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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1,500여 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내다!
- 17일, 대구광역시는 사적 ‘대구 달성’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1,500여 년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달성의 실체를 규명하고,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달성 축조에 집약된 신라 고대 토목기술과 성곽 실체 사진 이번 발굴조사는 대구 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정식 학술발굴조사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의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202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재)대동문화유산연구원에서 달성 남측 성벽 구간을 조사 중이다. ※ 발굴현장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로 35(달성공원 내) 달성 남측 성벽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대구 달성(大邱 達城) '삼국사기'에 따르면 대구 달성은 첨해이사금 15년(261)에 축조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축조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고대 성곽으로, 경주 월성과 비견될 만큼 삼국시대 대구 세력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달성은 고대 신라가 대구 일대를 다스리기 위한 치소성(治所城)*으로 축성했으며, 이때 달성고분군도 함께 조영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후 조선시대까지 성벽의 개·보수를 거치며 그 기능을 이어 왔다.* 치소성 : 한 지역을 다스리는 치소지를 보호하는 성곽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성벽 규모는 하부 너비 35m, 외벽 높이 17m, 내벽 높이 9m 내외로, 대규모 방어 성벽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축성 시기는 성벽 기저부에서 출토된 토기 편과 성곽 축성기법 등으로 보아 5세기 중엽을 전후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고대 대구 지역의 뛰어난 선진 토목기술 확인 달성이 1,500여 년간 축조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던 것은 고대 대구 지역의 뛰어난 토목기술이 축성에 잘 적용된 결과로 보인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암반층을 정지한 뒤 흙과 돌을 교대로 다져 쌓고, 성벽 외면에 납작하게 깬 돌을 경사지게 층층이 겹쳐 쌓은 다음 약 40cm 두께의 점토층으로 마감하는 구조가 확인됐다. 이때 먼저 쌓은 성벽의 아래쪽을 ‘L’자 형태로 절토한 면에서 층층이 경사지게 석축함으로 밀림을 방지하고 하중을 분산시키는 공법이 적용됐다. 또한 축성 과정에서 점토의 이동을 쉽게 하고, 돌과 흙이 견고하게 결합되도록 대량의 토낭(土囊)*을 사용했음이 밝혀졌다. * 토낭 : 풀로 만든 흙주머니, 대개 점토를 담음 이러한 축조 기술은 삼국시대 대규모 토목공사에 해당하는 저수지나 하천 제방, 대형고분 등에서 활용된 방식으로,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어느 지역보다 정밀하고 뛰어난 축성 기술이 확인돼 대구 지역의 선진화된 고대 토목기술의 수준을 입증했다. 토석혼축과 구획축조방식 기법으로 축성한 달성 그동안 달성은 토성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번 조사 결과 토석혼축(土石混築)과 석축 기법을 적절하게 혼용해 축성한 성곽으로 밝혀졌다.* 토석혼축 : 흙과 돌을 용도와 위치에 맞추어 따로 혹은 섞어서 견고성을 높임 또, 달성 축성에는 대규모 인력이 동원됐으며, 작업 그룹별로 분담이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구획축조방식(區劃築造方式)*이 확인됐다. 이 방식은 성곽의 경사진 내·외벽면에서 확인되는데, 너비 2~2.5m 간격으로 나타나는 구획 경계는 마치 선처럼 뚜렷하게 나타나며, 이는 작업자별 기술 수준과 조달한 축성 재료가 달라 나타나는 현상이다.* 구획축조방식 : 작업 인력 또는 집단을 구간별 분담해 축조하는 방식 사용된 축성재는 인근 달서천 저지대의 점토와 달성 내부의 평탄 작업 및 성 바깥의 해자(垓字)* 조성 과정에서 나온 돌과 흙으로, 구획 작업자별로 재료를 조달해 축성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구획축조방식의 적용 상황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밝혀졌다.* 해자 :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주위를 둘러서 판 방어 구덩이 문헌에 기록된 달성의 개보수 관련 흔적 실제 확인 '경상도속찬지리지'에는 고려 공양왕 2년(1390)에 달성을 돌로 쌓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대동여지도서'에는 선조 29년(1596) 달성에 감영(監營)을 설치하고 석축을 더 쌓았다고 기록돼 있다. 이 기록들은 삼국시대부터 대구의 치소성으로 활용돼 온 달성이 부분적으로 무너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자 돌을 쌓아 개·보수해 방어 기능을 되살려 사용됐음을 의미한다. 실제 발굴조사 결과 이와 관련된 석축이 성벽 상부에서 일부 확인됐다. 돌을 수직에 가깝게 여러 단 쌓아 올리며 뒤쪽에는 돌과 흙을 혼합해 다진 개보수 흔적들이 뚜렷하게 나타나, 달성이 초축 이후에도 오랜 기간 지역의 중심 성곽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 달성의 역사적·학술적 가치 정립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남성벽 발굴조사에 이어 올해 북성벽 조사에 착수했으며, 내년에는 성 내부 발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달성 남성벽과 북성벽에 대한 발굴 성과를 토대로 올해 11월경 대구 달성에 대한 학술발표회를 개최해 달성의 역사적 가치와 학술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는 대구 달성의 축성 시기와 구조를 고고학적으로 규명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사적 ‘대구 달성’을 대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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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1,500여 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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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열려
