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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성명 발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지난 1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IWPG 윤현숙 대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성명서에 따르면 IWPG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선제공격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한 군사행동”이라며 “수많은 꽃다운 청년들의 목숨을 빼앗아 갔으며,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여성과 청년들의 희생을 요구하는지 알 수 없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화를 수호해야 할 유엔과 세계인권기구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하루속히 수습하고, 러시아 정부의 공습을 중단시키며, 난민을 보호하고 자국으로 돌아갈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IWPG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러시아 외교부, 우크라이나 외교부, 유럽연합 본부 및 회원국(27개국) 외교부, UN 사무총장, UN 우크라이나 대사관, UN EU 대사관, 주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대사관, ‘러시아 즉각 철군 결의안 채택 투표 기권국가’ UN 대사관 및 주한 대사관 등에 전쟁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 공문을 전달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에 등록된 국제NGO로서 전 세계 지부를 통해 ‘전쟁 반대 온라인 궐기대회’와 450여 개의 협력 단체와 함께 전쟁 반대 온라인 서명 운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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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인도네시아 '간디 술리시티안도 수헤르만' 대사 김해 방문
    2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인도네시아 '간디 술리시티안도 수헤르만' 대사가 김해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를 방문한 인도 간디 술리시티안토 수헤르만 대사 일행 간디 술리시티안토 수헤르만 인도네시아 대사는 " ‘22년 1월 5일 대사로 부임, 김해시가 인도네시아 자국민에게 지역사회 정착 및 코로나19 재난상황 대처방법 안내 등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 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김해시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대사관 일행은 인도네시아 자국민이 운영하는 박소수퍼킹 식당, 알바마트 식료점, 인도네시아 이슬람사원을 방문하여 자국민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발열체크, 출입자명부 작성, 코로나 2차 접종 완료자 등 방역수칙 준수자에 대해서만 입장을 허용해 특별방역점검에도 소홀함이 없이 대사관 일행을 안내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해 코로나 19 등 감염병 및 각종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및 협력을 위해 외국인 공동체 9개국과 협약을 체결했다. 그 중 인도네시아는 2021년 8월 29일 외국인공동체 협약을 체결한 다섯 번째 국가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외국인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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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 경남도-아이치현 항공우주산업 교류회의
    25일, 경남도는 일본최대 항공우주산업 집적지 아이치현과 항공우주산업분야 협력을 위한 ‘한-일 항공우주산업 교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치현 도시 지도 아이치현은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190여 개 항공우주기업들이 소재해 일본 항공우주산업의 50%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70%가 집중돼 있는 경남도와 함께 아이치현은 양국 항공우주산업 핵심 거점이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일본 지자체 항공우주산업분야 최초 교류 회의다. 지난해 10월 경남도 동경사무소에서 아이치현을 방문, 양 지자체간 항공우주산업의 상호 교류 협력을 제안, 이후 수차례 실무 회의 등 노력으로 이날 교류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항공기업 간 b2b 상담회 등 본격적인 항공우주산업 교류를 위한 첫 번째 회의다. 이 자리에는 경남도 제조산업과 조여문 과장, 코트라 나고야무역관 남우석관장,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옥주선센터장이 참석했다. 일본은 아이치현 경제산업국 차세대산업실 에지리 실장, 중부항공우주산업기술센터 아오키 전무이사 등이 참석, 이날 한일 양국 항공우주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류회의는 행사 개최 배경, 경과 설명, 인사에 이어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산업지원단장과 아이치현 차세대산업실장의 항공산업현황 발표, 향후 항공우주산업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남도 조여문 제조산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지자체는 양 국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오늘 교류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항공기업들은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항공우주분야 b2b 상담행사인 ‘에어로마트 나고야’에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10개 경남 항공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총 32건 872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향후 경남도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후속 협의를 통해, 경남도와 아이치현의 항공우주기업간 b2b 상담회 추진 등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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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교류 아쉬운 마지막
