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18일, 경남 창녕군·함안군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경남 곳곳의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특히, 이번 대회는 경남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군부지역(함안군·창녕군) 공동 개최로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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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남도민체전 선수단 입장 장면(사진 경남도)

 시부에서 창원시가 1050명(선수 717명, 임원 333명)으로 가장 많고, 밀양시가 623명(선수 453명, 임원 170명)으로 가장 적다. 

 

 군부에서는 거창군 선수단이 778명(선수 570명, 임원 208명)으로 최다 인원이 참가하며, 의령군 선수단이 431명(선수 284명, 임원 147명)으로 최소 인원으로 집계됐다.

 

 종목별 선수단 규모는 시부에서 배구가 362명으로 가장 많고, 축구(285명), 육상(268명)이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축구가 3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배구(327명), 야구소프트볼(283명) 순이었다.

 

 지난 16일 기준 ▲수영 ▲소프트테니스 ▲복싱 ▲레슬링 ▲역도 ▲씨름 ▲배드민턴 ▲농구 ▲사이클 ▲롤러스케이트 ▲야구소프트볼 등 11개 종목의 사전 경기가 치러졌다. 

 

 골프 종목은 17일까지 부곡CC에서 사전경기가 진행됐다.

 

 이날까지 치러진 사전경기에서는 수영 11개, 사이클 3개 등 2개 종목서 14개의 신기록이 나왔다. 

 

 다관왕은 5개 종목에서 102명이 차지했다. 

 

 4관왕은 수영에서만 13명을 배출했으며, 3관왕은 수영 8명, 역도 37개 등 2개 종목 45명이 차지했다. 

 

 2관왕은 수영 17명, 사이클 9명, 레슬링 7명, 역도 6명, 롤러스포츠 5명 등 44명이 이름을 올렸다.

 

 제65회 경남도민체전은 2022년부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피하고 도민 화합을 위한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종합 시상이 아닌 종목별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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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도민 스포츠 축제, 17일 ‘팡파르’함안·창녕서 4일간 열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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