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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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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3-09-13
  • 창원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친화행정 대상 수상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장면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협회가 주관한다.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신뢰성 및 공익성을 갖춘 기업, 개인, 단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시는 2020년에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 민관협력 소상공인 소비 촉진 행사인 ‘착한소비 창원 블랙위크 행사’ 추진과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끈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확대 발행’을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소비자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소상공인분의 희생과 창원특례 시민의 높은 행사 참여율에 힘입어 소비자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민생경제 V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여 지역소비 촉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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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2-03-16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
    14일, 경남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11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 강의장면 제3기 통영한산대첩축제 아카데미는 통영역 대표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문화재 야행 등 지역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인재 육성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국내 유수의 전문가가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이벤트를 통한 지역특화산업진흥, 축제조직 경영진단과 운영, 축제마케팅 및 국내외 축제 성공사례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전문인력 육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출석률 80% 이상인 수료생에 한해 사단법인 (사)한국문화관광포럼에서 주관하는 민간자격인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강의는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기수,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기 수료생은‘축배사(축제를 배우는 사람들)’라는 문화예술단체를 설립, 2021 통영 문화재 야행 기간에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인 ‘항남 1번가 상가 활성화 사업, 초정아트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김홍종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굴 및 육성과 축제 활성화 등 관련 문화관광콘텐츠 산업육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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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2-03-14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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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2-03-13
  • 의병박물관, 의령공예협회 회원 초대전 개최
    11일,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12일부터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 중이다. 의병박물관은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의령공예협회(회장 김동재) 회원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나무, 한지, 흙 등 자연친화적 재료를 이용한 따스한 봄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들로 채워질 이번 전시는 한복 강향자 · 김형옥, 서각 및 수석 김동재, 목공예 도진영 · 박영훈, 한지 안정원, 도예 전경임 · 한대웅 등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선보인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과 의병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밝고 따스하며 생동감 넘치는 봄기운을 선사해 드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의병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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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03-11
  • ’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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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2-03-10

실시간 라이프 기사

  • 진주시, 연말연시 문화예술 전시·체험행사 ‘풍성’
    25일, 경남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진주시, 연말연시 문화예술 전시·체험행사 ‘풍성’(이성자미술관 내부산책자 정방형)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인류가 최초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기획전 ‘선사예술가(Early Artists)’가 지난 1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유럽 구석기시대 인류가 만든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지난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기획전의 순회전이다. ‘선사예술가’는 유럽 선사예술 연구자와 복원 전문가들이 협업해 제작한 정교한 복제품과 모형들을 전시해 실제 벽화의 제작 기법과 재료, 조각 도구와 공정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굴 벽을 캔버스로 삼아 동물을 그리고, 기호를 새기던 선사예술가의 작업실을 재현해 관람객이 직접 그림 그리기를 비롯해 31일까지는 연말 시즌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수각류 공룡’ 전시가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진다. 세계의 다양한 수각류 공룡과 진주 정촌면의 수각류 공룡 발자국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 로비에서는 백악기 시대의 최강 포식자인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을 대형 미디어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1월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에서는 실크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와 함께 ‘비단 삶 : 생을 수놓다’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가 한창이다. 파노라마 영상실에서는 빛과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통해 진주실크의 섬세한 질감과 화려한 패션미를 실감할 수 있다. 28일까지는 실크의 과학적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실크과학랩(Silk Science Lab)’도 운영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발달·정신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를 내년 2월 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존재의 시선과 표현을 존중하는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전시 제목인 ‘내부 산책자’는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꾸준히 탐색하는 예술가의 태도를 의미한다. 전시는 창작그룹 ‘밝은방’이 정신장애 작가들과의 오랜 협업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내년 6월 14일까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 빛 , 결, 선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를 운영하고 있다.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남강유등과 진주실크,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진주 검무, 조선 후기 대표 화가 혜원 신윤복의 작품들을 엮은 융복합 기획전으로 구성된다.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까지 병오년(丙午年) 신년을 맞아 기획전시 ‘붉은 숨결, 새벽을 깨우다’를 개최한다. ‘붉은 말의 해’를 여는 전시로, 진주 회화작가 12명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해를 힘차게 살아갈 ‘시각적 추동력’을 선사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시설이 관람 공간을 넘어 소통과 배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문화시설의 전시 일정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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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5-12-25
