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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정화)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장과 회원을 초청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관 동아리반 민요와 통기타 가수 이봉하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1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씀, 힐링 톡톡 시간, 고고장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백정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움츠려만 있을 수 없기에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휴(休) 타임으로 마련한 ‘힐링 톡톡 데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건 행정국장은 “여성이 살기 좋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 바람을 담은 활동들은 행정에서도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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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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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8일, 경남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및 장애인보조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등록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24만 원 이내, 최대 75%(18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장형 미등록 반려동물의 경우도 밀양시 보조로 등록 후 지원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료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 미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며, 미용비용이나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축산과장은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복지시책으로 많은 저소득계층 반려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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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경남 밀양시 상동면(면장 김윤만)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봄철 가뭄을 대비해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면 소재 배수장 수리시설 점검 모습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봄철 가뭄이 우려되고 있어 관내 저수지 10개소, 배수장 1개소, 양수장 8개소 등 수리시설의 가동상태 및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봄철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윤만 상동면장은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고 봄 농업용수 부족 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리시설 사전점검 및 저수지, 용배수로 준설 등 가뭄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선제적 용수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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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6일, 경남 밀양시는 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5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시청사 전경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차량 및 CCTV를 이용한 체납차량 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번호판 영치 및 차량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유예를 실시하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는 유보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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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남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된 밀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자사 등 중국 5성과 정자 등 송조2현,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손광조, 이이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박일호 밀양시장, 아헌관은 신진오 유림, 종헌관은 박영철 유림이 맡았다. 밀양향교는 좌묘우학(左廟右學)의 배치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사례이다. 경상남도 30여 개 향교 가운데 병렬식 배치를 취하고 있는 향교는 거창향교를 비롯하여 4곳으로 직렬식 배치법의 다른 향교와 차별성을 보이며,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향을 달리하는 경우는 밀양향교가 유일하다. 또, 밀양향교 대성전은 임란 때 소실된 후 1602년에 중건되어 건립시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1617년, 1820년 2차에 걸쳐 이건했으나 기둥, 익공, 창호 등에서 구재를 재사용하여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들이 잘 보존돼 있다. 김명환 전교는 "밀양향교가 공자의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밀양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체 역할을 해야 하며 허물어져 가는 예의범절을 바로 세우는 일에 모두가 커다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헌관을 맡은 박일호 밀양시장은 "향교 내 작은 도서관, 유림학교 등 문화재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를 향유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향교 대성전은 조선 중기의 건축양식과 후기의 건축양식이 공존하여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미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 28일 보물 제2094호로 지정됐고 밀양향교 명륜당 또한 같은 날, 보물 제209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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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실시간 밀양시 기사

  • 밀양시-한국자산관리공사,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및 지역나눔 성품 기탁
    13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와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밀양시-한국자산관리공사,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및 지역나눔 성품 기탁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이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활력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밀양 관광·숙박·공공시설 정보 제공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협약 체결과 함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아 450만 원 상당 농촌사랑상품권을 밀양시에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 및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특산품 소비 확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직원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29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선도적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 11월 26일 한국재료연구원과 케이워터기술과의 상생 자매결연을 잇달아 체결했다. 연말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추가 결연도 예정돼 있다. 결연기관별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상생 협력 활동도 본격화되고 있다. 11월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는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밀양대페스타’에 참여해 경남지역소상공인협동조합 상생 판매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에서는 11월 11일 밀양을 방문해 용두산 도시생태공원과 소통협력센터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케이워터기술은 12월 12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8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여 및 직원 워크숍을 계획 중에 있다. 앞으로도 밀양시와 7개 결연기관은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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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밀양시, 2025년 농촌진흥사업 경남도 평가‘최우수상’수상
