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음식점 석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나눔
관내 취약계층 아동 위한 명절 전·튀김세트 후원
14일, 경남 양산시는 관내 음식점 석천(대표 김말순)에서 13일 양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설명절 전·튀김 20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석천 지역사회 명절 나눔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절을 맞아 석천의 후원은 아동과 그 가정에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석천은 2018년 추석에 처음 경남 양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전·튀김세트와 상품권을 후원한 이후, 매년 설 및 추석 명절마다 최대 20가구 후원을 지속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말순 대표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훈훈한 명절 행사는 아동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이 과정에서 석천과 같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자들이 있어 더욱 빛이 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2011년 11월 개소 후 관내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