    2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21일 합천여중과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생 학생 각각 16명,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 국제교류사업’의 마지막 시간을 가지며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교류 4회차 장면 마지막 교류였던 이날, 학생들은 “언어가 달라 걱정했지만, 매우 재미있었다. 양 국가의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됐다” 등 다양한 참여 소감과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에 대해 영어로 발표했다. 또, 참여학생들은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영상 가까이 서서 손을 흔들고 웃으며 처음 만났을 때의 낯설음을 털어내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회장 김성태)에서는 합천여중과 도요나카중학교 32명의 참여학생들에게 학습용 스탠드를 기념품으로 선물했고, 김성태 회장은 “이번 교류를 오랫동안 기억하고 앞으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 발발로 세계적으로 국제교류가 막혀있는 지금 합천과 미토요시 사이에 온라인을 통한 활발한 국제교류가 이뤄져 뿌듯하다”면서 “이번 교류가 참여 학생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일본 친구 인연을 잘 이어가서 합천군과 미토요시와의 우호관계에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중학생온라인 교류는 합천군과 미토요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영상교류 3회, 자유채팅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됐고, 향후 중학생 문화체험 사업시 우선 참가 대상자가 돼 미토요시 친구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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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사천시,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사절단, 아론비행선박산업(주) 방문 예정
    우리나라 순수 독자기술로 만든 위그선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타입 위그선 M-80(8인승) 비행모습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의원 대표사절단, 교통정책전문가,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참사관 등 일행 12명이 26일 아론비행선박산업(주)을 공식 방문한다. 사천시에 소재한 아론비행선박산업(주)은 항공기와 선박의 장점을 융합한 비행선박(위그선)을 연구·개발·생산하는 업체로서 세계 최초 B타입 위그선을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B타입 위그선 M-80(8인승)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돼 있는데, 해상에서 시속 200km로 수면위 비행이 가능하고 고도 150m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해상순찰, 인명구조, 여객·화물운송 등 다목적 미래형 해상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군사목적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 사절단이 한국 위그선의 도입 및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오면서 이뤄진 것. 이와 함께 위그선의 제품과 생산공장·시설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운용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싶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아론비행선박산업(주)은 이번 방문으로 위그선 생산과 조종사 양성을 위한 국제조종훈련센터 설립. 그리고 위그선 정비체계 구축 논의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가 수도 이전 계획에 따라 위그선의 도입 및 운영과 관련된 각종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만7천여 개의 섬을 갖고 있어, 위그선 수요가 2,000여척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론비행선박산업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 사절단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형 위그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천시도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의원 대표사절단, 교통정책전문가,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참사관 등의 방문에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시는 지역의 특산품과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 관광명소 소개와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공식방문 일정에 따른 방역 소독과 함께 방문자의 예방접종 및 PCR검사 여부를 확인하는 등 코로나 방역에 필요한 조치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천시에 본사를 둔 아론비행선박산업(주)은 2022년부터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난 5월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내 4만평의 부지를 확보했다. 현재 이 부지에 위그선 복합단지를 조성해 협력업체를 유치 중이다. 이와 함께 UAE, 사우디 등 중동시장을 겨냥한 한국 위그선 수출을 위해 내년 1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2022년 한국 우수상품전시회’에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아론선박산업의 위그선 해외수출 및 판로개척, 홍보 등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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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구청장 등 함안군 방문
    21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9일 국제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구청장 및 의장 등이 함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구청장(오, 여섯번째) 등 함안군 방문 알다르잡흘랑(J.Aldarjavkhlan) 구청장과 바트새흥(G.Batsaikhan)의장 등 7명 방문단은 함안군과 교류 10주년을 축하하고 향후 교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조근제 군수, 이광섭 군의장 등을 접견하고 홍보영상 시청과 기념촬영, 환영 오찬 등에 이어 몽골 마지막 황제의 주치의던 군북면 출신 이태준 선생을 기리며 최근 개관한 이태준 기념관 방문으로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했다. 조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몽골 아라농장에서 최근 당도 높은 고품질 수박을 생산하는 등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더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단은 울산 남구청 초청으로 입국했으며, 오는 21일까지 국내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몽골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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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1

실시간 국제 기사

