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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통영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꿈을 실은 Car카멜레온’(이하 카멜레온)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인 카멜레온은 경남교육청이 예산 5억 원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3톤 규모의 이동형 작업장 체험 차량이다. 카멜레온은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형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돕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카멜레온을 소개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또,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질 높은 체험교육을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카멜레온을 활용한 수업은 3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담 코디네이터(수업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사람)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4월부터 현장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으로 감염병 위기에도 멈추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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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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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어서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두 종류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두 종류의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charm.gne.go.kr)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은 학생에게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궁금증을 해소한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104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인공지능수학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강좌와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체육전공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를 지난해보다 확대 개설했다. 104개 강좌 중 21개 강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인근 대학 전공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24개 과목, 48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읍면 지역 학생이다. 경남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2학기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된다. 이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 진로와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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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경남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박미향,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 본부장 이윤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최순임)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노사 양측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향상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44차례에 걸쳐 교섭했고 상호 합의점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 단체협약 157조 458개항에 합의했다. 단체협약 주요 내용은 ▲복무 차별 해소를 위한 장기 재직 휴가와 병가 일수 확대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휴일 확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 연수 신설과 기타 연수 확대 ▲산업안전 분야 관련 제도 개선과 근로관계 조항 신설로 근로자 보호조치 강화 ▲퇴직금 제도 개선 등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담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과 노동조합이 ‘경남교육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상호 신뢰를 쌓고 합의를 이뤄낸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자로서 조합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선진 노사관계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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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경남도교육청,고3 학생·학부모 맞춤형 상담
    7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3학년도 대입 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수험생들의 새학기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맞춤형 진학상담은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와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에서 각각 열린다. 14일부터 24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260명으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가 없는 학생과 학부모는 회원가입 후 행사 신청 항목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상담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023학년도부터 변화하는 대학별 대입 전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하며, 대입 전형 특징과 맞춤형 대입 준비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은 도내 진학 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교사가 참여한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이 새학기를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정보들을 제공한다. 맞춤형 상담은 3학년 1학기 대입 준비 내용, 대입 전형별 효율적인 학교생활 방법, 수시 및 정시모집 지원 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활용 방법 등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포함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별 상담시간 지정, 상담 전후 소독, 상담실 안 칸막이 설치, 마스크 및 얼굴 가림막 착용 등 방역대책을 갖춰 안전하게 상담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3학년 학기 초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여 진학 고민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 있게 새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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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경남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자를 대상으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내용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장면 올해 추진되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6개교 30동에 사업비 2,105억 원이다. 이번 연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적의 학교환경을 제안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사전기획자는 지역과 학교의 물리적 현황 파악, 교육운영 분석, 교육공동체 참여, 미래학교 설계지침 도출 등 과업 내용이 많고 그에 따른 인력확보와 통찰력 있는 제안 역량을 필요로 한다. 2022년 대상학교 사전기획 용역수행은 창원대와 경남대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씨오이 등 5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건축·환경디자인·교육학 전문가, 건축사들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정 먼저 사전기획 방식을 보완해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을 분리·추진한다. 교육기획은 도교육청의 역량있는 교원으로 구성된 상담사가 미래교육 이해, 미래학교 교육목표 수립, 교수학습 방법 등의 과정을 워크숍 방식으로 사전에 실시했다. 사전기획자는 교육기획 상담사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분석하고 공간기획으로 발전시켜 최적의 미래학교 전환 계획을 제안한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전기획 과정은 현재의 학교 내·외부 상황을 진단하여 미래학교 전환을 위해 학생ㆍ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학교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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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실시간 교육 기사

  • “모두가 행복한 경남도교육, 경남학부모 아카데미가 열어갑니다.”
