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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GSAT 2026’ 창업을 더 가깝게, 창업페스티벌 in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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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도 산업국(국장 이미화)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지샛)’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 산업국 브리핑
창업 페스티벌 in 경남, ‘GSAT’ 의미와 추진배경
GSAT(지샛) 2026은 누구나 창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장이 되는 창업페스티벌을 경남에서 개최한다.
GSAT(지샛)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경남도는 도 단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기획해 2024년부터 매년 GSAT(지샛)을 개최하고 있다.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창업(Technology)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 GSAT(지샛)은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대표 창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기술 창업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미래 기술 변화를 직접 느끼고 혁신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도민체감형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GSAT 2026’ 개최계획 및 주요 프로그램
올해 GSAT(지샛)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며 대학과 창업유관기관이 함께 준비했다.
GSAT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실질적인 투자·협업을 위해 대중견기업* 24개사와 투자사 9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일대일 밋업을 진행한다.
전년도 대비 대·중견기업은 7개사, 투자사는 39개사가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협업의 네트워킹 장이 될 전망이다.
* 대중견기업(가나다순) : 두산에너빌리티, 동원F&B, 로만시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세아창원특수강, 포스코홀딩스, 플랜에이치벤처스, 피케이밸브,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위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 호반그룹, 효성중공업, LG전자, NICE그룹, NICE디앤비, NICE투자파트너스, SK에코플랜트
또, 대기업관(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한 스타트업 및 우수 협업 사례를 전시해 협력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규모가 지난해 51개사에서 올해 90개사로 확대돼 폭넓은 투자 상담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분야 권위자가 경남을 찾는다. 전 구글 AI 기술 리더이자 현 소프트뱅크 자회사(ARM)의 인공지능 디렉터인 로렌스 모로니(Laurence Moroney)가 기조연설 후, 뇌과학자 장동선과 대담을 이어간다.
이틀간 AI‧딥테크, 창업생태계, 우주항공, 원전‧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5개 분야에 EO스튜디오 김태용, 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유응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의 강연과 대담이 진행돼 최신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공유한다.
우수 스타트업 발굴 플랫폼인 창업경진대회(G-Pitch)를 개최해 창업 아이템을 검증할 수 있는 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뿐만 아니라 외국인 창업까지 모집 분야를 확대했으며, 지난해 대비 약 80개 팀이 증가한 총 260여 개 팀이 신청했다.
GSAT2026 행사 경연장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3개 팀(청년 10, 중장년 10, 외국인 3)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최종 우승팀인 ‘트윈위즈’가 ‘2025 환경창업대전 우수상 수상’ 및 ‘독일, 일본 등 글로벌 항균 인증 취득’ 등 성과를 거두며, 창업경진대회가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교두보임을 입증했다.
글로벌 창업과 경남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 고리도 한층 단단해졌다. 지난해보다 8개국 16개사가 늘어난 총 14개국 40개의 해외기관·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관(Global Pavilion)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가운데 경남도에서 유치한 두바이 ABRA Ventures*, 싱가포르 ACE** 등 13개 글로벌 투자사가 대거 참여해 국내 유망 창업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한 전략적 투자 밋업을 진행한다. * ABRA Ventures : 딥테크 초기 스타트업 대상 벤처투자사
** ACE : 싱가포르 기업청 산하의 대표 창업지원기관
25개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 총 27개의 다채롭고 특색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한국산업은행의 ‘V-Launch*’, 한국엔젤투자허브의 ‘Angel with Tips day**’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IR, 펀드설명회, 포럼, 해커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투자사와 창업기업간 투자 연결 및 스타트업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 벤처기업(Venture)의 가치(Value)와 성공(Victory)을 쏘아올리는 발사(Launch)대를 의미하는 지역특화 창업·투자연계플랫폼 ** TIPS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한국엔젤투자협회의 TIPS 설명회 및 유망스타트업 IR 발표 ***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 수준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업 이벤트
또,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창업 절차, 지원사업, 정책 안내를 제공하고 JOB 창출관을 통해 구인‧구직 연계 기회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확대했다. NEXT MAKER관(넥스트 메이커관), 산업창업관, 신기술 창업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피지컬AI의 집합체인 휴머노이드 로봇, CES 2026에서 주목받았던 LG전자의 홈로봇 ‘CLOiD(클로이드)’ 등 전시로 도민들의 혁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산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도내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체감할 수 있는 F&B관도 구성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발굴된 유망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도민들에게 경남의 차별화된 로컬미식 경험과 즐거운 휴식 공간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경남 청년 예술인과 지역 출신 가수의 문화공연을 추가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융복합 축제로서 행사의 즐거움과 완성도로 높였다.
