열차 내부 전경 국토교통부는 4일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SRT 운행을 창원·진주로 운행되는 경전선, 전라선(순천·여수), 동해선(포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 추석 연휴부터는 SRT를 타고 창원에서 수서까지 바로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창원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KTX만 운행하다 보니 서울 강남지역으로 이동하려면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에 내려 시내 교통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동대구~창원 구간은 고속전용선이 없어 KTX를 이용하더라도 느린 속도로 운행되는데 SRT 환승을 위해 평균 23분이 추가로 소요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창원~수서간 SRT 운행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민선 8기 창원특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나 정부부처를 방문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토부장관 면담을 통해 SRT 운행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고 12월에는 '수서발 고속철도 경전선 운행' 건의문도 발송하는 등 노력해 왔다. 이후, <2023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 ‘수서발 고속철도 확대 운행’이 포함되었고, 금번 철도산업위원회를 통해 확정·발표가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우선적으로 노선별 하루 4회씩(왕복 2회) 운행을 추진하고 ‘27년 평택~오송구간 2복선화, SRT 차량 14편성 추가 도입을 완료하면 열차 증편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금번 창원~수서간 SRT 운행 확정으로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이 해소되고 기업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민의 위상에 맞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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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개별주택가격(안) 열람하고 의견제출 받아요
25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19,749호에 대해 4월 10일까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들에게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합천군청사 전경사진 개별주택가격은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수 있고, ‘경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yeongnam.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가격을 재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8일 공시될 예정이다. 박수현 재무과장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 의견을 통해 더욱더 적정하고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라며 “기간 내 많은 관심을 갖고 꼭 열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 과표담당(055-930-3226) 또는 주택소재지 읍 ․ 면사무소 재무·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 또한 해당 기간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한국부동산원 콜센터,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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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사전 점검
3일, 경님 함안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는 지난 2일 새벽부터 남해상을 시작으로 함안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오전 11시, 이병철 부군수 주재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처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오후에는 조근제 군수가 긴급현장점검에 나섰다. 함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칠서무릉양배수장 사전 점검 사진 먼저, 이 부군수는 특별지시사항으로 선행 강우에 따른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하고, 과일 등 농작물이 수확시기에 접어듦에 따라 농작물 배수로 정비, 과수 지주시설 보강하도록 했다. 또, 강풍에 대비해 공사장 타워크레인, 낙하위험물, 옥외 광고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조근제 군수는 태풍 북상에 따라 2일 오후 3시, 긴급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항 우수저류시설, 주물 배수장, 공사중인 무릉2 양배수장 등을 방문해 배수장 정상가동 여부, 비상연락체계, 공사장 재해대비태세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조 군수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공무원 및 관계자들에게 자연재해대비 철저를 지시했으며, 군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만일의 경우 즉각 재대본 가동 등 비상대응이 가능하도록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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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파업사태 극적 타결
22일 오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전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대 쟁점이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 점을 찾기 못해 사실상 반쪽 합의라는 지적을 면치 못하게 됐다.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이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대우조선 하청 노사 협상 타결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박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6월 2일부터 시작된 파업사태가 51일동안 계속됐다고 밝히면서,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파업이 조선산업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노사 양측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그동안 민주노총간담회, 노사 간 협의 등을 통해 중재 노력을 해왔고, 파업 현장도 직접 방문해 노사가 조금씩 양보해 대우조선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박 도지사는 “이제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노사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합쳐주길 바라며 아울러 협상 타결을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여러 가지 불편을 인내해주신 경남도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경남도도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노사 화합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관련 업계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거통고) 조선하청지회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대표단은 이날 오후 4시20분께 언론 브리핑을 통해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권수오 녹산기업(대우조선해양 협력사) 대표는 “잠정합의안을 만들어내기까지 금속노조, 대우조선 하청지회, 국민적 관심, 대우조선 등 도움이 있었다”며 “오늘 잠정합의안 이후에 (완전)타결되면 노사상생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최대 쟁점이었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를 못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안타깝게도 민형사 면책 관련해서는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며 “노조는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안 가게 한다는 지회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늘 잠정 합의안은 ▲임금 ▲고용보장 ▲노조활동 등 세가지다. 임금의 경우 노조 측이 한 발 양보하며 당초 사측이 제시한 4.5% 인상을 받아들였다. 고용보장의 경우 사측이 한 발 양보해 원칙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고용 승계를 하기로 했다. 노조활동 경우는 양측이 조금씩 양보해 노사상생기금 출연 등 큰 틀에서 합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 부위원장은 “세세한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합의해나가겠다”며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협상 완전 타결을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등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ㅇ을 보이기도 했다. 