- 17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개최 이날 공청회는 130여 명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4명의 발표자가 참석했다. 남해군이 제시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은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3대 추진전략은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제시됐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자연적인구, 사회적 인구 및 주간활동인구 등을 포함해 6만 5천명으로 설정됐다. 장충남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2040년 군 기본계획은 우리군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써,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제5차 대전~남해선 국가 광역철도망 확충, 사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배우 지원 도시 조성 등 주요과제들이 포함돼 있다“며 ”공청회가 우리군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제시할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055-860-341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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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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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2026년 4월 17일(음력 3월 1일) 금요일 띠별 운세 ◆쥐띠: 36년 내실 기하며 실력 발휘하면 만사 잘 풀릴 것이다.48년 차례대로 착실히 진행하면 늦게 뜻한 바를 달성할 수.60년 어렵다고 실망 말고 여성 협조 있으면 성사될 수도.72년 깊이 판단 분석하여 처리하라 과음 풍류 과소비 금물.84년 교제할 때 속임수 진위 여부를 잘 판단해 처신해야 길.96년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면 놓치지 말고 찬스 잡아야 성사.◆소띠: 37년 적극적 처신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수동적 자세로.49년 구설수와 모략만 피하면 성공 운이니 현명한 자세로.61년 성실히 노력하면 타인들도 호응하여 순조롭게 해결.73년 구설수는 자연 소멸되니 걱정 말고 강력히 추진하라.85년 사업 확장이나 크게 벌이지 말고 실속 차리는 것이 중요.97년 귀인 만나 좋아지는 운이니 대인관계에 각별히 신경을.◆범띠: 38년 친지 가족과 다툴 수 있으니 사랑으로 화합에 신경 써라.50년 나 잘났다고 교만하게 남 무시하면 손해 자초한다.62년 근검절약하면서 미래 올 수 있는 난관에 대비해야 길.74년 적당히 처리하지 말고 철저하게 매듭지어야 길하다.86년 집안은 시끄럽고 여행 이사 변동수니 사기 유혹에 조심하라.98년 임무를 열심히 처리하여 신임 받으면 안정적인 발전이.◆토끼띠: 39년 시운이 약해 구설에 사기도 당할 수니 매사 확실히.51년 잘 추진되던 일도 꼬여가니 인내하며 더 깊이 연구를.63년 민첩하게 기회 잡으면 소망 이루어지고 계약도 유리함.75년 심신 안정이 필요하며 급한 변동 말고 내실에 충실 하라.87년 대인관계 바르게 하고 신의를 돈독히 해야 소원성취.99년 권태로 게으름피지 말고 더욱 안정을 유지해야 발전이.◆용띠: 40년 확실히 정신 차려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신망 얻어 성취.52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손해와 구설을 피한다.64년 선후배 도움 받아 공정히 처리하면 잘 해결된다.76년 사업은 도움 받고 윗사람의 협조로 성사되는 길운.88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관찰해 물리치는 방안 강구하라.00년 역량 발휘하기 힘드니 서두르지 말고 꾸준한 노력이 유리.◆뱀띠: 41년 현재 고통은 내일의 새 희망을 기약하니 참고 도약하라.53년 수입보다 지출이 크게 되니 매사 뒤로 미루고 쉬어라.65년 내 재주 믿고 함부로 설치다간 실패 맞볼 수니 겸손히.77년 선배 친지를 예의로 대하면 그들의 도움으로 성사.89년 자존심 상해도 필요하면 남에게 저주는 기지도 필요.01년 이성 관계는 파란이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냉정하게 처신.◆말띠: 42년 잘 끝나간다고 방심하면 실수하기 쉬우니 끝까지 확인 요.54년 어려워도 솟아날 구멍 있다 성심껏 노력하면 성사됨.66년 어려우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침착히 대처하라.78년 가정 애정문제 발생할 수 있으니 사랑과 화목으로.90년 하나하나 점진적으로 노력하면 난제 해결되어 기쁨이.02년 고달프고 힘들어도 중단 말고 끝까지 밀고 가야 성사.◆양띠: 31년 변동하면 손해니 현재 하는 일에 더욱 매진해야 발전이할 운.43년 시작은 어렵고 힘들지만 계속 밀고 가면 끝내 성사.55년 아직 시기가 아니니 성급하지 말고 인내로 차기를.67년 서북방 방향은 불리하니 여건이 성숙 될 때를 기다려야.79년 힘든 계획을 세워 욕심내면 결국 손해만 본다.91년 도와준다고 무조건 받지 말고 상황 파악해 판단을.◆원숭이띠: 32년 성실하게 미덕을 행하면 상호 협조가 잘되어 성취.44년 생각지 않은 사기사고 등 속는 일이 벌어질 수니 조심.56년 침체 상태로 소비 지출 많은 때니 지인 의견 수렴해라.68년 침착하게 끈기로 노력하면 소망은 늦게 이루어 질 운세.80년 말에 현혹되어 사건에 빠지면 문제 발생하니 조심.92년 복 운이라 공직자는 승진 영전하고 사업자는 이익이 크다.◆닭띠: 33년 과소비는 손해를 부르고 절약해야 손재수를 면한다.45년 인내하며 주위 사람 지도 받으며 지혜를 총동원해야 길.57년 가정에 풍파나 걱정이 있으니 구설수를 주의하라.69년 믿는 이를 조심하라 비밀 지키고 지조를 지켜야 유리.81년 변화 개혁이 요구되면 서둘러 하면 귀인도 돕는다.93년 여성운세는 길하여 협력자 나타나 쉽게 풀어지는 호운.◆개띠: 34년 유능한 아래 사람의 사기를 더욱 살려주어야 난제 해결될 수.46년 끈기 있게 밀고 가면 기대 이상의 목표도 성사할 운.58년 정성이 지극하면 신도 감응해 도우니 순조로울 수.70년 낭비 줄이고 차기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82년 어려움 사라지고 새 기운 오니 인내하며 처신해야.94년 사랑과 화목으로 처신하면 가정 애정 직장 문제도 해결.◆돼지띠: 35년 능력에 넘치는 일을 강행하면 실패 오며 화 당할 수.47년 혼자라도 참고 노력하면 힘들어도 목적 달성할 수.59년 어려워도 예의 지키고 성실히 하면 위기 피하고 성사할 수.71년 영업 판매 계약은 이익이 생기나 오류에 주의 필요.83년 어렵다고 실망 말고 여성 협조 있으면 성사될 수도.95년 인내하며 손윗사람 지도 받으며 지혜를 총동원해야 길.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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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 모집
- 16일, 경남 의령군은 치유농업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의령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 모집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마련하고, 치유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요양보호시설에 소속된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 돌봄을 위한 성격 이해 ▲치유 센터피스 작업을 통한 자존감 향상 ▲습식 수채화를 활용한 감정 표현과 수용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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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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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신항CC,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남도민 그린피 2만 원 특별할인
