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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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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3-09-13
  • 창원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친화행정 대상 수상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장면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협회가 주관한다.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신뢰성 및 공익성을 갖춘 기업, 개인, 단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시는 2020년에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 민관협력 소상공인 소비 촉진 행사인 ‘착한소비 창원 블랙위크 행사’ 추진과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끈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확대 발행’을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소비자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소상공인분의 희생과 창원특례 시민의 높은 행사 참여율에 힘입어 소비자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민생경제 V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여 지역소비 촉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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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
    14일, 경남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11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강의장면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는 통영역 대표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문화재 야행 등 지역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인재 육성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국내 유수의 전문가가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이벤트를 통한 지역특화산업진흥, 축제조직 경영진단과 운영, 축제마케팅 및 국내외 축제 성공사례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전문인력 육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출석률 80% 이상인 수료생에 한해 사단법인 (사)한국문화관광포럼에서 주관하는 민간자격인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강의는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기수,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기 수료생은‘축배사(축제를 배우는 사람들)’라는 문화예술단체를 설립, 2021 통영 문화재 야행 기간에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인 ‘항남 1번가 상가 활성화 사업, 초정아트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김홍종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굴 및 육성과 축제 활성화 등 관련 문화관광콘텐츠 산업육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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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2-03-14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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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2-03-13
  • 의병박물관, 의령공예협회 회원 초대전 개최
    11일,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12일부터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 중이다. 의병박물관은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의령공예협회(회장 김동재) 회원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나무, 한지, 흙 등 자연친화적 재료를 이용한 따스한 봄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들로 채워질 이번 전시는 한복 강향자 · 김형옥, 서각 및 수석 김동재, 목공예 도진영 · 박영훈, 한지 안정원, 도예 전경임 · 한대웅 등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선보인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과 의병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밝고 따스하며 생동감 넘치는 봄기운을 선사해 드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의병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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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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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2-03-10

실시간 라이프 기사

  • 밀양문화관광재단, 뮤지컬 ‘다시, 봄’ 배우 공개 오디션 개최
    6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세종문화회관, 김해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영화의전당과 함께 올해 선보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6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작뮤지컬 ‘다시, 봄’ 2024년 공연 장면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지역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뮤지컬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 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어 잠시 무대를 떠났던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뮤지컬 ‘다시, 봄’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여성들이 공감과 연대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들이 협업해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여자 배우 7명, 남자 배우 1명이며, 부산·경남 지역 거주 또는 출신으로 뮤지컬 공연 경력을 보유한 배우라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오는 4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6주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창원·밀양·김해·부산에서 순회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오디션은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가창과 연기, 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출연 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 경남 문화기관이 협력해 지역 배우와 함께 완성하는 공동제작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대에 대한 열정과 이야기를 가진 지역 배우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디션 관련 세부 사항과 지원서 양식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세종문화회관, 김해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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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선정
    5일, 경남 밀양시는 국내 대표 여름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7 대한민국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선정 ‘로컬100’은 지역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의 추천을 시작으로 1차 전문가 심사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후보를 선정했으며, 2차로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지역문화명소 66곳, 지역문화콘텐츠 34개 등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에 선정된 ‘밀양공연예술축제’를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소개하고, 로컬100 현판도 전달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밀양공연예술축제의 로컬100 선정은 공연에 특화된 도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으로 5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올해 여름 밀양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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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함양문화예술회관, 공모사업 통해 국비 1억 4,000만 원 확보
    4일,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 등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마당놀이 신뺑파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음악·전통·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먼저 클래식 ‘함양의 편지’는 라포엠의 리더이자 전설의 테너로 불리는 유채훈,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디케이(D.K) 9인조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슈퍼 루나틱’은 창작 뮤지컬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 1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박해미, 개그맨 송영길과 7인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하여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루나틱’ 병원에서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만나보는 코믹 뮤지컬 작품이다. 마당놀이 ‘신뺑파전’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주역인 대한민국 최고 명창들을 중심으로 한가람 오케스트라, 강성현 사물연희단, 평인 무용단 등 35명의 출연진이 판소리와 국악을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우수 공연 작품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지속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정 작품들은 출연진 일정 등을 고려해 공연 시기를 조율 중으로, 현재 ▲‘함양의 편지’는 4월 ▲‘슈퍼 루나틱’은 6월 ▲‘신뺑파전’은 9월 공연을 목표로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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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합천군, 여성친화도시로 도약 …돌봄·안전·성평등정책 고도화 선언
