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20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조남기)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14·15호 등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14호·15호 등재 사진.jpg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14호·15호 등재 사진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1억 원 이상 법인·단체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눔 플랫폼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주기전(주) 조상용 대표이사, ㈜세경씨앤디 권정근 회장 등 RCHC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14·15호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는 경남적십자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1가구 1소화기 1경보기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도왔으며 ‘취약계층 지역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으로 백미(10kg) 104포, 통조림 52개를 경제적 어려움과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또, 삼랑진읍 소재 마을회관 4곳에 자동제세동기(AED)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어르신 특수건강검진 실시, 밀양 산불 구호물품 전달, 관내 취약계층 노인 70세대의 위기상황 대처와 치매 예방을 위한 AI스피커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최근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개최된 ‘김장 담그기·바자회’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 판매 수익금과 직원 기증 물품 수익금을 경남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또, 경남적십자사의 긴급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붕 수리, 도배 장판 교체를 통해 도내 많은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햇빛나눔 알뜰장터’ 행사 수익금을 기부했으며, 밀양세종병원 화재와 합천·하동 수해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 등 위기가정을 위한 많은 활동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 진현태 소장은 “학창시절 RCY 활동을 통해 인간의 생명의 중요성과 봉사의 정신을 기르며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온기와 나눔의 빛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조남기 본부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참여한 것에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이라는 신념으로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위기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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