- 16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진해신항CC’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해신항CC전경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 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 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골프장 방문 시 프론트에서 신분증 실물 확인을 거쳐야 하며, 타 이벤트나 쿠폰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번 특별할인은 18홀 라운드 종료 시 적용 기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해신항C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경남개발공사와 협력해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와 수익의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고,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다만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혜택은 조정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1월 (구)아라미르CC를 인수한 이후, 지난 4월 1일부터 진해신항CC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진해신항CC는 경남 및 부산권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진해신항CC는 진해라는 지역의 정체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물류의 중심인 ‘진해신항’의 위상을 담아, 프리미엄 여가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 산하 공기업 경남개발공사의 진해신항CC 직영 운영으로 도민에게 질 높은 여가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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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신항CC,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남도민 그린피 2만 원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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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개최…24일까지 안전주간 운영
- 16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억의 벽’ 앞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추모식). 이날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연수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모식은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은성 소프라노의 ‘천 개의 바람’ 추모 공연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억의 벽’ 앞에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고, 교육감의 추모사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공동체가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에 본청과 학교 현장에서는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과 점검을 진행하며 학교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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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개최…24일까지 안전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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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 16일, 경남도의회는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소관 조례 20건에 대해 입법평가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이번 평가 조례는 제정 또는 전부개정 후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한 조례로 도민 안전·교육·경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도의원, 교수, 변호사, 법제 전문가 등 자치입법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비내용에 대한 법리적 검토는 물론집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행정 여건과 상위법 개정 동향을 반영해 다양한 정비의견을 제시했다. 평가대상 조례는 입법 적합성, 조례상 의무 이행, 법령 정비기준 준수 여부 등 평가 분석지표에 따라 담당 부서의 1차 평가를 거친 후, 집행부서와 평가위원의 사전의견을 수렴하여 위원회에서 최종 정비안을 확정한다. 이재두 위원장은 “입법평가는 조례가 형식적인 규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장치로서,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한 ‘2026년 제1차 입법평가 보고서’를 4월 중 발간할 예정이며, 해당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 및 도 소관 부서에서 개정 추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입법평가위원회는 202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9차례 회의를 통해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조례 133건에 대해 평가했으며, 그 중 105건의 조례가 개정되었거나 개정 추진 중으로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조례 정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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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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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개최
