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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성명 발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지난 1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IWPG 윤현숙 대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성명서에 따르면 IWPG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선제공격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한 군사행동”이라며 “수많은 꽃다운 청년들의 목숨을 빼앗아 갔으며,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여성과 청년들의 희생을 요구하는지 알 수 없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화를 수호해야 할 유엔과 세계인권기구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하루속히 수습하고, 러시아 정부의 공습을 중단시키며, 난민을 보호하고 자국으로 돌아갈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IWPG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러시아 외교부, 우크라이나 외교부, 유럽연합 본부 및 회원국(27개국) 외교부, UN 사무총장, UN 우크라이나 대사관, UN EU 대사관, 주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대사관, ‘러시아 즉각 철군 결의안 채택 투표 기권국가’ UN 대사관 및 주한 대사관 등에 전쟁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 공문을 전달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에 등록된 국제NGO로서 전 세계 지부를 통해 ‘전쟁 반대 온라인 궐기대회’와 450여 개의 협력 단체와 함께 전쟁 반대 온라인 서명 운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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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인도네시아 '간디 술리시티안도 수헤르만' 대사 김해 방문
    2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인도네시아 '간디 술리시티안도 수헤르만' 대사가 김해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를 방문한 인도 간디 술리시티안토 수헤르만 대사 일행 간디 술리시티안토 수헤르만 인도네시아 대사는 " ‘22년 1월 5일 대사로 부임, 김해시가 인도네시아 자국민에게 지역사회 정착 및 코로나19 재난상황 대처방법 안내 등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 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김해시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대사관 일행은 인도네시아 자국민이 운영하는 박소수퍼킹 식당, 알바마트 식료점, 인도네시아 이슬람사원을 방문하여 자국민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발열체크, 출입자명부 작성, 코로나 2차 접종 완료자 등 방역수칙 준수자에 대해서만 입장을 허용해 특별방역점검에도 소홀함이 없이 대사관 일행을 안내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해 코로나 19 등 감염병 및 각종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및 협력을 위해 외국인 공동체 9개국과 협약을 체결했다. 그 중 인도네시아는 2021년 8월 29일 외국인공동체 협약을 체결한 다섯 번째 국가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외국인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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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 경남도-아이치현 항공우주산업 교류회의
    25일, 경남도는 일본최대 항공우주산업 집적지 아이치현과 항공우주산업분야 협력을 위한 ‘한-일 항공우주산업 교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치현 도시 지도 아이치현은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190여 개 항공우주기업들이 소재해 일본 항공우주산업의 50%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70%가 집중돼 있는 경남도와 함께 아이치현은 양국 항공우주산업 핵심 거점이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일본 지자체 항공우주산업분야 최초 교류 회의다. 지난해 10월 경남도 동경사무소에서 아이치현을 방문, 양 지자체간 항공우주산업의 상호 교류 협력을 제안, 이후 수차례 실무 회의 등 노력으로 이날 교류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항공기업 간 b2b 상담회 등 본격적인 항공우주산업 교류를 위한 첫 번째 회의다. 이 자리에는 경남도 제조산업과 조여문 과장, 코트라 나고야무역관 남우석관장,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옥주선센터장이 참석했다. 일본은 아이치현 경제산업국 차세대산업실 에지리 실장, 중부항공우주산업기술센터 아오키 전무이사 등이 참석, 이날 한일 양국 항공우주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류회의는 행사 개최 배경, 경과 설명, 인사에 이어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산업지원단장과 아이치현 차세대산업실장의 항공산업현황 발표, 향후 항공우주산업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남도 조여문 제조산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지자체는 양 국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오늘 교류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항공기업들은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항공우주분야 b2b 상담행사인 ‘에어로마트 나고야’에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10개 경남 항공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총 32건 872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향후 경남도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후속 협의를 통해, 경남도와 아이치현의 항공우주기업간 b2b 상담회 추진 등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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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교류 아쉬운 마지막
