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이하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코로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종 국가지원사업과 학과 차별·특성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그 효과는 높은 취업률로 이어져 학생들과 각 업체에 지대한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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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스토랑 실습실 오픈 모습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학과장 구영덕)는 전문대학 최초로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제 선정으로 국가로부터 2학년 등록금 전액지원과 현장학습이 실시되는 기간 근로계약을 산업체와 체결해 학업과 병행하면서 매월 170만 원 이상 임금을 받고 있다.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 학생들은 현장실무교육과 실무교육 이수 후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게 된다.

일학습병행제로 2021년 졸업생 7명은 ‘코모도호텔’, ‘아난티 힐턴’, ‘해운대 키친보리에(더베이 101)’에 정규직원으로 취업되는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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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테일 실습에 나선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

 

 특히, 코로나로 해외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K-Move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명 학생이 호주 직무연수 후 현지 호텔에 취업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K-Move 스쿨 사업은 해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지원사업으로 학생 1인당 약 1000만 원이 지원된다.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대학에서 어학공부와 직무교육을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 해외에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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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사진 

 

‘모기업 우선선발 및 산학주문식교육 취업’.... 위기를 기회로 도약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대학 모기업인 동원개발(로얄듀크, 비스타)그룹의 호텔·관광레저사업 진출로 인한 모기업 졸업생 우선선발 및 ㈜서원유통과 산학주문식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취업과 연계시키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졸업생 기준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다.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경영과는 올해 신입생모집에도 100% 충원으로 코로나 위기 시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사례를 보여 타 전문대학은 물론, 취업 고민으로 연관된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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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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