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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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12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산호천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 10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재로 열린 ‘공영주차장 5부제 지자체 협력회의(영상회의)’에 참석해 도내 시행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계획과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지방 정부별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각 시군 홈페이지 배너, 현장 안내문, 카드뉴스, 마을방송,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안내원 배치와 표지판 설치 등 현장 중심의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향후 공영주차장 5부제 적용 대상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도 누리집 및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도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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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창원특례시, 천주산을 물들인 고향의 봄빛...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 성료
    12일, 경남 창원의 대표 봄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천주산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천주산을 물들인 고향의 봄빛...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 성료(문화예술과) 올해 창작 100주년이 되는 동요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자,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천주산은 매년 4월이면 분홍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어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천주산 일대에 만개한 진달래 군락을 배경으로산신제,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천주산진달래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 운영도 함께 이루어졌다. 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회장 김성수)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작년 인근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축제가 취소됐던 만큼, 이번 축제에서는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병행하여 축제의 공익성을 더하기도 하였다. 또,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 인력 배치, 임시주차장 마련 및 교통관리 인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극대화하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려하게 핀 진달래를 보니 우리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는 것 같다”라며, “천주산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안전하게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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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진주시,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12일, 경남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2026 진주 아마추어 이(e)스포츠 대회’가 지난 11일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으로 구성돼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진주시장배 대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에 28개 팀(5인 1팀), 발로란트 종목에 28개 팀(5인 1팀)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기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돌아온XO팀(경북 김천)과 발로란트 독수리오형제팀(인천)이 한 수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e스포츠 대전’은 철권 8(개인전), FC온라인(개인전), 스타크래프트(3인 1팀)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를 맡아 오는 24일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사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대회의 정식 종목인 철권 분야의 프로게이머 임수훈(울산), 김재현(CBM) 선수를 초청해 이벤트 경기 및 Q&A 토크쇼를 진행했다. 또, ‘미리 만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주제로 철권 8,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체험관과 TCG 대회, 레트로 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e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 대회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e스포츠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에서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한 축제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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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사천시, 우주항공 완성형 인재양성 허브 구축