    2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21일 합천여중과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생 학생 각각 16명,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 국제교류사업’의 마지막 시간을 가지며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교류 4회차 장면 마지막 교류였던 이날, 학생들은 “언어가 달라 걱정했지만, 매우 재미있었다. 양 국가의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됐다” 등 다양한 참여 소감과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에 대해 영어로 발표했다. 또, 참여학생들은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영상 가까이 서서 손을 흔들고 웃으며 처음 만났을 때의 낯설음을 털어내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회장 김성태)에서는 합천여중과 도요나카중학교 32명의 참여학생들에게 학습용 스탠드를 기념품으로 선물했고, 김성태 회장은 “이번 교류를 오랫동안 기억하고 앞으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 발발로 세계적으로 국제교류가 막혀있는 지금 합천과 미토요시 사이에 온라인을 통한 활발한 국제교류가 이뤄져 뿌듯하다”면서 “이번 교류가 참여 학생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일본 친구 인연을 잘 이어가서 합천군과 미토요시와의 우호관계에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중학생온라인 교류는 합천군과 미토요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영상교류 3회, 자유채팅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됐고, 향후 중학생 문화체험 사업시 우선 참가 대상자가 돼 미토요시 친구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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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사천시,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사절단, 아론비행선박산업(주) 방문 예정
    우리나라 순수 독자기술로 만든 위그선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타입 위그선 M-80(8인승) 비행모습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의원 대표사절단, 교통정책전문가,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참사관 등 일행 12명이 26일 아론비행선박산업(주)을 공식 방문한다. 사천시에 소재한 아론비행선박산업(주)은 항공기와 선박의 장점을 융합한 비행선박(위그선)을 연구·개발·생산하는 업체로서 세계 최초 B타입 위그선을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B타입 위그선 M-80(8인승)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돼 있는데, 해상에서 시속 200km로 수면위 비행이 가능하고 고도 150m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해상순찰, 인명구조, 여객·화물운송 등 다목적 미래형 해상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군사목적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 사절단이 한국 위그선의 도입 및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오면서 이뤄진 것. 이와 함께 위그선의 제품과 생산공장·시설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운용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싶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아론비행선박산업(주)은 이번 방문으로 위그선 생산과 조종사 양성을 위한 국제조종훈련센터 설립. 그리고 위그선 정비체계 구축 논의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가 수도 이전 계획에 따라 위그선의 도입 및 운영과 관련된 각종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만7천여 개의 섬을 갖고 있어, 위그선 수요가 2,000여척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론비행선박산업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 사절단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형 위그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천시도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의원 대표사절단, 교통정책전문가,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참사관 등의 방문에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시는 지역의 특산품과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 관광명소 소개와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공식방문 일정에 따른 방역 소독과 함께 방문자의 예방접종 및 PCR검사 여부를 확인하는 등 코로나 방역에 필요한 조치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천시에 본사를 둔 아론비행선박산업(주)은 2022년부터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난 5월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내 4만평의 부지를 확보했다. 현재 이 부지에 위그선 복합단지를 조성해 협력업체를 유치 중이다. 이와 함께 UAE, 사우디 등 중동시장을 겨냥한 한국 위그선 수출을 위해 내년 1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2022년 한국 우수상품전시회’에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아론선박산업의 위그선 해외수출 및 판로개척, 홍보 등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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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구청장 등 함안군 방문
    21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9일 국제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구청장 및 의장 등이 함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구청장(오, 여섯번째) 등 함안군 방문 알다르잡흘랑(J.Aldarjavkhlan) 구청장과 바트새흥(G.Batsaikhan)의장 등 7명 방문단은 함안군과 교류 10주년을 축하하고 향후 교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조근제 군수, 이광섭 군의장 등을 접견하고 홍보영상 시청과 기념촬영, 환영 오찬 등에 이어 몽골 마지막 황제의 주치의던 군북면 출신 이태준 선생을 기리며 최근 개관한 이태준 기념관 방문으로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했다. 조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몽골 아라농장에서 최근 당도 높은 고품질 수박을 생산하는 등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더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단은 울산 남구청 초청으로 입국했으며, 오는 21일까지 국내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몽골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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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1

실시간 국제 기사

  • 김정기 권한대행, 다낭관광안내센터 방문… 대구 의료·관광 홍보
