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6일, 부산이 전 세계 도시들과 함께 유네스코(UNESCO)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에 합류하며 글로벌 문화 행사 흐름에 본격적으로 동참한다.

 

유네스코(UNESCO)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jpg

유네스코(UNESCO)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

 유네스코는 유엔(UN) 산하의 교육·과학·문화 전문기구로, 국가와 지역을 넘어 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평화와 인류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각지의 문화유산과 문화 활동을 조명하고,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사회적 연대와 상호 존중을 확산시키는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재즈의 날’은 매년 4월 30일, 재즈가 지닌 다양성·창의성·문화적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공연과 교육,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국제 기념일이다.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무대 위에서 소리를 주고받으며 즉흥으로 완성해 가는 재즈의 특성은, 문화 간 대화와 상호 이해의 상징으로도 해석된다.

 부산의 ‘세계 재즈의 날’ 기념 공연은 이 같은 국제적 메시지를 지역의 무대 위에 옮겨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부산에서는 (사)음악예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International Jazz Day Busan 2026’이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부산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이자 (사)음악예술인협회 이사장인 이병주가 지휘를 맡아, ‘The Magic of Big Band Sound(한 번에 듣는 압도적 스케일의 재즈)’를 주제로 빅밴드 재즈의 매력을 선보인다.

사회는 정희정 아나운서가 맡아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의 흐름을 이끈다.

 또, 이번 공연에는 재즈보컬 위나, 효정리, 정소희, 클로이정이 출연해 무대의 색채를 더한다.


 예매는 (재)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및 NOL티켓(NOLticket)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예매 및 문의는 051-627-10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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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azz Day Busan 2026’, 부산, 유네스코 ‘세계 재즈의 날’ 글로벌 흐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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