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Home >  마이페이지 >  신문사소개
정직하고 빠른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저희 ‘뉴스체인’은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5월 15일 창간했습니다.
‘뉴스체인’은 ‘질서와 가치’, ‘정직하고 빠른 뉴스’를 네티즌들에게 전달한다는 사명감으로 감히 어렵고도 힘든 광대한 인터넷바다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짜뉴스가 판치는 인터넷 언론들을 대하면서 가치있고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네티즌들에게 빠르게 전달해 이들을 향해
채칙을 든다는 교만(驕慢)감도 갖게 됐습니다
천도무친 유덕시여(天道無親.唯德是與)란 성어가 있습니다.
이는 ‘하늘이 딱히 친하게 여기는 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덕이 있는 이를 친하게 여긴다’는 말 처럼 저희 ‘뉴스체인’ 임직원은 과장되
지 않은 올곧은 소식을 전하면서 네티즌들이 전해주는 고마움으로 덕을 쌓겠습니다.
저희 ‘뉴스체인’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열심히 발로 뛰는 취재로 과장되지 않는 기사작성에 전념하면서 우리사회 견제기능과 지킴
이 역할을 다 하는 인터넷신문으로 위상을 높여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네티즌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보다 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인터넷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 .
뉴스체인 정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