  • 함양군, 사회재난 대책강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24일, 경남 함양군은 사회재난 대비‧대응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재난 대책강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사회재난 대책강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이번 표창은 사회재난 대책 강화와 대비, 대응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함양군은 앞서 수상한 물놀이 안전관리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재난 안전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양군은 ▲시기별 맞춤 안전 점검 ▲실전 중심의 풍수해 역량 강화 훈련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재난 대비와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군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합동 캠페인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여왔다. 아울러 2025년 안전한국훈련에서는 재난위험지구를 중심으로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실제 거주 주민들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 대응 능력과 주민 체감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관 표창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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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거창군 체육회,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 수여식’ 개최
    24일, 경남 거창군 체육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체육의 미래,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은 한 해 동안 도단위 이상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선수들에게 수여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신종규 거창군 교육장, 군의원,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거창군 청소년 체육선수 유망주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장려금 수여 대상은 초등, 중등, 고등부 각 10명과 단체 2팀이 선정됐다. 배드민턴․수영․역도 종목에 각 6명, 육상 4명, 태권도․테니스․합기도 종목에 각 2명, 골프․볼링 종목에 각 1명이 선발됐으며, 단체팀으로 참가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남초등학교 배드민턴 팀과 거창FC(U-18) 축구팀에게도 장려금이 수여됐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각종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우수한 성과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고된 훈련을 견뎌낸 인내의 결과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고,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청소년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엘리트운동부 육성사업, 청소년 체육아카데미, 우수선수 발굴 육성지원 등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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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5-12-24
  • 진주시 민원행정 발전 공로 이은주 민원팀장,‘대통령 표창’영예
    24일, 경남 진주시 민원여권과 이은주 민원팀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원담당자 보호분야’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진주시 민원행정 발전 공로 이은주 민원팀장,‘대통령 표창’영예 이번 대통령 표창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과 같은 악성민원에 대응해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시는 민원공무원의 보호를 위해 시 차원의 법적 대응을 총괄하는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악성민원 대응팀’을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왔다. 또, 악성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휴식시간 부여 ▲특별휴가 제공 ▲법적 대응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종합적인 보호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행률 제고를 위해 「진주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진주시 민원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을 개정해 장시간 반복되는 폭언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수 녹음과 상담 권장시간 설정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 개선을 선도했다. 이러한 노력이 행정안전부의 ‘민원공무원 보호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5월 중앙행정기관 및 타 지자체 관계자 20여 명이 진주시를 방문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필요 기관에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모델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 시는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 홍보용 마우스패드’를 제작·배부하는 등 민원현장의 친절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응대역량 강화를 균형있게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안전 가림막 교체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통해 민원담당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진주시 최초로 2024년 말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으며, 민원공무원 보호와 시민 만족을 함께 실현하는 ‘선진 민원행정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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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경남도교육청 감사관 공무원 2명, 감사원장 표창 각 부문 수상
    2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감사관 소속 허현영 주무관과 박현정 주무관이 올해 감사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해, 총 2건의 표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허현영 주무관 박현정 주무관 두 공무원은 감사원의 ‘자체 감사 활동 우수 공무원’과 ‘감사 제보 처리 우수 공직자’로 각각 선정돼 감사 업무 전반에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인정받았다. ‘자체 감사 활동 우수 공무원’으로 표창을 받은 허현영 주무관은 건설 공사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감사를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차단하고 견실한 시공을 유도했다. 이 과정에서 총 8억 8천400만 원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내 전 학교와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주요 감사 사례 연수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적 감사 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체 감사 활동 우수 공무원’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감사 제보 처리 우수 공직자’로 표창을 받은 박현정 주무관은 감사 제보 조사 업무를 공정하고 성실하게 수행해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포함한 전체 기관 가운데 5명에게만 수여되는 ‘감사 제보 처리 우수 공직자’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이동춘 감사관은 “두 공무원은 평소에도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자체 감사 활동과 국민 권익 보호에 앞 장서 온 모범 공직자”라며, “경남교육청 감사 담당 공무원이 올해 감사원장 표창 2개를 받는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체 감사 활동을 더욱 강화해 경남교육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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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5-12-24
  • 통영시, 긴급발굴조사지서 통제사 비석 출토
    23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무전동 786번지 일원 발굴조사 결과, 조선 후기 통제사비와 관련된 비각(碑閣) 유구와 비신(碑身) 2기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통영시, 긴급발굴조사지서 통제사 비석 출토 3(임성고 통제사 비신 이번 발굴조사는 (재)경상문화유산연구원이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지 북편에서 비각의 기초시설인 기단석, 초석, 전돌 바닥시설 등이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 이 일대가 단순한 비석 매몰지가 아닌, 비석을 보호하고 기념하기 위해 별도의 건축물이 조성됐던 장소임이 확인됐다. 확인된 초석의 배치로 미루어 볼 때, 비각은 정면 2칸·측면 1칸 규모 건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비각 내부와 인접 복토층에서 비신 2기가 추가로 수습됐다. 비각 내부에서 확인된 비신은 제170대 삼도수군통제사 임성고(任聖皐)의 선정비로 비교적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비각 외부 남동편 복토층에서 출토된 비신은 일부가 파손된 상태이나 제184대 삼도수군통제사 임태영(任泰瑛)의 불망비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단순한 비석 출토를 넘어, 임률·임성고·임태영으로 이어지는 무관(武官) 가문이 삼대에 걸쳐 삼도수군통제사를 역임한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부자의 비석이 동일한 비각과 관련된 공간에서 함께 확인된 사례는 매우 드물어 학술적·사료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조사단은 무전동 일대가 통영으로 진입하는 옛길인 이른바 ‘통영별로(일명 통제사길)’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통제사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도로변에 비각과 비석이 체계적으로 조성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근대기 도로 정비나 개발 과정에서 비각이 해체되고 비석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은 삼도수군통제영과 관련된 기념 공간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밝힌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추가 조사와 함께 비각 및 비석의 보존·정비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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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합천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기관 표창 수상