    1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13일 창원대학교 NH인문홀, 18일 미래교육원에서 학부모 1,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경남 학부모 아카데미(이하 학부모 아카데미)’를 연다. 경남학부모지원전문가 경남교육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주제를 놓고 사전 설문을 한 결과, 학부모들은 ‘부모-자녀 관계를 향상하기 위한 부모 역할’, ‘미래 교육’, ‘진로·진학지도’를 희망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에서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육학과 교수가 ‘우리 아이를 위한 공부 처방전’ ▲이은경 부모 교육 전문가 겸 작가가 ‘학교, 교실 생활을 돕는 아이와의 대화법’ ▲사람과디지털 구본권 연구소장(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강사)이 ‘인공지능 시대의 진로 지도와 교육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일시 장소 대상 인원 주제 강사(안) 현장 온라인 6. 12.(수) 10:00~12:00 창원대학교 NH인문홀 경남 학부모 200명 각 1,000명 이상 우리 아이들을 위한 공부 처방전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6. 13.(목) 10:00~12:00 200명 학교, 교실생활을 돕는 아이와의 대화법 이은경 (부모 교육 전문가) 6. 18.(화) 10:00~12:00 미래교육원연수실 80명 인공지능 시대의 진로 지도와 교육방법 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경남도교육청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유튜브로 방송하며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 학부모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www.gne.kr/parents)에서 볼 수 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변화하는 미래교육 환경에서 학부모 역할이 변하고 있다”라며,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해 자립과 공존의 힘을 키우는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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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경남도교육청, ‘질 좋은 학교 밖 돌봄서비스’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 공모
    10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이번 달 3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 다음날인 27일부터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다음 달 9일 최종 공모지역을 발표한다. 경남도교청사 전경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군은 해당 교육지원청과 사업 추진 장소 및 방법 등을 협의해 경남도교육청 초등교육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학교 밖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공간에서 공적 돌봄서비스 확대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은 경남교육청이 총 38억 원 내에서 시설구축, 리모델링 및 자산취득비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운영 형태를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시·군 2~3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설을 구축하고,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차후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새로운 돌봄 정책의 합리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었다”며 “이번 사업은 그 약속의 첫걸음이며, 속도보다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와 협력해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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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40년 시무 목회자·장로도 인정한 계시말씀…“깨닫고 하나 돼 평화 이뤄야”
    “요한계시록 말씀을 잘 깨달아서 동료 목사님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교파를 초월해 예수님의 ‘계시’로 하나가 되면 우리는 물론 이 땅에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 믿습니다.” 8일 청평 신천지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 지난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계시실상 성취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장로교에서 40여 년간 목회를 해 온 김 모 목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가 개최된 이후, 지속적으로 목회자들의 추가 말씀대성회 요청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이날 개최한 또 한 번의 말씀대성회에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에 대해 탐구심을 가진 목회자 250여 명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청평 신천지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참석한 목회자들이 경청하고 있는 모습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전반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뤄진 성취 증거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강연 중간마다 참석한 목회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 말씀이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다면 확인해야 하며, 맞다면 믿어야 한다”며 “세상의 권세나 영달,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비교할 수 없다.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주신 이 생명의 말씀을 귀히 여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신앙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 같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같은 신이 주신 말씀을 믿는다. 서로 하나도 다르지 않은데, 그런 우리가 원수가 되거나 싸워야 하겠느냐”고 덧붙였다. 이 총회장은 “무작정 이단이라 정죄하거나 편을 가르지 말고, 성구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면 그것을 가지고 서로 토론하자. 만나서 대화하자. 정말로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거듭 권면했다. 40여 년간 목회를 해왔고, 최근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한 모 목사는 이날 강연에 참석해 “그간 요한계시록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지도 못했고 스스로도 소홀했다”며 “이제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해 계시 말씀을 공부하니 성경 전반을 깨닫게 됐고, 정말 좋은 기회이자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동료 목사들과도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내가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동료 목사들도 앞으로의 말씀대성회에 함께 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로교에서 4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를 개척한 경험도 몇 차례 있다는 이 모 장로는 이날 말씀대성회에 참석해 “고령이신 이만희 총회장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이고 논리 정연한 강연에 놀란 게 나뿐이 아닐 것”이라며 “(이 총회장의) 강의 내용을 분석하는 자세로 주의 깊게 경청해봤을 때, 모든 것이 사실적이었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 또한 계시록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보니 등한했음을 고백한다”며 “장로로서 주변의 많은 목사님에게 함께 경청하고, 목회 시간에 요한계시록에 주안점을 두고 설교해서 더 많은 성도가 이해하게 하자고 권면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목회자 및 교계 원로들의 연이은 참석과 긍정적 인식 변화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수년간 개최한 말씀대성회에서 꾸준히 관측돼 왔다. 이에 목회자들이 말씀대성회에 참석하고 말씀을 교류하는 활동이 시작 단계를 거쳐, 이제는 교계 내에서도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올해 6월 5일을 기준으로 국내 교회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 MOU는 총 646건 체결됐다. 