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다운로드.jpg

 

오늘의 운세

양력 : 2023년 12월 31일 일요일 음력(11월 19일)

 

◆쥐띠 : 신수가 태평하니 가정도 안정된 날이다.

48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
60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이 많이 팔리게 된다.
72년생,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84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을 받게 되니 이익이 커진다.
 
◆소띠 : 천지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된다.
49년생, 자신의 독한 면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하다.
61년생,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가 된다.
73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85년생, 책보는 것도 좋지만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범띠 : 실속면에서 큰 이득이 없으니 분수에 맞는 지출해라.
50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62년생, 크게 욕심내지 말고 현재의 이익에 만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4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게 된다.
86년생, 명예는 돈으로 살 수 없음을 명심해라.
 
◆토끼띠 : 눈 위에 종자를 뿌리는 격이니 결실을 맺기 어렵다.
51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속임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라.
63년생, 미련으로 인해 마음이 아프다. 지난 일은 가급적 빨리 잊어라.
75년생,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놓치지 마라.
87년생,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 속의 근심이 태산이로다.
 
◆용띠 : 집안에 근심과 우환이 생길 소지가 다분한 하루이니 주의해라.
52년생, 주변과 비교하지 마라.자신만의 장점을 생각해라.
64년생, 모든 일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신의 목이다.
76년생, 아이가 아프면 지체 말고 병원으로 달려가라.
88년생, 염불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갖는 구나.
 
◆뱀띠 : 풀릴 듯 하면서 안 풀리니 제자리에 있는 것만 못하다.
53년생, 유행성 질병에 주의해라.
65년생,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진다.
77년생, 집안에 걱정거리가 생기니 감정표현에 주의해야 한다.
89년생, 길에 나가면 불리하니 가급적 외출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말띠 : 이동이나 변동수가 하루를 지배하는 날이다.
54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된다.
66년생, 계약이나 문서적인 일로 인해 하루가 바쁘다.
78년생,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몰랐던 것을 알게 될 것이다.
90년생, 아무리 바빠도 외모관리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야 한다.
 
◆양띠 : 꿈자리가 사나우니 불길한 징조가 있다. 매사에 주의해라.
55년생, 생각없이 한 행동으로 인해망신 당하게 쉬우니 매사 조심 또 조심해라.
67년생, 다른 사람에게 줘야 할 것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주어야 한다.
79년생, 머리 속에 다른 생각으로 가득 차있어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하루이다.
91년생,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해라.
 
◆원숭이띠 :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야 한다.
56년생, 집안문제로 관공서를 방문하게 된다.
68년생, 물리적인 충돌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라.
80년생, 가족이 함께 외출하면 좋다.
92년생,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험난하고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다.
 
◆닭띠 : 길한 운이 흉으로 바뀌는 시기이다. 매사에 주의해라.
57년생,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가 풀릴 기미를 보인다.
69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81년생, 외모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꾸준하게 운동해라.
93년생, 속된 말로 조동아리를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이다.
 
◆개띠 : 계약에서 성과를 얻게 된다. 서북쪽이 길방이다.
58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70년생, 잘못된 습관은 빨리 고치도록 노력해라.
82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니 하루가 즐겁다.
94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돼지띠 : 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하다.
58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71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이성문제도 잘 풀린다.
83년생, 서운했던 사람과 감정이 해결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95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사주 타로 교육 및 상담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태그

전체댓글 0

  • 1724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오늘의 운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