- 16일, 경남 합천군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15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관내 기관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장면 이날 회의에는 5월 14일 개최 예정인 ‘합천읍민 건강걷기대회’와 관련해 행사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많은 읍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를 요청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일정과 사전투표 기간, 합천읍 투표소 운영 현황 등을 안내하며 원활한 선거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주요 행사 일정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 주요 현안과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읍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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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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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 16일, 경남 거창군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K-Festival)’에 참가해 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거창군, KOREA FESTIVAL EXPO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관련 업체 등 23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자체 대표축제 및 관광지, 여행산업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거창군은 대표 축제로서 국가 지정 명승 제53호인 거창수승대 일원에서 개최하는 35년 역사의 ‘거창국제연극제’를 중점 홍보해 연극 축제의 메카 거창군과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수승대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 지난 13일 1차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거창반값여행’과 ‘2026 거창방문의 해’ 그리고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하는 ‘거창에 ON 봄 축제’도 함께 소개해 ‘거창반값여행’으로 입증된 거창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홍보 효과도 극대화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거창반값여행을 통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분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에 ON 봄 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수승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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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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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보수 분열 막아야 한다는 우려 무겁게 듣고 있어"… 향후 행보 장고(長考) 돌입
- 16일,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당의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이후, 향후 정치적 행보를 두고 깊은 숙고에 들어갔다.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장면 차석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16일, 차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선 결과 발표가 있은 후 공식적인 외부 선거운동 일정을 잠시 멈추고 지역 원로 및 지지자들을 잇달아 만나며 지역 사회의 여론과 민심을 무겁게 경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개소식에 운집했던 600여 명의 지지자들을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당의 이번 컷오프 결정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표명하며 완주를 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동시에 지역 보수 원로들을 중심으로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약진이 거센 만큼, 보수 진영이 조금이라도 분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함안을 통째로 내어주는 뼈아픈 패배를 겪게 될 것"이라는 짙은 우려의 목소리도 캠프에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현실적인 딜레마 속에서 차석호 예비후보는 개인의 정치적 명예와 보수 진영의 대의 사이에서 치열한 고뇌를 이어가고 있다. 차 예비후보는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끝까지 보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진다"면서도 "하지만 33년간 오직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해온 공직자 출신으로서, 저의 행보가 자칫 보수 분열의 불씨가 되어 함안의 위기를 가중시키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현재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차석호 개인의 영달이 아니라, 위기에 처한 함안을 살려내고 보수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내는 것"이라며 "군민들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함안의 강력한 변화'를 위해 제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헌신을 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뼈를 깎는 심정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석호 예비후보는 남은 기간 동안 군민과 당원들의 뜻을 조금 더 세밀하게 살피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지지자들의 강경한 요구를 받든 '무소속 출마' 강행부터, 보수 진영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대승적 차원의 '불출마(출마 포기)' 결단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마지막 장고를 거친 뒤, 다가오는 주말을 기해 최종 입장을 군민들 앞에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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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보수 분열 막아야 한다는 우려 무겁게 듣고 있어"… 향후 행보 장고(長考)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