  • IWPG,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시상식 성료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주최하고 IWPG 국내외 지부가 주관하는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본선 시상식이 대한민국에서 29일 오후 9시(현지시각)에 수상자와 가족 등 8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상)윤현숙 대표, 대상 수상작 ‘우리를 향한 평화의 바람’- 이다영(Lee Da Yeong, 대한민국 동해, 13세)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함께 이루고자 하는 ‘평화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 지구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내전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에 대한 소망과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전한다는 목표로 IWPG와 국가별 미술협회, 예술가협회 등 다수의 단체와 연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평화의 빛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을 주제로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만 7세~만 17세) 1만 2천여 명(해외 7,408명 대한민국 4,524명)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각국의 작품 3점씩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52개국 145개 도시에서 예선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이다영(Lee Da Yeong, 대한민국 동해, 13세) 학생의 ‘우리를 향한 평화의 바람’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다영 학생은 “손을 잡고 있는 두 친구처럼 각국이 서로 전쟁하지 않고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면서 그림을 설명했다. 대상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인종차별 없는 지구촌에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가 뚜렷이 표현됐다”라는 평가를 했다. 대상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 최우수상에는 방글라데시의 아니샤 샤요이(Anisha Santoni, 초등부), 대한민국의 김건(Kim Geon, 중등부), 태국의 카윈 스만삭시리(Kawin Smansaksiri, 고등부) 등 3명이 상장과 함께 장학금 각 20만 원씩을 부상으로 받았다. 우수상은 레바논의 테임 타지 알 딘(Taym Taj AL Deen), 대한민국의 류민하(Ryu Min Ha, 초등부), 스리랑카의 세하 우만디 락타아케(Sneha Yumandhi Rathnayake), 대한민국의 전설(Jeon Seol, 중등부), 레바논의 말락 마타르(Malak Mata), 대한민국의 김시윤(Kim Si Yoon, 고등부) 등 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각 10만 원씩 전달했다. 이밖에도 호주의 잔비카 아그라왈(Jaanvika Agarwal) 등 21명이 장려상을, 한솔(미협이사장상), 공명서(예총회장상) 등 2명이 대한민국의 특별상을, 모로코의 북차케체 하나에(Boukchakeche Hanae) 등 88명이 입선을 했다. 윤현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의 그림 주제는 ‘평화의 빛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이다. 이번 수상작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매우 뛰어나고, 그림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로 인해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는 지금 어느 때보다도 평화가 절실한 시기에 살고 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가 당연한 것임을 일깨우고 평화문화를 전 세계에 전해야 한다. 그림에 펼쳐진 세상처럼 평화의 문화로 지구촌이 하나되는 그날이 하루속히 완성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양형 심사위원장(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은 “청소년들의 평화에 대한 생각이 다양한 면에서 창의력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고 그림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그 힘은 세계 속에서 큰 종소리를 울려퍼지게 할 것”이라고 심사 소회를 밝혔다. 인도 샤미카 닐레쉬 데스판데 심사위원은 축사를 통해 “참여 없이는 최고의 것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참여가 정말 중요하다. 학생들은 훌륭한 일을 해냈고, 자신을 잘 표현했다. 학생들 모두 최선을 다했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체코 린다 치하로바 심사위원은 “서로 경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함께 평화의 멋진 그림을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본선 수상 작품은 행사 중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은 도록으로 출판돼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수상자들에게도 발송될 예정이다.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 국제 NGO로서 2013년 창설 이후 세계평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평화 사업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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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한건협' 2022년 캄보디아 사업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
    29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 일환으로 지난 19일,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주민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을 캄보디아 국토관리도시계획부에서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함께 개최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주민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 장면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은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정보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개인⋅단체 야외활동을 제공하는 등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인식 개선 교육과 건강생활실천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캠페인 활동 물품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KOICA 캄보디아 사무소장, 월드뱅크 컨설턴트팀, 현지 정부 관계자, 지역주민 1,000명 등이 참여하고 현지 언론취재가 이뤄지는 등 지역사회 주목을 받았다. 캄보디아 보건부 Nhem Soph Eoun 비서실장은 “본 캠페인을 통해 비점염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생활실천 활동 등을 지원해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북대학교에 감사하다"며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의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를 위해 보건부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년 동안 한국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손혁상)과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주민 기본건강검진 제공, 검사장비 지원, 모바일헬스를 활용한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등을 통한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의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현지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활동 지원을 통해 보건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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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자매도시 히로시마에 대구 문화예술, 관광 알리다!