    23일, 경남 합천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와 결핵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결핵협회 창립 72주년을 기념해 ‘2025년 결핵퇴치사업 유공 대한결핵협회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와 결핵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은 합천군이 지역 결핵 예방체계 강화와 감염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 확대 ▲결핵 환자 추구관리 강화 ▲전군민 홍보 및 교육 추진 등 전반적인 결핵관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인정됐다. 또, 매년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결핵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 마련을 위한‘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보건소는 65세이상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무료결핵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우리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결핵예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핵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검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결핵 조기발견률 향상과 환자 치료 성공률 제고를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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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밀양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우수상’선정
    22일,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우수상’선정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결연지역의 특산품 구매, 관광 교류, 고향사랑기부 등 상생 소비에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정책이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전국 1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0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밀양시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재료연구원 ▲케이워터기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추가 결연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자매결연 기관들과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밀양대페스타 연계 경남지역소상공인협동조합 상생 판매전 운영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방문 상생협력 간담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생 기부금 기탁 ▲케이워터기술 밀양시민장학재단 기금 기탁 등이 있다. 이러한 결연기관 간 상호 호혜성과 사업의 지속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밀양시는 내년에도 지역 장점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 확대,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전문가 특강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수상은 형식적인 결연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진 결과”라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취지를 살려 중앙과 지방 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교육·관광 등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관계인구 증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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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올해의 주인공’ 6명 선정!
    21일, 대구광역시는 지난 18일,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 등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26년 2월 ‘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상 차준용, 본상 사회봉사분야, 홍창식 본상, 선행효행 김향옥, 본상 지역사회개발분야 윤진기, 특별상 나복희 특별상 조재곤 올해는 차준용(83, 남)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 부의장은 44년간 달성문화원장,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 특히, 달성복지재단 이사(무보수 명예직)로 활동하며 민·관 협력형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제6·7대 달성문화원장 재임 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비슬산 참꽃문화제’ 등 전통문화 행사를 추진해 지역문화 계승 및 관광 자원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윤진기(78, 남)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에 홍창식(68, 남)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에 김향옥(65, 여)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선정됐다. 윤진기 대표이사는 폐교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조성해 연간 약 18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발전시켰으며,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화본역·철도관사’ 등 마을 자원을 주민 주도로 조성하고, ‘화본축제 낭만플랫폼’을 개최해 지역 주민 간 화합을 증진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했다. 홍창식 대표는 20년 이상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복지시설 생활인을 대상으로 치과 기자재와 의료장비를 기증하며 치아건강 관리를 지원해 왔으며,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도 앞장섰다. 특히, 2021년 동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후, 어르신 대상 의치 세척 및 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김향옥 회장은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내 ‘효사랑 봉사단’을 조직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요양·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와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을 부모처럼 섬기는 효행 정신을 실천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비대면 효도영상’과 손편지 봉사를 통해 시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으며, 이는 정서적 효행 봉사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상에는 조재곤(65, 남) 농업회사법인 ㈜영농 대표이사와 나복희(71, 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선정됐다. 조재곤 대표이사는 대구성서산업단지 내 공장운영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국제 인증 기반의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했다. 나복희 회장은 20년 이상 장애인·장애아동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 지역 돌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후 올해까지 49회에 걸쳐 모두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대구시 최고 권위의 시민 포상이다. 대구시는 수상자를 주요 시 행사에 초청하는 등 예우를 갖추고 있으며, 수상 공적은 대구시 영구 기록물로 보전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우리 시에서 가장 전통과 권위를 지닌 명예로운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자들의 선한 영향력이 살기 좋은 대구,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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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1
  • 구정화 사천시의원,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우수상’ 수상
    20일, 경남 사천시의회 구정화 의원(국민의힘, 사남·용현)이 지난 19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여의도정책연구원 주최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구정화 사천시의원,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우수상 수상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구 의원은 객관적 지표를 기반으로 한 성실한 의정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평가는 의회 출석률, 대표 공약 이행률, 조례 발의 실적, 개인 및 위원회 차원의 주민 의견 수렴·처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구정화 의원은 생활민원 해결, 현장 점검, 주민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특히, ‘말보다 실행, 보고서보다 현장’을 의정활동의 원칙으로 삼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해 왔다. 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들려주신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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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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