또, 경남도 대표 첨단제조 대기업 공장투어* 및 도슨트 투어 등을 통해 일반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산업과 행사 현장을 전달할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 LG 스마트파크
기대효과
경남도는 GSAT 2026을 통해 창업을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고, 14개국 40개 해외기관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와의 협력과 투자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성장과 국내외 자금 유치 기회를 확보할 것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축제는 경남이 보유한 제조‧콘텐츠 역량에 피지컬AI 기술을 더해 경남이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임을 확고히 할 것이다”며 “GSAT 2026을 통해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투자를 통해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남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관은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GSAT 2026 공식 누리집(https://gsat.or.kr)을 통해 4월 26일까지 사전등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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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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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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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사천지역 대표 특산물인 ‘코뚜레사천한우’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미식행사가 열린다.
사천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 열린다-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지부장 김학래)는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기간에 맞춰 ‘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를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천와룡문화제 행사장 내 특별 먹거리 공간에서 운영되며, 현장에서 숯불로 직접 구워낸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통 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숯불구이뿐만 아니라 한우국밥, 한우차돌라면, 육회, 육전 등 다양한 한우 요리를 함께 선보이며, 하루 3회 이상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그리고, 유아 동반 구매 고객에게는 한우볼펜, 한우풍선 등 사은품을 증정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상생형 직거래 모델로, 지역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해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에서 운영된 ‘제1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는 총 3억 1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 기간 약 23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숯불구이존은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며 코뚜레사천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숯불구이 특유의 풍미를 앞세워 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개최되며, 숯불구이 대잔치는 하루 앞선 23일부터 운영된다.
행사 첫날에는 방문객 대상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코뚜레사천한우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래 지부장은 “지난해 성과를 통해 코뚜레사천한우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올해 행사는 한우 농가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체험형 행사를 통해 코뚜레사천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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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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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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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스타디아 코스맵(6km8km 크로스컨트리 코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주·보조경기장)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의 경기가 펼쳐진다.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숙박·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선수와 가족이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육상도시 대구, 세계대회 경험 바탕으로 준비
대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 도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 운영체계 구축 및 경기 준비
조직위원회는 단계적 조직 확대를 통해 현재 1처 3부 7팀, 총 39명 규모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기운영 담당관 및 통·번역 인력 등 전문 인력을 보강해 국제대회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 24일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조직위원장) 주재로 점검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시설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트랙을 교체해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Class 1’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코스에 대한 WA 인증도 마쳤다.
특히, 남녀 각 14개 연령 그룹별로 치러지는 다수의 경기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WMA 승인을 받은 경기운영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모바일로 경기 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숙박·관광 지원 확대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등 주요 관문과 도시철도역, 본부 호텔 및 경기장을 잇는 8개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외국인 참가자에게는 무료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숙박 분야에서는 대구스타디움 반경 20km 이내 약 8천 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전용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숙박업협회와 협력해 숙박업소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의 선호도와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동반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구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폐회식 및 부대행사
개회식은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막을 올린다.
