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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27일께 예비후보 등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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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도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박완수 지사 기자간담회 장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4월 27일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출마에 나설 것"이라고 공포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의 핵심은 성공한 도정과 실패한 도정 구도"라고 강조하며 전임 도정을 겨냥, “정치적 입지로 중간에 도지사가 자리를 떠나면서 경제는 어려워졌고 도정은 흐트러졌다. 다시 어려웠던 과거의 경남으로 돌아갈 것인지, 지속적인 성장을 택할 것인지 도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330만 도민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도정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 시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 운동에 승리한다면 경남도민들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참석 기자중 국민의힘에서 일부 제기된 ‘정권심판론’이 경남도지사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와는 다르다”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지방에 대해 평가하고 도지사로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역량과 애정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자리”라고 답했다.
또,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한 기자 질문에 "여론조사는 접전 평가와 현장이 달라 실제 다른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7~8일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박 지사는 40%, 김경수 민주당 후보는 44%를 기록하며 오차범위(±3.5%p)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한 질문에는 역으로 김 후보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박 지사는 “김 후보가 경남도지사 시절 행정통합을 말하다가 특별자치연합을 추진했다”며 “나는 행정통합을 주장했을 때 민주당은 행정통합을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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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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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김순택 도의원, ‘고령 농아인 지원체계 강화’ 건의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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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 및 지원체계 강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10일 밝혔다.
경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
이번 건의안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지난 3월 발의 이후 관련 논의를 거쳐 지난 7일 소관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것이다.
실제로 65세 이상 청각·언어장애인은 최근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경남의 경우 2015년 약 1만 1천 명에서 2025년 약 2만 5천 명으로 늘어 약 12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등록장애인 증가율(40.9%)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해당 건의안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뒤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총리실 등 관계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고령 농아인은 노령과 장애가 중첩된 특성으로 인해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 사회참여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복지·돌봄·행정 등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수어통역 지원이 충분히 제도화되어 있지 않아, 기본적인 의사소통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에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고령 농아인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국가 책임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 ▲공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수어통역사 배치 및 문자·시각 정보 제공 등 의사소통 지원을 제도화할 것 ▲상담·돌봄 연계·자조모임·문화·여가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고령 농아인 쉼터 및 지원센터를 지역별로 구축할 것 등이 담겼다.
김 의원은 “고령 농아인의 문제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의사소통권과 정보접근권, 자기결정권과 같은 기본적 인권의 문제”라며 “고령 농아인을 언어·문화적 주체로 인식하는 정책 전환과 함께, 이번 건의안을 계기로 고령 장애인 전반에 대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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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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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실버세대 체험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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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도내 실버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버세대 AI·로봇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봇랜드 전경사진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 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활용해 도내 60세 이상 노인층 1,600명을 대상으로 첨단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90분으로 구성되며 ▲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50분)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40분) 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 후에는 테마파크 운영시간 동안 자유롭게 놀이기구 탑승, 포토존 기념 촬영, 공연 관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 시간에는 테마파크 내 11개 로봇 체험시설 중 2~3개를 선별해 로봇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다양한 로봇을 직접 관람·체험한다.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 시간에는 AI·로봇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강연과 함께 돌봄로봇 체험, 4족 보행 로봇 시연, 로봇 교구 만들기 등 실버세대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
사업은 (재)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며, 4월 중 공모를 통해 위탁 운영사를 선정한 뒤 5월부터 도내 노인복지관·경로당·실버교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교통편(임차 버스)과 테마파크 입장표는 물론 모든 교구·교재가 무료로 지원된다.