    15일, 대구광역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14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우), 다낭관광안내센터 방문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응웬 티 홍 탐)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직접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비치했으며, 다낭시로부터는 다낭시 관광 홍보물(영문 및 한글판)을 전달받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 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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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 베트남 껀터대학교 총장 등 만나 기업 협력 논의
    23일, 경남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지난 20일 베트남 껀터시 국립종합대학교인 껀터대학교를 방문해 트란 트룽 틴(Tran Trung Tinh) 총장을 만나 기업 협력을 논의하는 등 해외 세일즈 마케팅 행보를 이어갔다. 조규일 진주시장, 베트남 껀터대학교 총장 등 만나 기업 협력 논의 이날 면담에는 껀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글로벌 교육부 부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 베트남 민간 기술기업으로 무인항공기(UAV), 반도체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베트남 CT그룹 대표단이 함께해 ANH 스트럭쳐(대표이사 안현수) 등 진주시 기업과의 UAV·AI 분야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CT그룹은 수역환경 모니터링, 어군 탐지, 양식장 관리 등 수산 분야와 농업 분야에서 UAV 활용 수요가 매우 높으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진주시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는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진주 지역에는 위성 연구, 영상 촬영, AI 기반 분석기술을 융합한 첨단 기술기업들도 다수 위치해 있어, CT그룹이 추진하는 스마트 농업·수산업 분야와의 기술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도 함께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최근 껀터시에 대규모 항공 정비단지(MRO) 건립을 추진 중이라는 점에서, 베트남항공·비엣젯 등의 베트남 운항사들을 포함한 글로벌 항공정비 관련 회사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진주지역 기업들과의 새로운 협력 기회도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껀터시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 중인 스마트 시티 구축과 관련해, 진주시는 스마트 시티 국가 공모 선정 및 통합플랫폼 구축·운영 등 주요 추진 사례를 소개하며 두 도시 간 기술·정책 교류 가능성을 공유했다. 조규일 시장은 껀터시 및 껀터대학교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진주시의 스마트도시 구축 사례를 직접 벤치마킹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한 교류 확대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다. 특히, 껀터대학 총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전기공학과 석·박사 출신으로 진주시와 인연이 깊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진주시-껀터시-경상국립대학교-껀터대학교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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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진주시, 브라질 상파울루 방문단, 진주시와 문화·산업 교류 협력 강화
    12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시의원과 방송·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10월 축제 벤치마킹과 양 도시 간 문화교류를 위해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 방문단, 진주시와 문화·산업 교류 협력 강화 이번 방문은 2023년부터 브라질 주요 3개 도시(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에서 열린‘진주시 실크등 전시’를 계기로 시작된 인연이 한층 깊어진 교류로 이어진 것으로, 실질적인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방문단은 11일 ‘제74회 개천예술제’ 개제식에 참석해 전통 의식의 하나인 대북 타고 에 참여하며 직접 북을 울리는 체험을 했으며, 이후 남강과 진주성 일대에 조성된 유등 전시를 둘러보고,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드라마 스토리텔링(국제 영상 포럼)과 어워즈에도 참석했다. 이어 12일에는 진주성 중영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문화산업 및 도시 홍보 분야 협력과 ‘K-Drama의 날’ 연계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규일 시장이 진주성 중영 복원과정과 진주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직접 소개해 방문단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마르시우 켄지 이토(Márcio Kenji Ito) 상파울루 시의원(교통·경제위원회 소속)은“가을밤 남강에 띄워진 다채로운 유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 전시된 실크등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실크등 300여 점을 구입해 상파울루 시의회 내에 상설하여 상파울루 시민들에게도 진주의 아름다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파울루시는 매년 ▲8월 15일 ‘한국문화의 날’ ▲10월 21일 ‘한복의 날’ ▲10월 23일 ‘한식의 날’ ▲11월 22일 ‘김치의 날’ ▲11월 29일 ‘K-Drama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2025년 1월에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준비위원회와 ‘K-Drama의 날’ 연계 MOU를 체결하는 등 한류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실크등 전시를 계기로 맺어진 인연이 K-Drama를 매개로 한 문화·산업 교류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의 전통과 문화가 세계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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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경남도, 호주 빅토리아주 방문