    23일, 대구시는 대구-히로시마 간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해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 히로시마시와 함께 지난 22일 오후 6시,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시(국제회의장 피닉스홀)에서 ‘제9회 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를 공동 개최했다. '제9회 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 개최장면 ‘한일문화카라반’은 한일 양국의 지방자치단체 간의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의 친선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대구와 히로시마가 올해로 자매결연 25주년(1997년 5월 2일 체결)을 맞이함에 따라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과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본 행사에서 대구시는 대금산조, 소고춤(권명화류), 사물판굿, 3가지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히로시마를 비롯한 일본인 대구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위해 김종한 행정부시장, 이창환 대구예총(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공연 출연진을 비롯한 14명은 11월 21일 일본 히로시마로 출발했다. 다음날 22일 오전에는 히로시마시청을 공식 방문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끊어졌던 양 도시 간 대면 교류의 시작을 알리고 향후 관계 발전을 위해 의견교환을 했으며, 오후 6시부터는 국제회의장에서 본 행사를 개최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히로시마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는 점,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첫 공식 국제교류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또, 히로시마시민들이 대구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오랜만에 직접 접하고 대구관광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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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박완수 도지사,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신임대사 접견
    14일,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이날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세르더헤이 이슈트반(Szerdalheyi Istvan) 주한 헝가리 신임 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세르더헤이 이슈트반(Szerdalheyi Istvan) 주한 헝가리 신임 대사를 접견했다. 이날 환담은 지난 9월 주한 헝가리 신임대사 부임으로 헝가리 페이르주와 친선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도를 직접 방문함으로 진행됐다. 세르더헤이 신임 대사는 박 도지사와 상호 간 축하 인사를 나누고 우호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 도지사는 “헝가리는 동유럽 국가 중 최초로 1989년에 대한민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경제와 문화 교류가 이어져왔다”며 “앞으로도 경남과 페이르주의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세르더헤이 대사는 최근 헝가리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높게 평가하고, “코로나19가 종결되는 현 시점에 양국 간의 활발한 인적교류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 도지사는 “헝가리에 진출한 지역기업을 위한 경남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남과 페이르주, 나아가 양국의 기업과 경제단체를 통해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경남의 다양한 축제를 활용해 관광문화 분야의 교류를 지속 추진하는 데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박 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세르더헤이 대사에게 가교 역할을 요청하고 양 지역 대표단의 상호 교류 방문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하며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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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2022 제5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성료
    13일,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2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외국인전을 포함한 4종목 27팀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제5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제5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시상식 및 단체 사진 밀양시가 주최하고 나무요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요가와 건강, 예술, 문화의 만남’ 주제로 종목별 경연과 공연, 체험으로 이뤄졌으며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 점수와 유튜브 생방송으로 동시에 진행된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종목별 대상, 최우수, 우수팀을 선발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27팀은 열띤 경합을 펼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가운데 종목별 대상은 ▲1인전 이진희 ▲2-4인전 스텔라 ▲5인 이상 단체전 혼 ▲외국인전 손효천이 각 차지해 뛰어난 기량으로 향상된 대회 수준과 요가 본질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장시간 진행된 대회지만 선수들의 아름답고 경이로운 동작들에 관객석을 채운 600여 관람객은 열렬히 호응하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요가 설화 음악극, 춤노리 공연, 퓨전 국악 공연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집중도도 높았다. 박일호 시장은 “인도와 밀양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위해 직접 밀양을 찾아주신 ‘소누 트리베디’ 주한인도문화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과 전국에서 찾아오신 많은 요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번 대회로 밀양이 세계적인 요가도시로 거듭났다”며 “2023년 개관을 앞둔 국제웰니스토리타운이 대한민국 요가의 메카가 되고 밀양이 명실상부 요가와 힐링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요가인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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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남해군, 몽골 지방정부 2곳과 양해각서 체결