같은 날 기준으로 해외에서는 총 83개국 1만2538개 교회와 MOU가 체결됐고 총 41개국 1341개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했다. 더불어 현재(5월 말 기준) 신천지예수교회 산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등 성경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목회자 수강생 수는 5614명에 이른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말씀대성회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기성 교단 목회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말씀대성회를 비롯해 세계 대륙별 말씀대성회를 연중 진행해 나가며 국내외에 요한계시록 성취 증거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라며 “말씀을 중심으로 교계가 하나가 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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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경남도교육청, ‘환경의 날’ 학교 생태전환교육 중요성 알린다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김해시 해반천 일원(수릉원)에서 ‘녹색생활로 경제를 단단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표어로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를 열었다. ‘제29회 환경의 날’행사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경남도, 김해시가 공동 주최해 사회 환경 단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태전환교육 체험관 운영, 생태전환교육 카멜레온 체험 버스 운영,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체험 부스는 ▲경남교육청의 탄소 중립․생물 다양성 실천하기 ▲자연물 놀이 ▲지구를 지키는 부채 만들기 ▲분리배출 및 멸종 위기 동물 교육 ▲에코 지킴이 손수건 만들기 ▲재활용 교육 및 가죽 열쇠고리(key ring) 만들기 ▲나무를 활용한 새 모형 만들기 ▲양말목 공예 체험 및 손 비누 만들기 ▲도시 하천 살리기 위한 유용한 미생물(EM) 흙공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테라리엄*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했다.*테라리엄(terrarium): 밀폐된 유리그릇이나 아가리가 작은 유리병 따위의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또는 그 유리그릇. 생태전환교육 카멜레온 체험 버스에서는 생활 소품을 만드는 목공 체험과 환경홍보 티셔츠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생태전환교육 체험관을 경험한 임호초등학교 학생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배운 지속 가능한 지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어린이가 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경남도교육청은 환경부가 정한 제3회 환경교육주간(6. 5.~6. 11.)에 탄소 중립 및 생물 다양성 교육을 위해 일회용 컵 거절하기, 엘리베이터 거절하기 등 일상생활 속 ‘거절해도 괜찮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달 30일에는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달 18일에는 경남교육청 3층 공감홀에서 교직원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명사 특강을 여는 등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김정애 미래교육국장은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를 진행해 경남 학생들이 가정, 학교,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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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 티그란 마이테시안 교수님의 특별한 수업
    8일, 경남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통영국제음악당 리허설룸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이 열렸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티그란 마이테시안 교수 수업) 이날 수업에는 벨기에에서 온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 교육자인 티그란 마이테시안 교수가 1일 강사로 참여했다. 마이테시안 교수는 광주와 거제에서 예정된 공연을 위해 내한했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이 주관하는 교육 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로 참여 의사를 밝혀 이날 수업이 성사됐다. 이날 마이테시안 교수는 니콜로 파가니니부터 알프레트 시닛케까지 다양한 작곡가의 바이올린곡을 학생들 앞에서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또한 학생 대표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연주한 남지민 악장에게 연주법을 지도하고, 학생 단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테시안 교수는 유쾌한 태도로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티그란 마이테시안은 아르메니아에서 태어나 에스토니아에서 음악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벨기에 뢰번 가톨릭 대학교(KU Leuven) 바이올린 및 실내악 교수, 네덜란드 안트베르펜의 신트 안드리스커르크 페스티벌 예술감독, ‘마인드 스펠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지휘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14년 창단한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음악을 통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통합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활동으로는 지난 5월 23일 죽립대우푸르지오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TIMF우리동네음악회’와 지난해 12월 14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정기연주회 등에 출연해 많은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오는 7월 11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는 여름음악회를 앞두고 있다.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6명 통영시장 표창 지난 5월 31일 통영시청에서는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졸업단원 6명이 천영기 통영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로 선정된 6명의 단원은 5년 이상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면서 TIMF우리동네음악회, 정기연주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일본 가나자와 합창 페스티벌, 대만 타이베이 국제 합창대회 등 국내외 공연에 참여해 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금 통영이 문화도시로 불리는 데는 여러분의 공이 크다”면서 “장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단원들의 그간 활동을 격려했다.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통영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1997년에 창단됐으며, 윤이상 동요 보급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간 국제교류 등에 힘쓰고 있다. 2017년에는 소프라노 임선혜, 독일 뤼벡 합창 아카데미 등과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협연했고, 또한 빈소년합창단(2002), 프라하소년소녀합창단(2006), 필리핀 상토토마스합창단(2010), 일본 가나자와어린이합창단(2019), 독일 하노버소녀합창단(2019) 등과 교류 및 협연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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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경남도교육청, 진주·통영·김해교육지원청서 현장 접수…17일~20일 온라인 병행
