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의 ‘음반제작 지원사업’ 선정 뮤지션인 정홍일 가수가 지난 8일 방영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연출 김학민, 박지예/ 기획 윤현준) 파이널 라운드에서 2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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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헤비메탈 가수 정홍일이 경연 마지막 곡인 마그마의 ‘해야’를 열창하고 있다.

 

 <싱어게인> 파이널 라운드는 총 71팀 참가자 중 5라운드를 거쳐 결승에 진출한 TOP6(요아리, 정홍일, 이소정, 이무진, 이정권, 이승윤)의 최종 우승자 결정전 무대였다.


 가수 정홍일은 2번째 공연순서로 파이널 경연 출연해 자신의 이번 경연 마지막 곡인 마그마의 ‘해야’를 열창했다.

방송 1회 차에서 자신을 ‘정통 헤비메탈’이라고 소개한 것 처럼 파이널라운드에서도 본인의 색깔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곡을 선곡해 정면 승부했다. 그의 끓어오르는 태양과 같은 샤우팅은 심사위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온라인 사전투표(10%), 심사위원 점수(40%), 실시간 문자투표(50%)의 합계점수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정홍일 가수는 심사위원 평가에서 800점 만점에 779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종 합산점수에서 2위로 밀려나 "물"을 부른 이승윤에게 아까운 우승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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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즈막한 분위기 인트로로 '해야'를 점차 고조시켜가고 있는 가수 정홍일

 

 가수 정홍일은 경남 마산에서 출생, 현재 김해에서 거주하며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이전 TOP10 명명식에서 그가 불렀던 노래 ‘숨 쉴 수만 있다면’은 ‘경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하게 된 곡으로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그의 저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경연 준비에도 협조해 왔다.그가 경연에서 보여 준 ‘제발’, ‘못다핀 꽃 한송이’, ‘마리아’, ‘해야’ 등 모든 곡에 대해 레코딩 리허설과 보컬프로듀싱을 비롯한 경연 준비를 적극 지원했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남음악창작소는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 도비 10억 원, 김해시 현물 별도)으로 김해 문화의 전당 내에 2019년 10월 조성됐다. 조성 이후에는 연간 4억 원(국비 1억 원, 도비 2억 원, 김해시비 1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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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밤 10시 30분, 전국을 뜨겁게 달구며 파이널 무대를 장식한 무명가수 '싱어게인'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뮤직(Music)과 오아시스(Oasis) 합성어로 경남 대중음악산업 발전과 지역 뮤지션 창작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음악산업 거점 공간이면서 수준 높은 창작 및 제작 시설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음악창작소에는 6개의 스튜디오와 교육실이 구비돼 있으며, ▲음반제작 지원 8팀(정홍일 포함) ▲도내 공연지원 6팀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3팀 ▲쇼케이스 지원 2팀(정홍일 포함) ▲대중음악아카데미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 등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뮤지션과 레코딩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경남음악창작소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비상을 꿈꾸는 많은 뮤지션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경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정홍일 가수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제2의 정홍일 가수가 경남도에서 계속해서 배출될 수있도록 원석을 발굴해 보석을 만든다는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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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지원사업 선정 정홍일 씨, JTBC〈싱어게인〉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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