    12일, 경남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사천이 우주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출범하게 됐기 때문이다. 사천시는 이번 승인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능이 집적되는 완성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 신설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고등교육을 결합한 국가 차원의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GN U사이언스파크 일원에 사천캠퍼스를 조성하고, 2026학년도부터 우주항공 분야 대학원 학과를 이전·운영할 계획이다. 사천캠퍼스에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이미 설치·운영 중인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계약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2개 학과(항공우주공학과, 우주항공정책학과)가 이전한다. 이에 따라 사천캠퍼스는 총 3개 대학원 학과 체계를 갖추게 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 사천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시설을 넘어 산업 수요 기반의 연구와 재교육까지 수행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주항공청(KAS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재직자 교육, 공용장비 활용 지원 등 실질적 산·학·연 협력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사천캠퍼스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번 캠퍼스 설립은 정부의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정책’과도 맞물린다. 지역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역량을 결합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을 육성한다는 정책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사업도 예비 선정되면서, 사천은 학부부터 대학원, 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갖추게 됐다.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에 설립된다. 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까지 포함하면 기능인력부터 고급 연구인력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 공급 구조가 완성될 전망이다. 이는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우주항공 인재양성 모델로 교육·연구·산업이 결합된 구조는 향후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중심 교육과 국립창원대학교 학부 과정, 한국폴리텍대학의 실무교육이 연계되면 사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인재양성 거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관련 기업,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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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창원특례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성황리에 마무리
    12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지역경제과)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2024년과 2025년 9~10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돼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회차당 5천 명 이상이 방문해 명서시장 일대가 매회 북적였고, 음식점과 기타 업종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과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 성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제3회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생력을 갖춘 지역 밀착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 또, 올해 행사에도 2024년부터 호롱불 야시장과 함께해 온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과 ‘(주)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해 이벤트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향토기업을 소개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4월 10일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잡으며, 창원의 대표 야간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서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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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전통무예, 민주시민 키우는 교육 자산”
    12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경상남도 전통무예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무예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전통무예 지도자들과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 전통무예 진흥협회 정주호 회장과 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태권도 등 도내 18개 시군 지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무예가 제도권에 포함돼 있지 않아 교육·체육 정책과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김 후보는 “전통무예는 단순한 체육 종목이 아니라 아이들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예의와 절제, 결과에 승복하는 태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기는 것만을 강조하는 체육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배우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전통무예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통무예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교육적·사회적 가치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과 생활체육 등 공공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제도적 측면에서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다양한 분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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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경남도교육청,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선정