    7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4년도 제2회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를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받는다고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응시 원서는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2층 강당)을 비롯해 진주‧통영‧김해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현장보다 하루 앞당겨 20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s://kged.go.kr/)에서 한다. 특히,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1회 차 검정고시부터 원거리 응시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에 창원에서만 운영하던 고사장을 진주 지역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응시생은 원서를 낼 때 본인의 희망 응시 지역을 선택해 해당 지역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면 된다. 검정고시 원서 제출 시에는 응시자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2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응시 자격 및 원서 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http://www.gne.go.kr)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2024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계획 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교육청은 7월 26일 교육청 누리집에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 시행일은 8월 8일이며 합격자는 8월 30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개한다. 경남도교육청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검정고시는 부득이한 사유로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교육 취약 계층에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험인 만큼 응시생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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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경남도교육청 “건전한 사학 발전 도모, 사학 기관 공공성 강화 방안 일환”
    6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건전한 사학 발전을 도모하고 사학 기관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지난 5일, 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학교법인 임원·사립학교 사무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연수장면 이번 연수는 사학 기관 업무 담당자의 직무 능력을 강화하고 청렴한 사학 풍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법인 운영의 이해 ▲사학 기관 운영 감사 지적 사례 ▲청렴 교육 등 사학 특수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의 현장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올해 신설·개정된 사학 기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안내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교육청은 매년 하반기 이사장 공동 연수회를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상반기 임원·사무직원 통합 연수를 추가해 연 2회로 늘렸다.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법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법인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를 마련하고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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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경남도교육청, 행복학교 10주년, 학교장 토론회 열다
    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행복(나눔)학교 학교장 148명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10년의 성과를 성찰하고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는 학교 문화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행복학교 10주년, 학교장 토론회 장면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열관 교수는 ‘민주적인 관계를 가꾸는 학교’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분산적 지도력과 학교를 민주주의 정원으로 가꾸기 위한 지도자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또 삶터로서의 학교 공간에서 학교장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학교장 토론회에서 용지초등학교 이정아 교장은 “행복학교 담당 교사 토론회 결과를 보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했으며 학교장으로서 지원 방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나누는 공동체성과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가 경남의 모든 학교에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 과장은 “행복학교의 도전이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행복학교에서는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바탕으로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며, 학생·교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변화와 확산에 맞춰 학교장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행복학교 10주년을 맞아 행복학교 학교 공개, 토론회,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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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함안교육지원청, 공사 계약 꿀팁 대방출 계약교실 운영
    4일, 경남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오)은 함안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함안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제2차 청렴 계약교실'을 운영했다. 함안교육지원청, 공사 계약 꿀팁 대방출 계약교실 운영 특히, 연수에 앞서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추진을 위한 청렴정책을 홍보하고, 실무자가 계약 업무 시 확인해야하는 절차 등을 담은 큐알코드도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공간 혁신 실무 사례' 주제로 명덕고등학교 배은주 행정실장을 강사로 초빙해 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공사 계약 관련 규정과 실무절차를 자세히 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주무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간혁신의 실제 사례를 통해 공사 계약 전체 절차를 실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특히 공사 계약 진행 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많이 얻어가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상희 행정지원과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계약교실 운영으로 계약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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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경남도교육청, 10월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출전할 학생 12명 선발
    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년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 출전할 경남 지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4일 예선을 열었다. 제품포장 장면 경진대회는 장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기능을 개발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에 대한 능력과 가능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회다. 의령은광학교 등 5개 장소에서 고등학교 과정의 발달 장애 학생 약 40명이 예선에 참여한 결과 과학상자,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가죽공예 등 6개 종목의 특수학교(급) 대표 학생 12명을 선발했다. 과학상자 종목에 참여한 양산희망학교 학생은 “학교에서 연습을 많이 하고 왔다. 열심히 준비해서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경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발달 장애 학생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만큼 직업인으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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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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