노조 측이 “5시 30분 1도크에서 기자회견을 이어가겠다”고 하자 사측은 “노조가 (지금까지)발표한 내용이 대부분 맞지만, (노조가) 기자회견을 한다면 사측도 맞대응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맞받았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농성장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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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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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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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 11일,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취업박람회 ‘단디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의 후원과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협찬해 추진된다.*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업체계 플랫폼 본 행사는 고용친화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NGO 단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우수기업 46개사가 참여하며, 보수, 근무환경, 직무의 세부적인 내용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은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집필) 명사 특강 ▲공공기관 및 사기업 취업전략 특강 ▲사회복지계열 현직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MBTI 취업컨설팅 등 특강과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등 구직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며, 취업박람회 이후 한국산업단지 입주기업탐방* ‘단디알자! 대구기업’도 연계해 진행한다.*탐방기업: ㈜구영테크, ㈜메가젠임플란트, 성림첨단산업(주), ㈜신도(23.9.18.~21. 예정)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지자체의 협력으로 박람회가 기획․추진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업소개 및 참가기업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디JOB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aegujob.kr)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무국(053-243-9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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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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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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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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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500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전달된 구호물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 샴푸, 칫솔세트 등 생필품으로 임시거주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건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및 나눔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의 이재민을 위해 구호성금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 19 대규모 확산 초기에 위기극복 후원금 1억원 및 의료위생용품을 기탁하는 등 국내 재난지역을 위한 긴급지원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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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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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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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아파트 빈집털이범 검거
- 15일,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진주시 A아파트 우유투입구에 자체 제작한 도구를 이용해 시정된 문을 열고 침입, 귀금속 등 500만 원 상당 훔친 B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범인 B씨가 자체 제작한 범행도구 경찰에 따르면 B씨는 경찰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 현장으로부터 수 km 떨어진 지점에 차량을 주차하고 작업복(회색)으로 갈아입은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범행 장소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B씨는 불이 꺼진 집이나 우유투입구를 막지 않은 집을 범행대상으로 정하고 자체 제작한 ‘접이식 문따개’(길이 70cm)를 우유투입구에 밀어 넣어 시정 장치를 해제한 후 실내로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수법을 써왔다. B씨는 검거 당시에도 추가 범행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려다 순찰주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차량 내에서 범행도구를 압수하고 진주경찰서로 압송했다. 이상률 청장은 "건축 연한이 오래된 일부 아파트에는 현재까지도 현관문에 우유투입구가 남아있어 방범에 취약한 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경찰은 도내 노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부녀회 등 대상으로 우유투입구 차단, 방범창 설치, 외출 시 시정상태 점검 강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청장은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은 민생치안을 위협하는 강·절도 범죄 단속과정에서 드러나는 물리적·구조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선제적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도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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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FUN!FUN!한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 8일, 경남 거제시는 2024년 상반기 계룡초, 양정초에 이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기성초등학교 6학년 4학급 110여명을 대상으로 FUN!FUN!한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하반기 FUN!FUN!한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FUN!FUN!한 어린이 세무교실은 2024년 세무과 신규시책으로 어린이들에게 납세의무의 중요성과 세금의 종류와 용처 등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로 설명하는 등 납세의무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미래의 성실한 납세자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어린이 세무교실은 ‘세돌이 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이라는 만화형식의 교재 및 PPT자료를 활용하여 강의함으로 어린이에게 세금에 대한 이해 및 흥미유발을 돕고, 거제시 홍보영상을 상영해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했다. 또, 수업 중간중간에 거제시에 대한 상식 및 지방세에 관한 돌발퀴즈를 내 어린이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였다. 거제시 관계자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할 정도로 그 중요성은 익히 잘 알려져 있고, 어렸을 때의 버릇이 여든을 가는 만큼 세금에 대한 좋은 기억과 납세의무의 중요성을 깨닫는 산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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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FUN!FUN!한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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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임항선 그린웨이’노후 시화판 새 단장