특히, 사업 대상층의 연령대를 고려해 프로그램 전 과정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보건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버세대의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AI·로봇 기술 이해도 향상 및 디지털 적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복합공간인 로봇랜드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고령사회에서 실버세대가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 활동과 사회적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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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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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13~24일‘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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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키 위해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
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쇼트폼)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 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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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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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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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함양군 한국 실업 테니스 최고 권위의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지난 12일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함양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성황 마무리
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24개 팀에서 약 180명 선수와 감독, 심판 및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함양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유망 신예 선수들의 인상적인 활약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
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은 국군체육부대 ▲여자 단체전은 고양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은 정윤성·현준하(국군체육부대) ▲여자복식은 강나현·하선민(고양시청) 팀이 ▲혼합복식은 김기범(부천시청)·김다예(인천시청)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 단식 경기에서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 선수가 남자 단식 우승을, ▲최서윤(NH농협은행) 선수가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로 대회가 원활히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군의 체육 기반과 운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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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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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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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열기에 발맞춰 추진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료(시설공사2과)
호계 파크골프장은 기존 18,252㎡ 규모로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시민들의 수요를 온전히 감당하지 못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 일원에 4,771㎡ 규모로 9홀을 추가 조성해 총 27홀 규모로 파크골프장으로 확장했다.
아울러 주차장 129면을 신설하고 화장실, 관리사무실, 흙먼지털이기, 경계휀스 등 각종 편의‧안전시설까지 대폭 보강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억 6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해 10월 첫 삽을 뜬 지 6개월 만에 차질 없이 완료되었으며, 보다 쾌적한 잔디 환경과 향상된 동선 설계로 초보자부터 동호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게 됐다.
현재 호계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중이며, 잔디 활착 과정을 마친 뒤 4월 30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호계 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걸맞게,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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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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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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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김유희)는 지난 11일 봄철을 맞아 밀양아리랑대공원 일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 실시
이번 활동은 봄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과 교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화단, 벤치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유희 대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을 깨끗이 정비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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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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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걷기행사와 함께하는 인구전입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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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위해 지난 10일 15시, 야로면 걷기행사와 연계한 ‘인구전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야로면, 걷기 행사와 함께하는 인구전입 홍보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 및 행사 참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함께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야로면은 행사장 일원에서 전입 지원 혜택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거주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 필요성과 각종 지원 혜택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걷기행사와 같은 주민 참여형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인구전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살기 좋은 야로면 만들기와 인구 유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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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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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리아둘레길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웰니스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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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고성군은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관내 코리아둘레길을 따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다독일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성군, 코리아둘레길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웰니스 관광 본격화(자연인로드)
올해 고성군은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등 설렘 가득한 테마를 통해 총 32회에 걸쳐 다양한 여행객과 만날 예정이다.
4월부터는 은은한 달빛 아래 낭만을 만끽하는 ‘달빛로드’와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는 ‘향기로드’ 등 체험을 통한 감성 치유 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군 걷기 프로그램은 전문 연구진과 숙련된 웰니스 코치들이 매 회차 동행하여 단순한 도보 여행을 넘어선 체계적인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해양치유차로드’와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 등 계절의 변화와 참여자의 목적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가 연중 이어지며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4월 중순에는 단체 예약이 줄을 잇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 수시 모집 회차를 별도로 마련해 방문객들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고성의 길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많은 분들이 이 길 위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고 삶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은 ‘고성해양치유길’ 사이트를 통해 예약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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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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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3만 5000명 다녀간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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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이 3만 5000여 명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산청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에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제전에서 산청군은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산청딸기, 산약초, 농특산물로 구성된 51개의 판매부스와 에코산청 꿀벌존, 비타민 충전 과일존 등 23개의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했다.
특히, 600여 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한 산청흑돼지 먹거리존을 비롯해 반짝 할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또, 산청흑돼지, 딸기, 갓 생산한 봄 산나물과 약초, 각종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매출액 3억 800만 원을 달성하며 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산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는 6000여 명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대제전 기간 열린 읍면 장기자랑에는 11개 모든 읍면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농기계 전시와 소방안전체험 등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돼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제전을 통해 확인된 산청 농특산물의 저력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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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