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경남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이영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7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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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백우회술 자료사진

 

 심장질환은 2019년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2위로 질병의 위험도가 높고 질병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심근경색, 협심증으로 대표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의 경우 인구 10만 명 당 환자수가 매년증가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 대체할 수 있는 혈관을 연결해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우회로를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7차 평가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진료분으로 허혈성 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종합병원이상 85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총 건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등이다.

 

 이영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은 “고난도 심장수술인 관상동맥우회술에서 우리병원이 3년 연속 1등급을 받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빠른 치료가 중요한 허헐성 심장질환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에서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이 관상동맥우회술 실시기관으로 이번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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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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