    1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경남도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 ▲안내 데스크→‘안내하는 곳’ ▲미디어 파사드→‘외벽 영상’ ▲자료 검색 키오스크→‘자료 검색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언어 순화 문화를 확산시켰다.*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국어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함 무엇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국어 교육 활동이 돋보였다. 10개 학교의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를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언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지난해 민관 협력으로 개최한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 역시 도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이 성과는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의 국어사랑과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이 구사하는 언어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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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대구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12일,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장면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1870~1949)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 후손 이은환 씨에게 전수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은 권영구 애국지사의 후손인 권기을 광복회원이 낭독했고, 만세삼창은 장주호 애국지사의 후손인 장병환 광복회원이 선창했다. 이어진 특별공연에서는 남녀 국악 연주자(피리·태평소 정규혁, 가야금 한혜원)와 성악가(소프라노 배혜리, 테너 김명규)가 출연해 임시정부 수립을 축하하고 선열들의 결연한 투쟁 정신을 기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나라를 지키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남긴 통합과 연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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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2일(음력 2월 25일) 일요일 띠별 운세◆쥐띠: 36년 정확한 계획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면 해결되는 호운.48년 의욕도 없고 불리하게 진행되는 때니 뒤로 물러서라.60년 소원은 서쪽이 유리하며 상거래는 경쟁자보다 이익이.72년 자녀 친지와 불협화음 예상되니 심한 간섭은 금물.84년 대인지도 받고 노력하면 난제는 해결되며 성사.96년 단독적으로 하지 말고 손윗사람과 하면 매사 대길.◆소띠: 37년 포기할 것은 빨리 하는 것이 유리 밤낮 연구해야 피곤하다.49년 노력 이상 성과 기대하며 서두르면 실망 서서히 해야 길.61년 성실히 노력하면 만사형통 할 것이고 즐거움이.73년 풀릴듯하던 일이 지연되니 잠시만 인내가 필요하다.85년 재물에 집착해야 큰 소득은 없고 마음만 피곤하다.97년 지나친 욕망은 실패할 수요 차분히 순리를 따라야 길함.◆범띠: 38년 근심도 차차 소멸되니 강력히 추진해야 성사.50년 답답하게 어려운 때니 과신은 금물 오직 인내하며 차기를.62년 현재는 균형이 안 맞아 힘드니 매사 신중하고 주의하라.74년 도움받을 여성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도움 받아라.86년 위아래 모두 협력하는 사업은 서로 협조하면 대길.98년 이성 운이 길하니 호기를 잘 이용해 소원 성취하라.◆토끼띠: 39년 아래 사람을 포용하며 의견을 경청하며 추진해야 길하다.51년 갈등 분쟁이 예상되는 때니 입조심하고 협조하라.63년 달도 차면 기우니 현 상태의 노하우를 판단해 발전시켜라.75년 가까운 이에게 배신당하고 사업 부진하니 깊이 판단해야.87년 너무 믿고 섣부른 약속은 피해야 손해 막을 수 있다.99년 정확한 계획과 강한 결단으로 밀면 소망은 성취.◆용띠: 40년 일에 변화가 생기면 오히려 기회가 올 수니 검토 요망.52년 과음이나 주색에 빠지기 쉬우니 건전한 생활해야.64년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밀어붙이면 성취하는 운.76년 위아래 사람에게 신망과 인정받아야 목적 달성 수.88년 서둘러 벌이지 말고 명확히 판단해 일단 고비 넘겨라.00년 일이 안되고 근심 많으나 인내하며 현인의 지도 받아라.◆뱀띠: 41년 외부 일보다 가정에 신경 쓰고 수신제가로 구설수 피하라.53년 깊이 생각해 확실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만이 성공 길.65년 서두르지 말고 여유롭게 하면 적게는 이루어질 수.77년 옳은 판단으로 침착 인내로 과감히 밀면 성사되리라.89년 쉬지 않고 노력하며 겸손히 처신하면 목표 달성.01년 운이 나빠 소망 이루기 힘드니 새 계획 세울 때.◆말띠: 42년 생각대로 실천이 어려운 때니 여건 성숙 될 때 기다려야.54년 동정심으로 일처리 해주면 후회와 손재수도 따를 수.66년 고집 독선 버리고 주위 사람과 협조해 현 상태를 유지해야.78년 의견충돌로 서로 양보 없이 외고집이니 화합을 모색하라.90년 순서대로 확실히 추진해가면 점차로 크게 발전할 운.02년 여성으로 인해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질 수니 사랑으로.◆양띠: 31년 조급하여 서두르면 애만 쓰니 잠시 인내하며 참아라.43년 점차 기우는 운세니 앞으로 대비책 세워야 길하다.55년 무리한 처신 말고 밑을 내려 보는 겸손한 행동이 유리.67년 작은 노력으로 큰 이익 얻으니 밀어붙여야 큰 성과가.79년 가족이 화합하고 단합하여 추진하면 만사 크게 성취.91년 상하 조화를 이루어 협조 잘되면 어려움도 서서히 해결.◆원숭이띠: 32년 주위 인물 때문에 고통도 염려되니 화합으로 처신 요.44년 적은 바람은 이루어지나 큰일은 어려움이 많아 늦게야.56년 고집 부리면 계약 성립이 어렵고 이해로 양보하면 성공.68년 건강은 호전되니 현재에 만족하고 다른 욕심 내지 말라.80년 계획은 전문가 도움 받으며 추진하면 안정되게 발전.92년 쉽게 풀리지 않고 번거롭고 피곤하니 참고 기다려라.◆닭띠: 33년 아래 사람의 확실한 의견도 수렴하여 추진하면 성사될 수.45년 과신해 경거망동이나 무리하지 말고 협동해야 성공.57년 쓸모없는 용기로 무모하면 뜻밖의 재난과 실패를 자초.69년 매사 조심하고 서두르지 말고 성의를 다해야 순조롭다.81년 크고 적음에 구애받지 말고 장래 보는 안목이 중요.93년 모략조심 다투지 말고 투지로 참고 밀면 순조롭게 성사.◆개띠: 34년 자만하지 말고 상황 판단하고 성실하면 성사 수.46년 마음먹은 대로 되어갈 운세이니 입조심하며 추진해야.58년 성공 실패가 거듭되기 쉬운 때라 무리 말고 현명하게.70년 구두 약속은 믿지 말고 일처리는 문서로 하라.82년 손익계산 따지지 말고 맡은 일을 성실히 끝내야 길.94년 도난 분실 이성사고를 조심하고 물욕보다 명예를 우선하라.◆돼지띠: 35년 좋은 운 같으나 나쁜 운이니 덕을 쌓으며 기다려야.47년 독단적인 계약은 금물 재물은 침착하면 성취될 수.59년 아무리 바빠도 내실 기하며 가정 안락에 더 힘을.71년 집안 화합에 신경 쓰면 봄날처럼 화창하며 즐거움이.83년 적절히 화합하여 문제 풀고 현 상태 유지함이 상책.95년 좋은 기회 놓치기 쉬우니 항상 긴장하여 잡아야 길.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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