9월 3일 열리는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대회기 전달식 등을 통해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K-POP 공연, WMA 특별전시,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종목별 경기 후에는 시상식(1~3위 메달, 부상·기록증 수여)을 상시 진행하며,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판매해 참가자들이 대회를 오랫동안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등록센터·자원봉사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등록센터와 기술정보센터(TIC)를 운영해 참가 등록, AD카드 발급, 경기 일정 및 결과 안내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1,093명(일반 670명, 통역 42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을 비롯해 대회 안전관리, 수송 운영, 시상식 및 부대행사 운영, 프레스센터 지원, 경기운영 보조, 교통통제,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전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수준의 서비스와 운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종합체계를 구축한다.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은 물론, 8월의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와 응급의료 지원 시스템을 갖춰 국제적 수준의 안전대회를 실현할 계획이다.
국제협력·홍보 및 재원 확보
조직위원회는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월 1회 정례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운영 사항을 협의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전방위적 홍보도 이어간다.영문 공식 홈페이지와 해외 SNS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주요 국제대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 및 국내외 관련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며 참가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후원 유치 활동도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12개사로부터 총 6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도 마련했다.
참가 등록 6월 23일까지, 세계 생활체육 육상 무대 도전
대회 참가 등록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mac2026.com)를 통해 진행 중이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트랙, 필드, 로드레이스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그간 국제대회 참가 기회가 많지 않았던 국내 트랙·필드 생활체육인들에게도 세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트랙 종목은 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등 달리기 종목을 비롯해 허들, 장애물경기, 릴레이, 트랙경보 등 총 17개 종목이 진행되며, 필드 종목은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세단뛰기와 포환·원반·창·해머던지기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크로스컨트리, 10km 달리기, 하프마라톤, 로드경보 등 6개 논스타디아 종목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종목과 체력 수준에 맞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러닝 붐과 함께 관심이 높은 10km 달리기는 대구스타디움 인근 도로를 활용한 코스로 운영되며, 하프마라톤은 들안길삼거리를 출발해 신천동로를 따라 산격대교 하단에서 반환하는 코스로 설계했다.
신천의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재 대회 준비는 경기 운영과 교통·숙박,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해외에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국내 육상 동호인과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참여해 세계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국제대회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WMA 대표단은 대회 개최를 약 4개월 앞두고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경기장과 기능실, 논스타디아 코스, 경기일정 등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실사를 실시하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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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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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 안리·길곡 하내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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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창녕군은 매년 반복적으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이방면 안리(12ha), 길곡면 하내지구(18ha)에 대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이방 안리 길곡 하내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완료(길곡면 하내배수장)
하내지구는 총 35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안리지구는 29억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된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강화해 농경지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농업생산기반 확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용 배수장은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는 핵심 시설이므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유지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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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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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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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등부 결승전 울산현대고 vs 전남광양여고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동호인 47개 팀, 1,600여 명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서울WFCU12와 제주도남초가 맞붙었고,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과 전북체육중이,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전남광양여고와 울산현대고가, 동호인부 결승전에서는 서울마포구OOOFC와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이 각각 자웅을 겨뤘다.
특히, 14일 치러진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대회결과, 초등부에서는 ▲우승 서울WFCU12 ▲준우승 제주도남초 ▲3위(공동) 경남남강초, 인천가림초 ▲페어플레이팀상 제주도남초가 수상을, 중등부에서는 ▲우승 울산현대청운중 ▲준우승 전북체육중 ▲3위(공동) 경기양평G스포츠클럽단월WU15, 경북포항항도중 ▲페어플레이팀상 전북체육중이 수상을, 고등부에서는 ▲우승 전남광양여고 ▲준우승 울산현대고 ▲3위(공동) 경북포항여전고, 인천디자인고 ▲페이플레이팀상 인천디자인고가 수상을, 동호인부에서는 ▲우승 서울마포구OOOFC ▲준우승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 ▲3위(공동) 경남김해시장유여성축구클럽, 대구북구부키WFC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을 찾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합천은 경기장 여건과 운영 역량 모두에서 전국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없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한국여자축구연맹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합천과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조 3구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여자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의미로 알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 12월 동계 전지훈련,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이어 이번 여자축구연맹전까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홍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회 유치와 지역 홍보를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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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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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결특위, 제1회 추경예산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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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인제)는 지난 14일, 제431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 뒤 수정안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 실시한 뒤 수정안 의결
경상남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수정예산을 포함하여 총 14조 8,248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5,397억 원(3.8%) 증액된 수준이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0일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였으나, 이달 확정된 정부추경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13일 수정예산안을 제출했다.
