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9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재난안전산업 분야 제품․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일본 리스콘 도쿄(RISCON TOKYO)’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리스콘 도쿄 리플릿.jpg

                      ‘2024 리스콘 도쿄(RISCON TOKYO)’ 리플릿 

 

 ‘2024 리스콘 도쿄(RISCON TOKYO)’는 9일부터 11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일본 최대의 보안 및 안전 위험관리 종합 전시회로, 재해경감‧보안‧기업위기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행안부, 경기‧전북‧경북 3개 도와 함께 ‘통합 한국관’을 운영해 재난안전기업의 ▲제품과 기술 전시공간 ▲ 해외 물류 운송 ▲ 통역 등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 5개 기업을 포함해 총 30개 기업이 참가, 기업전시관과 수출 상담회장 등 40개 부스를 운영한다.

 

도는 지난해 6월, ‘2023년 도쿄 소방방재전’에서 지진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소방방재전에 참여한 도내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9월에는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서 재난․지진안전산업 공동 홍보관을 제작하여, 국내 공공기관, 대기업, 해외 몽골 대표단에 도내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등 재난안전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일수 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통합 한국관’ 운영을 통해 도내 재난안전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재난안전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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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 최대 안전 위기관리 박람회 참가 ‘해외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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