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30일,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탁구부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대학부 단체전 동반우승과 여대부 개인단식 1, 2, 3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창원대탁구부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대학부 단체전 동반우승과 여대부 개인단식 1, 2, 3위를 석권하는 쾌거 이뤄.jpg

창원대탁구부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대학부 단체전 동반우승과 여대부 개인단식 1, 2, 3위를 석권하는 쾌거 이뤄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열린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부와 일반부까지 총 1400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하는 엘리트 탁구 최고 권위의 참피언전이다.

 

 남자팀은 준결승전에서 대학탁구의 강호 경기대와 풀-매치 접전 끝에 3대 2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뒤 국립경국대를 3대 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팀은 준결승전에서 청주대를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용인대에 한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3대 0 누르고 극적인 우승 드라마를 썼다.


 이번 동반우승은 한 학교에서 남자부와 여자부가 한 대회의 단체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대학탁구를 평정한 쾌거다. 

 

 실제로 창원대 탁구부의 경우 2015년 대학탁구연맹전, 2025 대학탁구선수권대회 등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는 이번 대회 여대부 개인단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우리선수끼리 결승전을 벌여 신혜원(체육 2)선수가 우승, 김예진(체육 1)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정세라(체육 3)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대부 개인단식에서 이원정(체육 3)선수는 3위를 차지했으며, 남대부 개인복식에서 김시우(체육 2)-이원정(체육 3)조가 3위를 차지했다.

 

 남녀부 동반우승을 이끈 국립창원대 탁구부 오윤경 감독은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고 올해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오 감독은 "선수들 성장에 보람을 느꼈고,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감동과 고마음을 느낀다"며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도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준 학교당국에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남녀단체 결승전 경기결과

 

 

 

 

남자단체 결승전

여자단체 결승전

국립창원대학교 3 대 0 국립경국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3 대 0 용인대학교

이원정-김시우 3(11-8, 6-11, 11-5, 11-5)1 조한국-윤동한

김관엽 3(11-9, 11-4, 11-13, 11-5)1 김준혁

이원정 3(11-9, 11-6, 6-11, 11-9)1 조한국

신혜원-김예진3 (11-4, 16-14, 11-7)0 박이래-김수정

신혜원 3(11-8, 13-11, 11-5)0 김수정

김예진 3(11-2, 11-5, 11-5)0 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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