당초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관련 예산(3,288억 원)이 추경 증액분의 약 67%를 차지하는 등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 국비 변동분 반영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 수정예산안에는 정부추경의 고유가 대응 방향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집행하기 위해 예비비 500억 원을 증액했다.
예결특위는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사업의 국비재원을 국고보조금에서 기금으로 변경하고, 예산안 심사의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의회의 심사권을 보장할 것 등 총 37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최종 의결된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5,397억 원이 증액된 14조 8,248억 원 규모다.
조인제(국민의힘, 함안2) 위원장은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6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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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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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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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의령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의병장들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이들의 활약과 의미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한다.
의령군, AI로 ‘17장령’ 빛으로 구현…숨은 의병 역사 조명
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의병의 역사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역사 속에 숨은 인물들의 이야기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낙동강 방어에 공을 세운 영장 윤탁, 군수 지원을 총괄한 도총 박사제, 의병 모집에 앞장선 수병장 오운, 선봉에 나선 배맹신 등 그동안 이름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활약상이 함께 담겼다.
이번 연출은 홍의장군 곽재우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의병 서사를 넘어, 함께 싸운 17장령까지 조명하며 ‘의병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역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을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
혼불이 의병탑에 안치되는 순간, 탑 전면에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의병장들이 빛으로 구현되며 전장으로 나아가는 장면이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의병탑은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와 휘하 17장령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상징물로, 탑 중앙의 18개 고리는 이들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동안 축제와 역사 조명은 곽재우 장군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오태완 군수는 “임진왜란 승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다 죽었지만 모두가 불꽃이었던 의병들”이라며 “이번 연출은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의병장들의 존재를 오늘의 기술로 다시 비추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혼불안치식은 북 울림 퍼포먼스와 횃불 전달, 의병탑 안치 의식으로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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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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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주유소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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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자동차 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와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주유소 현장점검 실시(교통정책과)
이번 점검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인상으로 유가보조금 지급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를 활용해서 사전 의심거래를 분석하고 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실제 주유 여부와 결제 내역 일치 여부 ▲과다·반복 주유 등 이상거래 여부 ▲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등이다.
현장 점검에서 부정수급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부정수급한 보조금에 대한 전액 환수 및 유가보조금 지급정지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유가보조금은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라며 “부정수급을 철저히 차단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과 건전성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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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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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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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2026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열었다.
인권과 청렴으로 키우는 건강한 학교 운동부
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청렴교육, (성)폭력 예방 및 인권교육,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 학생선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 도핑 방지 교육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이수하도록 운영해 현장의 참여도를 높였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인권 의식과 청렴성을 높여, 학생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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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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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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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함안군의회는 제319회 함안군의회(의장 이만호) 임시회가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개회했다고 밝혔다.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경
먼저, 지난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만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조만제 의원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 문제를 제기하며, 전동 실버카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과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전동 실버카 이용 실태조사 실시 ▲보행 환경 개선 및 안전 인프라 확충 ▲정기적인 안전교육 강화 ▲보험 지원 등 경제적 부담 완화 ▲스마트 안전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곽세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함안군 소규모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으며, 함안군수 제출안건으로는 「함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등이 있다.
이만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총돌로 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의 여파가 지역사회까지도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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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