    3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우주·방위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호주를 방문 중인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지난 2일 빅토리아주를 찾아 주요 인사 면담과 산업 브리핑에 이어, 한화디펜스(H-ACE) 호주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주정부산업브리핑장면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전 콜린 브룩스(Hon. Colin Brooks) 빅토리아주 산업․첨단제조 장관, 대니 제럿(Danni Jarrett) 산업․무역투자 차관보 등과 만나 양 지역 간 우주‧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남의 우주항공산업과 빅토리아주의 방산․우주 분야 역량을 공유하고, 산업 교류 확대와 공동 프로젝트 발굴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열린 빅토리아 주정부 산업 브리핑에서는 주정부의 주요 산업 육성 정책이 소개됐으며, 김 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남은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미래를 열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도내 우주항공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설명했다. 또한 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투자환경과 우주항공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빅토리아주 질롱(Geelong) 지역에 위치한 한화디펜스(H-ACE) 호주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경남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경남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 호주공장은 호주 정부와 체결한 K-9 자주포 및 AS-10 탄약운반장갑차 공급 계약 이행을 위한 핵심 시설로, 향후 장갑차 현지 생산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 공장은 한국과 호주의 산업 협력 대표 사례로, 경남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의미 있는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지사는 “한화디펜스의 호주공장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세계 현지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남도는 글로벌 협력 폭을 넓히고,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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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에티오피아 84개 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간판 교체
    14일, 신천지예수교회는 에티오피아 10개 도시 84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으로 교회 간판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에티오피아 84개 교회 대표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에티오피아 간판 교체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지난 10일 신천지 베드로지파는 ‘에티오피아 84개 교회 간판 교체식’을 진행했다. 교체식에서 84명 교회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된 것과 함께 새 언약 계시록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 말씀’으로 하나 될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제2기 만국 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한 아세파앙게토 목사(미스가나 교단 협회장)가 고국인 에티오피아로 돌아가 현지 교회들을 대상으로 말씀 세미나를 이어간 데서 비롯됐다. 앞서 아세파앙게토 목사는 10개 도시 100여 교회를 돌며 세미나를 열고 신천지에서 배운 계시말씀을 증거했다. 이번 간판 교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에티오피아 교계 전반에 말씀 중심의 변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기념식에서 84개 교회 대표 목회자들은 “우리는 새 언약 계시록의 말씀을 통달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가 됐다”라며 “계시록의 말씀을 에티오피아 전역에 전하고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오직 진리를 따르며 말씀 사역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관계자는 “현재도 에티오피아 181명의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 말씀을 배우고 있다”며 “계시록의 예언이 오늘날 이뤄진 사실을 널리 알리며 세계 교회가 말씀 안에서 하나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1~2. 지난 10일 에티오피아 84개 교회 대표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에티오피아 간판 교체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회). 3. 지난 1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에티오피아 84개 교회 간판 교체식’에서 84개 교회 대표 목회자들이 결의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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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대구시,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C) 주한세르비아대사와 면담
    4일, 대구광역시 정해관 국제관계사는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대구시청을 방문한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C) 주한세르비아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해관 대구시 국제관계대사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C) 주한세르비아대사와 면담 사진 이날 면담에서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는 “한국에서 의미 있는 도시 중 하나인 대구에서 대사를 만나 뵙고, 대구와 세르비아 간 다양한 협력 기회에 대해 얘기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해관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방문이 대구와 세르비아 간의 협력이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자동차 부품 산업, 기업 투자, 스포츠, 문화 등 다방면에서 대구시와 세르비아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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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신천지 탄자니아교회, 현지 목회자·성도와 요한계시록 성경시험 진행
    31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탄자니아 교회(담임 윤현철·이하 신천지 탄자니아교회)는 지난 18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현지 개신교 목회자와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함께하는 ‘요한계시록 공개 성경 시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계시록 공개 시험’에 응시한 탄자니아 현지의 개신교 목회자들과 신천지 성도들이 시험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오늘날 모든 신앙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요한계시록 말씀을 기준으로,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로서 계시록 말씀(계 22:18~19)을 지켜왔는지 점검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험 문항은 요한계시록 중심으로 대문항 10개, 소문항 33개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말씀대로 믿고 지켜왔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험에는 현지 개신교 목회자 98명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40명 등 총 138명이 응시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에서 동일한 시험에 기성교회 목회자 1명만 참여했던 것과 달리 해외에서 다수 목회자들이 동참한 첫 사례다. 