    12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1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5년 농촌진흥사업 농촌진흥사업 발전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2025년 농촌진흥사업 경남도 평가‘최우수상’수상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실적 등 17개 지표를 평가하고, 지표별 추진 실적을 순위화해 구간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밀양시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정보 확산 및 보급, 재해 대응, 병해충 예방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가지표 상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또,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활성화 부문에서 밀양시딸기연구회 최병호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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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밀양시가족센터, 가족 한마당 축제 ‘행복 나눔 송년회’ 성료
    11일, 경남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 ‘행복 나눔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밀양시가족센터, 가족 한마당 축제 ‘행복 나눔 송년회’ 성료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문화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행사를 늘 기다린다”라며 “여러 나라 친구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시에서도 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족이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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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12-11
  • 밀양시, 드림스타트 스포츠파크 체험활동 실시
    10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양산 히어로스포츠 파크에서 실내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신나게 뛰어놀며, 스트레스 확 날려 이번 체험활동은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체험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에게 다양한 실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력 향상과 일상생활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짚라인, 트램펄린, 사격, 축구, 암벽등반, 대형 슬라이드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또래와 함께 뛰어놀 기회가 적은 요즘, 이번 체험이 신체·정서 발달뿐 아니라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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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밀양시, 산불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실시
    9일, 경남 밀양시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밀양시, 산불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건조기 도래에 따른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산림녹지과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밀양소방서, 국립밀양등산학교 등 총 65명이 참여했다. 백운산 능선에서 연기와 불꽃이 확인된 상황을 가정해 산불진화차량, 기계화시스템, 산불 헬기 등 다양한 진화 장비를 활용한 산불 진압 훈련이 전개됐다. 또,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상황전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상황판단회의 운영 등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구현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더불어 비화로 인해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긴급대피명령 및 탈출 훈련을 실시하며 산불 진화 인력의 안전 대응 역량도 점검했다. 염태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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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밀양시 상남면, 남동마을 홍도화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8일, 경남 밀양시 상남면(면장 김효경)은 ‘남동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홍도화문화센터’를 완공하고 지난 6일 홍도화마을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점동) 주관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지역 주민 소통·교육·문화공간 마련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과 지역 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남동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2024년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2년간 시비 5억 원이 투입돼 주민역량강화사업과 문화센터 건립이 함께 추진됐다. 신축된 홍도화문화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77.8㎡ 규모의 건축물로, 다목적실을 갖추어 주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점동 홍도화마을 추진위원장은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모든 분과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문화센터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경 상남면장은 “그동안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온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화센터가 중심이 돼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남동마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종남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남동마을은 마을 입구부터 내부까지 1,000여 그루의 홍도화가 식재돼 있어 매년 3월 말이면 홍도화가 장관을 이루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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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밀양시, 2025년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 개최
    5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여성회관 강좌 수료생, 강사,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밀양시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5년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 개최 이번 행사는 올해 여성회관에서 운영한 다양한 교육강좌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배움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올 한 해 여성회관 강좌로 직업 능력, 건강생활, 교양문화, 직장인·야간 등 4개 분야에서 총 43개 강좌를 개설해 2월부터 12월까지 3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회기마다 810여 명이 수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고고장구, 다이어트댄스, 크로마하프, 밸리댄스 등 16개 강좌의 작품발표회로 이어졌으며, 수강생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성과를 공유했다. 안병구 시장은 “수강생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지역의 활력과 행복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회관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쁨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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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밀양시, 제6회 밀양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
    4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밀양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주민 참여와 열정이 빛난 현장, 뜨거운 박수 속에 마쳐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자치 활동영상 상영,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다진 하모니카, 댄스, 점핑, 풍물,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연인 만큼 무대마다 참여자들의 열정과 생동감이 가득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경연에는 총 16팀이 참가해 이 가운데 6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삼문동 점핑댄스팀이 차지했다. 우수상 2팀은 삼랑진읍 삼랑진블링스팀(댄스)와 무안면 무안농악팀, 장려상 3팀은 초동면 환상의 하모니팀(요가), 상동면 상동탁구동호회팀(탁구댄스), 산내면 볼빨간 오춘기팀(방송댄스)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팀에게는 2026년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밀양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태훈 밀양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합회도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16개 읍·면·동의 공연을 관람한 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 가는 진정한 주민주도 축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치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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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밀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생활 속 변화를 이끌다
