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18일, 거창군민 박현섭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거창 통합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종교지도자 협의회 구성과 정책 비전 공개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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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섭 거창군수 예비후보

 

 독립유공자 손자인 박 씨는 이날 “종교의 벽을 넘어 정책의 문을 열어 거창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씨는 “거창은 효와 예의 전통을 지닌 지역이지만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 고립 문제와 청소년들의 정서적 어려움, 이웃 간 단절 등 공동체 약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는 행정의 예산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씨는 ‘거창군 종교지도자 협의회’(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거창의 다양한 종교 공동체가 종파를 넘어 군민 대통합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 회복에 함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 거창군수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정책 비전 공개 토론회 개최도 요청했다.

 

 박 씨는 “거창의 정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인물 경쟁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군민 앞에서 정책을 검증받는 투명한 경쟁이 거창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조부님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협력과 정책 중심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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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거창군민, “종교의 벽 넘어 정책 경쟁으로 거창 미래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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