    4일, 경남 합천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어느덧 여성친화도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성평등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안정적으로 안착했으며, 성평등·돌봄·안전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과 연결되는 여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행정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지정’이 아닌 ‘지속’으로 완성하는 여성친화도시 합천군(국무총리 표창) 특히, 합천군은 여성친화도시를 단순히 ‘지정받은 도시’가 아닌, 정책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기초부터 튼튼히 다져온 성평등 정책 기반 합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지는 2년 밖에 안되었지만 여성친화도시를 향한 여정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10월 합천군 여성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매년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통해 정책의 문제점을 점검‧개선해 왔다. 그 결과 2012년에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2022년, 2023년에는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업무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또, 2016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받은 후 3년마다 실시되는 재인증 평가를 거쳐 현재까지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유지하며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부터는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관련 워크숍과 포럼에 꾸준히 참여하며 정책 역량을 강화해 왔고, 2022년에는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성인지 통계 구축(2022년·2025년)과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기본계획(2023년)을 수립했으며, 전담 인력 배치, 군민참여단 운영,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구성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여성친화 정책 추진의 토대를 강화했다. 성별영향평가에 대해서는 조례 제‧개정, 사업분야 컨설팅 실시 및 지속적인 점검 등을 통해 정책 개선을 유도해 2012년에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2011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2023년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연속 선정되는 등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율을 높여 지속적으로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성공적인 안착 합천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군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모집을 통해 군민참여단 30명을 구성했다. 참여단은 가족친화 돌봄, 지역 안전 증진, 여성 참여 역량 강화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생활 속 성별 불균형과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모니터링과 개선 의견 제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했다. 특히, 참여단이 제안한 황강마실길 군민 안심 운동 구간 조성 사업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실질적인 지역 안전 개선 성과로 이어졌다. 또,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하고, 여성일자리협의체와 여성안전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안전 분야의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민·관·경 협업을 통해 마을 단위 안전 공동체 사업인 ‘합천매화단디학교’를 운영하며 주민 안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아울러 육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아이돌봄 지원 강화를 통해 여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힘써 왔으며, 여성 활동 거점 공간 ‘잇-다’를 조성해 여성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2023년 11월 여성친화도시 신규 협약으로 이어졌고, 2025년에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 만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로 도약 합천군은 앞으로도 성평등한 사회 조성, 돌봄 서비스 확대, 청소년과 여성 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자격은 2028년까지 유지된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군은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정책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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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밀양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이루다 합창단’ 운영
    2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이하 재단)은 4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이루다 합창단 무대 공연 모습 ‘문화예술교육으로 꿈을 이루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루다 합창단은 밀양시 거주 발달장애인 20여 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이다. 지난 2024년 창단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창단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 연습으로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1월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제1회 밀양시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프닝 공연을 통해 첫 외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루다 합창단’은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루다 합창단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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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함안군, 함안복합문학관,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2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안복합문학관,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_어린이 가야고취대 체험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증진을 돕는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3교시 체제로 서당과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됐다. 1교시 ‘사자소학(四字小學)’ 시간에는 기초 한자와 공수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우는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한자 암기를 넘어 문장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 3교시 체험활동 시간에는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유생의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포구락, 활쏘기, 죽방울 놀이를 체험하는 전통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전통 악기를 활용한 어린이 가야고취대 체험이 이어졌다. 3일차와 4일차에는 각각 전통 사자탈 만들기와 사자탈춤 배우기, 지역 특산물인 함안 곶감을 활용한 찹쌀떡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와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복합문학관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문학과 전통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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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고성 ‘책둠벙도서관’, 누적 방문객 5만 7천 명 돌파…지역 문화의 ‘새 이정표’