    3일, 행정안전부 ‘2024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밀양에는 결혼이민자 350명, 귀화자 421명 등 총 771명 다문화 구성원이 거주하고 있다.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밀양에서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은 이제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지역 시민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정착 과정에서 언어·관계·양육 등 다양한 어려움이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밀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생활 속 변화를 이끌다 이에 밀양시는 정착 초기부터 자립과 공동체 참여까지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정착을 돕는 도시’로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전한 가족센터, 정착지원의 중심이 되다 지난해 12월 26일, 밀양시가족센터는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가곡6길 8) 3층으로 이전해 상담·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전 이후 방문자와 프로그램 참여가 크게 늘었고, 한국어 교실 참여자는 2024년 61명에서 올해 118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A씨(32)는 “센터가 가까워져 오기 편해졌고, 상담과 한국어 수업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줄었다”라며 “처음엔 병원도 혼자 못 갔는데 지금은 통역 도움을 받으며 한국 생활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정착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공간 접근성이 곧 서비스 접근성”이라며 “센터 이전 이후 이용자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언어·관계·자녀·취업까지 이어지는 정착 지원 밀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체계는 언어–관계–자녀–취업–위기 지원으로 이어지는 생활 기반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가장 수요가 많은 한국어 교실은 생활 회화를 비롯해 병원·학교·행정기관 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표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해피스쿨 야학당’은 2023년 문해·기초학습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4년 경상남도 가족센터 우수사업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준별 한국어 교실, 한국 문화 체험, 고충 상담 등 야간 시간대에 운영돼 경제활동으로 주간 참여가 어려운 합법 체류 외국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40명 내외가 참여했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6점으로 매우 높다.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지원도 연간 1,500건 가까이 이용될 만큼 수요가 크다. 학교 상담 동행, 병원 진료 통역 등은 일상생활에서 언어로 인한 불안감을 낮추고 언어 장벽을 해소하며, 초기 정착 단계의 불안감을 크게 줄여주는 핵심 서비스다. 정착의 또 다른 관문인 가족관계 지원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성평등 인식 교육, 부부 대화법, 가족문화 이해 교육 등이 운영되며 “언어보다 관계가 더 어렵다”라는 결혼이민자들의 고민을 완화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도 강화됐다. 밀양시는 교육활동비와 기초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있으며, 올해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 등 총 168명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했다. 또, 미취학·초등학생 56명에게 기초학습지원을 제공하고, 방문교육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해 한국어·기초학습·양육 정보를 안내하며 부모의 양육 부담도 덜고 있다. 영유아기부터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이중언어 지원도 자녀 정체성과 부모–자녀 간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도 확대됐다. 센터는 △직업소양교육 △자격증 과정 △지역기업 연계를 통해 올해 38명이 지역 내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주거·양육·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에는 사례관리 기반의 취약위기가족 지원체계가 즉각 개입해 심리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정착 이후의 삶까지 보듬는 고향방문 지원 올해 밀양시는 정착 초기 이민자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생활 중인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 사업은 모국 방문이 쉽지 않은 결혼이민자에게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을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현지 생활·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내 상호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8세대가 선정돼 가구당 최대 200만 원(왕복 항공료 등)을 받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B씨는 “그동안 쌓였던 그리움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라며 “돌아온 뒤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고 일상에도 여유가 생겼다”고 전했다.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 ‘12월 10일 한마당 축제’ 기대감 정착지원이 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이라면, 지역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돕는 활동은 밀양시 다문화정책의 또 다른 축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이다. 결혼이민자가 직접 학교·기관·지역 행사에서 문화 이해 강사로 활동하며, 지원받는 존재에서 ‘기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2명의 강사가 20곳을 방문해 364명의 학생·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호이해를 넓혔다. 10일에는 ‘2025년 가족 한마당축제–행복 나눔 송년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되며, 정착 과정에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결혼이민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공동체 안에서 지지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도 연결된 과제”라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교육·취업·정서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시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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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밀양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밀양시보 만족도 조사 실시
    2일, 경남 밀양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2025 밀양시보 만족도 조사’를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시정 소식지인 밀양시보의 콘텐츠·디자인·배부 방식 등 전반적인 품질향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시보 개편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밀양시보 만족도 조사 실시 설문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밀양시보 구독 여부와 관계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다. 온라인은 밀양시보 지면과 밀양시 대표 누리집,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제343호 밀양시보 16쪽에 실린 설문지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독자층 특성, 만족요인과 개선 사항, 향후 원하는 콘텐츠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더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시정 소식지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밀양시보는 시정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가 2026년 시보 개편을 위한 핵심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내년부터 발행 주기 조정, 디자인 개선, 배부 방식 재정비 등 시보 개편 작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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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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