시험 결과, 집단별 평균 점수에는 차이가 있었다(신천지예수교회 성도 평균 95점, 개신교 목회자 평균 7점). 그러나 이번 시험의 본래 목적은 우열을 가리려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 말씀을 통해 각자가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에 있다. 응시한 한 목회자는 “오늘 신천지 성도들이 막힘없이 정답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며 내 신앙과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배우고, 교회 성도들을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며 천국에 나아가도록 올바르게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그동안 성경, 특히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을 들어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계시록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온전히 깨달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또, “참과 거짓, 정통과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의 전통이나 교리가 아니라 오직 성경 말씀에 있다”며,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을 점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외쳐왔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국내에서도 기성교회 목회자들과 성경 시험을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당시 응시자 총 313명 가운데 기성교단 목회자 1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탄자니아 시험은 그 연장선에서, 해외에서 다수 목회자들이 처음으로 동참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성경 시험은 단순한 지식 평가가 아니라, 신앙의 기준을 성경 말씀에 두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국내외 목회자들이 점진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말씀을 중심으로 교류하고 하나 돼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탄자니아교회는 2018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올해 8월 기준 약 2,440명의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현지 목회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 확산에 힘쓰고 있다. [사진 설명] 1. 지난 18일 신천지 베드로지파 탄자니아교회가 탄자니아 4개 주요 도시에서 현지 개신교 목회자 98명과 신천지 탄자니아교회 성도 40명이 함께 ‘계시록 공개 시험’을 진행했다. 2. 지난 18일 ‘계시록 공개 시험’에 응시한 탄자니아 현지의 개신교 목회자들과 신천지 성도들이 시험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 지난 18일 진행된 ‘계시록 공개 시험’에서 시험 문제를 풀고 있는 탄자니아 개신교 목회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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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박옥수 IYF 설립자, TICAD9서 아프리카 7개국 정상과 릴레이 면담
    26일,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9차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9) 기간 중 아프리카 7개국 정상들과 릴레이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7개국 정상과 박옥수 IYF 설립자가 자국 청소년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자료제공 국제청소년연합) 이번 만남은 청년 인재 양성, 마인드교육 제도화, 청소년센터 건립, 국제교류 확대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된 자리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필요로 하는 청년·교육 분야 파트너십을 보여주었다. 면담에서 라이베리아의 조셉 보아카이 대통령은 IYF의 마인드교육 확대와 수도 몬로비아 청소년센터 건립에 동의하며, 청년들을 국가 발전의 주역으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포스탱 투아데라 대통령은 “IYF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설립자께서 다시 또 오신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달라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중아공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또, 면담 직후 교육부 장관에게 지시를 내려 새 학기부터 시범학교에서 마인드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부룬디의 은다이시미예 대통령은 “모든 변화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소년센터 건립과 한-부룬디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청소년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교류 확대 의지를 전했다. 감비아의 무함마드 잘로우 부통령은 IYF와 협력 의지를 밝히고, 박옥수 설립자의 초청에 응해 2026년 한국 월드캠프 참석 의사를 나타냈다. 코트디부아르의 로베르 맘베 총리는 “마인드교육은 청년 창업과 국가 발전의 기초”라며 청소년센터 건립과 시범학교 추진에 합의했다. 카메룬의 은구트 총리는 “마인드교육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에서 IYF 청소년 캠프 정례화와 교재 활용이 이뤄지고 있음을 공유했다. 말라위의 낸시 템보 외교장관은 정부가 기증한 부지에 2024년 준공된 IYF 말라위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고,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마인드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잠비크에서는 대통령을 대신해 대통령 고문이 “대통령이 마인드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박옥수 설립자를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박옥수 설립자는 청소년 교육 방안을 제시하며 조속히 협의하기로 했다. 이번 릴레이 면담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각국에서 마인드교육이 국가 정책으로 제도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중앙아프리카에서는 대통령의 직접 지시가 내려졌고, 라이베리아·부룬디·코트디부아르 등에서는 청소년센터 건립이 논의됐다. 말라위·카메룬은 정부와 함께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으며, 감비아는 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남아공 정상과의 첫 면담도 정부 차원의 마인드교육 확산 가능성을 열었다. IYF는 지난 20여 년간 아프리카 주요 국가에 지부 50곳(동부 30, 서부 20)을 설립하고 청소년 인성교육, 아카데미, 공직자 교육, 국제교류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장기적 활동과 신뢰를 기반으로 박옥수 설립자는 33개국 국가 정상 51명과 95회 면담을 했다. 