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25일, 경남 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20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남지청소년문화의집+안전대비+체험활동.jpg

남지청소년문화의집+안전대비+체험활동 체험사진

 이번 안전 대비 체험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 활동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뤄졌다. 청소년들은 위기 대응과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등의 다양한 상황을 체험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안전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느껴 뜻있는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조명선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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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안전 대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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