- 8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마산합포구 방면 ‘임항선 그린웨이’ 산책로 내에 설치된 노후 시화판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임항선 그린웨이’노후 시화판 새 단장(문화예술과) ‘임항선 그린웨이’는 옛 마산 지역을 관통하던 임항선 폐철도 구간을 활용해 마산합포구 월포동에서부터 마산회원구 석전동까지 총 연장 5.5km에 걸쳐 산책로, 자전거도로, 바닥분수, 조형 분수 등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다. 시는 ‘임항선 그린웨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정서 함양과 詩가 흐르는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위해 경남과 창원 출신 문인들의 시를 선정해 지난 2012년 15점, 2013년에 13점의 목재 시화판을 설치한 바 있다. 이번 정비사업에서는 산책로에 설치된 목재 시화판 28점을 대상으로 파손된 부분을 복구하고 도색을 새롭게 하는 등 전반적인 보수 작업을 추진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시화판 정비사업을 통해 임항선 그린웨이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풍부한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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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임항선 그린웨이’노후 시화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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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야외 힐링 프로그램 운영
- 8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산외면 청정표고마실에서 치매 환자, 경도 인지 장애인과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치매 가족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야외 힐링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고구마 빵 만들기, 식물관찰 및 반려 식물 심기, 힐링 밥상 만들기, 표고 식초 족욕 등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천재경 치매안심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가족 돌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치매 상담 ▲돌봄 부담 분석 ▲자조 모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사항이 있거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치매안심센터(055-359-7086)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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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전면, 새 생명 탄생에 축하의 마음 전해
- 8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에서 2022년 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소중한 새 생명이 태어나 백전면 전체에 축제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다. 함양군 백전면 새 생명 탄생에 축하의 마음 전해 축하의 주인공은 하대평마을에 거주하고 백전면 문화체육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황원하씨 부부로, 지난 9월 16일 넷째 아이인 황혜진 양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이에 백전면사무소(면장 조영화) 직원들과 백전면 이장단협의회(회장 문병윤) 회원 및 함양농협 백전지점(지점장 정인숙)에서는 산후조리원에서 자택으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며 10월 8일 오랜만에 태어난 아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유아용품과 축하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였으며, 아이의 부부는 직접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이 아빠인 황원하 씨는 “소중한 아이의 탄생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육아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문병윤 백전면이장단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에는 귀농귀촌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나 출생아 소식이 없어 늘 걱정이었는데, 소중한 새 생명이 태어나 이장단과 전 마을 주민을 대표하여 축하한다”며 부부를 격려했다. 조영화 백전면장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너무나 경사스럽고 뜻깊다”면서 “백전면민 모두가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기를 기원하고 있다”고 덕담을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아기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신혼부부 결혼자금(500만 원),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비(30만 원), 첫 만남 이용권(200만 원), 산후 건강관리비(50만 원), 임신·출산 축하선물 등 다양한 임신 출산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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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전면, 새 생명 탄생에 축하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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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판곡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사랑나눔터’ 현판 제막식
- 8일, 경남 고성군 삼산면(면장 김현주)은 지난 7일 오후, 판곡마을에서 최을석 군의회의장, 허동원 도의원, 정영환 군의원,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공유냉장고 ‘판곡마을 사랑나눔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성군 삼산면 판곡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사랑나눔터’ 현판 제막식 판곡마을 사랑나눔터는 판곡마을(이장 김상욱) 주민들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직접 기획, 제작, 운영,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국 유일무이한 마을단위 주민 주도형 공유냉장고다. 이 공간은 지자체나 외부 기관의 지원 없이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공간을 마련하여 그 의미가 크다.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유냉장고의 의미와 역할을 함께 논의 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 또한 주민들의 했뜻을 모아 개최했는데 주민들이 생산한 신선한 농작물과 손수 준비한 음식이 한 자리에 어우러져 사랑나눔터 개소를 자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아울러, 사랑나눔터 옆에 있는 마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 공동경작지 두레팜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수확되는 농작물은 사랑나눔터의 나눔 자원으로 한 몫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생한 농산물과 생필품을 연중 자율적 기부와 나눔을 통해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을 실천하며 주민 주도의 기부와 나눔의 실천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상욱 이장은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참 기쁘다”며 “주민 모두가 하나되어 이뤄낸 결과이기에 더 의미가 깊고 기쁨 또한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 삼산면장은 “판곡마을의 공유냉장고의 첫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은 공유를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마을 주민들이 있어 가능했다”라며 “마을의 따뜻한 온정을 서로 나누는 나눔 문화가 면 전체로 활발히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판곡마을은 삼산면 14개 마을 중 가장 많은 세대가 거주하는 곳으로서, 귀농 귀촌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민들과의 소통 및 상생 협력으로 2025 마을만들기 대상지 선정으로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는 등 마을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비전 제시로 한 발 앞서가는 마을로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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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판곡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사랑나눔터’ 현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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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서포터즈’5개월 활동 마무리, 해단식 성료
