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24일 오후 2시, 유명현 前,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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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작가 북콘서트 장면

 

 이날, 경남 산청군 출신 유명현 前 본부장은 산청군 금서면 종합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나라 일에서 배운 책임 고향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식전 행사로 산청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고고장구(단장 정동애)팀‘ 무대가 꾸며져 지역 유수 정치인들과 유지들 및 지역 주민 약 2000여 명과 함께 열기 가득한 분위기 속으로 빠져갔다.

 

 유명현 작가는 1999년 지방행정고등고시 합격 후 진주시 삼봉서동 동장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국가산단추진단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산업통상국장, 균형발전본부장을 역임하기 까지 저자가 겪었던 선택의 순간과 미래에 대한 고민,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꼼꼼한 기록과 자료를 근거로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다.

 

산청 고고장구팀(정동애 단장).jpg

산청 고고장구팀 연주장면

 

 작가는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원전, 조선해양, 에너지, AI 기반 디지털 전환까지 경남의 미래 산업 전반을 설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작가는 또, 중국 칭다오 총영사관 근무와 미국 듀크대학 연구 경험을 통해 글로벌 산업 질서를 익혀가면서도 "이 경험을 고향 산청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라는 자문이 는 자신을 항상 옥죄 왔었다고 고백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영상을 통한 축사에서 "균형발전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현실의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출신인 유명현 작가는 부모, 아들, 배우자와 함께 참석해 방문객들을 향해 가족 같은 진정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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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평우 화백 '팔마도'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참석자들 전원이 출간된 책을 들고 핸드폰 조명을 켜는 독특한 연출로 하나가 됐다.

 

 특히, 이평우 화백의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산청을 위해 달리는 말’ 그림 퍼포먼스에서 “힘 차게 달리는 말은 곧 산청의 미래겠구나”하는 청신호를 전했다.

 

 한편, 유명현 前 본부장은 지난 14일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었다.

    

 이 자리에서 유명현 前 본부장은 “공직자는 자신이 앉은 자리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평소의 소신”이라고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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