    10일, 경남 남해군은 서울 용산구 소재 주한 몽골대사관에서 몽골 에르덴 군(郡)·보르노르 군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남해군-몽골 에르덴군·보르노르군, 양해각서 체결장면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아유시 뭉궁바야르(Ayush Mungunbayar) 에르덴 군수, 남바다르치 온다르흐빌렉(Nyambadrach Undrakhbileg) 보르노르 군수, 에르뎬척트 사랑터거스(Erdenetsogt Sarantogos) 주한 몽골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도시는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농업·경제·문화·관광·인적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남해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과 특산물 판매장 설치 등 농어업 분야의 교류 사업들을 추진해, 군내 농(어)가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몽골 에르덴 군은 몽골 최대 휴양지로 손꼽히는 ‘테를지 국립공원’이 자리잡은 곳이다. ‘테를지 국립공원’은 수도 올란바토르와 자동차로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드넓은 초원과 숲이 어우러진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몽골제국 800주년을 기념해 2010년 건립된 대형 칭기즈칸 동상과 거북바위 등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보르노르 군은 욜 골짜기와 아그라그 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글라그 부틸 사원은 명상과 산책 명소로 이름나 있다. 남해군은 에르덴 군·보르노르 군과 적극 협력해 상호간 관광안내소 및 홍보 공간을 설치하는 등 인적·물적 교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남해군 농업인·어업인들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여러 협력 사업을 기획하면서 ‘계절근로자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몽골 현지 주요 관광지에 남해군의 농산물 판매시설과 홍보관을 설치하고, 역시 남해군 관광지에도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아이템들을 조화롭게 배치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남해군 관내 목장 체험시설과 몽골의 유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결합된다면 또 하나의 남해만의 매력적 관광 상품 탄생이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승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남해군으로서는 몽골의 말 관련 인적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승마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도 보인다. 또, 몽골인들은 마늘을 선호하지만 대부분 중국 수입에 의존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에르덴 군은 톨강 지류의 영향으로 수량이 풍부하고 질 좋은 토질을 보유하고 있어 남해마늘 재배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여지도 열려 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우리군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특산물 판로 개척 등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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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경남도의회, 4년만 베트남 우호친선교류 방문 시행
    24일, 경남도의회 한동남아해외친선의원연맹(회장 백태현)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우호친선교류를 위해 베트남 동나이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한동남아해외친선의원연맹 베트남 우호친선교류 위해 베트남 동나이성 방문 장면 이번 연맹 방문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해외친선교류의 재개차원에서 동나이성의 초청으로 실시됐으며 21명 연맹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공식기관방문으로 도와 96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동나이성을 방문해 동나이성 당서기장 응웬홍링(Nguyen Hong Ling)과 회장단의 티타임 자리를 가짐에 이어 동나이성 의회에서 동나이성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연맹의원들간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동나이성 당서기장과 티타임에서 백태현 회장은 베트남에 지원하는 경남기업들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당부하고 도 호치민사무소를 통한 기업애로사항의 해결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동나이성의회(의장 타이바우)와 간담회 자리에서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지자체 인센티브제도, 동나이성 공산당의 의회 구성방법, 경남을 알릴 수 있는 주관교류 행사 개최 추진 및 경남의 베트남 다자녀 가정을 위한 교류 제공 건의 등 의원들의 적극적인 발언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도 호치민사무소 및 KOTRA 무역관을 방문해 베트남 경제현황에 대한 업무보고 및 질의응답을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남의 대표적인 베트남 진출기업인 송월비나(본사 양산 소재)와 태광비나(본사 김해 소재), GS이앤씨 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장견학, 기업운영 애로사항 청취, 베트남 노동시장실태에 대해 연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태현 연맹회장은 “4년만에 공식적으로 수행하는 국외행사로 첫 스타트인만큼 도민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출장길에 올랐다”며 “아직도 성장 중인 베트남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보며 배웠고 후일 동나이성의회의 도의회 방문 시 보다 구체적이고 실익 있는 교류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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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2022 세계여성평화그룹 어셈블리’ 통해 평화 제도화 청사진