- 8일, 대구광역시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모집한 ‘대구로 서포터즈’의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7일 대구테크노파크 동대구캠퍼스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대구로 서포터즈 해단식 ‘대구로 서포터즈’는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하고 홍보 역량이 우수한 대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대구로 시민 홍보단’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대구로’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체험하며 이용자 관점에서 홍보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게시함으로써 ‘대구로’를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올해 최초로 모집한 ‘대구로 서포터즈’ 1기는 7:1(12명 모집, 85명 지원)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종 12명으로 구성됐고,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게시물 위주의 SNS 홍보 분야 9명, 유뷰트·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 3명으로 나누어 홍보 활동을 펼쳤다. 5개월 운영기간 동안 총 63건(SNS 게시물 30건, 숏폼 33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4만 2천여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 특히, ‘대구로’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각종 혜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 올해 도입한 대리운전 서비스, 병·의원/약국 정보 안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확대 등 신규 서비스를 발 빠르게 홍보해 신규 이용자 유입에 기여했다. 그리고 대구로페이 연계 최대 12% 할인,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와 추가 할인 홍보, 착한매장 이용 시 2천 원 자동 할인 등 이용자들이 놓칠 수 있는 혜택을 상세하게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해 ‘치맥페스티벌·대구로 연계 프로모션’인 현장주문 기능과 대구로택시존 및 할인쿠폰 발급 및 이용법 등을 꼼꼼히 안내하는 등 축제 기간동안 ‘대구로’ 앱 설치 125%, 회원가입 243%, 주문 38% 이상 증가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구로 서포터즈’의 활약과 함께 ‘대구로’는 2024년 8월 기준 회원 수 55.9만 명, 누적 주문액 1,752억 원, 가맹점 1.9만 개, 택시 호출 417.9만 건을 기록했고,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 155억 원 이상 절감해 대구시민과 상생하는 종합플랫폼으로 지속 성장 중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로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대구로’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민간 거대 플랫폼의 독과점 구조에 맞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구로’의 지속적인 발전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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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서포터즈’5개월 활동 마무리, 해단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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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34회 군민체육대회 성황
- 8일, 경남 산청군은 지난 5일, 산청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4회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제34회 군민체육대회 지난 2022년 개최 후 2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격년제)에는 11개 읍면 2500여 명의 군민이 참가해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지난 4일, 중산리 지리산 평화제와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5일 개막식, 제51회 지리산평화제 평화상 시상식과 읍면 특성에 맞는 흥미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입장식 등이 이뤄졌다. 특히, 게이트볼, 테니스, 축구, 윷놀이 등 체육경기와 민속경기 등 총 1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을 도모했다. 대회 결과 1등은 신안면, 2등 시천면, 3등은 산청읍이 차지했으며 오부면은 남다른 선전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체육을 통해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대회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드높였다”며 “올해는 입장식과 경기 내용이 더욱 흥미롭고 박진감이 넘쳐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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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34회 군민체육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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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 8일, 경남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화 유지를 위해 2024년도 하반기 우제류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지난 1일부터 모든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안군,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뛰어나 축산농가의 경제성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 염소 등의 우제류와 돼지 등에서 발생 할 수 있다. 상반기 예방접종 대상은 함안군 소 423농가 1만72489두와 염소 51농가 1871두에 대해 진행한다. 2024년 위촉된 공수의를 포함, 민간 수의사를 총 동원해 일제접종을 실시하며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작년 5월에 전국 11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구제역 유입 방지를 통한 축산농가의 생산성 증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제역 백신접종을 통한 피해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055-580-4471)으로 보상절차를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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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행
- 8일, 경남 거창군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공무원과 공무직 등 전 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거창군 2024 장애인식개선교육 장면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을 증진하며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인 사단법인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채주희 강사를 초빙해 ‘다름에 대한 고려와 존중’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기존의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악기 연주를 포함한 공연 형식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2회차로 나눠 진행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직장 내 편견 해소와 차별이 아닌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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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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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 8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 입원, 사망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다. 합천군,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번 접종에는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맞춘 JN.1 기반의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백신이 사용되며, 과거 접종 이력과 상관없이 마지막 접종 후 최소 3개월이 지나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합천군 보건소와 삼가면 보건지소를 제외한 관내 보건지소 및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일정은 10월 11일에 7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시작으로, 10월 15일에는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에는 6569세 어르신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보건지소에서 접종은 10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각 면 단위 접종 일정에 따라 시행되며, 관련 문의는 각 면의 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의료기관 진단서나 소견서, 시설 입소 확인서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매년 달라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맞춰 고위험군은 매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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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