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20일, 경남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가 지난 17일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인근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산불 예방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마산지부(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jpg

산불 예방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마산지부(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봉암수원지에서 진행했다. 

 

 수원지 둘레길은 낙엽이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산불 발생 시 크게 번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곳이다.

 

 마산지부 봉사자 15여 명은 봉암수원지 주변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다.

 

 이어 수원지 인근 산책로 5㎞를 걸으며 낙엽과 쓰레기를 주으며 총 3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산책로를 걷던 김호덕(66·가명·남·창원시 마산회원구)씨는 “산불은 한 번 나면 국가적인 손실이 커서 예방이 제일 중요한데 젊은 사람들이 홍보해주니 고맙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바쁜 일상 중에 시간을 쪼개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한 캠페인에 참가하게 돼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적합한 장소를 알아보다 봉암수원지를 택했다”며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만큼, 산불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지난 17일 봉암수원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시민이 홍보물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봉암수원지 인근 우수관을 청소하고 있는 마산지부(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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