    20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은 지난 19일 오후 8시(KST), 온라인으로 ‘2022 세계여성평화그룹 어셈블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현숙 대표가 ‘2022 세계여성평화그룹 어셈블리’ 행사에서 총평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평화 실행을 위한 여성의 협력’ 주제로 평화활동의 성과를 전 세계 여성들과 공유하고 평화 제도화의 청사진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현재 지구촌이 당면한 분쟁으로 인해 새로운 국제법 제정을 향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IWPG는 132개국의 105개 지부, 500여개 협력단체와 함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기반으로 법제화 지지와 촉구를 국제사회에 지속해서 요청해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년 진행한 평화사업의 성과와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에 수많은 지구촌 여성들이 함께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첫 번째 성과로 ‘제66차 UN CSW’ 행사 개최 및 참여가 제시되었다. IWPG는 지난 3월 병렬 행사, 코트티부아르 여성가족아동부와 공동으로 사이드 이벤트를 주최해 유엔 대사와 여성부 장관들을 비롯 세계 각국 200여 명 해외 여성 인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가상박람회를 통해 93개국 1200여 명 여성들과 교류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역시 소개됐다. 지난 5, 6월 전 세계적으로 열린 이 대회는 DPCW 10조 38항의 국제법 가운데 ‘제10조 평화문화의 전파’를 실천한 것으로, 52개국 1만 2천여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 대회에 참가했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대응해 국제사회에 DPCW의 국제법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도 주요 성과로 제시되었다. IWPG는 성명서 발표 이후 지난 3월 전쟁을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진행했고, 전쟁을 중지하라는 여성들의 외침을 담은 서신을 유엔, 러시아 및 각국 여성 대표들에게 전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필리핀 다바오 데 오로(‘아유스테 하이랜드 마운틴 리조트’ 내)에 제1호 ’IWPG 평화활동 기념비‘가 건립된 것이 다루어졌다. 이 기념비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HWPL이 2014년 1월 24일 ‘민간 평화 협정’을 중재해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이루어진 민다나오에서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IWPG 홍보대사 쇼라이 림이 기념비 건립을 주도했다. 향후 필리핀 여성들에게 평화가치를 전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대표는 “최근 IWPG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각국 여성 대표들에게 서신을 보내어 ‘러시아 전쟁중지 촉구’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면서 “전쟁을 규탄하는 여성들의 성명이 각국 인사들에게 전해진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39억 명의 여성들에게 위아원(WE ARE ONE)을 강조했다. 이어서 온라인 평화서약식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IWPG 자문위원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려 미얀마의 킨니니테인 물 아카데미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카메룬의 니콜린 은웨누시 와제 투마상 여성 역량 증진과 발전을 위한 경로 단체장, 태국의 비누타풋 포펫 빠끄렛 중고등학교 교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평화공로상 시상식에는 필리핀의 쇼라이 림 필리핀 지역여성협의회 부회장, 미얀마의 크리스탈 포죠 국립 여청년회 기독교협회 집행위원, 레소토의 에블린 레투아니 레소토 경찰 대사관, 대한민국의 김금순 AIFD KOREA 대표, 이정자 한얼문예박물관 부관장, 김양훈 스카이데일리 인천지사 본부장 등이 상을 받았다. IWPG는 DPCW의 법제화가 가속화되고,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 39억 명의 여성들이 하나되어 함께 평화의 일을 이루어갈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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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온라인 개최, 146개국 5,000여 명 참가
    HWPL는 지난 19일,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이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 전 세계 146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제 사회가 아직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에 기인한 또 다른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평화의 제도화를 통해 보장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첫 평화 만국회의가 2014년 9월 18일 개최된 이래,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평화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국가원수, 장관, 입법자, 종교지도자, 교육자, 청년/여성 지도자, 언론인 등을 포함한 다양한 행위자들과의 집단행동을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평화구축을 위한 연대를 촉구해왔다. 매년 이 회의는 정부 및 시민사회와 협력한 평화 활동 및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세계적 차원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대의에 대해 HWPL 이만희 대표는 “전국을 강타한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지구촌이 큰 피해를 입었다. 사람들은 어려움 가운데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으며 이웃이자 가족”이라며 “우리 각자는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 좋은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기념사를 전하는 IWPG 윤현숙 대표 마리누스 비(Marinus Bee) 수리남 국회의장은 “평화 구축과 분쟁 방지를 위한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입법부 차원의 평화 구축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의회는 HWPL과 협력해 전쟁종식을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 의식 고취 활동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평화교육에 관한 정책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옥타비아 알프레드 교육부 장관은 HWPL 평화교육이 사회 과목에 통합되었고 단독 과목으로도 국가 교육 과정에 포함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교육 자원을 국가의 시민교육 과정으로 개발하는 이유에 대해 “HWPL 평화 교육과정이 학생뿐만 아니라 친구, 부모, 선생에 이르기까지 도전 과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헨드라 다스 필리핀 스리 스리 라다 마드하바 만디르 사원 대표는 평화에 기여하는 종교의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종교간 소통의 제도적 접근을 제시했다. 