이는 단발적 이벤트가 아닌 구체적 정책 실행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 아울러 TICAD9 기간 동안 진행된 IYF의 7개국 정상 면담은 일본 정부와 주일 아프리카 대사관 등 관계 기관의 협조 속에 원활히 이루어졌다. 아프리카 전통복을 입은 IYF 청년들은 10여 개국 정상과 30여 개국에서 온 장관급 인사를 맞이하며 각국의 노래와 춤으로 환영 공연을 펼쳐 박수를 받았고, 면담 분위기를 친근하게 여는 계기가 됐다. 일본과 아프리카 언론도 면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영방송 RTNC와 코트디부아르 국영방송 RTI는 요코하마 현지에서 면담 직후 박옥수 설립자를 인터뷰하며 논의 내용을 전했다. 일본 산케이신문도 박옥수 설립자를 인터뷰해 아프리카 청년 교육 협력의 의미를 조명했다. 아프리카 현지 언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보도하며, 청소년 교육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지금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의 전략이 교차하는 무대다. 이러한 경쟁 구도 속에서, ‘청년’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민간 차원의 교류가 정상급 만남과 구체적 사업 논의로 이어진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이번 면담에서 논의된 청소년센터 건립, 교육부 제도화, 국제교류 확대는 단순히 한 NGO 단체의 성과를 넘어, 아프리카 각국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협력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향후 이러한 논의가 정책과 교육 현장으로 확산돼, 아프리카 청년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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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창원특례시, 국제 친선결연도시 일본 야마구치시 방문
    24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과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을 포함한 방문단이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일본 야마구치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둘째 줄 왼쪽 세 번째부터 이리에 사치에 야마구치시의회 의장 이토 카즈키 야마구치시장,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이번 방문은 지난해 국제 친선결연(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야마구치시장과 시의회 의장의 창원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야마구치시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다. 창원시 방문단은 이토 카즈키 야마구치시장과 이리에 사치에 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3일에는 야마구치 리프레시 파크에서 열린 ‘제14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배구 교류전’에 참석해 양국 청소년 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를 통한 미래 세대 교류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야마구치시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온 친선결연도시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야마구치시는 야마구치현의 현청 소재지로 역사적으로 ‘서쪽의 교토’로 불린다. 창원시는 지난 2009년 11월 야마구치시와 국제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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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4
  •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마인드교육’…말라위 정부·IYF 협력 강화
    21일, 국제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인드교육’이 말라위에서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IYF말라위 청소년센터 전경. 이곳은 마인드교육, 직업훈련, 국제교류 등 다양한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9차 도쿄아프리카개발회의(TICAD9)가 열리고 있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낸시 템보(Nancy Tembo) 말라위 외교장관은 20일(수)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를 만나 말라위에서 시행 중인 마인드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말라위 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마인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낸시 템보 외교장관은 “IYF 마인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인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성장하길 바란다. 학생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인성을 함양하는 마인드교육이 우선적이고 필수적이라는 데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박옥수 설립자는 “말라위 청소년센터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정기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학생과 교사 모두 교육을 받고 한국 연수에도 참여해 국제적 감각을 지닌 인재로 성장해 말라위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IYF는 2006년에 말라위 수도 릴롱궤(Lilongwe)에 지부를 설립한 데 이어, 남부 블랜타이어(Blantyre)지부를 2008년에 개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0월에는 정부가 기증한 부지에 말라위 청소년 센터를 준공하고 이를 거점으로 매주 기술학교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기술교육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마인드교육은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기술습득에 참여하도록 이끌고 있다. 또, 말라위 지부는 경찰청, 교정청과 MOU를 체결해 공직자 대상 마인드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대학생들을 위한 국제교류 및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IYF의 마인드교육은 ▲깊이 사고하는 능력 ▲마음과 마음을 교류하는 방법 ▲자제력 등을 기르는 인성교육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공직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더 밝고 생산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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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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