    27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책둠벙도서관’이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의 경계를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선진 문화 거점으로 우뚝 섰다. 고성 ‘책둠벙도서관’, 누적 방문객 5만 7천 명 돌파... 지역 문화의 ‘새 이정표’(고향의 봄 특별전 사진) 고성군은 책둠벙도서관이 작년 9월 개관 이후 올해 1월 말 기준, 총 누적 방문객 5만 7,000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한 달간 1만 3,616명이 방문하며 월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매력... 인근 도시민 발길 이어져 책둠벙도서관은 최근 인근 지자체 거주자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고성을 찾는 ‘문화 역류 현상’의 중심에 서 있다. 이는 고성군이 구축한 감각적인 공간과 차별화된 콘텐츠가 지역을 넘어선 일류 문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수치가 그 저력을 증명한다. 지난해 12월 누적 이용자 4만 8,094명을 기록한 데 이어, 1월 한 달간(25일 기준) 무려 9,385명이 추가로 방문하며 총 누적 방문객 5만 7,479명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흥행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고성군만의 섬세한 운영 시스템이 도민들 사이에서 강력한 신뢰를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1월 28일, 신간 4,400권 전격 입고… “향후 5만 권 장서 확보로 지식 거점화” 도서관의 질적 성장도 가속화된다. 1월 28일, 책둠벙도서관은 4,400권에 달하는 대규모 신간 도서를 전격 입고한다. 이번 신간 구성은 ‘아동문학은 성인이 쓰고 어린이가 읽지만, 결국 성인에게도 깊은 울림과 통찰을 주는 문학’이라는 철학에 기반했다. 아동문학이 가진 순수한 가치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한편, 성인 이용객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최신 인문학, 사회과학, 베스트셀러 서적을 대거 포함하여 장서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입고를 통해 총 장서 2만 권 시대를 연 고성군은 향후 5만 권까지 장서를 확충하여,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지식 뱅크’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고향의 봄’ 100주년 특별전 등 고품격 기획 행사 잇따라 이어지는 1·2월에는 독보적인 기획 전시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고향의 봄」창작 100주년 특별전(1.29.~2.28.)을 개최한다. 이원수문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상급 작가 18인이 참여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세대를 잇는 품격 있는 문학 콘텐츠로 고성의 문화적 자부심을 드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 1월 ‘책둠벙 가는 날’ -「책과 일하는 사람들」(1.31.~2.1.)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 운영되는 상설 프로그램 ‘책둠벙 가는 날’의 1월 주제는 어린이 사서 체험이다. 사서의 본질을 체험하는 전문적인 기획으로,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조기 마감이 예상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이 개관 이후 단기간에 인근 지역 시민들까지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이 거둔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신간 확충과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언제든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지식·문화 거점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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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 3년간 도내 1위..23억 4천만 원
    16일, 경남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대상 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6억 6900만 원)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 하동군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수상으로, 하동군만의 차별화된 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며 ‘별천지 하동’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지난해 하동군 지정기부사업 가운데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산불피해 복구 지원 긴급 모금’ 사업이 목표 모금액 100%를 달성한 점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는 2027년 준공 예정인 보건의료원에 응급·재활 의료 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명 보호에 즉시 필요한 응급 장비부터 치료 이후의 재활 과정까지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군은 나아가 군민을 대상으로 응급·재활 장비의 기본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군민의 건강을 가족처럼 지켜나갈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하동군의 발전을 위한 향우들의 끊임없는 기부와 지속적인 관심이 더해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진주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하동읍 향우인 박선용 통영 청플란트치과 원장이 300만 원, 마산향우회 김영목 회장이 200만 원, 대한경제신문 김옥찬 지사장이 1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고향 사랑에 동참했다. 하동군과 사천시, 고성군 공무직 직원 간 이뤄진 상호 기부도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난 13일에도 재밀양하동향우회(회장 박은수)가 향우회 정기회의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을 보내주신 출향인, 하동의 가치를 믿고 함께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든 기부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는 누구나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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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함안문화예술회관, 세계 정상급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개최
    14일, 경남 함안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오는 2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빈 필하모닉의 수석 및 현역 단원 13인이 전하는 비엔나 정통 사운드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현역 단원으로 구성됐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최상급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유지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명품 연주를 실내악 편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2017년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25주년을 기념한 내한 공연 이후 국내 주요 공연장으로부터 꾸준히 초청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을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등 폴카, 왈츠, 탱고까지 다채로운 연주곡목이 연주된다. 친숙한 곡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주로 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오스트리아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빈 필하모닉 단원들이 직접 선보이는 정통 빈 음악을 만날 수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합주단을 함안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다”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과 함께 활기찬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만 원이며, 문화사랑 유료 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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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창원특례시 CES2026 참가 기업 혁신상 수상
    11일, 경남 창원특례시 참가 기업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맨 좌측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사진 맨 우측 최형두 국회의원 혁신상 시상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최형두 국회의원(창원 마산합포)이 함께 참석하여 ㈜아이씨유 코퍼레이션에 혁신상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올해 혁신상을 받은 ㈜아이씨유 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은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반 소아 사시 비수술적 치료 솔루션 제품 프레즈넬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혁신상 수상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입증한 쾌거”라며 “이 영광스러운 성과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널리 알리고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기업의 MOU 체결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참가기업인 오들리 리얼리티는 Alphao Yop Group 등 총 7개의 현지 바이어와 MOU를 체결했으며 시는 우리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미국 투자 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지원 6개 스타트업과 혁신상 수상기업 및 지·산·학 협력 공유협업사업으로 진행되는 국립 창원대 학생 서포터즈 참가자들이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원 기업 대표들의 CES 참여 소감 및 혁신상 수상 기업들의 현지 네트워킹 경험 공유와 현지 활동을 지원한 국립 창원대 학생들의 활동 후기가 이어졌다. 창원특례시는 참가 기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와 마케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최형두 의원(창원 마산합포)이 간담회에 참석해 “창원 기업들의 CES 혁신상 수상과 적극적인 글로벌 활동은 창원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 주는 쾌거”라며, 국회 차원에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밝혔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창원에서 창업하는 기업들이 미래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술 창업 생태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1): 창원특례시, CES2026 참가 기업 및 대학생 서포터즈와 간담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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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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