그는 종교적 오해에 기초한 갈등을 예방하도록 국제교류 및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것이 평화의 기초를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기념사를 전하는 IPYG 정영민 부장 IPYG 정영민 부장은 “전 세계 59개국 1,500명의 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삶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해 모두가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도록 59개국 1,500명의 세계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렸다”며 평화를 위한 국제적 행동의 주체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다. HWPL이 제안하는 ‘평화의 제도화’는 상호 존중, 조화, 협력, 상생 등 평화의 가치관을 각 사회의 규범과 문화, 국내 및 국제법 등 제도로 확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에 기반하고 있다. DPCW의 10조 38항은 분쟁의 예방 및 해결, 전력의 점진적 축소와 생활 도구로의 전환, 종교 및 민족 정체성에 의한 존중과 갈등 해결, 평화 문화의 전파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누가’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명기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구로부터 중앙 및 지방정부, 비정부기구, 시민 계층까지 모든 행위자가 평화의 주체가 될 것을 촉구하고 있다.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https://youtu.be/ZcbNeCbZp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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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IWPG, ‘제4회 세계여성리더 평화간담회’ 온라인 개최
    5일, ㈔세계여성평화그룹 부산경남서부지부(IWPG, 지부장 허은주)는 지난 3일 온라인으로 세계평화 실현 사업 확장을 위한 ‘제4회 세계여성리더 평화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WPG, ‘제4회 세계여성리더 평화간담회’ 리플릿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간담회는 ‘세계평화를 위해 환경을 수호하는 여성들의 연대‘ 부제로 각자 다른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평화와 기후재난을 여성의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이를 위해 여성단체장인 한국녹색환경여성연합 김위련 회장, 인도의 산주여성복지협회 샨티소크라테스 대표, 스리랑카 쿠르느갈라 라세움 국제학교 사니치위라싱헤, 몰디브 경영이사 라후마 무사, 아프가니스탄 여성역량강화 및 개발기구 누리아 사피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로 인해 현재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평화운동의 방향성과 접목해 연대 방법을 생각해보고 논의된 사안들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방안을 토론 및 발표하는 형식이다. 허은주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구촌은 현재 환경문제로 인해 심각한 기후변화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보듯 전쟁으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오염 또한 전세계적 재난이기에 환경문제는 더이상 특정 환경단체들만이 고민하고 외치는 것이 아닌 사회‧경제‧인권‧평화 등 모든 단체가 함께 논해야할 어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평화간담회를 통해 전쟁과 분쟁, 환경문제로 인해 발생한 기후변화, 난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며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당부했다. 김위련 회장은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치 자연이 국경없이 서로 어우러져 평화롭게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 역시 국가와 민족, 종교를 초월해 함께 마음과 힘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부경서와 MOA를 체결하며 여성과 평화, 환경적 연대를 함께하기로 다짐했다. 많은 여성들이 모이는 플랫폼에서 이렇게 자주 서로 소통하고 서로의 활동을 교류하며 발전시켜 나갈 때에 희망의 불꽃이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의 샨티소크라테스 대표는 “친환경 활동은 억압받는 여성들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평화를 만드는 자급자족하는 삶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환경 평화는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면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어디에 살든, 언제 살든,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자”고 말했다. 스리랑카의 사치니 위라싱헤는 “여성들의 기후활동에 대한 요구, 관점, 아이디어가 공정하고 효과적이며 지속가능한 솔루션으로 창출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기후변화 경감을 위해서 여성이 지식과 능력을 발휘해야한다”고 말했다. 몰디브의 라후마 무사는 “다음 세대가 이 기후위기의 해결책이기 때문에 여성들은 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길을 열어줄 수 있다. 그리고 차세대 환경 슈퍼히어로를 키우는 사람들은 주로 여성들”이라고 말했다. 아프가니스탄 누리아사피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국제사회가 힘든 시기에 있는 아프간 여성들을 잊지 않도록 촉구하고자 한다. 여성과 아동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외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화의 일을 함께 이뤄가자는 뜻으로 평화서약서에 서명하고 한국녹색환경여성연합과 MOA를 맺어 앞으로 더 많은 평화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IWPG는 UN의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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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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